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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가 살리고 장현수가 망치다. 한국 스웨덴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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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5:25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조현우가 살리고 장현수가 망치다. 한국 스웨덴 0:1 패배

한국은 월드컵 1차전 상대 스웨덴을 만나 0:1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그 경기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는 더 참패를 당해도 할 말이 없었다. 이번 스웨덴 경기는 골키퍼 조현우가 살리고 중앙 수비수 장현수가 망쳤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여러차례의 실점 위기 상황에서 조현우는 침착하게 골문을 지켜냈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라고는 믿기 힘들정도의 좋은 선방들이었다. 비록 우리나라가 패배했지만 조현우를 이번 경기 MVP로 뽑는 해외 언론들도 여럿 있었다. 반면 중앙 수비수 장현수는 이번 경기에서 너무 별로였다. 장현수의 무리한 패스에서 시작된 것이 "박주호의 부상", "김민우의 태클" 이다. 


먼저 박주호의 부상은 장현수가 우리나라 공격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를 왼쪽으로 뿌렸는데, 그 패스의 위치가 앞선으로 이미 나가있는 박주호의 뒤로 준것이다. 무리한 패스가 발생한 것이다. 박주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진영에서 상대편에서 드로잉을 주지 않기 위해서 빠르게 날려서 발을 뻗어 아웃을 막으려했고 이 과정에서 햄스트링 쪽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후반 17분 김민우의 태클이 있기에 앞서서 스웨덴 공격진이 우리나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마음껏 활개치게 된 것 역시도 후방 빌드업과정에서 볼을 끊기면서 시작된것이다. 경기 초반부터 패스 정확도가 떨어진 장현수였는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박주호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마음껏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좋지 않은 페널티 상황까지 가게 된 것이다.

사실 월드컵에 들어오기 앞서서 장현수가 부상으로 평가전에 나오지 못해서 어떤 폼을 유지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오늘 경기를 보니 앞으로 남은경기에서 장현수는 선발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중앙 수비수들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보충이 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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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콜롬비아 H조에서 일본 축구는 살아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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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5:11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일본 콜롬비아 H조에서 일본 축구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세네갈, 콜롬비아, 폴란드와 함께 H조에 편성되어 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많은 전문가들은 H조의 경우 절대 강자도 그렇다고 절대 약자도 없는 조라고 평가한다. 충분히 동의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런데 절대 약자는 아니지만 일본이 3패를 할 것 같은 나의 생각은 조추첨식 당일에도 그렇고 월드컵을 개막해서도 변함이 없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다음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본선 진출을 이끈 감독을 월드컵이 얼마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감독을 교체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감독 교체 이후에도 일본은 여러 번의 평가전에서 번번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5번의 평가전에서 1무 4패로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이어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했지만 주전 공격수를 잃었다.


반면에 일본과 1차전에서 맞붙게되는 콜롬비아의 전력을 정말 탄탄해 보인다. 콜롬비아는 피파랭킹 16위의 강호로,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 두팀은 조별예선에서 만난적이 이미 있고, 그 당시 콜롬비아가 일본에게 4:1 대승을 거두었다. 당시에도 팀의 4번째 골을 넣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주목이 가는 선수는 역시 "하메스 로드리게스" 이다. 여기에 더해서 프랑스 리그에서 다시 폼을 되찾은 팔카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 팔카오의 파트너 후안 콰드라도 등 다양한 선수들이 존재한다. 


콜롬비아는 성공적으로 선수들의 세대교체에 성공한 반면, 일본의 경우 평균 나이가 29세일 정도로 세대교체가 아직까지 제대로 이뤄진것이라 생각하기 어렵다. 그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도 분명 경기에서 드러날 것이다. 또한 레스터 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의 주전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되면서 일본의 전력은 한 층 더 약화되었다. 일본 특유의 패스축구로 점유율만 높여가고 정작 실속을 챙겨야 될 때 그것을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게 될 확률이 높아보이는 이번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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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국, 문선민이 신태용 감독의 후반 조커 카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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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6:22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스웨덴 한국, 문선민이 신태용 감독의 후반 조커 카드일까?

문선민은 과거 프로생활의 시작을 스웨덴 리그에서 한 이력이 있다. 스웨덴 3부리그에서 시작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스웨덴 1부리그 명문팀 유르고르덴으로 이적하게된다. 이후 문선민은 K리그 인천으로 복귀해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에서 신태용 감독은 문선민의 스웨덴리그에서의 경험을 고려해서 우리의 1차전 맞상대인 스웨덴을 노린 발탁을 발표한다. 스웨덴의 수비는 확실히 견고하고 단단하다 하지만 발이 느리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 스웨덴 리그 출신의 발 빠른 문선민을 후반의 조커 카드로 투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오늘의 경기이다.


문선민이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여러 평가전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선발출전보다는 문선민의 출전은 후반 조커가 적절해 보였다. 온두라스전에서 후반 투입되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룬 다음 볼리비아전에서는 선발출전 했는데, 의욕이 앞서는 모습만 보일 뿐 좀처럼 공간을 돌파하는 창의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후반전 상대의 수비가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문선민의 스피드를 활용한 투박하지만 단순하게 먹힐 수 있는 전력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의외로 이것이 유효하게 통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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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투톱 올라 토이보넨, 마르쿠스 베리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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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4:57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올라 토이보넨 

한국과 스웨덴 경기에 앞서서 현재 스웨덴의 주전 공격진 올라 토이보넨 그리고 마르쿠스 베리는 누구 인지 포스팅하려 한다. 올라 토이보넨은 현재 툴르즈 FC 에서 뛰고 있는 스웨덴의 공격수이다. 올 시즌에는 23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그 폼은 현재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다음으로 마르쿠스 베리는 이번 시즌 알 아인 FC에 합류해서 21경기에서 25골을 넣으면서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그런데 소속된 리그가 아랍에미레이트 리그라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마르쿠스 베리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최근에는 전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스웨덴 현지 언론에서도 이 투톱의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둘이 맡고 있는 최전방은 지난 3차례의 평가전에서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마르쿠스베리


현재 스웨덴의 공격진에서는 이 둘 올라 토이보넨, 마르쿠스 베리를 제외하고는 전방을 맡을 자원이 없다. 그래서 오늘 한국과의 경기에서 이 둘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기억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이다. 은퇴를 한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은 자신을 다시 부른다면 돌아온다 했지만 스웨덴 감독은 그를 택하지 않았다. 최근 스웨덴의 평가전을 보면 스웨덴 팬들 중 일부는 왜 즐라탄의 복귀를 기대했는지 알 수 있다. 단조로운 공격패턴에 공격수에게 볼이 가도 이를 제대로 해결해서 골까지 넣는데는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발끝이 무뎌졌다고 해도 올라 토이보넨과 마르쿠스 베리는 모두 장신에 피지컬 또한 좋기 때문에 만일 우리 수비수가 대인마크를 놓친다면 언제든지 제공권을 장악해서 헤딩슛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두 센터벡 김영권-장현수 라인이 이 둘을 제대로 마크하고 특히 제공권싸움에 있어서 치열하게 도전해야한다. 우리나라의 선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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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국 스웨덴전 중원을 책임질 캡틴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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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0:42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기성용, 한국 스웨덴전 중원을 책임질 캡틴 기성용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우리나라 첫 경기 한국 스웨덴전에서 중원을 책임질 선수는 바로 캡틴 "기성용" 이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은 스웨덴전에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정도가 아닌 확실해 보인다. 어제 현지에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자리에서 기성용은 스웨덴 전에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준비는 모두 끝났다." 라는 기성용의 말에서 스웨덴전에 대한 기대감을 들게 만들었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하락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진행되는 인터뷰마다 "죄송하다" "거짓말쟁이" "책임감" 여러가지를 언급하는 캡틴 기성용이었다. 얼마나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생각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기성용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스웨덴전에서 승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기성용의 역할이 오늘의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더 중요한 이유는 상대 공격을 막는 역할에도 일조를 하겠지만 기성용의 정확하고 빠른 킥력이 오늘 경기에서 요구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우리나라는 수비적인 포메이션을 가지고 '선수비' 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공격을 할 때 스웨덴 수비수의 느린 발을 공략하고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기 위해서는 발빠른 공격수도 필요하지만 그들에게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데 그 역할을 '기성용'이 할 것이다. 국가대표팀에서 기성용은 늘 "믿을맨" 이었다. 정확한 패스, 완벽한 탈압박, 그리고 후방빌드업 능력까지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 기성용이었다. 이번 월드컵은 그의 세번째 무대로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자신은 떨리는 것이 전혀없는데, 오히려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다독이고 이끌어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언급했다. 오늘의 스웨덴전의 승리로 주장 기성용도 그 책임감을 일부 덜어내고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지도 모르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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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웨덴, 손흥민과 이승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Posted by 뉴엘
2018.06.18 07:43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한국 스웨덴, 손흥민과 이승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한국과 스웨덴전의 다가오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과 이승우가 기대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한국과 스웨덴전에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 누가 선발출전할지 신태용감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의 선발출전은 확실히 예상되고 이승우는 선발 혹은 교체라도 이번 스웨덴 경기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상대하게 될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을 쓰면서 선수비-후역습의 전술을 주로 사용해 왔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상대로로 그런 전술 보다는 이른시간에 득점을 위해서 후방의 라인업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틈을 파고 들어야한다. 손흥민과 이승우의 "스피드" 가 바로 키 포인트일 것이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있는 두 선수가 상대의 수비진을 흔들어 준다면 오히려 스웨덴이 공격 빌드업을 할 지라도 우리나라에게 역으로 기회가 올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를 지목하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이승우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동작이 좋다." 라면서 이승우가 스피드 빠르게 교란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스웨덴 언론에서도 상대적으로 해외에 잘 알려진 손흥민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더불어서 이승우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이승우의 빠른발을 이용해서 스웨덴 수비진을 공략할 것이라 이 점에 주의해야 된다는 내용이었다. 이승우에게 기대하는 점은 상대 수비벽을 무너트리는 드리블 돌파, 그리고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이고 이에 더불어서 나올 파울 유도이다. 

손흥민과 이승우의 선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는 곳이 많다. 개인적으로도 이승우와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크다. 독일과 멕시코의 1차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F조의 상황은 예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다. 우리도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3패가 아닌 예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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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가은 애프터스쿨 컴백을 기다린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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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05:00 뉴엘의 문화연예/TV 리뷰

프로듀스48 이가은 애프터스쿨 컴백을 기다린 안타까운 사연

프로듀스48 첫방송이 방영되고 여러명의 연습생이 주목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애프터스쿨 소속의 이가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 한다. 어제 방송에서 이가은이 고백한 내용을 들어보면 그녀는 데뷔 이후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소속사에게 애프터스쿨의 컴백을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그 기다림이 1년을 넘어서 5년이 된 것이다. 또 어제 특별심사위원으로 온 애프터스쿨 출신의 박가희와 마주해서 더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보면 2012년 박가희가 애프터스쿨을 졸업하는 동시에 이가은이 애프터스쿨의 5기 신입생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즉 2012년 이가은은 정식 데뷔를 하였고 2013년까지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에는 애프터스쿨로 음원을 내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예능 혹은 연기 활동을 하지도 못한것이다. 아이돌 활동에 있어서 전성기를 혹은 정점을 찍을 수도 있는 20대 초반의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낸것이다. 어제 이가은이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을 보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점점 무너저 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가은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은 괜찮은 척을 한것이지 괜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다시 프로듀스48 이야기로 넘어가면 이가은은 소속사 플레디스에 자신이 직접 말해서 애프터스쿨이 현재 해체된 것은 아니지만 연습생 신분으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고, 소속사에서 OK 사인을 줬다는 것이다. 이것도 굉장히 웃긴 상황인데 이가은의 절실함을 생각하면 이가은은 마지막 기회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프로듀스48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온 것일 수 있다. 

이가은의 무대를 향한 절실한 마음은 프로듀스48을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었던 것 같다. 첫 방송과 함께 공개된 첫 투표 결과에서 이가은은 5위를 차지하면서 상위권에서 첫 투표결과를 시작했다.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무대가 많고 보여줄 무대가 있다고 말하는 이가은이 프로듀스48에서 보여줄 무대가 기대된다. 실제로 이가은은 프로듀스48의 단체곡인 "내꺼야" 에서 한국의 센터를 맡아서 무대를 진행하기도 했다. 과연 이가은이 끝까지 실력을 인정받아 최종 12인에 들어 갈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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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웨덴 고요한이 깜짝카드로 선발출전할까?

Posted by 뉴엘
2018.06.18 01:00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차전이 바로 오늘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스웨덴 경기의 예상라인업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태용감독이 전술을 꽁꽁 감춰서 최대한 상대 스웨덴에게 우리의 전력을 노출하기 꺼려하는데, 그래서 한국 스웨덴 경기를 앞두고 혹시 고요한이 신태용 감독이 준비한 깜짝카드(트릭)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고요한은 중앙에서 기성용의 파트너로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포지션이 가능하고 윙백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그런데 계속해서 신태용감독은 고요한을 미드필더가 아닌 윙백으로만 기용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의문이 드는 것이다. 분명 미드필더에서도 좋은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는데 혹시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신태용 감독의 '트릭' 이 고요한이 아닐까?



고요한이 미드필더에서 기성용과 파트너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는 국내에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4-4-2 포메이션을 이용해 승리를 했을 때이다. 이 당시 고요한에게 감독이 주문한 역할은 상대편의 에이스 하메즈 로드리게스를 밀착마크하면서 그에게 볼 배급이 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였다. 중원에서 콜롬비아 공격을 조율하면서 여차하면 슈팅과 드리블 돌파를 할 수 있는 하메즈를 밀착마크 한다면 콜롬비아 공격옵션의 절반 이상을 차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신태용 감독이 그런 주문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매치에서 하메즈를 주구장창 따라다닌 고요한은 하메즈의 멘탈을 부술정도로 그를 괴롭히며 콜롬비아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그렇게 대인방어 밀착마크를 하면서도 고요한은 4-4-2 포메이션의 핵심인 라인을 무너트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해냈다는 점이 고요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스웨덴의 공격라인은 공격빌드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현재 스웨덴의 공격을 이끄는 주축은 미드필더진의 에밀 포르스베리라고 생각한다. 볼배급과 측면 돌파가 위협적인 포르스베리를 만약 콜롬비아 전을 떠올리면서 고요한이 밀착마크한다면 우리나라에게 가해지는 스웨덴의 공격력은 한층 약화 될 것이고 우리는 경기를 효과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 고요한 카드를 기성용의 파트너로 사용해서 모두가 3-5-2 포메이션을 스웨덴 전에서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히려 4-4-2 카드를 다시 꺼내 들어서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는 1차전이 되어 스웨덴전의 승리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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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강타편, 다시 돌아온 히든싱어 진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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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5:00 뉴엘의 문화연예/TV 리뷰

히든싱어5 강타편, 다시 돌아온 히든싱어 진짜를 찾아라

히든싱어가 3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히든싱어5로 다시 돌아온 오늘 첫방송의 주인공은 '강타' 였다. MC 전현무는 그래도 유지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다. 첫번째 원조가수는 H.O.T.의 강타이다. 강타는 예고 영상에서 방송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히든싱어가 저를 섭외해서 과연 가능할까? 제 모창을 하는 분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라는 소감을 말했는데 막상 부스 안에 들어가서 1라운드가 시작되자 강타는 정말 진심으로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당황한 것이 역력해 보였다. 일단 예고편을 자극적으로 만드는 것은 당연하겠는데 계속해서 반전, 반전을 강조하는 것을 보니 혹시 히든싱어 시즌5 첫 편부터 원조가수가 탈락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히든싱어5가 선공개 영상으로 업로드한 강타의 북극성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2라운드 경연곡으로 강타의 솔로곡 북극성이 흘러나온는데 정말 누가 진짜 강타인지 알기가 너무 어렵다. 히든싱어 시즌 5의 모창능력자 모집 영상을 통해서 추측해 보았을 때 여러 가수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일단 강타, 양희은, 에일리, 케이윌, 전인권, 홍진영, 바라, 린, 싸이가 해당 영상에 있었다. 일단 1회 원조가수로 강타가 나온는 것으로 추측했을 때, 해당 가수들 중 섭외에 성공한 가수 그리고 모창능력자 선별까지 완료된 가수를 이번 시즌5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양희은편이 나온다면 정말 대박을 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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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누구인가?

Posted by 뉴엘
2018.06.17 13:27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해외축구를 즐겨봤고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있을때 EPL을 시청한 축구팬들에게 치차리토는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멕시코의 키플레이어 치차리토의 본명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발카사르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공격수이다. 치차리토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 선수와 같이 경기를 뛴 경험이 있고 맨유를 거쳐서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 독일의 레버쿠젠 그리고 현재는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빅클럽에서 보여준 실력과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실력을 보아서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분명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단연 에이스이자 해결사이다. 


그를 부를 때 쓰는 "치차리토"는 사실 작은 콩을 뜻하는 애칭이다. 하지만 그의 실력과 기록을 보면 작은콩이라는 별명이라고 우습게 볼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라는 빅클럽에서 특급 조커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골냄새를 기가막히게 맡는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런 치차리토에게 멕시코 축구팬들이 거는 기대는 정말 크다. 멕시코 국가대표팀 최다 골 기록을 가진 치차리토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2골,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골을 넣으면서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3대회 연속 골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치차리토는 멕시코 국가대표팀 A 매치 100경기를 치뤄 센츄리 클럽에 가입한 상태이고 49골로 A매치 멕시코 최다골 보유기록자이다. 



우리나라가 2차전에서 상대해야될 멕시코이다. 그리고 역시나 우리나라 수비진 역시 치차리토의 한 방을 조심해야 한다. 득점력을 갖춘것은 당연하고 너무나 좋은 위치선정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대량 실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예전부터 치차리토는 옵사이트 트랩에 계속해서 걸리는 모습을 보여왔고 프로에서 시간이 지나도 그 모습은 개선되는 것을 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치차리토를 상대할 때에는 수비라인의 움직임을 제대로 합을 맞춰서 옵사이드 트랩으로 이를 막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치차리토의 스피드와 그의 위치선정 능력을 대인 방어로는 막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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