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독서독서: 19개의 글

[책 리뷰#001] 왜 학교는 불행한가, 우리나라 교육의 참모습을 보여주다.

Posted by 뉴엘
2017.04.03 08:16 뉴엘의 독서독서


책을 읽기 전


이 책의 제목 왜 학교는 불행한가을 보고, 뭐 이런 제목이 다 있지? 너무 자극적인 제목 아니야?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읽고 싶어 졌고 그 안의 내용이 궁금했다. 작가는 왜 학교가 불행하다고 말하는지, 나는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불행한 것인지 몰랐는지 여러가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책의 뒷면에는 큼지막하게 학교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문구가 있다. 이를 보고 나는 약간 두려웠다. 정말 내가 알고 있는 학교의 모습과 이 책에서 보여주는 학교의 참모습이 거리감이 있다면 그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 그리고 우리나라의 학교 시스템이 잘못 되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


내용을 언급하기 전에 책의 사이즈가 상당히 작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다른 특징이라면 이 책의 작가인 전 거창고등학교 교장 전성은 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는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그리고 이 책에 그것들을 담았다.


책을 읽고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마냥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라는 생각만 있었고 학교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곳이라는 생각만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그 생각들이 뒤틀리기 시작했고, 학교를 넘어서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은 그 시작이, 출발점이 잘못 되었다. 우리나라 학교라는 제도가 정식으로 생기게 된 일제강점기에 학교는 학생들의 필요가 아닌 국가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심지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학교는 학생들을 학생으로 여긴 것이 아니다 오직 효율적인 통치와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심어 넣기 위한 수단 이였을 뿐이다. 학교는 철저하게 통치 집단을 위해서 생겨났고, 그 기능은 오직 통치 집단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는 불행한 것이었다. 학교의 주인은 교장도, 선생님도 아닌 그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그 학교를 다니면서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수 없고, 자신들의 미래를 볼 수 없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에게 추천


이 책은 저와 같이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교육 분야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전무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학교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책을 읽어보니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새로운 내용이 있었구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여기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준비하시는 예비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선생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조언들을 이미 교육쪽에서 경험을 쌓으신 작가께서 직접 전달해 드립니다.


내 기억 속 한 문장


책의 초반 11P “한 국가의 학교교육은 국가가 기획하고 실행하여 생겨난 결과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교육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나도 교육을 통해서 이자리까지 왔고 교육이 없다면 무엇을 했을 지 상상이 안 간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교육의 방향성이 잘 못되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이 나서서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선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고 후대의 사람들에게 물려주어야 될 유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무엇이 잘 못된 것이고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될지 잘 안다. 이 책의 작가이신 전성은 교장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가가 기존의 방향을 바꾸고 나서야 한다.


글을 끝내며..


곧 있을 대선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정책은 없을 것이고, 정책들 간의 우선순위를 매기기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새롭게 당선되는 차기 대통령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나라의 미래,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 제도의 개혁이 필요하고 그 개혁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겠지만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아이들이 고통만 받고 오히려 교육을 사랑하기 보다는 증오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해야 나라가 바르게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제도의 개혁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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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문명과 수학" 수학의 시작과 역사를 알고 싶다면

Posted by 뉴엘
2014.02.01 20:18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우리 삶에서 수학이 없이 생활이 가능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수학은 알게 모르게 인간의 삶 깊숙히 들어와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어디서부터 수학이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른다.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문명과 수학" 이라는 제목 앞에 붙은 수식어는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 라는 말이 책장 앞면에 써있다. 세상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온 수와 기하의 이야기를 궁굼해 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적극 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기 전 나에게 이 책은 나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먼저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서 이미 방영이 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그 과정에서 몇가시 수학관련된 자료를 수정하고 역사적인 사실도 수정했다고 본문이 나오기 전에 나온다. 

다큐멘터리로 6부작으로 제작된 [문명과수학]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구성역시 6부로 되어 있다.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서 [수의 시작], [원론], [신의 숫자], [문명의 용광로],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남겨진 문제들] 이런 제목들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각각의 챕터마다 설명이 불충분하게 된 수학적 증명이나 사실에 대해서 풀어써주면서 수학에대한 깊은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 책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수학이 다시 생각나면서 그 떄 수학을 이렇게 배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은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수학과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교과를 통해서 역사적인 사실, 이런 공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왜 이런 수학적인 증명을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전혀 무시하고 오직 맨끝의 결과만을 기억하면서 암기를 요구하는 수학을 배우고 있었다. 그래서 수학을 학생들을 어려워하고 이질감을 느끼는 것일지 모르는 것 아닐까 생각이 된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수학을 사랑하는 분들" 과 "수학을 싫어하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전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수학이 어떻게 문명과 함께 필연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수학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0'의 출현 파트와 고대 수학이 왜 필요했는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자 책장들 넘기는 속도가 올라갔다.

후자의 경우에 수학의 진정한 모습을 모르고 수학을 배웟기에 수학을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닌지 이책을 통해서 우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는 수학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고, 어떠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수학' 그 자체에 대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추천을 하게 되었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설명문이 많고 다큐멘터리를 옮겨온 것이라서 다른 책들 만큼 감동적인 문장은 없었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문장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신의 숫자 0' 에 관한 이야기이다.

[본문 90p~91p]

가장 작은 0을 만들고서 큰 수를 표현할 수 잇게 된 것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0은 없음이다. 아무것도 없는데 0으로 표현한다. 영어의 "I Have Nothing" 과 닮아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소유했다는 것. 이런 관점은 수학에서 대단히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즉 공허를 없는게 아니라 있는 것으로 본 민족이기에 만들 수 있는 수 그것이 바로 0 이다.



■ 자유로운 생각

수학은 어렵다. 하지만 수학은 재미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수학에 대한 느낌이다.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재미있고 재미있어서 어려운 것일 수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면서 희열을 느꼇고, 뒤에 나온 답안과 내가 풀이하는 방법이 달랐을 때 또 한번 희열을 느꼇다. 

그런 수학을 현재 학생들을 싫어한다. 어렵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나중에 쓸모가 없을 것이라며 피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수학은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이런만을 했다. " 인간의 어떠한 탐구도 수학적으로 보일 수 없다면 참된 과학이라 부를 수 없다. " 그동안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수학이 있엇기에 현대의 이러한 삶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기원전부터 시작된 수학의 탐구가 인류의 발전을 이뤄냈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수학 좋아하시나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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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학은 참 가까이에 있으나...
    아마 학창시절을 겪으면서 전공자의 공부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2. 좋은 책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016.08.23 15:21
    비밀댓글입니다
    • 2016.09.27 16:45
    비밀댓글입니다

[책리뷰] 일생에 한번은 체 게바라처럼 <최진기 지음>

Posted by 뉴엘
2014.01.01 07:00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여러분에게 체 게바라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나요? 그의 이름을 듣게되면 어떤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나요? 저는 "혁명"이였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모르지만 체 게바라와 혁명은 계속해서 연관되었습니다. 그리고 "멋있다." 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체 게바라의 자서전이 아닙니다. 저 처럼 체 게바라라를 좋아하는 스타 강사인 최진기씨가 쓴 자기계발서 느낌의 책으로 그 중심은 "체 게바라"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저자 강사인만큼 그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들 청소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점이 청춘을 위한 글로 체 게바라의 삶에서 배울 점을 찾아보고 있다. 

책은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스펙-혁명-우정-외모-독서-직업-글쓰기-제테크-여행-미래 각 챔터마다 체 게바라의 삶을 보여주면서 그리고 작가 최진기의 조언을 포함하면서 청춘들에게 주는 조언은 배가 되었다. 기존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 보다 솔직하게 돌직구(?) 식으로 소제목을 쓰면서 신선한 면도 찾아 볼 수 있었다. 

자기계발서를 던저라! ,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스펙, 외모 지상주의가 현실이다. 등 어쩌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우리는 돌려서 표현하고 바꿔 말하고 피해가려했는지 모르겠다. 

■ 책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고 난 후 체 게바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직업이 없는 사람이였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라는 조건이 필요한데 체 게바라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의사의 길을 택하지도 않았고, 혁명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니 혁명가라는 명칭은 직업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도 소속된 적이 없는 그였기에 더욱 자유롭게 세상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혁명"이라는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은 역시 "청춘"들이다.  책 제목처럼 청춘들이여 일생에 한 번은 체게바라처럼 살아봅시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민족과 국가의 한계를 넘어선 인터내셔널리스트, 권력을 거부한 아나키스트, 시를 읽으며 여인을 그리워한 로맨티스트, 조국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뽑은 가장 위대한 정치인, 사르타르가 20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이라고 칭한 영웅. 바로 체 게바라이다. 

[본문 5페이지]

■ 자유로운 생각

쿠바에서 2인자의 자리를 박차고 오직 '혁명'을 위해서 다시금 짐을 싸고 콩고로 날라간다. 이 세상 어느 누가 그런 선택을 당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체게바라가 매 순간 다이어리를 써왔고, 그의 마지막 순간에도 그의 가방속에는 일기와 시집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다. "시집을 가지고 다니는 혁명가" 무언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멋진것 같기도 하고 독서를 즐겨한 체 게바라처럼 나도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의 혁명을 위해서 독서를 끊임없이 할 것이다.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저자
최진기 지음
출판사
교보문고 | 2012-06-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도전하고, 사랑하고, 혁명하라! 체 게바라, 인생의 정답을 말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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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책리뷰] "관계의 힘" 레이먼드 조 지음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힘

Posted by 뉴엘
2013.12.09 07:00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 셀러라는 수식어가 떡하니 책 표지에 있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제목도 "관계의 힘" 이라는 단순하면서도 함축적인 제목은 내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늘 관계속에서 살아가고있다. 집에서의 가족관계 학교에서의 친구관계 사회에서의 상사와의 관계 등등 이 책의 표현처럼 우리들 등에는 어떠한 끈으로 다른 사람의 끈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 생각은 그랬다. 이 책을 읽고나서 관계를 힘을 내가 이용할 수 있을까? 관계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스토리 텔링'에 있다. 다른 자기 계발서는 목록을 쭉 세워서 중요한 내용을 나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단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소설로 풀어서 쓰고 있다. 책 속의 주인공 신팀장은 '관계'에 벽을 두고 혼자서 살아가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직장안의 정치로 인해서 다음 시대에 살아남으려는 노력으로 조이사라는 조력자에게 미션을 받게된다. 이 미션을 풀어나가면서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를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 책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고 난뒤에 나도 신팀장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정검을 해보았다. 관계를 끊고 살지는 않았는가 혹시 내가 놓친 관계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너무 빠르게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예전에 소중했던 관계를 내가 놓쳤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 연락을 하면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소중했던 학창시절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은 모든 연령대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관계'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고 그 대상을 한정지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청소년기에는 학교에서의 친구관계, 대학교에 들어가면 선후배관계, 직장에서는 상사와의 관계 등등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는 예상독자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본문 26P]

"인간관계란 물처럼 자연스러워야 하는 법이지. 이익을 위해 억지로 맺은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네."

[본문 163P]

"함께 가는 리더였고, 뒤에서 밀어주는 리더였다."

[본문 177P]

"인간을 좋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네.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성공할 수 있지."

[본문 229P]

"자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인간이지만, 상처를 치유해줄 유일한 약도 인간이라네. 그게 인생이야. 인생의 의미는 관계 속에 있는 거야."



■ 자유로운 생각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자기계발서를 읽은 느낌이라니 보다는 한편의 짤막한 소설을 읽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보통의 자기계발서를 읽었을 때보다 찾아오는 감동은 배가 되었다. 마지막 챕터를 읽으면서는 내가 마치 신팀장에 된듯한 기분까지도 들었다.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읽기 편하다. 가벼운 소설속에 무거운 내용을 담고있는 이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기 위한 요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시대에 필요한 키워드를 제대로 간파했다. 우리 현대인들의 삶은 바쁘고 계산적이다. 모든 관계에 이해득실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관계는 진정한 관계의 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않은 관계는 그저 언제 끈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끈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관계는 어떤 무기로도 끊을 수 없는 단단한 소재의 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나가 인생을 살아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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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 책 리뷰 관계의 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3. 뉴엘님 좋은 책 리뷰 잘읽고갈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좋은책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한 주가 되셔요~~
  5. 좋은책 덕분에 잘 알아가는군요`
    저도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겟어요~
  6. 굿정보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감사
  7. 좋은 책 정보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 얼마전 자기계발서를 권하는 사회의 허와 실에 대한 책을 보앗는데 이책이라면 한번 봐도 좋을듯 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9. 이런책 좋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겠습니다 :)
  10. 좋은 책 리뷰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좋은 책인 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네요. ^^
  12. 요거 블로거들에게 필요한 거로군요
    꼭 사봐야겠어요. 링크추가합니다.^^
  13. 관계의 힘 잘 보고 가네요
  14. 이렇게 좋은책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 저도 책에 대해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시작을 어찌해야 되나 고민중인 참에
    잘써놓으신 이 글 보고 참고좀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도 이쁘네요~
  16. 별이 오늘도 인사드리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좋은 책 리뷰 잘 봤습니다^^
  18. 좋은책 잘 알아갑니다^^
    저도 한번 읽어봐야겟어요~
  19.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 2014.01.28 15:01
    비밀댓글입니다
  20. 오.. 좋아요..
    저두 선물 받아서
    잘 읽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책리뷰] 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생활 안내서 김화동 지음

Posted by 뉴엘
2013.11.27 06:00 뉴엘의 독서독서



[책리뷰] 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생활 안내서 김화동 지음

■ 책을 읽기 전

직장 생활..아직 학생 신분인 저에게는 가깝고도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활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언젠가는 오겠지"라고 생각했지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최근에서의 일이였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해서 조언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학교 선배를 통해서 듣는 가장 가까운 이야기, 친척들을 통해서 그리고 부모님을 통해서 듣는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에게는 역시나 '책'을 통해서 머리속에 각인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위에서 언급한 조언을 얻는 방법 두가지가 합쳐져있다. 책을 통한 방법 + 부모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버지가 딸에게 조언을 해주는 이야기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딸들의 아버지는 32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통해서 다져진 내공있는 직장 생활 고수이다. 그는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딸들에게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책을 썻다. 

이 책의 특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를 살펴보면 

먼저. 특이한 비유를 통해서 차례를 나누었다.

1부 준비, 2부 실무, 3부 처세, 4부 자기 계발 및 삶의 자세로 나누어진 책의 내용은 특이한 비유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다. 바로 '돌'이다. 각 파트 별의 중심메세지를 완성시키는 것에 작가는 돌에 그를 비유했다. 본문 15p를 보면 준비단계는 처음 시작할때 기초를 단단히 하는 초석(주춧돌), 일을 처리할 때에는 단단해야하는 차돌, 처세에 있어서는 쐐기돌, 그리고 마지막으로 숫돌까지 특이한 비유이지만 마음에 와닿고 더 쉽게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둘째, 많은 사례와 인용어구를 통한 교훈

책을 읽다보면 수십권의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많은 책에서 좋은 내용을 각 파트별로 알맞게 부가적으로 추가해서 독자들의 이해와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다. 이미 과거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배우면서 그리고 그들을 모방하면서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아빠와 차 한잔]이라는 코너

본문 내용에서도 친근한 말투가 나오지만 [아빠와 차 한잔]이라는 코너는 각 파트마지막에 있는 쉬어가는 타임같은 코너로 딸역할을 맡은 쪽에서 질문이 나오면 아빠인 직장생활 고수가 대답을 해주는 Q&A 포맷을 가지고 있다. 본문 내용에서 차마 다룰수 없는 내용 중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이런 포맷을 빌려와서 쓰고있는듯하다.

■ 책을 읽고 난 후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속에 들어있는 많은 내용들 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직접 직장생활을 해가면서 경험을 해봐야 알 것 같은 것들이였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는 것에는 확신할 수 있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에는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본다. 먼저 아직 직장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나와 같은 사회 초년생에게 이 책은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고 싶다. 그 분들에게는 자신의 직장생활을 되돌아 보며 고칠점을 이 책에서의 교훈을 얻고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고 굳이 문제점이 없더라도 한 층더 발전된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본문 15P

비록 판타지 속 '마법의 돌'은 아니지만, 여기 옮겨 놓은 네 개의 돌- 초석,차돌,쐐기돌, 숫돌- 은 직장생활의 고비 고비에서 네가 한 단계 딛고 일어설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제 의심하지 말고 힘차게 내딛어라.

본문 241P

독서는 너 자신을 위한 R&D투자이다. 당장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자유로운 생각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정보가 세분화 되어있었다는 점이였다. 개인적으로 파트별 세부파트내에 또 세부파트가 존재하는 매우 많은 정보가 존재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하는 내용은 정보들을 집약해서 생각하기 어려웟고 정보들이 따로따로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책에 집중을 못한 적이 잇었다. 

하지만 반대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으려고 햇을까?" 생각해 보았다. 바로 제목에도 나오듯이 이 책은 '나'라는 독자를 설정하기 이전에 작가의 마음속의 예상 독자는 "딸" 이였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라는 무서운 공간에 발을 내딛게된 사회 초년생 딸에게 작가는 자신이 아는 모든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이 책안에 가능한 많이 담은 것이 아닌까 혼자 생각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딸을 생각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 생활 안내서

저자
김화동 지음
출판사
민음인 | 2013-11-0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일하기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사는 인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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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어볼만한 책이군요
  2. 딸에게 힘이되는 아빠의 생각이 느껴질것 같아요
  3. 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잘보고갑니다
  4. 저도 갓 회사에 입사할 때 요런 책들 사서 읽어두곤 했거든요.
    일일이 다 물어가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상한 아버지 같이 친절한 이런 책을 읽어두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그 당시 책이 많은 힘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책 호감가네요 ^^

[책리뷰]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김도윤*제갈현열 지음

Posted by 뉴엘
2013.10.31 08:46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이 책이 나온지는 1년이 넘었다. 맨 처음 이 책이 신간으로 서점 테이블 위에 있을때가 기억이 난다. 그 때도 인상적이였던 표지 내용이였기에 생생하게 기억한다. "지방대 출신 두 남자의 학벌천국 대한민국 생존 지침서" 라는 설명이 책은 내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소위 말하는 SKY는 아니지만 서울의 명문 사립대에 재학중이다. '학벌'때문에 재수를 통해서 대학 도전을 한 번 더 한만큼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내용에 십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그때 지나친 책을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서 읽게 되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두가지가 존재한다. 먼저 저자가 두명이라는 점이다. 파트 1은 제갈현열씨가 쓴 [날개가 없다] 그리고 파트 2는 김도윤씨가 쓴 [그래서 뛰는 거다] 이렇게 나눠진다. 파트 1에서는 '학벌'에 초점을 두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20대 젊은이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파트2에서는 김도윤씨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자신이 '학벌'을 극복해 낸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있다. 

두번째로 각 챕터별 소주제의 앞장에는 마치 프리젠테이션의 화면같은 두장의 사진이 있고 그 사진마다 멋진 글귀가 적혀있다. 저자 두 사람 모두 많은 공모전을 통해서 발표 프리젠테이션에 능숙한 사람들답게 그들의 책에서도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프리젠테이션 하듯이 각 소주제별로 두장의 그림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깨달음을 주는 짧은 문장을 적어주었다.

■ 책을 읽고 난 후

내 위치와 내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소위말하는 '학벌'에서 이들보다는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 이 분들의 노력에 뒤쳐지지 않는 노력을 함으로 해서 나도 '대통령'이 주는 상을 받아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이제는 그 목표를 향해서 다시 엔진을 켜고 달려갈때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시대에 고통을 받고 있는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현재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보기를 권한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잊지 말자. 세상이 항상 공정하지는 않다. 하지만 공정하지 않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의 걸음을 멈춰야 할 이유는 될 수 없다. [본문 135P]

노력,참 흔하디흔한 말이다. 하지만 노력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본문 103P]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본문 148P]

■ 자유로운 생각

지금 당장 인터넷 서점으로 가서 베스트 셀러들의 제목이나 인기있는 스테디 셀러들을 살펴보아라. 물론 20대에게서 인기있고 잘팔리는 책으로.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힐링"이 주 키워드라고 뜰 것이다.
하지만 그 힐링을 말하고 청춘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어른들 이미 성공을 하신 분들이다. 그들의 경험을 듣는 것도 좋고 뜻깊은 일이지만 이책의 저자들은 나와 그리고 지금 20대의 청춘들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이다. 그만큼 많은 청춘들이 무엇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어디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그들이 지나온 길이기에 그리고 그들과 비슷한 아니 더 못한 환경이엇기에 이들의 충고는 여느 베스트 셀러보다 더 마음 깊숙히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저자
김도윤, 김도윤, 제갈현열, 제갈현열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2-09-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학벌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인맥이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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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책인 것 같네요~^^
    노력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라는 대목에서 저도 음찔 했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2. 저도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겟어요^^
    좋은책 잘 알아갑니다~
  3. 제목이 왠지 상당히 멋지게 느껴지는군요^^
  4. 젊은층의 눈으로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책인가보네요~
    언급해주신 문구들이 와닿습니다~
    읽어두면 좋은 책일 것 같네요^^
  5. 좋은 책인 듯 해요^^
    잘 보구 갑니다!
  6. 재미있는 책이네요.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7. 잘 봤습니다. 노력이라는 게 누구나 다 하는 것 같으면서도
    정말 사력을 다할 정도의 노력을 하는 이들은 생각보다
    너무 적은 듯 하네요.
  8.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네요. ^^
    잘보고 가요~
  9. 비슷한 류의 책의 저자이기도 하지만... (몇년 전입니다만...) 최근들어 드는 생각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될까? 그저 놀면 안되는걸까?같은 생각이네요. ㅎㅎㅎ 머릿속이 점점 이상해지는 듯;;;ㅠㅠㅠ

[책리뷰]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민음 지식의정원 서양사11편

Posted by 뉴엘
2013.10.14 07:00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이 책은 서양사에 대한 민음인의 시리즈 중 1권으로 평소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였던 저에게 새로운 지식을 넣어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총 11편으로 된 서양사편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해당하면서 '현대' 파트에서는 2번째인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는 미국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기대를 가지고 선택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업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마치 고등학교 교실로 다시 돌아온 기분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회과목을 싫어(?)해서 과학보다 좋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등한시 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달리 관심이 생겨서 민음인 수업시간에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미국 역사의 전반을 다뤘습니다.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의 미국까지 두껍지 않은 책에 핵심만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정보전달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미국은 어떻게 넓어졌을까?
미국은 어떻게 강력한 산업국가가 되었을까?
미국이 세계로 나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의 미국은 어떤 상황일까?

이렇게 5파트로 나눠져있는 구성에서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미국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책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고 난 후 확실히 미국에 탄생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이 어떻게 그 짧은 기간안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희생이 존재했는지 한 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제 생각으로는 이 책은 고등학교 혹은 중학교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시험을 위한 공부 말고 정말로 자신의 교양을 위한 자신의 지식을 위한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이렇게 지구 곳곳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온 사람들이 미국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미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미국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아는 일이 되지 않을까?

[본문8~9P]

■ 자유로운 생각

배울점이 있으면 마땅히 배워야한다.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이 어떻게 나라를 세웠는지 책을 통해서 공부해 가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이 어떻게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남북전쟁은 왜 발발하게 되었는지 그 이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평소에 궁금하지만 찾아보지 않았던 내 궁금증을 이 책이 완벽하게 해결해주었다.

★ 꼬리 잡기 독서법(by.newell)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도 추천도서가 나와있듯이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에게는 미국 역사에 관한 책으로 꼬리 잡기 독서법을 추천하고 싶다.

혹은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차,2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을 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전쟁에서 미국의 역할을 생각하면 미국이 어떻게 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지 알 것이다.

아 물론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으로 꼬리 잡기 독서를 하는 것도 역사의 흐름이라는 키워드로 독서를 하는 것이기에 더욱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입니다.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자
안효상 지음
출판사
민음인 | 2013-09-27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이 어떻게 오늘날의 지위를 얻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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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상세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3.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4. 저 큰딸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
  5. 미국에 대한 핵심요약집이네요~
    책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읽어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저도 한번 읽어져보고 싶어지는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덕분에 책 리뷰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9. 책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줘야겟어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 민음사에서 좋은 책이 나왔군요.
    읽고 싶은 책이네요.
    책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책리뷰]"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것이된다." 김병완지음

Posted by 뉴엘
2013.10.05 11:14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이 책을 읽기전 '김병완'이라는 작가의 이름 보고 꼬리물기 독서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제목인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것이된다." 제목부터 강렬하서 눈에 확 띄기도 햇다. 미김병완 작가는 지난 나의 책 리뷰의 책이었던 이건희 27가지 법칙의 저자로 많은 책을 쓴 베스트 셀러작가이다. 그 가 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했기에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 들고 계산을 하게 되었다.

일단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부터 자기계발서이었기에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내용전개가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작가가 경험을 통해서 인생에서 배운점, 그리고 그 배운점을 독자에게 좀더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는 형식이 아닐까 예상해보았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유독 여러권의 책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책들의 핵심적인 한문장 한문장들은 작가의 포인트문장을 이해하는것에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책만의 특징을 뽑자면 역시 삼성맨이었던 작가로 그리고 이건희 회장과 관련된 책을 썻던 만큼 삼성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지난 27법칙에서 나온내용과 똑같은 내용도 있어서 읽으면서 '아 맞다 이 내용이 전 책에 있었지'하면서 회상도 할 수 있었다. 

또 한가지 본문의 페이지의 상단마다 종종 작은 글씨의 갈색으로 앞에서 나온 내용 중 중요한 문장을 다시 적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읽어내려가면서 혼란이 생겨서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차라리 한 챕터의 끝에 모아서 보여준다거나 상단보다는 하단에 그리고 일정하게 나왔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책을 읽고 난 후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이 많아졌다. 나의 10년 후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김병완 작가가 제시한 여러 문장들을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깊게 생각을 했다. 나 역시도 10년 후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누구보다 필요했고,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적었던 나의 생각을 다시 읽으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그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현재 삶에 지친 분들에게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중고등학생들이 읽게 된다면 아직 현실적으로 다가오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있기 때문에 마음속에 담아놓았다가 자신이 필요할 때 그 때 다시 한번 읽는 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하루를 성공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본문-201P-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큰 활력과 기쁨과 열정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우리는 명심해야한다.  본문- 107P-

[포브스]지의 창립자 말콤 포브스의 말 인용
"승리는 패배의 맛을 알 때 제일 달다" 본문-48P-

■ 자유로운 생각

자기 계발서를 읽는 것은 참 쉽다. 글의 내용도 쉽고 여러가지 책들에서 좋은 문장들로 구성된 소주제들은 정말 말 그대로 술술 읽힌다. 하지만 자기 계발서가 어려운 이유는 그 내용을 현실에서 스스로 실천하는것에서의 어려움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보고 듣는다고 하더라도 독자가 깨달음을 얻고 생각만 한다고 자신의 10년 후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실천을 해야한다. 적어도 이 책에 적혀있는 소 주제들중 절반 아니 30%만 실천을 한다면 그것으로
또 한번의 성공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을, 기타 다른 자기 계발서 서적을 포함해서 그 책의 모든 내용을 실천하려 노력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그 내용을 전부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오히려 후회가 밀려올 것이고 쉽게 포기하며 다시 인생의 변화는 원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천천히 가도 된다. 그리고 최후에 웃으면 그것이 승자이고 그것이 변화된 인생이 될 것이다. 제목 처럼 뜨거워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다.10년후 자신의 변화된 목표를 향하는 뜨거운 열정과 갈망으로 실천을 하고 그 실천에 미쳐야 변화된 인생이 내것이된다.

나의 제목 해석을 이렇게 된다.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것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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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저자
김병완 지음
출판사
서래BOOKS | 2013-01-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긍정적인 기회를 부여하자는 자기계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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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너무 좋은 책이네요~
  2. 제목에 눈길이 가네요. 상세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닌것 같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책리뷰]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나폴레온 힐 지음)

Posted by 뉴엘
2013.09.30 06:00 뉴엘의 독서독서



■ 책을 읽기 전

이 책을 읽기 전의 서점에서 만난 이 책은 인상적이었다.

표지에서 보이는 '75년간 숨겨온' 이라는 매력적인 문구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인터뷰형식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 알고있던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긴 문장으로 작가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책들은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형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자신이 악마와의 대화 형식을 가져옴으로해서

독자는 이 둘의 대화를 눈앞에서 보는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작가가 하고 싶은말을

자신의 말에서 쓰기도 하고 악마의 말에서 그 주장을 담아오기도 했다.


■ 책을 읽고 난 후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나폴레온 힐의 생각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너무도 감사했다. 

이 책이 75년전에 쓰여진 원고이고 그 원고를 개봉할 수 없었던

 이유도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알게 되었다. 

본문 내용에서 인터뷰를 통해서 비판하고 있는 현실 속 그리고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진실에 대해 악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려주는 나폴레온 힐의 날카로운 분석은 

이것이 과연75년전에 쓰여진 원고가 맞는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한다. 

악마와 나폴레온 힐의 인터뷰 중간중간에샤론 레흐트의 해설이 들어가 있는데 

이 해설 역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 층 더 생각을 하게 많드는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서야 그리고 사게 되면서 나폴레온 힐에 대해서 검색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카네기와 연관된 사람으로 수많은 성공자와 실패자를 인터뷰하면서 

성공학의 좋은 서적들을많이 출간했고, 천만부가 팔린 어마어마한 책의 저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이 책의 '악마'가 자신이 지배하는 대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분류는 바로 방황하는 사람들이다. 명확한 목표가 없고 자신의 마음의 힘이 없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저 악마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고 평생 악마의 수하가 된다고 적혀있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거기에서 생각이 났다. 현재의 어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악마의 스킬을 알고 그를 풀 수 있는 스킬을 인터뷰 내용을 통해 알게 된다면 이 책의 제목 처럼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 기억 속에 남는 한 문장

"모든 인간들의 첫 번째 의무는 바로 자신에 대한 의무일세.

누구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는 법이지"

-본문 227P-


"스스로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이 방황자다"

-본문 111P-


"방황하지 않는 자들은 자주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잇고

어떤 일에서든 이런 능력을 활용한다."

-본문 138P-


■ 자유로운 생각

이 책의 원고는 무려 75년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그 만큼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만일 75년전에 이 내용이 출간되었다면 당대의 파장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종교" , "공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생각은 

내 생각의 범위를 한 번 더 확장시켜주었다.


나의 뇌의 빈공간에도 악마가 살고 있는 것 같다. 가끔은 방황자처럼 어떠한 생각도 하지 않은채

친구들과 술만 마시고 게임하고 그리고 나서는 후회한다.

악마가 나에게 노린 노림수가 이것일까?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이것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내가 이기는 인생을 만들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은 그리고 그 내용들은 마치 방황하고 있는 나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고

다시 시작해보라는 나폴레온 힐의 조언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해 보려한다.


책 읽기는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힐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하다가도 

어느샌가 악마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져서 금새 두꺼운 한권을 이틀만에 읽어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실패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 속의 악마와 싸워보게다. 그리고

결국에는 내가 이길것이다.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저자
나폴레온 힐, 샤론 레흐트 (해설) 지음
출판사
흐름출판 | 2013-09-1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가장 특별한 경험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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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이 나는 책이군요
  2. 오 너무 조은 책이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3. 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정성스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읽고싶어지는 책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가을이되니 왠지 책이 읽고싶어지네요 ^^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6.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7. 좋은책 잘 알아갑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ㅎ
  8. 결국 나는 이기겠지요??ㅎㅎ
    잘보고갑니다~^^
  9. 자신을 위하여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리뷰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독서 초보를 위한 입문서

Posted by 뉴엘
2013.09.22 09:33 뉴엘의 독서독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이지성 작가의 책을 늘 존경해 왔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지성작가를 항상 롤 모델로 삼고 그의 책을 자주 그리고 여러 권 읽어왔다. 이번에 소개할 책 역시 저자는 이지성 작가고 그의 제자인 정해일 작가도 같이 지은 책이다. 이미 이책은 베스트 셀러를 넘어서 스테디 셀러로 넘어가는 단계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 독서 천재가된 홍대리 무슨내용이길래?

이지성 작가는 이미 자신의 다른 작품에서 계속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자신이 지금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던 바탕역시 '독서'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책을 지은 의도는 책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책을 가까이 그리고 친숙하게 만들어서 작가가 말하는 슈퍼리딩, 그레이트리딩이 현실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에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따분한 설명의 어조로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아닌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서 우리를 전지적작가시점으로 책을 읽게 한다. 그리고 책의 주인공인 홍대리의 독서습관이 바뀌고 독서를 점점 많이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뀐느 모습을 보게만들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직간접적으로 받아드리도록 만들고 있다.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이 책의 장점과 단점?

이 책의 장점은 독서 초보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확실한 플랜을 짜고 있다는 것이다. 홍대리가 책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행했던 방법을 자신에게 맞게 수정해서 실행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독서 플랜을 실현 시킬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단점은 바로 소설형식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소설형식은 엄청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독서에 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지난 이지성 작가의 저서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접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 책에서 정보성의 글귀만을 얻고 싶어서 중간중간 불필요한 스토리는 아예 읽지 않고 넘어가면서 정보만을 얻는 독서를 했다. 철저하게 실용주의적인 독서를 햇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책 읽기를 두려워하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서점에서 집어 든 선택을 한 독서 초보들에게는 소설 형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고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P.s 나도 나중엔 꼭 이런 베스트 셀러를 써보고 싶다.]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가 소개하는 독서법

이 책의 주인공은 홍대리는 아무보잘것 없는 평사원이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고, 그 혁명은 고스란히 주인공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의 독서법은 책읽기에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100일 33권 읽기부터 시작했고, 그 다음으로 슈퍼 리딩이라고 칭하는 1년 365권의 자기계발 독서 프로젝트, 자기 분야(소설에서는 마케팅) 분야에 관한 책 100권 이상을 읽어내는 그레이트 리딩을 해냈다. 

◆ 홍대리만? 아니 나도 그리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기 이전부터 책을 열심히 읽어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책 읽기에 대한 열망이 불타올라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가서 주말에 읽을 2권의 책을 빌려왔습니다. 홍대리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홍대리도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 불가능하자나라는 말과함께 시작하지만 인생을 변화시키고자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자신을 믿었기에 해냈습니다.

저도 약간은 다른 방식이지만 이지성 작가가 소개한 독서법의 틀을 유지하면서 저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바꾸는  독서를 해내고 있습니다. [이 독서의 최종목표는 저만의 독서법을 책으로 출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홍대리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시도한다면 그리고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셨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바로 서점으로 가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책을 찾는 것이아닌 책읽기에 흥미를 붙여줄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그림이 많은 만화가 섞여있는 글자가 큰 그런 책을 찾으세요. 시작은 거기서 부터입니다. 

◆ 본문 176P 내용 중 발췌

변화와 발전은 끝없는 도전에 달려 있었다. 

적당하고 안전한 곳에 자신을 그냥 두면 날개가 퇴화된 키위 새처럼 날지 못할 것이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이지성, 정회일 지음
출판사
다산라이프 | 2011-08-29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20대, 나를 살리는 생존 독서를 시작하라!꿈꾸는 다락방 리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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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그 바탕은 바로 "독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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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입니다
    독서 정말 열심히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독서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겁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3. 저도 열심히 독서좀 해야겟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4. 저도 책좀 열심히 읽어야 할텐데요 ㅎ
  5. 독서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6.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도 한주 푹쉬다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
    한주의 시작 활기찬 월욜 되셔요 !
  7. 홍대리가 여러방면에 천재군요
  8. 홍대리 시리즈중에 독서도 있었네요~
    전에 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 읽고 이렇게 공부해봐야겠다 생각만했던 기억이...ㅋㅋ
    책읽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9. 한권사서 저도 읽고 우리 아이들도 읽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