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6개의 글

미추 동점골, 맨유의 창보다 단단했던 스완지의 수비

Posted by 뉴엘
2012.12.24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 전반전: 스완지 시티 맨유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라우드럽 감독은 그동안 풀타임 경기를 많이 뛰면서 체력적으로 지친 기성용을 오늘 맨유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오늘 스완지의 선발 라인업을 보면 그동안 교체로 출전하던 아구스틴이 기성용의 자리에 들어갔고, 데 구즈만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면서 다시 미추를 최전방으로 올리는 선택을 했다. 스완지의 홈에서 시작된 전반전에서는 역시 강팀인 맨유에게 스완지의 점유율 축구가 본격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슈팅에서 맨유에게 앞선 전반전이였다. 

16분 에브라에게 선제골을 먹히면서 분위기가 맨유에게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난 토트넘전에 나왔던 스완지 공략법을 역시 맨유도 들고 나왔다. 전방부터 압박을 시작함으로써 스완지의 공격 빌드업을 막아나갔다. 하지만 스완지도 지난 토트넘전을 교훈삼아서 이제는 그런 압박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패스웍을 이어가면서 다시 색깔을 찾아갔다. 결국 전반 29분 EPL 득점선두인 미추가 한골을 만회하면서 경기는 다시 홈팀인 스완지의 분위기가 되었다. 

★ 후반전: 맨유의 창을 막아낸 스완지의 육탄방어

후반전에도 역시 주도권은 맨유가 가지고 있었다. 후반 5분까지는 전반전과 동일하게 전방압박을 하면서 스완지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토트넘전과 다른점이 있었다면 수비력이 다시 살아났다는 점이다. 루니와 반 페르시라는 최강의 투톱을 놓고 전혀 당황하지 않고 골문을 잠궜다.후반7분 좀 처럼 실수하지 않는 브리튼이 결정적인 패스미스를 하면서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몸을 던지는 수비를 통해 공격을 막아냈다. 브리튼의 위치가 수비형 미드필더임을 감안했을때, 한번의 패스미스가 골로도 연결된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떄문에 패스미스는 나와서는 안된다. 이 점은 같은 파트너인 기성용에게도 해당되는 조건이다.

대등하게 진행되던 맨유와 스완지의 후반 초반은 15분을 기해서 양팀 벤치에서 교체가 이뤄지면서 분위기전환을 노렸다. 맨유에서는 발렌시아를 빼고, 공격적인 옵션인 치차리토를 넣으면서 1-1에서 끝낼수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스완지는 브리튼을 빼고 기성용을 투입하면서 다시 허리를 강화시켰다. 교체 이후 서로 골을 노리면서 굉장히 팽팽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후반 21분 반 페르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다. 라우드럽 감독은 공격적인 옵션인 루크 무어를 넣어주면서 역전골을 노리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0분 스완지의 페널티 박스 앞부분에서 다이어의 태클 이후 넘어진 반페르시가 일어나 윌리엄스와 서로 싸우는 과정이 있었다. 파울 이후 볼을 걷어내는 상황에서 윌리엄스가 찬 볼이 반 페르시의 머리에 맞으면서 반페르시의 신경을 자극했던 것이였다. 루니의 프리킥 이후 나온 코너킥에서 캐릭의 결정적인 헤딩이 미셸 봄 골키퍼의 선방으로 한 골을 지켜냈다. 이 후 거센 맨유의 공격을 계속해서 육탄 방어로  막아내면서 계속해서 1-1 상황을 지켜나갔다. 

★ 기성용의 명단 제외는 전략적인 선택이다.

오늘 기성용의 선발 명단 제외는 앞으로의 일정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택이였다. 맨유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어지는 경기는 26일 레딩과의 원정경기 그리고 주말 풀럼의 원정경기로 이어지는 두번의 원정이 겹체져있는 살인적인 일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완지 허리의 핵심인 기성용을 원정경기에서 투입하기 위해서 이번 맨유전에서 전반전을 쉬게 한 것이다. 레딩과 풀럼은 확실히 스완지가 잡아가는 경기를 만들면서 승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떄문에 확실한 레딩과 풀럼경기에 기성용을 투입해서 승리를 잡기를 원하는 것이다.

오늘 맨유전에서 기성용은 후반전에 투입되어 30분가량을 뛰면서 12번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성공률 100%를 찍었다. 비록 많은 패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성용의 위치를 감안했을때,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 지난 토트넘전에서도 좋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지만, 단지 몇번의 패스미스로 인해서 지적을 받았던 기성용이였다. 앞으로의 레딩과 풀럼전에서는 기성용이 선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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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럽축구 잘보고 갑니다
  2. 대등하게 펼친 경기군요
  3. 스완지가 꽤 하네요...
    좋은하루요 ~
  4. 기성용도 곧 볼수있겠네요 ㅎㅎ
  5. 유럽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6. 어제 아슬아슬하더라구요. 결과는 좋았지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2부 보내세요^^
  7. 정말 대단하네요 ~ 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
  8. 흥미진진한 축구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 전야 보내세요~
  9.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0. 전략적으로는 스완지가 성공한것 같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11. 수비가 욕도 많이 먹지만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죠..
    그 골을 안먹혀야 겠다는 부담감이란...
  12. 잘 보구 갈께요 ~ ㅎㅎ
    멋진 오늘을 보내셔요~!!
  13. 유럽축구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4. 메~뤼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15. 유럽축구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6. 오늘도 축구 관전평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7. 오늘도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두번의 2위는 없다. 맨유와 바르샤의 1위 유지비결은?

Posted by 뉴엘
2012.12.18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세리에 A의 하향세 속에 유로파 리그와 뮌휀의 챔피언스리그 상승세로 점수를 많이 딴 분데스리가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와 더불어 3대 유럽 리그에 자리잡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8월에 시작한 리그는 이제 2012년의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고 분데스리가는 반환점을 돈 상태이며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그 역시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그렇다면 분데스리가 위 투톱들의 현재 1위들은 누구일까?


◆ 먼저 스페인 : 바르셀로나 독주체제에 들어가다.

한 마디로 압도적이다. 지난 시즌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100점을 쌓으면서 우승하는 것을 눈앞에서 쳐다봐야만 했던 바르셀로나로서는 이번 시즌은 심기일전의 시즌이였을 것이다. 그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우승후보로 뽑히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첼시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4강에서 그 행보가 끝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들이 달라졌다.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끌면서 4년간 14개의 우승컵을 일궈내며 세계최강으로 만든 감독인 과르디올라가 떠나고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들어섰다. 처음의 우려는 말끔하게 씻어내려갔다. 현재 리그 15승 1무 0패 말그대로 막을 자가 없다. 현재 2위인 AT.마드리드는 지난 15라운드에서 4-1 완승으로 꺽었고, 3위인 레알 마드리와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2위와의 승점차는 9점, 레알 마드리와는 13점이다. 그간 레알과 바르샤의 2인 독주체제라고 신계와 인간계로 나뉘던 프리메라리가가 바르셀로나의 독주체제가 된것이다. 이대로라면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최초로 세웠던 승점 100점의 기록역시 바르셀로나가 한 시즌만에 깨버릴 기세이다. 

그 상승세의 원인은 바로 '메시' 단 두글자로 표현이 끝날 것 같다. 최근 뉴스기사에도 여러번에 걸쳐 보도 되듯이 현재 올해 골을 넣은 수가 AT.마드리드전 2골을 포함해서 90골이라는 기록을 찍었다. 게다가 리그에서 이번 12/13시즌을 놓고 보면 25골을 기록중에 있다. 시즌 초반 팔카오-호날두와 대등하던 기록이 어느샌가 이렇게 벌어졌다. 팔카오도 5골을 넣으면서 분발하고 있지만 17골로 메시와는 8골 차이, 호날두는 14골을 기록중이다. 메시가 있는한 그리고 그를 메이킹해주는 최강의 미드필더라인이 뒤를 받쳐주는한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시즌 초반 피케와 푸욜이 번갈아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 센터백진이 걱정되었지만, 그 공백마져 공격으로서 해결했던 바르셀로나였다. 게다가 지난 시즌에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했던 파브레가스가 이니에스타와 같이 어시스트 9개를 만들면서 팀내 도움 1위에 자리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영입된 송마져 수비 부상 공백을 메우는데 감초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바르샤 초반 상승세게 보탬이 되었다. 부스케츠에게 자리를 밀려서 주전은 힘들지만 경기가 많고 로테이션이 필요한 바르셀로나의 상황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자원이다. 

◆ 그 다음 잉글랜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남자의 팀

지난 시즌 마지막경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점 싸움으로 1,2위 경쟁을 만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유로파리그로 떨어지는 수모까지 겪었던 맨유였다. 무관의 맨유라니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스쿼드를 보고 그리고 부상 선수가 빈번히 나왔던 것을 고려했을때 마지막 경기까지 1위 순위싸움을 이어갔던 것은 바로 퍼거슨 감독의 지략이 빛을 발휘했던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든다. 

올 여름 파격적인 영입였던 반페르시를 영입하면서 공격에서의 보강을 했다. 올 시즌 맨유의 공격력은 가히 막강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호날두가 있을 떄를 제외하고 이렇게 시원했던 맨유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현재 43골을 넣으면서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루니-반페르시 조합이 거의 매경기 골을 넣어주면서 맨유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있다. 게다가 후반전 투입되는 슈퍼 서브 치찰리토의 활약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맨유는 이번 시즌 유난히 역전승이 많은이유도 에르난데스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단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수비이다. 왼쪽에서는 에브라가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에브라의 백업으로 뷔트너까지 가세하면서 왼쪽은 이제 걱정이 없어지고, 네빌 이후 계속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오른쪽 역시 하파엘이 포텐이 터지면서 이제는 오히려 하나의 강력한 공격옵션으로 자리잡음했다. 문제는 바로 센터백이다. 퍼디난드가 굳건히 자리잡음 하고 있지만 그의 나이와 체력을 생각할 때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와 호흡을 맞추는 에반스, 존스, 스몰링은 아직까지 경험에서 부족하고 그 자리를 메꾸던 비디치만큼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비디치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과연 부상이전의 폼을 회복하면서 맨유의 유일한 약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수비마져 비디치의 복귀로 해결될지 기대가 된다. 

◇그들의 독주를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아직 섣불리 리그 순위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인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상승세를 꺽을 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현재 각팀의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반페르시 혹은 메시가 부상당하지 않는 이상 이들의 독주체제는 오래 갈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일정과 빡빡하게 돌아가던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이제는 부담을 덜 하게 되었다. 다음 16강전이 2월에 열리는 만큼 그들은 그 전까지 리그와 혹은 FA컵 국왕컵에만 전념하면 된다. 두팀 모두 지난 시즌 2위였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그들이 얼마나 심기일전해서 리그를 준비하고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지가 눈에 보인다. 그런 그들을 막을 자는 아직까지 없어보인다. 혹시나 변수가 될 수 있는점은 바로 겨울 이적시장이다. 현재 2위인 맨체스터 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돈을 준비하고 있고, 맨유를 위협할 것이다. 하지만 재밌게도 스페인쪽은 다르다. 현재 2위인 AT.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인 팔카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기 떄문이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이들의 순위에 주목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 가지 재미난 상상을 하자면, 챔피언스리그 16강 이후 8강 이상에서 이 두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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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두팀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뉴엘님의 상상대로 그런 경기가 펼쳐진다면 너무 좋겠습니당 ~
  3. 축구초보인 저도 궁금해지네요 ^^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4. 아직은 모르지만... 전 1위지킬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5. 맨유와 바르샤 멋진 두팀이죠 ㅎㅎ
    해외축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엄청난 격차네요 정말 ^^
    잘 보고 갑니다~
  7. 남자의팀이란 표현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ㅎㅎ!
  8. 아직축구에 대해 잘모르지만
    뉴엘님 글을 통해 많이 배우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9. 상상으로나마 멋진 경기가 펼쳐지겠네요.
    잘 봤습니다~~
  10. 막강한 두팀이로군요.
    축구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11. 자상한 축구 투고이군요.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12. 멋진 두팀에 대한 얘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3. 도움이되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맨유, 무승부가 없는 남자의 팀이다.

Posted by 뉴엘
2012.11.27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역전승의 8할은 치차리토의 발에서 ⓒ출처:(http://www.facebook.com/manchesterunited)]

■ 무승부가 없는 팀, 남자의 팀 맨유

 축구팬들 사이에서 무승부가 없는 팀, 무승부는 절대 생각하지 않고 화끈한 공격축구로 패배 혹은 승리만을 따내는 흔히 남자의 팀, 상남자라 부르며 별명이 되기도 한다. 그 예로 08/09시즌 프리메라리가의 스포르팅 히혼을 들 수 있다.  총 36라운드 시즌에서 12승 1무 23패라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남자의 팀으로 거듭났다. 이 시즌에서도 역시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79실점이라는 최다실점을 기록한 히혼 역시 바르셀로나 못지않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맨유의 상황이 그렇다. 10승 0무 3패로 승점 30점을 쌓은 가운데 무패로 2위인 맨시티에 승점 1점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맨유의 3패는 시즌 첫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1-0 패배와 토트넘전 3-2 패배 그리고 노르위치전 1-0 패배 이렇게 3패이다. 에버턴전과 토트넘전은 경기에서 밀린것이 확실하지만 노르위치 전은 점유율도 6:4로 앞섰고, 총 슈팅수, 유효 슈팅 수 모두 맨유의 우세였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 있어서 그리고 경기를 풀어나감에 있어서 루니의 부재와 반페르시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현재 리그 1위인 점과 다시 복귀한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생각하면 맨유는 11월 한달은 승승장구했다. 

■ 이번 시즌 초반 유난히 역전승이 많은 맨유

무승부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승리는 역전승이 많은 점이 이번 시즌 맨유의 특징이다. 역전승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면 선수들의 위닝맨탈리티가 상당히 높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선제골을 먹히고 흔들리지 않고 강팀다운 멘탈로 차근차근 동점골과 그리고 역전골까지 만들면서 오히려 상대팀에게 패배의식을 심어주면서 쐐기를 박는 팀이 맨유의 스타일이 된것이였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3승 중에서 5번이 역전승이였다. 시즌 첫 경기 에버튼 원정에서 패배의 쓴맛을 맛 본 맨유는 OT에서 열린 홈 첫경기 풀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시작과 동시에 3분만에 더프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10분,35분,41분 각각 반페르시,카카와,하페엘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어지는 3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는 리키 램버트에게 2골을 먹히면서 전반전을 0-2로 끝냈지만 후반 반페르시가 해트트릭을 성공하면서 또 다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후 리버풀전, 스토크 시티전, 아스톤빌라전 그리고 최근 13라운드 퀸즈파크와의 맞대결에서도 역시 후반 마키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에반스,플래체,에르난데스까지 이어지는 연속골로 또 다시 역전승에 성공했다. 

■ 역전승이 많다는 점은 그만큼 실점이 있었다는 점.

'역전의 명수' , '남자의 팀' '맨유인력의 법칙'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맨유이지만 이번 시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수비이다. 현재 맨유의 에이스이자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루니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즌 초반의 3패는 어딘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실점경기를 하기를 원한다.라면서 팀 내 수비에 대한 걱정과 20경기에서 12번이나 선제골을 내어 주었다면서 선수들의 집중력 그리고 선제골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간점을 토로했다. 

맞는 말이다. 맨유는 10/11시즌 우승할 당시 4패, 지난 시즌 아쉽게 2위를 차지했을 때도 패배는 불과 5패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13라운드 까지 치룬상태에서 3패라니 맨유에게는 약간은 어색한 성적표일수도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중앙수비수인 비디치의 공백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부동의 주전이였던 비디치가 십자인대 부상에이은 무릎연골쪽에 문제가 발생해서 부상이 장기화 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올해는 복귀가 힘들어보인다. 그래서 그의 빈자리를 에반스, 스몰링, 미드필더인 캐릭까지 맡으면서 맨유의 중앙수비를 보고 있다. 하지만 비디치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컷다. 비디치의 제공권과 1:1대인마크는 그 어느 대체자원도 따라할 수 없는 클래스였다. 

중앙수비 뿐만 아니라 양 측면에서도 비꺽거릴 문제점이 보이기도한다. 오른쪽 풀백인 하파엘은 공격성향이 짙어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하며 그 시도들이 보통 좋은 결말을 가져온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복귀를 하고 다시 자신의 지역방어를 해야하지만 잦은 오버래핑으로 공간을 노출하게 되며 상대 공격수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하파엘은 수비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대쪽의 에브라는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만능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점은 체력적인 문제이다. 나이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오버래핑과 복귀는 그의 신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에브라쪽의 경우 뷔트너라는 유망주의 대체자원이 있지만 하파엘의 오른쪽은 마땅한 자원이 현재 없는 상황이다. 

득점에 있어서 32득점이라는 독보적인 팀 득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이지만 실점에서는 18실점으로 11위에 위치해있다. 최소실점인 맨시티와 무려 8골이나 차이가 난다. 지난 시즌 맨시티의 또하나의 장점이라면 바로 최소 실점( 29 실점) 을 뽑을 수도 있는데, 맨유가 다시 한 번 왕좌를 노린다면 수비에서의 보강과 비디치의 복귀가 시급해보인다. 12월 9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시티의 경기 이전까지는 맨유가 선두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두 팀의 치열한 선두 경쟁은 이번 12월에는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다가오는 14라운드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맨유는 29일 새벽 올드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 14라운드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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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화끈한 경기가 더 좋겠죠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3. 맨유는 예전 박지성이 있어서였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팀입니다^^
  4. 맨유 대단하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5. 맨유 잘하긴 하지만.. 박지성이 나온이후로... 그닥...^^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아무튼 맨유는 대단합니다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7. 맨유가 역시나.. 참 대단해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맨유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좋은팀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9. 맨유 멋진 팀이죠.ㅎ
    잘보고 갑니다.ㅎ
  10. 무승부가 없는 상남자팀..ㅎㅎㅎ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11. 맨유의 전성기가 다시 오나보네요
  12. 맨유가 역시 진리인가여? ㅎㅎ
  13. 멋지네요 ~ ^^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14. 유익한 정보 잘 접하고 가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15. 요즘 치차리토..상항가던데...
    최근 맨유경기보면서..박지성의 빈자리가 아쉬울뿐입니다.
  16. 좋은 내용 잘 알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17. 맨유 좋아하지만 박지성이 없어서...ㅎㅎ
  18. 역시 맨유는 맨유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너무너무 멋진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20. 이번에는 정말 성정이 좋은거 같네요^^
  21. 화끈한 공격축구로군요 ^^
    잘 봤습니다~~

EPL 선두경쟁, 미궁속으로 빠지다.

Posted by 뉴엘
2012.11.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아스톤 빌라전 골에 성공한 세리히오 아게로 ⓒhttp://www.premierleague.com/]

이번 시즌 EPL의 선두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로 이어지는 3파전의 경재이 될 1위 다툼은 그 예상이 어려울 정도로 미궁 속으로 그 결과가 점점 빠져들고 있는것 같다. 지난 8라운드 이후로 이번 12라운드 까지 세팀 모두 승리를 거둔 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리그 1,2,3위가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으며 1위 싸움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첼시: 최근 4경기 2무 2패 최악의 성적 문제는 공격진

시즌 초반 QPR전 무승부를 제외하고는 8라운드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로 1위를 유지하던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샤흐타르 원정 패배이후 이어지는 9라운드에서 맨유에게 리그에서 지면서 첫 패배의 쓴맛을 맛보았다. 이 후 이어지는 경기에서 겨우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였던 샤흐타르전에서는 다행이 승리를 했지만 스완지,리버풀전 무승부에 이어 가장 최근이였던 12라운드 W.B.A 전에서는 패배하면서 리그 순위는 3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시즌 시작이후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첼시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을까? 에시앙와 메이렐레스의 공백뿐만아니라 램파드의 기량과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과 기복이 심한 미켈때문에 걱정이 되던 수비형 미드필더라인은 현재 미켈-하미레즈 라인으로 안정감을 찾아가고있다. 의심했던 미켈이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하미레즈 역시 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 시즌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더라인을 구축한 첼시에게 문제점은 바로 이 미드필더의 패스를 받은 원 톱 스트라이커들이다. 스터리지는 토레스에게 자리를 밀려 리그 컵 경기 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 기량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리그에서는 안정적으로 기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인 토레스 역시 현재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골 성적을 가지고있기는 하지만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을 볼때 토레스의 지금 성적은 부진한 것이 확실하다.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계속 거론되고 있는 것이 '팔카오'의 영입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인간계 최강으로 알려진 팔카오는 마치 첼시를 떠난 드록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토레스와는 다른 스타일의 공격 스타일을 가진 선수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혹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첼시는 선두를 다시 탈환하기 위해서는 공격진에서의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니가 없으면 이빨빠진 호랑이?

첼시와의 캐피털 원 컵 경기를 제외하면 10월 시작과 함께 11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1라운드까지 챔피언스리그는 물론이고 리그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해오던 맨유였다. 하지만 지난 12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1:0으로 패배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전 경기와 노리치 시티전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루니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였다. 최근 루니는 맨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려와 원톱의 반페르시 혹은 치차리토-반페르시의 공격진에 볼을 배급하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조율해오던 역할을 해왔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루니 대신 긱스가 선발 출전했지만 루니의 공백을 메꾸지는 못했다. 

맨유는 주중에 갈라타사라이와 챔피언스리그 5차전이 있지만 16강행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신예들을 대거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루니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13라운드 QPR전 승리로 다시 한번 맨시티와 1위 싸움을 해야한다. 박지성의 올드트레포드 복귀로 기대되는 퀸즈파크와 맨유 경기는 맨유입장에서는 반드시 잡아야되는 승점 3점이 걸린 경기로 전력을 다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는 경기이다.

■ 맨체스터 시티 : 챔스 부진을 잊게 해준 무패행진인 리그 1위

1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8승 4무로 같이 무패행진 하던 첼시를 넘어서 1위로 다시 도약했다.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죽음의 D조에 속해서 16강 진출에는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마치 지난 시즌의 맨시티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일찌감치 탈락한 챔피언스리그와 4강까지는 올라갔지만 1군을 쓰지 않았던 릭그 컵 그리고 64강에서 조기 탈락한 FA컵 까지 맨시티는 오직 리그에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이번 시즌에는 먼저 리그 컵 경기에서 탈락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은 힘들어진 상황이고, 남은 경기를 이긴뒤에 상황을 지켜봐야한다.(*수정) 맨시티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위해서 리그 우승과 함께 챔스행 티켓까지 따내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을 것이다. 실바와 나스리의 복귀로 최근 주춤했던 맨시티의 화력이 살아나고 있다. 토트넘전 제코의 결승골을 도왔던 실바의 패스 그리고 아스톤 빌라전 마지막 테베즈의 골을 도운 나스리의 폼으로 볼때 복귀 후 떨어진 폼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만치니 감독의 교체설과 함께 팀의 여러 루머설과 달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역시 리그 최강으로 평가받으며 우승후보 0순위로 점쳐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당장의 영입은 없다고 하는 가운데 만치니 감독이 정말로 명장이라면 현재 데리고 있는 선수들을 적절하게 기용하면서 시도하고 있는 스리백과 발로텔리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렇다면 이번시즌에도 역시 리그 상위권에서 다른 팀들과 1위를 놓고 다툼하다 우승하는 것 역시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 수정: 맨시티 내용 중 잘못쓴 부분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11/21 : 김민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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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흥미진진하네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멘체스터가 가장 무난한듯도 보이지만...
    연말이라 다들 풀어졌을지도 몰라요;; ㅎㅎ
  5.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6. 선두는 누가될지 궁금해지네요
  7. 승부가 얽혀야 재미있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8.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9.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 ㅇㅇ
    • 2012.11.19 12:33 신고
    결국 이번 EPL 12-13 시즌은

    역대급 공격진에 무너지는 수미 맨유와
    역대급 미드진에 부진중인 공격 첼시와
    역대급 스쿼드에 어딘가 아쉬운 맨시의 삼파전
  10. 이번주말에 약간 변화가 있었죠... 역시 축구는 재미있습니다.^^
  11. 웃음나는 한 주를 보내세요!
    잘 알구 갑니다 ^^
  12.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이야 .... 요즘 epl 축구가 점점 더 잼있어 지는데욥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
  14.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 ㅠㅠ
    정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16. 아 축구를 좀더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ㅎㅎ
    그래도 잘 봤어요!
  17. 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8. 맨시티가 계속 흥행으면 좋겠네요 ㅎㅎ
    • 김민수
    • 2012.11.20 22:04 신고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글은 상당히 감사히 읽었습니다. 단, 맨시티는 아직 챔스에서 탈락된 것은 아닙니다. 그럴 확률이야 상당히 높지만. 레알 홈에서 이기고도르트문트 원정 이기면 나머지 경우에 수에 따라
    2위 가능합니다. 그냥 참고로.
    • 김민수
    • 2012.11.20 23:29 신고
    맨시티 챔스 탈락 아님.

맨유의 이유있는 승승장구 집중탐구

Posted by 뉴엘
2012.11.0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홈페이지 캡쳐화면 (http://www.manutd.com/)]

◆ 시기적절한 전술 퍼거슨 감독의 선택

지난 시즌 루니-치차리토 혹은 루니-웰백의 4-4-2 전술을 주로 이용하던 맨유는 이번 시즌 반페르시와 카가와의 합류로 공격전에서의 전술 변화를 했다. 기존의 4-4-2 전술에서 미드필더 진을 중앙으로 모으는 '다이아몬드 전술' 인 4-3-1-2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전술은 중앙에 미드필더진이 모여서 중원싸움에는 강력함을 보여주지만 윙어의 부재로 인해서 양 측면이 약점으로 드러난다. 

맨유에게 이 전술이 적절해 보이는 이유는 맨유의 약점으로 꼽히는 허리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중원싸움에서 다른 팀들과 경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로테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진을 투입할 수 있는 점 또한 이 전술의 강점이다. 그래서 이 전술을 처음으로 꺼내는 뉴캐슬전과 이어지는 브라가전에서 좋은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중원이 강한 두팀에게 시기 적절했던 전술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첼시전에서는 현명하게도 이 전술을 버리고 4-2-3-1의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첼시를 상대로 4-3-1-2로 맞선다면 다이아몬드 전술의 약점인 측면이 첼시의 오스카-마타-아자르에게 뚫릴 것이 분명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다시 더블볼란치와 영-루니-발렌시아로 이어지는 2선을 구축해서 첼시를 3:2로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다. 상대팀마다의 특성에 맞게 변화해주는 맞춤형 전술이 이번 시즌 맨유의 가장 큰 특징이다.


[ 반페르시와 루니 ⓒhttp://www1.skysports.com]


◆ 루니의 변신과 반페르시의 활약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스날에서 영입해온 반페르시의 합류로 맨유는 EPL 최강의 공격진을 가지게 되었다. 기록을 바도 두 선수가 맨유에서 활약을 볼 수 있다. 반페르시는 현재 리그에서 8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팀내 도움 1위는 루니이다. 루니-반페르시로 이어지는 콤비가 나온 경기는 현재 매 경기 이기고 잇다. 

반페르시와 함께 영입한 카가와 신지의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서 마땅한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는 시점에서 루니의 미드필더 변신은 적중했다. 루니는 마치 호날두가 있는 시절의 맨유를 떠올리게 해주면서 골보다는 반페르시의 골을 도와주는 역할과 공격진영에서 양 측면으로 벌어주는 양질의 패스를 담당하면서 맨유의 새로운 플레이메이커로 자리잡음했다. 그 동안 맨유에서 쌓인 경험이 골만 넣던 루니를 다재다능한 루니로 성장시켰다. 

호날두가 있던 06-07~08-09시즌까지 맨유의 해결사는 호날두였다. 리그 득점왕과 함께 맨유를 우승으로 이끌고, 유럽 정상의 자리에 까지 올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로운 맨유의 해결사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EPL 득점왕을 차지한 반페르시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지난 브라가 원정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한 반페르시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루니의 역전골 치차리토의 쐐기골로 16강행을 결정 짓는 귀중한 승리를 얻어내었다. 이렇듯 반페르시의 활약이 더 빛나는 이유는 그의 골들이 선제골 혹은 경기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이 많았기 때문이다.

◆ 카가와의 자리는 없어보인다.

중앙의 주요 자원이였던 플레쳐의 복귀와 현재 미드필더까지 담당해주는 루니역시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맨유의 허리는 더 튼튼해졌다. 그런데 오히려 이적 후 골도 넣으며 기대감을 갖게된 카가와는 벤치로, 그리고 부상까지 당해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카가와가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맨유가 너무 잘 경기를 풀어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카가와가 돌아왔을때 카가와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원래 포지션이라면 현재 다이아몬드 형태에서 꼭지점인 루니의 위치에 카가와가 위치해야한다. 하지만 루니와 비교했을때 카가와는 현실적으로 EPL의 강한 압박을 스스로 이겨낼 피지컬이 갖춰져있지 않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피지컬 보다는 스피드와 패스센스가 필요한 윙어로 피지컬에서 밀리는 아시아선수들이 포지션을 했던것이였다. 이청용과 박지성이 바로 그런 케이스이다. 카가와도 비슷한 양상을 뛸 것으로 보인다. 

카가와는 공격수로도 뛸 수 있지만 현재 반페르시-치차리토 조합이 너무 좋기 때문에 벤치에서 백업요원으로 대기해야한다.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영과 발렌시아의 측면역시 너무 단단하기 때문에 카가와에 앞서 나니가 먼저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카가와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해도 현재의 맨유에는 그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인다. 기타 컵 경기 혹은 로테이션으로 주로 기용될것 같다. 카가와가 정말 박지성을 존경한다면 박지성처럼 언어는 물론 점점 시즌을 거듭할 수록 강해지는 피지컬 역시 본받아야한다. 스스로의 훈련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맨유의 상승세 올해 충분히 기대된다.

리그에서 첼시 전 3:2승리, 아스날 전 2:1승리, 리버풀전 2:1 승리 등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에버튼과토트넘을 제외하면 현재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1위에 위치해있다. 앞으로의 리그 일정에서 12월 8일 예정된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가 있을때 까지 아스톤빌라(A), 노리치 시티(A), QPR(H), 웨스트햄(H), 레딩(A)로 이어진 5경기는 상대적으로 맨유가 승점 3점씩을 만들기에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대진이다. 

그리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강팀의 자존심을 구긴 챔스에서도 브라가전 역전승리로 4경기를 치룬채 리그 선두로 16강행을 가장 빠르게 선점했다. 이번 시즌 4강까지 큰어려움 없이 올라갈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우승에도 도전할만한 맨유의 챔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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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쿤요..
    맨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관심이 더 가는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당~
    그럼 전 이만 총총~~~~~~~~^0^
  2. 역시 강팀이군요 ^^
    잘 보고 간답니다~
  3. 맨유 승승장구 이유가 있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되세요.
  4. 맨유 정말 대단한 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가가와의 자리가 없어보인다..
    그러면 안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해외축구 너무 재미있죠 ^^
    잘보고갑니다
  7. 감독과 선수들의 톱니바퀴가 딱딱 물려가는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올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8. 맨유 정말 대단한 팀이죠 ㅎㅎ
  9. 중원싸움에 능한 팀과의 대결에선 적절하게 전술을 변화시켜 승리로 이끄는
    퍼거슨감독 명장중의 명장이죠~
    잘 보고 갑니다~!
    불타는 하루 되세요^^
  10. 맨유..역시 강팀이라죠..ㅎ
    좋은글 감사해요~
  11. 역시 멋진 팀이죠^^~!
    오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12. 박지성 선수가 떠나갔지만 맨유 팬이 많은 가 보데요.
  13.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14. 역시나 멋진 팀입니닷..!!
  15. 맨유..개인적으로는 다음년도 기대를 많이 합니다^^
  16. 맨유는 항상 대단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7. 루니랑 반페르시랑 맞아떨어져 가면서..
    저번 시즌 득점 랭킹 1위 2위의 위용이 보인다는..
  18. 역시 맨유인것 같아요!!
    약점이 여실히 들어날것 같으면서도 전술운영능력이 좋아
    어느센가 우승후보가 되잔아요!!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9. 요즘 루니 반페르시 조합 너무 무섭더라고요;;
  20. 카가와의 자리는 없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
    그냥 일본이 싫은 1인이었습니다.

박지성-기성용, 강팀을 만나는 그들의 자세

Posted by 뉴엘
2012.10.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챔피언스리그 3차전도 끝이 났고 다시 리그 경기로 복귀할 때이다. 오는 주말 벌어지는 EPL 리그 9R에서는 빅매치들(맨유 vs 첼시, 에버튼 vs 리버풀)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 역시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박지성과 기성용은 이번 라운드를 어떻게 넘겨야 하고 어떤의미를 지닐건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 : QPR vs 아스널, 기성용: 스완지시티 vs 맨체스터 시티

[ⓒ 퀸즈파크 레인저스 공식 구단 홈페이지(http://www.qpr.co.uk)]

박지성, QPR의 1승을 만드는게 시급하다.

 현재 퀸즈파크는 리그 8경기를 치룬 가운데 3무 5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하며 20개 팀 중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팀 리빌딩을 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리빌딩의 효과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고, 아직까지 1승을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퀸즈파크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현재는 리그 9위로 떨어져 있지만 강팀 아스날(3승 3무 2패 승점 12점)을 만나게 된다.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1:0 패배뿐만 아니라 홈으로 불러드린 샬케를 상대로 2:0 패배로 현재 2연패 중이다. 특히나 샬케와의 홈경기에서는 오히려 원정팀인 샬케에 주도권을 빼았기며 경기는 샬케의 주도였으며 아스날은 유효슈팅이 겨우 1개일 정도로 무뎌진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퀸즈파크 입장에서는 지난 에버튼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서 아스날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이 아스날을 만나는 자세는 어떨까?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챙겨보신 분들이라면 박지성의 안면헤딩 슛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2010년 12월 14일 아스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만들어 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11/12 시즌 리그 첫 골 역시 아스날을 상대로 6-1 승리에서 6번째 골을 만들어 내면서 기록했다. 그 만큼 박지성에게 아스날 전은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박지성이 정상적으로 왼쪽 측면에 위치해 출전한다면, 제르비뉴 혹은 아론 램지와 대면하게 되면서 수비하게 될 것이다. 맨유시절 보여준 강팀 킬러의 면모 역시 QPR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근 영국 언론들로 부터 '뛰기만 한다'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주장의 위치까지 비난 받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 아스날전에서는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출전을 하더라도 에버튼 후반전의 경기모습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펼쳐주었으면 좋겠다. 트라오레, 보싱와, 파비우 좋은 수비능력과 오버래핑 능력을 지닌 풀백들이 복귀한 만큼 박지성에게 부여되는 수비적 부담이 시즌 초반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렇기 떄문에 충분히 공격적으로 나서서 공격포인트 기록은 물론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한다.


[ⓒ스완지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swanseacity.net)]


기성용, 상승세를 이어서 맨시티까지!

지난 주말 8라운드 위건전에서 스완지시티는 2-1 승리를 거두어 다시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리그순위에서 10위로 (3승 2무 3패) 초반 2연승 뒤 찾아온 계속되는 패배로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설까지 나돌았던 스완지였다. 

위건전 승리를 바탕으로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 역시 승점을 얻기 위해서 주력을 해야 할 것이다. 스완지 입장에서는 이번 챔피언스리그로 맨시티의 주전들의 체력이 네덜란드 원정을 갔다옴으로 해서 떨어진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최근 골 감각이 좋은 제코를 선발로 앞세운 롱볼의 맨시티를 볼 것같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성용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 있다.그가 맨시티를 만나는 자세는 어떻게 되야 할까? 롱볼 플레이에서 중요한건 제코도 맞지만 그 다음 제코가 헤딩으로 연결해주는 두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앙 수비수인 치코와 마찬가지로 187cm인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제코와 몸싸움을 해주어야 하며 기회가 된다면 그 다음의 세컨 볼 연결을 막아 주어야한다.

스완지가 지난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2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얻었지만, 그 과정에서 기성용 만큼은 홀로 팀에서 빛나며 단단하게 허리라인을 지켜왔다. 패스 측면에서는 패스 횟수가 8회인 그로워를 제외한다면 92.5%(273/295)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기성용이다. 리그를 옮겨서 데뷔한지 채 2개월밖에 안되는 선수가 이렇게 빠르게 EPL에 적응할 지는 상상도 못했다. 

패스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슈팅시도 측면에서는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경기당 슈팅 시도로 측정했을때 2.6개로 2.5개인 미추보다 앞선 1위로 있다. 아직까지 기성용의 골 소식은 없지만 경기마다 정말로 아쉬운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기성용이다. 

후방에서 이렇게 기성용이 중거리를 차면, 공격을 마무리하고 다시 재 정비하는 측면 뿐만아니라. 내려가있는 수비라인을 올릴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꼭 시도 되어야 하는 플레이이다.이번 맨시티전에도 역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되는 기성용이니 만큼, 박지성에 이은 새로운 강팀 킬러라는 별명을 얻어 맨시티를 이기고 다시 스완지의 상승세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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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자랑스런 선수들이죠 ^^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 이번에는 꼭 승리하세요
  4. 박지성과 기성용 멋진 경기를 부탁합니다 ^^
  5.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퀸즈파크가 좀 살아나야 박지성이 날개를 달텐데 말이죠.
    초큼 어려운 경기~ 아스날전에서는 살짝 기대 해 봐야겠습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금욜 즐겁게 보내세요. ^^;
  7. 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9. 박지성과 기성용 활약이 기대됩니다 ^^
  10. 어서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1. 이번에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12. 1승이 필요합니다~~~1승1승1승
    지성이 형도 이만저만 맘고생이 많을텐데
    꼭 1승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13. 자상한 분석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박지성도 빨리 1승을 했으면 좋겠고,
    기성용도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예전 기량을 보여주세요
  15. QPR 1승 소식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박지성이 골 넣었으면 더 좋겠구요~
  16.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닷!
  17. 박지성 선수 힘네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8. 참 박지성을 보는 언론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박지성은 맨유와 마찬가지로 활동성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하고있고
    맨유에서 보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큐피알플레이특성상 박지성은 자신의 임무를 아주 잘 소화하고있어요.
    그런데 수비의 불안으로인한 패배. 자모라 씨세의 삽질. 타랍과 호일렛의 개인플레이 때문에 큐피일이 부진한것인데 이를 박지성의 문제로 돌리는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박지성은 큐피알에서 공격의 핵이 아니잔아요, 중원에서 공수의 균형을 맞춰주고 주장으로서 팀동료들을 컨트롤해주는 역할인데.
    공격에서 제몫을 해주어야할 타랍 호일렛 자모라 씨세가 제역할을 못해주고 수비문제에서 까지 불안을 노출하니...박지성이 마치 주장의 역할을 못해서 팀이 부진다다라고 오해를하니..참...

    박지성의 역할은 에버튼전에 잘 나타났는데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에서 수많은 기회를 날려바린 자모라 씨세에게 착임을 물어야 할것같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9. 좋은일 가득한 주말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 항상 보기 좋은 그들이네요 ^^
  21. 박지성선수 아직 1승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퍼거슨의 후임? "잠재적 대체자는 라이언 긱스?"

Posted by 뉴엘
2012.05.16 13:3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시티의 짜릿한 우승으로 이번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도 잠깐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2위를 기록한 맨유는 아쉽지만 우승을 다음시즌을 기약하며 여름영입시장에서 선수들을 보강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역시 맨유의 수장인 알렉스 퍼거슨의 지도력이 십분 발휘 되었던 시즌이다. 맨시티와 객관적으로 비교했을때 그 면모가 상당히 밀리는 스쿼드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FA컵 탈락 유로파리그 탈락까지 무관의 맨유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언론에서는 빠르면 다음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감독질을 내려놓을거라는 예상을 하면서 그 잠재적 대체자로는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를 뽑았다. 

전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1991년 부터 가슴에 맨유를 새기고 단 한번도 그 엠블럼을 바꾼적이 없는 그였다.  맨유의 전통성을 생각하면 라이언 긱스가 맨유의 감독의 상징성을 이어가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맨유에서만 90/91 시즌부터 11/12시즌까지 900경기 이상을 뛰어온 라이언 긱스는 맨유에서 1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등 많은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은퇴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코칭스쿨을 이수하는 긱스는 다른 현직 감독들과 비교했을때 나이가 비슷할 정도이다. 오히려 첼시FC에서 경질되었지만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챔피언을 이룩한 비야스 보야스 감독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그는 리그 20년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히며 상을 수상했다.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92/93 시즌인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이래로 전 시즌에 출전하며 모든 시즌에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이 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현직 축구인은 물론 방송기자, 해설자 등 축구에 관한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동안의 선수생활을 돌이켜보며 " 그저 즐겼을 뿐이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13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난 점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진 점이다 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의 인연이 라이언긱스가 맨유의 선수로서 22시즌을 뛸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그는 지난 20년의 프리미어 리그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스타일과 비교해 보았을때 리그가 전체적으로 경기 템포가 빨라졌고 더욱 화려해진 기술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20년간 리그를 보아온 그의 말이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이다.


감독이 불러주는한 경기에 뛰고 싶다고 밝힌 그는 아마도 퍼거슨 감독이 은퇴할 시기라고 예상되는 12/13시즌을 마친뒤에 2013년 혹은 2014년을 기점으로 감독이나 코치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경기장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는 긱스 모습이 더 보고싶기도 하지만 정장을 입고 선수들을 이끄는 긱스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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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ㅎ;
    은퇴하면 정말 코치, 감독의 모습도 기대하고 싶네요~
  2. ㅎㅎ잘 보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3. 축구를 잘 보지는 않는데,, 이부분은 저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긱스가 감독... 상상이 안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5. 잘보구 갑니다^^
    긱스가 리더십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잇었는데
    감독 후보에 까지 ㅎㄷㄷ::
    정말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6. 와 정말 긱스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7. 긱스... 말이 더 필요한가요?
    그냥 레전드죠...
    다만 지도자로는... 흠;;;
    리더십은 확실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8. 라이언 긱스 정말 기대되는 선수이고 앞으로의 지도자 이죠
  9. 긱스가 감독을 맡아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10. 긱스 대단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아무쪼로고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11.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2. 두사람의 인연이 깊네요.
    퍼거슨 감독의 뒤를 긱스가 이을까요?
    지켜봐야 겠지요~^^
  13. 긱스는 감독을 해도 엄청난 연봉을 받겠죠? ㅋㅋㅋ
  14. 맨시티가 우승했다고 하더군요.
    퍼거슨도 우승 못할 때도 있어야지요...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드디어 다가온 맨체스터 더비 이번시즌 EPL 우승의 향방은?

Posted by 뉴엘
2012.04.30 06:4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우승 경쟁의 마침표를 찍자.



한국시각으로 5월 1일 새벽4시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바로 맨체스터 더비이다. 이번 더비가 여느 맨체스터 더비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EPL우승 클럽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경기 이기 때문이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도르트문트가 우승을 확정했고 스페인의 라리가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영국의 EPL만큼은 가늠하기가 여간 힘들다. 1위인 맨유와 2위인 맨시티 간의 승점차이가 현재 3점차이로 불과 한경기 차이이기 때문이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들은?


1) 맨유 승리시

맨유가 승리 할 경우 승점은 6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며 남은 홈경기인 스완지 시티와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만 남게 되어 무난히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팀 모두 10권 밑의 팀으로 강등권에 속해 있지도 않기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보이지 않는다.

2) 맨시티 승리시

현재 차이를 유지하던 승점 3점차이가 0점이 되며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1위는 맨시티가 된다. 바로 골 득실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맨더비에서 맨유를 6-1로 꺽을 만큼 그들의 화력은 막강하다. 평균 3골이상이 들어가는 거 같다 매 경기마다. 반면 맨유는 1-0경기가 유독 많이 보였다. 골득실에 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맨시티는 맨더비가 끝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바로 뉴캐슬 원정이 바로 다음 일정이기 떄문이다. 뉴캐슬은 현재 4위로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에 걸쳐져 있다. 첼시와 토트넘에 승점 3점차이로 앞서기 때문에 맨시티와의 경기도 그들이 4위 유지를 위해서는 더욱이 홈에서는 놓칠수 없는 경기이다. 맨시티의 우승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3) 두팀이 무승부일때는?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맨유와 맨시티는 각각 승점 1점을 쌓게 되고 승점3점차이는 유지되며 다음라운드를 기다리게된다. 그렇다면 남은 일정이 무난한 맨유쪽에 우승의 확률이 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지성이형 출전시켜주세요. ㅠ_ㅠ


현재 맨유에서 7경기 연속 출전을 못하고 있다. 지성이횽 보고 싶습니다. 이는 맨유가 챔스,FA컵,유로파 등 여러 기타 대회들을 조기에 탈락하는 바람에 로테이션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당시 박지성은 유로파 선발 맴버로 계속 기용되었다. 하지만 유로파의 탈락으로 리그에만 집중하는데에는 로테이션을 굳이 가동하지 않아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 라운드마다 충분한 휴식 시간 때문에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현재 주전 선수들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큰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단 빅클럽 킬러의 면모를 보여준 박지성 선수라면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교체 출전이라도 시켜주세요 . 영감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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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의 멋진 모습그로 흥분된 활약을 보고 싶군요
  2. 박지성선수가 꼭 나왔으면 한다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세요^^
  3. 요거 되게 기대가많이됩니다 ㅋㅋㅋ
    잘보구가네요 즐거운하루되시길^^
  4. 박지성 화이팅입니다
    4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5. 오 멋진 모습 박지성 보고 싶어집니다
  6.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세요~ ^^
  7. 박군의 활약이 다시 장렬하길 기대하는 1인입니당..으으
  8. 이제 좀있으면 경기 하겠네요. ㅎㅎ
    축구팬들은 엄청 기다려 지겠어요.
  9. 저도 지성이횽 보고싶어요 ㅠㅠ
  10.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11. 5월 1일 완전기대되네요 +_+
    박지성선수의 멋진 모습 볼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12.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박지성의 멋진 골 기대됩니다.
  14. 완전 기대되는 빅매치입니다.
    박지성의 활약 보고 싶어요
  15.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6. 정말 기대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박지성을 오늘밤에 꼭 보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한골도 부탁해요.
  18. 유럽축구 소식이네요.
    요즘 박지성이 뜸하게 출전해서 좀 그렇긴 하네요.
    암튼 방문 감사하구요, 링크추가 구독하고 갑니다.

맨유 선수 집중탐구 5. 애슐리 영

Posted by 뉴엘
2012.04.04 12:3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해 6월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가 맨유로 이적을 합의했다. 아스톤 빌라에서 5시즌을 뛰며 총 157경기를 나와 30골을 기록했다. 그 이름은 바로 현재 맨유의 주전 윙어로 활약하고 있는 [애쉴리 영] 이다.

 아스톤 빌라에서 날아온 에이스


호날두가 맨유에 있을 당시 프리미어리그 내의 최고의 윙어를 꼽자면 오른쪽은 호날두 왼쪽은 영 을 뽑을 정도로 애쉴리 영은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 그리고 슛팅능력까지 모두 뛰어나서 아스톤 빌라의 보물이며 핵심이였다. 아스톤 빌라와의 계약기간이 끝날 당시 맨유,맨시티,리버풀 등의 빅클럽에서 모두 러브콜을 보냈지만 그의 선택은 맨유였다.

이번 11/12 시즌부터 애쉴리 영은 맨유 소속으로 현재 리그에서 19경기를 출전했으며 5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상당히 공격적이며 팀내의 대 선배인 라이언 긱스와 유사하게 보인다. 결정적인 택배크로스는 물론이고 애쉴리 영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감아차기는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영만의 스킬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맨유의 윙어는 나니,애쉴리 영, 박지성, 발렌시아 이렇게 4명이 있지만 영은 주전 경쟁에서 우선 승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출전 빈도도 높아지고 골도 기록하고 있다.

맨유의 전설이 되려나?



맨유로 영이 이적할 당시 계약에서 5년 계약을 했다. 그리고 영은 이런 인터뷰를 했다. " 맨유의 20번째 우승의 역사를 도울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키워왔던 꿈이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 소속된 선수로 뛰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이적당시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이 실현되려 합니다. 현재 맨유는 2위인 맨시티에 승점 5차이로 앞서가고 있어서 우승이 유력해 보입니다. 아직 남은 경기도 많이 있는 상황이므로 영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의 감아차기 스킬





그리고 아스톤 빌라 시절 애쉴리 영의 활약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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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유는 박지성밖에 몰랐는데,,하나더 배우고 가네요^^
  2. 저도 맨유는 박지성만 알고 있는데 이런 선수도 있었군요^^
  3. 저도 박지성만 알았는데;;
    잘알고 가네요..ㅎ
  4. 개인적으로 박지성의 경쟁상대라... 별루...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보내세요^^
  5.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가장 애매~하다는 금욜이네요..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오늘도 좋은선수소개 잘보았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7. 박지성말고는 아는 선수가 없었는데ㅋ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아스톤 빌라에서 제가 젤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맨유에서도 활약해주니 참 좋아요 ㅋㅋㅋ
  9.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 개인기 쥑이네요..ㅎㅎ
    잘보구 갑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여~ ^^
  11. 이쪽 동네 축구의 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
  12. 골이 들어갈때의 기쁨이란..
    인생에서 매일의 순간이
    저런 환호와 기쁨의 연속이라면 어떨까요?^^

알수없는 EPL 1위싸움 그 승자는 누구일것인가.

Posted by 뉴엘
2012.03.25 21:3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예측 자체가 너무 힘들다.


유로파리그에서 사이좋게(?) 두팀 모두 나란히 탈락을 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것은 리그 우승을 위한 막판레이스 뿐이다. 최근 있었던 맨시티와 스완지시티의 경기 결과 덕분에 맨유가 리그 1위를 탈환했고 순위싸움은 점점 더 알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맨시티와 스토크시티의 경기가 1:1로 무승부로 끝나면서 맨유가 29경기 맨시티가 30경기로 맨유가 1경기 덜 치룬 상황에서 맨시티가 다시 득실차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두팀 모두 승점이 70점으로 같지만 득실차에서 맨시티가 맨유에 4포인트 앞선다. 언젠가 SBS ESPN 해설위원이 설마설마 하며 이런말을 한적있다." 설마 득실차로 리그 우승이 결정되지는 않겠죠?" 라며 농담스럽게 던진말이 점점 현실이 될까봐 궁금하기도하며 신기하다.

스토크 시티 전에서 터진 스토크 시티의 크라우치 슈퍼골 장면



남은 일정은 맨유가 유리하다.

 


이제 남은 리그 일정을 보면 맨유는 풀럼(H),블랙번(A),QPR (H),위건 (A) ,아스톤빌라 (H) ,에버튼 (H) ,맨시티 (A) ,스완지 시티 (H),선더랜드 (A) 로 일정이 끊난다. 이 중 상위권 팀은 맨시티가 유일하다. 게다가 남은 9경기중 5경기가 홈이라는 유리한 점도 있다.

반면 맨시티의 일정을 보면 선더랜드(H),아스날 (A) ,웨스트브롬위치 (H) , 노르위치 (A) ,울버햄튼 (A) ,맨유 (H) ,뉴캐슬 (A) ,QPR (H) 으로 일정이 끝난다. 이중 상위권 팀은 아스날,맨유,뉴캐슬로 힘든 일정이 예상된다. 게다가 뉴캐슬과 아스날전은 원정을 떠나야한다. 

사실상 리그 1위 확정 싸움이 될 맨체스터 더비

 
한국 시각으로 5월 1일 새벽에 맨체스터 더비가 예정되어 있다. EPL 팬이라면 누구든지 본방을 사수해야만 하는 엄청난 빅매치이다. 이 경기가 사실상 리그 1위 타이틀을 만들어 주는 결정적인 경기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 경기는 일단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에서 하는 입장에서 맨시티가 약간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 이르다.
 



그때까지 양팀에서 부상선수가 나오지 않으란 법이 없기 때문이고 경고누적 선수가 나오지 않으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이번 맨체스터 더비만큼은 절대 놓치기 싫다.
게다가 최근 복귀한 테베즈가 맨유전에 출전할지도 참 기대가 된다. 빨리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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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이 기다리지겠군요
  2. 어찌되었든... 맨유 응원합니다. ㅋㅋㅋ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주도 힘내세요^^
  3. 맨유 우승에 박지성선수의 활약이 더해졌으면 좋겠네요.
  4. 축구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흥미 진진한대요??^^ 박지성쪽을 무조건 응원합니다 ㅋㅋ
  5. 뛰어난 선수는 고대국가간에 전쟁에서
    용장이나 맹장에 비견할만 하겠습니다...^^
  6. 맨유에 관심이 많이쏠리는군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벌써 월요일이시작되었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7.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 멋지게 시작해 보세요~ ^^
  8. 이제곧4월이니5월1일도곧다가올꺼예요^^
  9. 시간이가고 날이가면 5월은올테죠..
    기다리는5월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10. 오오!! 슈퍼골!!! 엄청 멋져요!!! ㅋㅋㅋ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ㅎㅎ
  11. 박지성선수 활약 기대합니다~
  12. 다녀갑니당~~ 밤이 깊었는데 행복한 꿈 많이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