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96개의 글

벤투호 두번의 평가전 아쉬움 보다는 희망이 보였다.

Posted by 뉴엘
2018.09.14 14:37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9월 A매치 에서의 벤투호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한 뒤 이어진 2번의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전 승리, 칠레전 무승부로 마무리하면서 정말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만들어 냈다. 물론 각 경기 내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특히, 칠레전에서 칠레의 거친 전방 압박에 후방에서 빌드업을 못해서 롱패스만 시도하다가 계속해서 같은 패턴으로 칠레의 공격에 당하는 모습은 아쉬웠다. 하지만 두번의 평가전을 통해서 오히려 아쉬움보다는 희망이 더 크게 보였고, 다가올 우루과이 그리고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실 벤투감독의 부임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벤투 감독은 빠듯한 일정 속에 9A매치를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투감독이 추구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두 번이 평가전에서 느낌을 잡을 수 있었고 실제로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는 벤투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스타일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다음달 열리는 강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어떤 성적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고 벤투감독이 10월 전까지 어떤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 내고 테스트할 지 궁금해진다.

이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1월 열리는 아시안컵에서의 우승이다. 분명 아시안컵에서의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고 좋은 선수들과 이제 좋은 감독이 등장했다. 그렇다면 그 감독이 어떻게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자신의 축구를 이용해서 상대팀을 격파하느냐의 싸움인데 벤투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스타일의 축구가 아시안컵 전까지의 평가전 (우루과이, 파나마, 호주, 우즈벡키스탄)에서 잘 가다듬어 지면서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하나의 뚜렸한 스타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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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산체스, 비달, 디에고 발데스 출전하나요?

Posted by 뉴엘
2018.09.11 14:08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한국 VS 칠레 오후 8시 KBS2TV 중계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몇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칠레는 피파랭킹 12위의 남미의 강호로 우리나라와는 한 차례 평가전이 있었고 01로 패배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칠레 국가대표팀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체스를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비달이 이번 한국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인종차별 행동으로 인해서 논란이 된 선수 디에고 발데스가 이번 한국과의 평가전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뮌헨 바르셀로나의 커리어를 지닌 비달

먼저 비달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각 국가의 최고 클럽에서 뛰었던 그리고 활약 중인 최고의 미드필더이다. 오늘 한국과의 경기에서는 부상을 우려해서 45분 출전한다고 하는데 과연 비달의 클라스는 정말 다를지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때 시즌 베스트 11에 항상 이름이 들어갈 정도로 그리고 코파아메리카 우승 당시에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칠레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선수이다.

인종차별 논란의 디에고 발데스

디에고 발데스는 경기를 앞둔 지난 9일 수원역에서 한 축구팬과 찍은 사진에서 양손으로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붉어졌다. 동양인을 비하할 때 쓰는 제스처를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에 대해서 남미 사람들은 분명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디에고 발데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현재 한국팬들의 분노는 머리끝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칠레 최고 공격수 산체스를 못본다니 아쉽다.

산체스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에서 뛰고 있는 칠레의 에이스 공격수이다. 칠레 감독은 산체스의 부상 및 컨디션관리를 위해서 이번 소집명단에서 산체스를 제외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칠레 최고 공격수 산체스를 못 본다니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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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중계, 산체스 와 비달의 칠레 피파랭킹은?

Posted by 뉴엘
2018.09.10 11:25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한국 칠레 중계는 KBS2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장소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시간은 저녁 8이다. 피파랭킹 12위인 칠레는 코파아메리카를 최근 2차례나 우승할 정도로 상당한 전력을 갖춘팀으로 대표적인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알렉시스 산체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최근 이적한 비달이 있다. 칠레의 피파랭킹 12위 이지만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남미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칠레의 모습을 러시아에서는 볼 수 없었다.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우리나라와 칠레는 지난 2008년 한국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0 1 로 패배한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을 뒤짚을 경기가 내일 수원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칠레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부상으로 못나올 것으로 예상한 비달이 합류하면서 비달의 출전이 어느정도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칠레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에이스 비달이 부상을 우려해서 한국 칠레 경기에서 45분만을 뛸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와도 A매치 경기에서 45분 출전을 약속했다는 것을 발표했다는데 정말 사실일지 궁금하다. 본래 우리나라와의 평가전 전에 일본에서 A매치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지진으로 인해서 취소되었고 훈련에만 매진한 칠레 대표팀인데 우리나라와의 내일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하다.

특히나 신임 벤투감독이 지향하는 빠른 스피드의 양쪽 풀백을 활용한 공격적인 축구가 이번 칠레전에서도 유용하게 작동하지 그리고 지난번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는 제대로 선보이지 못한 전방 압박을 통한 공수전환을 이번 칠레전에서는 볼 수 있을지 벤투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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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벤투 감독 데뷔전 #지동원 #황인범

Posted by 뉴엘
2018.09.07 07:1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오늘은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A매치가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쁨을 뒤로 하고 귀국한 선수들은 A 대표팀에 합류해서 다시 훈련에 매진하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다. 오늘 매치업에서 주목해볼 3가지는 바로 #벤투 감독의 데뷔전, #지동원, #황인범 을 뽑을 수 있겠다.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우리나라 A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된 벤투감독의 데뷔전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오늘의 매치업 결과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실제로 경기를 보는 분들은 벤투 감독이 보여주는 축구 전술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할 것이다. 

그리고 벤투감독이 발표한 이번 코스타리카전 그리고 이어지는 칠레전에서의 국가대표 명단을 보면 #지동원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지나친 일정으로 인해서 체력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았을 손흥민, 황의조를 대신해서 이번 코스타리카전에서 지동원의 선발출전이 예상되는데, 벤투감독이 지동원을 뽑은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 벤투감독은 전방에서부터의 압박을 강조하는 감독으로 많은 활동량을 보이는 스트라이커를 당연히 원할 것이다. 지동원의 왕성한 활동량을 살려서 자신의 전술에 활용할 수 있는 선수인지를 보고자 하는 것이 벤투감독의 생각이라고 추측된다. 

그리고 이번에 #김문환 과 함께 #황인범이 A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하였다. 황인범은 아시안게임에서 여러선수들과 함께 금메달의 주역이라고 말할 정도로 경기에서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역학을 해주었다. 특히 공격전개 과정에서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황인범이 하지 않았다면 손흥민에게 가해지는 부담감이 더욱 커졋을 것인데 황인범의 능력이 빛이 나면서 모든 공격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A 대표팀에 합류하게된 황인범이 자신의 기량을 대표팀 매치업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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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의 전술축구 데뷔전 코스타리카전 기대 중

Posted by 뉴엘
2018.09.06 05:01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울루 벤투 감독 "새로운 출발" [대한축구협회 사이트 화면 캡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새로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스포르팅 CP,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크루제이루 EC, 올림피아코스 FC, 충칭 당다이 리판로 이어지는 벤투 감독의 커리어 속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축구 색깔, 전술은 전방 압박, 포백, 그리고 간결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벤투 감독은 수비 상황에 있어서 전방부터 압박을 통해서 상대 공격을 막고자한다. 정말 많은 활동량을 보이는 미드필더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실제로 김판곤 위원장이 벤투감독의 부임 사실 발표 인터뷰에서 "벤투 감독은 상대 공격 전개를 허용하지 않는 전방압박과 역습 방지를 추구하는 것에서 한국 축구 철학에 맞았다." 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벤투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전술성을 보여준 포백 라인의 사용을 선호한다. 그리고 벤투감독은 포백 선수들 중 양 측면의 풀백들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주문하는데 이를 위해서 전제되는 조건은 1,2선의 공격진이 최대한 중앙에서 상대수비수들의 어그로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측면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코스타리카전 그리고 칠레전에서 엔트리에 들어간 홍철과 이용 그리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문환이 이번 벤투 감독의 공격전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멤버라고 생각한다. 

벤투감독이 계속해서 위와 같은 전술을 사용하고 이번 2번의 A매치에서 유효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 K리그에서 적절한 풀백 자원을 발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현재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김문환과 김진야라는 소중한 풀백자원을 발견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풀백자원은 튼튼 상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벤투감독이 선호하는 공격전술 전개를 위해서라도 좋은 풀백자원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사실 이번 코스타리카전 그리고 칠레전에서 벤투 감독의 색깔이 우리 대표팀에 모두 입혀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능력을 보고 싶을 뿐이다. 클럽팀 경기를 보더라도 새롭게 감독이 부임하면 그 첫경기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볼수있을까? 하는 본능적인 기대감이 들기 마련이다. 벤투감독의 데뷔전이될 코스타리카전 그리고 이어지는 칠레전에서는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희망" 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제발 축구팬들이 벤투감독을 선임할 때 4년이라는 시간을 주면서 데려온 감독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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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 김학범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까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뉴엘
2018.09.03 09:25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학범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 김학범

대회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실제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학범슨"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물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학범슨이 이끄는 대표팀이 시작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제대로 조직력을 다질 시간도 없었고 와일드카드 3장을 발표하자 사람들은 반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학범 감독은 정말 차분하게 설명했고 그 설명은 결과적으로 완벽하게 일치하면서(황의조의 와일드카드 발탁은 철저히 실력을 보고, NOT 인맥축구 - 황의조 7경기 9골 대회 득점왕) 사람들은 김학범 감독에 대한 재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김학범 감독님!

우즈벡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김학범 감독은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선수들이 잘해주었다. 너무 힘들게 올라왔다. 그렁그렁 거리는 눈물의 의미는 심리적 압박감 그리고 육체적 고통이 몰려와서 감정이 북받친것 아닐까? 그렇게 우즈벡전을 이기고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쁨 보다는 오히려 화를 내면서 다그쳤다고 한다. "선수들의 눈과 표정에서 절심함과 간절함이 사라졌다" 라면서 이겼지만 선수들을 많이 혼냈다는 김학범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정말 엄청난 지도자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조별예선 말레이시아전에서의 패배 그리고 그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무리한 라인업을 구성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되새겨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필요도 있어보인다. 물론 금메달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달성했지만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반성하지 않으면 더 큰 목표을 향하더라도 그 목표를 달성 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대회 2연패로 인해서 김학범 감독의 계약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이번 아시안게임까지만 계약을 한 상태였는데 좋은 성적에 힘입어 그리고 그의 지도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2020년 더 좋은 결과물로 우리 축구팬들을 한 번 더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김학범 감독님 그리고 코칭스태프(이민성 코치, 김은중 코치, 차상광 GK코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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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벤 빌리치 감독 차기 한국 대표팀 감독 협상?

Posted by 뉴엘
2018.08.13 06:11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슬라벤 빌리치 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전 웨스트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과 협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뉴스가 등장했다. 갑자기 슬라벤 빌리치 감독과의 협상 이야기를 내보낸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동안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뉴스가 뜸했기 때문 아닐까? 아무래도 키케 플로레스 감독과의 협상은 지지부진해보이고, 한 언론에서 플로레스 감독과 이야기를 했을 때 말해주기 어렵다는 식의 표현을 들었다. 또한 케이로스 감독은 실컷 언론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에는 이란과 다시 재계약을 하면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에서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할릴호지치 감독에 대한 뉴스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과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6년동안 지도를 하면서 유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마치고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베식타쉬 를 거쳐서 EPL의 웨스트햄 감독직을 맡으며 클럽축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경질되면서 현재는 감독직을 맡고 있는 곳이 없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리피감독을 대신해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을 후보군으로 생각했다는 썰도 있지만 그 이상 진전된것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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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이 우리나라 국대감독으로? 그럼 땡큐지

Posted by 뉴엘
2018.08.07 04:5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포르투갈 출신의 케이로스 감독이 현재 대한축구협회와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썰' 혹은 뉴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케이로스가 이란감독직을 맡았을 때 우리나라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 기억하는 분들은 케이로스 감독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케이로스 감독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면 '땡큐'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확고하다. 


일단 케이로스 감독은 전술을 짜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실제로 이란대표팀을 맡으면서 이란의 스타일을 새롭게 가다듬어 새로운 팀을 만들었고, 그 팀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충분히 통했다고 생각한다.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과 한조여서 아쉽게 탈락했지 다른 조였다면 올라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전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퍼거슨 감독과 함께 일을 했는데 퍼거슨 감독이 전술적인 능력은 케이로스 감독을 전적으로 믿을 정도로 그 능력에 있어서는 뛰어남을 이전부터 보였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팀은 뚜렷한 우리만의 색깔이 없다. 일본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패싱축구,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냈다. 이란의 질식 수비 축구 이번 월드컵에서 정말 토나올 정도로 질식 수비를 보여주면서 실리축구의 끝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특색이 없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케이로스 같은 감독이 와서 하나의 특색있는 전술에 이 선수들을 활용하면서 그것을 무기로 장착한다면 우리나라는 충분히 더 강해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케이로스 감독은 현재 이란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한 상태라고 한다. 다시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 축구협회와 협상에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가 궁금해진다. 일단 이란 축구협회의 회장이 한국축구협회에서 케이로스 감독을 영입할지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로스감독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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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차출을 왜 비난하는가

Posted by 뉴엘
2018.08.05 01:3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황의조는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차출되었다. 하지만 황의조의 차출 소식이 전해지자 황의조의 기사 마다 황의조의 와일드카드 선택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리며 또 학연 지연을 이용한 선발아니냐는 비난이 넘처났다. 하지만 김학범 감독운 직접 황의조의 선발과정에는 그런 학연, 지연이 없다는 것을 언급했다.물론 김학범 감독과 황의조의 연결고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황의조가 K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 당시 성남 시절 감독이 지금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인 김학범 감독이었다.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우승만을 바라보며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감독 개인이게도 자신의 향후 커리어의 연장이 있냐 없냐가 달린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그런대회에서는 이길 수 있는 스쿼드를 가져올 것이고 필요에 의해 선수를 선발할 것이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생각했을 때 너무나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경기를 치루기 때문에 선수진의 로테이션이 강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조별리그에서 한 경기를 더 하게된다. 여기에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의 경우 아직 확정적인 합류시기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수비진이 약한 것도 인정하지만 그곳을 보강해야되지만 뛸 수 있는 선수가 나상호밖에 없는 공격진을 보강할 수 있는 황의조의 선발이 왜 비난 받아야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황의조는 현재 일본 감바오사카 구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9골 시즌 총 14골을 넣으면서 아시안게임에서 충분히 좋은 활약을 할것이 기대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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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편성 또 변경 이게 대회냐

Posted by 뉴엘
2018.08.04 05:35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이 속한 조의 조편성이 또 변경되었다. 일단 처음 조편성을 받은 뒤 추가적으로 누락된 팔레스타인과 아랍에미레이트를 놓고 다시 조편성을 진행했고 결국 우리나라는 E조에 바레인, 말레이시아, 키르기즈스탄, 아랍에미레이트 (UAE)와 함께 5국가가 속하는 불운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이라크의 아시안게임 불참이 확정되면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가 또 조편성을 다시 진행했다. 이라크가 빠진 C조는 한 조에 3팀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추가적으로 들어온 팔레스타인 그리고 UAE 중 추첨을 통해서 C조로 옮겨지는 3번째 추첨이 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와 한조였던 UAE가 C조로 가면서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E조에서 한경기를 덜 치루게 되었다. 굉장히 짧은 기간동안 여러경기를 치뤄야되는 아시안게임 특성상 한 경기가 줄어든것만 해도 상당한 체력적 이득으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조추첨을 3번 하는 이상한 대회라는 이미지가 이번 아시안게임 운영위원회에 보이지만, 우리나라가 일단 우승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번의 조추첨이 개막전의 마지막 조추첨이길 바란다. 

일단 조별리그에서 현재 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손흥민의 합류가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조별리그가 한 경기 줄어들어서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하는데 시간이 걸릴것이라 예상해서 스쿼드의 불안함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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