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14개의 글

지동원 이적,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한다.

Posted by 뉴엘
2013.07.11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 시즌에도 지동원은 그렇게 선더랜드의 벤치를 달구는듯했다.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그것도 영국 단일팀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지만, 감독은 지동원을 그저 유망주 취급하고 EPL 무대에는 선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암울하던 지동원이 발견한 빛은 바로 구자철이 소속된 분데스리가의 아우쿠스부르크였다.

강등권의 위기에 있던 아우쿠스부르크는 저렴한 가격의 임대로 지동원을 데려올 수 있었고, 후반기부터 지동원을 적극적으로 기용한바 가격대비 최고의 이득을 취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지동원의 활약 중 일부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잔류에 보탬이 된 것이다. 그렇게 분데스리가가 막을 내리고 스카우터들은 지동원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독일의 대표 명문구단 도르트문트에서 지동원을 원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였다. 

■ 경쟁자의 영입 사실상 어려워진 도르트문트행

초반의 이야기는 양측 모두 좋았다. 도르트문트가 지동원을 원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 배경에는 도르트문트 구단이 계속해서 영입하려 해오던 샤흐타르의 음키타리안 영입에 실패했기 떄문에 대체자원으로 그리고 넉넉치 못한 구단 사정을 고려했을때 아우쿠스부르크에서 지동원이 보여준 모습을 보고 영입을 희망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단숨에 반전이 되었다. 400억의 거액으로 4년 계약에 음키타리안을 영입하면서 지동원의 빅클럽행은 사실상 좌절되었다.   

■ 그럼 지동원은 선더랜드에 남을까?

지동원의 본 소속팀은 EPL의 선더랜드이다. 지난 시즌 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해던 지동원이다. 도르트문트행이 좌절된 가운데 다른 특별한 오퍼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지동원은 이대로는 선더랜드에 남아야한다. 하지만 여기도 썩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9일 선더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국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조지 알티도어의 영입을 발표했다. 네덜란드의 알크마르, 스페인의 비야레알 등 유럽무대 경험이 이미 많은 선수이고 좋은 신체조건과 골잡이로의 능력이 출중한 선수이다. 선더랜드는 지동원의 이적을 대비해서 알티도어를 영입한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제는 지동원의 행방에 주목이 가는 시점이다. 

■ 현재 지동원은 이적을 택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남아공 월드컵까지 남은 시점은 약 1년이다. 그리고 딱 유럽 축구를 기준으로는 13/14시즌이 끝나는 시점이다. 월드컵 대표팀을 목표로 한다면 그리고 홍명보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만약 지동원이라면 지동원은 소속팀에서 벤치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주전자리를 확보해서 최선의 경기감각으로 감독의 눈에 들고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해야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선더랜드에서는 주전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확신할 수 없다. 그보다 확률이 높은 쪽은 지동원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을 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이미 알티도어라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한 소속팀에서 희망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추천하고 싶은 리그는 지난 후반기 뛰었던 분데스리가가 가장 적합해보인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다른 리그로 옮겨 적응 기간을 거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한 번 경험을 해보았던 리그가 좋아보이고,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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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 지동원이 이적을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어딜가든 잘할 선수죠?
    잘보고갑니다. ^^
  4. 어서 분데스리가로 이적을 해 멋진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5. 멋진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잘보고갑니다
  6. 정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잘보고갑니다
  7. 뉴엘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저도 지참치가 빨리 이적 확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8. 지동원의 입장이 좀 아리송하겠군요
    암튼 좋은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늘도 건강하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빨리 결정이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지동원선수의 이적에 대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축구 감독님이 이 블로그를 좀 보셔야할텐데요 ㅠㅠ 스카우터하구 ㅠㅠ
    • 핼로키드
    • 2013.07.13 14:13 신고
    남아공은 뭐임

지동원을 원한다는 팀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Posted by 뉴엘
2013.06.29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컨페드레이션스컵이 한창인 지금도 유럽 축구 무대에서는 클럽간의 선수 이적이 한창이다. 그 중에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고, 구자철은 원소속팀인 볼프스 부르크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구자철과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후반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팀을 잔류시키는데 일조한 지동원은 현재 원래 소속팀인 EPL의 선더랜드로 돌아가느냐 혹은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 지동원을 원한다는 팀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그런 지동원을 원하는 팀은 그가 12/13시즌 후반기에 뛰었던 분데스리가의 강호 도르트문트이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2위로 리그를 마무리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쉽게도 뮌헨에게 진 준우승을 차지했던 명문 구단이다. 그런 명문 구단에서 도르트문트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지동원을 그들은 지켜봐 왔고, 현재의 상황에 맞는 조건을 갖춘 선수가 지동원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후반기에만 뛰면서 총 17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지동원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선이라는 매력적인 선수이다. 

기존의 도르트문트는 이적을 앞둔 레반도프스키를 대체자로 뽑던 손흥민을 레버쿠젠에 뺏겼고, 브라질 공격수인 베르나르도와 샤흐타르의 헨리크 음키타리안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타겟을 지동원으로 변경한 것이다. 최근 기사를 보게되면 직접적으로 선더랜드 구단에 지동원의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올 정도로 지동원의 이적에 매우 적극적인 상황이다. 

◆ 지동원의 이적에 망설임이 없었으면 좋겠다. 

현재 도르트문트의 상황과 지동원이 지난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여주었던 실력이라면 도르트문트 측에서 제안하는 이적료가 잘 맞는다면 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은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점에대해서 전혀 의심치 않고 지동원에게 적극적으로 빅 클럽으로 가라고 조언하고 싶다. 도르트문트는 지동원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감독이 현재 팀을 이끌고 있고, 그 동료들 역시 분데스리가를 넘어서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그는 배울것 투성이고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클롭 감독의 능력이 여실히 들어난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특히나 잉글랜드 맨체스터로 원정길에 나선 도르트문트는 부자구단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압도했다. 조하트의 선방에 막혀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 선수 중 400만 파운드를 넘는 이적료를 내고 팀에 들어온 선수는 단 한명이였다. 반면에 400만 파운드 이하의 이적료를 내고 맨체스터 시티에 들어온 선수는 몇명일까?를 생각해보니 도르트문트의 저력에 다시 한 번, 그리고 그 색깔을 만들어낸 감독의 능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마리오 괴체, 레반도프스키, 누린 시힌, 카가와까지 클롭감독이 만들어낸 젊은 클럽은 분데스리가를 재패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럽무대를 놀라게 했다. 

◆ 후보 지동원을 걱정하는 것인가?

기사를 읽고 밑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대부분 지동원이 도르트문트에서 후보 생활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이 대부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선더랜드에서 유망주 취급을 당하면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못뛰고 분데스리가로 넘어가서 마치 분풀이를 하듯이 골을 뽑아내고 팀을 살렷던 그다. 

당연한 걱정이라고 생각한다. 선더랜드보다 도르트문트는 강팀이고 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전경쟁이 더 심할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의 위치가 다르다. 선더랜드는 상대적으로 중하위권 팀으로 리그경기와 몇경기 안되는 리그컵 혹은 FA컵 경기만을 치루게 되고 대부분 리그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반면에 도르트문트는 독일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고의 팀으로 리그 뿐만아니라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포칼컵까지 신경써야 될 부분이 참 많은 클럽이고, 뛰어야 하는 경기 숫자도 압도적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살펴보면 로테이션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은 점을 볼 수있다. 이는 선수층이 다른 빅클럽들처럼 두터운 쪽이 아니라 틀에 짜여진 주전멤버를 바탕으로 1~2명정도만 바뀌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시즌도 그런 상태로 유지될 리 없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 그리고 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다음 시즌의 도르트문트는 뮌헨을 꺽기 위해서 온갖 수를 가지고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로테이션 가동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옵션이 바로 '지동원'이 될 것이다. 후보 지동원이 아닌 로테이션 멤버로의 지동원으로 어쩌면 큰 경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의 실력에 따라 달라질 문제고, 후보 지동원을 걱정하는 것보다, 지동원이 도르트문트로 가서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하기를 응원하는 쪽을 선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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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지동원이 쓰는 임대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다.

Posted by 뉴엘
2013.04.30 06:3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챔피언스리그의 1차전도 끝났고, 각 국의 리그에서도 우승팀의 행보가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우리의 관심이 끝나지 않는 팀은 바로 지동원과 구자철이 속한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이다. 지난 시즌 구자철의 임대를 통해서 극적으로 분데스리가 후반기에 좋은 모습으로 승점을 쌓았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잔류에 성공했다. 

구자철의 임대 기간 연장으로 이번 시즌은 초반 부터 순탄할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선수들의 이탈과 구자철의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 아우쿠스부르크의 성적표는 꼴찌에 머물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초라한 상태였다. 그러던 도중 그들이 선택한 선택지는 바다건더 잉글랜드 선더랜드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지동원의 임대였다. 지난 시즌 구자철의 임대가 그랬듯이 지동원에 거는 기대는 상당했고, 지동원이 합류하고 나서의 아우크스부르크는 전혀 달라진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시즌 4호골에 담겨있는 성공적인 임대의 전설.

현재는 17위로 한단계 밑에 있는 호펜하임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1호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저없이 뛰어들면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최근에 나온 4호골과 위치만 달랐지 비슷해 보이는 슈팅이었다. 분데스리가에 합류한지 1달만에 터진 골이였지만 그전까지의 지동원의 경기에서의 활약이 뛰어났기 떄문에 기대보다는 약간 늦게 나온 감이 있었다. 

그렇게 순탄하게 경기를 치뤄가던 아우크스부르크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도중 구자철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것이다. 구자철현 현재도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그 복귀시점은 아우크스부르크가 만약에 플레이오프에 나가게된다면 그 시점이 될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구자철이 떠나간 그라운드에는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 꺼낼 지동원이 있었다. 하노버와 도르트문트를 만나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싸움에서 불리했던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의 상대는 리그 6위 프랑크푸르트였다. 하지만 이 날의 경기에서 지동원은 만점활약을 보여주면서 리그 2호골 그리고 리그 3호골을 몰아 넣으면서 2:0 승리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에도 지동원의 슈팅 중 한개는 석연찮은 판정으로 헤트트릭을 도둑맞았다는 기사가 많았는데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이니 받아드리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심판 판정에도 불구하고 이 날의 활약으로 지동원은 당시 주간 베스트 11에도 선정되고 키커지에서도 최고 평점을 받으면서 단숨에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슈트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3번째 골을 넣으면서 3:0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점과 함께 드디어 뒤셀도르프와 승점은 동점으로 골득실에 밀린 16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3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충분히 강등권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 남은 3경기에서 임대의 전설이 쓰여질 것이다. 

다음 경기는 현재 5위 프라이부르크, 막강 최강의 전력 1위 바이에른 뮌헨, 18위 그로이터 퓌르트로 잡혀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강등싸움을 펼치게될 뒤셀도르프는 6위 프랑크 푸르트, 13위 뉘른베르크, 9위 하노버로 잡혀있다. 

현재 승점이 30점으로 동점이라는 것부터 앞으로 3경기에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아우크스부르크 입장에서는 구자철이 돌아올 수도 있는 그로이터 퓌르트전은 승점을 챙기는 경기로 생각하고, 1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는 최대한 무승부를 노려보는 작전을 펼치는 것이 잔류를 희망한다면 선택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전을 무조건 잡겟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중심에 현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장 핫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지동원' 이 남은 3경기에서 임대의 전설을 다시 쓸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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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지동원 선수 홧팅!!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PL, 다음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어떻게 될까?

Posted by 뉴엘
2013.04.05 08: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다가오는 6월은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국에서의 6월은 어떤 이들에게는 준비의 계절 혹은 어떤 이들에게는 좌절의 계절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음 시즌 EPL에서 보게될 그리고 보고싶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시작했다. 

◆ 안정권 : 기성용(스완지 시티), 김보경(카디프 시티)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 시티는 현재 9위로 유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위치도 아니고 강등권을 걱정하는 위치도 아닌 그냥 중위권에 속해있다. 이대로 혹은 더 떨어진 순위로 시즌을 마치더라도 스완지 시티는 이번 시즌을 성공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바로 구단 사상 첫  컵 대회 '캐피탈 원 컵'의 우승으로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구단의 수익측면에서도 이익이고, 선수들 입장에서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매력적인 티켓이다. 그런 상황에서 '기성용'은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의 꼭 필요한 선수가 되어서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 시티의 중원의 핵심멤버로 찾아볼 수 있을거 같다. 지금 플레이에 흠집을 잡기는 어렵지만 가끔 나오는 패스미스와 약간의 수비능력 부족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를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인 카디프 시티로 이적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들에게 '?'를 받았던 김보경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들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부리그에서 1위인 카디프 시티는 1부리그 승격이 유력해 보이고 있다. 현재는 김보경이 카디프 시티에서 포지션에 비해 많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부리그에 승격한다면 현재의 플레이로는 만족해서는 안된다. 분명 팀에서는 1부 잔류를 위해서 공격진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그때부터 경쟁은 시작된다. 2부 리그 행을 처음 결정지었을 때 나역시도 좋은 선수가 "왜?" 라는 말부터 나왔다. 하지만 지금의 김보경은 그 "왜"를 "아!"로 바꾸게 만들었다. 2부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그리고 팀동료들과 융합이 충분히 된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이 다음 시즌 기대된다. 

◆ 애매함 : 박주영(아스날) , 지동원(선더랜드)

두 선수 모두 현재 잉글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임대로 다른 팀에서 현재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박주영은 스페인의 셀타비고에서 지동원은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각각 경기를 치루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박주영, 지동원 모두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임대로 떠난 이유부터가 아스날과 선더랜드에서 그들의 자리는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떠난 임대에서 박주영은 초반의 기대에 비해서 현재는 바닥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기대를 하는 것이 무안할 정도이다. 그리고 지동원 역시도 겨울에 투입되어 구자철과 함께 지구특공대로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서 탈출 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더랜드 감독이 바뀐 상황에서 지동원이 복귀를 한다면 EPL에서 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애매하다. 그리고 더 애매한것은 박주영이다. 아스날에서는 이전 부터 박주영을 받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렇다고 셀타 비고에서 그를 잡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것이 아니다. 이적을 생각해야되고, 그 이적팀에 대한 애매함이 박주영을 괴롭힐 것이다.  

◆ 불안함 :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현재 가장 불안한 프리미어리거,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 박지성이다. 맨유에서 퀸즈파크로 이적한 첫 시즌만에 가장 꼭대기에서 가장 바닥으로 내려온 박지성이다. 매년 시즌 막바지만 되면 우승컵을 들어올리던 박지성은 추억 속으로 들어가고, 현재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해야되는 상황이 왔다. 

현재 박지성에대한 코멘트를 달기 보다는 응원하는 것이 나의 영웅 박지성을 위한 일이리고 생각한다. 퀸즈파크는 이제는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고, 1부리그에 남기 위해서는 퀸즈파크가 잘하고 다른 팀들이 강등 경쟁팀을 잡아주는 시나리오가 적절하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잔류를 확정하기 어렵다. 

박지성,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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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주영과 박지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둘 다 좋은 팀에 가면 좋을텐데
  2. 정말 박지성을 응원해야겠네요~ ^^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3. 우리 선수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모두가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6. 어제 기성용 눈에 멍든 기사 나오던데요. 음..
  7. 기성용만 뛰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8.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 축구/야구영역에 4월 6일 11시부터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운영 정책 상 해당 포스트의 노출 시간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노출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저작권 문제 등이 우려되신다면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zum 고객센터 - http://help.zum.com/inquiry/hub_zum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vs 크로아티아 평가전 3가지 관전 포인트는?

Posted by 뉴엘
2013.02.06 07:00 뉴엘의 축구축구/대한민국 국가대표


2013년으로 넘어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겨울동안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의 활약, 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 특공대, 함부르크의 손흥민까지 유럽파의 활약속에 즐거운 축구팬이 많았다. 그런 그들을 포함해서 K리그의 선수들 그리고 여러 나라에 퍼져있는 국가대표들이 영국으로 모였다. 그렇다면 오늘 11시 중계예정된 크로아티아전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보자.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 중원의 핵심 기성용의 출전여부

기성용의 행보를 지켜온 분들을 알겠지만, 기성용은 지난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해서, 곧바로 스완지로 이적해 이적 첫 경기에서 출전 이후 거의 매경기 풀타임 출전하면서 상당한 피로를 누적했다. 시즌 중반 경미한 부상으로인해 잠깐의 휴식기가 있었지만, 그가 가진 피로를 모두 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박싱데이에서 기성용은 어김없이 라우드럽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비록 로테이션으로 풀타임과 교체출전을 번갈아 했지만 3일간격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 

그리고 결국 일이 터진 것이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기성용은 3일 대표팀 캠프에는 참여를 했지만 전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였다. 아무래도 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떨어진 체력으로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소화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던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기성용이 경기에서 빠지게 된다면 베스트의 전력에서 분명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님의 스타일을 보았을때 기성용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QPR로 이적을 한 윤석영에게도 대표팀소집을 내리지 않고 소속팀에 적응할 기간을 주었던 배려깊은 감독님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 빠진 허리라인을 제정비할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한 구자철을 내리고 파트너로 신형민을 세우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다. 수비력이 있는 신형민과 패스웍에 능한 구자철이라면 또 다른 신선한 조합이 될 수도 있다. 

◆ 실험적인 수비, 만주키치와 모드리치를 막을 수 있을까?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을 보면 유독 수비수가 8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의미는 다음달로 예정된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 대비해서 수비라인에서 많은 실험적인 조합을 꺼내들겠다는 의미로 받아드려진다. 그렇다면 그 수비라은 어떻게 구성이 될까? 일단 중앙 수비수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주는 이정수 혹은 곽태휘가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 정인환까지 선발이 예상된다. 

하지만 문제점은 좌우풀백을 찾는 것이다. 가장 가능성으로 지목된 왼쪽의 윤석영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때문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의 좌측 풀백 최재수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강희 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최재수를 지켜보겟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반대편 우측은 현재 최철순 혹은 신광훈이 유력해보인다. 그동안 수비라인에서 큰 문제점을 지적받은 대표팀에서 이번 기회에 크로아티아의 막강한 공격라인을 버텨낼 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 된다. 

◆ 이번 대표팀에서 주목할 것은 분데스리가 라인이다.

EPL에서도 챔피언쉽에서도, 중동에서도 그리고 K리그에서도 국가대표들이 소집되었지만 이번 크로아티아전 핵심은 분데스리가 3인방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 구자철은 기성용이 빠질수도 있는 허리라인에서 그 무게중심을 잡아야한다. 좌우로 선발할 것이 예상되는 이청용과 김보경에게 볼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게될 구자철에게 많은 부담이 갈 것이다. 

그리고 공격진에서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는 지동원 그리고 함부르크의 에이스인 손흥민의 투톱이 보고 싶은 상황이다. 이전 까지만 해도 박주영 혹은 이동국이 나오겟지만, 크로아티아라는 상대로 과연 더 위협적인 조합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생각해보자. 아무래도 최근 경기를 뛰고있고, 경기 감각이 올라온 전자라고 생각된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자신의 경기 감각을 올리기위해서 뛰는 경기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지난 이란전에서도 손흥민은 선발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 당시 분데스리가에서 손세이셔널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손흥민이였는데 왜 유독 국가대표팀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일까? 이번 크로아티아 전에서는 달라진 선발라인업을 신선한 공격 조합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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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는 경기가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오늘저녁 유럽파들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정말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4. 오늘 저녁은 늦잠자야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5. 우리나라가 이기는 염원을 담아
    좋은 경기 펼쳤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아자자 화이팅~!
  7. 이번 경기 우리선수들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8. 오늘하는군요 응원하고 자야겠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쪼록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9. 우리 선수들 멋진 팀웍과 화이팅을 기대해봅니다!
  10. 관전 포인트 3가지. 참고하면서 볼게요^^
    오늘 저녁도 편안한 저녁,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지동원에 필요한 것은 '골'이 아니라 '시간'이다.

Posted by 뉴엘
2013.02.04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동원은 선더랜드에서 겨울 이적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아우크스부르크행을 확정지으며 구자철과 함께 지-구 특공대라는 라인을 만들면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새로운 신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뒤셀도르프전, 샬케04전, 볼프스부르크전까지 해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이는 지동원이 충분히 팀 전력에 보템이 되는 선수일 뿐만 아니라 구자철과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감독이 알기 때문에 라고생각한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인터넷 스포츠뉴스를 보면 어김없이 지동원에게 '골'을 요구하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나돌고 있다. 

내 생각은 다르다. 지동원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골'이 아니라 '시간'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은 경기 출전 시간 그리고 팀에 융화될 수 있는 시간이다. 지동원은 이제 막 이적해 온지 한달 된 선수이다. 휴식기 동안 팀 동료들과 함께 친선경기도 뛰면서 적응해 갔지만 아직까지는 더 독일이라는 무대와 팀 동료들에게 융화될 시간이 필요하다. 너무 조급하게 지동원에게 골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 임대 후, 지난 3경기에서 지동원은 충분했다. 

지난 뒤셀도르프전에서는 총 4번의 슈팅 중 3개가 골문으로 정확하게 향했고, 그 중 몇개는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아쉽게 골에 실패한 슈팅이였다. 샬케04전에서는 총 2번의 슈팅 중 1개가 골문으로 들어갔다. 그 동안 선더랜드에서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가 찰수 있는 슈팅이 아니였다. 그만큼 지동원은 빠르게 자신의 폼을 올리고 있는 상태로 아직까지는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아쉬웠던 것은 뒤셀도르프 전이였다. 전반 초반 역습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때린 것이 이날 경기 슈팅 전부였다. 슈팅외에 수비와 공격 빌드업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전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경기와 뒤셀도르프전까지 컨디션이상으로 많이 뛰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후반전 지동원의 모습을 보고 알게되었다. 

더 주목할 점은 지동원의 슈팅도 좋지만 왼쪽 측면과 중앙으로 오고 가면서 하는 드리블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자신의 드리블 능력으로 완벽하게 수비라인을 허물고 패스를 하는 지동원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지동원에게 기대감마저 들게 만들었다. 

◆ 지동원의 현재 포지션은 최전방이 아니다. 

지동원이 합류하고 난 후 아우크스부르크의 포지션은 4-1-4-1 형태로 양 날개에는 구자철과 웨르너가 그리고 최전방에는 뮐더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지동원의 포지션은 뮐더스 바로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와 같은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 약간은 세컨 스트라이커 같은 위치이기도 하지만 지동원의 공격 플레이 모습을 보았을때는 중앙 보다는 측면에서 공격을 만들어가려는 경향이 더 짙었다. 

최전방으로 선발 출전하지 않는 지동원에게 '골' 부터 강요 혹은 '공격포인트'가 3경기 연속 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지동원은 현재 아우크스부르크에 적응 중이고, 분데스리가에 적응 중이고,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나가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지동원의 이번 분데스리가 도전기가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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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 크로아티아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2. 지동원 선수 화이팅입니다.^^~!
  3. 자동원 선수 파이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4. 요즘 우리나라선수들 활약이 부진한것 같아요~~
    지동원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5. 지동원 선수의 활약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6. 정말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7. 지동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9. 3번째 경기 후반 말미에는 약간 체력이 딸리는듯 했어요.
    오랜만에 3연속 출장이라 그런가 봐요.
    그래도 공백이 무색할만큼 잘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0. 잘 보고 갑니다 ~ ^^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좋겠네요~
  11.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2. 지동원선수 저도 지켜봐야 겠어요!!
    화이팅~^^
  13. 좀 더 나은 지동원선수의
    활약이 있을것 같군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14. 대한민국 선수 - 지동원이 최고 입니다.
    축구는 활력소 ~
    좋은 한주 되세요?
  15. 멋진 플레이를 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팬의 마음이예요. 지동원 화이팅하세요!
  16.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모쪼록 눈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지구특공대, 아우크스부르크에 신바람을 불어넣다.(볼프스부르크 vs 아우크스부르크)

Posted by 뉴엘
2013.02.02 09:5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12/13시즌 시작과 동시에 구자철이 속한 아우크스부르크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 팀의 잔류를 만드는데 기여했던 선수들이 많이 이적을 한 상태로 언론들의 평가는 강등권을 벗어나기가 힘들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이였다. 중원의 에이스인 구자철의 부상과 공격진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말 처럼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단장까지 경질하는 초 강수를 두었다. 그러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을 바라면서 그들이 선택한 카드는 한 번더 구자철이 지난 시즌 보여주었던 기적을 보았듯이, 한국인을 믿어보기로 한것이다. 그 선수가 바로 선더랜드의 '지동원'이였다. 

처음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행을 택한다고 했을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 시즌 선더랜드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정도로 전력 외의 자원으로 평가 받았던 지동원이였다. 하지만 분데스리가라는 또 다른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것은 현재 지동원의 상황으로 보았을때는 정말 큰 기회이다. 적응 기간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겨울 휴식기 친선경기에서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골감각을 올렸고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처음 치룬 뒤셀도르프전에서는 가장 많은 거리를 뛰면서 지동원에 대해 걱정했던 우려를 모두 날려버렸다. 지난 샬케전에서도 선발 출전하면서 기회가 될때마다 중거리 슈팅을 때리는 지동원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지 않고, 오히려 골을 넣기위해서 더 노력하는 근성이 보였다. 

◆ 3경기 연속 승점을 쌓을 수 있을까?

후반기가 시작되고 2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을 쌓는데 성공했다. 일단 뒤셀도르프전에서 1승은 승점 3점을 선사했고, 강팀 샬케04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18위에만 머물러 있던 전반기와는 달리 현재는 승점 13점으로 16위에 위치해있다. 확정 강등권은 아니지만 16위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치뤄야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15위라는 순위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15위인 뉘른베르크의 경우 승점 21점으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차이는 8점으로 아우크스부르크가 이겨하는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추격하지 않는 이상 힘든 격차이다. 

◆ 구자철 친정팀에게 볼프스부르크에 비수를 꽂을 것인가

아우크스부르크가 만날 20라운드 상대는 애석하게도 구자철의 친정팀인 볼프스부르크이다. 구자철 역시 임대 선수 신분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서 임대 기간을 연장했을뿐 원래 소속팀은 볼프스 부르크이다. 오늘의 경기에서 지동원과 구자철의 '지구특공대'는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팀의 에이스 구자철을 중심으로 최전방의 뮐더스에게 볼이 집중될 것이고, 그 밑을 지키는 지동원이 왼쪽과 중앙에서 지난 2경기 처럼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경기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지동원의 경우 계속해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몇번은 허공으로 날라가기도 했지만, 골키퍼를 위협할 정도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도 보여주었던 지동원이였다. 그렇기 때문이 이번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골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 주목할 선수는 볼프스 부르크의 '디에고 라바스'

볼프스 부르크에서 주의해야 될 선수는 바로 '디에고 라바스'이다. 이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이자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수행한다. 포르투, 브레멘,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실력좋은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이다. 일단 킥력과 패스가 일품으로 브레멘 시절 3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선수였다. 현재는 볼프스 부르크의 핵심 선수로 매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19라운드 까지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자철과 지동원을 포함한 아우크스부르크의 미드필더진이 전방에서 상대의 공격을 커트하려면 당연히 이 선수의 움직임에 주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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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친정팀이라고 봐주면 안되죠...ㅋ
    오늘도 좋은 축구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어느쪽이 이긴든...
    두분의 활약으로 팀승리를 가져왔으면 좋겠군요.^^
  4.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5. 잘 보고 간답니다 ~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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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vs 샬케04 프리뷰, 샬케를 잡고 연승을 만들 수 있을까?

Posted by 뉴엘
2013.01.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 주말 뒤셀도르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지구 특공대는 그야 말로 아우구스부르크의 핵심멤버로서 경기장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구자철은 시즌 3호골이자 팀의 2번째 골을 넣으면서, 지동원은 팀내 11명 중 가장 많은 거리인 12km를 뛰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를 했다.  

하지만 후반기 최대의 과제인 강등권 탈출을 꿈꾸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갈길은 아직 멀었다. 지난 경기에서 1승을 올렸지만 아직 순위는 17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고,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16위와의 승점차이는 1점차이, 그 위 15위와의 승점차이는 현재 9점이다.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은 16위 호펜하임을 잡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최소한 홈에서는 승리를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 지구특공대 결성 이 후 첫 홈경기 승리를 할 수 있을까?

지구특공대 결성 이 후 첫 홈경기의 상대는 비록 리그 5위의 상위권 팀인 샬케이지만, 최근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루이스 홀트비는 이미 토트넘과 계약을 맺은 상황으로 올 7월에 팀을 떠나는 상황이다. 그렇기 떄문에 샬케 구단 입장에서는 그 대체자를 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주말 중위권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90분까지 경기를 알수없는 접전끝에 5-4 신승을 만들어 냈던 샬케였다. 이런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홈에서 샬케와 무승부 혹은 승리를 가져간다면 강등권 탈출 싸움에서 확연한 우위를 점 할 수 있을 것이다.

◆ 샬케에서 주목할 선수는 누구?

 1) 루이스 홀트비

 샬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카운터 어택의 중심에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때로는 측면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지만 중원에서 그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현재 샬케에서 가장많은 도움인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공격수인 훈텔라르에 1골 뒤진 4골을 기록 중이니, 토트넘으로 가는 이 선수를 얼마나 잡고 싶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뒤셀도르프 경기에서 구자철과 지동원이 높이 평가받은 점은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바로 수비에 있어서도 두 선수 모두 계속 협력하면서 상대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았다. 구자철은 태클 2회, 지동원은 태클 2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1회로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샬케와 같이 카운터 어택을 활용하는 팀이라면은 그리고 돌파력이 있는 윙어가 존재하는 팀이라면, 수비라인보다 앞선인 2선 미드필더진에서 미리 커트를 해준다면, 더 효율적인 수비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지구특공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2) 우치다 아츠토

 이탈리아 인터밀란에 왼쪽 수비수 나가모토가 있다면,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에는 오른쪽 수비수 우치다가 있다. 둘다 모두 일본의 주전 수비수로, 각각 팀에서도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우치다는 지난 4일 발표한 2012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는 수비수가 되고 있다. 샬케에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서 17경기에 출전하면서 리그에서 1골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처럼 뮐더스 밑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지동원이 샬케전에 출전한다면, 측면돌파를 자주 시도했던 지난 경기였던 만큼 우치다와 왼쪽에서 맞대결할 가능성이 커진다. 구자철 또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하지만, 막상 경기장에서는 프리롤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지동원보다는 확률이 적지만 우치다와 맞대결 할 수 있다. 

유럽에 나와있는 같은 아시아 선수들, 그것도 독일에서 한 경기장에서 만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일 감정을 떠나서 모두에게 화이팅이라고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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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가 많이 됩니다.^^
  2.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3.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즈거운 시간 되세요
  4. 주말 잘보내세요 ^^
  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날씨가 너무 춥네요^^~!
    즐거운 행복한 주말되세요~!
  7.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잘 알구 갑니닷 !!
  8. 살케04는 정말 강력한 팀인데, 이겨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9. 멋진 활약으로,, 좋은 성과 거둘러거라구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세요^^
  10. 기대가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기대가 많이 되는걸요^^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래요~
  1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우리나라 선수들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겨울잠 깬 분데스리가, 후반기 관전 포인트 3가지.

Posted by 뉴엘
2013.01.18 09:5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해 12월 중순을 끝으로 분데스리가 17라운드가 마무리 되면서 전반기 끝을 알렸다. 그 날을 시작으로 분데스리가는 1달간의 휴식기에 들어섰고, 이제 겨울 잠에서 분데스리가가 깨려고 하고 있다. 다가올 주말 부터 다시 18라운드 리그 일정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후반기 분데스리가를 관전하면서 챙겨보면 좋은 관전 포인트는 무었이 있을까? 

★ 포인트 1. 손흥민과 함부르크.그리고 유로파리그

전반기 초반 손흥민의 연속골이 축구팬들을 밤잠 못이루게 했다. 반 더 바르트의 팀 합류로 확실한 조력자를 얻은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분데스리가, 더 나아가서는 유럽 무대가 주목하는 손세이셔널이 되었다. 전반기 6골로 팀에서 루드네브스와 함께 득점 1위에 위치해있다. 핑크감독은 후반기에는 루드네브스와 손흥민을 투톱으로 기용해서 경기를 치룰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반기 후반부터는 자주 이용하던 포메이션이였다.

한달간 세번의 친선전에서 2승 1무로 좋은 경기감각을 유지한 함부르크였다. 손흥민 역시 이 경기들 중 FK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60m 드리블에 이은 대포같은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면서 그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이 날의 골은 미국 언론이 선정한 금주의 골에도 뽑혔다.

아무래도 함부르크, 손흥민 모두의 후반기 최종 목표는 소제목 마지막에 적은 유로파리그라고 생각한다. 손흥민 역시, 지난 전반기 인터뷰 중 클럽대항전에서 뛰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고, 함부르크 구단 역시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불가능한 스토리는 아니다. 현재 함부르크의 순위는 10위로 승점 24점, 현재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5,6위의 승점은 26점으로 한경기도 차이나지 않는다. 앞으로 후반기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손흥민과 루드네브스의 투톱, 이 투톱과 반더 바르트의 조화, 그리고 다시한번 재현될 손세이셔널을 기대해본다. 

★ 포인트 2. 지-구 특공대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서 탈출시킨다.

마치 평행이론같다. 지난 시즌 전반기가 끝났을때 1부리그에 처음 올라온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이였다. 그런 팀에 합류한 선수는 한국인 미드필더 구자철이였다. 구자철은 후반기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14경기에서 4골 2도움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결승골을 넣어주면서 팀에 귀중한 승점을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지난 시즌 임대의 전설을 완성시키면서 아우크스부르크의 잔류로 해피엔딩이였다. 

그리고 올 시즌 아우크스부르크는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주요 선수들의 이적과, 구자철의 부상으로 전반기 중반 제대로 치룬 경기가 없다. 현재 1승 6무 10패로 리그 17위 또 다시 강등권에 위치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임대로 택한 선수는 한국인 공격수 선더랜드의 지동원이였다. 지난 시즌 구자철이 만들어준 전설을 이어서 지동원 역시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에 합류한 이후 가졌던 친선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을 만들어내면서, 선더랜드에서 출전기회 박탈로 보여주지 못했던 그의 진가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이 감각을 살려서 이제는 독일 무대에서 보여줄 차례이다. 지동원의 팀 합류로 그동안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문제점으로 시사되던, 골 결정력이 골 넣는 선수가 없다 라는 문제점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포인트 3.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 체제는 끝날까? 아닐까?

마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를 보듯, 바이에른 뮌헨 역시도 1위 독주체제를 전반기에 보여주었다. 총 17라운드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면서 승점 42점으로 2위 레버쿠젠과의 격차는 벌써 9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후반기 역시도 17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분데스리가 밑에 자리잡고 있는 팀들 역시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가진 팀들이다. 

뮌헨의 독주 체제의 이유를 뽑는다면 물론, 훌륭한 1선의 공격진도 있겠지만 더욱 주목이 가는 것은 수비라인이다. 17라운드 동안 뮌헨의 실점은 단 7실점으로 수비력이 강한 도르트문트가 20실점, 현재 2위인 레버쿠젠이 22실점은 한 것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기록이다. 그 원인은 이번 시즌 영입한 '단테' 이다. 브라질 출신의 중앙수비수로 현재 분데스리가 최고 수비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17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하면서 뮌헨의 중앙을 단단히 틀어막고 있는 상황이다. 

단테-보아텡으로 만들어진 중앙 수비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람과 바드슈투버의 윙백 그리고 중앙수비 앞을 단단히 해주는 구스타보까지, 공격진에 비해 수비력이 저평가되던 지난 시즌의 뮌헨과 이번 시즌 뮌헨은 더 성장했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챙긴 경과 이렇게 1위 독주체제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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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포인트를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하겠어요~!
  3.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4. 손흥민의 선전을 기대해요^^
    좋은일 가득한 금요일 보내세요^^
  5. 잘 알아 갑니다 ~ ㅎㅎ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6. 관전 포인트를 알고 보면 스포츠는 더 재미있죠.
    글 잘 보았습니다.
  7.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8.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9.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해외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분데스리가도 재밌나요? ㅎㅎ
    EPL밖에 안 봤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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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잘보고 가요^^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6.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되시기 바래요~

지동원 임대, 절실함이 그를 키울 것이다.

Posted by 뉴엘
2013.01.16 07:00 뉴엘의 축구축구/분데스리그 (독일)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를 상대로 후반 인저리타임 결승골을 뽑아낸 선수,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 단일팀을 상대로 중거리 슛을 골로 성공시킨 선수, 하지만 12/13시즌 선더랜드에서 출전 횟수가 1번도 없었던 선수. 모두 지동원에 대한 설명이다. 아직 까지도 맨시티전 골과, 영국전 지동원의 골을 잊혀지지 않는다. 그 골들을 보면서 이 선수는 확실히 잠재력이 있는 선수이구나, 큰 무대에서 빛이나는 선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EPL이라는 큰 무대가 어울리는 선수라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선더랜드 감독은 지동원을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다. 단 한경기도. 오히려 지동원을 유망주로 생각하고 U-21 프리미어리그에 명단을 올리고 그쪽에서 경기를 뛰었던 지동원이였다. U-21무대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감독은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가 선택할 수 있던 사항은 K-리그 혹은 중동으로의 팀 이적 혹은 다른 유럽 무대로의 임대였다. 

◆ 구자철과의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지동원의 아우크스부르크행이 더 반가웠던 이유는 바로 팀에 구자철이 있기 떄문이다. 구자철은 지난 시즌 지동원처럼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로 팀에 합류한 뒤 팀을 강등권에 구출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11월 이후 매경기 선발 출전하는 중이며, 이번 시즌 2골을 기록중이다.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저하고 있지만, 그의 중거리 슛과 정확한 패스는 지동원이 팀에 합류한다면 그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지동원과 구자철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단 최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그리고 이들의 활약이 뚜렷하게 보인 아시안컵에서의 둘의 활약을 잊을 수가 없다. 

2011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 중 가장 주목받은 선수들이 뽑자면 바로 구자철-지동원라인 이였다. 구자철은 이 대회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그리고 박주영을 대신에 원톱에 자리에 들어선 지동원은 원톱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면서 호평을 받았다. 호주전 구자철의 골을 도운 선수는 바로 지동원이였다. 

◆ 지상최대 과제는 강등권 탈출이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선수 신분으로 간 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다시 선더랜드로 복귀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동원에게 지상최대의 과제는 무었일까? 바로 팀의 강등권 탈출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구자철이 팀을 구했던 것 처럼 이번 시즌 그 역할을 지동원이 할 필요가 있다.

지동원에 대한 평가는 이번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의 강등여부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선더랜드에 복귀해서 선발로 출전할 수 있게되던지, 혹은 구자철의 경우처럼 한 시즌 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출전하게 될 건지를 결정지어 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동원은 자신의 골 감각을 최대한 살려야한다. 이번 시즌 아우크스부르크는 12득점으로 뒤에서 2등의 팀 득점 순위이다. 유독 1:1 무승부가 많았던 최근 경기를 볼 때, 득점력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승리를 챙길 수 있고, 그에 따른 승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된 이후 휴식기인 현재 여러 팀들과 친선경기를 하는 가운데, 지동원은 2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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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축구엔 크게 관심이 없어
    이런 소식은 잘 몰랐네요 ^^;;
  2. 축구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지동원 구자철 아웃국 모두 파이팅 해봅니다 꼭 강둥권 벗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