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76개의 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뉴엘
2018.06.08 08:37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선수진이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최선의 라인업도 아니고 과거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전력이 향상된 것도 없기에 우리는 어쩌면 이뤄질 수 없는 것을 바라보고 기대를 하고 그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선수들에게 푸는 것일지 모른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항상 압박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제대로된 경기력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고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그렇게 말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3패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솔직히 3패 냉정하게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을 생각하면 스웨덴, 멕시코, 독일 중 우리가 승리를 거둘 수 있는 팀이 있다면 그 승리는 기적일 것이고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현실은 다를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정말 3패를 하더라도 투지 없고, 끈기 없는 경기력보다 열심히 뛰었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경기력으로 보여준다면 그것은 칭찬을 해주고 싶다. 그 점이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바라는 점일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3패를 당하던 말던 시원하게 경기하고 오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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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리비아 마지막 공개 평가전 점검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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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2:29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마지막 공개 평가전을 치룬다. 솔직히 한국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는 큰 이득이 없을 것 같다. 이번 평가전 상대로 너무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상대인 볼리비아는 주전 선수들도 없고 2군의 자국리그 선수들로 선수진을 정비했기 때문에 기사들에서 나오는 "가상의 멕시코" 이런 말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한국 볼리비아전에서 승리를 챙겨야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경기력을 물론이고 베스트 11을 정비해야 될 기회라고 생각한다. 볼리비아 그리고 이어지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베스트 11을 가동해서 다가올 가장 중요한 스웨덴 전에서 해당 전술, 해당 선수들도 최선,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먼저, 톱 2명 손흥민, 황희찬의 호흡이 볼리비아전에서는 어느정도 손발이 맞는지 지켜봐야한다. 지난 세르비아전에서는 이 둘의 생각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이 보였다. 우리나라 공격진 2명이 서로 손발이 맞지 않으면 상대 수비수들에게 고립되고 쉽게 막힐 수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손흥민은 윙으로 돌리고 황희찬을 중앙에 그리고 손흥민의 맞은 편에는 이재성 혹은 이승우를 세우는 것이 어떨까 생각도 했다. 손흥민의 고립은 곧 우리나라 공격력의 급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번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호흡이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보고 싶다. 

다음으로, 기성용의 위치를 다시 올릴지 아닐지 그 점이 궁금하다. 지난 세르비아전에서 사용한 '포어 리베로'는 100% 실패작이라 생각한다. 기성용을 그저 평범한 수비수로 만든 전술이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지만 기성용의 장점은 미드필더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수비력이 좋지 않은 기성용을 중앙 수비수, 물론 포어 리베로에서 가장 수비력이 떨어지는 선수를 스리백 중앙에 세우기도 하지만 해당 전술은 아직은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옷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장현수의 복귀이다. 장현수는 부상 전 우리나라 수비라인업의 핵심이였다. 실수가 많았지만 현재 라인업 중 가장 믿을 선수는 장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부상에서 복귀해서 경기를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볼리비아를 상대로 장현수의 수비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히려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실점을 막아내느냐 아니냐에 주목해야 될 것 같다.  


한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은 6월 7일 목요일 오후 21시 10분 시작한다. 

중계는 MBC 혹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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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 리베로, 기성용을 평범하게 만든 스리백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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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0:01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포어 리베로, 기성용을 평범하게 만든 스리백 전술

신태용 감독은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스리백을 예고했다. 그런데 그 중앙수비수가 기성용일줄은 몰랐다. 기성용에서 '포어리베로' 롤을 주면서 3-5-2의 전술로 보스니아를 상대했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포어리베로' 롤은 월드컵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앙수비수를 포어리베로 두면 이론상으로는 굉장히 위협적이고 팀적으로 이득이 있다. 하지만 수비력이 좋지 않은 기성용을 중앙수비수로 활용하는 것 보다는 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미드필더로 기성용을 위치시켜서 우리나라 공격에 좀 더 도움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포어리베로는 수비상황에서 마치 5백을 형성하는 듯 수비에 가담해서 수비력을 강화할 수 있고 공격시에서는 후방에서 공격을 만드는 빌드업 시작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위 상황들은 모두 "잘 맞아 들어갔을 때" 이다. 그 반대의 상황이 보스니아 전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빌드업은 빌드업대로 안되고 최종 3명의 수비라인과 앞선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이 벌어지고 그 틈을 상대 공격수들이 파고 들었고, 측면에서 돌파가 이뤄졌을 때 라인이 정비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골까지 내어주는 상황이 벌어졌다. 

"포어리베로" 자체를 비난하고 이 전술이 별로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 해당 전술이 최선, 최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벼락치기 하듯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넣고 있는 모습같다. 해당 전술은 월드컵이 끝나고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생각해서 차근 차근 또 다른 전술적인 무기로 준비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점, 월드컵을 몇주 남기고 실험을 하고 생각할 전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성용이 빛나는 순간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빌드업을 하고 압박을 풀어내고 상대 진영으로 패스를 뿌릴 때 나온다. 중앙 수비수 기성용은 어색한 자리이고 지금까지도 검증되지 않은 자리이다. 월드컵에서 쓰기에는 너무 실험적이고 도박적인 수라고 생각한다. 출국을 앞둔 신태용 감독은 베스트 11으로 이제부터 보여주겠다면서 응원을 부탁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볼리비아, 세내갈과의 평가전에서는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그리고 주장 기성용의 위치는 원래대로 미드필더로 올라올 수 있을지 그 경기 라인업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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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국가대표가 된 이승우, 월드컵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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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7:4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승우, 국가대표가 된 이승우, 월드컵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할까?

나의 대답은 가능하다. 

이승우는 단 몇주만에 러시아행 비행기에 몸을 올리면서 동시에 성인국가대표팀 (A-대표팀) 2경기를 소화한 이제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가 되었다. 맨 처음 이승우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을 때, 반가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동안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해서 이승우가 자신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컷다. 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온두라스 전에서 이승우가 보여준 모습은 모든 축구팬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고, 이승우의 선발 혹은 이승우가 명단에 들어온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은 입을 닫게 되었다. 

그러면 최종 엔트리 23인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가 과연 월드컵 무대에서도 우리나라 축구팬들을 넘어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위에서도 대답했지만 나의 대답은 가능하다. 이승우의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승선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그 주류는 이승우의 후반 조커 투입을 예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정반대로 전반전 선발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승우가 주요한 능력을 드러낼 경기는 우리나라에게 매우 중요한 조별리그 1경기 스웨덴과의 1차전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승우의 강점은 드리블돌파 능력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진 스피드는 이승우만이 가진 좋은 능력이다. 또 온두라스전에서 보여준 상대진영에서 보여주는 강력한 압박능력은 이승우를 왜 데려가야하는지 보여준 근거라고 생각한다. 스웨덴에 맞서는 우리는 제공권을 장악하는 루트 보다는 오히려 패스를 통한 돌파를 해내야한다. 그리고 돌파 이후에는 상대 수비벽을 부술 무기가 필요한데 여기서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이 바로 "스피드" 이다. 그리고 스웨덴의 공력루트인 역습을 막기 위해서는 전방부터 압박을 통해서 아예 빌드업 자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 되야 한다. 

그래서 이승우를 스웨덴전 선발로 기용해서 이승우의 빠른 발을 이용한 스웨덴 수비진을 무너트릴 수 있는 공격 루트 그리고 전방에서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전방 압박 후 수비까지 이승우에게 후반 초반까지 해당 롤을 맡긴다면 후반전에 충분히 다른 선수와 교체해줄 수 있는 하나의 공격 옵션으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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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짜증, 기성용의 분노 걱정되는 러시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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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7:32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의 짜증, 기성용의 분노 걱정되는 러시아 월드컵

어제 전주에서 열린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우리나라는 상대에게 3골을 내주면서 3-1 참패를 했다. 그 경기가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지전 출정식을 준비한 경기여서 더 아쉬움만 남는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손흥민은 카메라에 비춰지는 모습에서 대놓고 짜증내는 모습이 보여졌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손흥민을 까고 있다. 그리고 전반에 2골을 먹히고 주장 기성용은 라커로 들어가면서 주장 완정을 던지면서 쌓여있던 분노를 표출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손흥민의 짜증과 기성용의 분노를 보면 정말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걱정된다. 

두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강하고 쌘 어조로 자신의 생각과 대표팀에 대한 걱정을 말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질 수 있다. 이런 경기력으로는 월드컵에서 어렵다.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두번의 평가전 1승 1패 그리고 앞으로 남은 2번의 평가전이 있는데 공격진은 어떻게 합을 마춰간다고 해도 계속해서 걱정되는 점은 "수비" 이다. 

사실 어제 보스니아전 선발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기성용" 이 3백의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라인업이 잘못 나온 줄 알았다. 또 변형 쓰리백 전술이 나온것이다. 상대의 공격을 더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서 3백을 놓고 양쪽에 윙백을 넣는 전술인데 이 가운데 중앙 수비수를 위 아래로 공격(공격적 빌드업)과 수비(중앙수비 역할)에 있어서 또 다른 역할을 넣어주는 것이다. 


어제 기성용에게 바란 "역할"이 그런것 같은데 기성용은 본래가 중앙수비수가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을 때 빛을 내는 선수인데 변형 쓰리백을 쓰게 되면 이도저도 아닌 기성용이 되는 것 같다. 차라리 후반 막판에 기성용이 중앙 수비수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을 때 경기력이 오히려 살아나는 것 같았다. 

"수비" 를 잡지 못하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가도 손흥민의 짜증, 기성용의 분노를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4백, 혹은 5백으로 수비를 무게 중심을 두고, 역습을 노리면서 무승부 혹은 찬스에서 1골을 노리는 전술로 상대에 맞서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벼락치기 스타일로 변형 쓰리백을 진행한다는 것은 너무 도박적인 수라고 생각하고 지난 평가전들을 되돌아 봤을 때, 해당 전술은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옷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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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23인의 태극전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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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6:16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23인의 태극전사 응원합니다.

예비 엔트리 발표 후 우리나라는 온두라스, 보스니아와 두번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러시아로 떠나기 전 출정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물론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는 새로운 얼굴 문선민과 이승우의 가능성을 보았지만, 보스니아와의 경기에서는 우리나라의 수비라인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오늘 신태용감독은 예비 엔트리 명단 중 이번 두 번의 평가전 이후 러시아행 비행기를 탈 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 23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엔트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수비수 라인에서 2명 미드필더 라인에서 1명이 명단에 들어가지 못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먼저 수비수 라인에서 "김진수" 선수를 뽑고 싶다. 김진수 선수가 최종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는 김진수 선수의 실력 때문이라기 보다는 "부상"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김진수 선수는 아직까지도 회복할 정도의 그리고 경기를 뛸 수 있을 정도의 몸상태가 올라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을 가진 김진수 선수보다는 다른 선수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으로 수비라인에서 윙백 혹은 왼쪽 풀백으로 오반석 혹은 김민우 선수 중 한명만 갈 것 같다. 오반석 선수가 떨어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이는 이번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쉬웠고 아직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선수이기에 큰 무대에서 중요한 그리고 한 번 실수를 하게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대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비라인이기에 오반석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미드필더 라인에서 1명을 뽑겠다. 아쉽게도 "이청용" 이 마지막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온두라스 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이청용인데 해당 경기 전반전에서 이청용은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눈에도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활동량을 거의 볼 수 없었다. 물론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이지만 아쉽게도 현재 보여지는 경기력은 이청용보다 잘 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기에 이청용의 자리는 없어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이번 포스팅에서 예상한 선수가 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 23인에 포함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저 개인적인 예상과 의견일 뿐이다. 러시아 월드컵 23인 최종엔트리가 발표된다면 어느 선수가 뽑히고 어느 선수가 탈락하던지 우리는 이제 힘을 모아서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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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 제코, 보스니아 폭격기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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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8:49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에딘 제코, 보스니아 폭격기를 막아라

에딘 제코의 닉네임은 보스니아 폭격기이다. 말문이 막히는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해당 경기에서 골을 넣는 제코를 보면 그런 닉네임이 어울린다. 에딘 제코는 오늘 우리나라 국가대표팀과 맞붙게될 보스니아의 주전 공격수이자 현재 세리에A AS 로마의 공격수이다. 에딘 제코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시절부터였다. 3시즌을 뛰면서 마지막인 09/10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EPL의 맨체스터 시티로 자리를 옮겨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하지만 마지막 시즌에는 그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에는 세리에A AS 로마로 임대를 떠난 그였다. 하지만 AS 로마에서 에딘 제코는 제2의 전성기가 펼쳐지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우리나라는 다시 쓰리백 실험에 들어간다. 중앙 수비수를 한명 더 추가해서 공격력이 강한 상대에 맞서기 위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만날 스웨덴을 예상하고 실험을 할려는 것이다. 신태용 감독 역시도 보스니아전에서는 처음부터 쓰리백으로 시작한다고 예고를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에서 쓰리백을 보여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전무하다. 그래서 오늘 보스니아전에서는 과연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쓰리백을 써도 될 정도의 정돈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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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보스니아전 맹활약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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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2:13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승우, 보스니아전 맹활약이 필요한 이유

이제 막 데뷔전을 치룬 20세 이승우에게 '맹활약' 이라는 단어를 요구하는 것이 바르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공격진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가 "이승우" 이다. 이승우가 지난 온두라스전에서 보여준 모습에 더해서 이번 보스니아 전에서 이승우의 활약이 기대되고 그 활약이 우리나라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맹활약" 이 이번 보스니아 전에서 필요하다

그 이유는 이승우는 지난 온두라스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손흥민의 선제골을 도왔고, 그 외에도 경기 전반에 있어서 공격템포를 살리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 모습이 다음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이승우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보스니아전에서 이승우가 자신의 실력을 그리고 A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러시아에 간다면 스웨덴 혹은 멕시코를 상대로도 선발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보스니아전에서 다시 한 번 증명해야 한다. 

지난 상대인 온두라스의 전력이 우리나라가 앞으로 러시아에서 맞붙을 상대들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난다는 점을 전제하고 들어가면 이승우의 활약은 팩트이지만 그 활약이 더 강한 상대를 앞에 두고도 가능할지가 궁금해진것이다. 아직까지도 이승우의 출전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지는 축구팬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이제 막 성인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룬 선수이고, 이번 시즌 베로나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는 점은 이승우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하는 원인이다. 

단 1경기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그것이 부족하다면 보스니아 전까지 살펴보고 이승우에 대한 판단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승우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점은 현재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전체를 통틀어서 이승우만큼 뛸 수 있는 선수가 있을까? 여기서 이승우 만큼이라는 것은 지난 온두라스 전에서 보여준 "투지와 끈기" 를 말하는 것이다. 이번 보스니아 전에서도 선발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이승우인데 당당하게 출정식에서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보여줘서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가 보고 싶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K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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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스니아, 보스니아 피파랭킹, 월드컵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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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09:15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한국 보스니아, 보스니아 피파랭킹, 월드컵 출정식 

6월 1일 열리는 한국과 보스니아의 평가전은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이 열리는 경기이다. 우리나라의 평가전 상대인 보스니아 피파랭킹은 우리나라보다 20단계 높은 41위로 이번 경기는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스웨덴전을 대비해서 치뤄지는 평가전이다. 보스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우리나라 해외축구팬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인 에딘 제코가 포함되어 있다. 에딘 제코는 현재 세리에A AS 로마 소속의 공격수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만점 활약을 하면서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한 선수이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온두라스전에서 2 : 0 승리하면서 어느 정도 23인의 엔트리를 꾸리기 위한 윤곽선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비 조합에 있어서 확답을 내리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아직까지도 더 테스트가 필요한 것인지 수비 라인업이 항상 불안하기만 하다.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강력한 공격수를 상대로 우리나라가 월드컵 예선에서 보여줄 최상의 수비조합을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 보스니아전은 월드컵 출정식의 의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보다 강한 상대로 우리나라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지난 온두라스 전은 우리나라가 점유율을 압도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점유율을 가져가는 시나리오는 상상하기 힘들다. 잘해야 대등한 점유율 혹은 밀리는 점유율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보다 강한 상대가 우리를 압박할 때 어떻게 수비하고 어떻게 공격으로 그것을 풀어나가야 할지 이번 보스니아 전에서 그 해답을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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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툴롱컵이 주목하는 기대되는 유망주

Posted by 뉴엘
2018.05.30 14:09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 툴롱컵이 주목하는 기대되는 유망주

이강인, 우리나라의 만 17세 소년이 프랑스 만 20, 21세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드리블, 페인팅, 탈압박 등 말도안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현재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강인은 지난 프랑스와의 툴롱컵 1차전에서 비록 우리나라가 4-1로 패배했음에도 이강인이 보여준 플레이는 정말 엄청났다. 

상대 선수들에게 전혀 주늑들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이강이 보여준 패스 혹은 개인 능력으로 공간을 파고드는 드리블 등은 이전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에서 찾아보기 힘든 플레이였다. 게다가 상대가 이강인보다 3~4살이 많은 선수들이라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이강인의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우리나라 언론뿐만 아니라 이강인의 플레이를 지켜본 다나라 언론들은 일제히 이강인의 플레이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소속팀인 발렌시아에서도 1군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지에서도 다가올 18-19 시즌에는 이강인이 1군 데뷔전을 치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시즌 이강인은 발렌시아 2군에서 활약을 했고, 1군 훈련에도 지속적으로 콜업 되면서 참여했다. 이어서 구단 관계자는 이강인이 다음시즌 1군으로 뛸 수 있는지 라리가 사무국에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뉴스로 나오기도 했다. 이강인의 플레이는 앞으로 토고, 스코틀랜드 2번의 툴롱컵 경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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