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14개의 글

미리 보는 챔스 16강 관전포인트(포르투 vs 말라가, 아스날 vs 바이에른 뮌헨)

Posted by 뉴엘
2013.02.19 07:55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지난주 치열했던 챔피언스리그 1주차 16강전 4경기가 끝나고 이제는 남은 4경기가 축구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 팀들은 저다마의 이유를 가지고 챔피언스리그 16강을 넘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를 원하고 최종 목표인 우승에 도달하고 싶어 한다.

◆ 전통의 강호 VS 신흥 명문 <FC 포르투 VS 말라가>

FC 포르투는 PSG와 같은 조에 속하면서 당연 조 1위를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결과가 나오니 포르투의 성적은 PSG에 밀린 조 2위였다. 운명의 장난인가? 포르투가 다시 만난 말라가 역시 PSG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두 팀 모두 오일머니의 힘으로 만들어진 팀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신흥 명문팀들이다. 하지만 말라가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이제는 오일 머니가 빠져나가고,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때 주축선수들도 돈문제로 인해서 다른 팀으로 이적을 햇다. 순위가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라리가만 9년째인 명장 폐예그리니 감독의 지휘하래 선수들간의 조직력이 향상되었고, 지난 시즌 이상의 활약을 하며 현재 리그 4위에 위치해있다. 최근 6경기 전력우위에 있는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경기를 제외하고는 패배가 없다.

그 중심에 키 플레이어로 뽑고 싶은 선수는 바로 '이스코'이다. 포르투와의 경기에서도 말라가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유를 뽑자면 이스코의 활약을 말하고 싶다. 발렌시아 유스팀 출신의 스페인 유망주로 이제 20살이 된 선수이다. 그런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지난 2012년에는 21세 이하의 유망주들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 골든보이 상을 수상했다. 함께 경쟁했던 선수로는 이탈리아의 신성 엘 샤라위가 있었다. 말라가의 주 최전방 공격수인 산타 크로스 혹은 사비올라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며 8골로 팀내 1위이다. 그리고 볼키핑력을 바탕으로한 드리블,패스가 정말 정확하고 날카롭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말라가가 포르투를 뚫느냐 혹은 뚫지못하느냐의 문제로 연결될 것 같다. 상대적으로 허리라인이 약한 포르투를 지속적으로 압박할 원동력이 바로 이스코의 발에서 나올것이다. 

 

◆ 무관의 연속? VS 두번의 준우승은 없다.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은 현재 리그 우승에서도 멀어졌고, 그나마 희망을 바라본 FA컵 탈락, 4부리그 팀에서 밀려서 탈락한 리그 컵 까지 이번 시즌의 아스날은 큼직큼직한 영입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무관의 불명예에 떨어질 위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희망은 바로 챔피언스리그이다. 

하지만 그 챔피언스리그도 절대 쉬워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아스날의 스쿼드와 전력으로 보았을때 조별예선에서는 무난한 1위가 예상되었지만, 샬케와의 2번의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그리고 마지막 6차전 올림피아코스에게까지 무너지면서 조 2위에 머물고 말았다. 바르셀로나, 맨유의 강팀을 피해가나했지만 만난 팀은 분데스리가 올 시즌 부동의 1위,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0순위인 바이에른 뮌헨이다. 

전력상 그리고 상황상 유리한 쪽은 단연 바이에른 뮌헨이다. 일단 아스날의 현재 공격력은 뮌헨의 수비라인을 뚫기란 쉽지 않아보인다. 분데스리가의 팀들 중에도 공격력이 뛰어난 공격수가 많고, 득점력을 갖춘 선수도 풍부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뮌헨이 실점한 점수는 불과 7점에 그치고 있다. 수비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도르트문트의 실점이 26점인것과 비교했을때 놀라운 기록이 아닐수가 없다. 최근 5경기의 내용만 봐도 무실점으로 5연승을 만들었던 뮌헨이다.

반면에 아스날의 수비에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겨울 이적시작에서 알차게 영입한 몬레알은 전 소속팀인 말라가에서 이미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치뤗기 때문에 대회 규정상 아스날 소속으로는 참가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들어갈 왼쪽 풀백이 만만치가 않다. 깁스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고, 산투스 역시 임대되어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왼쪽을 노릴 뮌헨의 라인을 보면 뮐러와 람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루트이다. 아스날의 약점인 왼쪽 수비를 뮌헨은 계속해서 노릴것이고, 이후 올라오는 크로스는 만주키치의 발에 걸린다면 그대로 골을 만들 수도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위, 포칼 컵 2위, 챔피언스 리그 2위로 트리플 준우승이라는 안타까운 성적표로 끝낸 뮌헨은 이번 시즌 단단히 칼을 갈았다. 2위와의 승점차이 15점 단 1패의 압도적인 리그 선두, 현재 포칼 컵에서도 8강에 올라가있고, 이제 트레블을 완성하기 위한 퍼즐은 다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으로 돌아왔다. 작년 홈에서 첼시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빅 이어를 들어오리리는 것을 치켜만보았던 선수들이 그대로 경기장에서 뛰고있다. 마지막 키커로 나서 실패한 슈바인슈타이거도 그대로이다. 다시 심기일전한 뮌헨의 선수들 그리고 더 업그레이드된 뮌헨의 라인업 이번 시즌 의심여지 없는 우승후보 0순위와 아스날의 대결 조심스럽게 뮌헨의 우위를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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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뉴엘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입니다..
  2.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3. 재미있는 관전포인트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기다려 지는군요~ ^^
    잘 알아 갑니다~
  6. 경기 볼만하겠는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7. 기대되는 경기네요
  8.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9.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0. 8강의 시작이군요..
    각오가 남다르겠어요~!^^
  11. 기대되는 경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유럽축구는 정말 재밌죠
  13. 기대가 되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14.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잘 보구 갈께요 ㅎㅎ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16. 챔스때문에 우리나라분들도 잠못이루는 분들많이계시죠~
    ㅋㅋㅋ 정말 기대됩니다
  17. 재미있는 경기가 기다리고 있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관전 포인트를 보니 흥미롭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아스날이 앙리의 임대를 다시 원하는 이유

Posted by 뉴엘
2013.01.03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 소속으로 226골을 터트리고, 아스널의 무패 우승에도 기여했을 뿐만아니라 EPL 득점왕도 여러번 했던 아스널 입장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아스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앙리는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고 그 후 지금의 소속팀인 미국의 레드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시즌 지난 1월 아스널로 임대되어 다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잔디를 밟았다. 임대 이후 6경기에 출전하면서 3골을 기록했다. 3골 중 2골이 역전 결승골이 였으며 리그에서의 중요한 승점을 쌓게 만들어 준 버팀목이 되었다. 한 달간의 짧은 임대기간은 아스날팬들은 물론 축구팬들에게 다시금 앙리의 위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게 시즌이 끝나고 아스날은 다시 앙리를 임대하려고 접촉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앙리의 놀라운 골 결정력. 

최근에서야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보여주는 아스날이지만, 반 페르시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영입한 지루와 포돌스키는 기대 이하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아스널은 0:0 경기 혹은 1:1 무승부 경기가 많아졌다. 위에도 적었듯이 앙리는 임대 첫경기에서 결승골 그리고 마지막 선더랜드 원정에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어주면서 앙리가 승점 6점을 준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앙리의 득점능력은 아직 녹슬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시즌 미국 리그에서의 성적을 보아도 알 수 있다. 2011년 시즌 14골 2012년 시즌 15골을 넣으면서 두시즌 연속 두자리 득점에 성공했다. 체력적인 문제가 고려될 수 있겠지만 지난 시즌의 임대에서도 앙리가 선발로 출전했던 경기는 전혀 없었다. 만약 앙리가 아스널에 다시 임대된다면 후반 슈퍼 서브로서의 역할을 맡아 그의 뛰어난 골 결정력을 활용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 

스페인에서 건너온 특급 미드필더 카솔라와 앙리와의 호흡도 보고 싶은 장면 중 하나가 될 것같다. 1월 아스날의 일정을 보면 FA컵에서의 스완지전, 리그에서의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일정에서 앙리처럼 기술력과 확실한 골 결정력을 가진 조커 카드를 후반에 쓸수 있다는 점은 아스날 공격진에 큰 힘이 될것이다. 

◆ 앙리라는 존재가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

앙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현재 아스널에서 뛰고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대 선배이자, 우상이다. 자신들이 유스팀에 있을때 아스널에서 득점왕을 하고, 무패우승을 했던 선수가 벤치에 앉아서 그리고 같이 훈련을 한다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될것이며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한 예로, 현재 앙리는 아스날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자신의 개인 훈련을 진행 중이다. 게다가 팀 후배인 시오 월콧에게는 특별 교습까지 가르쳐 주는 열정을 보여주면서 아낌없는 아스날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그 보답인지 앙리가 관전했던 지난 뉴캐슬전에서 특별 교습을 받은 월콧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7:3 대승에 기여를 했다. 

그가 벤치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아니면 경기장에서 같이 뛰고 있다는 상황만으로도 팀 동료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안정이 될 것이다. 1월 일정이 힘든 아스날인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수의 영입보다는 임대의 전설인 앙리의 왕의 귀환2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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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킹앙리 컴백하나요 ^^
    • 아직 확정은 아닌데요. ㅎㅎ 컴백한다는 루머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2.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3. 앙리가 있을때가 아스날의 전성기였죠
    • 정말 말도 안되는 전성기였죠. ㅎㅎ
  4. 앙리,,,한때 정말,,득점기계라고 할정도로 대단했죠 !
    • 원조 득점 기계라고 할 수 있죠.
  5. 아 앙리 정말 대단한 적이 있었죠 ^^
    잘보고 갑니다
  6. 앙리의 아스날 골장면 참 매력적인데 ~ ^^
    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네요~
    • 정말 저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계속 아스날의 영웅이 되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좋은하루 보내시고,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9. 앙리.. 정말 대단했더랬죠 ㅎ
    잘 보고 갑니다!
  10. 앙리가 컴백을 하는군요
    • 아직까지 확정은 아니고 루머설입니다. ㅎㅎ
  11. 앙리도 너무도 잘하는 선수이지요.
    오늘도 축구 좋은 글 보고 갑니다.
  12.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3. 무한도전에서 재밌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도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물공으로 장난치던게 생각나네요.
  14. 앙리가 나이가 꽤 많을텐데요
    제 2의 전성기를 볼라나? ㅋㅋ
    즐거운 마무리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 ㅎㅎ 지난 시즌에 이미 보여주었죠 ㅎㅎ
  15. 골 넣는 결정력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컴백해서 좋은축구 보여줫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TOMAS ROSI
    • 2013.01.03 22:52 신고
    아마 컴백하지 못할겁니다.... 앙리선수를 컴백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아스날 트윗발로 현지시간 어제저녁 월콧선수와 재계약협상 마무리했다고 표현했습니다...그리고 현재 아드리안에게 비드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앙리선수가 팀에 귀감이되고 훌륭한선수임에 틀림없지만 컴백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박지성-기성용, 강팀을 만나는 그들의 자세

Posted by 뉴엘
2012.10.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챔피언스리그 3차전도 끝이 났고 다시 리그 경기로 복귀할 때이다. 오는 주말 벌어지는 EPL 리그 9R에서는 빅매치들(맨유 vs 첼시, 에버튼 vs 리버풀)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 역시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박지성과 기성용은 이번 라운드를 어떻게 넘겨야 하고 어떤의미를 지닐건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 : QPR vs 아스널, 기성용: 스완지시티 vs 맨체스터 시티

[ⓒ 퀸즈파크 레인저스 공식 구단 홈페이지(http://www.qpr.co.uk)]

박지성, QPR의 1승을 만드는게 시급하다.

 현재 퀸즈파크는 리그 8경기를 치룬 가운데 3무 5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하며 20개 팀 중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팀 리빌딩을 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리빌딩의 효과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고, 아직까지 1승을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퀸즈파크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현재는 리그 9위로 떨어져 있지만 강팀 아스날(3승 3무 2패 승점 12점)을 만나게 된다.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1:0 패배뿐만 아니라 홈으로 불러드린 샬케를 상대로 2:0 패배로 현재 2연패 중이다. 특히나 샬케와의 홈경기에서는 오히려 원정팀인 샬케에 주도권을 빼았기며 경기는 샬케의 주도였으며 아스날은 유효슈팅이 겨우 1개일 정도로 무뎌진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퀸즈파크 입장에서는 지난 에버튼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서 아스날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이 아스날을 만나는 자세는 어떨까?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챙겨보신 분들이라면 박지성의 안면헤딩 슛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2010년 12월 14일 아스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만들어 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11/12 시즌 리그 첫 골 역시 아스날을 상대로 6-1 승리에서 6번째 골을 만들어 내면서 기록했다. 그 만큼 박지성에게 아스날 전은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박지성이 정상적으로 왼쪽 측면에 위치해 출전한다면, 제르비뉴 혹은 아론 램지와 대면하게 되면서 수비하게 될 것이다. 맨유시절 보여준 강팀 킬러의 면모 역시 QPR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근 영국 언론들로 부터 '뛰기만 한다'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주장의 위치까지 비난 받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 아스날전에서는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출전을 하더라도 에버튼 후반전의 경기모습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펼쳐주었으면 좋겠다. 트라오레, 보싱와, 파비우 좋은 수비능력과 오버래핑 능력을 지닌 풀백들이 복귀한 만큼 박지성에게 부여되는 수비적 부담이 시즌 초반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렇기 떄문에 충분히 공격적으로 나서서 공격포인트 기록은 물론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한다.


[ⓒ스완지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swanseacity.net)]


기성용, 상승세를 이어서 맨시티까지!

지난 주말 8라운드 위건전에서 스완지시티는 2-1 승리를 거두어 다시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리그순위에서 10위로 (3승 2무 3패) 초반 2연승 뒤 찾아온 계속되는 패배로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설까지 나돌았던 스완지였다. 

위건전 승리를 바탕으로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 역시 승점을 얻기 위해서 주력을 해야 할 것이다. 스완지 입장에서는 이번 챔피언스리그로 맨시티의 주전들의 체력이 네덜란드 원정을 갔다옴으로 해서 떨어진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최근 골 감각이 좋은 제코를 선발로 앞세운 롱볼의 맨시티를 볼 것같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성용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 있다.그가 맨시티를 만나는 자세는 어떻게 되야 할까? 롱볼 플레이에서 중요한건 제코도 맞지만 그 다음 제코가 헤딩으로 연결해주는 두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앙 수비수인 치코와 마찬가지로 187cm인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제코와 몸싸움을 해주어야 하며 기회가 된다면 그 다음의 세컨 볼 연결을 막아 주어야한다.

스완지가 지난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2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얻었지만, 그 과정에서 기성용 만큼은 홀로 팀에서 빛나며 단단하게 허리라인을 지켜왔다. 패스 측면에서는 패스 횟수가 8회인 그로워를 제외한다면 92.5%(273/295)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기성용이다. 리그를 옮겨서 데뷔한지 채 2개월밖에 안되는 선수가 이렇게 빠르게 EPL에 적응할 지는 상상도 못했다. 

패스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슈팅시도 측면에서는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경기당 슈팅 시도로 측정했을때 2.6개로 2.5개인 미추보다 앞선 1위로 있다. 아직까지 기성용의 골 소식은 없지만 경기마다 정말로 아쉬운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기성용이다. 

후방에서 이렇게 기성용이 중거리를 차면, 공격을 마무리하고 다시 재 정비하는 측면 뿐만아니라. 내려가있는 수비라인을 올릴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꼭 시도 되어야 하는 플레이이다.이번 맨시티전에도 역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되는 기성용이니 만큼, 박지성에 이은 새로운 강팀 킬러라는 별명을 얻어 맨시티를 이기고 다시 스완지의 상승세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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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자랑스런 선수들이죠 ^^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 이번에는 꼭 승리하세요
  4. 박지성과 기성용 멋진 경기를 부탁합니다 ^^
  5.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퀸즈파크가 좀 살아나야 박지성이 날개를 달텐데 말이죠.
    초큼 어려운 경기~ 아스날전에서는 살짝 기대 해 봐야겠습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금욜 즐겁게 보내세요. ^^;
  7. 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9. 박지성과 기성용 활약이 기대됩니다 ^^
  10. 어서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1. 이번에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12. 1승이 필요합니다~~~1승1승1승
    지성이 형도 이만저만 맘고생이 많을텐데
    꼭 1승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13. 자상한 분석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박지성도 빨리 1승을 했으면 좋겠고,
    기성용도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예전 기량을 보여주세요
  15. QPR 1승 소식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박지성이 골 넣었으면 더 좋겠구요~
  16.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닷!
  17. 박지성 선수 힘네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8. 참 박지성을 보는 언론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박지성은 맨유와 마찬가지로 활동성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하고있고
    맨유에서 보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큐피알플레이특성상 박지성은 자신의 임무를 아주 잘 소화하고있어요.
    그런데 수비의 불안으로인한 패배. 자모라 씨세의 삽질. 타랍과 호일렛의 개인플레이 때문에 큐피일이 부진한것인데 이를 박지성의 문제로 돌리는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박지성은 큐피알에서 공격의 핵이 아니잔아요, 중원에서 공수의 균형을 맞춰주고 주장으로서 팀동료들을 컨트롤해주는 역할인데.
    공격에서 제몫을 해주어야할 타랍 호일렛 자모라 씨세가 제역할을 못해주고 수비문제에서 까지 불안을 노출하니...박지성이 마치 주장의 역할을 못해서 팀이 부진다다라고 오해를하니..참...

    박지성의 역할은 에버튼전에 잘 나타났는데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에서 수많은 기회를 날려바린 자모라 씨세에게 착임을 물어야 할것같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9. 좋은일 가득한 주말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 항상 보기 좋은 그들이네요 ^^
  21. 박지성선수 아직 1승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아스날VS첼시, 주말 빅매치 런던더비 프리뷰

Posted by 뉴엘
2012.09.2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상승세의 맞대결

이번 EPL 6R 빅매치로는 아스날과 첼시의 런던 더비를 뽑을 수 있다. 게다가 현재 첼시와 아스날의 팀 분위기가 상승세이기 때문에 이번 런던더비의 결과가 초반 순위싸움에서 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아자르와 오스카라는 다음 세대의 첼시를 이어갈 재목들을 데려오면서 UFEA 클럽랭킹 1위답게 첼시는 5R까지 4승 1무로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아직 까지 빅4클럽을 만난적이 없기 때문에 리그 1위 유지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려면  이번 아스날 전에서의 승리가 절실하다. 아스날은 반페르시의 이적이 무색할 정도로 막강한 득점력을 뽑내면서 2승 3무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 역시 올 시즌 보강이 없었던 수비진이 오히려 막강한 철벽을 자랑하면서 EPL리그 팀중 최소 실점을 기록중이다. 게다가 아스날은 벌서 리버풀,맨시티같은 빅클럽과 라운드를 치루면서 리버풀 2:0 승 맨시티 1:1 무를 기록했고, 게다가 디팬딘 챔피언인 맨시티와의 경기는 압도를 했지만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던 것이였다. 그리고 리그(사우스햄튼 전),컵(코벤트리 전) 두경기에서는 6:1 승리를 하면서 예전 명성기때의 아스날의 축구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 중원의 아자르와 카솔라의 싸움

세스크가 떠나고, 나스리가 떠나고 아스날의 공격은 반페르시는 있었지만 지속적인 공격 찬스를 만들어주는 중원에서의 플레이메이커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아스날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보인다. 지난 시즌 말라가의 에이스인 '카솔라'의 영입에 힘을 쓴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메시,호날두,사비 다음으로 평점 4위를 기록하면서 MOM만 10번을 기록한 말 그래도로 중원의 지배자 였다.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윙어 심지어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카솔라는 벵거 감독이 원하던 역할을 해주면서 세스크,나스리의 추억이 떠오르게 해주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1골 1어시스트로 MOM으로 뽑히면서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란 말을 어김없이 증명해 주었다.

초반 첼시의 골은 누구 발에서 부터 시작되었는가? 물어본다면 바로 에당 아자르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겠다. 이번시즌첼시에서 마타-오스카-하미레스와 함께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을 만들고 있는 아자르는 EPL적응을 완벽하게 했다고 말할 수 있다. 580억의 이적료가 아깝지 안을 만큼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 지난 2R 레딩전을 시작으로 19일 있었던 유벤투스 전까지 국가대표전을 포함해서 7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디마테오 감독은 스토크시티와 동점인 상황에서 아자르를 뺴고 모제스를 넣으면서 아스날전에 대비해 체력을 비축하게 했다. 

이번 아스날-첼시, 첼시-아스날 경기에서 중원의 아자르와 카솔라의 대결에서 누가 먼저 웃느냐에 따라서 그 팀의 분위기도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결론적으로 아스날의 우세를 점쳐본다.

이번 경기에서는 홈팀인 아스날의 우세를 점쳐본다. 일단 아스날의 현재 수비 4백라인이 너무나도 견고하다. 깁스-베르마일렌-메르테사커-젠킨슨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은 지난 시즌에 비해 보강이 없었지만 오히려 조직력이 상승해서 더 단단한 철벽을 자랑하고 있다. 마지 무패우승시절의 아스날을 추억하게 만든다. 현재 첼시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막강하다고는 하지만 그들만으로 골을 만들어 내기는 좀 처럼 쉽지 않다. 아스날 못지않게 수비가 좋은 지난 스토크시티전에서 겨우 1골을 뽑아내면서 1승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첼시였다. 첼시의 득점은 토레스가 얼만큼 살아나느냐의 문제도 있겠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들인 마타, 오스카, 아자르가 아스날의 카솔라, 아르테타, 디아비를 상대로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느냐의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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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해외축구가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2. 정말 요즘 축구 볼맛 많이 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3. 요즘 정말 축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4. epl 강호들 간의 매치는 늘 흥미진진합니다. ^^
    즐거운 명절 되세요.
  5. 정말 흥미진진한 게임들 요즘 축구가 너무 재미있죠 ^^
  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7. 런던 더비군요!!! ㅋㅋ 과연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
  8. 즐거운 명절 되세요~
  9. 뉴엘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10. ㅎㅎ 샤우드가 축구 또 좋아하는 거자나요^^
    어찌 아셨대요??ㅋㅋ
    그나저나 지성횽아가 걱정입니다...
    잘 되려나요? 잘하고 있는 것두 같구
  11. 어디에나 반전은 있기 마련이라서, 즐거운 관람이 될것같아요~
    아스날이 꼭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잘 보고가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아스날 행 90% 이적설 루머의 주인공 루카스 포돌스키

Posted by 뉴엘
2012.03.04 00: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루카스 포돌스키


 



포돌스키는 사실 1985년생 폴란드 태생의 폴란드인이다. 하지만 당시 폴란드 대표팀 감독이 포돌스키를 비난하며 국가대표에 선발하지 않았다. 그래서 포돌스키는 독일로 귀화하고 독일 대표팀에서 뛰게된다.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윙포워드로 자주 기용된다. 그의 장점은 강력한 왼발에서 나오는 슛과 정확한 패스능력이다.

포돌스키의 클럽 커리어



그림


그는 2003년 분데스리가의 FC 쾰른을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를 했습니다. 03/04 시즌 19경기 10골,04/05 시즌 20경기 24골05/06 시즌 32경기 12골 독일에서의 첫 클럽생활을 성공적으로 하지만 05/06시즌에 팀이 강등권에 위험에 있자 포돌스키는 당시 천만 유로라는 이적료로 이적을 합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직전에 둔 상황에서 포돌스키는 팀 이적을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구단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그는 팀을 옮겼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시즌은 정말 엉망이였다. 이탈리아의 루카 토니와 독일 대표팀 동료인 클로제에게 주전자리까지 뺏기면서 경기를 뛸수 없다면 이적을 하겟다고 이적선언을 하고  3시즌 만에 포돌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났다. 이 당시 맨체스터시티, 토트넘, AS로마 등 빅리그의 명문구단에서 러브콜을 수없이 보냈지만 결국 포돌스키의 선택은 친정팀인 FC쾰른이였다.

다시 시작한 쾰른의 생활은 탐탁지만 않았다. 이적 첫시즌엔 27경기에서 겨우 2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보이고 만다. 하지만 다음시즌인 10/11시즌엔 32경기 13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그리고 현재 11/12시즌에서는 19경기 15골이라는 폭발적인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포돌스키는 국대스키?

 


그가 [국대스키]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클럽에서의 부진과는 상관없이 국가대표 A매치에서는 항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의 국가대표에서의 골 기록을 보면 2006년이 가장 인상적이다. 바로 독일월드컵이 있던 해다.  [사진출처: http://www.nationalfootballteams.com ]


17 
경기에서 12골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 당시 FIFA 독일월드컵 선정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2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2008년은 유로가 있던 해이다. 이 당시
UERO 실버 부츠를 수상했다. (득점2위였다.) 



[전반 4',12' 루카스 포돌스키의 2골 그리고 2:0 승리 2006 독일 월드컵 16강전 독일 : 스웨덴 ]


포돌스키의 아스날행?



그전부터 EPL에서의 포돌스키 영입을 위한 러브콜은 상당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날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일 기사를 통해서 전 레버쿠젠 단장이였던 라이너 칼문트는 포돌스키의 아스날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포돌스키는 현재 잉글랜드행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아스날로의 이적가능성이 90%라고 생각한다 했다. 쾰른측에서 제시한 2000만 유로는 아스날로서 부담스러운 액수이므로 양 구단간의 이적료 협상이 마지막 고비라 생각된다.
포돌스키가 아스날로 올 경우 반페르시가 원톱으로 있는 가운데 윙포워드로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포돌스키 이므로 좋은 조합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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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돌스키 선수에 관해서 자세히도 쓰셨군요.
    편안한 휴일 즐기세요.
  2.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3.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4.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잘보내시고~
    활기찬 한주를 기대해볼께요~ ^^
  5. 좋은선수정보 잘보구갑니다
    남은주말 잘마무리하시길^^
  6. 축구스타에 대한 전문가이시군요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7.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즐겨찾기와 구독 추가하고 갑니다~
  8. 일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음악 한 곡 들으러 와주세요~ ^_^
  9. 와우 축구는 ㅎㅎㅎ
  10. 오늘도 잘보고 가요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11. 포돌스키 들어오면 박주영의 위기는 더 심해지겠네요.
    불쌍한 박주영ㅠ
    • 네 맞습니다. 이번시즌끝나면 임대를 가든 이적을 하든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12. 루머가 현실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13. 85년에도 사람이 태어났군요
    그 때 뭐했나 생각해봄니다 ㅎㅎ
    • 하하하..요즘 유망주들보면 거의 90년 이후 출생이더라고요.

그러하다. 챔피언스리그는 더이상 EPL 그들의무대가 아니였다.

Posted by 뉴엘
2012.02.22 08:40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그들만의 잔치



챔피언스 리그는 말그대로 챔피언들의 경기이다. 유럽 각국의 챔피언들이 참가하고 유럽 내에서 최고의 클럽이 어디인지 정말로 진검승부를 하는 것이다. 이 바탕에는 자국리그에 대한 자부심도 깔려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08-09시즌 결승전은 바로 "맨유 VS 첼시"였을 정도로 EPL의 독주무대였다. 이 당시 준결승 4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FC 바르셀로나 , 첼시 였다. 4팀중 3팀이 EPL팀인 그야말로 그들만의 잔치였다. 그도 그럴것이 2006년 결승전 바르셀로나VS 아스널 2007년 결승전 AC밀란 VS 리버풀 2008년 결승전 맨유 VS첼시 2009년 결승전 바르셀로나 VS 맨유 4년연속 결승팀에는 EPL팀이 있었다. 

 

EPL의 몰락?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나간 EPL 팀은 맨체스터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첼시 이렇게 4팀이였다. 하지만 이 중 현재 맨유와 맨시티는 조별예선에서 탈락해 UEFA 유로파리그를 치루고 있다. 첼시와 아스날만이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진출했다. 나라별 진출팀수를 보면 오히려 이탈리아가 (AC밀란,인터밀란,나폴리) 3팀으로 최다국이다. 지난주 밀란원정을 떠난 아스널은 AC밀란에게 4-0 참패를 당하고 잉글랜드로 돌아왔다. 뱅거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사실상 챔피언스리그는 탈락한 것이다. 4골차는 현재 아스널의 분위기나 경기감각으로 볼때 따라잡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첼시는 나폴리원정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그 중심은 나폴리였다. 그리고 에딘손 카바니였다.


카바니VS 맨시티
 

 
나폴리는 현재 세리에A 리그 6위로 그저그런 상위권 팀으로만 안다면 큰 오산이다. 맨시티를 떨어트린 팀이 바로 나폴리였다.바이에른 뮈헨가 같은조였던 두팀중 사람들은 뮌헨과 맨시티의 16강 진출을 거의 확실시 하고 있었다. 맨시티가 쏜아부은 돈이 얼만데 ㅎ
하지만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 선제골 역시 카바니 였습니다. 카바니는 지난시즌 세리에 A 득점2위로 즐라탄에 버금가는 공격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맨시티에서 영입을 고려하는 공격수 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2차전에서 맨시티는 무너지고 맙니다. 나폴리 원정길에 오늘 맨시티는
전반 17분 카바니에게 선제골을 먹히고 이 골은 정말 감각적으로 헤딩을 한.. 다시봐도 신기합니다.
후반 32분 악동 발로텔리가 만회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카바니의 골이 터집니다.
그리고 맨시티는 조별예선에서 3위로 밀려나고 탈락하고 맙니다.




첼시 VS 카바니



오늘 새벽에 있었던 첼시와 나폴리의 경기는 결국 나폴리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마타의 감각적인 선제골로 앞서가는 듯 했지만 내리 3골을 먹히며 3-1 완패를 당했습니다.  오늘 경기의 중심에도 역시 카바니 였습니다. 첫번째 골인 라베찌 골을 어시(?)하면서 어시로 인정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동점이 되었고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에 카바니의 역전골이 터집니다. 카바니의 어깨에 맞고 들어가는 ㅎㅎ
역시 최고의 공격수는 온몸이 무기인가요. 어깨슛이네요.

[##_http://newel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26E78424F4429381BB6C9.gif%7Cwidth=%22360%22%20height=%22160%22%20alt=%22%22%20filename=%22anigif.gif%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렇게 2-1로 끝나는듯 했지만 다음경기를 고려해서인지  나폴리는 공세를 낮추지 않았고 후반 20분엔 수비진이 모두 무너지고 골대까지 빈 상태에서 골을 먹히는 굴욕아닌 굴욕을 당하면서 3-1 역전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골 역시 카바니의 어시스트 였습니다.
이로써 첼시는 3월 15일로 예정된 나폴리와의 홈경기를 2-0 혹은 3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수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카바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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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구 갑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왜이리도 잘가는지..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이런 선수도 있었군요!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ㅎ
  3. 첼시만 알았거든요
    근데 카바니가 더 잘하나 보네요. ㅎㅎㅎ
  4. 뉴엘님은 축구에정말 많은지식을가지고 계신거같아요ㅎㅎ잘보구갑니다^^
  5. 아~ 요즘 축구를 도통 못봐서^^;
    뉴엘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축구이야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2012.02.23 00:20
    비밀댓글입니다
  8. 좋은정보 잘얻어가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9.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목요일 오늘도 홧팅~!!
  10.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PL 26R 빅매치 토트넘 vs 아스날 북런던 더비! 관전포인트!

Posted by 뉴엘
2012.02.20 23: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_http://newel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237314D4F4247E001A1C7.jpg%7Cwidth=%22300%22%20height=%22200%22%20alt=%22%22%20filename=%22cfile3.uf@1237314D4F4247E001A1C7.jpg%22%20filemime=%22%22%7C_##]

북런던 더비?


축구의 본고장 영국인들에게 축구는 삶의 낙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자신의 연고지별로 축구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그러다 보니 라이벌 팀이 생기고 '더비'로 이어집니다. 1913년 아스날이 지금의 하이버리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지리적 위치가 가까웠던 토트넘과 더비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토트넘과 아스날의 위치를 구글지도로 검색해보니 정말 가깝더라고요.. 약 5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역대 북런던 더비 전적과 최근 성적



아스날과 토트넘의 최초의 리그경기는 1909년 12월 4일 경기였고 아스날이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통산적적에서도 71승 47무 53패로  아스날이 약간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11-12시즌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작년 10월이였죠. 당시 아스날은 13위..토트넘은 6위 였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전반 40분 토트넘 반더바르트의 선제골로 앞서가는듯 했지만 후반 6분 아스날 아론 램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후반 28분 토트넘 수비수 카일 워커의 엇진 중거리 결승골이 터집니다. 다시 봐도 엄청난 중거리포입니다. 


 이번 북런던 더비의 관전포인트는?

 


이번 26R의 북런던 더비에는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순위싸움 [치열한 4위싸움]


 현재 토트넘은 리그3위로 4위인 아스날과 승점차이가 10점으로 매우 차이가 나며 안정적인 3위 입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스날은 4위이긴 하지만 위태로운 4위입니다. 최근 뱅거감독의 인터뷰내용을 보면 ' 빅4 진입이 우리의 트로피' 라고 말하며 4위 유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챔피언스리그에서 AC밀란 원정에서 4-0 대패를 당하고, 선더랜드에게 FA컵 16강전 2-0패 로 이제 남은건 리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4위 유지가 그리 쉽지만은 않아보입니다. 5위인 첼시는 아스날과 승점이 같고 , 6위 뉴캐슬은 1점차이, 7위 리버풀은 불과 4점 차이입니다. 아스날이 토트넘전에서 질경우 4위에서 내려오는건 거의 확률적으로 높은 사실입니다.

2.아데바요르


사실 아데바요르는 토트넘에 오기전 맨시티에서 임대온 선수였고 맨시티에 오기전 아스날소속이였습니다. 07-08시즌 토레스(첼시),호날두(맨유)에 이어 득점 2위를 기록할 만큼 아스날에서 좋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C밀란에서 그에게 영입제안을 하자 "밀란은 비욘세만큰 매력적인 팀이다"라며 아스날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다음 시즌엔 10골에 그치며 아스날 팬들로 부터 돈만 밝히는 선수라며 비난을 받았습니다. 팬들로 부터 외면받은 그는 2009년 여름 맨시티로 이적을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집니다.

이적 후 첫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였습니다. 후반 2-1로 이기는 상황에서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쐬기를 박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쏜살같이 아스날팬 응원석으로 달려갔습니다. 골을 넣고 하프라인을 지나 반대편 골대까지 전력질주를 한뒤 그곳에서 세레모니를 하는 엄청난 멘탈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팀동료였던 반페르시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찍혀 3경기 출전정지의 징계까지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과연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할지 기대됩니다. 이번 경기는 아스날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사실 작년 북런던 더비 이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아데바요르 역시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가진 영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모든 아스널 팬들에게 사죄를 표한다. 나도 인간이기에 감정을 못이겨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이제 와서 아무 것도 변하진 않겠지만, 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고,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내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더라도 다시는 전과 같은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내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준 구단이다. 난 아스널을 존중한다"며 아스널 팬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건넸다.  출처=goal.com]

3. 아스날의 뱅거감독


지난 1주일 사이에 선더랜드와 AC밀란에게 무득점 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팬들은 물론 아스날 구단 내에서도 뱅거감독에 대한 경질설이 나돌았고 심지어 현 바르셀로나 감독인 과르디올라를 영입하자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국의 '더 선'이 가진 인터뷰에 의하면(더선 믿을만한 곳이 아닌데;;) 리그 4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즉 ,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있는 조건으로 아스날 뱅거감독에게 조금더 믿음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즌까지 뱅거감독이 경질될 일은 없겟지만 최소 4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뱅거감독에게북런던 더비는 엄청난 고비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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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데바요르가 한때는 아스널의 추죽이었는데..^^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 오호라 빅매치네요 ㅎㅎ
    재밌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3.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화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요즘엔 EPL을 잘 못보고 있네요 으흑 ㅠㅠ
  6. 뉴엘님 글보니 저도 왠지
    긴장이 되면서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잘읽구갑니다^^ㅎㅎ
  7.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FA컵 16강전 선더랜드 와 아스날전 프리뷰 코리안더비?

Posted by 뉴엘
2012.02.17 23:4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 주말 EPL 리그경기에서 만난 선더랜드와 아스날이 다시 또 이번 주말 경기를 가집니다. 
지난번 경기와 같이 선더랜드의 홈경기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경기가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2시 15분입니다.

 


앙리의 골로 마무리된 지난경기

 


지동원선수와 박주영선수가 첫 맞대결을 가질지 기대되는 경기였지만, 박주영선수는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맞대결은 무산되었습니다.
지동원선수는 이 날 경기에서 후반 40분 캠벨과 교체되며 경기장을 밟았습니다. 빅 클럽 킬러라는 그리고 90분의 사나이라는 별명은 바로  첼시전 1호골 맨시티전 2호골 지동원선수에대한 팬들의 기대는 1:1인 상황에서 교체된 지동원이  당연히 빅클럽인 아스널을 무너트려주기를 원했죠. 교체 후 4분뒤인 후반 44분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보았지만 발등에 제대로 걸리지 못하고 약한 슈팅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날경기의 결승골 주인공은 '티에리 앙리'였습니다. 아르샤빈의 절묘한 크로스를 바로 원터치 골로 이끈 진정한 왕의 귀환이였습니다. 이 날 골로 앙리는 임대기간 중 마지막 EPL경기에서 팀에게 소중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습니다.

앙리를 떠나갔다. 복수의 기회인가.


지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앙리는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선더랜드 홈경기장에서 리벤지매치가 있습니다. 
아스날에게 있어서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쌓인 피로가 누적되 있기때문에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이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AC밀란에게 4:0으로 완패를 당한 분위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다로 선더랜드전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더랜드에 있어서는 홈경기인 만큼 두번의 패배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리그 우승권도 아니고 강든권도 아닌 중위권인 선더랜드는 FA컵같은 단기전으로 이루어지는 컵경기에 주력해서 Fa컵 우승에 전력을 집중하는 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동원과 박주영 '코리안 더비'과연 성사될까?

 


 현재 아스날에는 제르비뉴가 복귀하긴 했지만 앙리는 임대기간이 만료되서 뉴욕으로 돌아갔고, 반페르시의 피로도는 너무 누적되었습니다. 반페르시는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단,한번의 교체도 하지 않고 90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순위싸움에도 중요한 리그경기를 위해서라도 반페르시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 리그 우승은 물건너간 이야기 이므로 Fa컵도 놓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공격자원으로 검증된 선수를 써야되고 뱅거감독이 박주영선수에게 그런 무거운 임무를 줄리 만무합니다. 만약 출전한다고 하면 후반 교체카드로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선수는 첼시와 맨시티처럼 강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경험을 그대로 살려 FA컵에 출전해 골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교체출전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리그와 FA컵 일정을 생각한다면 이번 Fa컵에는 선발로 출전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만약 교체 출전한다면 지난번 처럼 캠벨과 다시 교체되겟지요. 팀내 입지를 위해서라도 골로써 팬들에게 증명했으면 좋겟습니다.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46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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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동원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18 12:22
    비밀댓글입니다

[EPL 특집]임대라고 무시하지마! 임대의 전설들

Posted by 뉴엘
2012.02.14 20:2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축구에서 임대란?


[사진=UEFA.com]


다른 스포츠종목은 제가 그리 잘 알지 못해서 알수없지만 축구의 경우 '임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임대'란 '이적'과는 다른 개념으로 원소속팀에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선수를 데려와 기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계약서에 원소속팀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도록 계약을 하곤합니다. 
[임대를 보내는팀 입장]에서는 한포지션에 너무많은 선수가 있으면 임대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 선수의 경기감각을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맨유같은 경우엔 키어온 유망주들을 일단 임대로 보내놓고 나중에 1군으로 기용합니다.
[임대를 원하는팀 입장]에서는 이적보다는 적은돈으로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팀일수록 나이or 포지션겹침의 문제로 임대를 가고싶어하는 선수가 많기때문에 전력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성공적인 임대로 보이는 케이스 '킹'앙리


[사진=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원소속팀인 뉴욕 레드불스의 앙리가 아스날의 뱅거감독의 요청으로 아스날에 2개월 단기 임대계약을 했습니다. 앙리가 네이션스컵 일정으로 빠져있는 제르비뉴와 샤막의 빈자리를 채울것이라는 뱅거감독의 생각을 적중했고 엄청난 폭풍을 몰고왔습니다. 최근 있었던 선더랜드와의 리그 25R경기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임대기간 마지막 EPL리그 경기에서 골을 그것도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앙리의 이골로 아스날은 단숨에 리그 4위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앙리는 임대 후 공식경기는 6경기를 나왔으며 3골을 기록했습니다. 그 중 2골이 팀승리로 이끈 결승골이며 이 6경기중 단한번의 선발출전도 없습니다. 그가 총 6경기에서 123분을 뛰었으니 41분당 한골로 이 수치는 현재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와 견주어 봐도 뒤지지 않는데이터입니다. 오는 16일 새벽에 있는 앙리의 아스날에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과연 마지막까지 '킹'앙리로써 아스날을 구제할지 기대됩니다.

 


원조 임대의 전설 라르손


'라르손' 하면 공격수가 떠오르시는게 맞습니다. 맨유의 공격수가 떠오르셧다면 더 맞습니다. 하지만 라르손이 맨유에서 뛰었던 기간이 07년 1월부터 07년 3월까지 3개월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라르손의 스웨던 축구의 공격의 핵이였습니다.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 스코틀랜드의 셀틱,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까지 여러 명문클럽을 거친 실력있는 스트라이커입니다. 셀틱시절 221경기에서 173골을 기록하는 괴물같은 선수였습니다.
 이랬던 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두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향한 곳은 빅3(영국의 EPL 스페인의 프리메라,이탈리아의 세리에A)를 다 거절하고 바로 고국인 스웨덴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헬싱보리에 입단합니다. 그곳에서 15경기 출전 8골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냅니다. 그리고 프리시즌을 맞이합니다. 이때 맨유로 부터 러브콜이 옵니다. 이 당시 맨유는 웨인루니,루이사하,반니스텔로이,앨런 스미스,솔샤르등 엄청난 공격자원을 갖추고 있었지만 반니스텔로이는 겨울이적시장으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스미스와 솔샤르의 부상으로 공격자원이 필요한 시점이였습니다. 
 그래서 맨유는 라르손을 택했고 10주간의 임대가 시작됩니다. 라르손은 맨유에서 FA컵,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해 총 13경기를 뛰었으며 3골을 넣었습니다. 아스톤빌라와의 FA컵 64강전에서의 선제골, 프랑스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의 결승골 그의 활약은 짧았지만 엄청났습니다. 임대기간이 만기될쯤 맨유가 정식계약을 하자 요청했지만 헬싱보리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거절합니다.

[사진=goal.com]


최근 맨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되어 엄청난 활약을 하는 아데바요르는 토트넘과 정식계약을 할 것 같습니다. 이렇듯 임대가는 선수는 절대 못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맞는 팀을 찾는 과정일 뿐입니다. 축구는 한명이 잘한다고 팀이 승리하는 것이 아닌 11명이 짜임새 있게 잘맞아야 승리를 얻을 수 잇는 팀스포츠입니다. 앙리,라르손과 같이 단기임대로 성공하는 선수도 있지만  그 반대가 더 많습니다.  혹시 응원하는 팀에 임대선수가 와있다면 더 힘이되게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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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뉴엘님 덕분에 축에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가네요
    임대선수에 대해서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 임대 선수에도 전설이 있었군요.
    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3. 잘 보구 갑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완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임대선수라는 개념 오늘처음알았네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시길^^
  5. 임대...... 그럼 월세와 전세두? ^^
    잘 보았습니다.
  6.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7. 스포츠를 잘 모르다보니 임대선수는 오늘 첨 알게 됐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아스날의 반페르시 20골 돌파기념 골든부츠 받았다.

Posted by 뉴엘
2012.02.11 16:1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아스날의 주전 공격수이자 주장인 로빈 반페르시가 올시즌 EPL에서 20골을 돌파해서 골든부츠를 수상했습니다.
지난 2월 4일 있었던  블랙번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1위로써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EPL에서 마의 30골로 알려진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의 영예를 안을수 있는 30골에 성공할수 있을지도 기대가됩니다.
반페르시는 07/08 시즌 의 맨유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총 31골로 수상한  이후로 반페르시가 그 뒤를 이어 수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28살인 그는 24경기 출전해서 22골을 기록했으며, 2011년 한해에는 즉 10/11시즌과 11/12시즌중 2011년에는 한해 30골을 넣어 과거 34골을 넣은 앨런 시어라와 앤디 콜에 이어서 이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는 엄청난 선수입니다.

현재 반페르시가 EPL에서 제일 처음으로 20골이상을 돌파에 이 상을 수상한 가운데, 리그 득점 2위에 자리잡은 뉴캐슬의 뎀바 바 역시 16골로 이번 시즌 안에 이 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기사 출처= Goal.com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2/02/09/2896219/arsenal-striker-robin-van-persie-scoops-barclays-golden-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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