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 18개의 글

두번의 2위는 없다. 맨유와 바르샤의 1위 유지비결은?

Posted by 뉴엘
2012.12.18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세리에 A의 하향세 속에 유로파 리그와 뮌휀의 챔피언스리그 상승세로 점수를 많이 딴 분데스리가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와 더불어 3대 유럽 리그에 자리잡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8월에 시작한 리그는 이제 2012년의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고 분데스리가는 반환점을 돈 상태이며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그 역시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그렇다면 분데스리가 위 투톱들의 현재 1위들은 누구일까?


◆ 먼저 스페인 : 바르셀로나 독주체제에 들어가다.

한 마디로 압도적이다. 지난 시즌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100점을 쌓으면서 우승하는 것을 눈앞에서 쳐다봐야만 했던 바르셀로나로서는 이번 시즌은 심기일전의 시즌이였을 것이다. 그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우승후보로 뽑히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첼시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4강에서 그 행보가 끝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들이 달라졌다.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끌면서 4년간 14개의 우승컵을 일궈내며 세계최강으로 만든 감독인 과르디올라가 떠나고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들어섰다. 처음의 우려는 말끔하게 씻어내려갔다. 현재 리그 15승 1무 0패 말그대로 막을 자가 없다. 현재 2위인 AT.마드리드는 지난 15라운드에서 4-1 완승으로 꺽었고, 3위인 레알 마드리와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2위와의 승점차는 9점, 레알 마드리와는 13점이다. 그간 레알과 바르샤의 2인 독주체제라고 신계와 인간계로 나뉘던 프리메라리가가 바르셀로나의 독주체제가 된것이다. 이대로라면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최초로 세웠던 승점 100점의 기록역시 바르셀로나가 한 시즌만에 깨버릴 기세이다. 

그 상승세의 원인은 바로 '메시' 단 두글자로 표현이 끝날 것 같다. 최근 뉴스기사에도 여러번에 걸쳐 보도 되듯이 현재 올해 골을 넣은 수가 AT.마드리드전 2골을 포함해서 90골이라는 기록을 찍었다. 게다가 리그에서 이번 12/13시즌을 놓고 보면 25골을 기록중에 있다. 시즌 초반 팔카오-호날두와 대등하던 기록이 어느샌가 이렇게 벌어졌다. 팔카오도 5골을 넣으면서 분발하고 있지만 17골로 메시와는 8골 차이, 호날두는 14골을 기록중이다. 메시가 있는한 그리고 그를 메이킹해주는 최강의 미드필더라인이 뒤를 받쳐주는한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시즌 초반 피케와 푸욜이 번갈아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 센터백진이 걱정되었지만, 그 공백마져 공격으로서 해결했던 바르셀로나였다. 게다가 지난 시즌에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했던 파브레가스가 이니에스타와 같이 어시스트 9개를 만들면서 팀내 도움 1위에 자리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영입된 송마져 수비 부상 공백을 메우는데 감초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바르샤 초반 상승세게 보탬이 되었다. 부스케츠에게 자리를 밀려서 주전은 힘들지만 경기가 많고 로테이션이 필요한 바르셀로나의 상황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자원이다. 

◆ 그 다음 잉글랜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남자의 팀

지난 시즌 마지막경기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점 싸움으로 1,2위 경쟁을 만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유로파리그로 떨어지는 수모까지 겪었던 맨유였다. 무관의 맨유라니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스쿼드를 보고 그리고 부상 선수가 빈번히 나왔던 것을 고려했을때 마지막 경기까지 1위 순위싸움을 이어갔던 것은 바로 퍼거슨 감독의 지략이 빛을 발휘했던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든다. 

올 여름 파격적인 영입였던 반페르시를 영입하면서 공격에서의 보강을 했다. 올 시즌 맨유의 공격력은 가히 막강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호날두가 있을 떄를 제외하고 이렇게 시원했던 맨유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현재 43골을 넣으면서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루니-반페르시 조합이 거의 매경기 골을 넣어주면서 맨유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있다. 게다가 후반전 투입되는 슈퍼 서브 치찰리토의 활약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맨유는 이번 시즌 유난히 역전승이 많은이유도 에르난데스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단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수비이다. 왼쪽에서는 에브라가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에브라의 백업으로 뷔트너까지 가세하면서 왼쪽은 이제 걱정이 없어지고, 네빌 이후 계속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오른쪽 역시 하파엘이 포텐이 터지면서 이제는 오히려 하나의 강력한 공격옵션으로 자리잡음했다. 문제는 바로 센터백이다. 퍼디난드가 굳건히 자리잡음 하고 있지만 그의 나이와 체력을 생각할 때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와 호흡을 맞추는 에반스, 존스, 스몰링은 아직까지 경험에서 부족하고 그 자리를 메꾸던 비디치만큼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비디치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과연 부상이전의 폼을 회복하면서 맨유의 유일한 약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수비마져 비디치의 복귀로 해결될지 기대가 된다. 

◇그들의 독주를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아직 섣불리 리그 순위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인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상승세를 꺽을 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현재 각팀의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반페르시 혹은 메시가 부상당하지 않는 이상 이들의 독주체제는 오래 갈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일정과 빡빡하게 돌아가던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이제는 부담을 덜 하게 되었다. 다음 16강전이 2월에 열리는 만큼 그들은 그 전까지 리그와 혹은 FA컵 국왕컵에만 전념하면 된다. 두팀 모두 지난 시즌 2위였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그들이 얼마나 심기일전해서 리그를 준비하고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지가 눈에 보인다. 그런 그들을 막을 자는 아직까지 없어보인다. 혹시나 변수가 될 수 있는점은 바로 겨울 이적시장이다. 현재 2위인 맨체스터 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돈을 준비하고 있고, 맨유를 위협할 것이다. 하지만 재밌게도 스페인쪽은 다르다. 현재 2위인 AT.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인 팔카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기 떄문이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이들의 순위에 주목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 가지 재미난 상상을 하자면, 챔피언스리그 16강 이후 8강 이상에서 이 두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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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두팀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뉴엘님의 상상대로 그런 경기가 펼쳐진다면 너무 좋겠습니당 ~
  3. 축구초보인 저도 궁금해지네요 ^^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4. 아직은 모르지만... 전 1위지킬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5. 맨유와 바르샤 멋진 두팀이죠 ㅎㅎ
    해외축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엄청난 격차네요 정말 ^^
    잘 보고 갑니다~
  7. 남자의팀이란 표현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ㅎㅎ!
  8. 아직축구에 대해 잘모르지만
    뉴엘님 글을 통해 많이 배우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9. 상상으로나마 멋진 경기가 펼쳐지겠네요.
    잘 봤습니다~~
  10. 막강한 두팀이로군요.
    축구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11. 자상한 축구 투고이군요.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12. 멋진 두팀에 대한 얘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3. 도움이되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맨유, 무승부가 없는 남자의 팀이다.

Posted by 뉴엘
2012.11.27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역전승의 8할은 치차리토의 발에서 ⓒ출처:(http://www.facebook.com/manchesterunited)]

■ 무승부가 없는 팀, 남자의 팀 맨유

 축구팬들 사이에서 무승부가 없는 팀, 무승부는 절대 생각하지 않고 화끈한 공격축구로 패배 혹은 승리만을 따내는 흔히 남자의 팀, 상남자라 부르며 별명이 되기도 한다. 그 예로 08/09시즌 프리메라리가의 스포르팅 히혼을 들 수 있다.  총 36라운드 시즌에서 12승 1무 23패라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남자의 팀으로 거듭났다. 이 시즌에서도 역시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79실점이라는 최다실점을 기록한 히혼 역시 바르셀로나 못지않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맨유의 상황이 그렇다. 10승 0무 3패로 승점 30점을 쌓은 가운데 무패로 2위인 맨시티에 승점 1점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맨유의 3패는 시즌 첫 경기인 에버턴전에서 1-0 패배와 토트넘전 3-2 패배 그리고 노르위치전 1-0 패배 이렇게 3패이다. 에버턴전과 토트넘전은 경기에서 밀린것이 확실하지만 노르위치 전은 점유율도 6:4로 앞섰고, 총 슈팅수, 유효 슈팅 수 모두 맨유의 우세였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 있어서 그리고 경기를 풀어나감에 있어서 루니의 부재와 반페르시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현재 리그 1위인 점과 다시 복귀한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생각하면 맨유는 11월 한달은 승승장구했다. 

■ 이번 시즌 초반 유난히 역전승이 많은 맨유

무승부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승리는 역전승이 많은 점이 이번 시즌 맨유의 특징이다. 역전승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면 선수들의 위닝맨탈리티가 상당히 높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선제골을 먹히고 흔들리지 않고 강팀다운 멘탈로 차근차근 동점골과 그리고 역전골까지 만들면서 오히려 상대팀에게 패배의식을 심어주면서 쐐기를 박는 팀이 맨유의 스타일이 된것이였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3승 중에서 5번이 역전승이였다. 시즌 첫 경기 에버튼 원정에서 패배의 쓴맛을 맛 본 맨유는 OT에서 열린 홈 첫경기 풀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시작과 동시에 3분만에 더프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10분,35분,41분 각각 반페르시,카카와,하페엘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어지는 3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는 리키 램버트에게 2골을 먹히면서 전반전을 0-2로 끝냈지만 후반 반페르시가 해트트릭을 성공하면서 또 다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후 리버풀전, 스토크 시티전, 아스톤빌라전 그리고 최근 13라운드 퀸즈파크와의 맞대결에서도 역시 후반 마키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에반스,플래체,에르난데스까지 이어지는 연속골로 또 다시 역전승에 성공했다. 

■ 역전승이 많다는 점은 그만큼 실점이 있었다는 점.

'역전의 명수' , '남자의 팀' '맨유인력의 법칙'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맨유이지만 이번 시즌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바로 수비이다. 현재 맨유의 에이스이자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루니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즌 초반의 3패는 어딘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실점경기를 하기를 원한다.라면서 팀 내 수비에 대한 걱정과 20경기에서 12번이나 선제골을 내어 주었다면서 선수들의 집중력 그리고 선제골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간점을 토로했다. 

맞는 말이다. 맨유는 10/11시즌 우승할 당시 4패, 지난 시즌 아쉽게 2위를 차지했을 때도 패배는 불과 5패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13라운드 까지 치룬상태에서 3패라니 맨유에게는 약간은 어색한 성적표일수도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중앙수비수인 비디치의 공백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부동의 주전이였던 비디치가 십자인대 부상에이은 무릎연골쪽에 문제가 발생해서 부상이 장기화 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올해는 복귀가 힘들어보인다. 그래서 그의 빈자리를 에반스, 스몰링, 미드필더인 캐릭까지 맡으면서 맨유의 중앙수비를 보고 있다. 하지만 비디치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컷다. 비디치의 제공권과 1:1대인마크는 그 어느 대체자원도 따라할 수 없는 클래스였다. 

중앙수비 뿐만 아니라 양 측면에서도 비꺽거릴 문제점이 보이기도한다. 오른쪽 풀백인 하파엘은 공격성향이 짙어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하며 그 시도들이 보통 좋은 결말을 가져온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복귀를 하고 다시 자신의 지역방어를 해야하지만 잦은 오버래핑으로 공간을 노출하게 되며 상대 공격수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하파엘은 수비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대쪽의 에브라는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만능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점은 체력적인 문제이다. 나이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오버래핑과 복귀는 그의 신체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에브라쪽의 경우 뷔트너라는 유망주의 대체자원이 있지만 하파엘의 오른쪽은 마땅한 자원이 현재 없는 상황이다. 

득점에 있어서 32득점이라는 독보적인 팀 득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이지만 실점에서는 18실점으로 11위에 위치해있다. 최소실점인 맨시티와 무려 8골이나 차이가 난다. 지난 시즌 맨시티의 또하나의 장점이라면 바로 최소 실점( 29 실점) 을 뽑을 수도 있는데, 맨유가 다시 한 번 왕좌를 노린다면 수비에서의 보강과 비디치의 복귀가 시급해보인다. 12월 9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시티의 경기 이전까지는 맨유가 선두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두 팀의 치열한 선두 경쟁은 이번 12월에는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다가오는 14라운드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맨유는 29일 새벽 올드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 14라운드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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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끈한 경기가 더 좋겠죠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3. 맨유는 예전 박지성이 있어서였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팀입니다^^
  4. 맨유 대단하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5. 맨유 잘하긴 하지만.. 박지성이 나온이후로... 그닥...^^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아무튼 맨유는 대단합니다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7. 맨유가 역시나.. 참 대단해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맨유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좋은팀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9. 맨유 멋진 팀이죠.ㅎ
    잘보고 갑니다.ㅎ
  10. 무승부가 없는 상남자팀..ㅎㅎㅎ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11. 맨유의 전성기가 다시 오나보네요
  12. 맨유가 역시 진리인가여? ㅎㅎ
  13. 멋지네요 ~ ^^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14. 유익한 정보 잘 접하고 가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15. 요즘 치차리토..상항가던데...
    최근 맨유경기보면서..박지성의 빈자리가 아쉬울뿐입니다.
  16. 좋은 내용 잘 알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17. 맨유 좋아하지만 박지성이 없어서...ㅎㅎ
  18. 역시 맨유는 맨유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너무너무 멋진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20. 이번에는 정말 성정이 좋은거 같네요^^
  21. 화끈한 공격축구로군요 ^^
    잘 봤습니다~~

맨유의 이유있는 승승장구 집중탐구

Posted by 뉴엘
2012.11.0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홈페이지 캡쳐화면 (http://www.manutd.com/)]

◆ 시기적절한 전술 퍼거슨 감독의 선택

지난 시즌 루니-치차리토 혹은 루니-웰백의 4-4-2 전술을 주로 이용하던 맨유는 이번 시즌 반페르시와 카가와의 합류로 공격전에서의 전술 변화를 했다. 기존의 4-4-2 전술에서 미드필더 진을 중앙으로 모으는 '다이아몬드 전술' 인 4-3-1-2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전술은 중앙에 미드필더진이 모여서 중원싸움에는 강력함을 보여주지만 윙어의 부재로 인해서 양 측면이 약점으로 드러난다. 

맨유에게 이 전술이 적절해 보이는 이유는 맨유의 약점으로 꼽히는 허리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중원싸움에서 다른 팀들과 경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로테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진을 투입할 수 있는 점 또한 이 전술의 강점이다. 그래서 이 전술을 처음으로 꺼내는 뉴캐슬전과 이어지는 브라가전에서 좋은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중원이 강한 두팀에게 시기 적절했던 전술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첼시전에서는 현명하게도 이 전술을 버리고 4-2-3-1의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첼시를 상대로 4-3-1-2로 맞선다면 다이아몬드 전술의 약점인 측면이 첼시의 오스카-마타-아자르에게 뚫릴 것이 분명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다시 더블볼란치와 영-루니-발렌시아로 이어지는 2선을 구축해서 첼시를 3:2로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다. 상대팀마다의 특성에 맞게 변화해주는 맞춤형 전술이 이번 시즌 맨유의 가장 큰 특징이다.


[ 반페르시와 루니 ⓒhttp://www1.skysports.com]


◆ 루니의 변신과 반페르시의 활약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스날에서 영입해온 반페르시의 합류로 맨유는 EPL 최강의 공격진을 가지게 되었다. 기록을 바도 두 선수가 맨유에서 활약을 볼 수 있다. 반페르시는 현재 리그에서 8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팀내 도움 1위는 루니이다. 루니-반페르시로 이어지는 콤비가 나온 경기는 현재 매 경기 이기고 잇다. 

반페르시와 함께 영입한 카가와 신지의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서 마땅한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는 시점에서 루니의 미드필더 변신은 적중했다. 루니는 마치 호날두가 있는 시절의 맨유를 떠올리게 해주면서 골보다는 반페르시의 골을 도와주는 역할과 공격진영에서 양 측면으로 벌어주는 양질의 패스를 담당하면서 맨유의 새로운 플레이메이커로 자리잡음했다. 그 동안 맨유에서 쌓인 경험이 골만 넣던 루니를 다재다능한 루니로 성장시켰다. 

호날두가 있던 06-07~08-09시즌까지 맨유의 해결사는 호날두였다. 리그 득점왕과 함께 맨유를 우승으로 이끌고, 유럽 정상의 자리에 까지 올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로운 맨유의 해결사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EPL 득점왕을 차지한 반페르시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지난 브라가 원정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한 반페르시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루니의 역전골 치차리토의 쐐기골로 16강행을 결정 짓는 귀중한 승리를 얻어내었다. 이렇듯 반페르시의 활약이 더 빛나는 이유는 그의 골들이 선제골 혹은 경기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이 많았기 때문이다.

◆ 카가와의 자리는 없어보인다.

중앙의 주요 자원이였던 플레쳐의 복귀와 현재 미드필더까지 담당해주는 루니역시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맨유의 허리는 더 튼튼해졌다. 그런데 오히려 이적 후 골도 넣으며 기대감을 갖게된 카가와는 벤치로, 그리고 부상까지 당해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카가와가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맨유가 너무 잘 경기를 풀어가고 있기 때문에 과연 카가와가 돌아왔을때 카가와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원래 포지션이라면 현재 다이아몬드 형태에서 꼭지점인 루니의 위치에 카가와가 위치해야한다. 하지만 루니와 비교했을때 카가와는 현실적으로 EPL의 강한 압박을 스스로 이겨낼 피지컬이 갖춰져있지 않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피지컬 보다는 스피드와 패스센스가 필요한 윙어로 피지컬에서 밀리는 아시아선수들이 포지션을 했던것이였다. 이청용과 박지성이 바로 그런 케이스이다. 카가와도 비슷한 양상을 뛸 것으로 보인다. 

카가와는 공격수로도 뛸 수 있지만 현재 반페르시-치차리토 조합이 너무 좋기 때문에 벤치에서 백업요원으로 대기해야한다.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영과 발렌시아의 측면역시 너무 단단하기 때문에 카가와에 앞서 나니가 먼저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카가와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해도 현재의 맨유에는 그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인다. 기타 컵 경기 혹은 로테이션으로 주로 기용될것 같다. 카가와가 정말 박지성을 존경한다면 박지성처럼 언어는 물론 점점 시즌을 거듭할 수록 강해지는 피지컬 역시 본받아야한다. 스스로의 훈련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맨유의 상승세 올해 충분히 기대된다.

리그에서 첼시 전 3:2승리, 아스날 전 2:1승리, 리버풀전 2:1 승리 등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에버튼과토트넘을 제외하면 현재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1위에 위치해있다. 앞으로의 리그 일정에서 12월 8일 예정된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가 있을때 까지 아스톤빌라(A), 노리치 시티(A), QPR(H), 웨스트햄(H), 레딩(A)로 이어진 5경기는 상대적으로 맨유가 승점 3점씩을 만들기에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대진이다. 

그리고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강팀의 자존심을 구긴 챔스에서도 브라가전 역전승리로 4경기를 치룬채 리그 선두로 16강행을 가장 빠르게 선점했다. 이번 시즌 4강까지 큰어려움 없이 올라갈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우승에도 도전할만한 맨유의 챔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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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쿤요..
    맨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관심이 더 가는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당~
    그럼 전 이만 총총~~~~~~~~^0^
  2. 역시 강팀이군요 ^^
    잘 보고 간답니다~
  3. 맨유 승승장구 이유가 있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되세요.
  4. 맨유 정말 대단한 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가가와의 자리가 없어보인다..
    그러면 안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해외축구 너무 재미있죠 ^^
    잘보고갑니다
  7. 감독과 선수들의 톱니바퀴가 딱딱 물려가는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올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8. 맨유 정말 대단한 팀이죠 ㅎㅎ
  9. 중원싸움에 능한 팀과의 대결에선 적절하게 전술을 변화시켜 승리로 이끄는
    퍼거슨감독 명장중의 명장이죠~
    잘 보고 갑니다~!
    불타는 하루 되세요^^
  10. 맨유..역시 강팀이라죠..ㅎ
    좋은글 감사해요~
  11. 역시 멋진 팀이죠^^~!
    오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12. 박지성 선수가 떠나갔지만 맨유 팬이 많은 가 보데요.
  13.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14. 역시나 멋진 팀입니닷..!!
  15. 맨유..개인적으로는 다음년도 기대를 많이 합니다^^
  16. 맨유는 항상 대단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7. 루니랑 반페르시랑 맞아떨어져 가면서..
    저번 시즌 득점 랭킹 1위 2위의 위용이 보인다는..
  18. 역시 맨유인것 같아요!!
    약점이 여실히 들어날것 같으면서도 전술운영능력이 좋아
    어느센가 우승후보가 되잔아요!!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9. 요즘 루니 반페르시 조합 너무 무섭더라고요;;
  20. 카가와의 자리는 없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ㅋ
    그냥 일본이 싫은 1인이었습니다.

퍼거슨의 후임? "잠재적 대체자는 라이언 긱스?"

Posted by 뉴엘
2012.05.16 13:3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시티의 짜릿한 우승으로 이번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도 잠깐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2위를 기록한 맨유는 아쉽지만 우승을 다음시즌을 기약하며 여름영입시장에서 선수들을 보강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역시 맨유의 수장인 알렉스 퍼거슨의 지도력이 십분 발휘 되었던 시즌이다. 맨시티와 객관적으로 비교했을때 그 면모가 상당히 밀리는 스쿼드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FA컵 탈락 유로파리그 탈락까지 무관의 맨유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언론에서는 빠르면 다음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감독질을 내려놓을거라는 예상을 하면서 그 잠재적 대체자로는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를 뽑았다. 

전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1991년 부터 가슴에 맨유를 새기고 단 한번도 그 엠블럼을 바꾼적이 없는 그였다.  맨유의 전통성을 생각하면 라이언 긱스가 맨유의 감독의 상징성을 이어가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맨유에서만 90/91 시즌부터 11/12시즌까지 900경기 이상을 뛰어온 라이언 긱스는 맨유에서 1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등 많은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은퇴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코칭스쿨을 이수하는 긱스는 다른 현직 감독들과 비교했을때 나이가 비슷할 정도이다. 오히려 첼시FC에서 경질되었지만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챔피언을 이룩한 비야스 보야스 감독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그는 리그 20년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히며 상을 수상했다.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92/93 시즌인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이래로 전 시즌에 출전하며 모든 시즌에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이 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현직 축구인은 물론 방송기자, 해설자 등 축구에 관한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동안의 선수생활을 돌이켜보며 " 그저 즐겼을 뿐이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13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난 점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진 점이다 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의 인연이 라이언긱스가 맨유의 선수로서 22시즌을 뛸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그는 지난 20년의 프리미어 리그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스타일과 비교해 보았을때 리그가 전체적으로 경기 템포가 빨라졌고 더욱 화려해진 기술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20년간 리그를 보아온 그의 말이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이다.


감독이 불러주는한 경기에 뛰고 싶다고 밝힌 그는 아마도 퍼거슨 감독이 은퇴할 시기라고 예상되는 12/13시즌을 마친뒤에 2013년 혹은 2014년을 기점으로 감독이나 코치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경기장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는 긱스 모습이 더 보고싶기도 하지만 정장을 입고 선수들을 이끄는 긱스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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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ㅎ;
    은퇴하면 정말 코치, 감독의 모습도 기대하고 싶네요~
  2. ㅎㅎ잘 보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3. 축구를 잘 보지는 않는데,, 이부분은 저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긱스가 감독... 상상이 안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5. 잘보구 갑니다^^
    긱스가 리더십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잇었는데
    감독 후보에 까지 ㅎㄷㄷ::
    정말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6. 와 정말 긱스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7. 긱스... 말이 더 필요한가요?
    그냥 레전드죠...
    다만 지도자로는... 흠;;;
    리더십은 확실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8. 라이언 긱스 정말 기대되는 선수이고 앞으로의 지도자 이죠
  9. 긱스가 감독을 맡아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10. 긱스 대단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아무쪼로고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11.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2. 두사람의 인연이 깊네요.
    퍼거슨 감독의 뒤를 긱스가 이을까요?
    지켜봐야 겠지요~^^
  13. 긱스는 감독을 해도 엄청난 연봉을 받겠죠? ㅋㅋㅋ
  14. 맨시티가 우승했다고 하더군요.
    퍼거슨도 우승 못할 때도 있어야지요...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드디어 다가온 맨체스터 더비 이번시즌 EPL 우승의 향방은?

Posted by 뉴엘
2012.04.30 06:4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우승 경쟁의 마침표를 찍자.



한국시각으로 5월 1일 새벽4시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바로 맨체스터 더비이다. 이번 더비가 여느 맨체스터 더비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EPL우승 클럽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경기 이기 때문이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도르트문트가 우승을 확정했고 스페인의 라리가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영국의 EPL만큼은 가늠하기가 여간 힘들다. 1위인 맨유와 2위인 맨시티 간의 승점차이가 현재 3점차이로 불과 한경기 차이이기 때문이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들은?


1) 맨유 승리시

맨유가 승리 할 경우 승점은 6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며 남은 홈경기인 스완지 시티와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만 남게 되어 무난히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팀 모두 10권 밑의 팀으로 강등권에 속해 있지도 않기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보이지 않는다.

2) 맨시티 승리시

현재 차이를 유지하던 승점 3점차이가 0점이 되며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1위는 맨시티가 된다. 바로 골 득실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맨더비에서 맨유를 6-1로 꺽을 만큼 그들의 화력은 막강하다. 평균 3골이상이 들어가는 거 같다 매 경기마다. 반면 맨유는 1-0경기가 유독 많이 보였다. 골득실에 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맨시티는 맨더비가 끝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바로 뉴캐슬 원정이 바로 다음 일정이기 떄문이다. 뉴캐슬은 현재 4위로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에 걸쳐져 있다. 첼시와 토트넘에 승점 3점차이로 앞서기 때문에 맨시티와의 경기도 그들이 4위 유지를 위해서는 더욱이 홈에서는 놓칠수 없는 경기이다. 맨시티의 우승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3) 두팀이 무승부일때는?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맨유와 맨시티는 각각 승점 1점을 쌓게 되고 승점3점차이는 유지되며 다음라운드를 기다리게된다. 그렇다면 남은 일정이 무난한 맨유쪽에 우승의 확률이 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지성이형 출전시켜주세요. ㅠ_ㅠ


현재 맨유에서 7경기 연속 출전을 못하고 있다. 지성이횽 보고 싶습니다. 이는 맨유가 챔스,FA컵,유로파 등 여러 기타 대회들을 조기에 탈락하는 바람에 로테이션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당시 박지성은 유로파 선발 맴버로 계속 기용되었다. 하지만 유로파의 탈락으로 리그에만 집중하는데에는 로테이션을 굳이 가동하지 않아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 라운드마다 충분한 휴식 시간 때문에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현재 주전 선수들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큰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단 빅클럽 킬러의 면모를 보여준 박지성 선수라면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교체 출전이라도 시켜주세요 . 영감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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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의 멋진 모습그로 흥분된 활약을 보고 싶군요
  2. 박지성선수가 꼭 나왔으면 한다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세요^^
  3. 요거 되게 기대가많이됩니다 ㅋㅋㅋ
    잘보구가네요 즐거운하루되시길^^
  4. 박지성 화이팅입니다
    4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5. 오 멋진 모습 박지성 보고 싶어집니다
  6.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세요~ ^^
  7. 박군의 활약이 다시 장렬하길 기대하는 1인입니당..으으
  8. 이제 좀있으면 경기 하겠네요. ㅎㅎ
    축구팬들은 엄청 기다려 지겠어요.
  9. 저도 지성이횽 보고싶어요 ㅠㅠ
  10.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11. 5월 1일 완전기대되네요 +_+
    박지성선수의 멋진 모습 볼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12.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박지성의 멋진 골 기대됩니다.
  14. 완전 기대되는 빅매치입니다.
    박지성의 활약 보고 싶어요
  15.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6. 정말 기대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박지성을 오늘밤에 꼭 보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한골도 부탁해요.
  18. 유럽축구 소식이네요.
    요즘 박지성이 뜸하게 출전해서 좀 그렇긴 하네요.
    암튼 방문 감사하구요, 링크추가 구독하고 갑니다.

알수없는 EPL 1위싸움 그 승자는 누구일것인가.

Posted by 뉴엘
2012.03.25 21:3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예측 자체가 너무 힘들다.


유로파리그에서 사이좋게(?) 두팀 모두 나란히 탈락을 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것은 리그 우승을 위한 막판레이스 뿐이다. 최근 있었던 맨시티와 스완지시티의 경기 결과 덕분에 맨유가 리그 1위를 탈환했고 순위싸움은 점점 더 알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맨시티와 스토크시티의 경기가 1:1로 무승부로 끝나면서 맨유가 29경기 맨시티가 30경기로 맨유가 1경기 덜 치룬 상황에서 맨시티가 다시 득실차로 리그 1위를 탈환했다. 두팀 모두 승점이 70점으로 같지만 득실차에서 맨시티가 맨유에 4포인트 앞선다. 언젠가 SBS ESPN 해설위원이 설마설마 하며 이런말을 한적있다." 설마 득실차로 리그 우승이 결정되지는 않겠죠?" 라며 농담스럽게 던진말이 점점 현실이 될까봐 궁금하기도하며 신기하다.

스토크 시티 전에서 터진 스토크 시티의 크라우치 슈퍼골 장면



남은 일정은 맨유가 유리하다.

 


이제 남은 리그 일정을 보면 맨유는 풀럼(H),블랙번(A),QPR (H),위건 (A) ,아스톤빌라 (H) ,에버튼 (H) ,맨시티 (A) ,스완지 시티 (H),선더랜드 (A) 로 일정이 끊난다. 이 중 상위권 팀은 맨시티가 유일하다. 게다가 남은 9경기중 5경기가 홈이라는 유리한 점도 있다.

반면 맨시티의 일정을 보면 선더랜드(H),아스날 (A) ,웨스트브롬위치 (H) , 노르위치 (A) ,울버햄튼 (A) ,맨유 (H) ,뉴캐슬 (A) ,QPR (H) 으로 일정이 끝난다. 이중 상위권 팀은 아스날,맨유,뉴캐슬로 힘든 일정이 예상된다. 게다가 뉴캐슬과 아스날전은 원정을 떠나야한다. 

사실상 리그 1위 확정 싸움이 될 맨체스터 더비

 
한국 시각으로 5월 1일 새벽에 맨체스터 더비가 예정되어 있다. EPL 팬이라면 누구든지 본방을 사수해야만 하는 엄청난 빅매치이다. 이 경기가 사실상 리그 1위 타이틀을 만들어 주는 결정적인 경기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 경기는 일단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에서 하는 입장에서 맨시티가 약간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 이르다.
 



그때까지 양팀에서 부상선수가 나오지 않으란 법이 없기 때문이고 경고누적 선수가 나오지 않으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이번 맨체스터 더비만큼은 절대 놓치기 싫다.
게다가 최근 복귀한 테베즈가 맨유전에 출전할지도 참 기대가 된다. 빨리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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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이 기다리지겠군요
  2. 어찌되었든... 맨유 응원합니다. ㅋㅋㅋ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주도 힘내세요^^
  3. 맨유 우승에 박지성선수의 활약이 더해졌으면 좋겠네요.
  4. 축구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흥미 진진한대요??^^ 박지성쪽을 무조건 응원합니다 ㅋㅋ
  5. 뛰어난 선수는 고대국가간에 전쟁에서
    용장이나 맹장에 비견할만 하겠습니다...^^
  6. 맨유에 관심이 많이쏠리는군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벌써 월요일이시작되었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7.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 멋지게 시작해 보세요~ ^^
  8. 이제곧4월이니5월1일도곧다가올꺼예요^^
  9. 시간이가고 날이가면 5월은올테죠..
    기다리는5월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10. 오오!! 슈퍼골!!! 엄청 멋져요!!! ㅋㅋㅋ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ㅎㅎ
  11. 박지성선수 활약 기대합니다~
  12. 다녀갑니당~~ 밤이 깊었는데 행복한 꿈 많이 꾸세요~

맨유 선수 집중탐구 3. 루이스 나니

Posted by 뉴엘
2012.03.06 00:2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포루투갈의 제2의 호날두?



1986년생 포르투칼 국적의 나니의 본명은 사실 나니가 아닙니다. [루이스 카를루스 알메이다 다 쿠냐] 이 긴 이름이 원래의 이름으로 보통 [나니]로 쉽게 부를뿐입니다. 나니는 자국리그인 포르투갈의 '스포리팅 CP' 을 거쳐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미드필더 입니다. 맨유 입단 당시 먼저 와 있던 1살 위인 호날두와 많이 비교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나니는 호날두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지고 골과 드리블 욕심이 많았습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지성형한테 패스안한다고 많이 욕먹었죠.ㅎ) 그러나 호날두는 레알로 떠나고 작년부터 루니와 더불어 맨유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그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보통 제2의 호날두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나니는 그냥 나니입니다.
호날두라는 수식어가 전혀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포르투갈에서의 나니



 포르투갈로 이민을 온 나니의 어린시절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5살때 아버지는 집을 나가고 몇 년뒤 어머니 마져 네덜란드로 나니를 포르투갈에 남긴채 사라졌다고 합니다. 나니는 숙모의 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런 역경속에서 매일같이 6~7시간을 축구연습에 매진한 나니였습니다. 포르투갈의 레전드인 '루이스 피구'를 롤 모델로 삼고 축구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포르투갈 유소년들은 나니를 롤모델로 축구연습을 하겠죠.^^

05/06 시즌에 스포르팅 CP로 프로무대의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스포르팅 시절 05/06, 06/07 2시즌을 뛰었으며 총 59경기 중 9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퍼거슨 감독의 레이더 망에 걸려 맨유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 당시 토트넘도 나니를 얻고 싶어했지만 나니는 맨유를 선택했습니다. 이적료는 비공개되어 있습니다.
 



맨유로 온 나니

 


맨유로온 첫 시즌인 07/08시즌 나니는 '망나니' '제2의 호날두' 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망나니'라는 별명은 개인주의적인 플레이 성향이 너무 강하고 거친 플레이 스타일 때문이였습니다. '제 2의 호날두'라는 별명은 이미 맨유 소속이였던 호날두와 국적뿐아니라 포지션에서도 겹쳐서 생긴 별명입니다.  첫시즌 나니는 리그 26경기에 나가 3골을 기록했습니다.

두번째 시즌인 08/09시즌은 박지성과 라이언긱스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려서 리그에 13경기밖에 출전못하고 1골을 기록합니다. 이때부터 나니의 부진이 시작됬다고 봅니다.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출전한 경기에서는 거친플레이로 퇴장도 당하고 심지어 09/10 시즌 중반에는 퍼거슨 감독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는등 악동 그자체 였습니다. 
 



하지만 10/11시즌과 이번 11/12 시즌에서의 나니의 활약은 맨유의 에이스 그 자체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11/12 커뮤니티 쉴드경기에서는 2골을 몰아치며 3-2 역전승에 기여를 했습니다. 심지어 퍼거슨 감독은 인터뷰에서 나니의 이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니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맨유의 우승을 위해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나니입니다. 맨유 이적 초반과 비교했을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팀 동료를 생각하는 이타적인 플레이 입니다. 도움갯수도 도움왕을 노려볼만한 개수로 어시스트에도 탁월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정확한 패스를 가진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이적 초반부터 이렇게 했다면 더 좋앗을 텐데요. 





이번시즌 맨유 리그 우승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어주세요. 나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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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맨유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3. 나니선수에관한정보 자세히써주셨군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
  4.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합시다^^
  5. ㅎㅎ 축구잘하는 성격같이 생겼네요 ㅎㅎ -_-;
  6. 와 맨유의 전력이 더욱 보강 될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오우 동영상보니 나니플레이정말 화끈한데요ㅎㅎㅎ피파할때 이선수해본것같네요ㅎㅎ
  8.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 하루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9. 안녕하세요 뉴엘님~
    축구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다녀갑니다~
  10. 저희 신랑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선수죠.
    나니,화이팅~!ㅋ
    잘보고 갑니다^^
  11. 제2의호날두라~
    기대가되는선수군요^^
  12. 전 맨유하면 박지성밖에 떠오르네요 ㅎㅎ
  13. 축구에 관심이 엄어서 선수에대한 정보가 무지한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14. 사실 박지성의 경쟁자라 싫어했었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5.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작합시다~
  16. 박군과 절친 맞죠? ㅋㅋ 첨 방문드린것 같은데 자주 들르겠습니당^^
  17. 인물 집중 탐구를 하시는군요.
    동영상과 사진과 글의 조합이 너무 멋져요!!
  18. 보급형 호날두라는 말도 있던데요..ㅎㅎ
    기량 좀만 올라가면 최고 수준이 될듯합니다.
  19. 올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보고 갑니다~
    굿밤 되시기 바랍니다^^
  20. 나니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것 보면...
    몸이 어찌 저리 가벼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21. 포스팅 잘보고 간답니다~
    목요일도 활기차고 즐겁게 ~ ^_^

깨알같은 퍼디난드의 박지성 생일축하! 퍼디난드 초코파이사건까지

Posted by 뉴엘
2012.02.26 16:0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작년 맨유 어웨이 유니폼 런칭 행사에서 박지성,비디치,퍼디난드]


"Happy Brithday Ji Sung Park"


맨유에서 같이 뛰며 우정이 돈독한 리오퍼디난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박지성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구단에서 준비한 생일케이크 사진과 함께 박지성선수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그의 폐는 20살과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원래 박지성선수는 1982년 2월 25일 생이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치뤄왔습니다. 하지만 영국엔 음력개념이 없으니 그냥 양력인 25일에 박지성 선수의 생일 축하하는 ^^ "Happy Brithday Ji Sung Park"



 


퍼디난드 하면 초코파이!


사건의 발단을 저 짧은 한문장이 불러일으켰다. 퍼디난드는 박지성선수에게온 초코파이를 다른 선수들과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情으로 퍼디가 먹고싶다는데 가만있지 않았죠. 우리 한국팬들은 바로 퍼디에게도 초코파이는 물론 다른 파이들도 바로 쏘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팬들의 사랑 종결 사진 (3번째에는 올드트래포드가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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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초코파이의 인기는 대단하네요..ㅎㅎㅎ
  2. 박지성 생일이엇군요 ㅎㅎㅎㅎ
    동료들 정말 센스잇는데여 ㅎㅎㅎㅎㅎ
  3. 박지성도 물고기자리였군요~~^^
    저도 2월생...ㅋ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4. 축하해야 되겠네요 ^^ 초코파이에 빵 터졋네요 ㅎㅎㅎ
  5. 퍼드난드 초코파이사건은 좀 유명하죠^^ 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6. 훈훈한 이야기군요.^^
  7. 훈훈한데요 ㅋㅋ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8.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_^

박지성 이젠 맨유에서도 캡틴박! 위엄!

Posted by 뉴엘
2012.02.24 08:4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국가대표에서 주장을 맡으면서 '캡틴 박'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국가 대표를 은퇴하면서 '캡틴박'은 박지성이 아닌 박주영선수에게 넘어갔고
다음주 열리는 쿠웨이트전 주장은 곽태희 선수이죠.

그런데 오늘 새벽 있었던 맨유Vs아약스의 경기에서 선수입장 당시 제일 먼저 주장의 자리에서 입장한 선수는 '박지성'이였습니다. 아마도 단발성으로 그칠것으로 보이지만 자랑스럽습니다. 박지성 선수! 
오늘 경기는 비록 2-1로 졌지만 1차전과 합해 3-2로 맨유가 이겨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출처=Gettyimage]
 

[사진출처=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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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엠비씨 스포츠 방송화면 장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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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소식 들었는데 ㅎㅎㅎ 괜히 제가다 뿌듯하더라구요 ㅎㅎㅎ
  2.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_&
  3. 비록 게임에선 졌지만 주장완장을 차고 뛴 아시아 선수라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ㅎㅎ 예전에도 한번 오해해서 찼던적이 있다고 하던데 ㅋㅋ
    • 맞아요.ㅎㅎ 긱스가 나가면서 다른 선수한테 전하라는 말을 잘못이해해서 박지성선수가 끝까지 차고 뛰는 해프닝이 있었죠.ㅎㅎ
    • 2012.02.25 09:53
    비밀댓글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정리! 이변과놀라움의 연속!

Posted by 뉴엘
2012.02.23 21:27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올림피크 리옹(홈) VS 아포엘(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지난 15일 올림피크 리옹의 홈인 게를랑 스타디움에서 리옹이 키프로스의 복병 아포엘에 힘겹게 1:0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리옹의 신예인 라카제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했습니다. 1차전의 승리로 8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다음 2차전이 리옹에게 어웨이인 만큼 한골차는 불안합니다. 아포엘 역시 홈에서 두골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둔다면 역전으로 8강 진출의 희망이 아직 있습니다.


 

나폴리(홈) VS 첼시(어웨이)



지난 22일 이탈리아 스타디오 상파울로에서 있었던 1차전 경기에서는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전반 부터 첼시의 공세속에 27분 마타의 골로 첼시가 경기를 주도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맨시티를 꺽고 올라온 나폴리는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반 38분 라베찌의 동점골 그리고 후반전 카바니와 라베찌의 연속골로 결국 3-1 역전승을 이루었습니다. 나폴리는 15일로 예정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세골차이상으로 지지않는 다면 8강전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홈) VS 인터밀란(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오늘인 23일 새벽에 마르세유의 홈인 프랑스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인터밀란은 모든 경기기록에서 밀렸습니다. 점유율은 물론 슈팅수마져 밀리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0:0으로 끝나는듯한 경기가 후반 막판 추가시간에 '안드레 아예우'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홈에서 1:0 승리를 챙겼습니다. 8강 진출에 약간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3월 14일 예정된 2차천은 인터밀란 홈인 만큼 인터밀란이 그리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FC 바젤(홈) VS  바이에른 뮌헨(어웨이)

 

[사진=연합뉴스]


오늘인 23일 새벽에 장크트야콥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FC 바젤이 뮌헨에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는 우리나라의  박주호씨가 선발로 출전에 풀타임 활약을 했습니다. 뮌헨의 세계적인 공격수인 로벤과 그리고 돌파가 뛰어난 리베리를 철저히 수비하면서 팀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바젤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AC밀란(홈) VS 아스날(어웨이)

 


[출처: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은 첼시와 더불어 EPL중 챔스 16강에 진출한 두팀 중 한팀으로 나폴리와 같은 세리에 A리그 소속인 AC밀란에게 참패를 당했습니다.
밀란 홈에서 있었던 경기에서 아스날은 맥없이 4-0 패배를 당해 8강진출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보아텡,호비뉴,즐라탄의 골잔치가 이어졌습니다. 2차전이 아스날 홈에서 열린다고는 하지만 5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되기 때문에 힘겨워 보입니다. 

레버쿠젠(홈) VS FC 바르셀로나(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디팬딩 챔피언 바르샤가 독일 원정경기에서 홈팀인 레버쿠젠을 3:1으로 꺽고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켯습니다. 15일 열린 이날 경기의 MVP 역시 1골 1도움을 한 메시라고 생각됩니다. 리그 우승에서 멀어진 바르셀로나에게 2년 역속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면 리그 우승 만큼이나 큰 기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달 8일 누캄푸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0:2로 바르샤가 패해도 8강에 진출합니다.

CSKA모스코바(홈) VS 레알 마드리드(어웨이)



아마추어출신인 김인성 선수가 이적한 팀으로 우리나라에게 이름이 알려진 CSKA모스코바가 현 프리메라리가 1위인 레알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드려 1:1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경기전 명단에 김인성 선수가 포함되어서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는데요. 전반 28분에 터진 호날두의 선제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나는듯 했지만 후반 48분 베른블름의 동점골로 다음 2차전에서 8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니트(홈) VS 벤피카(어웨이)



제니트가 홈으로 벤피카를 불러드려 5골이 오고가는 공방전 속에 벤피카에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전반 20분 벤피카의 페레이라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27분 로만 시로코프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끝내고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 26분 세막의 역전골로 제니트가 홈에서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 43분 문전 혼란속에 골키퍼의 실수로 벤피카 가르도소에게 동점골을 먹혔습니다. 이대로 무승부로 끝나는듯한 경기는 경기종료 1분전 제니트 동점골의 주인공인 로만 시르코프가 벤피카의 골망을 흔들며 3:2 드라마같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완전히 빗나간 ㅠ.ㅠ


제가 16강 대진표를 보자마자 한 것은 8강전 진출팀을 마추는 것이였습니다.
제 예상은 [아포엘,첼시,AC밀란,뮌헨,바르샤,레알마드리드,벤피카,인터밀란] 입니다. 1차전 내용을 보니 이중 확실한 것은 [AC밀란,바르샤] 두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2차전까지 가봐야 제 예상이 얼만큼 맞는지 확인 할수 있겠네요. 완전히 빗나간것은 바로 '첼시'입니다.
나폴리를 만나 이렇게 까지 무너질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젤과 모스크바의 승리와 무승부 역시 놀랐습니다.

3월 7일부터 시작되는 2차전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시청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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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변이 많을수록 더욱 재미있죠^^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