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8개의 글

손흥민 골, 우리는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다.

Posted by 뉴엘
2017.05.19 07:2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출처 : 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계정 : https://twitter.com/spursofficial?lang=ko]

오늘 새벽 토트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가 레스터 시티의 홈에서 열렸다. 이미 이번 시즌 우승팀이 결정된 상황에서 양팀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경기를 치뤘다. 그리고 그 중 필자는 토트넘의 손흥민에 주목을 하였다. 

◆ 손흥민 가벼운 움직임 팀의 승리와 자신 기록을 달성하다.

경기 초반 부터 손흥민의 움직임은 매우 가벼웠다. 3-4-2-1 진형에서 공격의 케인, 알리와 호흡을 맞추는 유기적인 움직임은 레스터 시티의 수비벽을 허물기에 충분했다. 전반 4분의 레스터 시티의 뒷공간을 노린 해리 케인과의 패스 플레이는 타이밍이 약간 아쉬웟을뿐 완벽한 움직임이였다. 그리고 이어진 전반 7분 박스 정면에서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흐름 좋게 턴을 이어가고 슈팅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그리고 매섭게 몰아붙이는 토트넘의 공격에 레스터 시티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전반 9분과 12분 델레 알리와 손흥민의 패스 플레이로 마지막 마무리 슈팅까지 손흥민이 결정짓는 플레이가 나왔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그렇게 경기는 진행되고 전반 25분 토트넘의 첫 골이 기록되었다. 알더베르트의 레스터 시티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롱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벽을 완벽하게 허물로 사이드 라인을 따라서 돌파를 하다 쇄도하는 케인을 보고 패스를 넘겼다. 이 골로 토트넘은 원정에서 1-0으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전반 35분 손흥민의 20호 골이 터졌다. 골문 정면에서 알리가 상대 수비수 키를 넘기는 패스를 움직이는 손흥민을 향해 주었고, 손흥민은 이 볼을 지체없이 발리 슈팅으로 이어가서 자신의 시즌 20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번 공격에서 알리의 패스를 잡지 않고 그대로 슈팅으로 이어갔다는 점이 슈팅에 대한 자신감도 보여지고 또한 골을 만들어내는 판단력이 정말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 15분, 손흥민은 자신의 시즌 21호 골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역습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로 박스 정면까지 볼을 몰고 왔고, 팀 동료의 움직임을 활용해서 자신 앞 수비수의 움직임을 개인기로 돌파 후 이어지는 감아차기 슈팅은 상대 골키퍼를 당혹시키기에 충분했다. 

손흥민의 20호, 21호 골로 31년만에 차붐, 차범근 선수, 의 기록을 넘는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레전드로 남을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인 선수로서 유럽에서 단일 시즌 최다골일 뿐만아니라, 기존에 박지성이 기록했던 잉글랜드 통산 골역시 넘어서는 기록이다. 시즌 전체를 놓고 살펴보아도 손흥민의 기록은 대단해 보인다. 그 이유는 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기전 혹은 상승세를 탄 이후에도 손흥민은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였고 오히려 교체출전을 통해서 골을 넣었기 때문에 선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우리는 지금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다. 

31년전, 차범근 선수는 홀로 독일 무대에서 전설을 쓰셨다. 그리고 31년 후는 현재 손흥민은 잉글랜드에서 그 기록을 넘어 자신이 전설이 되려한다. 우리는 지금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손흥민, 다음 시즌에는 21호골을 넘어서 EPL 득점왕 경쟁에도 가세할 수 있는 그리고 이에 더해서 팀의 우승까지도 만들어 낸다면 손흥민은 또 한 번 자신을 넘어서 전설을 쓸 것이다. 이번 16-17 시즌 두번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 21호골, 5호 도움 등 공격수로서 만점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 선수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다음 시즌에는 이번 시즌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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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선더랜드전 관전 포인트 3가지

Posted by 뉴엘
2015.09.13 10:2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 http://www.tottenhamhotspur.com/first-team-profiles/heung-min-son/]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그 뒤 많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햇고, 그 중에는 주목을 받은 선수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다른 리그로 옮겨간 선수도 존재했다. 그리고 13번째 프리미어리거가 그의 영국 무대에서의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한국의 손세이셔널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함부르크 SV를 거쳐 레버쿠젠에서 좋은 활약을 지난 시즌까지 꾸준히 보여주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알고계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의 포지션은 정확하게는 윙어이다. 

이번 토트넘 선더랜드전에서 손흥민의 출전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다. 첫번째, 손흥민의 데뷔전 데뷔골을 볼 수 있을까? 지난주 워크퍼밋 문제의 해결로 손흥민은 공식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이적 이후에 팬들께는 인사를 햇지만 경기를 뛰는 모습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A 매치를 위해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서 경기를 치루고 다시 영국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 가진 팀 훈련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주 특기인 드리블 돌파로 연습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예상하고 기대하는 것 처럼 손흥민의 데뷔전이 선더랜드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A매치와 연습경기를 통해서 골감각을 올린 손흥민이고 토트넘에서 그를 최고 이적료를 내면서 데려온것은 즉시 전력으로 출전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두번째로, 토트넘에는 지금 승리가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이후 3연속 무승부로 총 4경기를 치룬 상태에서 토트넘의 성적은 0승 3무 1패로 현재 팀 순위는 17위에 랭크되어 있다. 오늘 상대하게될 선더랜드는 그보다 2계단 밑인 19위에 위치해있다. 이적 시장을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을 총 가동할 것으로 보이는 오늘 경기에서 토트넘이 만약에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순위싸움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세번째로, 손흥민이 출전하게 된다면 그의 존재감이 관전포인트이다.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은 윙포워드 포지션으로 시즌 10골 이상의 골을 넣으면서 분데스리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세계적인 공격수들과 함께 득점 순위 테이블에 올렸다. 하지만 레버쿠젠의 전술을 최다골을 넣는 손흥민을 위한 전술이 아닌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 펼쳐졌다. 손흥민의 영국행 마음을 굳히게 된 것도 이런 상황이 일조를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손흥민의 출전에는 '골' 은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어도 그의 움직임을 감독과 여러 평론가들이 보고 자신들의 의견에 적극 반영했으면 좋겠다. 손흥민의 영입이후 많은 영국의 뉴스에서 손흥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는 긍정적인 의견이 반 그 반대가 반이였다. 그 반대의 의견에는 손흥민을 세계적인 공격수 레벨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다. 그의 존재감이 이번 선더랜드와의 경기에 빛이 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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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트가르트vs레버쿠젠,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 성공할까?

Posted by 뉴엘
2013.08.17 06: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손흥민에 대한 인기는 날이 갈수록 치솓고 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의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면서 이적을 해온 그는 초반부터 매섭게 분데스리가의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나 프리시즌부터 계속된 공격본능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첫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장기인 스피드와 개인기 그리고 정확한 슈팅까지 모든 것을 레버쿠젠 공식 데뷔전에서 보여주었다.

●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에 성공할 수 있을까?

손흥민에게 두 경기 연속골을 기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의 경기력이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고, 이제는 레버쿠젠의 전술에 녹아드는 모습이 지난 경기에서도 충분하게 보여졌기 때문이다. 레버쿠젠의 공격진은 손흥민을 포함해서 키슬링 그리고 샘이 있다. 키슬링을 원톱 포지션에 그리고 좌우 날개에 샘과 손흥민이 위치한다. 하지만 이 포지션은 그림상일뿐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이 세선수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포지션 붕괴를 통해서 상대 수비진을 햇깔리게한다.

대표적인 예로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1호골을 볼 수 있다. 당시 상황에서 손흥민은 샘과 동일선상에서 최전방 벌어진 투톱의 형태로 서 있었다. 이 때 키슬링은 중앙 수비수를 의식해서 그리고 수비적인 볼을 배급하는 키 플레이어 역할처럼 약간 처진 위치에 있었다. 키슬링을 무시 할 수 없는 수비 입장에서는 키슬링에 신경쓰는 사이 수비 뒷공간으로 한번에 이어지는 패스를 막지 못했고, 그 패스가 샘으로 그리고 샘의 드리블 돌파 이후 손흥민에게 그리고 손흥민의 이번 시즌 1호골이 만들어졌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손흥민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왔다. 미드필더부터 공격수까지 공격수에서는 투톱 원톱까지 맡으면서 팀을 이끌었다. 이 때의 소중한 경험이 레버쿠젠에서 빛을 낼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

이번 경기의 상대팀은 슈투트 가르트는 지난 1라운드에서 박주호가 속한 마인츠를 만나서 3:2로 패배했다. 공격력이 그닥 좋지 않은 마인츠를 상대로 3골을 먹힌 것을 보았을 때 이번 슈투트 가르트전 역시도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의 승리가 점쳐진다.

● 홍명보 감독이 지켜보는 이번 경기, 국가대표로 다시 뽑힐 수 있을까?

지난 수요일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페루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경기를 끝냈다. 경기 내용은 좋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결국 필요한 골이 나오지 않아서 무승부로 끝이 났다. 페루 장에서도 좋은 상황이 몇차례 있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서 골을 넣는 것에는 실패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도 이근호가 좋은 찬스가 있엇지만 결국 골문앞에서 통곡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 생각난것은 역시나 유럽파 선수들이 였고, 유럽파 선수들을 점검하기 위해서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보고 홍명보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미지수지만, 국가대표팀에 복귀햇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의 플레이스타일은 개인기가 뛰어나고 혼자서 팀을 이끄는 에이스 스타일이다 홍명보 감독이 좋아하는 팀 플레이를 하는 자신을 희생해서 남을 돕는 스타일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현재 국가대표팀의 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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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3. 잘 보고 갑니다~
  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손흥민 1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을 기록할까?

Posted by 뉴엘
2013.08.11 06: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프리시즌의 손흥민의 기세가 그대로 리그까지 전달된거 같다. 프리시즌에서 4경기 출전해서 3골을 만들어내고 포칼컵 대회에서 1골 1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더니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만들어 내었다. 전반전 부터 손흥민의 움직임은 좋았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손흥민-키슬링-시드니 라인을 만들면서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2분에는 측면에서 개인 기량을 이용해 드리블 돌파 후 골문을 향해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 레버쿠젠의 확실한 무기 "역습"

1:1 동점으로 경기를 끝낸 레버쿠젠의 후반전 모습은 전반전과 사뭇 달랐다. 2번째 골인 손흥민의 골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수비 4백라인에서 찔러주었던 한번의 패스로 프라이부르크의 수비라인을 허물었다. 손흥민에게 연결되어다면 오프 사이드였지만 시드니가 볼을 잡으면서 스피드를 활용해 골문까지 쉽게 도달했고 이어지는 골키퍼와 마크 상황에서 반대편의 손흥민에게 침착하게 연결해주면서 골이 만들어졌다. 

3번째 골인 샘 시드니의 골은 역습 상황은 아니지만 간결하게 만들어졌다. 골키퍼의 골킥에서 시작된 공격 빌드업이 몇차례 패스로 프라이 부르크의 수비벽을 허물고 샘이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골이 만들어졌다. 이후 상황에서도 왼쪽 측면 오른쪽 측면 가릴것 없이 측면 수비수 까지 오버래핑을 적극적으로 해주면서 공격에 힘을 실어주었다. 

두번째와 세번째 골장면에서 유심히 살펴볼 점은 마무리 장면까지 이어지는 패스가 3인방의 패스웍사이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손흥민과 샘은 프리시즌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두번째 골에서 보여졌고, 기존의 샘과 키슬링의 호흡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졌던 것이므로 더할 나위없이 깔끔했다. 

◆ 레버쿠젠의 손흥민 앞으로 몇골을 기록할까?

지난 시즌 손흥민이 12골을 기록하는 과정에 있어서 손흥민의 기사에 계속해서 연관되어 붙은 내용은 '차붐' 차범근 현 해설위원의 레버쿠젠 시절 17골을 넘을 수 있는가 였다. 공교롭게도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이 이적한 팀은 차붐이 활약했던 레버쿠젠이다. 현지 언론에서도 이적생 손흥민을 언급하면서 붙는 내용이 차범근의 선수시절 이야기라고 한다. 현지 언론에서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손흥민이 차범근의 골 기록을 넘을지가 관심사이다. 

한 경기만 보고서 앞으로 전체적인 큰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오늘 손흥민과 그의 동료들이 보여준 내용은 이번 시즌 손흥민이 충분히 17골을 넘어서 다시 한번 분데스리가 득점왕 경쟁에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과거보다 현재에 더 빛이나는 선수이고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빛날 선수이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저도 열심히 보고 적겠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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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레버쿠젠 프라이부르크, 손흥민과 키슬링에 주목하자.

Posted by 뉴엘
2013.08.10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드디어 13/14시즌 분데스리가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작하게 된다. 손흥민이 소속된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를 맞아서 개막전을 치루게 된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팀 동료인 시드니-키슬링와 손흥민이 레버쿠젠의 최전방을 맡게 되고 손흥민은 그 중에서도 샌터 포워드인 키슬링을 도와서 공격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에서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어디에 있을까?

일단 '키슬링'에 주목해야한다. 키슬링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빛나는 엄청난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그 키슬링은 좋은 득점력도 있지만 수비능력과 어시스트 능력도 일품이다. 이 사실에서 손흥민과 키슬링의 호흡이 이 경기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해야한다. 첼시로 이적한 쉬를레와 키슬링은 마치 투톱처럼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었다. 키슬링 다음으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도 역시 쉬를레였다. 첼시로 이적한 쉬를레의 대체자로 레버쿠젠에서 찾은 자원은 바로 '손흥민'이였다. 손흥민의 좋은 패스능력뿐만 아니라 골 냄새를 맡는 골잡이의 능력을 정확히 보았던 레버쿠젠 스카우터였다. 첫 경기에서 키슬링과 손흥민의 호흡을 보고 앞으로의 활약을 예측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공격과 수비 전술에서 빛이 난 점은 바로 '역습'에 있었다. 수비수 출신의 히피아 감독은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상대의 공격을 한차례 막은 후 완벽한 역습으로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골을 얻어 냈다. 그 과정에는 중앙의 카스트로, 벤더 측면의 쉬를레 그리고 최전방의 키슬링이 있었다. "역습" 이라면 손흥민 역시 일가견이 있다. 빠른 발에서 나오는 순간적인 스피드는 지난 시즌 최고의 수비를 자랑하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골을 넣는 과정에서도 볼 수 있었다. 프라이 부르크전에서도 전술을 굳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개막전의 의미를 담아서 레버쿠젠은 다른 경기보다 신중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것이고, 상대인 프라이부르크 역시 주축 선수들이 많이 빠져 나갔지만 지난 시즌과 수비라인 자체는 동일 하기 때문에 지난 시즌 5위를 수성한 프라이부르크를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때문에 선 수비 후 역습의 전술이 쓰일 확률이 높다. 이번 프라이 부르크전 손흥민의 스피드로 만들어지는 역습도 기대해보자.

시즌 초반 활약이 손흥민을 경쟁구도에서 풀어줄 것이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레버쿠젠 영입생 중에 가장 많은 그리고 레버쿠젠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인 1000만 유로를 받고 레버쿠젠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렇게 레버쿠젠에 합류한 선수는 프리시즌 4경기에 출전해서 3경기 연속골과 1도움을 기록하면서, 지난 포칼컵 대회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몸값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감독에게 자신이 팀 스쿼드 전력에 확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공격포인트를 통해서 확실히 알려주었다. 

시즌 초반 손흥민의 활약이 손흥민을 경쟁 구도에서 풀어줄 것이다. 일단 현재 손흥민의 경쟁상대는 레버쿠젠에서 없어보인다. 포지션이 겹치는 것도 아니고, 이적료 1위를 주고온 선수를 안쓰는 행동을 감독이 할리가 없다. 게다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손흥민의 "주전" 신호에는 이상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법이다.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 시즌 초반에 자신의 실력을 여과없이 보여주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팀 전술에 확실히 녹아들어야 한다. 앞서 말했지만 손흥민의 색깔과 잘 맞는 "역습 전략"을 얼만큽 잘 소화하고 그 결과물로 골을 얼마나 넣어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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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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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9 11: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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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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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대한다.

Posted by 뉴엘
2013.08.08 11:02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EPL보다 한 주 빠르게 분데스리가가 이번주 10일 개막을 하게 된다. 이적생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룰 예정이다. 이미 포칼컵에서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공식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이번엔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남겨두고 있다.

◆ 프리시즌과 포칼컵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저력

손흥민의 이적료는 레버쿠젠 역사상 최고액인 150억원이였다. 그만큼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손흥민은 그 기대를 직접 경기장에서 보여주었다. 프리시즌동안 여러 클럽들과 친선전을 치루면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 중에는 3경기 연속골도 포함되어 있었다. 동료들과의 짧았지만 호흡을 맞춘 모습도 경기 하일라이트를 보면 볼 수 있었다. 지난 포칼컵대회에서는 립슈타트에 맞서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6:1 대승을 도와주었다. 프리시즌과 포칼컵에서 손흥민은 확실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 손세이셔널 시즌 2를 볼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를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손흥민의 골 기록일 것이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12골을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 득점 테이블에서 10위에 올랐다. 현재 같은 팀 동료인 키슬링은 25골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대하는 이유는 키슬링과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키슬링은 확고한 레버쿠젠 부동의 원톱이다. 손흥민 역시 톱 포지션을 선호하는 만큼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과 키슬링을 2톱으로 세우고 키슬링을 전면에 그 밑을 손흥민으로 위치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만들어지는 기회는 키슬링에서 연결된 공중볼이 손흥민에게 세컨볼로 연결될 확률이 높다. 191cm의 장신인 키슬링을 활용한 제공권싸움은 세컨볼을 손흥민에게 연결하던지 자신이 직접 처리할 것이다. 지난 시즌 키슬링이 기록한 7도움이 이를 반증한다. 이번 시즌에도 충분히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분데스리가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손흥민이 함부르크 시절 부터 원해던 것은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것이다. 축구선수라면 더 큰 무대에서 더 좋은 상대와 함께 경기를 치뤄보고 싶을 것이다. 자신이 서있는 무대가 세계 최고의 무대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손흥민이 함부르크를 떠난 이유 중 하나에는 함부르크가 클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하나일 것이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위를 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 직행에 있다. 손흥민이 드디어 클럽대항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리고 그 무대는 세계 최고의 무대이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이번 시즌 레버쿠젠을 응원하면서 볼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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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선수..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죠..
    이번시즌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 손흥민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손흥민 선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5.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6. 잘 보고 갑니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7. 노을이두 응원합니다.
  8. 이야 정말 멋진 선수네요.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분데스리가 13/14시즌 예상 (1) - 3강 체제가 유지될까?

Posted by 뉴엘
2013.08.04 07:06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언제부터인가 유럽무대의 최고의 무대를 뽑는다면 분데스리가를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로 빅리그가 형성되었다면 이탈리아가 빠지고 독일 분데스리가가 그 자리를 차지했고, 잉글랜드의 EPL과 스페인의 LaLIGA까지 자리를 넘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이였다.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즐비하고, 명장들의 머리싸움과 무엇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독일 자국민들의 열정이 넘치는 리그이다. 

◆ 이번 시즌 3강 체제는 유지될까?

지난 12/13시즌의 분데스리가를 돌아보자면 1최강 2강 체제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최강의 자리는 현재 세계 최강의 클럽이라고도 평가받는 지난 시즌 트레블의 주인공인 바이에른 뮌헨이였다. 리그에서만 승점 91점으로 2위 도르트문트와의 차이는 무려 25점으로 정말 압도적이였다. 이번 시즌 뮌헨이 더 강해보이는 이유는 바르셀로나 감독을 지냈던 펩 과르디올라를 영입했고, 라이벌인 도르트문트에서 그 팀의 에이스였던 괴체를 뮌헨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유망주인 MF 티아고 알칸타라를 데려오면서 성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괴체의 경우 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미드필더로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를 뮌헨에서 보여준다면 스타 구단인 뮌헨에서도 충분히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스페인 국적의 유망주로 지난 U-21 UEFA 챔피언쉽에서 MVP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있는 선수이다. 그렇게 뮌헨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역시 뮌헨의 독주를 점치고 있다. 나 역시도 뮌헨을 막을 자가 없어보이는 것이 분데스리가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대안 혹은 예상치 못한 팀이 그들을 막을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먼저, 지난 독일 슈퍼컵에서 뮌헨을 꺽은 도르트문트를 소개하고 싶다. 지난 시즌 뮌헨에 밀리면서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결국 결승전에서 역시나 뮌헨에 지면서 유럽 최강자로 올라서지 못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아직도 성장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클롭 감독의 지휘아래 독일 유망주들과 이번에 이적한 음키타리안,아우바메양, 소크라테스 파파토폴로스까지 뮌헨을 잡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대결에서 클롭감독의 엄청난 압박축구과 뮌헨 펩 감독의 점유율 축구 중 어느쪽이 승리할 지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3강 체제에 들어갈 수 있는 팀은 '손흥민'이 소속된 레버쿠젠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도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이는 불과 1점차이였다. 손흥민의 파트너로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인 25골의 주인공 키슬링이 이번 시즌에도 레버쿠젠의 최전방을 맡으면서 팀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진 손흥민과의 호흡이 점점 기대되는 중이다. 레버쿠젠 역시도 위의 2팀을 따라잡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강자리에 오르고자 많은 영입을 하고 있다. 쉬얼레를 첼시로 보내고 손흥민을 함부르크에서 데려오고 전 독일 대표팀 우측 수비수인 로베르토 힐베르트, 이탈리아 U-21 대표팀 우측 수비수인 도나티 등 젊은 유망주 선수들과 경험많은 선수들을 동시에 영입하면서 팀의 스쿼드를 업그레이드 하고있다. 

◆ 다음주에 개막하는 분데스리가 전쟁은 이제부터다.

8월 10일 이면 드디어 분데스리가 13/14시즌이 시작되고 바이에른 뮌헨은 뮌헨글라트와, 도르트문트는 아우크스부르크와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와 각각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첫 시작이 중요하 듯이 독일 최강의 자리를 노리는 3팀의 출발은 어떨지 다음주 분데스리가의 개막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축구전쟁이 기대된다. 

손흥민 선수의 출전이 예상되는 레버쿠젠의 시즌 첫 경기인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는 8월 10일 한국 시간으로 22시 30분 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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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데스리가가 너무 세졌네요.
  2. 분데스리가 정말 흥미 진진하죠
    잘보고갑니다
  3. 분데스리가도 대단한 팀들도 많죠
    잘보고갑니다
  4. 덕분에 축구소식 잘알고 갑니다
  5. 뉴엘님 글잘보고갑니다.^^ 항상 배울점이 많네요.
  6.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분데스리가가 흥미진진인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축구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프리시즌 손흥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Posted by 뉴엘
2013.07.30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 손흥민의 기세가 심상치가 않다.

레버쿠젠으로 이적을 한 손흥민은 프리시즌 중에 있다. 여러나라의 다양한 클럽과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중이다. 그런데 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이 보여주는 모습이 심상치가 않다. 이번 네덜란드 클럽 비테세와의 경기 전까지만 해도 친성경기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면서 탁월한 득점 능력을 보여주더니, 이번 경기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로 이어졌다.워낙에 프리시즌에 강한 손흥민이기에 놀랍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현재 이적을 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손흥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생각 할 수 있다. 

◆어시스트의 패스 자체가 놀라웠다.

손흥민이 보여준 도움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넓은 시야를 이용해서 반대쪽에서 골문으로 쉐도하는 동료를 향해 왼발 크로스가 아닌 오른발 아웃프런트 킥으로 크로스를 올려주었다.대부분 왼쪽에서 골문으로 패스를 할때는 오른쪽 아웃프런트 보다는 정확도를 높히기 위해서 왼발 안쪽을 이용해서 패스를 한다. 그렇기에 손흥민의 이번 패스가 놀라운 이유는 정확도에 흠이 없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좋은 패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 앞선 3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게되면 손흥민이 동료 선수들에게 몇차례 좋은 패스를 주면서 골 찬스를 이끌어내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지난 시즌 12골과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도움에서도 손흥민은 좋은 찬스를 만들어 냈다. 이 능력이 이제는 십분 활용되서 키슬링과의 콤비네이션이 이뤄지기를 바랄 뿐이다. 


◆ 놀라운 성장세의 손흥민 레버쿠젠의 주전이되라

손흥민의 프리시즌 4경기에서 출전 방식을 보았을 때 2경기는 선발 2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아직까지도 감독은 손흥민에게 여러가지를 실험하면서 자신의 지시 방향과 맞는 지를 평가하고 동료들과의 호흡 그리고 전술 이해도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맞게 손흥민은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겟지만, 손흥민의 진짜 모습은 다음달 개막하는 분데스리가 13/14시즌에서 보여질 것이다. 당당히 분데스리가 빅 클럽인 레버쿠젠의 주전 공격수 손흥민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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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흥민 정말 대단하죠
    잘보고갑니다
  2. 손흥민 정말 기대되는 선수죠
    잘보고 갑니다.
  3. 이번에 더 잘했으면 하네요
  4. 기대되는 선수네요.ㅎㅎ
  5. 손흥민 앞으로 기대가 크네요
    잘보고 갑니다~^^
  6. 담달을 기대해봐야겠는데요~ ^-^ ㅎㅎ
  7. 손흥민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손흥민의 프리시즌 연속골이 가지는 의미

Posted by 뉴엘
2013.07.25 06:46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프리 시즌 호날두라는 별명을 가진 손흥민의 득점포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손흥민은 최근 있었던 벨기에 2부리그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레버쿠젠 이적 후에 세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이적과 동시에 걱정했던 팀 동료와의 호흡문제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팀 동료와의 시너지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까 기대되는 시점이다. 

◆ 프리 날두, 손흥민의 승승장구는 어디까지?

프리 날두라는 별명처럼 손흥민은 프리시즌 때마다 매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리고 작년보다 더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개막을 더 기대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독일 언론에서는 벨기에 2부 리그에 패한 레버쿠젠 경기내용에 대한 비판은 있었지만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섞어주었다. 1000만유로의 손흥민이 레버쿠젠의 다음 시즌 희망이라면서 손흥민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었다. 아직 설레발을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손흥민의 프리시즌 경기의 모습을 보면 '희망'이라고 말할만 하다. 

◆ 프리시즌 '골' 이 의미 있는 이유

프리시즌은 정규 시즌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선수단을 점검하면서 감독은 여러가지 전술을 시험하는 장소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선수들이 투입되고 다양한 전술이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손흥민의 예를 봐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프리시즌 경기를 뛰어왔다. 경기마다 감독의 요구가 다르기때문에 경기에 투입되는 시점도 달라지는 것이다. 

그 와중에 손흥민은 3경기의 프리시즌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감독의 전술선택에 손흥민이 필수 옵션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이번 벨기에 2부리그와의 경기에서는 2군 백업선수들과 20세 이하의 유망주들로 선발진을 꾸려서 경기를 치뤘다. 이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은 감독의 요구에 부응했다는 점 칭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기세가 프리시즌을 넘어서 정규리그에도 이어져서,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로서 기용하는 것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 중국전을 보면서 더욱 생각난 손흥민의 득점력

국가대표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항상 크다. 왜냐하면 이전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주었던 득점포가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랄뿐이고, 그렇게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독 국가대표팀에서는 예전의 메시를 보는 것처럼 득점포가 잘 터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있었던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경기를 보면서 절실하게 손흥민의 득점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우리나라의 공격 빌드업 과정을 보면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까지는 이어지나 결정적으로 골 결정력을 가진 선수와 골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던 점이 참 아쉬웠다. 물론 손흥민이 국가대표팀에서 경기를 뛴다고 해서 득점을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확률적으로 득점할 능력이 뛰어난 손흥민이 필요했던 장면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을 기용할 수 있는 A매치 대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손흥민을 기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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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대표와서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점점 더 커질것 같네요.
  2.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4.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선수인거 같아요!
  5. 정말 대단한 손흥민 선수죠
    잘보고갑니다
  6. 손흥민 선수 기대됩니다 ^^
  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8. 손흥민 선수 활약이 기대뇌는데요 ^^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9.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10. 조만간 홍명보가 손홍민을 불러야겠네요.
    축구는 수비를 잘해야 이기는게 아니라 골을 넣어야 이기거든요.

손흥민 맹활약, 손세이셔널 시즌2를 기다린다.

Posted by 뉴엘
2013.07.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 14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1860뮌헨과의 경기에서 프리시즌 첫 골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어제 있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의 기록을 만들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 

◆ 손흥민의 프리시즌 본능, 처음이 아니다.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이전의 별명은 '프리 날두'였다. 그 만큼 프리시즌만 되면 엄청난 골 폭풍을 만들면서 팬들로 하여금 정규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서의 처음과 그 다음 시즌은 프리시즌에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부상이 찾아오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서의 마지막 시즌에서 손흥민은 포텐셜이 폭발하면서 독일을 놀래켰다. 그 프리시즌 킬러 본능이 어디갈리가 없다. 

◆ 레버쿠젠에 녹아들어가고 있는 손흥민 기대가 된다.

레버쿠젠 이적으로 일단 걱정된 부분은 팀 동료들과의 호흡적인 측면과 감독이 원하는 전술을 소화하는지 여부였다. 지난 1860 뮌헨전 골은 손흥민이 다분히 끝까지 골의 위치를 잘 파악하면서 들어갔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골이였다. 하지만 어제의 우디네세전 골은 동료와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옌스 헤겔러가 수비수를 끌어드렸고, 그 사이로 창출된 빈공간으로 들어가는 손흥민을 보고 패스를 했다. 이 패스를 이어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 1:1상황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탯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해온 이적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는 기존의 팀색깔에 손흥민을 넣어보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것이다. 그리고 이적으로 빠진 자리에 손흥민이 맞을지 아니면 포지션 경쟁을 통해서 손흥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려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손흥민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와 포텐셜을 지닌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번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은 정규 시즌에서 손흥민의 주전경쟁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다. 

◆ 13/14시즌, 손세이셔널 시즌2를 기다린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를 깜짝 놀라켰던 한국인 바로 '손흥민'이다. 특이하게도 언론사에서 직접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손세이셔널' 손흥민과 센세이셔널을 합친 합성어로 손흥민의 인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려주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의 손세이셔널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손흥민이 함부르크 때만큼 출전기회가 보장된다면, 그리고 그 만큼 출전한다면 동료들의 호흡여부에 따라서 지난 시즌 자신이 기록한 두자리수 득점인 12골을 넘어서는 기록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손세이셔널 시즌 2의 시작이 벌써부터 레버쿠젠 프리시즌 경기에서 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언제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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