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축구축구: 808개의 글

구자철 골 하지만 부상 교체 아웃 안타까운 구자철

Posted by 뉴엘
2018.09.23 08:57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구자철이 시즌 1골을 터트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나 했지만 이내 부상을 당하면서 후반전 교체 아웃 되었다. 구차철은 어제 열린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했고, 브레멘에게 0-2로 끌려가던 전반전 추가시간에 환상적인 골을 넣으면서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자철의 골 장면을 살펴보면 동료 선수로 부터 넘어온 헤딩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서 발 밑으로 트래핑하고 바로 이어지는 슈팅으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면서 정확한 왼발 슈팅을 했다. 환상적인 골을 보여준 구자철은 후반 22분경에 갑자기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지면서 교체 사인을 보냈다. 

구자철은 이내 교체 아웃되었고 중계 화면에 비친 구자철의 모습은 무릎에 아이싱을 하고 있고 절뚝이는 모습이었다. 최근 연속 선발출전하면서 팀내에서 주전으로 다시금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부상은 구자철에게 정말 뼈아픈 부상일 것이다. 게다가 시즌 첫 골까지 기록하면서 경기 감각을 올리고 있었는데 안타까운 구자철이다. 


구자철의 팀 아우쿠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만회골에 이어서 동점골까지 넣으면서 2:2 동점까지 브레멘을 추격했지만 후반 30분에 역전골을 먹히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아직까지 구자철의 부상 정도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다음주는 되야 정확한 분석 결과와 부상의 정도가 나올 것 같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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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이튼, 위기의 토트넘 해결책은 손흥민일까?

Posted by 뉴엘
2018.09.22 1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브라이튼 토트넘 예상 라인업 경기 중계는 SPOTV NOW 23일 1시 20분 ~

위기의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브라이튼과의 시즌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앞선 두번의 리그경기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까지 패배하면서 현재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14위 브라이튼과 6위 토트넘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조금의 분위기 반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리케인의 득점포가 터져야 토트넘이 살아난다.

현재 토트넘에 부상선수들은 물론 있지만 (알리, 요리스) 토트넘의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특히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 이 지난시즌 만큼의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공격 전술에서 해리 케인이 부진하게 되면 그 여파가 아래라인까지 내려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분명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클 것이다.

이제 막 아시안게임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복귀 이후 매 경기 출전하고 있고 이번 브라이튼과의 경기에도 선발출전이 유력해보인다.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윙어 자원으로는 모우라, 손흥민, 라멜라를 기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우라 라멜라 조합보다는 손흥민을 넣어서 공격을 풀어나가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서는 고심이 많을 것이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첫 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손흥민의 골과 함께 부진 속의 토트넘이 분위기 반전을 통해서 앞으로의 리그 및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이번 브라이튼전은 토트넘 입장에서 단순한 1경기가 아닐 것이다. 연패 행진을 끊고 승리하는 토트넘으로 변할 수 있을지 오늘 경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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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1월에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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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6: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손흥민의 이적설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병역문제가 해결된 시점에서 여러 클럽에서 손흥민에게 오퍼를 넣을 것이 예상되었는데 "레바뮌"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올지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의 연결점이 전혀 없는 거은 아니다. 

최근 재계약을 진행한 토트넘과 손흥민

손흥민의 성인무대 시작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구단이었고, 이어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레버쿠젠의 스카우터진이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의 가능성을 보고 레버쿠젠으로 그를 데려왔는데 이 스카우터진이 현재 바이에른 뮌헨 스카우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 손흥민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바이에른 뮌헨도 손흥민의 필요성을 인지한 것이다.

뮌헨에서 리베리의 대체자로 영입한 코망

리베리가 은퇴하는 시점에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자원으로는 코망이 있지만 현재 부상으로 언제 코망이 다시 복귀할 지 모르는 상황이고, 코망과 손흥민을 비교했을 때 절대 주전 경쟁에서 밀릴 것 같지는 않다. 

일부 언론들에서는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빠르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손흥민은 최근에 토트넘 구단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을 한 시점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구단의 구미를 당길 금액을 제시할지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의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을 보면 토트넘이 예상하는 금액을 전혀 제시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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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이청용 중계, 홀슈타인 킬과 보훔의 분데스리가 2부리그 6라운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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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0:53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대표팀 선후배 사이인 이청용과 이재성

이재성 이청용 중계,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홀슈타인 킬과 보훔이 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는 각 팀별로 한국인 선수들이 소속해 있어서 코리안더비가 일어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성이 속한 홀슈타인 킬 그리고 이청용이 속한 보훔의 경기 중계는 JTBC3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늘 경기는 오후 8시 시작된다.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청량리!

이청용과 이재성은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서로다른 목표를 향해 경기와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이청용은 그동안 EPL 크리스탈팰리스에서 주전경쟁에 밀리고 부상으로 경기 감각이 떨어져있는데 다행히 분데스리가 보훔과 1+1 계약을 맺고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 5라운드 경기에 출전해서 데뷔전을 치뤘고 경기 내내 활발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팀 내 에이스로 거듭난 이재성 선수

이재성은 월드컵 이후 홀슈타인 킬과의 이적협상을 3년 계약으로 맺고 이적과 동시에 팀내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재성은 A매치 이후 복귀해서 오늘의 이청용의 팀 보훔전에서도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2개의 도움, 다음 경기에서 1골, 그다음 포칼컵 경기에서 도움을 또 기록하면서 꾸준한 모습 그리고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경기력으로 보여주었다. 

승격을 위해서 노력하는 두팀의 입장인데 보훔은 3위, 홀슈타인 킬은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승점 차이가 3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고 사실상 주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성은 선발출전이 유력해 보이고, 이청용은 아직까지는 교체출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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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발렌시아, 호날두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골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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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3:13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발렌시아 경기는 20일 새벽 4시 SPO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가 발렌시아와의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호날두가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엄청났다. 일단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라는 타이틀을 호날두가 보유하고 있고, 최다 출전 기록에 있어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에서 우승경험, 레알마드리드 (LaLiga) 에서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는 호날두가 이번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먼저 유벤투스는 발렌시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영보이스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H조에 속해있다. 

유벤투스와 1차전 맞대결 상대가 되는 발렌시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팀으로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 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번 시즌 시즌 초반부터 리그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 홈에서 맞이하는 유벤투스전 역시도 발렌시아 입장에서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유벤투스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기대하는 장면은 아무래도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가 4번째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리그에서의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기록하는 장면일 것이다. 챔피언스리그까지 157경기에서 121골을 넣으며 최다골의 주인공인 호날두인데, 지난 주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끈 호날두의 상승세가 이번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시즌 득점왕 기록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과연 유벤투스와 호날두가 만들어낼 수 있을지 첫 경기 발렌시아와의 경기에 주목해 보자. 호날두 역시도 자신은 챔피언스리그를 좋아한다면서 말한 이번시즌 호날두의 도전을 응원하며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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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터밀란, 챔피언스리그 1차전 손흥민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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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9:32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은 바르셀로나, 아인트호벤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B조에 속해있고, 오늘은 인터밀란의 홈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챔피언스리그 1차전이 열린다(토트넘 인터밀란 경기는 우리시간 19일 새벽 1시 55분에 시작한다.) 손흥민의 선발출전이 유력해 보이는 이유는 산시로에 진행된 토트넘 훈련에서 케인, 에릭센, 모우라와 함께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주전인 델레 알리가 현재 부상으로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손흥민을 주전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리버풀전에서도 15분이였지만 손흥민은 충분히 인상적인 모습을 경기장 내에서 보여주면서 아시아게임 이후 좋은 복귀경기를 가졌다.

손흥민의 몸상태에 대한 걱정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지만 손흥민 본인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서 오히려 즐기고 있다고, 현재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괜찮은 상태이며 자신이 뛰는 모습을 기대해달라는 인터뷰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인터밀란전 손흥민의 선발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일단 손흥민이 투입되게 된다면 모우라보다는 라멜라와 더 호흡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이번 인터밀란 전에서는 라멜라와의 동반 출격을 기대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시즌 유벤투스 전에서도 라멜라를 기용하면서 유독 이탈리아팀을 상대할 때에는 AS로마에서 뛴 경험 때문인지 라멜라를 고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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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현실적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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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03:45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토트넘의 손흥민 바이에른뮌헨 이적설 현실 가능성은?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에 대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손흥민의 그동안의 활약상에 더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병역면제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의 한 매체에서는 병역문제를 해결한 손흥민에 대해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스카우트진 구성을 보면 과거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손흥민의 영입을 시도했던 레버쿠젠 스카우트진이 뮌헨으로 자리를 옮겨서 있기 때문에 그들은 손흥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의 현실적 가능성은 있을까?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구단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을 채결했다.

일단 현실적 가능성이 "0"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에 손흥민에대한 정보는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은퇴를 앞두고 있는 리베리를 비롯 유리몸 코망의 자리에 충분히 손흥민이 들어가서 주전경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손흥민이다. 아시안시장을 노리는 하나의 마케팅으로서 손흥민을 생각할 수도 있는 바이에른 뮌헨 팀이다. 

이미 함부르크, 레버쿠젠 클럽팀에서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

그렇다면 손흥민의 이적설을 가로 막을 수도 있는 요소는 뭐가 있을까? 일단 손흥민은 최근에 토트넘 구단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진행했다. 그것도 아시안게임 시작 이전에 군문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진행했고 이것이 손흥민이 군대문제를 해결하면서 토트넘 입장에서는 쉽게 손흥민을 놓아주지 않을 요소가 생긴 것이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이렇다할 큰 이적료를 사용하면서 이적한 경우가 적다는 점을 언급할 수 있겠다. 현재 손흥민의 몸값을 생각하면 1000억은 넘지 않아도 그 이하의 800~900억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 같은데 바이에른 뮌헨이 과연 한 선수에 이만큼의 금액을 사용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일단 이탈리아 언론 한 곳에서만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찌라시" 급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뮌헨 이적설이 언급된다면 정말 손흥민의 다음 팀 이적에 대한 기대가 점점 올라갈 것 같다. 흔히들 "레바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이렇게 강팀들을 묶어서 말하는데 이 들 중 한국인 축구선수가 이적설이 뜨는 날도 오다니 정말 신기하면서 기대가 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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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골, 지동원 세레모니 후 부상 팀은 역전패

Posted by 뉴엘
2018.09.16 05:5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오랜만에 국가대표팀에도 모습을 드러낸 지동원이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분데스리가 3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자신의 시즌 1호골이자 팀의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37분 들어간 지동원의 선제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분위기를 타는가 싶었는데 지동원 골 이후 이어진 지동원의 세레모니에서 지동원이 점프 후 착지를 잘못 하면서 일이 발생했다. 지동원은 세레모니 후 통증을 호소하면서 경기장 밖으로 나갔고 결국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일단 지동원의 골 장면을 보면 상대 수비수를 페인팅으로 속이고 이어지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정말 멋진 원더골을 넣었다. 

아직까지 구단에서는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는 상황이어서 지동원의 부상정도를 짐작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최근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벤투호에서 주전경쟁을 이어갈 공격수로 뽑혔고, 경기에서 결정력에서는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벤투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전술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부상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달 열릴 우루과이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다시 한 번 지동원을 검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 지동원은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면서 최대한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오늘의 지동원 시즌 1호골은 정말 축하하고 싶은데 지동원의 세레모니 그리고 이어진 부상은 아쉽기만 하다. 

지동원으로 부상으로 빠진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이 나가자 마자 5분 후 동점골을 먹히더니 후반 연장시간에 역전골까지 먹히면서 마인츠에 2-1 패배를 당했다. 동점골은 아우크스부르크 골키퍼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쉬운 볼 처리 때문에 먹힌 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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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손흥민 출전 가능한가? 특별상 수상 행사

Posted by 뉴엘
2018.09.15 04: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돌아온 SONNY, 토트넘 리버풀 경기 출전을 어려울 것 같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EPL 5라운드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그 가운데 이번주 토트넘 구단으로 복귀한 손흥민이 이번 리버풀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구단에서는 토트넘 리버풀 경기전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손흥민을 위한 특별상을 수상하겠다는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밝혔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손흥민의 경기전마다 손흥민의 선전을 그리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까지도 SNS 활동을 통해서 응원해준 토트넘 구단인데 특별상까지 준다니 토트넘 구단을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를 알겠다.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의 모습

오늘의 토트넘 리버풀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 여부에 대해서 배팅업체는 손흥민의 출전여부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아무래도 살인적인 일정을 뛰고 돌아오는 손흥민이기에 리버풀전에서는 현재 폼이 좋은 모우라를 대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출전한다고 하더라도 후반전에 경기 분위기가 토트넘 쪽으로 올라온 상태에서 조커로 투입될 것 같다. 그렇지 않는다면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의 손흥민의 몸상태를 생각해서 이번 경기보다는 다음 경기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에서 오히려 손흥민을 기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에게는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토트넘 구단에서 웸블리 홈 구장에서 리버풀전을 앞두고 특별행사를 가져서 무사귀환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손흥민을 온 홈팬들이 축하해주려는 것 같다. 손흥민을 믿고 차출을 허락해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에게 압도적인 감사를 표하고 싶고, 이어서 손흥민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토트넘 구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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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두번의 평가전 아쉬움 보다는 희망이 보였다.

Posted by 뉴엘
2018.09.14 14:37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9월 A매치 에서의 벤투호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한 뒤 이어진 2번의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전 승리, 칠레전 무승부로 마무리하면서 정말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만들어 냈다. 물론 각 경기 내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특히, 칠레전에서 칠레의 거친 전방 압박에 후방에서 빌드업을 못해서 롱패스만 시도하다가 계속해서 같은 패턴으로 칠레의 공격에 당하는 모습은 아쉬웠다. 하지만 두번의 평가전을 통해서 오히려 아쉬움보다는 희망이 더 크게 보였고, 다가올 우루과이 그리고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실 벤투감독의 부임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벤투 감독은 빠듯한 일정 속에 9A매치를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투감독이 추구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두 번이 평가전에서 느낌을 잡을 수 있었고 실제로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는 벤투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스타일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다음달 열리는 강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어떤 성적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고 벤투감독이 10월 전까지 어떤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 내고 테스트할 지 궁금해진다.

이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1월 열리는 아시안컵에서의 우승이다. 분명 아시안컵에서의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고 좋은 선수들과 이제 좋은 감독이 등장했다. 그렇다면 그 감독이 어떻게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자신의 축구를 이용해서 상대팀을 격파하느냐의 싸움인데 벤투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스타일의 축구가 아시안컵 전까지의 평가전 (우루과이, 파나마, 호주, 우즈벡키스탄)에서 잘 가다듬어 지면서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하나의 뚜렸한 스타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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