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역대 대통령 4번째

Posted by 뉴엘
2018.03.14 02:17 뉴엘의 정치외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 30분이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게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 고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서 역대 4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게 된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조사받게 될 혐의는 20개가 넘는다고 알려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 들 중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항목은 "다스" 의 주인이 정말 이명박 전 대통령이냐일 것이다. 

검찰 측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진짜 주인일 것이라고 수사를 시작했고, 이어서 삼성과의 커넥션,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등등 다스와 관련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활동을 찾아냈고 검찰 측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를 보아서 구속을 자신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따로 기자회견을 마련할 정도로 이번 검찰 수사가 자신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계속 주장했다. 그 주장이 과연 오늘 검찰 앞 포토라인에서도 언급을 할 지가 궁금하다. 보통 다른 전 대통령들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 라는 언어를 사용했는데 포토라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번 검찰 수사에 대한 불만과 이 수사가 자신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언급할지가 관심사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도 엄청난 변호인단을 꾸려서 해당사항들에 대한 조목조목 대응 논리를 준비했을 것이다. 때문에 내일의 수사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고 구속영장이 발부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것이다. 검찰과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의 법리싸움이 내일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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