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발: 18개의 글

QPR 위기, 남은 7경기에서 5승 실현가능할까?

Posted by 뉴엘
2013.04.04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31라운드 풀럼전에서 QPR은 2:3으로 패하면서 승점 3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이와 동시에 강등설에서 강등 확정으로까지 이야기 할 정도로 무게의 추가 이번 시즌 강등권으로 기울어져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드냅 감독의 희망사항은 남은 7경기에서 5승을 혹은 4승 2무를 거둔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31경기에서 4승을 거둔팀이 7경기에서 5승을?

31라운드까지 QPR의 성적은 4승 11무 16패 승점 23점으로 골득실에서 앞선 19위에 위치해있다. 18위부터 20위까지가 강등권인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19위로 18위인 아스톤빌라와의 승점차이는 7점, 잔류권인 17위 위건과의 승점차이도 7점 그 윗단계인 16위 선더랜드와의 승점차이는 8점이다. 

이렇게 숫자만 놓고 보았을때는 분위기가 좋지 않은 선더랜드와 아스톤빌라가 연패를 계속하고 QPR이 승점을 쌓는다면 승점차이를 극복하고 극적인 잔류에 성공한다는 시나리오가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QPR의 경기력을 보고 있으면 '불가능' 하다는 표현을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 

QPR의 남은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해답이 나올 것이다. 다가오는 32라운드는 꼭 잡아야하는 상대인 위건전이다. 잔류권인 17위에 위치해있으면서 QPR이 이날의 경기에서 위건을 잡는다면 승점차이를 줄이면서 최소한의 희망의 끈이라도 다시 움켜잡을 수 있는 것이다. 32라운드에서 선더랜드는 첼시를 상대로 아스톤 빌라는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QPR이 원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첼시와 스토크시티가 각각 승리를 얻어서 QPR이 위건을 이기고 승점차이를 4점으로 좁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버튼 원정경기에서 최대한 무승부를 이끌어내고, 이어지는 스토크시티, 레딩경기에서 승점을 쌓는 것에 주력해야한다. 이후 아스널, 뉴캐슬, 리버풀이라는 힘든 3연전이 기다리고 있고 리버풀전을 끝으로 12/13시즌이 막을 내리게 된다. 이렇게 예상하는 시나리오처럼 경기가 흘러가고 결과가 나온다면 QPR은 극적인 잔류에 성공할 것이고 다음 시즌에도 그들의 모습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31경기에서 4승을 거둔 팀이 7경기에서 5승을 거두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확률상으로는 힘든 것이 분명하고 어려운 목표이다. 

◆ 타랍 카드와 박지성 카드 레드냅은 왜 타랍을 선택할까?

여기서 드는 나의 의문점은 풀럼전에서 박지성을 기용하지 않았던 레드냅 감독의 전술이다. 그대신 감독은 타랍을 선발 출전했고, 경기는 패배했다. 타랍의 출전으로 패배했다고 비약하는 것이 아니라, 타랍 대신에 박지성을 투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에서 적은 문장이다. 

타랍과 박지성은 각각 단점과 장점이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이다. 타랍의 장점을 보면 박지성보다는 뛰어난 공격적 재능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골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선수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너무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어서 팀 플레이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곳곳에서 보이고, 드리블이 길기 때문에 팀의 공격템포를 방해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리고 박지성과 비교해서 결정적으로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 

반면에 박지성은 전성기였던 PSV시절 그리고 맨유시절보다 공격적인 능력은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랫듯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하는 것이 박지성의 장점이자 특기였다. 그리고 그의 수비 능력은 QPR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자 요소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그렇다. 타랍을 투입하는 것은 분명 이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일것이다. 로익 레미로만은 골을 만들어내는 것이 한계가 있고, 중거리 혹은 찬스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내는 타랍을 투입하는 것이 감독입장에서는 승점 3점을 챙기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것 같다. 하지만 현재 QPR은 강등권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나보다. 강등권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비'이다. 일단 실점을 하지 않으면 골을 넣지 않아도 0: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길 수가 있다. 스포츠 특성상 일부로 비기는 것이 비겁하고 페어플레이로 보일지 모르겟지만 강등의 위험을 무릅쓰고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난 풀럼전에서 QPR은 전반전에만 3골을 먹혔다. 수비진이 붕괴되고 한번 붕괴된 수비진은 너무나도 쉽게 풀럼에게 공격찬스를 내어주었다. 위건전에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위건전이야말고 패배하거나 비긴다면 QPR은 이제 1부리그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한다.  
이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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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안타깝네요...
    아스톤빌라전과 풀럼전에서만 잘했더라면 기적이 희망에서 바뀌었을텐데...
    제 생각으로는 힘들거 같습니다
  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QPR이 제대로 활약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4.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겟네요~^^
  5. 잘 알아 갈께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6.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 축구/야구영역에 04월 04일 16시부터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운영 정책 상 해당 포스트의 노출 시간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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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3.04.05 00:30
    비밀댓글입니다

박지성, 이제는 위기설 아닌 진짜 위기인가?

Posted by 뉴엘
2012.12.11 07:08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퀸즈 파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qpr.co.uk/]

지난 주말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퀸즈 파크)는 또 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보태는데 만족했다. 전반 19분 맥카시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26분 넬슨의 동점골과 71분 시세의 역전골로 드디어 1승을 거두는가 싶었다. 하지만 바로 3분뒤 선제골의 주인공인 맥카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면서 결국 위건과 2-2로 무승부를 만들면서 한경기를 덜 치룬 19위 레딩에 승점 2점 뒤진 7점의 꼴지 20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위기설이 아닌 진짜 위기일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그라운드 위에도 교체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부상 복귀이후 처음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스완지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리그 8경기에서 쭉 선발로 출전해서 그 중 7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그러던 중 무릎 부상이 재발해서 지난달 27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복귀해서 25분을 소화했고, 다음 경기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후반전을 모두 뛰면서 점점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예상대로 였다면 이번 위건전에서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지성이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박지성 에이전트 측에서는 부상 재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그런 이유 보다는 일단 래드냅감독의 스쿼드에서 박지성이 제외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부임 이후 3번째 경기인데 래드냅 감독이 가장 고심하고 있는 문제는 바로 현재 스쿼드에서 중원을 꾸려나가는 거이다. 선더랜드전에는 

타랍(78' SWP)- 그라네로- 매키

 음비아 - 디아키테 (65'박지성)

이런 운영으로 중원을 꾸려갔다. 결과는 성공적이였다. 매키와 타랍을 활용했던 양측면공격과 음비아의 수비적 안정감은 기존의 QPR경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면모였다. 박지성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음비아와 마찬가지로 수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래드냅감독은 선더랜드전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줘 눈밖에난 시세를 냉철하게 선발명단에서 빼버리고 공격수 없이 제로톱 전술로 선발진을 꾸렸다. 

타랍-매키-SWP

그라네로(45' 박지성)-디아키테

음비아(39' 숀데리)

이날 경기에서는 최전방으로 나선 매키가 골을 만들어 내면서 동점으로 끝났고, 래드냅 감독의 전술은 성공적으로 맞는듯 싶었다. 박지성은 후반전 그라네로와 교체되어서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는듯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상에서 회복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한 차례 좋은 슈팅기회에서 슛이 너무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골에는 실패하는 장면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위건전에서는 이번에도 역시 매키의 원톱을 시작으로 음비아 자리에 숀 데리를 그리고 그라네로의 자리에 음비아를 투입했다. 세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은 래드냅 감독이 일단 중원 조합에있어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 중이며 그 답을 이번 시즌 이적해온 스타 플레이어들이 아닌 지난 시즌 발을 맞춰본 선수들 위주로 운영하려 한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런 최적 조합을 찾는 과정에서도 아직까지 1승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다른 조합을 생각해볼 때가 된것이다. 

◆ 박지성에게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박지성에게 음비아와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기던지 혹은 프리롤을 부여하는 것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도 박지성은 테클과 커팅 능력이 뛰어나 맨유 시절에도 수비력이 필요한 경기에서는 꼭 투입되었던 박지성이다. 현재의 QPR상황에서는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을 넣고 먹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실정이다.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한 경기가 개막 이후 몇경기가 있었다. 그만큼 아직까지도 수비력이 불안해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패배하는 것이 QPR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 수비력에서 기지를 발휘하고 있는 음비아와 함께 퀸즈파크의 중원에서 박지성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현재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숀 데리와의 주전경쟁을 피할 수 없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프리롤의 박지성이다. 맨유 시절에도 오른쪽 미드필더로도 나왔지만 경기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면서 프리롤같은 역할로 공격과 수비에 있어서 연결고리 같은 역할을 보여주었다. PSV 시절을 생각해보면 윙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되어서 PSV 공격을 진두지휘했던것이 박지성이다. 

◆ 박지성 다시 일어나라!

이번 주말 또 다시 퀸즈 파크는 1승에 도전한다. 그 1승의 도전 현장에, 그라운드에 박지성이 있기를 바라고 박지성이 1승의 주연으로, 퀸즈 파크의 주장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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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부디 일단 결과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할 시기인거 같은데 말이에요 ㅜㅜ
  3. 정말 뭔가 보여줘야만 하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잘해줬으면 합니다 ㅠ
  4. 설마 위기가 아니겠지요.
    분명히 다시 재기 할 겁니다.
  5. 음 이제 멋진 활약을 해줄때가 되었죠
  6.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박지성 화이링~~~
  7. 박지성 다시한번 일어날거라 믿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서 하루 보내세요^^
  8. 정말이지 QPR의 행보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네요
  9.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
    기대를 가져봅니다~
  10. 아... 박지성도 그렇고 팀도 어여 1승을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아아.. 박지성 선수 다시금 멋지게 활약해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12. 슬프네요 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13. 좋은 결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음 합니다.^^
  14. 박지성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15. 박지성 선수의 플레이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16. 아아.. 다시금멋진 활약을 보여줬음 좋겠어요^^
  17. 언제나 박지성 선수 화이팅입니닷!
  18. 박지성 선수 화이팅 !!!
  19. 활약한다는 뉴스가 없네요 에효~
  20. 정말 요새 안타깝습니다
    메시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쩝
    박지성 다시 활약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21. 박지성 화이팅입니다.

QPR 무승부, 공수의 중심에는 박지성이였다. QPR vs에버튼

Posted by 뉴엘
2012.10.22 06:3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퀸즈파크레인저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 http://www.qpr.co.uk/]

2주간의 휴식이 원동력이 된 것일까 오늘의 QPR은 지난 7경기에서 2무 5패로 최하위에 있는 QPR의 모습이 아니였다.  오늘 경기 전 대다수의 언론들은 에버튼의 우세를 점치면서도 에이스 펠라이니가 빠진 경우의 수를 염두했다. 오늘의 경기는 전반 2분 QPR 호일렛, 전반 32분 에버튼 디스탱 골로 1-1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숫자로만 본다면 리그 4위인 에버튼은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오늘의 상황에서 QPR은 무승부가 참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이다. 펠라이니가 빠진 에버튼을 상대로 전반전을 압도했고, 후반전 피에나르마져 퇴장으로 빠진 에버튼을 상대로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아쉽게도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다시 보완해서 다음 라운드에 준비해야 한다. 

◆ 전반전 : 행운의 골과 수비 문제는 여전히 있었다.

전반 2분 이른 시간에 호일렛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슛이 에버튼의 수비수 베인스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 후 그 전의 QPR 경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패스로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반 15분 체크한 볼 점유율은 60 : 40 으로 QPR이 에버튼은 압도했다. 계속 지적되면 선수들간에 호흡에 따른 패스 미스가 줄어들고 오히려 선수들이 서로 콜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하나의 팀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 32분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디스팅이 헤딩으로 이어갔고 골대에 맞고 세자르 골키퍼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에버튼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 장면에서 문제가 된 점은 아무도 디스팅을 마크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이다. 센터백인 넬슨이 대인마크 선수를 착각해서 엉뚱한 자리에 있었다. 그 후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아무도 자이엘카를 막는 선수가 없었고 다행이도 골대에 맞고 나오면서 역전골을 먹히지는 않았다. 패스 미스는 줄었지만 다시 정검해야될 항목이 생겼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대인마크 수비이다.

◆ 후반전 : 아쉬웠다. 박지성의 슈팅! 그리고 퇴장

후반 5분 디아키테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페널티 라인 안쪽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가 박지성에서 완벽하게 연결이 되었지만, 박지성의 슈팅의 좋은 슈팅역시 자기엘카의 몸을 던진 수비에 막히며 골에는 실패했다. 먼저 교체카드를 꺼내든 쪽은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이였다. 아니체베를 빼고 네이스미스를 교체하면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노렸다. 후반 16분 오늘 경기에 큰 변수가 생겼다. 피에나르가 돌파하는 보싱와의 슈팅을 제지하면서 옐로우 카드를 받아 이전에 받은 카드로 경고 누적으로 인해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가진 QPR은 오히려 에버튼을 압도하지 못했고, 후반 25분 다시 한번 코너킥 상황에서 선수 대인마크에서 미스가 나면서 위험한 장면이 다시 나왔다. 줄리오 세자르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다음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선수 대인마크를 정검해야 하는 QPR이다. 

마크 휴즈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그리고 이번 경기를 꼭 잡기 위해서 시세, 오노오하를 연달아 교체 투입했다. 후반 30분 다시 호일렛이 좋은 슈팅을 날렸지만 에버튼 골키퍼 하워드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1분뒤 박지성이 페널티 라인 앞에서 시세에게 공간으로 열어주는 날카로운 킬 패스를 연결했지만 시세가 스피드를 잡지 못하고 아쉽게 실패 했다. 후반 35분에도 박지성의 날카로운 패스가 다시 나왔다. 골문 안쪽에서 낮게올린 크로스가 호일렛에게 연결되었고, 수비수의 테클에 막혔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후반 38분 결정적인 교체카드가 들어왔다. 에버튼은 최전방 옐라비치를 빼고 최후방 센터백인 헤이팅야를 넣으면서 1:1로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모예스 감독의 마음이 읽혔다. 마크 휴즈감독 역시 수비수인 안톤 퍼디난드를 마지막 교체카드로 쓰면서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A매치 경기를 치루고 온 넬슨의 체력을 고려해서 빼주었다. 이 후 계속되는 QPR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번번히 골키퍼에게 막히거나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면서 경기는 1-1로 마무리 되었고, QPR의 이번 시즌 1승 도전은 다시 다음 라운드로 미루어 졌다. 

◆ 인상깊었던 박지성의 위치 그리고 역할

전반전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박지성의 위치와 역할이다. 그 간 오른쪽 측면보다는 왼쪽 풀백들의 부상으로 박지성을 왼쪽 측면에 위치시키면서 수비적인 측면을 담당하도록 한 마크 휴즈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는 전략적으로 박지성을 오른쪽에 배치시켰다. 

에버튼의 주 공격 루트인 베인스-피에나르의 왼쪽 공격라인을 막기 위해서 였다. 왼쪽의 피에나르가 계속 막히자 오른쪽에 있던 미랄라스를 왼쪽으로 피에나르를 '프리롤' 역할을 부여했지만 바뀐 미랄라스는 계속되는 박지성의 테클에 막히면서 에버튼의 주 공격루트인 왼쪽이 막히며 경기의 분위기는 QPR로 넘어갔다.

후반전 피에나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서 상대적으로 박지성에게 주어지는 수비 부담이 덜어지자 박지성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고 몇차례 좋은 슈팅과 패스를 보여주면서, 후반 6분에는 골문 바로 앞에서 좋은 슛을 날렸지만 자기엘카에 막히면서 무산되었고, 이후 시세에게 연결해준 킬패스와 전방부터 포어 체킹을 하며 따내는 인터셉트까지 수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자 박지성의 활동량이 더 늘어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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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언젠가 폭발할 날이 오겠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3. 즐거운 한주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4. 새벽에 보다가 잠들어버렸는데.. ㅎ
    그때까진 이기고 있었는데 비겨버렸네요..!
    잘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저도 축구 광이라서 비로 구독 ㄱㄱ했어요~ 자주들려애 겠네요..
    그나저나 어제경기....세트피스상황의 아쉬움,,그리고 자모라와 시세의 삽질..전성기가 훌쩍지나버린탓에 볼간수 패스. 스피드..어느것하나 재대로 할수없었던 두명의 공격수....ㅠㅠ
    웬일로 호일렛이랑 타랍이 패스질을 하나해서 예감이 좋았건만..결국엔
    역시 마무리가 안돼는....펠라이니 없어서 에버튼잡을 절호의기회를 날려버린.....휴..
    • 감사합니다. 정말 어제 경기를 놓친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앞으로 자주뵈요~_~
  6. 아쉽긴 합니다.
    에효...

    박지성 홧팅^^
  7. QPR의 승리와 박지성의 대활약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9. 박지성이 패스에서 자꾸 소외되는느낌은 뭐죠 ㅠㅠ
    공격수들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우왕좌왕하는 기분이들드군요..

    담에 아스날은 어떻게 할까.. 비기기만 해라..

    비가오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어제 경기에서 전반전에는 약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했습니다. 박지성 고립화 현상 보싱와만이 박지성에 패스를 연결해주고,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는 타랍 혹은 그라네로와 패스연결이 오고가며 좋은 모습이였죠.

      이제는 아스날 전을 준비하고 걱정해야될거 같아요. 비기기만 해도 좋겠지만 이왕 1승하는거 아스날 상대로하면 더 좋겠네요.
  10. 박지성의 QPR팀이 오늘은 꼭 승리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용기 잃지 마세요...
  11.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2. 역시 박지성이네요. ^^
    최고인듯!
  13.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닷!^^
  14. 아직 예전폼만큼은 안되는듯 합니다..
  15. 그 참... 1승하기가 그렇게 힘드나... 에효
  16. 비 무지 왔네요
    월요일에 비가 와서 힘들날이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7. 언제쯤 승리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박지성선수가...
    QPR로 이적했다는...소식은..
    예전에..
    들었는데요...
    활약이 좋은가..보군요..
    영..요즈음..뉴스를 보지 않아서요.. ㅜㅡ
  19. QPR이 정상궤도에 올라섰으면 좋겠어요..
    • 2012.10.23 01:47
    비밀댓글입니다
  20. 빨리 1승 소식이 들려와야 할텐데요~

QPR, 공격수 박지성이 보고 싶다.

Posted by 뉴엘
2012.09.28 07:3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http://www.zimbio.com/]

박지성의 포메이션 어디로?

QPR에서 박지성의 역할을 프리롤에 가깝다.하지만 공격보다는 수비에 그 비중이 더 쏠려 있다. 공격으로 나서기에는 박지성 후방 선수들의 수비력이 걱정되기 떄문이다. 지난번 토트넘 경기만 하더라도 박지성이 위치한 왼쪽에서 오노오하의 수비 백업을 위해서 공격은 그다지 볼 수 없었고, 빠른발의 SWP를 활용한 오른쪽 공격 루트가 주를 이루었다. QPR의 문제점은 바로 이점이다. SWP를 활용한 오른쪽 공격이 여러번 시도는 되었지만 전혀 상대팀에게 위협을 줄만한 공격이 아니였다. 그렇기 때문에 번번히 돌파만 될 뿐 그 이상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공격의 답답함만 늘어갔다.

그렇기 떄문에 1승을 위해서 QPR의 공격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자모라, 호일렛, 시세 지금 퀸즈파크의 공격수는 전혀 공격수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모라만이 유일하게 3골을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하고 있을 뿐 , 시세와 호일렛은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력도 최악이다. QPR에서는 마땅한 골잡이가 없다는 점은 감안했을 때 박지성은 이제는 수비에서의 치중에서 벗어나 공격수로써의 모습을 다시 보일 필요가 있다. 박지성이 슈팅을 늘려가면 QPR의 공격이 살아날 것이다. 이 문장이 나온 근거는 바로 예전의 박지성의 모습에서 비롯되었다.

맨유시절보다는 더 공격적이였던 PSV시절의 박지성의 모습이 현재 QPR에서 필요하다. PSV 아인트호벤 시절 박지성은 오른쪽공격수과 왼쪽공격수 자리에 상관없이 공격쪽 포지션에 위치했으며 아직도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 밀란과의 경기에서는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기용되어 밀란의 골망을 흔드는 멋진 골을 보여주었다. 2004-2005시즌에는 44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네덜란드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이라는 기록을 세우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었다.

그 당시(PSV)의 박지성과 현재의 박지성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1. 포메이션


마크 휴즈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선호한다. 그렇기 떄문에 앞선 경기들에서 박지성의 위치는 왼쪽윙어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렇기에는 왼쪽 측면수비수의 수비력이 떨어져 박지성이 공격보다는 라인을 내려서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슈팅을 날릴 찬스는 별로 없었고 동료들을 향해 해주는 날카로운 크로스가 전부였다하지만 PSV시절 포메이션은 4-3-3에서는 오른쪽 공격수로 많은 슈팅을 날리면서 네덜란드에서 64경기에서 13득점을 했다. 간혹 4-4-2 포메이션에서 나오더라도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하면서 공격에서 박지성의 과감한 슈팅과 문전쇄도를 볼 수 있었다.파비우와 보싱와가 복귀를 한다면 다시금 퀸즈파크 수비는 안정을 찾게 될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박지성의 현재 위치에 다이어 혹은 타랍을 쓰고 박지성을 공격위치로 올려 박지성이 가능하면 많은 슈팅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맨유 시절 4-4-1-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의 베르바토프를 지원해주는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기용된 적이 있을 만큼 공격 옵션으로의 박지성의 전환은 매력적인 선택이다.

2. 기량


이점은 PSV시절보다 현재가 더 높아졌다. PSV에서 이적한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그곳에서 최정상급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경험과 실력을 세계 정상급으로 올린 박지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지성 선수가 더욱 골 욕심을 내었으면 하면서 공격수로 포지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맨유시절에도 필요한, 그리고 찬스가 온나면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해 준 박지성이다. 그리고 박지성이 골은 넣으면 승리한다는 박지성 공식까지 나올 정도로 박지성 골은 팀에 부여하는 의미가 크다. 예전에 비해서 패스는 물론이고 맨유 시절 보여준 빅클럽 킬러로서의 골결정력까지 박지성선수는 한 층더 발전한 선수가 되었다.

그렇기때문에 박지성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 뒤에 있는 팀 동료들을 믿고 과감한 공격을 보여준다면 그보다 좋은 일을 없을 것이다.

3. 팀 분위기


PSV는 박지성이 들어가고도, 박지성이 전성기를 맞을때에도 네덜란드의 TOP 클럽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박지성이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팀의 승리를 견인하면서 계속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박지성은 경기를 뛸 수 있었다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다르다 QPR의 현재 순위는 뒤에서 3위다. 득점역시 리그에서 불과 3득점에 그친다. 그것도 자모라의 3골이 팀 전체의 골이다. 이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박지성이 이제는 스타일을 바꿔 공격옵션으로써 기용될 필요가 있다.

4. 주장


이번 시즌 퀸즈파크의 주장은 바로 박지성이다. 노란색 주장 완장이 부여하는 의미는 생각보다 크다. 팀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팀을 독려해야되고,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팀에 헌신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한다. 주장인 박지성이 골을 넣는다면 팀의 분위기는 좋아 질 수 밖에 없다. 퀸즈파크 선수 중 박지성을 믿지 않는 선수는 없다. 시세,세자르,파비우 모두 주장 박지성을 믿고 있다. 박지성이 슈팅을 난사한다 할 지라도 소리지를만한 사람은 찾을 수 없다. 박지성의 슈팅이 퀸즈파크를 살릴수 잇고, 원하는 리그 1승을 쟁취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레딩전에서 박지성의 중요도가 여실히 들어낫다고 할 수 있겠다. QPR이적 후 만들어낸 첫 공격포인트라는 의미도 부여 할 수 있지만 박지성이 후반 교체 되고 나서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허용한 퀸즈파크이다. 박지성이 수비가담을 했을때와 박지성이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중했을때 그 결과는 확연하게 그리고 상대팀의 골로 나타날 것이다. 퀸즈파크의 수비수들이 더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그리고 부상에서 주전들이 복귀해서 베스트의 4백라인이 완성된다면 그 다음에 박지성을 보다 공격적인 옵션으로 활용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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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 멋지게 잘 찍혔는데요..ㅎㅎㅎ
  3. 박지성이 경험과 실력이 최고조에 이르러 있고 주장이다 보니 막중한 책임이 있는거 같습니다. 잘 해내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4. 머랄까.....
    박지성 선수를 받쳐줄 수비진이 없어서
    적극 공격을 못하다니...참으로 아깝습니다..
    우리 박선수 더 날개를 펼수 있는데 말입니다
    • 맞습니다. 맨유시절과 가장 큰 차이점이 그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5. QPR언능 1승을 올렸으면 합니다~!!
  6. PSV에 있을때의 박지성 모습이 기억나네요..
    앞으로 큰 활약 기대 합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7. 저도 빨리빨리 좀 보고 싶어요 ㅠ_ㅠ
  8. 멋진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9. 어제 다행히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기뻤습니다.
    박지성의 활약으로 빨리 1승을 했으면 좋겠네요.
  10. 박지성 선수! 언제나 대한민국의 자랑이죠!
  11. 진짜 토트넘전 실시간으로 보다가...
    공격라인 너무 정말 한심하더군요.

    컵대회에서 공격포인트 올린 소식을 봤지만
    좀 더 님 말처럼
    박지성을 좀 더 공격라인으로 배치했으면 좋겠어요.

    qpr은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수비도 불안 공격은 눈물만...ㅠㅠ

    그라네로는 괜찮더군요.

  12. 박지성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13. 박지성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번 추석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14. 와우, 박지성이란 선수를 너무나도 잘아는것같아요.
    대단하신데요? 저렇게까지 분석이 가능하시다니!!
  15.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16.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7. 앞으로 박지성 선수의 활약 정말 기대가 큽니다.^^
  18. 박지성 홧팅...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2012.09.29 11:09
    비밀댓글입니다
  19. 이 포스팅을 감독과 지성이가 봐으면 하네요 첨 부터 끝까지 답답합니다,,,
    • 오늘은 제발 승리
    • 2012.10.02 01:27 신고
    포스팅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박지성 선수의 공격 포인트를 매우 기대하고있습니다. ㅠ

    그런데 아시다시피 전술적 감각이나 움직임, 혹은
    큰 무대의 경험에서 오는 역량은 확실히 과거에 비해
    현재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빠른 돌파력이나 저돌적인 모습은 사실
    지금에와서 요구하기엔 좀 폼이 많이 떨어져 보여 걱정입니다 ㅠ

    순간적인 한방한방의 움직임은 가능하겠지만
    (과거 맨유에서의 한방 한방 처럼요)
    지속적으로 상대 수비를 달고 다니면서 위협을 주기엔
    좀 부담스러운 자리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거기록들을 보아도 전문적인 골게이터의 느낌은 아니었으니
    결정력의 측면에서도 팀에 공헌은 가능하겠지만
    이끌어주는 공격수의 역할은 되면 좋지만 확률이 크지 않아 보임돠 ㅠ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고민해 보아도
    답은 역시 센트럴 팍이 아닌가 합니다 ㅠ

    지속적으로 움직임을 가지면서 공격에서의 킬 패스와 한방의 골들
    지속적인 수비가담으로 인한 압박으로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유니크한 박지성만의 플레이가
    팀원들과 잘 맞아 떨어지면서 빛을 바라면 좋지 않나 마 그런 생각을..

    아... 근데 그렇게 하자니 공격진들이 너무 답답하고...
    수비는 가끔 자동문을 보여주고..

    그래서 글쓴이 님 처럼 박지성 공격성향 전술을 생각해 보자니
    아까 위에 적은 내용들이 또 차오르고

    답이 잘 안나오네여... 하앍....
    무한대의 원을 그리는 QPR...

QPR VS 스완지시티 [EPL 1R] 경기 리뷰 무너지는 수비

Posted by 뉴엘
2012.08.19 00:5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전반전- 아쉬웟던 QPR의 마무리 --- 스완지와 골대


전반 초반 문전앞에서 혼란속에서 아쉽게 골은 먹혔다. 그린골키퍼의 아쉬운 대처와 박지성을 비롯한 미드필더진의 아쉬운 대처였다스완지시티의 선제골 이후 QPR의 공세는 더욱 짙어졌다. 반면 스완지 시티는 QPR의 전방 앞박에 밀려서 상대 진영으로 잘 넘어 오지 못했다.  QPR을 지속적으로 스완지 시티를 밀어 붙였지만 골문 앞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웟다. 맥키나 타랍등이 너무 볼은 끌어서 경기 템포를 늦추는 듯한 느낌이 있다. 스완지 시티의 경우 두번의 코너킥에서 이어진 공격이 모두 골대를 맞는 안타까운 기회가 2번이나 있었다. 

전반전을 보면서 느낀점은 선수들간의 호흡이였다. 이번 시즌 QPR은 스쿼드 보강을 위해서 대대적인 영입을 시도했고 그 결과 선수들의 이적이 많은 시즌이였다. 그러면 자연스레 발생하는 문제는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간의 호흡문제이다. 오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선수중 박지성,호일렛,디아키테,파비우,그린은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다. 


그렇다 보니 미드필더와 수비간의 호흡이 별로였고 패스성공률 또한 낮아졌다. 아직 1R이니 그리 심각하게 받아드릴 문제는 아니다. 이제부터 경기를 치뤄가며 맞춰 가는 것이 호흡이며 팀워크 이다.

 후반전- 완벽한 스완지의 역습 QPR의 수비 붕괴


후반 초반부터 호일렛과 타랍의 2:1 패스가 나오면서 좋은 장면이 나왓지만 아쉽게도 PK판정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에도 시작은 역시 QPR의 공격의 연속이였다. 하지만 단 한번의 역습에서 QPR의 수비는 무너졌고 다시 스완지의 신입생 미구엘 미추의 멀티골이 터졌다. 스완지의 세번째 골 역시 QPR의 수비 문제가 다시 두드러졌다. 파비우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다시 골로 이어갔다. 

마크 휴지감독은 승부수로 중앙수비수 클린트 힐을 빼고 숀 라이트 필립스를 교체선수로 투입했다. 하지만 경기의 분위기는 변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스완지의 추가골이 다시 이어졌다. QPR의 수비 포백라인이 완벽하게 무너지면서 업사이드 트랩은 실패하고 골키퍼와의 1:1이 만들어지며 골로 이어졌다. 후반 35분경 다시 수비가 완벽하게 무너지며 교체해서 들어온 싱클레어가 추가골을 넣어서 경기는 5:0으로 QPR은 홈 개막 경기에서 완벽하게 무너졌다.


 박지성은? 


오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QPR의 이번시즌 주장을 맡게 되었다. 미드필더에서 중앙을 맡으며 경기에서 스완지시티의 역습을 막는 적절한 커팅능력과 볼의 흐름을 이어가며 다음 동작을 취하는 유연한 컨트롤은 역시나 맨유때와 변함없이 뛰어났다. 주장으로서의 역할도 적절했다.  QPR의 파울 상황에서 심판에게 적절한 컴플레인을 하며 유연하게 대처했다. 

후반전에도 역시 경기장은 전체적으로 많이 뛰어다니면서 전방압박부터해서 수비가담까지 정말 많이 뛰어다녔다. 하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기에는 박지성한테 골이 많이 가지 않았다. 오히려 스완지시티의 공세를 막기위한 수비에 치중된 역할 밖에 할 수 없었다. 




걱정되는 점은 바로 하나다 '패배' 박지성 선수는 그동안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번, 잉글랜드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즉 각 리그의 강팀에서 뛰며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 팀들의 경기에서 '패'를 찾기란 힘든 시즌들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승'보단 '패'에 익숙해 져야 한다. 직설적으로 QPR은 지난시즌 잘못하면 강등이 될뻔한 17위로 잔류한 팀이다. 즉 패배가 더 많은 팀이였다. 승리에 익숙해있던 박지성이 패배에 적응할 수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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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 왜 박지성이 QPR로 간걸 이제 알았을까요. =_=;;
    참.. .스포츠에 지식이 짧다 보니 ㅠ_ㅠ....;;;
  2. 박지성이 골을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일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3. 패배에 익숙해져야할 부분인것도 같군요 ㅠ
  4. 좀더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아우쿠스부르크 VS QPR Live 보는곳! http://www.ustream.tv/OfficialQPR

Posted by 뉴엘
2012.08.11 22: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아우쿠스부르크 VS QPR Live 보는곳!아우쿠스부르크 VS QPR Live 보는곳!아우쿠스부르크 VS QPR Live 보는곳!

현재 10시 박지성 선수가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조금 있으면 아우쿠스부르크와 QPR의 친선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방송을 보는 방법 11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은 http://www.ustream.tv/OfficialQPR  http://www.ustream.tv/OfficialQPR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구자철의 현 소속팀인 아우쿠스부르크와 경기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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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 선수 넘 좋아욧~~^^
  2. 박지성 선수 화이팅 ! 아자아자~
  3. 박지성 뛰는 모습 보고 싶어지네요 ^^
  4. 캡틴 박의 모습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

제2회 아시아 드림컵으로 다시 돌아온 박지성

Posted by 뉴엘
2012.05.19 19:14 뉴엘의 축구축구/기타 리그


지난 2011 베트남 호치민으로 아시아의 축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박지성 자선경기였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축구환경 개선과 이 지역의 축구유망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였다. 

이에 많은 아시아 축구스타들이 박지성의 부름을 받고 동참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박주영,기성용,이청용,정조국,남태희등 해외파 선수가 참가했었고 , 이웃나라 일본의 선수들도 박지성과의 인연으로 이 자선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북한의 정대세 선수도 참석해 경기를 뛰었다. 그뿐만 아니라 김재중,박유천,김준수,한혜진 연예인들도 뜻을 같이했다. 





그리고 시간이 1년이 어느새 흘러 11/12 시즌의 유럽 리그가 마무리 되고 다시 휴식기에 돌입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소를 태국으로 바꿔서 제 2회 아시아 드림컵이 5월 23일 예정되어 있다. 이에 SBS ESPN 측에서는 "박지성이 주최하는 자선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SBS에서는 다음날인 24일 오후 1시 30분에 녹화중계 된다." 라면서 중계를 확인해 주었다.

정확히는 5월 23일 8시 35분부터 생중계된다고 한다.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 2회 아시아 드림컵 경기에는 지난달 부터 이슈가 되어 왔다. 바로 맨유 소속선수들에게 박지성이 초청장을 보내놓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기사에서 부터 이번 자선경기는 맨유소속의 팀 동료들과 여러 유럽무대에서 뛰고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선수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게다가 지난달 5일에는 JS파운데이션에서 직접 발표한 사실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빗장수비의 국가대표 칸나바로와 현재 AC밀란에서 뛰고있는 설리 문타리의 참가사실이다. 칸나바로를 잠깐 소개하자면 2006년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주역이다. 2006 월드컵에서 MVP를 수상했고 같은해 FIFA 올해의 선수상 뿐만아니라 유럽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까지 그해 수상했다.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선수이다. 문타리역시 축구팬들이라면 이름을 모를 수 없다. 세리에 A의 우디네세 부터 시작한 그는 포츠머스,인터밀란,선더랜드를 거쳐 현재 AC밀란에서 뛰고있는 선수이다. 


그리고 올해는 바로 2002 월드컵이 있던지 10년이 되는 2012년이다. 그래서인지 2002 월드컵의 주역들이 박지성과 함께 다시 경기장에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정환, 이을용, 송종국, 이천수 등의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들이 이미 출전을 확정지었다. 게다가 유럽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과 정대세등의 유럽무대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이 출전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요즘 갑자기 이슈가된 키워드가 있다. 박지성 런닝맨 출연!

출연이라고 해서 내심 런닝맨들의 등 뒤 이름표를 떼는 그렇게 진행될꺼라 기대했지만, 그것이 아니라 예전 홍콩에서 성룡편 처럼 특별히 등장해서 미션을 알려주는 역할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점이 있다. 알려주는 미션을 가장 잘 실행한 런닝맨멤버중 한명이 바로 23일 열리는 제2회 아시아 드림컵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음주 수요일 23일 태국에서 좋은뜻으로 모인 축구선수들이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서 경기를 뛴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모인 수익금은 태국의 홍수피해를 받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태국의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어느 쪽이 되었든 승리하던지 패하던지 이 경기의 의미가 너무 좋아서 그냥 즐기련다. 경기는 태국 축구 올스타팀과 박지성과 친구들(?) 이렇게 경기가 펼쳐진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박지성 선수 골 넣어 주세요! 

아 그리고..칸나바로,문타리 선수 나오는 거겠죠. ㅠㅠ 나와주세요. 
박지성선수의 절친인 테베즈나 에브라 선수는 안나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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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가 얼마 안남았군요.
    기대가 되네요. ㅎㅎ
    • 한혜진 정대세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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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 2002년 월드컵이 10년이나 흘렀다니요..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데요;;ㄷ
  3. 정말 기대되네여^^
    암튼 좋은 활약 펼쳐주었으면 좋겠어용^^
  4. 드뎌 시작을 하나요~~~
  5. 기대가 됩니닷!!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 2012.05.21 00:20
    비밀댓글입니다
  6. 나는 바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브라 꼭와주세요 ㅠㅠ
  7. 박지성 다음주에 런닝맨 미션도 함께 한데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
  8. 박지성 선수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9. 어제 런닝맨에서 박지성선수가 나타났더라구요
  10. 정말 유럽선수들 중에
    누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11. 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박지성 태국 팬들에게 인사하던데...
    • 나는 황토소
    • 2016.08.07 16:38 신고
    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김인섭 태국 팬들에게 인사하던데...

드디어 다가온 맨체스터 더비 이번시즌 EPL 우승의 향방은?

Posted by 뉴엘
2012.04.30 06:4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우승 경쟁의 마침표를 찍자.



한국시각으로 5월 1일 새벽4시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바로 맨체스터 더비이다. 이번 더비가 여느 맨체스터 더비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EPL우승 클럽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경기 이기 때문이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도르트문트가 우승을 확정했고 스페인의 라리가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영국의 EPL만큼은 가늠하기가 여간 힘들다. 1위인 맨유와 2위인 맨시티 간의 승점차이가 현재 3점차이로 불과 한경기 차이이기 때문이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들은?


1) 맨유 승리시

맨유가 승리 할 경우 승점은 6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며 남은 홈경기인 스완지 시티와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만 남게 되어 무난히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팀 모두 10권 밑의 팀으로 강등권에 속해 있지도 않기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보이지 않는다.

2) 맨시티 승리시

현재 차이를 유지하던 승점 3점차이가 0점이 되며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1위는 맨시티가 된다. 바로 골 득실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맨더비에서 맨유를 6-1로 꺽을 만큼 그들의 화력은 막강하다. 평균 3골이상이 들어가는 거 같다 매 경기마다. 반면 맨유는 1-0경기가 유독 많이 보였다. 골득실에 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맨시티는 맨더비가 끝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바로 뉴캐슬 원정이 바로 다음 일정이기 떄문이다. 뉴캐슬은 현재 4위로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에 걸쳐져 있다. 첼시와 토트넘에 승점 3점차이로 앞서기 때문에 맨시티와의 경기도 그들이 4위 유지를 위해서는 더욱이 홈에서는 놓칠수 없는 경기이다. 맨시티의 우승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3) 두팀이 무승부일때는?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맨유와 맨시티는 각각 승점 1점을 쌓게 되고 승점3점차이는 유지되며 다음라운드를 기다리게된다. 그렇다면 남은 일정이 무난한 맨유쪽에 우승의 확률이 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지성이형 출전시켜주세요. ㅠ_ㅠ


현재 맨유에서 7경기 연속 출전을 못하고 있다. 지성이횽 보고 싶습니다. 이는 맨유가 챔스,FA컵,유로파 등 여러 기타 대회들을 조기에 탈락하는 바람에 로테이션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당시 박지성은 유로파 선발 맴버로 계속 기용되었다. 하지만 유로파의 탈락으로 리그에만 집중하는데에는 로테이션을 굳이 가동하지 않아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 라운드마다 충분한 휴식 시간 때문에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현재 주전 선수들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큰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단 빅클럽 킬러의 면모를 보여준 박지성 선수라면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교체 출전이라도 시켜주세요 . 영감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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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의 멋진 모습그로 흥분된 활약을 보고 싶군요
  2. 박지성선수가 꼭 나왔으면 한다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세요^^
  3. 요거 되게 기대가많이됩니다 ㅋㅋㅋ
    잘보구가네요 즐거운하루되시길^^
  4. 박지성 화이팅입니다
    4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5. 오 멋진 모습 박지성 보고 싶어집니다
  6.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세요~ ^^
  7. 박군의 활약이 다시 장렬하길 기대하는 1인입니당..으으
  8. 이제 좀있으면 경기 하겠네요. ㅎㅎ
    축구팬들은 엄청 기다려 지겠어요.
  9. 저도 지성이횽 보고싶어요 ㅠㅠ
  10.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11. 5월 1일 완전기대되네요 +_+
    박지성선수의 멋진 모습 볼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12.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박지성의 멋진 골 기대됩니다.
  14. 완전 기대되는 빅매치입니다.
    박지성의 활약 보고 싶어요
  15.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6. 정말 기대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박지성을 오늘밤에 꼭 보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한골도 부탁해요.
  18. 유럽축구 소식이네요.
    요즘 박지성이 뜸하게 출전해서 좀 그렇긴 하네요.
    암튼 방문 감사하구요, 링크추가 구독하고 갑니다.

깨알같은 퍼디난드의 박지성 생일축하! 퍼디난드 초코파이사건까지

Posted by 뉴엘
2012.02.26 16:0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작년 맨유 어웨이 유니폼 런칭 행사에서 박지성,비디치,퍼디난드]


"Happy Brithday Ji Sung Park"


맨유에서 같이 뛰며 우정이 돈독한 리오퍼디난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박지성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구단에서 준비한 생일케이크 사진과 함께 박지성선수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그의 폐는 20살과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원래 박지성선수는 1982년 2월 25일 생이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치뤄왔습니다. 하지만 영국엔 음력개념이 없으니 그냥 양력인 25일에 박지성 선수의 생일 축하하는 ^^ "Happy Brithday Ji Sung Park"



 


퍼디난드 하면 초코파이!


사건의 발단을 저 짧은 한문장이 불러일으켰다. 퍼디난드는 박지성선수에게온 초코파이를 다른 선수들과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情으로 퍼디가 먹고싶다는데 가만있지 않았죠. 우리 한국팬들은 바로 퍼디에게도 초코파이는 물론 다른 파이들도 바로 쏘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팬들의 사랑 종결 사진 (3번째에는 올드트래포드가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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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초코파이의 인기는 대단하네요..ㅎㅎㅎ
  2. 박지성 생일이엇군요 ㅎㅎㅎㅎ
    동료들 정말 센스잇는데여 ㅎㅎㅎㅎㅎ
  3. 박지성도 물고기자리였군요~~^^
    저도 2월생...ㅋ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4. 축하해야 되겠네요 ^^ 초코파이에 빵 터졋네요 ㅎㅎㅎ
  5. 퍼드난드 초코파이사건은 좀 유명하죠^^ 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6. 훈훈한 이야기군요.^^
  7. 훈훈한데요 ㅋㅋ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8.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_^

박지성 이젠 맨유에서도 캡틴박! 위엄!

Posted by 뉴엘
2012.02.24 08:4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국가대표에서 주장을 맡으면서 '캡틴 박'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국가 대표를 은퇴하면서 '캡틴박'은 박지성이 아닌 박주영선수에게 넘어갔고
다음주 열리는 쿠웨이트전 주장은 곽태희 선수이죠.

그런데 오늘 새벽 있었던 맨유Vs아약스의 경기에서 선수입장 당시 제일 먼저 주장의 자리에서 입장한 선수는 '박지성'이였습니다. 아마도 단발성으로 그칠것으로 보이지만 자랑스럽습니다. 박지성 선수! 
오늘 경기는 비록 2-1로 졌지만 1차전과 합해 3-2로 맨유가 이겨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출처=Gettyimage]
 

[사진출처=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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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엠비씨 스포츠 방송화면 장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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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소식 들었는데 ㅎㅎㅎ 괜히 제가다 뿌듯하더라구요 ㅎㅎㅎ
  2.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_&
  3. 비록 게임에선 졌지만 주장완장을 차고 뛴 아시아 선수라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ㅎㅎ 예전에도 한번 오해해서 찼던적이 있다고 하던데 ㅋㅋ
    • 맞아요.ㅎㅎ 긱스가 나가면서 다른 선수한테 전하라는 말을 잘못이해해서 박지성선수가 끝까지 차고 뛰는 해프닝이 있었죠.ㅎㅎ
    • 2012.02.25 09:53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