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82개의 글

구자철 골 하지만 부상 교체 아웃 안타까운 구자철

Posted by 뉴엘
2018.09.23 08:57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구자철이 시즌 1골을 터트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나 했지만 이내 부상을 당하면서 후반전 교체 아웃 되었다. 구차철은 어제 열린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했고, 브레멘에게 0-2로 끌려가던 전반전 추가시간에 환상적인 골을 넣으면서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자철의 골 장면을 살펴보면 동료 선수로 부터 넘어온 헤딩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서 발 밑으로 트래핑하고 바로 이어지는 슈팅으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면서 정확한 왼발 슈팅을 했다. 환상적인 골을 보여준 구자철은 후반 22분경에 갑자기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지면서 교체 사인을 보냈다. 

구자철은 이내 교체 아웃되었고 중계 화면에 비친 구자철의 모습은 무릎에 아이싱을 하고 있고 절뚝이는 모습이었다. 최근 연속 선발출전하면서 팀내에서 주전으로 다시금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부상은 구자철에게 정말 뼈아픈 부상일 것이다. 게다가 시즌 첫 골까지 기록하면서 경기 감각을 올리고 있었는데 안타까운 구자철이다. 


구자철의 팀 아우쿠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만회골에 이어서 동점골까지 넣으면서 2:2 동점까지 브레멘을 추격했지만 후반 30분에 역전골을 먹히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아직까지 구자철의 부상 정도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다음주는 되야 정확한 분석 결과와 부상의 정도가 나올 것 같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이재성 이청용 중계, 홀슈타인 킬과 보훔의 분데스리가 2부리그 6라운드 중계

Posted by 뉴엘
2018.09.22 10:53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대표팀 선후배 사이인 이청용과 이재성

이재성 이청용 중계,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홀슈타인 킬과 보훔이 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는 각 팀별로 한국인 선수들이 소속해 있어서 코리안더비가 일어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성이 속한 홀슈타인 킬 그리고 이청용이 속한 보훔의 경기 중계는 JTBC3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늘 경기는 오후 8시 시작된다.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청량리!

이청용과 이재성은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서로다른 목표를 향해 경기와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이청용은 그동안 EPL 크리스탈팰리스에서 주전경쟁에 밀리고 부상으로 경기 감각이 떨어져있는데 다행히 분데스리가 보훔과 1+1 계약을 맺고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 5라운드 경기에 출전해서 데뷔전을 치뤘고 경기 내내 활발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팀 내 에이스로 거듭난 이재성 선수

이재성은 월드컵 이후 홀슈타인 킬과의 이적협상을 3년 계약으로 맺고 이적과 동시에 팀내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재성은 A매치 이후 복귀해서 오늘의 이청용의 팀 보훔전에서도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재성은 데뷔전에서 2개의 도움, 다음 경기에서 1골, 그다음 포칼컵 경기에서 도움을 또 기록하면서 꾸준한 모습 그리고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경기력으로 보여주었다. 

승격을 위해서 노력하는 두팀의 입장인데 보훔은 3위, 홀슈타인 킬은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승점 차이가 3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서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고 사실상 주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성은 선발출전이 유력해 보이고, 이청용은 아직까지는 교체출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현실적 가능성은?

Posted by 뉴엘
2018.09.17 03:45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토트넘의 손흥민 바이에른뮌헨 이적설 현실 가능성은?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에 대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손흥민의 그동안의 활약상에 더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병역면제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의 한 매체에서는 병역문제를 해결한 손흥민에 대해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스카우트진 구성을 보면 과거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손흥민의 영입을 시도했던 레버쿠젠 스카우트진이 뮌헨으로 자리를 옮겨서 있기 때문에 그들은 손흥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의 현실적 가능성은 있을까?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구단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을 채결했다.

일단 현실적 가능성이 "0"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에 손흥민에대한 정보는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은퇴를 앞두고 있는 리베리를 비롯 유리몸 코망의 자리에 충분히 손흥민이 들어가서 주전경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손흥민이다. 아시안시장을 노리는 하나의 마케팅으로서 손흥민을 생각할 수도 있는 바이에른 뮌헨 팀이다. 

이미 함부르크, 레버쿠젠 클럽팀에서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

그렇다면 손흥민의 이적설을 가로 막을 수도 있는 요소는 뭐가 있을까? 일단 손흥민은 최근에 토트넘 구단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진행했다. 그것도 아시안게임 시작 이전에 군문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진행했고 이것이 손흥민이 군대문제를 해결하면서 토트넘 입장에서는 쉽게 손흥민을 놓아주지 않을 요소가 생긴 것이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이렇다할 큰 이적료를 사용하면서 이적한 경우가 적다는 점을 언급할 수 있겠다. 현재 손흥민의 몸값을 생각하면 1000억은 넘지 않아도 그 이하의 800~900억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 같은데 바이에른 뮌헨이 과연 한 선수에 이만큼의 금액을 사용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일단 이탈리아 언론 한 곳에서만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찌라시" 급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뮌헨 이적설이 언급된다면 정말 손흥민의 다음 팀 이적에 대한 기대가 점점 올라갈 것 같다. 흔히들 "레바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이렇게 강팀들을 묶어서 말하는데 이 들 중 한국인 축구선수가 이적설이 뜨는 날도 오다니 정말 신기하면서 기대가 되는 중이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지동원 골, 지동원 세레모니 후 부상 팀은 역전패

Posted by 뉴엘
2018.09.16 05:5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오랜만에 국가대표팀에도 모습을 드러낸 지동원이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후 분데스리가 3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자신의 시즌 1호골이자 팀의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37분 들어간 지동원의 선제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분위기를 타는가 싶었는데 지동원 골 이후 이어진 지동원의 세레모니에서 지동원이 점프 후 착지를 잘못 하면서 일이 발생했다. 지동원은 세레모니 후 통증을 호소하면서 경기장 밖으로 나갔고 결국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일단 지동원의 골 장면을 보면 상대 수비수를 페인팅으로 속이고 이어지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정말 멋진 원더골을 넣었다. 

아직까지 구단에서는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없는 상황이어서 지동원의 부상정도를 짐작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최근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벤투호에서 주전경쟁을 이어갈 공격수로 뽑혔고, 경기에서 결정력에서는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벤투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전술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부상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달 열릴 우루과이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다시 한 번 지동원을 검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 지동원은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면서 최대한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오늘의 지동원 시즌 1호골은 정말 축하하고 싶은데 지동원의 세레모니 그리고 이어진 부상은 아쉽기만 하다. 

지동원으로 부상으로 빠진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이 나가자 마자 5분 후 동점골을 먹히더니 후반 연장시간에 역전골까지 먹히면서 마인츠에 2-1 패배를 당했다. 동점골은 아우크스부르크 골키퍼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쉬운 볼 처리 때문에 먹힌 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황희찬 사포, 세레모니,태도 논란 잠재울 한일전 결승골

Posted by 뉴엘
2018.09.02 06:54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황희찬의 결승골 그리고 한일전 승리

황희찬이 사포, 세레모니, 태도 논란으로 닫았던 개인 SNS를 다시 열었다. 황희찬이 다시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황희찬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무래도 황희찬을 둘러싼 악플이 넘처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일단 황희찬 사포 논란부터 시작해서 황희찬 세레모니 논란까지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는 폭발적으로 쌓은 황희찬이었다. 

다시 오픈한 황희찬 인스타그램

그런 이미지를 가진 황희찬이지만 한일전 그것도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결승 헤딩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황희찬 논란의 종식은 이제부터 황희찬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이다. 과거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면서 좋은 소식을 종종 보내왔고, 그 때문에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팬들은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가 컷다. 

그런데 황희찬이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클럽팀에서의 황희찬가 달랐고, 결국 팬들은 황희찬의 시력에 대해서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황희찬이 정말 실력이 없는 선수일까? 그렇지 않다. 분명 장점을 잘 세워서 활용한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강력한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그런데 장점은 부각되지 않고 황희찬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경기 내에서 실수만 부각되고 있는 사태였다. 

최근 함부르크로 임대이적한 황희찬 선수

때문에, 이제 앞으로 황희찬은 국내에서 나올 A 매치는 물론이고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로 이적한 클럽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황희찬이라는 이름을 다시 각인하고, 한 층 더 성숙한 황희찬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이재성 1도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포칼컵 2라운드 진출

Posted by 뉴엘
2018.08.20 05:01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이재성 1도움 기록한 1860 뮌헨전

이재성이 시즌 3번째 도움을 1860뮌헨 상대로 기록했다. 오늘의 도움 기록으로 이재성은 이적 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재성이 속한 홀슈타인 킬은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이후 3골을 넣으면서 3-1로 승리, 포칼컵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성은 후반 42분 역습상황에서 반대쪽에서 돌파하는 쉰들러를 보면서 이재성의 로빙패스가 전달 되었고 약간 까다롭게 들어간 로빙패스를 쉰들러가 좋은 트래핑으로 잘 돌려놓으면서 결국 팀의 3번째 골에 성공했고, 이 골로 이재성은 도움을 기록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재성은 이렇게 홀슈타인 킬 이적 이후 데뷔전에서 2도움 기록, 2번째 리그 경기에서 1골 기록, 그리고 오늘 1860 뮌헨 상대의 포칼컵 1라운드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럽 진출 이후 1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표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재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홀슈타인 킬은 분데스리가 2부리그 소속으로 리그 마무리 될 때 승격의 가능성이 없다면 이재성의 이적 루트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람이 있다면 홀슈타인 킬이 이재성과 함께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 승격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인 시나리오 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이재성이 2부리그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기량이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다음 다음 시즌 독일 1부리그 분데스리가 클럽으로 이적해서 다시 한 번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이재성 홀슈타인 킬 이적 후 데뷔전 2도움 성공적 데뷔

Posted by 뉴엘
2018.08.04 05:49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7번 이재성이 공식 데뷔전을 치뤘다. 그리고 그 데뷔전에서 결승골과 추가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이재성의 유럽 첫 선발 무대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은 함부르크전 MOM으로 선정되면서 데뷔전에서 MOM을 받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재성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독일의 2부리그 홀슈타인 킬 이라는 클럽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K리그 전북 소속으로 경기를 뛰면서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재성이기에 사람들은 이재성의 유럽진출 시점이 현재보다 앞당겨질줄 알았는데 중간의 부상시즌도 있었고, 여러가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인지 예상보다는 유럽진출이 늦어졌다. 

그래도 러시아 월드컵 이후에 여러 유럽팀에서 이재성을 향한 오퍼가 있었고 그 중에서 홀슈타인 킬과 지난달 계약을 맺으면서 이재성은 팀내 최고 이적료인 150만 유로 약 20억의 이적료로 해당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오늘의 함부르크 원정경기에서 이재성은 선발출전 하면서 왜 최고이적료를 주면서까지 이재성을 데려오고 싶었는지 보여주었다. 이재성은 경기 전반적으로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확실히 유럽에서도 이재성이 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다. 이재성의 오늘 경기 스탯을 보면 2번의 도움과 4번의 키패스 유효슈팅1회 도저히 유럽 무대 데뷔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스탯을 보여주었다.

이재성은 오늘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앙의 위치를 맡으면서 공수전환에 있어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후방에서 쇄도하는 동료를 보고 공간으로 패스하는 능력, 박스 안에서 돌파 후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동료를 보고 주는 패스, 이번 함부르크 전에서 두번째 골 같은 경우는 이재성의 0.9골을 주장할 수 있을 정도로 이재성이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주었다. 아직 한경기만을 본 것 이지만 이재성의 능력은 확실히 2부리그는 잡을 수 있을 정도라고 약간의 설레발을 해본다. 그리고 이런 경기력이 시즌 전반을 통틀어 유지된다면 다음 시즌 1부리그로의 콜업도 노려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1군 데뷔 19살 유망주 응원한다.

Posted by 뉴엘
2018.07.26 11:26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정우영이 오늘 유벤투스와의 ICC컵 프리시즌 경기에서 1군 데뷔를 했다. 정우영은 윙어와 중앙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차세대 윙어를 노리고 정우영을 육성하려는 생각이 보인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한 정우영은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여러 구단을 테스트를 받고 결국 약 8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분데스리가 1 TOP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게 된다.


정우영은 18/19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 공식적으로 합류했고 2군에서 등번호 7번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1군 니코 코바치 감독 부임 이후 월드컵 시즌으로 인해 선수들이 휴가에 가자 유스 선수들이 1군으로 콜업되어서 훈련을 같이 받았는데 그 중에는 정우영도 있었다. 그리고 프리시즌 기간인 오늘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의 ICC 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1군에 데뷔를 했다.

같은 팀의 전설적인 윙어 로벤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정우영인데 과연 로벤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와 같은 월드클래스 윙어로 성장할 수 있을지 정우영의 스토리를 지켜보자.오늘 경기를 보니 크로스와 롱패스 모두 준수한 느낌이 있었고 1군 데뷔경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정우영의 플레이는 흠이 없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손흥민, 기복없는 시즌 이어갈수 있을까?

Posted by 뉴엘
2014.09.22 05: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출처: http://www.bayer04.de/B04-DEU/de/_site_index.aspx]

손흥민이게 A매치 후유증은 없었다. 오늘 경기에서 감독은 A매치를 치루고 한국에서 복귀한 손흥민이게 선발 출전 보다는 교체명단에 포함시키며 그를 배려했다. 그리고 치뤄진 브레멘 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하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는 듯 했다. 2-2 동점이던 후반 28분 손흥민은 오른쪽에서 틴 예드바이가 올려준 패스를 감각적인 퍼스트 터치로 앞선 수비수를 따돌리고 자신의 발에 맞게 공을 세웟다. 그리고 이어지는 왼발 슈팅은 골키퍼라도 막을 수가 없었다. 

 기복없는 손흥민, 시즌 후반까지 이어질까

손흥민의 유럽 무대 활약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부터 손흥민의 활약상이 여러 뉴스매체를 통해서 그리고 심지어는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손흥민이 각광받는 이유는 현재까지 손흥민의 최대 약점으로 알려진 경기내에서 기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6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서 팀을 챔피언스리그 본선무대로 올라가는 것에도 보탬을 했을 뿐만아니라 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쾌조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 손흥민의 장점 자유로운 왼발 그리고 오른발

이번 손흥민의 골장면을 보면 퍼스트 터치후 왼발쪽으로 공을 세워놓았다. 만일 손흥민이 오른발잡이라면 이 후 불필요한 한 번의 터치가 더 요구될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양발잡이로 예전부터 자유롭게 써왔기 때문에 지체없이 골문을 향해서 슈팅을 가했다. 

유럽에서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선수는 흔하지 않다. 박지성 선수가 주목받은 이유도 양발잡이로써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손흥민은 공격수의 입장에서 슈팅을 물론 드리블 돌파까지 양발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유럽선수에게는 없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 이번 시즌 손흥민, 분데스리가 TOP 공격수가 되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첫 골을 이번 경기에서 터트린 손흥민의 이번 시즌이 기대가 된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29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해서 10골을 만들어내면서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에서 마이로 괴체, 리베리 등과 동률을 이뤘다. 이 당시 시즌 전반기에 많을 골을 만들어냈지만 휴식기 이후 후반기에는 이렇다할 활약상이 없어서 손흥민에게 기복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시작과 동시에 그 의견을 날려버리는 손흥민의 활약상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감독체재 하에서 펼쳐지는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멋지군요.

    축구는 참 좋아요.

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Posted by 뉴엘
2014.07.21 09:01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사진> 도르트문트 페이스북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인 도르트문트에 입단하게 되었다. 원래 지난 시즌 말미에 계약은 성사되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 형식으로 남은 시즌을 보내고 14/15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도르트문트에 합류하면서 새롭게 팀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형식으로 계약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지동원의 모습을 뉴스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다. 

◆ 지동원,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이 기대가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지동원이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동원은 본래 잉글랜드 EPL무대로 유럽 무대를 데뷔했지만 잉글랜드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임대로 넘어온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서 지동원의 진가를 독일 무대에서 확인했다. 이는 색깔이 다른 두 리그 간의 차이가 지동원이 맞는 리그가 분데스리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생각한다. 도르트문트 관계자들도 지동원의 이런 모습을 보고 지동원을 영입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난 아우크스부르크 시절 보여준 포스를 도르트문트에서도 이어간다면 손흥민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또 다른 공격수로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 클롭이라는 두 단어를 믿는다. 

이 이야기는 지동원을 믿는것이 아닌 도르트문트의 감독인 클롭 감독에게 믿음이 간다는 이야기이다. 클롭감독은 도르트문트를 이끌면서 많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키워왔으며 자신의 팀 칼라에 그들이 녹아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장한 선수들은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레반도프스키, 카카와신지등 인지도가 없는 선수들을 데려와서 세계적인 클래스의 레반도프스키로 만들었고, 독일 시절에는 MVP를 받을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카카와를 만들었다. 지동원을 선택한 이유도 어찌보면 성장했을때의 지동원이 기대가 되서 그런것일 지도 모른다. 과연 클롭감독의 지도하에 성장하는 지동원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그 이후의 달라진 모습으로 보여주는 그의 골들과 활약상이 기대된다. 

◆ 도르트문트라는 이름이 가져다주는 파워

도르트문트, 뮌헨독주체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들만의 팀 색깔이 뚜렷하고, 두터운 팬층과 넓은 선수층을 자랑한다. 도르트문트라는 빅클럽에서 지동원에게 마이너스가 될 요인은 없다고 생각된다. 일단 빅클럽인 만큼 경기가 많아서 지동원에게는 출전기회가 이전 선더랜드나 혹은 아우크스부르크보다 많을 수도 있다. 이렇게 들어오는 기회를 지동원이 잡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감독 역시 지동원의 성장세를 믿고 지동원을 기용할 것이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