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9개의 글

EPL, 다음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어떻게 될까?

Posted by 뉴엘
2013.04.05 08: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다가오는 6월은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국에서의 6월은 어떤 이들에게는 준비의 계절 혹은 어떤 이들에게는 좌절의 계절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음 시즌 EPL에서 보게될 그리고 보고싶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시작했다. 

◆ 안정권 : 기성용(스완지 시티), 김보경(카디프 시티)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 시티는 현재 9위로 유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위치도 아니고 강등권을 걱정하는 위치도 아닌 그냥 중위권에 속해있다. 이대로 혹은 더 떨어진 순위로 시즌을 마치더라도 스완지 시티는 이번 시즌을 성공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바로 구단 사상 첫  컵 대회 '캐피탈 원 컵'의 우승으로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구단의 수익측면에서도 이익이고, 선수들 입장에서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매력적인 티켓이다. 그런 상황에서 '기성용'은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의 꼭 필요한 선수가 되어서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 시티의 중원의 핵심멤버로 찾아볼 수 있을거 같다. 지금 플레이에 흠집을 잡기는 어렵지만 가끔 나오는 패스미스와 약간의 수비능력 부족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를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인 카디프 시티로 이적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들에게 '?'를 받았던 김보경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들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부리그에서 1위인 카디프 시티는 1부리그 승격이 유력해 보이고 있다. 현재는 김보경이 카디프 시티에서 포지션에 비해 많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부리그에 승격한다면 현재의 플레이로는 만족해서는 안된다. 분명 팀에서는 1부 잔류를 위해서 공격진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그때부터 경쟁은 시작된다. 2부 리그 행을 처음 결정지었을 때 나역시도 좋은 선수가 "왜?" 라는 말부터 나왔다. 하지만 지금의 김보경은 그 "왜"를 "아!"로 바꾸게 만들었다. 2부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그리고 팀동료들과 융합이 충분히 된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이 다음 시즌 기대된다. 

◆ 애매함 : 박주영(아스날) , 지동원(선더랜드)

두 선수 모두 현재 잉글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임대로 다른 팀에서 현재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박주영은 스페인의 셀타비고에서 지동원은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각각 경기를 치루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박주영, 지동원 모두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임대로 떠난 이유부터가 아스날과 선더랜드에서 그들의 자리는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떠난 임대에서 박주영은 초반의 기대에 비해서 현재는 바닥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기대를 하는 것이 무안할 정도이다. 그리고 지동원 역시도 겨울에 투입되어 구자철과 함께 지구특공대로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서 탈출 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더랜드 감독이 바뀐 상황에서 지동원이 복귀를 한다면 EPL에서 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애매하다. 그리고 더 애매한것은 박주영이다. 아스날에서는 이전 부터 박주영을 받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렇다고 셀타 비고에서 그를 잡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것이 아니다. 이적을 생각해야되고, 그 이적팀에 대한 애매함이 박주영을 괴롭힐 것이다.  

◆ 불안함 :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현재 가장 불안한 프리미어리거,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 박지성이다. 맨유에서 퀸즈파크로 이적한 첫 시즌만에 가장 꼭대기에서 가장 바닥으로 내려온 박지성이다. 매년 시즌 막바지만 되면 우승컵을 들어올리던 박지성은 추억 속으로 들어가고, 현재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해야되는 상황이 왔다. 

현재 박지성에대한 코멘트를 달기 보다는 응원하는 것이 나의 영웅 박지성을 위한 일이리고 생각한다. 퀸즈파크는 이제는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고, 1부리그에 남기 위해서는 퀸즈파크가 잘하고 다른 팀들이 강등 경쟁팀을 잡아주는 시나리오가 적절하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잔류를 확정하기 어렵다. 

박지성,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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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주영과 박지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둘 다 좋은 팀에 가면 좋을텐데
  2. 정말 박지성을 응원해야겠네요~ ^^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3. 우리 선수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모두가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6. 어제 기성용 눈에 멍든 기사 나오던데요. 음..
  7. 기성용만 뛰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8.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 축구/야구영역에 4월 6일 11시부터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운영 정책 상 해당 포스트의 노출 시간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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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QPR에서 박지성 절친은 이제 파비우 다 실바?

Posted by 뉴엘
2012.08.17 00:1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이적한 박지성이 이제 곧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팀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즌인 만큼 의미가 큰 시즌이 될 것이다. 지난 7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내며 박지성의 절친은 바로 알려진 대로 에브라테베즈였다.

하지만 테베즈는 박지성보다 먼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떠났고 에브라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남았다. 이제 맨유와 QPR이 경기를 하게 되면 90분만큼은 친구가 아닌 팀을 위해서 공격수와 수비수로 만나야한다.

이제 그러면 QPR에서 새로운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는 누가 될까? 훈련 때부터 눈에 띄는 조합이 존재했다. 바로 박지성과 파비우 다 실바였다. 파비우는 맨유에서 QPR임대되어 이번시즌도 박지성과 같이 보내게 되었다. 아무래도 맨유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니 이제 새로운 절친은 파비우가 인것 같다. 그리고 파비우 외에도 다른 QPR동료들과도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다 이제는 QPR의 캡틴 PARK이 되야되니 동료들과 친해지는 것이 과제다.

파비우는 QPR로 임대되면서 이번 임대는 나의 축구 경력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 QPR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에 출전해 좋은 경기를 하고 승리를 거두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에브라에게 주전 자리를 밀려서 독일과 포루투갈등 다른 리그에서도 러브콜은 받았지만 맨유로 다시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프리미어리그인 QPR임대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처럼 나이어린 유망주들을 다른 프리미어리그에 임대한 후 선수들의 기량이 성자하면 다시 팀으로 복귀시켜 주전으로 쓴다. 파비우도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다.

이번 시즌 첫 경기인 QPR과 스완지시티의 12/13 프리미어리그 첫 라운드는 1823시에 SBS ESPN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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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좋은 활약으로 QPR에 한국을 더욱 빚내주리라고 믿어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뉴엘님~^^
    • 네 맞습니다. 이제 국민 구단은 QPR이죠 ㅎㅎ
  2. 박지성이 퀴즈파크에서 중심이 되길 기원합니다. ^^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3. 박지성이 더욱 두각을 나타내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박지성 아자아자~~아자~~홧팅~~~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럼 총총~~~~~~^0^
  5. 아 박지성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6. 박지성이 QPR에서 대활약을 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지성 소식 잘 보고 갑니다
  7. 박지성 정말 너무 멋지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8.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길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9. 기대되는 경기들이 펼쳐질듯 합니다.
    마치 박지성이 중심에 선듯한 팀이 될것 같아서..
    • 맞습니다. QPR 에서도 센트럴 팍이죠 ㅎㅎ
    • 2012.08.17 10:19
    비밀댓글입니다
    • 앗!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신청 눌렀습니다. ㅎㅎ
  10. 박지성의 활약 정말 기대됩니다 ^^
  11. 파비우가 QPR로 임대되었군요.
    새로운 팀에 적응해야하는 박지성으로서는 천군만마나 다름없네요.^^
    둘다 멋진 활약으로 QPR 10위권 진입도 내심 기대해봅니다.
    • 저역시도 10위권 안에만 드는 것을 목표로 이번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더 올라가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스쿼드 완성이 덜된 느낌이라서 ㅎㅎ
  12. 저도 볼꺼에요! ㅋㅋ
  13. 에브라가 질투를 !!!!ㅋㅋㅋㅋ
    • 에브라가 정말 질투할거 같아요 ㅎㅎ
  14. 드디어 내일이 첨 게임인가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왠지 치맥사놓고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 그렇죠 ㅎㅎ 저도 치맥 준비하고 본방사수 준비할려고요^^
      즐겁게 보세요~~~

위기의 볼튼 이제 이청용은 어떻게되나.

Posted by 뉴엘
2012.05.17 22:2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내리고 우승팀이 정해지고 모든이들의 축하를 받는 반면 강든권이 확정된 팀들은 그 분위기가 정반대로 침울할 수밖에 없다. 강등되는 3팀중에는 우리나라의 자랑인 블루드래곤 이청용선수가 속해있는 볼튼 원더러스가 속해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와 아쉽게 비겨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일단 날벼럭처럼 내려온 소식이 하나 있다. 필 가트사이드 회장은 볼튼 원더러스가 다음시즌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만큼선수들의 연봉을 반으로 깍는다는 내용이다. 회장은 오웬 코일 감독이 다음시즌에는 팀을 1부리그 승격시킬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을 줄일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에 든든한 구단주의 계속적인 지원이 있겠지만 볼튼 입장에서는 당장에 돈을 위해서라도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에서는 남은 선수들과 볼튼의 유소년에서 훈련을 해오던 유망주들을 주축으로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볼튼이 2부리그로 강등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축구팬이나 볼튼팬입장에서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청용의 향후 거취가 궁금할 것이다. 현재 이청용은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이런 것을 예상한 것인지 볼튼의 주장인 케빈 데이비스는 인터뷰에서 무암바와 어린선수인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 이렇게 3명의 선수를 위해서 우리는 잔류했어야 되었다고 아쉬움을 들어냈다.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에 대해 언급한 오웬 코일감독이 아닌 EPL의 감독이 있다. 바로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이다. 그는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오웬 코일은 좋은 감독이다. 하지만 이청용과 홀든같은 선수를 대체하는것은 어렵다." 라며 이청용과 홀든의 공백이 볼튼의 부진으로 이어진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용의 입장에서는 당장에 1부리그에서 뛸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실리를 찾아 가는 것이고 볼튼이 강등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계약이 2013년 까지이니 그의 미래를 위해서 이적하는 것이므로 볼튼팬의 입장에서는 받아 드릴수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서는 이청용이 볼튼에 남았으면 한다. 이청용뿐 아니라 다른 볼튼의 화려한 시즌을 이끌었던 주축선수들이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는 떠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볼튼은 충분히 1부리그로 올라올 수 있는 저력이 잇는 팀이다. 정확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강등이라는 상황만 놓고보면 예전에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2부리그로 강든되었던 유벤투스 역시 약간의 선수들이 이적했지만 델 피에로, 부폰,트레제게,네드베드 등의 주죽선수들은 팀에 남아 팀을 다시 1부리그로 승격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청용 역시 1년을 투자해서 2부리그에서 볼튼에 남아 볼튼의 레전설로 남아 원클럽맨이 되는것도 어떨지 나의 의견이다. 블루드래곤 어느 팀을 가던지 어떠한 선택을 내리던지 이청용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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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쉬워요 ㅠㅠㅠ
    빨리 골 넣는 모습 보고싶다능 ㅠㅠ
  2. 이청용선수도 고민이 많겠네요.
  3. 저도 이청용을 응원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2012.05.18 12:40
    비밀댓글입니다
  4. 부상이 이청용에게나 볼튼에게나 참 어려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네요, 이청룡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5. 노을이두 응원합니다.ㅎㅎ
  6. 이청용이 2부리그에 뛰는건 자존심 상하지만
    섣불리 이적을 하는것 보단 좀더 지켜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7. 현명하게 그리고 본인에게 이로운쪽으로 결정을 해야겠죠.
  8. 이청용선수화이팅입니다

퍼거슨의 후임? "잠재적 대체자는 라이언 긱스?"

Posted by 뉴엘
2012.05.16 13:3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시티의 짜릿한 우승으로 이번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도 잠깐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2위를 기록한 맨유는 아쉽지만 우승을 다음시즌을 기약하며 여름영입시장에서 선수들을 보강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역시 맨유의 수장인 알렉스 퍼거슨의 지도력이 십분 발휘 되었던 시즌이다. 맨시티와 객관적으로 비교했을때 그 면모가 상당히 밀리는 스쿼드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FA컵 탈락 유로파리그 탈락까지 무관의 맨유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언론에서는 빠르면 다음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감독질을 내려놓을거라는 예상을 하면서 그 잠재적 대체자로는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를 뽑았다. 

전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1991년 부터 가슴에 맨유를 새기고 단 한번도 그 엠블럼을 바꾼적이 없는 그였다.  맨유의 전통성을 생각하면 라이언 긱스가 맨유의 감독의 상징성을 이어가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맨유에서만 90/91 시즌부터 11/12시즌까지 900경기 이상을 뛰어온 라이언 긱스는 맨유에서 1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등 많은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은퇴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코칭스쿨을 이수하는 긱스는 다른 현직 감독들과 비교했을때 나이가 비슷할 정도이다. 오히려 첼시FC에서 경질되었지만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챔피언을 이룩한 비야스 보야스 감독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그는 리그 20년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히며 상을 수상했다.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92/93 시즌인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이래로 전 시즌에 출전하며 모든 시즌에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이 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현직 축구인은 물론 방송기자, 해설자 등 축구에 관한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동안의 선수생활을 돌이켜보며 " 그저 즐겼을 뿐이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13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난 점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진 점이다 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의 인연이 라이언긱스가 맨유의 선수로서 22시즌을 뛸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그는 지난 20년의 프리미어 리그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스타일과 비교해 보았을때 리그가 전체적으로 경기 템포가 빨라졌고 더욱 화려해진 기술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20년간 리그를 보아온 그의 말이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이다.


감독이 불러주는한 경기에 뛰고 싶다고 밝힌 그는 아마도 퍼거슨 감독이 은퇴할 시기라고 예상되는 12/13시즌을 마친뒤에 2013년 혹은 2014년을 기점으로 감독이나 코치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경기장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는 긱스 모습이 더 보고싶기도 하지만 정장을 입고 선수들을 이끄는 긱스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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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ㅎ;
    은퇴하면 정말 코치, 감독의 모습도 기대하고 싶네요~
  2. ㅎㅎ잘 보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3. 축구를 잘 보지는 않는데,, 이부분은 저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긱스가 감독... 상상이 안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5. 잘보구 갑니다^^
    긱스가 리더십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잇었는데
    감독 후보에 까지 ㅎㄷㄷ::
    정말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6. 와 정말 긱스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7. 긱스... 말이 더 필요한가요?
    그냥 레전드죠...
    다만 지도자로는... 흠;;;
    리더십은 확실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8. 라이언 긱스 정말 기대되는 선수이고 앞으로의 지도자 이죠
  9. 긱스가 감독을 맡아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10. 긱스 대단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아무쪼로고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11.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2. 두사람의 인연이 깊네요.
    퍼거슨 감독의 뒤를 긱스가 이을까요?
    지켜봐야 겠지요~^^
  13. 긱스는 감독을 해도 엄청난 연봉을 받겠죠? ㅋㅋㅋ
  14. 맨시티가 우승했다고 하더군요.
    퍼거슨도 우승 못할 때도 있어야지요...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PL 30R 빅매치 첼시 VS 토트넘 프리뷰

Posted by 뉴엘
2012.03.24 06:5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런던을 두고있는 두팀


한국시간으로 3/24인 오늘 21:45분에 EPL 30R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될 예정이다. 바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이다. 첼시와 토트넘 모두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팀으로 더비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더비이긴 하다. 다만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가 더 유명할 뿐이다.

아스날 이름이 거론되서 말하는 것이지만 현재 EPL 리그 순위를 보게되면 아스날 3위(승점55점), 토트넘 4위(승점54점), 첼시 5위(승점 49점)으로 3위와 5위의 승점차이는 불과 6점으로 맨유와 맨시티의 1위 쟁탈전 못지않게 치열한 막바지 싸움이 예상된다. 

그 이유는 바로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때문이다. EPL의 경우 전시즌 리그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고 5위는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상승세의 첼시와 꺽이는 토트넘


 첼시는 최근 FA컵,리그,챔피언스리그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승세를 막은것은 바로 맨시티였다. 하지만 맨시티는 워낙 강팀이기 때문에 첼시가 완전히 분위기가 꺾였다고 할 수없다. 최근 있었던 나폴리전은 그야말로 첼시의 저력을 엿볼수 있는 좋은 경기였다. 이번 경기역시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는 점이 첼시로서는 더욱 좋은 상황이다. 

 

그에비해 토트넘은 최근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다. 3월에 들어서 리그경기에서 승리한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진이다. 맨유에게 패한것은 이해를 하겠다. 하지만 에버튼전 패배와 스토크 시티전 무승부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잡았어야만 하는 경기였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이 패배와 무승부로 토트넘은 아스날에서 3위자리를 줄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를 꼭 잡고 남은 EPL리그 일정을 잘 마무리하여 4위 안쪽으로 가능하면 3위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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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기대가 되는 경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화창해졌네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겟습니다^^
  2.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뉴엘님~주말 잘 보내세요^^
  3. ㅎㅎ 축구정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날씨가 무지 춥네요 오늘 ㄷㄷ;;
  4. 3우러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4우러에는 좋아지겠죠

UEFA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정리! 이변과놀라움의 연속!

Posted by 뉴엘
2012.02.23 21:27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올림피크 리옹(홈) VS 아포엘(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지난 15일 올림피크 리옹의 홈인 게를랑 스타디움에서 리옹이 키프로스의 복병 아포엘에 힘겹게 1:0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리옹의 신예인 라카제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했습니다. 1차전의 승리로 8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다음 2차전이 리옹에게 어웨이인 만큼 한골차는 불안합니다. 아포엘 역시 홈에서 두골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둔다면 역전으로 8강 진출의 희망이 아직 있습니다.


 

나폴리(홈) VS 첼시(어웨이)



지난 22일 이탈리아 스타디오 상파울로에서 있었던 1차전 경기에서는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전반 부터 첼시의 공세속에 27분 마타의 골로 첼시가 경기를 주도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맨시티를 꺽고 올라온 나폴리는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반 38분 라베찌의 동점골 그리고 후반전 카바니와 라베찌의 연속골로 결국 3-1 역전승을 이루었습니다. 나폴리는 15일로 예정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세골차이상으로 지지않는 다면 8강전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홈) VS 인터밀란(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오늘인 23일 새벽에 마르세유의 홈인 프랑스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경기가 있었습니다. 인터밀란은 모든 경기기록에서 밀렸습니다. 점유율은 물론 슈팅수마져 밀리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0:0으로 끝나는듯한 경기가 후반 막판 추가시간에 '안드레 아예우'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홈에서 1:0 승리를 챙겼습니다. 8강 진출에 약간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3월 14일 예정된 2차천은 인터밀란 홈인 만큼 인터밀란이 그리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FC 바젤(홈) VS  바이에른 뮌헨(어웨이)

 

[사진=연합뉴스]


오늘인 23일 새벽에 장크트야콥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FC 바젤이 뮌헨에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는 우리나라의  박주호씨가 선발로 출전에 풀타임 활약을 했습니다. 뮌헨의 세계적인 공격수인 로벤과 그리고 돌파가 뛰어난 리베리를 철저히 수비하면서 팀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바젤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AC밀란(홈) VS 아스날(어웨이)

 


[출처: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은 첼시와 더불어 EPL중 챔스 16강에 진출한 두팀 중 한팀으로 나폴리와 같은 세리에 A리그 소속인 AC밀란에게 참패를 당했습니다.
밀란 홈에서 있었던 경기에서 아스날은 맥없이 4-0 패배를 당해 8강진출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보아텡,호비뉴,즐라탄의 골잔치가 이어졌습니다. 2차전이 아스날 홈에서 열린다고는 하지만 5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되기 때문에 힘겨워 보입니다. 

레버쿠젠(홈) VS FC 바르셀로나(어웨이)

[사진 출처: UEFA.com] 


디팬딩 챔피언 바르샤가 독일 원정경기에서 홈팀인 레버쿠젠을 3:1으로 꺽고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켯습니다. 15일 열린 이날 경기의 MVP 역시 1골 1도움을 한 메시라고 생각됩니다. 리그 우승에서 멀어진 바르셀로나에게 2년 역속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면 리그 우승 만큼이나 큰 기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달 8일 누캄푸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0:2로 바르샤가 패해도 8강에 진출합니다.

CSKA모스코바(홈) VS 레알 마드리드(어웨이)



아마추어출신인 김인성 선수가 이적한 팀으로 우리나라에게 이름이 알려진 CSKA모스코바가 현 프리메라리가 1위인 레알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드려 1:1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경기전 명단에 김인성 선수가 포함되어서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는데요. 전반 28분에 터진 호날두의 선제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나는듯 했지만 후반 48분 베른블름의 동점골로 다음 2차전에서 8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니트(홈) VS 벤피카(어웨이)



제니트가 홈으로 벤피카를 불러드려 5골이 오고가는 공방전 속에 벤피카에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전반 20분 벤피카의 페레이라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27분 로만 시로코프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끝내고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 26분 세막의 역전골로 제니트가 홈에서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 43분 문전 혼란속에 골키퍼의 실수로 벤피카 가르도소에게 동점골을 먹혔습니다. 이대로 무승부로 끝나는듯한 경기는 경기종료 1분전 제니트 동점골의 주인공인 로만 시르코프가 벤피카의 골망을 흔들며 3:2 드라마같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완전히 빗나간 ㅠ.ㅠ


제가 16강 대진표를 보자마자 한 것은 8강전 진출팀을 마추는 것이였습니다.
제 예상은 [아포엘,첼시,AC밀란,뮌헨,바르샤,레알마드리드,벤피카,인터밀란] 입니다. 1차전 내용을 보니 이중 확실한 것은 [AC밀란,바르샤] 두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2차전까지 가봐야 제 예상이 얼만큼 맞는지 확인 할수 있겠네요. 완전히 빗나간것은 바로 '첼시'입니다.
나폴리를 만나 이렇게 까지 무너질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젤과 모스크바의 승리와 무승부 역시 놀랐습니다.

3월 7일부터 시작되는 2차전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시청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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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변이 많을수록 더욱 재미있죠^^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그러하다. 챔피언스리그는 더이상 EPL 그들의무대가 아니였다.

Posted by 뉴엘
2012.02.22 08:40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그들만의 잔치



챔피언스 리그는 말그대로 챔피언들의 경기이다. 유럽 각국의 챔피언들이 참가하고 유럽 내에서 최고의 클럽이 어디인지 정말로 진검승부를 하는 것이다. 이 바탕에는 자국리그에 대한 자부심도 깔려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08-09시즌 결승전은 바로 "맨유 VS 첼시"였을 정도로 EPL의 독주무대였다. 이 당시 준결승 4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FC 바르셀로나 , 첼시 였다. 4팀중 3팀이 EPL팀인 그야말로 그들만의 잔치였다. 그도 그럴것이 2006년 결승전 바르셀로나VS 아스널 2007년 결승전 AC밀란 VS 리버풀 2008년 결승전 맨유 VS첼시 2009년 결승전 바르셀로나 VS 맨유 4년연속 결승팀에는 EPL팀이 있었다. 

 

EPL의 몰락?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나간 EPL 팀은 맨체스터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첼시 이렇게 4팀이였다. 하지만 이 중 현재 맨유와 맨시티는 조별예선에서 탈락해 UEFA 유로파리그를 치루고 있다. 첼시와 아스날만이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진출했다. 나라별 진출팀수를 보면 오히려 이탈리아가 (AC밀란,인터밀란,나폴리) 3팀으로 최다국이다. 지난주 밀란원정을 떠난 아스널은 AC밀란에게 4-0 참패를 당하고 잉글랜드로 돌아왔다. 뱅거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사실상 챔피언스리그는 탈락한 것이다. 4골차는 현재 아스널의 분위기나 경기감각으로 볼때 따라잡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첼시는 나폴리원정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그 중심은 나폴리였다. 그리고 에딘손 카바니였다.


카바니VS 맨시티
 

 
나폴리는 현재 세리에A 리그 6위로 그저그런 상위권 팀으로만 안다면 큰 오산이다. 맨시티를 떨어트린 팀이 바로 나폴리였다.바이에른 뮈헨가 같은조였던 두팀중 사람들은 뮌헨과 맨시티의 16강 진출을 거의 확실시 하고 있었다. 맨시티가 쏜아부은 돈이 얼만데 ㅎ
하지만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 선제골 역시 카바니 였습니다. 카바니는 지난시즌 세리에 A 득점2위로 즐라탄에 버금가는 공격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맨시티에서 영입을 고려하는 공격수 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2차전에서 맨시티는 무너지고 맙니다. 나폴리 원정길에 오늘 맨시티는
전반 17분 카바니에게 선제골을 먹히고 이 골은 정말 감각적으로 헤딩을 한.. 다시봐도 신기합니다.
후반 32분 악동 발로텔리가 만회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카바니의 골이 터집니다.
그리고 맨시티는 조별예선에서 3위로 밀려나고 탈락하고 맙니다.




첼시 VS 카바니



오늘 새벽에 있었던 첼시와 나폴리의 경기는 결국 나폴리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마타의 감각적인 선제골로 앞서가는 듯 했지만 내리 3골을 먹히며 3-1 완패를 당했습니다.  오늘 경기의 중심에도 역시 카바니 였습니다. 첫번째 골인 라베찌 골을 어시(?)하면서 어시로 인정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동점이 되었고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에 카바니의 역전골이 터집니다. 카바니의 어깨에 맞고 들어가는 ㅎㅎ
역시 최고의 공격수는 온몸이 무기인가요. 어깨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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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1로 끝나는듯 했지만 다음경기를 고려해서인지  나폴리는 공세를 낮추지 않았고 후반 20분엔 수비진이 모두 무너지고 골대까지 빈 상태에서 골을 먹히는 굴욕아닌 굴욕을 당하면서 3-1 역전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골 역시 카바니의 어시스트 였습니다.
이로써 첼시는 3월 15일로 예정된 나폴리와의 홈경기를 2-0 혹은 3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수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카바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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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구 갑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왜이리도 잘가는지..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이런 선수도 있었군요!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ㅎ
  3. 첼시만 알았거든요
    근데 카바니가 더 잘하나 보네요. ㅎㅎㅎ
  4. 뉴엘님은 축구에정말 많은지식을가지고 계신거같아요ㅎㅎ잘보구갑니다^^
  5. 아~ 요즘 축구를 도통 못봐서^^;
    뉴엘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축구이야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2012.02.23 00:20
    비밀댓글입니다
  8. 좋은정보 잘얻어가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9.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목요일 오늘도 홧팅~!!
  10.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PL 26R 빅매치 토트넘 vs 아스날 북런던 더비! 관전포인트!

Posted by 뉴엘
2012.02.20 23: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_http://newel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237314D4F4247E001A1C7.jpg%7Cwidth=%22300%22%20height=%22200%22%20alt=%22%22%20filename=%22cfile3.uf@1237314D4F4247E001A1C7.jpg%22%20filemime=%22%22%7C_##]

북런던 더비?


축구의 본고장 영국인들에게 축구는 삶의 낙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자신의 연고지별로 축구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그러다 보니 라이벌 팀이 생기고 '더비'로 이어집니다. 1913년 아스날이 지금의 하이버리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지리적 위치가 가까웠던 토트넘과 더비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토트넘과 아스날의 위치를 구글지도로 검색해보니 정말 가깝더라고요.. 약 5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역대 북런던 더비 전적과 최근 성적



아스날과 토트넘의 최초의 리그경기는 1909년 12월 4일 경기였고 아스날이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통산적적에서도 71승 47무 53패로  아스날이 약간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11-12시즌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작년 10월이였죠. 당시 아스날은 13위..토트넘은 6위 였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전반 40분 토트넘 반더바르트의 선제골로 앞서가는듯 했지만 후반 6분 아스날 아론 램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후반 28분 토트넘 수비수 카일 워커의 엇진 중거리 결승골이 터집니다. 다시 봐도 엄청난 중거리포입니다. 


 이번 북런던 더비의 관전포인트는?

 


이번 26R의 북런던 더비에는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순위싸움 [치열한 4위싸움]


 현재 토트넘은 리그3위로 4위인 아스날과 승점차이가 10점으로 매우 차이가 나며 안정적인 3위 입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스날은 4위이긴 하지만 위태로운 4위입니다. 최근 뱅거감독의 인터뷰내용을 보면 ' 빅4 진입이 우리의 트로피' 라고 말하며 4위 유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챔피언스리그에서 AC밀란 원정에서 4-0 대패를 당하고, 선더랜드에게 FA컵 16강전 2-0패 로 이제 남은건 리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4위 유지가 그리 쉽지만은 않아보입니다. 5위인 첼시는 아스날과 승점이 같고 , 6위 뉴캐슬은 1점차이, 7위 리버풀은 불과 4점 차이입니다. 아스날이 토트넘전에서 질경우 4위에서 내려오는건 거의 확률적으로 높은 사실입니다.

2.아데바요르


사실 아데바요르는 토트넘에 오기전 맨시티에서 임대온 선수였고 맨시티에 오기전 아스날소속이였습니다. 07-08시즌 토레스(첼시),호날두(맨유)에 이어 득점 2위를 기록할 만큼 아스날에서 좋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C밀란에서 그에게 영입제안을 하자 "밀란은 비욘세만큰 매력적인 팀이다"라며 아스날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다음 시즌엔 10골에 그치며 아스날 팬들로 부터 돈만 밝히는 선수라며 비난을 받았습니다. 팬들로 부터 외면받은 그는 2009년 여름 맨시티로 이적을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집니다.

이적 후 첫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였습니다. 후반 2-1로 이기는 상황에서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쐬기를 박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쏜살같이 아스날팬 응원석으로 달려갔습니다. 골을 넣고 하프라인을 지나 반대편 골대까지 전력질주를 한뒤 그곳에서 세레모니를 하는 엄청난 멘탈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팀동료였던 반페르시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찍혀 3경기 출전정지의 징계까지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과연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할지 기대됩니다. 이번 경기는 아스날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사실 작년 북런던 더비 이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아데바요르 역시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가진 영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모든 아스널 팬들에게 사죄를 표한다. 나도 인간이기에 감정을 못이겨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이제 와서 아무 것도 변하진 않겠지만, 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고,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내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더라도 다시는 전과 같은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내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준 구단이다. 난 아스널을 존중한다"며 아스널 팬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건넸다.  출처=goal.com]

3. 아스날의 뱅거감독


지난 1주일 사이에 선더랜드와 AC밀란에게 무득점 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팬들은 물론 아스날 구단 내에서도 뱅거감독에 대한 경질설이 나돌았고 심지어 현 바르셀로나 감독인 과르디올라를 영입하자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국의 '더 선'이 가진 인터뷰에 의하면(더선 믿을만한 곳이 아닌데;;) 리그 4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즉 ,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있는 조건으로 아스날 뱅거감독에게 조금더 믿음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즌까지 뱅거감독이 경질될 일은 없겟지만 최소 4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뱅거감독에게북런던 더비는 엄청난 고비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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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데바요르가 한때는 아스널의 추죽이었는데..^^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 오호라 빅매치네요 ㅎㅎ
    재밌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3.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화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요즘엔 EPL을 잘 못보고 있네요 으흑 ㅠㅠ
  6. 뉴엘님 글보니 저도 왠지
    긴장이 되면서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잘읽구갑니다^^ㅎㅎ
  7.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무너진 중원 맨유의 이적시장 위시리스트 영입희망 후보들

Posted by 뉴엘
2012.02.19 16:4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이번 EPL 11-12시즌도 이제 몇달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곧 여름 이적시장이 활개를 칠텐데요.
과연 맨유에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중원이 불안하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은 가히 붕괴되었습니다. 
 지난 1월까지  나니,안데르손,클레버리,영,플레쳐가 부상으로 빠져 차선의 선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스콜스를 복귀시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2월 현재 저 부상명단중 안데르손과 플레쳐를 빼고 모두 복귀는 했지만 부상 전의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악화된것은 부상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발렌시아와 긱스가 부상을 당한 것입니다. 
이번시즌은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조기 탈락하고 , 리그에서는 맨시티에 2점 뒤진 2위이긴 하지만 FA컵 탈락, 칼링컵 탈락등 이렇다할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아무래도 중원에서의 극심한 부상이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맨유의 중원은 하루도 안심할 날 없는 고난속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스콜스가 그 자리를 지켜줄수 없는 일이고 부상으로 인한 전력누수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실력있는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 첫번째 후보--인터밀란의 베슬레이 스네이더



몇년간 언론에서 여름이적시장이나 겨울이적이상이 되면 맨유는 중원의 보강을 위해서 인테르의 스네이더를 영입할거라는
추측성 기사를썻지만 그 이야기는 매번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스네이더의 공격적 성향이 아무래도 퍼거슨 감독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공격,수비 즉 공수에 모두 뛰어나야합니다. 하지만 스네이더는 공격수라고 할정도의 성향을 가진 공격적인 선수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수비가담이 좋아지긴 했지만 맨유보다는 첼시 맨시티 같은 중원에 훨신더 색이 잘 들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두번째 후보--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



독일 '전차 군단'의 신성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유망주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마리오 괴체입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의 1위팀인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플레이어로 지난 시즌 33경기 6골 11도움으로 우승의 주역이였으며 이번시즌 22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싱력에 골결정력까지 미드필더의 기본이 탄탄한 젊은 선수입니다. 작년 2011년 이탈리아 언론에서 수상하는 상인 골든보이를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상은 21세이하 유럽클럽 소속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마디로 그 해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2011년 마리오 괴체, 2010 마리오 발로텔리,2005 리오넬 메시,2004 웨인 루니 등 현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선수들이 이 상을 차지했죠. 현재 유벤투스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이번 유로 2012가 끝나고 마리오 괴체를 영입할려고 계속해서 도르트문트 구단에 요청중이라고 합니다.


플레이를 직접 보시죠.


 


[출처: http://blog.daum.net/zzasdff/8561811 ]

그 세번째 후보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는 레알의 케디라를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사미 케디라 역시 독일 출신의 선수입니다. 190cm에 육박하는 큰키와 뛰어난 수비능력을 자랑합니다. 지난 2010년 슈트트가르트 소속이였던 사미 케디라는 뢰브감독의 부름을 받고 발락의 대체자로 발락의 뒤를 이를 독일 중원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세계 언론은 물론 독일 내에서도 잘알려지지 않은 선수가 월드컵에서 엄청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케디라는 주로 정확한 패싱과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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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맨유라그런지 위시리스트의 들어간선수들 모두 진짜 뛰어난선수같아요^^정보잘보구갑니다ㅎㅎ
  2. 그나저나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밟아야 볼만한데 요즘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 맞습니다. ㅠㅠ 선발로나오는 경기가 잘 없어서.ㅎㅎ

      그래도 입지가 불안해보이진않습니다.

FA컵 16강전 선더랜드 와 아스날전 프리뷰 코리안더비?

Posted by 뉴엘
2012.02.17 23:4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 주말 EPL 리그경기에서 만난 선더랜드와 아스날이 다시 또 이번 주말 경기를 가집니다. 
지난번 경기와 같이 선더랜드의 홈경기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경기가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2시 15분입니다.

 


앙리의 골로 마무리된 지난경기

 


지동원선수와 박주영선수가 첫 맞대결을 가질지 기대되는 경기였지만, 박주영선수는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맞대결은 무산되었습니다.
지동원선수는 이 날 경기에서 후반 40분 캠벨과 교체되며 경기장을 밟았습니다. 빅 클럽 킬러라는 그리고 90분의 사나이라는 별명은 바로  첼시전 1호골 맨시티전 2호골 지동원선수에대한 팬들의 기대는 1:1인 상황에서 교체된 지동원이  당연히 빅클럽인 아스널을 무너트려주기를 원했죠. 교체 후 4분뒤인 후반 44분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보았지만 발등에 제대로 걸리지 못하고 약한 슈팅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날경기의 결승골 주인공은 '티에리 앙리'였습니다. 아르샤빈의 절묘한 크로스를 바로 원터치 골로 이끈 진정한 왕의 귀환이였습니다. 이 날 골로 앙리는 임대기간 중 마지막 EPL경기에서 팀에게 소중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습니다.

앙리를 떠나갔다. 복수의 기회인가.


지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앙리는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선더랜드 홈경기장에서 리벤지매치가 있습니다. 
아스날에게 있어서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쌓인 피로가 누적되 있기때문에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이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AC밀란에게 4:0으로 완패를 당한 분위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다로 선더랜드전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더랜드에 있어서는 홈경기인 만큼 두번의 패배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리그 우승권도 아니고 강든권도 아닌 중위권인 선더랜드는 FA컵같은 단기전으로 이루어지는 컵경기에 주력해서 Fa컵 우승에 전력을 집중하는 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동원과 박주영 '코리안 더비'과연 성사될까?

 


 현재 아스날에는 제르비뉴가 복귀하긴 했지만 앙리는 임대기간이 만료되서 뉴욕으로 돌아갔고, 반페르시의 피로도는 너무 누적되었습니다. 반페르시는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단,한번의 교체도 하지 않고 90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순위싸움에도 중요한 리그경기를 위해서라도 반페르시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 리그 우승은 물건너간 이야기 이므로 Fa컵도 놓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공격자원으로 검증된 선수를 써야되고 뱅거감독이 박주영선수에게 그런 무거운 임무를 줄리 만무합니다. 만약 출전한다고 하면 후반 교체카드로 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선수는 첼시와 맨시티처럼 강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경험을 그대로 살려 FA컵에 출전해 골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교체출전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리그와 FA컵 일정을 생각한다면 이번 Fa컵에는 선발로 출전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만약 교체 출전한다면 지난번 처럼 캠벨과 다시 교체되겟지요. 팀내 입지를 위해서라도 골로써 팬들에게 증명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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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동원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18 12:2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