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5개의 글

슈트트가르트vs레버쿠젠,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 성공할까?

Posted by 뉴엘
2013.08.17 06: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손흥민에 대한 인기는 날이 갈수록 치솓고 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의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면서 이적을 해온 그는 초반부터 매섭게 분데스리가의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나 프리시즌부터 계속된 공격본능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첫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장기인 스피드와 개인기 그리고 정확한 슈팅까지 모든 것을 레버쿠젠 공식 데뷔전에서 보여주었다.

●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에 성공할 수 있을까?

손흥민에게 두 경기 연속골을 기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의 경기력이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고, 이제는 레버쿠젠의 전술에 녹아드는 모습이 지난 경기에서도 충분하게 보여졌기 때문이다. 레버쿠젠의 공격진은 손흥민을 포함해서 키슬링 그리고 샘이 있다. 키슬링을 원톱 포지션에 그리고 좌우 날개에 샘과 손흥민이 위치한다. 하지만 이 포지션은 그림상일뿐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이 세선수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포지션 붕괴를 통해서 상대 수비진을 햇깔리게한다.

대표적인 예로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1호골을 볼 수 있다. 당시 상황에서 손흥민은 샘과 동일선상에서 최전방 벌어진 투톱의 형태로 서 있었다. 이 때 키슬링은 중앙 수비수를 의식해서 그리고 수비적인 볼을 배급하는 키 플레이어 역할처럼 약간 처진 위치에 있었다. 키슬링을 무시 할 수 없는 수비 입장에서는 키슬링에 신경쓰는 사이 수비 뒷공간으로 한번에 이어지는 패스를 막지 못했고, 그 패스가 샘으로 그리고 샘의 드리블 돌파 이후 손흥민에게 그리고 손흥민의 이번 시즌 1호골이 만들어졌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손흥민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왔다. 미드필더부터 공격수까지 공격수에서는 투톱 원톱까지 맡으면서 팀을 이끌었다. 이 때의 소중한 경험이 레버쿠젠에서 빛을 낼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

이번 경기의 상대팀은 슈투트 가르트는 지난 1라운드에서 박주호가 속한 마인츠를 만나서 3:2로 패배했다. 공격력이 그닥 좋지 않은 마인츠를 상대로 3골을 먹힌 것을 보았을 때 이번 슈투트 가르트전 역시도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의 승리가 점쳐진다.

● 홍명보 감독이 지켜보는 이번 경기, 국가대표로 다시 뽑힐 수 있을까?

지난 수요일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페루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경기를 끝냈다. 경기 내용은 좋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결국 필요한 골이 나오지 않아서 무승부로 끝이 났다. 페루 장에서도 좋은 상황이 몇차례 있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서 골을 넣는 것에는 실패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도 이근호가 좋은 찬스가 있엇지만 결국 골문앞에서 통곡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 생각난것은 역시나 유럽파 선수들이 였고, 유럽파 선수들을 점검하기 위해서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보고 홍명보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미지수지만, 국가대표팀에 복귀햇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의 플레이스타일은 개인기가 뛰어나고 혼자서 팀을 이끄는 에이스 스타일이다 홍명보 감독이 좋아하는 팀 플레이를 하는 자신을 희생해서 남을 돕는 스타일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현재 국가대표팀의 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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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3. 잘 보고 갑니다~
  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손흥민,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대한다.

Posted by 뉴엘
2013.08.08 11:02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EPL보다 한 주 빠르게 분데스리가가 이번주 10일 개막을 하게 된다. 이적생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룰 예정이다. 이미 포칼컵에서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공식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이번엔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남겨두고 있다.

◆ 프리시즌과 포칼컵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저력

손흥민의 이적료는 레버쿠젠 역사상 최고액인 150억원이였다. 그만큼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손흥민은 그 기대를 직접 경기장에서 보여주었다. 프리시즌동안 여러 클럽들과 친선전을 치루면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 중에는 3경기 연속골도 포함되어 있었다. 동료들과의 짧았지만 호흡을 맞춘 모습도 경기 하일라이트를 보면 볼 수 있었다. 지난 포칼컵대회에서는 립슈타트에 맞서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6:1 대승을 도와주었다. 프리시즌과 포칼컵에서 손흥민은 확실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 손세이셔널 시즌 2를 볼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손흥민의 골 기록일 것이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12골을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 득점 테이블에서 10위에 올랐다. 현재 같은 팀 동료인 키슬링은 25골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대하는 이유는 키슬링과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키슬링은 확고한 레버쿠젠 부동의 원톱이다. 손흥민 역시 톱 포지션을 선호하는 만큼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과 키슬링을 2톱으로 세우고 키슬링을 전면에 그 밑을 손흥민으로 위치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만들어지는 기회는 키슬링에서 연결된 공중볼이 손흥민에게 세컨볼로 연결될 확률이 높다. 191cm의 장신인 키슬링을 활용한 제공권싸움은 세컨볼을 손흥민에게 연결하던지 자신이 직접 처리할 것이다. 지난 시즌 키슬링이 기록한 7도움이 이를 반증한다. 이번 시즌에도 충분히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분데스리가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손흥민이 함부르크 시절 부터 원해던 것은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것이다. 축구선수라면 더 큰 무대에서 더 좋은 상대와 함께 경기를 치뤄보고 싶을 것이다. 자신이 서있는 무대가 세계 최고의 무대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손흥민이 함부르크를 떠난 이유 중 하나에는 함부르크가 클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하나일 것이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위를 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 직행에 있다. 손흥민이 드디어 클럽대항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 무대는 세계 최고의 무대이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이번 시즌 레버쿠젠을 응원하면서 볼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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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선수..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죠..
    이번시즌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 손흥민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손흥민 선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5.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6. 잘 보고 갑니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7. 노을이두 응원합니다.
  8. 이야 정말 멋진 선수네요.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코리안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의 만남 이뤄질까?

Posted by 뉴엘
2013.08.05 07:03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컵대회인 DFB포칼 컵 대회가 먼저 열리면서 13/14시즌 유럽 축구의 시작을 알리는 듯했다. 그와 동시에 분데스리가에 소속된 우리나라 선수들도 컵 대회에 모습을 보이면서 축구팬들을 TV앞으로 모니터 앞으로 끌고왔다. 손흥민의 골 소식과 함께 어제의 아침을 시작했는데 손흥민의 골로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 복귀전과 박주호의 FSV 마인츠 05 데뷔전은 약간은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 FSV 마인츠05, 박주호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첫 시즌을 보낼까?

손흥민,구자철에 앞서 먼저 박주호 선수 소식을 전하고 싶다. 박주호는 J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스위스 바젤로 이적을 하면서 유럽무대에 발을 담궜다. 스위스로 이적하기 전에 분데스리가로 올 있었지만 먼저 경험을 쌓고자 하는 측면서 스위스 무대로 방향을 돌렸다. 

그렇게 스위스 무대에서 박주호는 좋은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원래 윙어 출신인 그는 바젤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고 수비수로서의 성공을 이뤄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 토트넘, 맨유, 첼시등의 강팀을 상대로 잇따라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팬들은 국가대표 경기에서 박주호를 선발로 내보내라는 뜻을 보였을 정도였다. 

그렇게 유럽 무대에 차차 이름을 알린 박주호는 그가 원래 오고 싶어 했던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게 되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마인츠로 이적을 하면서 독일에 입성했다. 현재 마인츠 왼쪽 수비에는 딱히 경쟁자가 없어서 이번 시즌 큰 부상만 없다면 박주호의 고른 출전이 예상된다. 박주호는 윙어 출신답게 스피드있는 돌파, 오버래핑이 일품이고 수비 능력 또한 경험이 쌓이면서 점점 안정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왼발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패스는 이미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몇번 선보였다. 

지난 포칼컵에서는 4부리그 소속 포루투나 퀠른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를 했다. 독일 현지 언론에서는 박주호가 선발로는 출전하지만 60분정도 활약하다 교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 예상과는 달리 박주호는 안정적인 수비로 풀타임을 활약하면서 곧 개막하는 리그 경기에서도 박주호의 수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구자철, 이적 or 잔류

구자철은 1년 6개월 만에 아우크스부르크 임대생활을 끝내고 다시 본 소속팀인 볼프스 부르크로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이적설이 돌았지만 아직까지는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 쪽으로 생각된다. 구자철 역시도 컵대회에서 선발출전해서 60여분 활약하면서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구자철의 포지션이였다. 구자철은 팀 동료인 디에구와 함께 출전해서 이 날 디에구의 밑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했다. 구자철이 볼프스 부르크로 돌아오는 팬들이 과정에서 이적을 희망했던 이유는 구자철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기회가 보여지지 않아서 였다. 디에구는 전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32경기를 뛰면서 10골 8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에이스였다. 감독 입장에서는 지난시즌 활약과 디에구의 실력을 믿고 있고 이에 구자철을 시험하려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리지 않을 것이다. 

구자철의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수비형 미드필더 보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때 그의 활약이 빛이 났다. 지난 런던 올림픽 그리고 최근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구자철이 보여준 모습은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나온 것이다. 

◆ 마인츠 05에서 새로운 코리안 듀오가 탄생할까?

구자철의 현 상황과 함께 나오는 기사에는 구자철의 마인츠 05 이적 기사가 종종 보인다. 마인츠 측에서는 박주호와 함께 구자철의 '코리안 듀오' 를 만들어서 지난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여주었던 지*구 특공대의 2탄을 만들려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인츠의 하이델 단장은 직접적으로 구자철을 언급하면서 주전으로 뛸 수있는 마인츠로 오라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마음 같아서는 구자철이 마인츠 05로 이적했으면 좋겟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만 놓고 보았을때 마인츠는 승점 42점 13위, 볼프스 부르크는 43점의 11위로 거의 비슷한 시즌 최종순위였다. 그런 상황에서 구자철이 굳이 볼프스 부르크에 남아서 더 주전으로 뛸 확률이 높은 마인츠를 포기하는 것은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커 보인다. 하이델 단장이 언급했듯이 구자철은 2014년 월드컵에 출전할 확률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 선수로서 지속적인 경기감각을 올리기에는 주전으로 뛸수 있는 클럽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마인츠 05에서 지*구 특공대를 이어서 새로운 코리안 듀오가 탄생하기를 바란다. 

[사진 출처 : http://www.ligainsider.de/joo-ho-park_1510/mainz-verpflichtet-park-68431/]

[사진 출처 :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vereine/1-bundesliga/2011-12/vfl-wolfsburg-24/59462/spieler_koo-ja-cheo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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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계가 빨리 2002년처럼 활성화 됐음 좋겠네요
  2. 축구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3.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시원한 청량제 같은 시간 되세요
  4. 마인츠로 이적하여 공미를 뛰었으면 좋겠어요
  5. 정말 축구가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잘보고갑니다
  6. 한국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ㅎ
  7. 한국축구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8. 박주호, 구자철 선수 소식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0. 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를 기대해봅니다~
    잘보고 가요^^
  11. 박주호도 손흥민, 구자철처럼 성공적인 분데스리가생활을
    시작하고 한국축구를 널리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12. 덕분에 너무 잘 알아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3. 분데스리가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분데스리가 13/14시즌 예상 (1) - 3강 체제가 유지될까?

Posted by 뉴엘
2013.08.04 07:06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언제부터인가 유럽무대의 최고의 무대를 뽑는다면 분데스리가를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로 빅리그가 형성되었다면 이탈리아가 빠지고 독일 분데스리가가 그 자리를 차지했고, 잉글랜드의 EPL과 스페인의 LaLIGA까지 자리를 넘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이였다.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즐비하고, 명장들의 머리싸움과 무엇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독일 자국민들의 열정이 넘치는 리그이다. 

◆ 이번 시즌 3강 체제는 유지될까?

지난 12/13시즌의 분데스리가를 돌아보자면 1최강 2강 체제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최강의 자리는 현재 세계 최강의 클럽이라고도 평가받는 지난 시즌 트레블의 주인공인 바이에른 뮌헨이였다. 리그에서만 승점 91점으로 2위 도르트문트와의 차이는 무려 25점으로 정말 압도적이였다. 이번 시즌 뮌헨이 더 강해보이는 이유는 바르셀로나 감독을 지냈던 펩 과르디올라를 영입했고, 라이벌인 도르트문트에서 그 팀의 에이스였던 괴체를 뮌헨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유망주인 MF 티아고 알칸타라를 데려오면서 성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괴체의 경우 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미드필더로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를 뮌헨에서 보여준다면 스타 구단인 뮌헨에서도 충분히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스페인 국적의 유망주로 지난 U-21 UEFA 챔피언쉽에서 MVP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있는 선수이다. 그렇게 뮌헨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역시 뮌헨의 독주를 점치고 있다. 나 역시도 뮌헨을 막을 자가 없어보이는 것이 분데스리가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대안 혹은 예상치 못한 팀이 그들을 막을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먼저, 지난 독일 슈퍼컵에서 뮌헨을 꺽은 도르트문트를 소개하고 싶다. 지난 시즌 뮌헨에 밀리면서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결국 결승전에서 역시나 뮌헨에 지면서 유럽 최강자로 올라서지 못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아직도 성장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클롭 감독의 지휘아래 독일 유망주들과 이번에 이적한 음키타리안,아우바메양, 소크라테스 파파토폴로스까지 뮌헨을 잡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대결에서 클롭감독의 엄청난 압박축구과 뮌헨 펩 감독의 점유율 축구 중 어느쪽이 승리할 지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3강 체제에 들어갈 수 있는 팀은 '손흥민'이 소속된 레버쿠젠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도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이는 불과 1점차이였다. 손흥민의 파트너로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인 25골의 주인공 키슬링이 이번 시즌에도 레버쿠젠의 최전방을 맡으면서 팀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진 손흥민과의 호흡이 점점 기대되는 중이다. 레버쿠젠 역시도 위의 2팀을 따라잡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강자리에 오르고자 많은 영입을 하고 있다. 쉬얼레를 첼시로 보내고 손흥민을 함부르크에서 데려오고 전 독일 대표팀 우측 수비수인 로베르토 힐베르트, 이탈리아 U-21 대표팀 우측 수비수인 도나티 등 젊은 유망주 선수들과 경험많은 선수들을 동시에 영입하면서 팀의 스쿼드를 업그레이드 하고있다. 

◆ 다음주에 개막하는 분데스리가 전쟁은 이제부터다.

8월 10일 이면 드디어 분데스리가 13/14시즌이 시작되고 바이에른 뮌헨은 뮌헨글라트와, 도르트문트는 아우크스부르크와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와 각각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첫 시작이 중요하 듯이 독일 최강의 자리를 노리는 3팀의 출발은 어떨지 다음주 분데스리가의 개막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축구전쟁이 기대된다. 

손흥민 선수의 출전이 예상되는 레버쿠젠의 시즌 첫 경기인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는 8월 10일 한국 시간으로 22시 30분 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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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데스리가가 너무 세졌네요.
  2. 분데스리가 정말 흥미 진진하죠
    잘보고갑니다
  3. 분데스리가도 대단한 팀들도 많죠
    잘보고갑니다
  4. 덕분에 축구소식 잘알고 갑니다
  5. 뉴엘님 글잘보고갑니다.^^ 항상 배울점이 많네요.
  6.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분데스리가가 흥미진진인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축구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손흥민 맹활약, 손세이셔널 시즌2를 기다린다.

Posted by 뉴엘
2013.07.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 14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1860뮌헨과의 경기에서 프리시즌 첫 골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어제 있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의 기록을 만들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 

◆ 손흥민의 프리시즌 본능, 처음이 아니다.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이전의 별명은 '프리 날두'였다. 그 만큼 프리시즌만 되면 엄청난 골 폭풍을 만들면서 팬들로 하여금 정규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서의 처음과 그 다음 시즌은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부상이 찾아오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서의 마지막 시즌에서 손흥민은 포텐셜이 폭발하면서 독일을 놀래켰다. 그 프리시즌 킬러 본능이 어디갈리가 없다. 

◆ 레버쿠젠에 녹아들어가고 있는 손흥민 기대가 된다.

레버쿠젠 이적으로 일단 걱정된 부분은 팀 동료들과의 호흡적인 측면과 감독이 원하는 전술을 소화하는지 여부였다. 지난 1860 뮌헨전 골은 손흥민이 다분히 끝까지 골의 위치를 잘 파악하면서 들어갔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골이였다. 하지만 어제의 우디네세전 골은 동료와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옌스 헤겔러가 수비수를 끌어드렸고, 그 사이로 창출된 빈공간으로 들어가는 손흥민을 보고 패스를 했다. 이 패스를 이어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 1:1상황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탯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해온 이적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는 기존의 팀색깔에 손흥민을 넣어보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것이다. 그리고 이적으로 빠진 자리에 손흥민이 맞을지 아니면 포지션 경쟁을 통해서 손흥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려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손흥민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와 포텐셜을 지닌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번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은 정규 시즌에서 손흥민의 주전경쟁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다. 

◆ 13/14시즌, 손세이셔널 시즌2를 기다린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를 깜짝 놀라켰던 한국인 바로 '손흥민'이다. 특이하게도 언론사에서 직접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손세이셔널' 손흥민과 센세이셔널을 합친 합성어로 손흥민의 인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려주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손흥민이 함부르크 때만큼 출전기회가 보장된다면, 그리고 그 만큼 출전한다면 동료들의 호흡여부에 따라서 지난 시즌 자신이 기록한 두자리수 득점인 12골을 넘어서는 기록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손세이셔널 시즌 2의 시작이 벌써부터 레버쿠젠 프리시즌 경기에서 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언제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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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이 쓰는 임대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다.

Posted by 뉴엘
2013.04.30 06:3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챔피언스리그의 1차전도 끝났고, 각 국의 리그에서도 우승팀의 행보가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우리의 관심이 끝나지 않는 팀은 바로 지동원과 구자철이 속한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이다. 지난 시즌 구자철의 임대를 통해서 극적으로 분데스리가 후반기에 좋은 모습으로 승점을 쌓았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잔류에 성공했다. 

구자철의 임대 기간 연장으로 이번 시즌은 초반 부터 순탄할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선수들의 이탈과 구자철의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 아우쿠스부르크의 성적표는 꼴찌에 머물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초라한 상태였다. 그러던 도중 그들이 선택한 선택지는 바다건더 잉글랜드 선더랜드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지동원의 임대였다. 지난 시즌 구자철의 임대가 그랬듯이 지동원에 거는 기대는 상당했고, 지동원이 합류하고 나서의 아우크스부르크는 전혀 달라진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시즌 4호골에 담겨있는 성공적인 임대의 전설.

현재는 17위로 한단계 밑에 있는 호펜하임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1호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저없이 뛰어들면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최근에 나온 4호골과 위치만 달랐지 비슷해 보이는 슈팅이었다. 분데스리가에 합류한지 1달만에 터진 골이였지만 그전까지의 지동원의 경기에서의 활약이 뛰어났기 떄문에 기대보다는 약간 늦게 나온 감이 있었다. 

그렇게 순탄하게 경기를 치뤄가던 아우크스부르크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도중 구자철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것이다. 구자철현 현재도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그 복귀시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만약에 플레이오프에 나가게된다면 그 시점이 될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구자철이 떠나간 그라운드에는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 꺼낼 지동원이 있었다. 하노버와 도르트문트를 만나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싸움에서 불리했던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의 상대는 리그 6위 프랑크푸르트였다. 하지만 이 날의 경기에서 지동원은 만점활약을 보여주면서 리그 2호골 그리고 리그 3호골을 몰아 넣으면서 2:0 승리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에도 지동원의 슈팅 중 한개는 석연찮은 판정으로 헤트트릭을 도둑맞았다는 기사가 많았는데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이니 받아드리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심판 판정에도 불구하고 이 날의 활약으로 지동원은 당시 주간 베스트 11에도 선정되고 키커지에서도 최고 평점을 받으면서 단숨에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슈트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3번째 골을 넣으면서 3:0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점과 함께 드디어 뒤셀도르프와 승점은 동점으로 골득실에 밀린 16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3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충분히 강등권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 남은 3경기에서 임대의 전설이 쓰여질 것이다. 

다음 경기는 현재 5위 프라이부르크, 막강 최강의 전력 1위 바이에른 뮌헨, 18위 그로이터 퓌르트로 잡혀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강등싸움을 펼치게될 뒤셀도르프는 6위 프랑크 푸르트, 13위 뉘른베르크, 9위 하노버로 잡혀있다. 

현재 승점이 30점으로 동점이라는 것부터 앞으로 3경기에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아우크스부르크 입장에서는 구자철이 돌아올 수도 있는 그로이터 퓌르트전은 승점을 챙기는 경기로 생각하고, 1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는 최대한 무승부를 노려보는 작전을 펼치는 것이 잔류를 희망한다면 선택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전을 무조건 잡겟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중심에 현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장 핫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지동원' 이 남은 3경기에서 임대의 전설을 다시 쓸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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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지동원 선수 홧팅!!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다음 팀은 도르트문트일까?

Posted by 뉴엘
2013.04.26 08:33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이번 한 주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분데스리가의 활약 덕분에 블로그의 검색 유입단어 자체가 분데스리가의 선수들로 도배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조금 뛰어난 활약이 아니라 센세이셔널이라고 할 정도로 축구계를 평정한 분데스리가이다. 아직까지는 포인트에서 잉글랜드와 스페인에 밀려 3위를 기록하는 독일이지만 조만간 아니 곧 이 포인트는 뛰어넘어 최고의 리그가 될 날이 멀지 않았고, 현재 보여주는 모습이 그러하다. 이런 분데스리가에 한국인 선수들 또한 여럿 뛰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 스트라이커인 손흥민이 뛰고 있다. 

◆ 이번 시즌 손흥민은 함부르크의 에이스였다. 

실질적인 에이스는 이번 시즌 손흥민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중원을 책임진 반 더 바르 손흥민과 함께 많은 골을 기록한 공격수 루드네브스, 함부르크의 골문을 굳건히 지킨 아들러 골키퍼 등 여럿이 존재하지만 현제 함부르크의 순위를 유지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손흥민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넣은 11골 중에는 대부분이 함부르크에게 승점 3점을 안겨주었던 결승골이 많았다. 

시즌 중반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이자 여러 타 구단에서 손흥민을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손흥민을 잡고 싶어하는 함부르크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길들이기라도 하듯 핑크 감독은 손흥민을 원래 위치가 아닌 미드필더에 배치하기도 하고, 교체출전을 시키기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존재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없는 함부르크는 공격이 살아나지 못했고 결국엔 손흥민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손흥민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함부르크의 에이스이다. 

◆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의 다음 팀이 될까? 

바르셀로나가 뮌헨에게 무너진 다음날 서로의 라이벌 팀인 도르트문트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었다. 그 결과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4골로 레알 마드리드를 4:1 로 꺽은 도르트문트는 다음 2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의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걱정이 클 것이다. 일단 중원의 핵심인 괴체가 라이벌 팀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입단을 확정지었다는 기사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인 레반도프스키마저 뮌헨 혹은 다른 리드의 팀으로의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는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영입을 시사하는 바이다. 괴체와 레반도프스키가 빠진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여러명을 물색중일 것이고 그 중 한명이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과 도르트문트의 관계는 참 재밌다. 이번 시즌 함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2번의 대결에서 함부르크의  2번 승리로 그리고 그 승리속 주역이 손흥민이였다. 홈 경기에서 2골 그리고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수비력을 인정받은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로 뚫지못한 도르트문트의 수비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혼자서 몰아쳤다. 

그리고 가장 큰 메리트는 클럽대항전에 나가고 싶어하는 손흥민의 다음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팀이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게 1위의 자리를 빼았기기는 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확실해보이기 떄문이다. 물론 함부르크에서도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리그에 나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앞으로의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서 순위를 높인다면 그들 역시도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험과 전 시즌에서의 활약을 비교했을때 함부르크와 도르트문트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 결국 손흥민 자신이 원하고 자신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야한다. 

현재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한국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지만 대략적인 손흥민을 원하는 팀들은 윤곽이 잡혀있는 상태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여러 팀들 중 진정으로 손흥민이 원하고, 손흥민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것이 관건이 되는 것이다. 

손흥민의 나이는 젊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경기 출전 시간 확보를 통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우선이 되야 한다. 굳이 무리하면서 빅클럽에가서 선발출전도 못할 바에야 선발이 확실히 보장되고 동료들과의 호흡면에서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함부르크에 남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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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선수 더 좋은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어떤팀으로 가는 앞으로도 좋은 활약상 기대해 볼께요.
    잘 보고 갑니다.^^
  2. 손흥민 선수가 원하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손흥민 선수 잘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돌트문
    • 2013.04.28 12:49 신고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거의 이적한다고 봐야죠... 도르트문트로서도... 1년 더 데리고 있기보다는.. 이번 레알전 활약으로 몸값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좋은값에 팔아치우고... 그 돈으로 다시 젊은 유망주를 영입하는게 더 이득이죠
  4. 좋은글 잘봤어요~
    갤럭시노트 갤럭시S3 아이폰 간지나는 케이스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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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 독주, 어디까지 완벽해 질려하는 걸까?

Posted by 뉴엘
2013.03.12 09:58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요즘 유럽 축구무대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흥 강세 리그를 뽑자면, 프리미어리그도 아닌 그렇다고 프리메라리가도 아닌 그리고 전술의 꽃이 피어나는 세리에A도 아니다. 바로 독일의 분데스리가이다. 일단 EPL팀과는 대조적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샬케04가 올라갔고, 유로파리그에서의 선전도 만만치 않다. 

그 가운데 유독 주목받고, 눈에 들어오는 팀은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다. 뮌헨은 1900년 창단되어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클럽이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치뤄진 장소인 알리안츠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때 결승전을 홈에서 치뤘지만 첼시와의 접전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부의 추가 기울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그우승 22회, FA컵 우승 15회, UEFA 클럽 랭킹 2위에 빛나는 독일 최고의 명문 구단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1-12 시즌은 분데스리가 준우승, FA컵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뭔가 안타까운 트레블을 만들었던 뮌헨이였다. 

● 막강의 스쿼드를 자랑 하는 라인-업

강팀의 조건 중 하나로 뽑을 수 있는 것은 잘짜여진 라인-업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더블 스쿼드가 나올정도로 선수진이 탄탄하고 그들간의 기량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분노하셨는지, 이번 시즌 거물급 영입을 많이 했다. 보루시아에서 영입한 수비수 단테, 볼프스부르크에서 영입한 득점 기계 만주키치, 독일 역대 최고의 이적료로 데려온 믿고 쓰는 스페인산 마르티네즈까지 우승을 위한 영입이라고 봐도 무관했다. 

그리고 그 라인업은 하인케스 감독 아래에서 꽃을 피웠다. 단테-보아텡을 주축으로한 독일 최강의 센터백 둘은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8실점만을 기록하면서 통곡의 장벽이 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는 단테가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뮌헨은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라가는 허리 라인에는 뮌헨의 터줏대감이자 사령관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슈바인슈타이거'가 자리를 잡고 있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어느 하나 빠지는 면모를 보여주지 않은 철인에 가까운 무서운 모습이다. 그의 장기라면 일단 한 방이 있는 중거리 슈팅과, 안정적인 골 키핑에서 나오는 전방 패스이다. 현재 그의 위치에서 꼭 필요한 요소요소를 잘 지닌 선수이다. 

마지막으로 공격진으로 올라가면 만주키치-뮐러-크로스-리베리 라는 사기적인 공격 라인업이다. 자칫 골문 앞에서 패스만 허용해도 저 4명의 선수들 중 골을 놓칠 선수는 그닥 없어 보인다. 만주키치는 부상으로 빠진 고메즈의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면서 새로운 주전 경쟁을 예고했고, 현재 15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전체 3위에 위치해 있다. 만주키치 밑의 라인을 지키는 리베리-크로스-뮐러 라인은 3명이 24골을 합작하면서 팀의 득점력에도 도움을 주지만 주목할 것은 각각 9개,7개,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 멈출수 없는 연승 , 뮌헨의 독주 언제쯤 끝이 날까?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스쿼드는 흠 잡을 곳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리그에서의 압도적인 독주 1패만을 기록하면서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차이를 20점으로 벌린 상태이다. 더 무서운 점은 2013년 들어서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 경기를 포함해서 전혀 패배가 없고 12월 18일부터 계속해서 연승 중이다. 현재 모든 경기를 통틀어 15연승 중이고, 리그는 8연승 중이다. 

이런 완벽한 뮌헨에 이제는 감독까지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가 부임하게 되었다. 펩은 바르샤의 전성기를 이끈 완벽한 감독으로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독일에 입성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바르샤에 부임한 첫해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뮌헨 입성도 큰 주목을 받았다. 완벽한 라인업에 이제는 감독까지 완벽해지고, 펩이 들어오게 된다면 그를 따라서 거물급 선수의 영입이 또 시작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는 끝이 날까? 정말 어디까지 완벽해 지려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 뮌헨을 막을 수 있는 팀은 어디일지 이번 아스날과 뮌헨의 대결 그리고 이어지는 경기들 까지 뮌헨의 향후 행보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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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뮌헨의 독주가 무섭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뮌헨에 관한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뮌헨의 대단한 팀인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5. 15연승이라니... 어마어마 하네요... +_+
    뮌헨 화이팅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6. 잘 알아 갈께요 ㅎㅎ
    활기찬 오늘이 되셔요!!
  7. 대단한 팀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10.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에 3월 12일 16시에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약, 노출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저작권 문제 등이 우려되신다면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zum 고객센터 - http://help.zum.com/inquiry/hub_zum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2. 축구 좋아하시나봐요!? ^^
    전 남자인데도...
    별시리 관심이 없어요...ㅋㅋ
  13. 개인적으로 뮌헨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독주하였으면 ㅎㅎ
  14. 대단한 팀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15연승이라 정말 대단하네요
  16. 대단하네요^^
    뭔헨 좋아하는 팀 중에 하나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17.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확실히 펩이 오면 더 막강해질꺼 같긴합니다.
  20. 축구 전문 블로그군요.
    스포츠에 무식한 놈이라....ㅠㅠ
  21. 축구도 좀 보고 그래야하는데 요즘엔 도통 정신이없네요 흑 ㅠㅠ

대한민국 vs 크로아티아 평가전 3가지 관전 포인트는?

Posted by 뉴엘
2013.02.06 07:0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2013년으로 넘어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겨울동안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의 활약, 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 특공대, 함부르크의 손흥민까지 유럽파의 활약속에 즐거운 축구팬이 많았다. 그런 그들을 포함해서 K리그의 선수들 그리고 여러 나라에 퍼져있는 국가대표들이 영국으로 모였다. 그렇다면 오늘 11시 중계예정된 크로아티아전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보자.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 중원의 핵심 기성용의 출전여부

기성용의 행보를 지켜온 분들을 알겠지만, 기성용은 지난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해서, 곧바로 스완지로 이적해 이적 첫 경기에서 출전 이후 거의 매경기 풀타임 출전하면서 상당한 피로를 누적했다. 시즌 중반 경미한 부상으로인해 잠깐의 휴식기가 있었지만, 그가 가진 피로를 모두 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박싱데이에서 기성용은 어김없이 라우드럽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비록 로테이션으로 풀타임과 교체출전을 번갈아 했지만 3일간격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 

그리고 결국 일이 터진 것이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기성용은 3일 대표팀 캠프에는 참여를 했지만 전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였다. 아무래도 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떨어진 체력으로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소화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던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기성용이 경기에서 빠지게 된다면 베스트의 전력에서 분명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님의 스타일을 보았을때 기성용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QPR로 이적을 한 윤석영에게도 대표팀소집을 내리지 않고 소속팀에 적응할 기간을 주었던 배려깊은 감독님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 빠진 허리라인을 제정비할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한 구자철을 내리고 파트너로 신형민을 세우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다. 수비력이 있는 신형민과 패스웍에 능한 구자철이라면 또 다른 신선한 조합이 될 수도 있다. 

◆ 실험적인 수비, 만주키치와 모드리치를 막을 수 있을까?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을 보면 유독 수비수가 8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의미는 다음달로 예정된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 대비해서 수비라인에서 많은 실험적인 조합을 꺼내들겠다는 의미로 받아드려진다. 그렇다면 그 수비라은 어떻게 구성이 될까? 일단 중앙 수비수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주는 이정수 혹은 곽태휘가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 정인환까지 선발이 예상된다. 

하지만 문제점은 좌우풀백을 찾는 것이다. 가장 가능성으로 지목된 왼쪽의 윤석영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때문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의 좌측 풀백 최재수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강희 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최재수를 지켜보겟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반대편 우측은 현재 최철순 혹은 신광훈이 유력해보인다. 그동안 수비라인에서 큰 문제점을 지적받은 대표팀에서 이번 기회에 크로아티아의 막강한 공격라인을 버텨낼 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 된다. 

◆ 이번 대표팀에서 주목할 것은 분데스리가 라인이다.

EPL에서도 챔피언쉽에서도, 중동에서도 그리고 K리그에서도 국가대표들이 소집되었지만 이번 크로아티아전 핵심은 분데스리가 3인방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 구자철은 기성용이 빠질수도 있는 허리라인에서 그 무게중심을 잡아야한다. 좌우로 선발할 것이 예상되는 이청용과 김보경에게 볼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게될 구자철에게 많은 부담이 갈 것이다. 

그리고 공격진에서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는 지동원 그리고 함부르크의 에이스인 손흥민의 투톱이 보고 싶은 상황이다. 이전 까지만 해도 박주영 혹은 이동국이 나오겟지만, 크로아티아라는 상대로 과연 더 위협적인 조합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생각해보자. 아무래도 최근 경기를 뛰고있고, 경기 감각이 올라온 전자라고 생각된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자신의 경기 감각을 올리기위해서 뛰는 경기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지난 이란전에서도 손흥민은 선발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 당시 분데스리가에서 손세이셔널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손흥민이였는데 왜 유독 국가대표팀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일까? 이번 크로아티아 전에서는 달라진 선발라인업을 신선한 공격 조합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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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는 경기가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오늘저녁 유럽파들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정말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4. 오늘 저녁은 늦잠자야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5. 우리나라가 이기는 염원을 담아
    좋은 경기 펼쳤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아자자 화이팅~!
  7. 이번 경기 우리선수들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8. 오늘하는군요 응원하고 자야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쪼록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9. 우리 선수들 멋진 팀웍과 화이팅을 기대해봅니다!
  10. 관전 포인트 3가지. 참고하면서 볼게요^^
    오늘 저녁도 편안한 저녁,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아우크스부르크 vs 샬케04 프리뷰, 샬케를 잡고 연승을 만들 수 있을까?

Posted by 뉴엘
2013.01.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 주말 뒤셀도르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지구 특공대는 그야 말로 아우구스부르크의 핵심멤버로서 경기장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구자철은 시즌 3호골이자 팀의 2번째 골을 넣으면서, 지동원은 팀내 11명 중 가장 많은 거리인 12km를 뛰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를 했다.  

하지만 후반기 최대의 과제인 강등권 탈출을 꿈꾸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갈길은 아직 멀었다. 지난 경기에서 1승을 올렸지만 아직 순위는 17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고,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16위와의 승점차이는 1점차이, 그 위 15위와의 승점차이는 현재 9점이다.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은 16위 호펜하임을 잡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최소한 홈에서는 승리를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 지구특공대 결성 이 후 첫 홈경기 승리를 할 수 있을까?

지구특공대 결성 이 후 첫 홈경기의 상대는 비록 리그 5위의 상위권 팀인 샬케이지만, 최근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루이스 홀트비는 이미 토트넘과 계약을 맺은 상황으로 올 7월에 팀을 떠나는 상황이다. 그렇기 떄문에 샬케 구단 입장에서는 그 대체자를 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주말 중위권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90분까지 경기를 알수없는 접전끝에 5-4 신승을 만들어 냈던 샬케였다. 이런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홈에서 샬케와 무승부 혹은 승리를 가져간다면 강등권 탈출 싸움에서 확연한 우위를 점 할 수 있을 것이다.

◆ 샬케에서 주목할 선수는 누구?

 1) 루이스 홀트비

 샬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카운터 어택의 중심에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때로는 측면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지만 중원에서 그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현재 샬케에서 가장많은 도움인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공격수인 훈텔라르에 1골 뒤진 4골을 기록 중이니, 토트넘으로 가는 이 선수를 얼마나 잡고 싶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뒤셀도르프 경기에서 구자철과 지동원이 높이 평가받은 점은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바로 수비에 있어서도 두 선수 모두 계속 협력하면서 상대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았다. 구자철은 태클 2회, 지동원은 태클 2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1회로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샬케와 같이 카운터 어택을 활용하는 팀이라면은 그리고 돌파력이 있는 윙어가 존재하는 팀이라면, 수비라인보다 앞선인 2선 미드필더진에서 미리 커트를 해준다면, 더 효율적인 수비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지구특공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2) 우치다 아츠토

 이탈리아 인터밀란에 왼쪽 수비수 나가모토가 있다면,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에는 오른쪽 수비수 우치다가 있다. 둘다 모두 일본의 주전 수비수로, 각각 팀에서도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우치다는 지난 4일 발표한 2012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는 수비수가 되고 있다. 샬케에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서 17경기에 출전하면서 리그에서 1골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처럼 뮐더스 밑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지동원이 샬케전에 출전한다면, 측면돌파를 자주 시도했던 지난 경기였던 만큼 우치다와 왼쪽에서 맞대결할 가능성이 커진다. 구자철 또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하지만, 막상 경기장에서는 프리롤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지동원보다는 확률이 적지만 우치다와 맞대결 할 수 있다. 

유럽에 나와있는 같은 아시아 선수들, 그것도 독일에서 한 경기장에서 만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일 감정을 떠나서 모두에게 화이팅이라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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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가 많이 됩니다.^^
  2.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3.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즈거운 시간 되세요
  4. 주말 잘보내세요 ^^
  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날씨가 너무 춥네요^^~!
    즐거운 행복한 주말되세요~!
  7.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잘 알구 갑니닷 !!
  8. 살케04는 정말 강력한 팀인데, 이겨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9. 멋진 활약으로,, 좋은 성과 거둘러거라구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세요^^
  10. 기대가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기대가 많이 되는걸요^^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래요~
  1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우리나라 선수들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