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독서독서/2017년 독서 리뷰: 3개의 글

[책 리뷰#001] 왜 학교는 불행한가, 우리나라 교육의 참모습을 보여주다.

Posted by 뉴엘
2017.04.03 08:16 뉴엘의 독서독서/2017년 독서 리뷰


책을 읽기 전


이 책의 제목 왜 학교는 불행한가을 보고, 뭐 이런 제목이 다 있지? 너무 자극적인 제목 아니야?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읽고 싶어 졌고 그 안의 내용이 궁금했다. 작가는 왜 학교가 불행하다고 말하는지, 나는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불행한 것인지 몰랐는지 여러가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책의 뒷면에는 큼지막하게 학교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문구가 있다. 이를 보고 나는 약간 두려웠다. 정말 내가 알고 있는 학교의 모습과 이 책에서 보여주는 학교의 참모습이 거리감이 있다면 그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 그리고 우리나라의 학교 시스템이 잘못 되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


내용을 언급하기 전에 책의 사이즈가 상당히 작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다른 특징이라면 이 책의 작가인 전 거창고등학교 교장 전성은 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는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그리고 이 책에 그것들을 담았다.


책을 읽고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마냥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라는 생각만 있었고 학교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곳이라는 생각만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그 생각들이 뒤틀리기 시작했고, 학교를 넘어서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은 그 시작이, 출발점이 잘못 되었다. 우리나라 학교라는 제도가 정식으로 생기게 된 일제강점기에 학교는 학생들의 필요가 아닌 국가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심지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학교는 학생들을 학생으로 여긴 것이 아니다 오직 효율적인 통치와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심어 넣기 위한 수단 이였을 뿐이다. 학교는 철저하게 통치 집단을 위해서 생겨났고, 그 기능은 오직 통치 집단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는 불행한 것이었다. 학교의 주인은 교장도, 선생님도 아닌 그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그 학교를 다니면서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수 없고, 자신들의 미래를 볼 수 없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에게 추천


이 책은 저와 같이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교육 분야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전무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학교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책을 읽어보니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새로운 내용이 있었구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여기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준비하시는 예비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선생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조언들을 이미 교육쪽에서 경험을 쌓으신 작가께서 직접 전달해 드립니다.


내 기억 속 한 문장


책의 초반 11P “한 국가의 학교교육은 국가가 기획하고 실행하여 생겨난 결과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교육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나도 교육을 통해서 이자리까지 왔고 교육이 없다면 무엇을 했을 지 상상이 안 간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교육의 방향성이 잘 못되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이 나서서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선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고 후대의 사람들에게 물려주어야 될 유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무엇이 잘 못된 것이고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될지 잘 안다. 이 책의 작가이신 전성은 교장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가가 기존의 방향을 바꾸고 나서야 한다.


글을 끝내며..


곧 있을 대선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정책은 없을 것이고, 정책들 간의 우선순위를 매기기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새롭게 당선되는 차기 대통령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나라의 미래,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 제도의 개혁이 필요하고 그 개혁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겠지만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아이들이 고통만 받고 오히려 교육을 사랑하기 보다는 증오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해야 나라가 바르게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제도의 개혁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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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사각박스 안에 들어있는 감동의 이야기

Posted by 뉴엘
2013.08.29 12:33 뉴엘의 독서독서/2017년 독서 리뷰



음에 관하여, 사각박스 안에 들어있는 감동의 이야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죽음의 관하여』라는 책으로 2권으로 이루어져있는 책 중에서 1권입니다. 

★ 웹툰,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는 사실 만화입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었던 웹툰의 제목입니다. 두 작가 시니&혀노의 작품으로 시니(글), 혀노(그림)으로 나눠져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죽관(죽음의 관하여의 줄임말 이하 죽관)을 처음 접한것은 당시 목요일 웹툰으로 연재중이던 올해 초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이 웹툰 한번 봐봐 라는 말을 듣고 처음 프롤로그를 눌렀을때 "뭐지?"라는 말이 먼저 나왔습니다. 

프롤로그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죠. 이야기의 기본적인 구성은 간단합니다. 각 화마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게는 2개로 나눠진 에피소드도 존재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대화를 들어주는 '신'을 통해서 만화는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들의 대화를 보면서 저는 감동을 느끼고, 나에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결정적으로는 저의 죽음에 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나에게 만화는?

저에게 만화는 단순히 시간을 킬링하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흥미거리 모험물 혹은 뱀파이어가 나온다던지 혹은 학원격투물등 단순하지만 흥미를 끌고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만춤인 장르들이 만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웹툰을 보게되면서 만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감동을 느낄 수 있고, 다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씁니다. 만화에서 '신'은 죽음에 관하여서 일체 손을 쓰지 않습니다. 손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이쪽도 저쪽도 아닌 그저 안내자로의 역할만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혹은 자신과 이야기를 하는 등장인물에게 깨달음을 주기도 하죠.

★ 가장 인상깊었던 5화

1권은 1화부터 12화까지 그리고 부록과 번외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권은 그 이후의 화로 구성되어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일단 1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5화였습니다.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서 한 청년은 신을 만나게 됩니다. 신을 만나자 "저는 죽은건가요?" 라면서 자신의 죽음에 관하여 물어봅니다. 그러자 신은 아슬아슬하다면서 대답을 해주죠. 그러면서 청년은 자신의 생활에대해 한탄아닌 한탄을 늘어놓습니다. 

'일'에 쫒겨서 자신의 "꿈을" 잊고 살아간 청년에게는 후회만 남았을 뿐이죠. 신에게 조금 더 시간은 주지 그랬냐면서 아쉬움을 달래죠. 그러자 신은 "시간은 남이 만들어 주지 않아" 라면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직접 보는 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 죽음의 관하여 추천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도 완결된 웹툰페이지로 가시면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서점에 가셔도 죽음의 관하여라는 1,2권으로 나눠진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 곳엔 누가 있을까...』- 죽음의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1

저자
시니 지음
출판사
영컴 | 2013-01-02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시니의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제1권. 죽음에 관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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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나이들면서 죽음에 대하여 생각이 많이지는데 한번읽어보고싶기도하군요..
  4.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웹툰정보 ~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6.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만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는군요~
    생각할 꺼리를 주는 좋은 만화책 정보 감사합니다^^

[서평]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무게만 가벼웠던 깊이있는 에세이

Posted by 뉴엘
2013.04.03 06:54 뉴엘의 독서독서/2017년 독서 리뷰

          서점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신작코너에 우연히 뜨인 이 책은 첫 인상부터 강했습니다. 두께는 1cm 도 채 안될 것 같은 얇은 책에 온통 노란색으로 둘러싸인 표지는 다른 화려한 책 커버지들 사이에서 내 눈에 들어오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궁금증은 책표지를 넘기게 만들었죠. 


◆ 책의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았다. 

          [에세이]이라는 장르에 맞게 이 책은 2페이지 혹은 많으면 4페이지 정도의 짤막짤막한 소주제에 대한 작가의 경험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얻는 느낀 점과 생각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적혀져 있었고, 이에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그 생각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또 독자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작은 '청춘'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인생, 거기서 거기> , <넘어져도 죽지 않는다.>, <안타까우니까 청춘이다.> 등의 제목으로 쓰여 있는 이야기들은 작가가 관찰한 모습 그리고 작가의 청춘에 대한 생각이 간단하지만 깊이 있게 적혀있었다. 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집어 들었을 때,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열어보니 비록 적혀있는 텍스트는 짧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는 깊이가 필요했죠.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충분히 같이 겪을 만한 경험들인 사랑, 슬픔, 기쁨 다분히 기본적인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경험을 통해서 다른 이야기로 쓰여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는 하고 싶은 것이었고, 작가는 힘겹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생각을 적어가면서 용기를 주고 있었다.

◆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 


          많은 에피소드 중 내가 가장 인상 깊게 그리고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장은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라는 제목의 구절 이였습니다. 

『불안.근심에 휩싸여 있다는 건 시점이 낮아졌다는 얘기다.… 안개를 만났다는 얘기다. 내내 걸으면 결국 빠져 나간다는 얘기다.』 -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170p 에서 발췌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불안 근심이 없던 적이 있던가? 그럴 리가 없다. 언젠가 혹은 어디선가 갑자기 불안이 찾아오고 근심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 때 우리는 이것들에게서 두려워서 도망치게 되면 다시는 그 길을 걷기 못 할 지도 모른다. 왜냐 한 번 도망쳤기 때문에 두려워서 다시 한 번 시도하려는 용기를 쉽게 가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근심과 걱정이 두려움이 아닌 아침에 자욱이 낀 안개라고 생각해보자. 아침에 자욱하게 낀 안개는 점심이 되면 걷히고 다시 해가 뜬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불안과 근심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 우리는 안개가 끼인 것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이 전 부터 걷던 방향 만큼은 알고 있고, 그 길을 따라서 걸어야한다. 결국에는 안개는 걷힐 것이고, 자욱한 안개가 걷히고 선명한 길이 보일 때 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걷자. 어떻게?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 걷어보자.

◆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 살자!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라는 제목은 뒤에 붙이는 수식어에 따라 여러 가지로 변할 수 있는 부사였다. 모나게 살자! 표나게 살자! 그리고 명랑하게 살자! 라는 말이 제목에 딱어울리는 동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책 표지에도 내 생각과 같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지금 읽어도 계속 읽게되는 니체의 한마디가 적혀있었다. 

『죽는 것은 이미 정해졌다.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온 힘을 다해 맞서라.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줘버려라.』 - 니체-

         명랑하게 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일이다. 하지만 노력해볼 수는 있는 일이다. 니체의 말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인생의 길이이다. 조금이라도 즐겁게 남은 인생을 즐긴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내가 살고 있는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들 삶은 약간의 다름만 있을 뿐 결국 공통적이라는 것 또한 느꼈다. 인생을 항상 명랑하게만 살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암울하게 살기도 싫다. 현실을 충분히 받아드리면서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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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저자
황수연 지음
출판사
공감의기쁨 | 2013-02-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우리는 세상의 봄이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피어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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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축구처럼 스펙타클한 서평입니다!
  3. 매력적인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4. 좋은책 소개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5. 읽어보고 싶어지군요~
    덕분에 색다른 책 정보 잘알아갑니다 ^^
  6. 일상속에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런 책을 읽음으로서 다시 상기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 !!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힘 받고 갑니다 :)
  8. 좋은 책이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오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11.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3. 책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4. 제목이 확- 끌리네요!
    전 에세이를 즐겨 읽어서 시간 내서 읽어봐야겟어요
    • 추천해드리고 싶은 에세이 입니다. 가볍게 한 주제씩 읽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15.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는 부분과,
    니체의 말이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 책 한 번 봐야겠습니다^^
    • 저도 정말 저 말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ㅎㅎ
  16. 좋은책 소개이네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저도 한번 보고 싶은.ㅎ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19.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 저도 조만간 책한권사봐야겠네요
    요즘 너무 책을 안읽다보니 ㅋㅋㅋ
    즐거운하루되시길^^
  21.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