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11개의 글

미구엘 미추, 리그 17골이 특별한 이유는?

Posted by 뉴엘
2013.04.07 14:4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http://www.swanseacity.net/index.aspx)]

리그 컵 우승을 확정 짓고, 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뜻하지 않은 하향세를 보여주는 스완지 시티에서 2경기 연속 골에 성공한 선수가 있다. 바로 이번 시즌 EPL의 깜짝 스타이자, 스완지 시티 공격의 핵심인 미구엘 미추 이다. 스페인에서 잉글랜드로 넘어온 첫 시즌의 그의 기록은 17골로 현재 EPL 득점 4위에 올라가있다. 미추 위의 1~3위의 이름을 살펴보면 1위 수아레즈(리버풀), 2위 반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가레스 베일(토트넘)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선수들과 미추는 어께를 나란히 하고 있다. 몸값만으로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선수들에 비해 미추는 220만 파운드로 스완지시티에 이적해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 미추의 17골이 특별한 이유는?

앞 문단에서도 적었지만 미추는 이번 EPL무대가 첫 시즌이다. 그전까지는 스페인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라우드럽 감독의 스완지시티 취임과 함께, 그의 눈에 들어온 미추가 EPL로 넘어오게 된것이다. 아무리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적응기간이라는 것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하지만 미추는 달랐다. EPL 데뷔전에서 2골 그 후 3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으면서 적응기간이 필요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다른 리그에서 이적해서 첫 시즌만에 리그 득점 순위권에 올라가는 선수가 몇명이나 있을까? 

이후 미추는 스완지시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면서 팀의 위기때마다 귀중한 한 골, 그리고 이번 스완지시티의 리그컵 우승에도 큰 기여를 했던 선수이다. 때로는 원톱 센터포워드로 혹은 원래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경기장에 나섯다. 17골 중에는 그의 주포인 왼발이 단연 많지만 스트라이커로서 가져야할 기질인 온몸이 무기라는 특징을 미추는 가지고 있었다. 왼발, 오른발의 빠른 슈팅으로 만든 골 그리고 큰 키에서 나오는 헤딩으로 만드는 골까지 미추는 이번 시즌보다 다음시즌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미구엘 미추

미추의 활약과 함께 빅 클럽에서 미추를 원한다는 소식이 점점 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아스날을 상대로 2:0 승리를 만들었을 때의 미추는 빅클럽에서도 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바로 아스날에서 미추를 원한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재계약을 하면서 미추는 다음 시즌에도 기성용과 함께 스완지시티에서 경기를 뛰게 되었다. 

이번 시즌 남은 6경기에서 미추가 얼마나 많은 골을 기록할지, 첫 시즌에 시즌 20골을 넘어설지, 득점 순위는 몇 위 일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지만, 미추의 EPL은 이번이 첫 시즌이다. 미추의 활약을 이제 시작이고 이제 적응을 마친 선수이다. 그의 활약은 이번 시즌 보다는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고, 다음 시즌 스완지시티가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미추의 득점포가 터질지, 그의 플레이가 다른 리그의 클럽 팀들에게도 통할지 기대가된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셔요!!
  2.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오후되세요
  3.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평안하고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스완지 시티, 남은 경기에 다양한 선수 기용이 요구된다.

Posted by 뉴엘
2013.02.28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 시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지난 25일 새벽 캐피탈 원 컵 결승전,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 시티는 4부리그 팀 브래드포드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면서 우승과 동시에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해다. 이미 시즌 중반에 스완지시티의 목표 그리고 기성용의 목표가 모두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이였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하나는 리그에서 6위안에 들어가서 티켓을 획득하는 것과 또다른 하나는 리그컵 우승으로 부여받는 자격이었다. 이 두가지 중 스완지시티가 택한 답은 리그 컵 우승이였다. 

자칫 4강에서 강팀 첼시를 만나 위기를 맞은 적도 있었지만, 첼시를 꺽고 결승에 올라오자 상대는 4부리그 브래드포드로 결정되어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리그 컵 결승을 위한 올인(ALL-IN)은 당연한 것이였다. 리그컵 결승 일주일전 가졌던 리버풀과의 리그 27라운드 경기는 1.5군을 내보낸 속된말로 버리는 경기였다. 이 경기는 5:0으로 패배했지만 우승으로 그 패배역시 보상받았다. 

그럼 이제 남은 리그 일정과 그리고 다음 시즌의 스완지 시티의 모습을 준비해야 할 상황이 온 것이다. 

◆ 다음 시즌 더 강해진 '로테이션' 시스템이 구축되야 한다.

스완지 시티는 크기가 작은 중소규모의 클럽팀이다. 그만큼 선수들의 스쿼드역시 얇다. 이 점은 리그경기만을 치룬다면 문제점이 되지 않겠지만, 다음 시즌 스완지 시티는 리그경기에 각종 국내 대회(FA컵,리그컵) 그리고 클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 경기까지 치뤄야되는 입장에서는 문제점이다. 리그 경기와 국내대회까지는 잉글랜드 전역에서 이뤄지니 문제가 없지만 클럽대항전은 그렇지가 않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유럽 전역을 오고가며 경기를 치뤄야하는 입장이고, 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일정 이후 치뤄지는 만큼 자칫 리그경기와의 휴식기간이 삼일 적으면 이틀일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 될 수 있다.

그런 상황에 필요한 것은 바로 '로테이션' 시스템이다. 이미 많은 빅 클럽들이 가동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다음 시즌 스완지 시티에게 꼭 필요한 옵션이다. 이미 라우드럽 감독은 지난 박싱데이와 일정이 많았던 1월에 로테이션을 통해서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이번의 로테이션보다 더 큰 규모의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주전선수들의 체력방전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이 때문에 그에 따른 후보와 포지션 변경등 다양한 대비책을 세워놓아야한다. 

지금까지의 리그 경기와 중요한 경기를 보면 대부분 주전 11명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언제까지 이 스쿼드가 유지될것이란 보장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 치코의 부상은 기성용을 센터백으로 내리는 강수를 둬서 해결했다. 뭉크 혹은 바틀리라는 중앙 수비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성용을 내린 것은 그들의 경기력이 치코의 것보다 기성용보다 뒤쳐지기 때문이였다.

◆ 남은 리그 일정, 다양한 선수들의 기용이 필요하다.

스완지 시티의 구단 재정상 다음 시즌 큼직큼직한 영입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기존의 선수들과 추가될 몇명의 선수들로 로테이션을 꾸려야한다. 그리고 후보 선수들과 주전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심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렇다면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의미가 무색해지기 떄문이다. 리버풀 전만 놓고 보았을때 기존의 선수들과 크게 바뀐 스쿼드였다. 하지만 긍정적인 평가는 스완지 시티 고유의 색깔인 '티키-타카'를 그대로 유지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평가는 선수들간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로 후보이다보니 같이 경기를 뛸 시간이 없었고, 그렇게 갑자기 실전에 투입되니 한 골을 먼저 먹히자 조직력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일단 측면 미드필더인 '라마'의 출전이 늘어나야한다. 라우틀리지, 다이어, 파블로 등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라마는 또 다른 색깔을 지닌 미드필더로 스완지 공격에 중요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라마는 1년 6개월 임대신분으로 다음 시즌 활약 여부에 따라서 완전 이적일지, 다시 오사수나로 돌아갈지가 결정된다. 그렇다면 라마 자신에게도 다음시즌 유로파리그에 따른 출전회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한명 수비수 '카일 바틀리'이다. 치코와 윌리엄스라는 든든한 센터백 2명이 이미 존재하지만, 리그 경기만 놓고 보았을 때 지금까지 총 27라운드 중 26경기 선발 출전한 윌리엄스이고, 19경기를 선발 출전한 치코이다. 이에 더해 리그컵, FA컵 까지 치뤘던것을 감안 하면 치코의 부상도 이해가 되고, 윌리엄스가 부상을 안당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지쳐있을 선수들인데 중요한 경기에서는 마땅히 로테이션으로 선발출전을 대신할 선수가 없어서 다시 한번 나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일 바틀리의 출전 기회를 늘려서 그의 수비 능력을 다시 한번 끌어 올리고,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은 수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세트피스에서의 득점이 약한 스완시 시티에게 또 다른 득점 루트를 제공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가 어떤 큰 돈을 꺼낼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에게 요구되는 점은 '다양한 선수 기용'이다. 기존의 후보 선수들의 기용을 통해서 다음 시즌의 발전 가능성과 로테이션의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 시급하다. 미리 준비해서 나쁠것은 전혀없고, 유로파리그에서 스완지시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찬스를 지금 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안녕하세요. 뉴엘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잘 보내셨는지요? 또다시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멋진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1월을 보낸 스완지 시티, 강팀의 모습이 보인다.

Posted by 뉴엘
2013.02.02 06: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 시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이적 시장이 끝나고 2월의 첫 주말이 나가왔다. 퀸즈파크는 '영입왕' 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무려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 시티는 공격수 대니 그래엄이 선더랜드로 팀을 옮겼고, 스페인 오사수나에서 미드필더 라마를 임대로 데려오면서 한층 더 허리진을 두텊게 했다. 그렇다면 이적 시장 마감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2월의 첫경기는 어떨까 기대가된다.

 

[↗추천 한 번씩 부탁 드립니다.]

◆ 성공적인 1월을 보낸 스완지 시티, 2월에는 결승전이 기다리고 있다.

작년 12월 말 박싱데이 부터 이어지는 일정부터 시작을 해서 스완지시티는 리그경기, 캐피탈 원 컵 경기, FA컵 경기까지 포함해서 1월을 굉장히 바쁘게 보냈다. 일주일에 2경기를 치루면서도 라우드럽 감독의 적절한 로테이션 가동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 아스날과의 FA컵 경기는 첫 승부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재경기까지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에는 아쉽게도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리그에서도 1월에는 1승 3무로 힘겨운 일정 속에서도 패배가 없는 강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스완지 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캐피탈 원 컵 4강에서 만난 첼시를 상대로 1차전에서는 2:0 승리 2차전에서는 0:0 무승부로 결국엔 첼시를 넘고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제는 1월의 빡빡한 일정에서 벗어나 25일 웸블리에서 열릴 리그컵 결승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스완지 시티는 리그 승점올리기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리그 8위의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는 웨스트햄을 시작으로 퀸즈파크, 리버풀을 만나게 된다. 3팀 모두 스완지가 승점을 챙길 수 있는 팀들로 1월 일정에 비하면 정말 여유로운 상태이다. 리그 일정도 중요하지만 일단 2월의 스완지에게 가장 중요한 일정은 바로 그들의 목표인 다음 시즌 유로파행 티켓이 걸려있는 브래드포드와의 캐피탈 원 컵 결승전이 아닐까 생각된다. 

◆ 기성용의 입지는 탄탄, 하지만 스완지를 떠난 단짝 그래엄

지난 주중에 있었던 선더랜드전에서 기성용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출발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위기설로 설명되는 것이아니라 라우드럽 감독이 기성용을 아끼는 것이 느껴졌다. 첼시와의 리그컵 4강 2차전에서 기성용은 전반 하미레즈의 깊은 테클로 인해서 발목부위를 다쳐서 자칫 잘못했으면 2~3개월의 결장이 불가피한 큰 부상을 입을 뻔했던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그런 기성용을 선더랜드전에 바로 투입 안한것은 기성용이 그만큼 부상을 당하게 되면 안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였다. 그 날 경기에서 교체출전한 기성용은 경기가 끝난 이후 호평 일색의 칭찬을 들으면서 평점 7점을 받았다. 경기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성용 투입 이후 스완지 시티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웨스트햄전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기서용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웨스트햄이 전력상 스완지를 압도하지는 못하지만, 기성용이 있음과 없음을 비교했을때 패스가 전개되는 방향과 그 질이 달라졌던 경험을 선더랜드전에서 했다. 그만큼 기성용의 스완지에서의 역할은 확실하고 입지는 탄탄하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기성용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로 연결해 주던 단짝 그래엄이 선더랜드로 이적을 했다. 그래엄은 최근에는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렸지만, 역시나 선발출전보다는 교체출전이 많았다.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부동의 원톱으로 10골 이상을 기록하면서 많은 경기에 뛰었던 것과 비교했을때 그 자신이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다. 미추와 원톱 자리를 놓고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을 찾는 도중 공격수를 찾던 선더랜드로 이적을 결정지은 그래엄이다. 당장의 스쿼드에서는 원톱 자리에 셰크터가 있기 때문에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우드럽 감독이 또 스페인 공격수를 데려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 강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스완지 시티, 다음 시즌은 더 기대된다. 

 아직 유로파 리그행 티켓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스완지 시티의 지금 상승세로 봐서는 내년 유로파 리그에 스완지 시티가 출전하게 된다면 또 다른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잉글랜드에서 스페인식 축구를 보여주는 스완지가 과연 다른 리그의 팀들과 맞붙었을 때에도 티키-타카가 먹혀들어 갈지도 궁금하고, 셀틱에서 챔피언스리그를 포기하고 EPL 이적을 택했던 기성용이 클럽 대항전에서 뛰는 모습도 또한 보고 싶다. EPL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미드필더로써 다른 프리메라리가 혹은 분데스리가의 팀들을 상대로도 안정적인 패스 성공률이나, 날카로운 롱패스를 성공시킬수 있을지 직접 보고 싶다. 

  스완지 시티의 1월 모습을 보면 강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1월에만 치룬 경기가 모두 8경기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토트넘 같은 빅 클럽들은 선수층이 두텊기 때문에 빡빡한 리그 일정 속에서도 로테이션을 충분히 가동하면서 변함없는 강력함을 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싱데이부터 일정이 빡빡했던 스완지 시티가 이를 잘 견디어 낼지 의구심이 들었다. 스완지시티는 물론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렇게 선수층이 두텊지는 않다. 현재 선수들 중 일부 선수는 부상을 당할 경우 그를 대체할만한 마땅한 자원이 생각나지 않을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미추를 뽑을 수도 있겟다.

하지만 1월 스완지 시티의 성적은 8경기에서 2승 5무 1패로 준수한 성적표를 얻었다.무승부가 많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아스날과의 FA컵 무승부, 첼시와의 리그컵 2차전 무승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는 적절해 보인다. 이 중 1패는 아스날과의 FA컵 재경기에서의 아쉬운 패배이다. 결과적으로는 FA컵에서 탈락함으로써 리그컵 결승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 이렇게 1월의 스완지는 강팀으로서 갖춰야할 로테이션의 완성도를 더 높이면서 쉽게는 지지 않는 팀이 되었다. 

또 한가지 시즌 초반의 스완지 시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술의 다양성이다. 스완지 시티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티키-타카'를 활용한 공략법을 상대팀의 성향에 따라서 바꿔가면서 효율적인 경기를 만들었다. 만약 아스날과 같은 자신의 전술과 비슷한 팀이라면 맞불을 두고 같은 방식으로 정면 돌파를 했고, 카운터어택에 능한 팀이라면 수비 라인을 내리고 선수비적인 경향을 띄고, 기회가 될때마다 오히려 숏패스 보다는 롱패스로 열려있는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영리한 전술을 보여주고 있다. 티키-타카라는 바탕 속에 어떤 색깔로 그림을 그리냐에 따라서 스완지의 공격의 색깔은 바뀌고 있고, 그것이 바로 강팀으로 갖춰야 할 요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요즘엔 챙겨보지 못하지만 리뷰를 통해 생각해보니 정말 성공적이네요. 강팀의 모습!
    • 요즘 스완지시티의 상승세가 참 무섭습니다. 그 중심에는 기성용 선수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가라기성용
    • 2013.02.03 11:40 신고
    맞아요 스완지시티 갈수록 잘하는듯
    기성용 선수도 잘해주고 귿귿

스완지 시티, 플랜B 역시 승리의 자격 충분했다.

Posted by 뉴엘
2012.12.30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 시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 전반전: 느린템포의 풀럼 스완지의 단 한번의 찬스에 먹히다.

스완지시티의 라인업에서는 지난 경기와 많은 변화가 보였다. 일단 부상에서 복귀한 파블로 에르난데스가 경기장에 복귀했고,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스완지의 에이스 미추와 수비의 핵인 치코가 빠졌다. 그리고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인지 기성용과 브리튼이 선발에서 제외되었고, 아구스틴과 데 구즈만이 그 자리를 지켰다.

전반 10분 코너킥에서 이어진 크로스가 베르바토프에게 연결되었고, 한 차례 위기가 찾아왔었다. 미추와 치코가 제외된 만큼 공중볼 싸움에서의 우위는 스완지가 잡기가 힘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초반은 역시 홈팀인 풀럼의 우세 속에 경기가 진행되었다. 스완지는 풀럼의 공격을 막아내고 역습을 취하는 형태였다. 전반 15분 이후에는 좀 처럼 더디게 공격하는 풀럼이 오히려 스완지의 강한 압박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파블로가 계속해서 좋은 연결로 문전의 공격수들에게 볼을 붙여주었다. 그러던 중 18분 오랜만에 최전방으로 선발 복귀한 대니 그래험이 선제골을 넣었다. 다이어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튕겨져 나온 세컨볼을 집중력있게 슈팅한 것이 주요했다. 풀럼은 수비수가 더 많았음에도 골문 앞에서 상대편에 적극적으로 붙어주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였다. 

30분 이후 전방압박을 계속하는 스완지에 풀럼 수비수들은 번번히 패스미스를 범하면서 계속해서 골 찬스를 허용했다. 스완지시티의 공격과 풀럼의 공격은 그들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비교되었다. 풀럼은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따른 공격을 반면에 스완지 시티는 두 번 이상의 터치를 하지 않으면서 동료들간의 짧은 패스 연결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았다. 전반 37분 브라이언 루이스의 왼발 감아차는 슈팅이 위력적이였지만 스완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체적인 템포에 있어서 선수들간의 호흡도 안맞고 서로 드리블만 하면서 패스를 이어가지 않다보니까 공격의 속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골문으로의 연결보다는 중거리 슈팅이 많아 지게 되었고, 무리한 돌파로 인해서 역습위기만을 자초할 뿐이였다. 

전반전에서의 점유율만 놓고 봣을때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는 스완지 시티 보다는 오히려 풀럼이 점유율에서 우세했지만 경기에서의 내용을 놓고 보면 효율적인 축구를 한 것은 스완지 시티였다. 슈팅 4개 중 세번의 유효슈팅을 만들었고 그 중 1개가 그래엄의 골이였다. 반면 풀럼은 공격시마다 느린템포의 스피드가 떨어지는 빌드업으로 총 7번의 슈팅을 만들었지만 유효슈팅은 1번일 뿐이였다. 풀럼의 공격은 스완지의 골망을 흔들만큼 강력하지 못했다.  

★ 후반전: 기성용의 후반투입은 예상된 것이였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기성용이 교체되어 경기장에 투입되었다. 이 교체 출전의 의미는 지난 경기에서 풀타임 뛰었던 기성용을 다시 투입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는 점과 그리고 전반전 허리 부근에서 뚝뚝 끊겼던 공격을 스완지의 연결고리를 기성용이 해줄 것이라는 역할 부여의 의미가 있다.

전반전에서 선제골을 먹히면서 경기에서 밀린 풀럼은 후반전 초반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으로 스완지를 압박했다. 하지만 오히려 후반 7분 데 구즈만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스완지의 압승으로 이어지는 듯 했다. 전반전부터 꾸준히 오른쪽 측면을 노리면서 공격을 해오던 풀럼이 브라이언 루이스를 중심으로 지속적 공세에 들어섰다. 그러던 중 추가골이 나온지 채 4분도 지나지 않아 오프사이드 오심놀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루이스의 만회골이 나왔다. 

라우드럽 감독은 계속해서 패스를 빼앗기며 풀럼에게 기회를 주었던, 파블로 에르난데스를 빼주고 벤 데이비스를 넣으면서 미드필더진에서의 반전을 꾀했다. 랑헬을 오른쪽 미드필더로 다이어를 왼족 미드필더로 데이비스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포지셔닝 했다. 왠만해서는 경기에서 승패와 상관없이 점유율이 밀리지 않는 스완지 시티가 후반전 25분까지 점유율이 70 : 30 으로 밀릴정도로 풀럼의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전반전과 다르게 풀럼의 공격은 매우 위력적이였고, 반면 스완지 시티의 역습은 약했다. 

후반 31분에는 기성용 특유의 좋은 스루 패스가 데니 그래엄에게 연결되었다. 지난 레딩전에 이어 롱패스의 위력과 타이밍에 있어서 점점 더 정확도가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 패스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미추에게 연결되었던 패스가 떠오를 정도로 아쉬운 패스였다. 후반 초반부터 전방압박을 통해 스완지를 괴롭혔던 풀럼은 경기가 끝날 시간되 될 수록 점점 체력적으로 스완지 선수들에게 밀리면서 수비가 흘들리고 스완지의 공세에 계속 밀렸다. 

★ 앞으로의 스완지 일정에서 미추보다 중요한 것은 파블로 에르난데스이다.

전반전 스완지의 공격에 있어서 유효슈팅과 골에 항상 관여하는 선수는 바로 부상에서 복귀한 파블로 에르난데스였다. 이번 시즌 스완지에 들어온 파블로는 이적 초반에는 EPL에 적응기간이였던지, 자신의 기량이 100%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경기 출전횟수가 늘어날 수록 특유의 넓은 시야를 통한 패스와 드리블 돌파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위건전 선제골로 골 감각을 올리던 중 강팀 첼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면서 확실이 EPL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파블로는 나오는 경기마다 풀타음 출전하면서 스완지 왼쪽측면 미드필더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그러던 중 가장 기량이 올라왔을때 부상을 당해서 스완지 시티 입장에서는 큰 아쉬움이였다.

오늘 경기에서는 데 구즈만의 추가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루는 듯했지만, 볼을 키핑하는 과정에 있어서 몇 차례 실수가 발생하면서 계속해서 풀럼 선수들에게 볼을 빼았겼다. 기존의 키핑력이 좋았던 파블로는 아직 보이지 않았고, 오늘 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다. 

앞으로의 스완지 시티의 일정에서 중요한 것은 득점 선두 미추보다는 오히려 파블로 에르난데스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그동안 왼쪽에서 활약해 오던 다이어는 왼쪽 보다는 오른쪽이 그의 특성상 잘 맞을 뿐만아니라 파블로의 스타일이 스피드를 통한 돌파가아닌 개인 기량을 통한 드리블 돌파또한 강하기 때문에 최근 상대팀들이 스완지를 잡기위해서 전방 압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그를 뚫는 방법 중의 하나인 롱볼과 개인기를 통한 돌파에서 파블로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박싱데이 뿐만아니라 리그컵 경기과 FA컵 경기가 이어지는 1월 첫쨋주에서 로테이션을 필요로하는 스완지시티의 상황상 파블로의 복귀가 반가운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중요한 첼시와 리그 컵 경기에서 지난 리그 첼시전에서 동점골의 성공한 파블로가 폼 회복이 하루빨리 이뤄져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 스완지 시티의 플랜 B는 이제는 필수적이다. 

앞으로 지옥의 일정을 앞두고 매 경기마다 베스트 11카드를 꺼내들 수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에이스 미추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를 빠진 만큼 오늘 경기에서의 플랜 B로 만들어낸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다. 미추가 있을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축구를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로는 미추가 있을때 와 비교가 되기도 했다. 일단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을때 미추는 전후방을 뛰어다니면서 공수의 연결을 도맡아서 해왔다. 게다가 수비시 공중볼 경합에 있어서도 큰 기여를 했다. 

라우드럽 감독 입장에서는 점점 미추가 없는 상황도 생각을 해야되며, 그것은 필수적이라고 느낄것이다. 오늘의 경기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미추가 없는 플랜B도 전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해야한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시성용 선수의 건투를 빕니다
    매서운 추위에 주말 잘 보내세요~
  2. 잘 보고가요.
    노을이두 시성용 선수를 응원합니다.
  3. 좋은 결과가 있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보람찬 한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5. 오랜만에 들리네요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 자주 찿아 뵙겠습니다.
  6.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EPL 금주의 팀, 스완지시티의 강단점 분석

Posted by 뉴엘
2012.12.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시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EPL 18라운드가 끝난 현재 앞으로의 박싱데이 일정을 앞두고 그 행보가 주목이 가는 팀이 있다. 바로 스완지 시티이다. 비록 리그 테이블에서는 11위의 순위에 머물러 있지만, 이번 박싱데이 결과 여부에 따라서 상위권으로 충분히 치고 올라갈수 있는 승점차이이다. (8위 리버풀과 1점 차이, 7위 W.B.A과 6점차이)

◆ 강팀이 쩔쩔매는 매력적인 팀 스완지 시티

이번 18라운드가 끝나고 영국의 스포츠 매체 중 하나인 유로스포트가 뽑은 최고의 팀으로 스완지시티가 뽑혔다. 그도 그럴것이 EPL에서 1위를 독주하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맨유의 시즌 첫 무승부를 만드는 결과를 해냈기 때문이다. 이는 더욱 맨유의 선제골 이후 스완지의 동점골이 나왔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상대적으로 강팀인 맨유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스완지의 선수들에게 홈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스완지의 강팀과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아스널 원정에서는 후반 막판 미추의 2골에 힘입어 강호 아스널을 2:0으로 꺽는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그 당시 선두였던 첼시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스완지가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스완지 시티는 어느 경기던지, 지는 경기든, 이기는 경기든 꾸준한 점유율의 우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자신들의 스타일을 고수한다는 점이다. 15번 이상의 끊기지 않는 패스로 상대 수비진영을 붕괴하고 마무리하는 그들의 공격을 보고있으면 정말 바르셀로나가 떠오르기도 한다. 

◆ 하지만 너무 뚜렸한 약점이 존재하는 팀이다.

하지만 스완지를 이기는 방법을 보여준 팀들도 있었다. 시즌 초반부터 고질적으로 제기되었던 문제는 바로 세트 피스 상황에서의 수비이다. 치코와 윌리엄스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대인 마크를 잘해주어야한다. 하지만 세트피스에서 유난히 골을 많이 먹히는 스완지 시티이다. 그 결과는 노리치전에서 명확하게 보여졌다. 전반 40분 바송의 골은 세트피스 이후 우왕좌왕하는 하는 사이 뒷공간에서 들어오는 바송을 체크하지 못했던 실수가, 그리고 전반 44분 홀트의 골은 역시나 대인마크에서 홀트를 막는 선수가 없었던 점에서 다시 한번 약점을 드러냈던 경기였다. 이 2골로 인해 1:0 상황에서 3:0 상황까지 스완지시티는 밀리게 되었고, 결국 4:3으로 패배하고 말았던 경기였다. 

그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바로 토트넘전이다. 일단 그 전 미들스브러와의 리그컵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지친것도 이해는 가지만, 유독 패스미스가 많이나오고 실점위기가 많았던 경기였다. 그 이유는 바로 토트넘의 스완지 공략법에서 볼 수 있다. 토트넘은 전방의 아데바요르, 데포부터 시작되는 강한 포어 체킹을 보여주었다. 이는 스완지의 공격의 시작 자체가 후방에서의 패스부터 시작되 10번 이상의 패스를 거친 후 서서히 전방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시작부터 차단하기 위한 전술이였다. 그 결과 스완지 선수들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패스미스가 빈번히 발생했고, 계속해서 실점 위기를 노출 했다. 결과적으로 1:0 패배로 경기는 끝났다. 여기서의 1골 역시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베르통헨의 골이였다.

◆ 상위권을 노린다면 이번 박싱데이 모두 승리하자.

말 그대로 힘든 일정이다. 27일 레딩원정을 시작으로 30일 풀럼원정으로 이어지는 두 번의 원정경기가 붙어있다. 라우드럽 감독입장에서는 선수들의 체력안배를 적절하게 하지 못한다면 충분히 잡을 경기도 어렵게 풀어나갈 위험이 있다. 레딩과 풀럼모두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은 두팀으로 스완지 시티 입장에서는 충분히 승점 6점을 챙길 수 있는 상황이다. 자칫 패배로 이어지게 되면 선수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그 다음 이어지는 일정에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리그컵 4강에 진출한 스완지시티는 1월 2일 아스톤 빌라전 그리고 6일 아스널과의 FA컵 경기, 9일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로 이어지는 또 다른 박싱데이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리는 스완지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FA컵 보다는 4강에 진출한 첼시와의 경기에 총력을 다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나아보인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기성용의 선발 명단 제외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라우드럽 감독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을 시작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정된 베스트11으로는 리그와 리그컵 그리고 FA컵까지 계속해서 같은 선수들로만 출전하면서 경기를 치뤄나갈 수 없다. 앞으로 다가올 레딩전에서 기성용의 선발이 예상되고, 그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를 바란다.  


구독
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스완지시티 화이팅!!!
  2. 승부의 세계에는 묘한 먹이사슬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유럽축구소식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5. 기성용선수 활약을 기대합니다
    스완지시티~~~화팅
  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유럽축구 재밌어요
    잘보고 갑니다
  8. 축구팀 상당히 많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ㅡ^
  9. 유럽축구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11. 오늘 경기가 너무 기대됩니다^_^
  12. 스완지팀의 여러가지 평을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3. 좋은소식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옷 든든히 입고 다니시구요
  14. 스완지 시티가 요주의 팀이네요.

미추 동점골, 맨유의 창보다 단단했던 스완지의 수비

Posted by 뉴엘
2012.12.24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 전반전: 스완지 시티 맨유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라우드럽 감독은 그동안 풀타임 경기를 많이 뛰면서 체력적으로 지친 기성용을 오늘 맨유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오늘 스완지의 선발 라인업을 보면 그동안 교체로 출전하던 아구스틴이 기성용의 자리에 들어갔고, 데 구즈만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면서 다시 미추를 최전방으로 올리는 선택을 했다. 스완지의 홈에서 시작된 전반전에서는 역시 강팀인 맨유에게 스완지의 점유율 축구가 본격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슈팅에서 맨유에게 앞선 전반전이였다. 

16분 에브라에게 선제골을 먹히면서 분위기가 맨유에게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난 토트넘전에 나왔던 스완지 공략법을 역시 맨유도 들고 나왔다. 전방부터 압박을 시작함으로써 스완지의 공격 빌드업을 막아나갔다. 하지만 스완지도 지난 토트넘전을 교훈삼아서 이제는 그런 압박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패스웍을 이어가면서 다시 색깔을 찾아갔다. 결국 전반 29분 EPL 득점선두인 미추가 한골을 만회하면서 경기는 다시 홈팀인 스완지의 분위기가 되었다. 

★ 후반전: 맨유의 창을 막아낸 스완지의 육탄방어

후반전에도 역시 주도권은 맨유가 가지고 있었다. 후반 5분까지는 전반전과 동일하게 전방압박을 하면서 스완지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토트넘전과 다른점이 있었다면 수비력이 다시 살아났다는 점이다. 루니와 반 페르시라는 최강의 투톱을 놓고 전혀 당황하지 않고 골문을 잠궜다.후반7분 좀 처럼 실수하지 않는 브리튼이 결정적인 패스미스를 하면서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몸을 던지는 수비를 통해 공격을 막아냈다. 브리튼의 위치가 수비형 미드필더임을 감안했을때, 한번의 패스미스가 골로도 연결된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떄문에 패스미스는 나와서는 안된다. 이 점은 같은 파트너인 기성용에게도 해당되는 조건이다.

대등하게 진행되던 맨유와 스완지의 후반 초반은 15분을 기해서 양팀 벤치에서 교체가 이뤄지면서 분위기전환을 노렸다. 맨유에서는 발렌시아를 빼고, 공격적인 옵션인 치차리토를 넣으면서 1-1에서 끝낼수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반면 스완지는 브리튼을 빼고 기성용을 투입하면서 다시 허리를 강화시켰다. 교체 이후 서로 골을 노리면서 굉장히 팽팽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후반 21분 반 페르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다. 라우드럽 감독은 공격적인 옵션인 루크 무어를 넣어주면서 역전골을 노리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0분 스완지의 페널티 박스 앞부분에서 다이어의 태클 이후 넘어진 반페르시가 일어나 윌리엄스와 서로 싸우는 과정이 있었다. 파울 이후 볼을 걷어내는 상황에서 윌리엄스가 찬 볼이 반 페르시의 머리에 맞으면서 반페르시의 신경을 자극했던 것이였다. 루니의 프리킥 이후 나온 코너킥에서 캐릭의 결정적인 헤딩이 미셸 봄 골키퍼의 선방으로 한 골을 지켜냈다. 이 후 거센 맨유의 공격을 계속해서 육탄 방어로  막아내면서 계속해서 1-1 상황을 지켜나갔다. 

★ 기성용의 명단 제외는 전략적인 선택이다.

오늘 기성용의 선발 명단 제외는 앞으로의 일정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택이였다. 맨유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어지는 경기는 26일 레딩과의 원정경기 그리고 주말 풀럼의 원정경기로 이어지는 두번의 원정이 겹체져있는 살인적인 일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완지 허리의 핵심인 기성용을 원정경기에서 투입하기 위해서 이번 맨유전에서 전반전을 쉬게 한 것이다. 레딩과 풀럼은 확실히 스완지가 잡아가는 경기를 만들면서 승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떄문에 확실한 레딩과 풀럼경기에 기성용을 투입해서 승리를 잡기를 원하는 것이다.

오늘 맨유전에서 기성용은 후반전에 투입되어 30분가량을 뛰면서 12번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성공률 100%를 찍었다. 비록 많은 패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성용의 위치를 감안했을때,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 지난 토트넘전에서도 좋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지만, 단지 몇번의 패스미스로 인해서 지적을 받았던 기성용이였다. 앞으로의 레딩과 풀럼전에서는 기성용이 선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편안하게 제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유럽축구 잘보고 갑니다
  2. 대등하게 펼친 경기군요
  3. 스완지가 꽤 하네요...
    좋은하루요 ~
  4. 기성용도 곧 볼수있겠네요 ㅎㅎ
  5. 유럽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6. 어제 아슬아슬하더라구요. 결과는 좋았지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2부 보내세요^^
  7. 정말 대단하네요 ~ 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
  8. 흥미진진한 축구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 전야 보내세요~
  9.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0. 전략적으로는 스완지가 성공한것 같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11. 수비가 욕도 많이 먹지만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죠..
    그 골을 안먹혀야 겠다는 부담감이란...
  12. 잘 보구 갈께요 ~ ㅎㅎ
    멋진 오늘을 보내셔요~!!
  13. 유럽축구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4. 메~뤼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15. 유럽축구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6. 오늘도 축구 관전평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7. 오늘도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박지성-기성용, 강팀을 만나는 그들의 자세

Posted by 뉴엘
2012.10.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챔피언스리그 3차전도 끝이 났고 다시 리그 경기로 복귀할 때이다. 오는 주말 벌어지는 EPL 리그 9R에서는 빅매치들(맨유 vs 첼시, 에버튼 vs 리버풀)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 역시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박지성과 기성용은 이번 라운드를 어떻게 넘겨야 하고 어떤의미를 지닐건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 : QPR vs 아스널, 기성용: 스완지시티 vs 맨체스터 시티

[ⓒ 퀸즈파크 레인저스 공식 구단 홈페이지(http://www.qpr.co.uk)]

박지성, QPR의 1승을 만드는게 시급하다.

 현재 퀸즈파크는 리그 8경기를 치룬 가운데 3무 5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하며 20개 팀 중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팀 리빌딩을 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리빌딩의 효과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고, 아직까지 1승을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퀸즈파크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현재는 리그 9위로 떨어져 있지만 강팀 아스날(3승 3무 2패 승점 12점)을 만나게 된다.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1:0 패배뿐만 아니라 홈으로 불러드린 샬케를 상대로 2:0 패배로 현재 2연패 중이다. 특히나 샬케와의 홈경기에서는 오히려 원정팀인 샬케에 주도권을 빼았기며 경기는 샬케의 주도였으며 아스날은 유효슈팅이 겨우 1개일 정도로 무뎌진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퀸즈파크 입장에서는 지난 에버튼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서 아스날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이 아스날을 만나는 자세는 어떨까?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챙겨보신 분들이라면 박지성의 안면헤딩 슛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2010년 12월 14일 아스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만들어 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11/12 시즌 리그 첫 골 역시 아스날을 상대로 6-1 승리에서 6번째 골을 만들어 내면서 기록했다. 그 만큼 박지성에게 아스날 전은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박지성이 정상적으로 왼쪽 측면에 위치해 출전한다면, 제르비뉴 혹은 아론 램지와 대면하게 되면서 수비하게 될 것이다. 맨유시절 보여준 강팀 킬러의 면모 역시 QPR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근 영국 언론들로 부터 '뛰기만 한다'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주장의 위치까지 비난 받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 아스날전에서는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출전을 하더라도 에버튼 후반전의 경기모습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펼쳐주었으면 좋겠다. 트라오레, 보싱와, 파비우 좋은 수비능력과 오버래핑 능력을 지닌 풀백들이 복귀한 만큼 박지성에게 부여되는 수비적 부담이 시즌 초반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렇기 떄문에 충분히 공격적으로 나서서 공격포인트 기록은 물론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한다.


[ⓒ스완지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swanseacity.net)]


기성용, 상승세를 이어서 맨시티까지!

지난 주말 8라운드 위건전에서 스완지시티는 2-1 승리를 거두어 다시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리그순위에서 10위로 (3승 2무 3패) 초반 2연승 뒤 찾아온 계속되는 패배로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설까지 나돌았던 스완지였다. 

위건전 승리를 바탕으로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 역시 승점을 얻기 위해서 주력을 해야 할 것이다. 스완지 입장에서는 이번 챔피언스리그로 맨시티의 주전들의 체력이 네덜란드 원정을 갔다옴으로 해서 떨어진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최근 골 감각이 좋은 제코를 선발로 앞세운 롱볼의 맨시티를 볼 것같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성용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 있다.그가 맨시티를 만나는 자세는 어떻게 되야 할까? 롱볼 플레이에서 중요한건 제코도 맞지만 그 다음 제코가 헤딩으로 연결해주는 두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앙 수비수인 치코와 마찬가지로 187cm인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제코와 몸싸움을 해주어야 하며 기회가 된다면 그 다음의 세컨 볼 연결을 막아 주어야한다.

스완지가 지난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2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얻었지만, 그 과정에서 기성용 만큼은 홀로 팀에서 빛나며 단단하게 허리라인을 지켜왔다. 패스 측면에서는 패스 횟수가 8회인 그로워를 제외한다면 92.5%(273/295)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기성용이다. 리그를 옮겨서 데뷔한지 채 2개월밖에 안되는 선수가 이렇게 빠르게 EPL에 적응할 지는 상상도 못했다. 

패스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슈팅시도 측면에서는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경기당 슈팅 시도로 측정했을때 2.6개로 2.5개인 미추보다 앞선 1위로 있다. 아직까지 기성용의 골 소식은 없지만 경기마다 정말로 아쉬운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기성용이다. 

후방에서 이렇게 기성용이 중거리를 차면, 공격을 마무리하고 다시 재 정비하는 측면 뿐만아니라. 내려가있는 수비라인을 올릴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꼭 시도 되어야 하는 플레이이다.이번 맨시티전에도 역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되는 기성용이니 만큼, 박지성에 이은 새로운 강팀 킬러라는 별명을 얻어 맨시티를 이기고 다시 스완지의 상승세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로그인 불필요.) 구독까지 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무너무 자랑스런 선수들이죠 ^^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 이번에는 꼭 승리하세요
  4. 박지성과 기성용 멋진 경기를 부탁합니다 ^^
  5.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퀸즈파크가 좀 살아나야 박지성이 날개를 달텐데 말이죠.
    초큼 어려운 경기~ 아스날전에서는 살짝 기대 해 봐야겠습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금욜 즐겁게 보내세요. ^^;
  7. 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9. 박지성과 기성용 활약이 기대됩니다 ^^
  10. 어서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1. 이번에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12. 1승이 필요합니다~~~1승1승1승
    지성이 형도 이만저만 맘고생이 많을텐데
    꼭 1승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13. 자상한 분석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박지성도 빨리 1승을 했으면 좋겠고,
    기성용도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예전 기량을 보여주세요
  15. QPR 1승 소식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박지성이 골 넣었으면 더 좋겠구요~
  16.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닷!
  17. 박지성 선수 힘네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8. 참 박지성을 보는 언론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박지성은 맨유와 마찬가지로 활동성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하고있고
    맨유에서 보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큐피알플레이특성상 박지성은 자신의 임무를 아주 잘 소화하고있어요.
    그런데 수비의 불안으로인한 패배. 자모라 씨세의 삽질. 타랍과 호일렛의 개인플레이 때문에 큐피일이 부진한것인데 이를 박지성의 문제로 돌리는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박지성은 큐피알에서 공격의 핵이 아니잔아요, 중원에서 공수의 균형을 맞춰주고 주장으로서 팀동료들을 컨트롤해주는 역할인데.
    공격에서 제몫을 해주어야할 타랍 호일렛 자모라 씨세가 제역할을 못해주고 수비문제에서 까지 불안을 노출하니...박지성이 마치 주장의 역할을 못해서 팀이 부진다다라고 오해를하니..참...

    박지성의 역할은 에버튼전에 잘 나타났는데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에서 수많은 기회를 날려바린 자모라 씨세에게 착임을 물어야 할것같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9. 좋은일 가득한 주말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 항상 보기 좋은 그들이네요 ^^
  21. 박지성선수 아직 1승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스완지시티, 패싱축구 스완셀로나는 어디로?

Posted by 뉴엘
2012.09.30 07: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 www.swanseacity.net )

이번 시즌 초반 지난 시즌의 '스완셀로나'라는 명성처럼 아기자기한 바르셀로나 식의 패싱 점유율 축구로  승리를 챙기던 스완지 시티는 9월에 들어오면서 최악의 한달로 마무리했다. 컵경기를 제외한 리그경기 4경기에서만 선더랜드전(2:2 무), 아스톤빌라전(2:0 패), 에버튼전(3:0 패), 스토크시티전 (2:0 패) 아스톤 빌라전 부터 시작해서 리그 3연패이다. 초반 기세[QPR전(5:0승),웨스트햄전(3:0승),반슬리전(캐피탈 원 컵 3:1승)]가 좋던 스완지가

이렇게 9월에 무너진 이유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수비 라인업이 무너졌다.

지난 선더랜드전에서 스완지의 왼쪽 측면 수비수인 닐 테일러가 경기 시작 20분만에 발목 골절을 당하면서 이번 시즌은 경기장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테일러는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하면서 스완지의 왼쪽을 책임졌던 주전 수비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프트백 자원으로 영입을 노릴만큼 실력있는 유망주였다. 게다가 이번 2012런던 올림픽에서는 단일팀대표로 뽑혀 올림픽 무대도 밟은 경험도 있을 정도로 여러모로 실력을 인정받는 안정적인 수비수였다. 테일러의 부상으로 인해, 즉 주요자원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자원이 마땅치 않은 중하위권 팀에게는 큰 타격이 가는 일이다. 테일러의 대체 자원으로 지난 시즌 EPL에 데뷔한 벤 데이비스를 기용했지만 공격과 수비에 있어서 윙백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한명의 이번 시즌 영입한 주전 센터백인 치코가 선더랜드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이 일로 인해 에버튼전에 선발로 출전한 센터백 테이트는 연발하는 실수로 인해서 팬들의 혹평과 함께 감독의 신뢰를 잃으며 후반 시작과 함께 레온 브리튼과 교체되면서 오히려 기성용이 센터백으로 내려가는 진기한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점은 기성요이 테이트보다 센터백을 더 잘 수행했다는 점이다. 

이번 스토크 시티전에서도 2경기만에 복귀한 치코의 모습은 완벽해 보이지 않았다. 전반 피터 크라우치에게 2골을 허용하며 스완지시티의 골문을 열어주었고, 후반 중반에는 어이없는 실수로 추가실점 할 수 있는 팀의 위기를 초래하기도 했다.

◆ 대비되는 파블로와 기성용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시티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들여가며 영입한 두선수를 뽑으라면 바로 기성용 선수와 파블로이다. 하지만 최고 이적료와는 다르게 두 선수의 팀에서의 활약은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파블로 에르난데스는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교체되어 후반 투입되었고, 에버튼 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서 45분을 뛰었다. 그리고 이번 스토크 시티전에서도 역시 선발 출전해서 후반 15분까지 뛰었다. 하지만 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야 넓은 롱패스와 좁은 공간 돌파를 전혀 볼 수 없었다. 아직 이적후 3경기라서 그의 능력을 가능해서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지만,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100경기 이상을 뛴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면 EPL에도 금방 적응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싱클레어, 조알렌의 빈자리를 채워 줄려면 아직 그의 기량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반면, 기성용은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면서 여러 유효슈팅과 동료의 위치를 보며 찔러주는 정확한 공간패스를 여김없이 보여주었다. 재밌게도 에버튼전에서는 중앙수비수로 포지션을 옮겨 수비수로써의 기서용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기성용을 수비수로 썻다는 점이다. 에버튼전은 기성용이 이적 후 2번째 경기이다. 이제 막 이적한 선수를 팀의 중요한 위치인 센터백으로 썻다는 점은 감독인 라우드럽이 기성요의 실력과 담력을 믿고 신뢰한다는 점이다. 기성용은 이제 팀 분위기만 살아난다면 공격포인트는 물론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짧은, 바르셀로나식 패싱 축구는 어디로 사라졌나.

스완지시티의 별명은 바로 '스완셀로나'였다. 지난시즌까지, 하지만 이제는 그 별명을 부르기 무색할 정도로 지난시즌 패싱축구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스완지시티를 9월에는 찾아보기 힐들었다.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는 지는 경기가 있더라도 점유율이 오히려 이기고 있는 팀보다 높을 정도로 짧은 패스위주의 패싱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현재는 이제 막 3경기를 뛴 기성용만이 패싱축구를 지향하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점유율을 높이며 패싱축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단 패스의 정확도가 높아야 하며 동료들끼리의 콜 플레이를 통한 호흡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적생 파블로가 이 퍼즐에서 아직 맞는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 그리고 수비수들의 부상과 출전 정지로 인한 백업자원이 들어오면서 동료들끼리 호흡이 잘 맞지 않는 상황이다.

 스토크시티전만 해도 기성용은 전반전에 39번 시도 중 38번 성공할 정도로 정확한 패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다른 동료 선수들은 패스 미스를 연발하며 스완셀로나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스토크 시티전을 살펴보면 전반 2골을 먹힌 상태에서 그들은 다급했고, 스토크시티의 전술을 따라하듯 롱볼위주의 패싱만 이어졌다. 하지만 스완지와 스토크의 다른점은 바로 공격수의 차이이다. 스토크시티에는 크라우치라는 타겟맨이 존재했지만 스완지의 대니 그라함은 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아스톤빌라전, 에버튼전, 스토크시티전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의 공격을 이끌었던 스완지의 부동의 원톱 대니 그래함에 대해 이제는 의심을 해야겠다. 지난 3경기에서 분명 그라함에게 좋은 골 기회가 존재했지만 그는 이런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팀은 그대로 패배하고 말았다.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으려면 자신들만의 색깔을 다시 생각해보고, 가듬어야 한다. 스완지시티는 짧은 패스와 정확한 스루패스를 통한 점유율 축구를 할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강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을 눌러서 추천을 해주세요.(로그인 불필요.) 구독까지 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기성용 선수가 멋진 활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 해외파 선수들 활약이 정말 좋은데..
    기성용선수도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3. 흠..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4. 안녕하세요~뉴엘님~~ㅎ
    제가 좋아하는 기성용 선수네요~~ㅎ
    너무 귀여워요~~ㅎㅎ
  5.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있으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래요..^^
  7. 스완지시티 경기는 처음 QPR과 5:0이었던 걸 봤었는데.. 기성용선수가 이적한 이후에는 아직 보지 못해 아쉽네요! 여러모로 스완지시티가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듯, 그래도 기성용선수가 가장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
  8. 성용이형 화이팅!!!
  9. 즐거운 명절 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추석 한가위 인사올립니다~
    Happy~ happy~ Hangawii~^^::
  10. 기성용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남은 한가위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11. 참 생소한 팀이네요.. .;;;
    영국의 축구팀은 정말 수가 많은 것 같네요.
  12. 기성용성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한국 선수들 화이팅!

[스완지시티 파블로]파블로, 파블로 에르난데스, 티키 타카의 완성의 마지막퍼즐

Posted by 뉴엘
2012.09.07 01:1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발렌시아에서 스완지시티로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문을 닫고 합류한 선수가 있다. 바로 파블로, "파블로 에르난데스"이다. 발렌시아에서 계속되는 스완지의 제안에 2번이나 거절을 했지만 파블로가 EPL로 가고싶어하는 의지가 강해서 결국 이적이 성사되었다. 여기서 스완지로 파블로의 발걸음을 움직인것이 바로 '라우드럽' 감독과의 인연이다. 라우드럽 감독은 2007년 스페인 헤타페감독으로 1시즌을 보냈다. 그당시 파블로는 라우드럽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고 이번에 다시 라우드럽 감독 밑에서 축구를 배우겠다는 의지이다.

에르난데스는 발렌시아 유스출신으로 라리가 발렌시아에서 4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 뛰며 리그 15골을 기록했다. 이 당시 지금의 첼시 마타와 바르셀로나의 비야와 함께 발렌시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타-비야-파블로 라인이 형성되 있었다. 파블로는 마타와 비슷한듯 하지만 마타는 중앙에 위치하고 파블로의 포지션은 MF 윙어로 스완지시티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싱클레어의 공백을 보강하기 위해서 영입한 적절한 선수이다. 파블로는 윙어답게 측면돌파가 좋고 드리블,패스,슛 빠지는것 하나가 없다. 미드필더진이 은하수인 스페인 국가대표에서도 종종 출전할 정도의 클래스를 지닌 선수이다.

이제 스완지의 마지막 조각인 파블로가 팀에 들어가면서 스쿼드가 한층 더 보강되고 강화 될 것이라 생각한다. 파블로의 영입이 보강인 이유는 라우드럽 감독은 스페인식 '티키-타카'를 완성하기 위해서 그간 선수보강을 주로 스페인 라리가에서 영입해왔다. 미추와 에르난데스가 대표적이며, 데구즈만,치코 역시 라리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지난 시즌의 스완지시티와의 스쿼드를 비교했을때 많은 선수들이 달라졌지만, 스완지만의 고유색인 '패싱'축구는 그대로 계승되고 한 층더 업그레이드된 원동력이 바로 스페인 선수들의 합류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입을 위해서 애를 썻던, 그리고 구단 사상 최고 금액의 이적료를 받은 기성용과 지난 시즌부터 팀의 일꾼역할을 해온 레온브리튼은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뛰어난 키핑력과 공수의 패스통로로써 경기 템포를 좌우하는데 '키' 역할이다. 

가장 잘 라우드럽 감독의 '티키-타카'를 볼수 있던 것은 선더랜드와의 EPL 3R였다. 2:2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후반 40분이 넘어가게 되면 대부분의 EPL팀들은 교체카드의 여유가 있으면 장신공격수를 투입하고 롱 크로스 위주의 버저비터를 노리는 전략을 취한다. 하지만 스완지시티는 달랐다. 그들은 경기 초반부터 후반 종료 휘슬이 울릴때 까지 패스를 하고 있었다. 이게 바로 EPL에서 스페인식 축구를 하는 스완지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강팀을 만나서 어떤 경기를 풀어가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그 기대만큼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축구 잘하는 선수들 보면 참 신기할 뿐입니다. ㅎㅎ
  3.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4. 축구 요즘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5. 축구 요즘 참 재미나요 ㅎ
    잘 보구 갑니닷..!!
  6. 요즘은 축구경기 왠만하면 보고있습니다 ^^
  7. 축구가 너무 재미있어 졌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8.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멋진 경기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9. 불금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10. 요즘 진짜 재밌어졌어요 ㅎㅎㅎㅎㅎㅎ
  11.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12. 오늘도 축구에 관한 소식 잘 읽구 갑니다^^
  13. 이제 선수영입이 끝난건가요??
    활약만 기대하면 되겠군요^^
  14. 이 선수도 실력이 굉장한가보죠?
    뉴엘님 덕분에 신랑 앞에서 좀 아는 척 합니다ㅋㅋ
    • 흐흐. 좋은 일이네요.^^ 제가 글쓰는 목적과 부합합니다. 축구가 어색하고 낯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시켜드리려는 목적 그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목적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15. 좋은 정보들이군요...
    우리의 기성용 선수 활약이 기대되는 군요..
  16. 오늘도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계속 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17. 축구를 잘보긴 하는데..잘몰라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12.09.07 18:25
    비밀댓글입니다
  18. 기성용은 ... ㅡ,.ㅡ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9. 잘읽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 요즘 관심구단인 스완지! 매번 잘 보고 갑니다.

스완지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구엘 미추 누구인가?

Posted by 뉴엘
2012.08.22 00:2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시티에 부임하자마자 새감독 미카엘 라우드롭은 자신의 경험이 많은 스페인리그에서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명이 바로 라요 바예카노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공격형 미드필더인 '미구엘 미츄'이다. 

미츄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15골을 컵경기까지 포함한다면 17골을 기록하며 공격수와 다름없는 활약을 했다. 감독은 미츄를 영입하며 그의 재능과 실력에 비하면 헐값에 영입했다며 그 소감을 밝혔다. 이에 미츄는 "여러팀으로 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라우드롭 감독과 프리미어리그를 보고 스완지시티로 오게되었다. 평소 프리미어리그를 시청했으며 스완지시티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실제로 스완지시티 외에 지난 5월 맨유에서도 미츄의 영입을 희망했다. 하지만 그는 3년 계약 200만파운드로 스완지시티를 선택했고 그의 EPL 데뷔 무대였던 QPR 전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치뤘다. 토트넘으로 이적을 한 시구르드손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인 영입이였고 미추는 팀에 완벽하게 녹아드는것 같다.

기성용선수가 스완지시티로 오게될경우 스완지의 미드필더진에서 수비쪽의 기성용과 공격쪽의 미추의 호흡이 기대되기도 한다. 이제 일요일 새벽에 축구보느라 잠을 한동안 못잘거 같다.



위 동영상은 미구엘 미추의 프리메라리그(스페인) 시절 골장면모음 입니다. 



기성용 선수와의 호흡 기대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두선수 콤비가 기되되네요!
  3. 기성용 선수 화이팅~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멋진 선수네요^^
  5. 멋지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스완지시티 이제 자주 보겠네요
  7. 흠 기성용선수와 호흡하게될 멋진 선수군여~ㅎㅎ
    잘보고 갑니다~*^^* 구독꾹!! 자주 놀러 올께요~*ㅎㅎㅎ
  8. 기성용까지 영입하게되면...
    정말 기대가되는 팀이 되겠습니다.
    주말에는 epl과 함께.ㅋㅋㅋ
  9. 골장면을 보니 열정적이네요.
    기성용선수와 조합이 기대됩니다.
  10. 기성용 선수가 가게될 축구팀이라 더더욱 관심을 받게 될것 같네요.
    기성용 선수 화이팅입니다~!
  11. QPR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스완지시티 올해 행보도 기대됩니다.
    기성용과의 호흡도 궁금하구요.^^
  12. 와...
    이 선수 플레이도 괜찮네요!
    우리 성용선수랑 호흡 잘 맞췄음 한다는!!
  13. 기대가 됩니다..!!
    잘 보구 갑니다..^^
  14. 기성용 선수가 가서 멋진 활약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
  15. 기성용선수와 좋은 파트너가 되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왠지 멋있어보이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17.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 잘보구 갑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금방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것 같네요^^
    시원한 날씨에 행복한 저녁 보내셔용^^
  19. 저도 기성용선수 때문에 관시을 갖게 되네요^^
    • overhead02
    • 2012.08.23 00:19 신고
    qpr과의 경기에서 너무잘했는데 싸게데려왔다는건 알았지만 빅리그인 스페인에서 15골넣고 200만 파운트면 진짜 꿀이네 .. 영입잘한다 ㅋㅋ
  20. 미츄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이제 미츄가 어떤 선수인지 주목해서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