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3개의 글

PD 수첩, 김기덕 성폭력 폭로, 뫼비우스 여배우 A는 누구?

Posted by 뉴엘
2018.03.06 14:36 뉴엘의 문화연예/TV 리뷰


김기덕 성폭력 논란, 영화 뫼비우스 캐스팅 교체까지 MBC PD수첩에서 오늘은 김기덕 감독과 그의 성폭력 그리고 그 피해자들의 진술로 방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화계에서 또다시 논란이 터졌다. 그 주인공은 영화 뫼비우스의 감독 김기덕이다PD수첩에서 파해칠 내용은 지난해 8월 김기덕 감독은 한 여배우에게 폭행, 강요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그 여배우는 본래 뫼비우스라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는데,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베드신을 강요 받아서 해당 영화에서 하차했다고 한다.


이후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측의 입장이 서로 달랐는데, 양측의 입장에서 공통되는 분모는 여배우의 빰을 때린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해당 이야기가 나올 때 까지는 폭력사건으로 마무리되고 실제로 지난 1월 서울중앙법원은 폭행 혐의 김기덕 감독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런데 MBC PD 수첩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기덕에 의한 피해자들의 성퐁력 관련 내용들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예고를 했다. 해당 피해자는 김기덕 감독이 자신을 폭행한 이유가 성관계 때문이었다면서 언급을 했고, 결국 부당해고 및 작품에서 하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 자세한 내용은 PD 수첩 내용을 참고해봐야 드러나겠지만 현재 김기덕 감독 및 해당 작품이 계속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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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김지은 비서 성폭행 도지사 사퇴

Posted by 뉴엘
2018.03.06 02:52 뉴엘의 정치외교


안희정 성폭행 미투운동 첫 정치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무비서 김지은씨는 안지사로부터 수행비서를 맡은 8개월 동안 끔찍했던 기억을 언급했고 성추행은 물론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로 일했던 김지은씨는 뉴스룸에 출연해서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에 대해서 고발했다.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 관련 뉴스보도에 대해서 피해자와 국민에게 당대표인 민주당대표 추미애대표가 긴급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빠르게 대응했고 결국 당내에서 출당 및 제명조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뉴스룸에 김지은 정부비서가 나와서 언급을 하기 전에서 안희정 충남도시자는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안희정 지사가 개인 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이 있었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내용이 전달되었다는 늬앙스로 이야기하는 듯 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충남도지사 사퇴를 언급하면서 페이스북 사과문을 마무리지었다. 


안희정 도시자는 무언의 지시로 김지은 씨에게 미투운동에 대해서 얘기하지 말라고 언급했다는 인터뷰 내용도 있다. 김지은씨는 변호인단을 꾸려서 빠르면 오늘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김지은씨는 자신이 증거 그자체이고 자신과 지사간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이야기할 것이며 모두 다 기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떨리는 목소리로 두려움에 떨면서 자신의 기억을 그리고 그 사건을 말하는 김지은씨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다. 


더 인상깊었던 점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손석희 앵커가 질문하자 김지은씨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국민들이 자신을 지켜준다면, 자신외 다른 피해자가 있는걸 알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켜준다면 그들도 용기를 내어서 세상으로 나올 것이며,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다. 현재 미투운동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지은씨를 응원하고 앞으로 나올 미투운동의 주인공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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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페이스북 통해 충남도지사 사퇴까지

Posted by 뉴엘
2018.03.06 02:02 뉴엘의 정치외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번 성폭행사건과 관련해서 김지은 씨에게 사과를 하면서 도지사 직을 내려놓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체의 정치 활동도 중단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안희정은 5일 월요일 뉴스룸에 출연한 안희정의 수행비서 김지은씨의 미투 운동 폭로로 자신의 성폭행 사건이 세상밖에 드러났고, 정치권은 물론이고 안희정을 지지했던 일반 시민들은 물론 여러 사람들이 충격에 빠져있다. 


안희정 도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수행비서 김지은씨는 뉴스룸에 출연해서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를 온세상에 알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을 보호해주기를 요청했다. 자신이 없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입밖으로 꺼내는 그녀의 목소리는 굉장히 떨렸고 두려움에 가득차 있었다. 그런 그녀는 국민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렇게 어렵게 어둠속에서 밝은 빛이 있는 세상으로 나오려 했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녀의 요청에 응답했고 안희정 성폭행은 모든 검색어순위를 갈아치울 정도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민주당에서의 안희정 국회의원 제명 및 결국 안희정 자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남도지사 직을 내려놓겠다는 언급까지 하면서 사건은 일단은 마무리 되는듯 해 보인다. 


하지만 진짜 라운드는 이제부터이다. 김지은 정무비서는 5일 여성변호사협회의 자문을 받아서 이미 변호인단을 꾸린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호인단과 함께 김지은씨는 빠르면 6일인 오늘 안희정 지사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지은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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