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엘의 칼럼칼럼/영화를 영화스럽게: 1개의 글

마블 프로젝트,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10년의 여정

Posted by 뉴엘
2017.11.30 02:25 뉴엘의 칼럼칼럼/영화를 영화스럽게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히어로즈 영화의 대성공을 보여준 마블 시네마틱의 10년 프로젝트의 정점이 이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다. 어제 마블 공식 SNS를 통해서 인피니티 워의 공식 트레일러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여러가지 추가 키워드들이 나오면서 그 인기를 다시 실감했다. 


마블 프로젝트, 개국공신인 아이언맨 1을 시작으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더니 이어서 나오는 영화마다 대박을 치면서 팬들의 인기와 기대를 독차지 했다. 아이언맨1, 헐크, 아이언맨2, 토르: 천둥의신, 퍼스트 어벤져를 이어서 개봉하고 2012년 어벤져스 1편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고유함을 살리면서 조화로움까지 보여주었다. 


이어지는 시즌2 성격의 기간에서는 아이언맨3,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서 기존의 캐릭터들을 단단하게 가져가는 스토리와 함께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캐릭터들에 대한 예고 혹은 단독 편성을 통해서 더 마블 세계관을 확장해 나갔다. 


가장 최근에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스파이더맨 :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를 마지막으로 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고 있고 그를 앞두고 이어지는 내용과 연결고리들을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여러 캐릭터들과 떡밥들을 정리하였다.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까지 10년의 여정동안 마블은 전세계에 슈퍼 히어로 열풍을 몰고왔고 그 영향력은 상당했다.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후에 2019년 어벤져스 4가 라인업에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마블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어벤져스 4를 기점으로는 기존의 마블 히어로물과는 전혀다른 색깔의 영화들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팬들은 이제는 히어로 물이 지겨워 지고 있다고 하지만 마블은 이렇게 대답한다.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마블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피니티 워의 경우 2018년 4월에 개봉예정이고 북미 개봉일인 5월 4일보다 앞당겨서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다는 점이 놀랍다.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의 멤버들 중 몇명은 한국에 홍보차 방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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