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2개의 글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일정, 개막전 알아보기

Posted by 뉴엘
2018.03.13 07:55 뉴엘의 정보정보/잡다한 정보들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드디어 시작한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늘 13일 시작으로 21일까지 9일동안 팀별로 8 경기자 예정되어 있다. 일단 올해의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도 짧고, 실제 정규리그도 지난해보다 빠르게 개막한다. 그 이유는 올시즌 8월에 자카트라 아시안게임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일정조절을 위해서 개막을 앞당기고 시범경기 역시도 팀 당 8경기로 축소한 것이다. 


KBO에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시범경기에 대한 일정을 발표했다. 13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경우 사직 (LG - 롯데), 광주 (두산 - 기아), 수원 (삼성-KT), 대전 (넥센 - 한화), 마산 (SK - NC) 이렇게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을 일찍하는 만큼 계획된 시범경기 일정이 짧아서 아쉽지만 24일부터 정규리그가 개막하니 그에 따른 기다림은 또 다른 느낌일 것이다. 


경기 일정이 짧은 만큼 이번 시범경기의 순위는 정말 무의미 할 것 같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특히 신인들 혹은 2군의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서 언제든지 1군으로 선발할 수 있는 지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범경기 입장의 경우 구단별로 입장 정책을 확인해봐야한다. SK의 경우 평일 경기는 별도의 티켓이 필요없이 무료로 선착순 입장을 받는다. 주말에는 지정석은 5000원, 일반석은 성인 5000원 청소년, 초등학생의 경우 3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삼성의 경우 15일 열리는 SK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대구구장을 사용하는데 17일, 18일 KIA와의 경기는 유로이고, 이외의 평일 경기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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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AC밀란 이적 확정? EPL팀 모두 거절?

Posted by 뉴엘
2018.03.13 07:15 뉴엘의 축구축구/세리에A (이탈리아)


기성용과 AC밀란 이적 링크는 몇 주 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 왔다. 기성용을 원하는 AC밀란이였고, 스완지와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기성용이었다. 오는 6월에 스완지시티와의 재계약이 끝나는 기성용인데, 보스만룰에 따라서 이번 여름 이적할 팀을 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에게 연락이 온 팀은 이탈리아 1부 세리에 A의 명문구단 AC밀란이었다.  


이탈리아 언론들에서는 AC밀란이 다음 시즌 전력보강을 목표로 기성용은 물론이고 FC포르투의 이반 마르카노를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고 연일 보도를 했다. AC 밀란은 기성용의 이적을 통해서 전력 보강은 물론이고 아시아 시장 개척이라는 마케팅적인 측면도 고려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AC밀란이 3월 안에 기성용과 이번 여름 이저설 관련해서 담판을 짓겠다고 한 기사가 나오고 몇 시간 뒤에 다른 이탈리아 언론에서 기성용과 AC밀란이 3년 계약을 했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그리고 놀라온 점은 해당 본문에 기성용이 AC밀란을 원했고 다른 오퍼가 들어온 EPL팀들을 모두 거절했다는 점이다. 



기성용의 AC밀란행에 대해서 찬반이 정말 놀랍게도 갈리고 있다. 그저 EPL팀에 남았으면 하는 팬들이 있는 반면에 세리에 A의 빅클럽인 AC밀란에서 뛰는 기성용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있다. 기성용의 이적을 보도하는 칼초메르카토에서는 계속해서 후속기사는 내고 있는 상황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성용이 해당 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수만 있다면 AC밀란으로 이적을 해서 남은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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