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2개의 글

맨유, 호날두-루니-반페르시의 꿈의 라인업이 가능할까?

Posted by 뉴엘
2013.03.12 06:48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 맨유팬을 제외한 맨유를 상대한 상대팀 팬들은 경기를 보면서 이런 말을 종종한다. " 아! 이번 시즌 반페르시만 영입이 없었다면...." 그렇다. 올 시즌 맨유로 입적한 반페르시는 비록 아스날 팬들에게는 역적 소리를 듣지만 맨유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꿀 영입이 되었다. 현재 리그에서만 19골을 기록하면서 수아레즈에 3골차로 뒤진 득점 순위 2위, 팀 특점의 28%를 차지하면서 맨유를 승리로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스날 시절에도 반페르시-파브레가스 조합, 송의 절묘한 패스를 발리 슛으로 넣는 반페르시의 모습 등 다양한 기억이 떠오르만 이번 시즌 반페르시-루니 조합은 EPL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이고 가장 완벽에 가까운 공격 조합이라고 생각이된다.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루니는 반페르시를 적극 활용하면서 자신의 패스를 반페르시에게 그리고 반페르시는 이 패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면서 루니-반페르시 조합이 출격했을 때는 맨유의 승률이 유난히도 좋았다. 

● 갑자기 붉어진 루니의 이적설.

루니의 이적설이 터저 나온것은 지난 주중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루니가 명단에서 선발 제외되었기 떄문이다. 맨유의 에이스로 매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꾸준히 퍼거슨 감독을 기쁘게 했던 루니가 이적한다는 기사를 보았을때 믿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의 성향을 잘 아는 축구팬들이라면 쉽게 이해가 갔을 것이다. 

좋은 예로 '박지성'을 들 수 있다. 맨유가 지난 07-0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가는데 1등 공신을 뽑자면 호날두, 루니도 들 수 있겠지만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온 박지성을 빼먹을 수 없었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출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선발 제외도 아닌 명단 제외였다. 이렇게 냉정한 감독이고 철저한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에게 과거는 과거일뿐 경기 당일의 컨디션과 전술적인 활용이 최우선이다.

루니의 이적설이 계속되자, 퍼거슨 감독까지 나서서 이적설에 대해서 일단락을 지었다. 이번 시즌들어서 맨유의 에이스는 루니가 아닌 반페르시가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맞다고 생각한다. 반페르시도 에이스고 루니도 에이스이다. 한 팀의 두명의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 얼마나 될까?  

● 그리고 동시에 나오는 호날두의 맨유 복귀설.

호날두의 맨유 복귀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하는 팩트들이 점점 현실이 되려한다. 일단 맨유의 새로운 스폰서가 미국의 자동차 회사인 GM 그리고 스포츠 용품 업체인 나이키로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UFEA의 FFA (재정페어플레이)를 어기지 않고, 거액을 드려서 호날두를 재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이 희망적이다. 스폰서들 입장에서도 거액을 드려 호날두를 영입한다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을 알기에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날두 자신 역시 자신의 주급을 깎아가면서라도 맨유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EPL을 즐겨보는 축구팬의 입장으로서 즐거운 상상에 들어가게된다. 만약 호날두의 재 영입에 성공하고, 루니의 이적설은 루머로 밝혀지고, 반페르시가 부상을 입지 않는다면 루니- 반페르시-호날두로 이어지는 게임에서나 볼 법한 속된말로 '기 적인'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도 통하는 득점기계 '호날두'와 프리미어리그의 득점기계 '반페르시'의 득점포 이에 더해 이제는 조력자이자 완벽한 패스를 추구하는 루니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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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니 이적설이 나오던데...
    잘보고갑니다
  2. 유랍축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홧팅하세요
  3.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에 3월 12일 13시에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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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한쿡살람
    • 2013.03.12 15:06 신고
    거액을 드려서(X)
    거액을 들여서(O)
    • ㅅㄱ싣ㅅㄷㄱ
    • 2013.03.20 18:49 신고
    꿈의라인
    반페르시-메시-호날두
    제라드-사비-네이마르
    비디치-마이콘-피케-푸욜
    카시야스

레알 VS 맨유, 8강 향한 두팀의 승부가 시작된다.(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Posted by 뉴엘
2013.03.05 07:10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출처 : http://kr.uefa.com/]

지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8개의 경기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경기를 뽑자면 단연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일 것이다. 이 두팀은 각 리그를 대표할 만큼 실력있는 선수들로 채워진 빅클럽일 뿐만 아니라, 감독인 퍼거슨과 무리뉴 역시 세계적인 명장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쉽사리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기였다. 그리고 축구팬들에게 안타까운점은 우승후보로 뽑히는 두 팀이 너무일찍 만났다는 점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린 지난 1차전에서는 퍼거슨 감독의 경험에서 나오는 작전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에서 귀중한 1골을 얻은채 2차전을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작전의 핵심은 레알의 주 득점포인 호날두를 봉쇄한 '필 존스'에 있었다. 필 존스는 포백 라인 앞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에서 상대편 호날두를 집중 마크하면서 마음 놓고 중거리 슈팅을 때리는 것을 막아냈다. 필 존스의 악착같은 대인마크와 함께, 1실점 이후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는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야'의 선방 덕분이였다. 홈 구장에서 꼭 승리를 따냈다는 레알의 생각은 슈팅수 28개로 보여졌고, 이 중 7번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호날두에게 먹힌 동점골 이후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 2차전을 앞둔 주말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어땠나?

2차전은 앞둔 지난 주말 맨유는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카카와의 선제골 쉽게 경기가 맨유쪽으로 기울자 퍼거슨 감독은 바로 최전방 반페르시를 빼고 웰백을 투입했다. 이는 레알전을 대비해서 휴식을 준 것으로 이번 경기에서 반페르시의 득점포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0-0의 승부만으로도 원정다득점의 원칙으로 맨유가 올라갈 수는 있지만, 레알의 공세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기세를 꺽는 방법은 움추려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공을 펼치면서 선제골을 노리는 작전이 나올 수도 있다.

주말의 노리치 시티전에서는 반페르시와 함께 교체되어 나온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안데르손'이다. 필 존스가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전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안데르손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스페인 원정때와 마찬가지로 호날두의 대인 방어 역할을 안데르손에게 부여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는 지난 주말 바르셀로나를 만나서 리그에서 2:1 승리 그리고 더 올라가 지난 주중 스페인 국왕컵 2차전 경기에서는 3:1 승리르 거두면서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주말 레알 마드리드가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바로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스페인 국왕컵의 경우 맨유전과 마찬가지로 홈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차전이 바르셀로나의 홈경기인 만큼 레알마드리드가 힘들것이라 예상했지만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합계 4:2로 바르셀로나를 압도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 역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보다는 그 중요도의 무게중심을 맨유원정에 두고 있다는 것이 이날 경기에서 느껴졌다. 일단 미드필더의 주축인 외질과 호날두가 선발명단에 없었고, 심지어 외질은 이날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원정 경기를 위해서 체력을 비축하기 위한 작전이 분명했다.

◆ 2차전 과연 누가 승리할까? 그리고 8강에 올라가는 팀은 어디 일까?

2차전을 예상해 본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에 승부를 보려고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경기인 만큼 그리고 지난 1차전에서 맨유에게 1골을 내준만큼 선제골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레알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국왕컵 2차전에 보여준 포어체킹 전술을 다시 한번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 맨유 공격의 핵심 루트인 루니-반페르시 라인으로 이어지는 패스길목만 차단해도 맨유 공격의 70% 이상을 막은 것이나 다름없다. 메시를 봉쇄하듯 이번에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키 플레이어인 루니를 막아세워야한다. 

반면에 맨유 입장에서는 반페르시의 득점포에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난 노리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골감각을 올린 카카와 역시 맨유의 또 다른 득점 루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맨유는 일단 먼저 나서는 전술보다는 지키는 전술로 후반전을 바라보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홈구장이라는 이점과 레알 마드리의 선수들이 체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야한다. 

이번 경기에서 16강전 승자는 8강에 올라가고 패자는 탈락하게된다. 트레블을 꿈꾸는 맨유와 국왕컵과 함께 더불을 꿈꾸는 레알마드리드의 꿈은 누가 이룰수 있을지 내일 새벽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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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zum.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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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축구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4. 레알이 요즘 승승장구하네요
  5. 멋진 투고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득점기계 호날두에게는 악몽의 11월인가?

Posted by 뉴엘
2012.11.25 11:48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 압도했지만 졌다. 레알 베티스전

볼 점유율 3 : 7, 총 슈팅 수 9개 : 18개 , 유효 슈팅 수 3개 : 8개: 하지만 스코어는 1:0. 점유율부터 슈팅수, 유효슈팅까지 앞섰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세비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에게 0-1 패하고 말았다. 전반 17분 에체베리아에게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한것이 그대로 오른쪽 포스트로 빨려들어가며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디마리아가 잘 걷어낸 볼이 에체베리아에게 연결되면서 허용한 골이였다. 이후 레알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서 끝임없는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카와 모드리치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베티스의 수비역시 만만치 않았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과 중앙미드필더 1명 그리고 골키퍼까지 경고를 받을 정도로 온몸을 다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결과적으로는 이런 베티스의 수비를 뚫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가 0-1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오늘의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1위인 바르셀로나와 1경기 차이나면서 승점 8점차이로 벌어지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시즌 초반 어수선한 팀 분위기 속에서 헤타페와 세비아에게 패하면서 2패를 기록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역전승 이후 팀 분위기 반전을 통해서 승승장구 하면서 리그에서 최근 5연승 하던 레알 마드리드에게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 악몽의 11월 호날두의 침묵

디마리아,혹은 벤제마에게도 골 결정력에 의구심이 들지만 가장 걱정되는 점은 바로 호날두 이였다. 오늘 경기에서도 팀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과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결국 골은 만들지 못했다. 최근 들어서 뉴스 기사에는 메시 멀티골과 함께 호날두 침묵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등장한다. 그도 그럴것이 11월들어서 호날두가 기록한 골을 불과 1골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11월 11일 레벤테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 21분 기록한 선제골이 11월 전체에서 그가 기록한 유일한 골이 되었다. 

그의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경기장에서의 그의 움직임은 역시 세계 최고이다. 지난 맨시티전에서 보여준 그의 드리블 돌파는 맨시티의 수비진을 농락했고, 센터백이였던 콤파니는 호날두를 막기위해서 파울성의 더티한 플레이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바로 '골'이였다. 지난 10월의 호날두와 현재 11월의 호날두는 다른 사람같다. 지난 10월에는 국가대표경기를 제외하고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5경기에서 모든경기 득점을 하면서 9득점을 올렸으며 아약스전에서는 해트트릭까지 기록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더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2-2무승부를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 호날두의 득점포가 레알 마드리드를 우승으로.

호날두의 골 침묵속에 현재까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를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베티스전에서는 일격을 당했지만 최근 5연승을 해오던 중이였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승부는 이제부터이다. 리그에서의 우승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노리는 것은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죽음의 D조를 뚫고 올라온 레알마드리드이기도 하지만 16강부터가 본격적인 죽음의 토너먼트이다. 이 토너먼트를 뚫고 결승을 넘어 우승을 이루기 위해서는 팀의 에이스이자 해결사인 호날두의 부활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4강의 주역이였던 호날두, 이번 시즌 팀내 불화설 등 여러가지 루머로 인해 좋지않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분위기 반전시킬수 있었던 맨시티전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 호날두,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더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원정에서 무승부를 만들어낸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호날두가 그 중심에 있었다. 

주춤하던 득점포를 다시 가동시켜 레알마드리드의 순위싸움, 그리고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까지도 다시 재개해야한다. 지난 시즌 보여준 득점기계로의 모습 다시 기대해본다. 호날두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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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날두가 메시 때문에 정말 프리메라리가 뜨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2.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3.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ㅎ
  4.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5.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6. 호날두가 점점 속이 타겠네요.
    • 2012.11.25 23:04
    비밀댓글입니다
  7. 오늘도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오늘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더욱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호날두의 요즘 근황을 아게 되는군요^^
  9. 흥미롭게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밤 되시길 바래요~

A매치 결과 웃은 메시, 우울한 호날두.

Posted by 뉴엘
2012.10.19 07: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http://www.topdrawersoccer.com]

2주간에 걸친 A매치데이가 모두 끝이났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하는 각국의 향방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지만 축구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이제는 다시 소속팀으로 속속 선수들이 돌아가고 있다. 그 중 서로 대조적인 성적표를 들고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두 선수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바르셀로나의 메시이다. 그 간 양선수는 소속팀에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계 정상급 클래스를 보여주었지만 유독 국가대표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면 전혀 다른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국가대표팀에서의 부진은 꼬리표 쳐럼 그들에게 붙어다녔다. 

◆ 큰 경기에 약하다는 호날두와 메시

하지만 그 꼬리표를 먼저 뗀 선수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 였다. 지난 2012 유로 본선에서 조별 리그 2차전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다시 국가대표 징크스를 보여주는가 했던 그가 네덜란드전 2골, 8강 체코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조국 포르투갈의 유로2012 4강행의 주역이였다. 월드컵 유로 같은 큰경기에서 약하다는 징크스를 깨고, 포르투갈의 에이스로, 주장으로 경기를 지배했던 호날두 였다. 

메시에게도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수식어는 계속 붙어다녔다.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는 선수가 월드컵에서 4강안에 들어본 적이 없으며 아르헨티나 대표로 우승을 한 경험은 U-20 월드컵과 2008 베이징 올림픽으로 나이제한이 있는 메이저 대회였다. 메시의 커리어에서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이 없다면 현재까지 기억되는 지난 세대의 축구 레전드들과 비교하기에 레전드들에게 미안할 정도이다. 지난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예선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자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급기야 국가대표 은퇴설까지 나오기도 했었다.

◆ 이번 A매치 두경기에서는 메시는 웃고, 호날두는 울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주장을 맡으면서, 국가대표에서의 메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A매치 두경기에서 우루과이전 2골, 칠레전 1골로 아르헨티나에 2승을 안겨주면서 아르헨티나는 6승 2무 1패로 승점 20점으로 2위 에콰도르에 승점 3점 앞선 1위로 남미 예선 반환점을 돌았다. 

메시의 활약이 빛나는 이유는 우루과이전에서 2골외에도 2번째 이과인의 골이 만들어지는 장면서 시작이 바로 메시였기 때문에다.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디 마리아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주어 4백을 무너트렸고, 디 마리아가 침착하게 이과인에게 크로스를 올렸고 깔끔하게 공격이 성공했다. 그리고 메시의 진가는 3번째 골인 프리킥 장면에서 나왔다. 수비벽이 뛸것으로 예상하고 볼을 인프런트로 감아서 올려차는 것이 아닌 점프를 뛴 수비벽 밑을 노리는 가라앉는 강력한 슛을 차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현재 메시의 폼이 어디까지 올라와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대목 이였다. 

반면에 똑같이 주장으로서 포르투갈을 이끌고 있는 호날두는 이번 2번의 A매치에서 울 수 밖에 없었다. 러시아로 원정을 떠난 포르투갈 대표팀은 기후의 악조건과 인조 잔디라는 변수를 만나서 홈팀 러시아게 선제골을 먹히고, 밀집수비를 뚫지 못해서 1-0 패배를 당했다. 그리고 이어진 북아일랜드와의 4차전은 호날두에게 있어서 A매치 100경기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경기였다. 하지만 러시아 전에 이어서 호날두의 발끝은 침묵을 유지했고 포르투갈은 홈에서 약체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졸전 끝에 1-1 무승부라는 초라한 성젹표를 받았다. 

예전의 경우라면 호날두에게 가는 비난의 화살이 적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주장으로 경기를 뛰고 있으므로 호날두에게도 포르투갈의 이번 예선 성적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그룹 F에서 러시아, 이스라엘에 밀려 3위에 위치한 포르투갈로써는 남은 예선에서 호날두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팀의 월드컵 진출 여부가 갈릴 것으로 생각된다.


★ 끝나지 않는 라이벌 구도 메시 VS 호날두, 호날두 VS 메시

국가대표에서의 대비되는 성적표를 들고 그들이 온 곳은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국가대표 경기에 이어서 그들은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자신의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리고 호날두와 메시와 경쟁하게 될것이다. 현재 메시 호날두 모두 8골로 리그에서 골 공동 1위이다. 

호날두의 레알마드리드는 박주영의 소속팀인 셀타비고를 홈으로 불러 리그 8라운드를 치룬다. 레알마드리드의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된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부터 리그, 대회 포함 5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그 5경기에서 10골을 넣은 호날두는 A매치에서의 부진을 씻기 위해서라도 이번 리그 경기에서 골로써 다시 가라앉은 자신을 응원하는 것이 좋다.

메시는 이번 시즌 개막이후 그라나다전을 제외한다면 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2번의 A매치에서 유지시키고 끌어올린 골 감각을 살려서 약팀인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세계 최고의 두 선수의 경쟁이 더욱 재밌어지는 프리메라리가 이번주 주말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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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세기의 대결이었네요 ㅎㅎ
  3. 세기의 대결이었네요 ㅎㅎ
  4.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5. 오늘도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6. 메시와 호날두 둘 다 너무 멋진 선수들이죠!
    다음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7.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메시..입니다...ㅎㅎ
  8. 11시쯤 해주면 정말 좋은데~~
    잘보고 갑니다.
  9. 최고의 두 선수들의 활약상이 기대가 됩니다.
  10. 메시... 이름을 들어본 축구선수네요.. 작지만 잘 뛰어(?)다니던 친구!!^^
  11. 신나는 주말을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12. 세기의 관심선수가 온통 메시와호날두인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13. 둘다 멋진 선수입니다.^^~~!!
  14. 이시대에 둘이나 볼수 있다는 건 행복~~ 둘이 또 달라도 넘 달라요
  15. 정말 대단한 선수들!
    잘보고 갑니다.ㅎ
  1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7. 축구 잘 모르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8. 승부의 세계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웃는 사람이 있으면...ㅎㅎ
  19. 앗.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ㅎㅎㅎ
  20. 축구도 내부에도 참 많은일들이 벌어지는군요! ㅎㄷㄷ;
    잘보고 가요! ^^
  21. 8강전 체코가아니라 4강전 체코입니다 8강전이 네덜란드고

엘 클라시코, 명불허전 메시와 호날두

Posted by 뉴엘
2012.10.08 07:0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fcbarcelona.com/)]


◆ '명불 허전' 엘 클라시코

흔히들 프리메라리그를 보는 축구팬들은 신계와 인간계로 나눠 스페인리그의 팀들을 설명하곤한다. 그 신계에 들어가 있는 두팀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이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 왜 그런 별명이 두 팀에 붙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갔다. 이번 222번째 엘클라시코에서는 2:2 무승부가 나면서 끝이났다.  ('2'가 많이 들어가있다.)

경기 초반부터 중원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진행되었다. 점점 분위기는 마드리드쪽으로 기울었고, 전반 19분 라모스의 헤딩슛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23분에 첫 골이 터졌다. 벤제마의 패스를 이어받은 호날두는 왼쪽 측면에서 어려운 각도였지만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키퍼를 무시하고 골을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이로써 엘클라시코에서만 6경기 연속 골을 득점하는 그야말로 바르셀로나 킬러인 호날두의 면목을 볼 수 있었다. 이후 계속되는 마드리드의 공세가 이어졌고, 디 마리아가 문전 앞에서 좋은 슛팅을 날렸지만 골대에 맞으며 추가골에 실패했다.

전반 28분 부상으로 인해서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 루트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수비수 알베스가 이른 시간에 교체되어 나갔고, 마르틴 몬토야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마드리드의 계속되는 공격이 막히자 분위기 바르셀로나쪽으로 넘어왔다. 전반 30분  골대 앞 혼전 상황속에서 볼을 보고 쇄도하던 메시가 침착하게 세컨 볼을 차면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메시의 동점골로 분위기는 완전히 홈팀 바르셀로나의 것이 되었다.그 분위기는 후반전 까지 이어져서 후반 16분에 메시는 자신의 유일한 약점으로 평가받는 프리킥이 절묘하게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역전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메시의 프리킥은 이런 정교함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필드골 외에도 프리킥으로 넣는 골이 많아 지고 있는 메시이다. 

마드리드 역시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순위싸움을 장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인지 선수들은 더 열심히 뛰며 골 찬스를 만들어 내려 했고, 후반 21분 외질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호날두가 동점골에 성공하면서 2-2 균형을 맞췄다. 이후 여러차례의 공격기회가 바르셀로나에게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홈에서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아쉬운 경기였고,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잘 싸운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realmadrid.com/)]

◆ 양 팀 모두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경기였다. 

바르셀로나의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경기였다. 비록 선제골을 마드리에게 내주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끌어오면서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마드리드를 압박했다. 메시의 2-1 역전골 까지 분위기가 좋았지만, 아쉬웠던건 바로 중앙 수비수이다. 전반 초반 디 마리아에게 내어준 문전 앞 슈팅도 올라오는 크로스에대한 상대 공격수 마킹을 잘못했다. 그리고 후반 동점골을 내어주는 상황에서도 물론, 외질의 패스가 훌륭했고 호날두의 침투도 좋았지만, 만약에 수비수가 피케와 푸욜이였다면 하는 아쉬움은 감출 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캄푸누 원정을 와서 침착하게 경기를 잘 치뤘다. 승점차이가 11점으로 날뻔한 것을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어준 호날두 덕분에 다시 8점차이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친 것이 다행이 였다. 아쉬웠던 점은 호날두의 후반 동점골 이후 마드리드에서는 이렇다 할 유효슈팅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점이다. 이번 경기 이전 두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것이 바로 호날두였고, 레알 마드리드의 주 공격루트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호날두가 막히자 딱히 다른 대안을 찾기 못했던 마드리드였다. 

◆ 메시 VS 호날두, 호날두 VS 메시

엘 클라시코 전부터 떠들썩 했던 그들의 라이벌 구도는 오늘 경기에서는 팀의 무승부와 함께 2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끝이 났다. 현재 AT.마드리드의 팔카오와 함께 메시,호날두 세명의 득점왕 경쟁이 시즌 초반부터 뜨겁다. 1위 팔카오에 밀린 둘은 6골씩으로 공동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라리가의 한 주 간의 휴식기간 동안 각자 조국으로 돌아가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뤄야 하는 두 선수이다. 호날두는 러시아와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메시는 우루과이와 칠레를 상대로 최종예선 일정을 치루게된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둘의 대결은 라리가 뿐만아니라 국가대표에서의 활약도 평가된다. 최근 바르셀로나뿐만아니라 조국 아르헨티나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던 메시와 유로 2012에서 국가대표 주장을 맡으며 팀을 4강까지 이끌었던 호날두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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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전 박빙이었겠네요
  3. 역시 메시와 호날두네요.
  4. 둘다 정말 외계에서 왔을까요...ㅎㅎ
    잘보국 갑니다~~
  5. 잘 보고가요.
    대단한 선수네요.ㅎㅎ
  6. 정말 최고중의 최고죠 ㅎ
  7. 아무리 봐도 호날두와 메시는 정말 ㅎㄷㄷ 인듯...
  8. 멋진 선수들이죠..ㅎ
    잘보고 갑니다~
  9. 잘보고갑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10.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
  11. 그들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ㅎㅎ
  12. 메시와 호날두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라죠.
    잘 봤습니다~~
  13. 존경이 그냥 나오고야 마는 메시인듯 합니당..ㅠ
  14.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의 시작 되세요~
  15. 저는 메시에 한표요.. ^^.. 잘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 ^^
  16. 멋진 축구선수들이죠
    잘 보고 갑니다
  17. 메시와 호날드의 라이벌 경쟁은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하네요.
  18.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들인듯 하더라구요^^
    • 2012.10.09 01:09
    비밀댓글입니다
  19.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에요... 짱^^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레알마드리드, 주연보다 빛난 '카카' 다시 부활하라!

Posted by 뉴엘
2012.10.05 07:30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AFP/Getty Images 출처: http://kr.uefa.com)

바르셀로나의 해결사가 메시라면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호날두였다.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호날두의 헤트트릭 활약으로 4-1로 아약스를 꺽으며 '죽음의 조'에서 2승으로 단연 선두를 달리며 이번에도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  라 데시마(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을 향한 그들의 질주

레알마드리드는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이라도 하듯, 이번 경기에는 지난 리그 경기에 뛰었던 선수들을대거 빼고, 새롭게 스쿼드를 짯다. 요즘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는 카카를 중심으로, 카예혼, 벤제마, 에시앙알론소가 선발 출전하면서 왼쪽의 호날두 오른쪽의 카예혼이 양 측면에서 아약스의 수비진을 계속해서 무너트리며슈팅을 가져지만 골키퍼 페르미어의 선방에 번번히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분위기를 이어서 수비라인을 올리고 카카-호날두-벤제마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계속해서 수비진을 흔들었고, 결국엔 전반 40분 호날두의 골이 터졌다. 만약 전반전 내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했던 마드리드가 골을넣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면, 후반전 양상은 아약스로 넘어 갔을 수도 있다. 축구를 90분 동안 하면서 한팀이 90분 전체 동안 볼을 소유하며 주도권을 잡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후반전 시작부터 벤제마의 환상적인 시저스 킥으로 경기는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되었다.아약스는 전반전에 비해서 공격적으로 마드리드에 맞섯고, 후반 55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약스의 분위기를 꺽고, 쐐기골을 넣기 위해서 카예혼을 빼고 디 마리아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아약스 역시 동점골을 넣기 위해서 산나를 빼고, 회센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아약스의 분위기가 잠잠해지자 무리뉴감독은 외질과 케디라를 넣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공격의 고삐를 놓지는 않았다. 결국 후반 78분, 81분 연이어 터진 호날두의 연속골로 아약스의 기세를 꺽으며 마드리드는 원정에서 귀중한 1승을 거두며 D조 1위를 유지했다.

◆ 아약스전 승리의 주연은 '호날두' 조연은 '카카'

오늘 경기의 주연은 역시 헤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 였다. 지난 리그 라요바예카노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헤트트릭이라는 진기록이다. 하지만 호날두 외에 그를 받쳐준 카카를 뺄 수 없는 경기였다. 이번 카카의 이적설때는 호날두가 "카카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레알에 남아야한다" 라며 친구인 카카를 응원했고, 호날두가 마드리드 선수들과 불화설에 휘말렸을 때는 카카가 "모두가 호날두를 지지 할것"이라며 호날두를 지지했다. 

평소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카카와 호날두의 조합은 아약스 전에서 빛이 났다. 카카는 중앙과 측면에서 공간으로 침투하는 호날두에게 스루 패스와 크로스를 올려주면서 슈팅 찬스를 만들어 주었다.카카가 측면으로 가면 호날두가 중앙으로 카카가 중앙에 위치하면 호날두는 다시 원래의 측면으로 적절히 스위칭을 해가면서 수비진을 붕괴해서 많을 공간을 창출했던 두 선수 이다. 카카의 패스는 벤제마의 후반 추가골에서 다시 그 정확도를 자랑했다. 오른쪽에서 카카가 올린 크로스를 벤제마는 환상적인 시저스 킥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 돌아오는가 축구계 엄친아 '카카'

카카는 지난 달 27일 홈에서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컵' 콜롬비아의 밀요나리오스와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다시 예전 기량을 회복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렷다. 이후 이번 라요 바예카노 전에서 교체출전 하면서 이번 시즌 리그 첫 출전을 했다. 이날 외질과 교체되 후반전을 풀타임 뛰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이 88%로 예전 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햇지만, 카카는 마드리드 잔류를 택했다. 지난 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인해서 외질에게 주전 자리를 밀렸을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 합류한 모드리치 때문에 카카의 주전경쟁은 더 힘들어질 예상이다. 

하지만 카카의 예전 폼이 돌아온다면 카카-호날두로 이어졌던 콤비 라인은 레알마드리드의 09/10 막강한 공격 루트였다. 카카 역시 주전경쟁에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서 마드리드의 은하수같은 미드필더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였다. 이번 주말 열리는 엘 클라시코에서도 카카-호날두 조합이 나와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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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 카카의 어시스트도 멋졌어요. ^^;
    잘 보고 갑니다.
  3. 해외축구..참 재미가 무척 좋습니다.
    호날두...3골..너무 멋있어요^^
  4. 해외축구는 항상 흥미 진진한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축구를 무척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축구 요즘 정말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7. 카카,,어릴때의 우상이었는데,,지금은 조금은 밀리는감이 없지 않아 있어,,조금 슬퍼지네요,,,같이 늙어가는거 같아서 ㅠㅠ
  8. 카카의 전성기때 모습이 보고싶군요
  9. 멋진 카카가 예전처럼 좋으 플레이를 보여 주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레알 마드리드 축구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1. 뉴엘님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 카카의 예전 멋진 플레이를 계속 해서 보고 싶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13. 카카 이름을 잊어버리진 않겠군요. ㅎㅎ
    어시스트 잘하는 선수 = 카카 ^^
  14. 저도 카카의 플레이를 자주 봤음 좋겠네요^^
    잘보구 갑니다~~
  15. 축구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불금보내세요~~ㅎㅎ
  16. 잘보구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7.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름이적시장부터 리그초반까지...
    자신의 이적관련 시끌벅쩍한 일도 그렇고
    호날두의 골 세레머니 사건도 있고
    둘이 단짝인데 돌아와서 부활하는 조짐이 보여 기분이 좋군요.

    카카의 부활이 레알마드리드의
    원동력에 힘을 실어줄거라 생각해요.

    지켜봐야죠~
    ^^

[호날두 골]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첫경기부터 대박

Posted by 뉴엘
2012.09.19 07:34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오늘 새벽에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의 경기는 레알마드리드의 홈 구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D조 1차전에서 웃은 팀은 홈팀인 레알 마드리드였다. 오늘의 경기는 경기 내용 뿐만 아니라 감독들의 지략싸움도 정말이지 대단했다. 전반 초반부터 계속되는 레알마드리드의 공세 속에 맨시티 조하트 골키퍼의 선방만 돋보일뿐 맨시티는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스리마져 부상을 당해 콜라로프로 교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후반전의 양상은 확연히 달랐다. 만치니 감독은 실바를 빼고 에딘 제코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5분뒤 교체해 들어온 제코가 투레의 패스를 받고 카시야스와의 1:1 상황에서 멋지게 선제골을 넣었다. 무리뉴감독은 분위기가 맨시티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시에 2명을 교체했다. 벤제마와 모드리치가 경기장에 모습을 보였다. 모드리치의 뛰어난 컷팅 실력이 눈에 띄며 레알마드리는 마르셀로의 동점골로 다시 경기는 원점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 41분 교체되 들어온 콜라로프의 행운의 프리킥으로 역전을하면서 경기는 그렇게 끝이나는 듯 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벤제마가 멋진 터닝슛으로 1분만에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2분뒤 경기종료 직전 호날두의 슈팅이 조하트의 손을 벗어나면서 경기는 3-2 레알마드리드의 역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야구의 너클볼처럼 뚝~ 떨어지는 호날두의 슈팅]

올 시즌 레알마드리드의 출발은, 아니 무리뉴 감독의 출발은 그의 감독 인생에서 최악의 스타트일 것이다. 초반에만 벌서 2패라는 뼈아픈 패배를 맛 보았다. 거기에다 호날두의 동료들과의 불화설 때문에 팀 분위기는 점점 다운되는 상황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이번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반전의 포인트로 삼아서 경기를 이기려고 상당한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의 노력과 근심이 씻겨내려가는 것을 볼 수있는 장면이 바로 호날두의 역전골뒤 나오는 무리뉴 감독의 세레모니였다.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멋진 세레모니를 하는 무리뉴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였다.

[무리뉴 감독과 호날두]

다시 팀의 에이스로 팀의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야 되는 호날두가 '골'로써 대답을 한 만큼 이제는 다시 이기는 경기만을 지향하는 레알마드리드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9회인 레알마드리드는 어느 클럽도 넘보지 못하는 '라 데시마'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시즌 초반 잠시 움추렸던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그 날개를 펼칠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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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경기는 정말 레알의 파워를 볼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해요.. 비록 날두의 극적인 골로 1점차 신승을 거두긴 했지만.. 맨시티를 아주 가둬놓고 줘패버리는 레알마드리드.. 무섭더라고요
  3. 레알 요즘 위기던데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
    잘보고 갑니다 ^^
  4. 역시 호날두군요...^^
  5. 저 역시 인터넷으로 확인했지만 레젼드입니다.
    골키퍼가 어찌할 수 없는 슛이더군요.
    그래도 저는 아기자기한 메시가 더 좋아요..
  6. 호날두는 역시 멋지네요~~
    우리나라도 저런선수있으면 ..ㅎㅎ
    즐거운 오후되세요^^
  7. 정말대박이군요 ^^
  8. 역시 멋지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9. 호날두 대단합니다^^
  10. 역시 멋지네요!
  11. 아들녀석이 이거보느라 온가족이 잠을 설쳤답니다...ㅠㅠ
  12. 골키퍼 앞에서 뚝 떨어지는 골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어제 경기 못봐서 아쉬웠었는데ㅎㅎ
  13.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호날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14. 멋진 활력을 기대 합니다.

  15. 호날두 정말 잘하네요 그래도 전 메시 팬입니당 ㅎㅎ
  16. 호날두...
    정말 멋지고 잘생겼는데..
    축구까지 잘하고..^^
  17. 호날두같이 능력있는 선수...
    부러워요.
  18. 호날두가 있는 레알마드리드 또 기대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
  19. 완전 박빙의 게임이었어요
  20.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보네요^^
  21.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선수인것 같네요.

[슈퍼컵 2차전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과연 슈퍼컵 우승자는?

Posted by 뉴엘
2012.08.19 01:05 분류없음

이번 12/13시즌 첫번째 엘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스코어를 놓고보면 3-2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힘겹게 이긴것 같지만 그 내면을 들어다 보면 실상을 다르다. 

전반전은 참 잠잠했다. 레알마드리드는 견고한 수비로 바르셀로나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막아냈다. 먼저 선제골을 넣은 쪽은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였다. 외질의 코너킥을 정확히 헤딩으로 연결했다.시즌 첫경기에서 호날두가 부진에 빠졌다 마다 말이 많았는데, 호날두는 호날두 였다. 중요할때 골은 넣어주는 선수가 바로 호날두 아니겠는가.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의 플레이보다 앞선 실력을 가진 팀이 바르셀로나였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바로 이니에스타였다.

미드필더의 지배자 이니에스타 


이니에스타는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먼저 이니에스타의 멋진 돌파로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진을 무너트렸다. 라모스의 테클에 걸려넘어지면서 페널티를 유도했고, 메시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마지막 쐐기골 역시 이니에스타가 드리블로 수비진을 무너트리고 수비 뒷공간으로 해준 패스가 정확하게 침투하던 사비에게 연결되며 골로 연결되었다. 

2%모자란 바르셀로나. 그 2%는 바로 '골키퍼'


바르셀로나에게는 완벽하다는 수식어와 함께 종종 따라붙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골키퍼'의 불안감이다. 지난 엘클라시코에서 이 불안감이 현실이 되었다. 아드리아누가 골키퍼 발데스에게 연결한 백패스를 발데스가 불안정하게 처리하면서 디마리아에게 골을 뺐기며 허용하지 않아도 될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상대편 레알 마드리드측의 카시야스가 왜 스페인 NO.1 골키퍼인지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다음 2차전은 오는 8월 30일 5시 30분에 KBS N SPORT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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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특집] 나라별 분석 B조 포르투갈

Posted by 뉴엘
2012.05.18 22:08 뉴엘의 축구축구/유로




지난 대회에서 이웃나라 스페인의 우승을 지켜본 포르투갈은 과연 이번에는 

유러피언챔피언의 자리에 오를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키 플레이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최근 클럽팀 레알 마드리드를 4년만에 우승으로 이끄는데 원동력이된 그야말로 최고의 선수이다. 득점력 역시 리그 골 46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총 60골이라는 정말 말도안되는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맨유 시절부터 좌우 윙을 맡으며 호흡을 맞춰온 나니와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호날두의 능력은 더욱 빛나게 된다. 그의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결정적인 프리킥 한방이 유로2012 무대에서도 통할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선호하는 포메이션 : 4-3-3

루이 파트리시오 (스포르팅 리스본)

주앙 페레이라(스포르팅 리스본)---브루노 알베스 (제니트)--페페 (레알 마드리드) -- 파비오 코엔트랑(레알 마드리드)

미구엘 벨루소(제노아/이탈리아)--라울 메이렐레스(첼시)---주앙 무팅요(포루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엘데르 포스티가 (레알 사라고사)--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명의 예상 베스트를 놓고 보니 말도 안되게 좋은 스쿼드이다. 선수 개개인이 전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빅클럽에 소속되어 경기를 뛰는 엄청난 기량의 선수들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예상 성적: 4강 이상

매우 조심스럽게 예상하는 성적이다. 그이유는 바로 같은 조에 속한 다른 3개의 나라들 때문이다. 독일,네덜란드.덴마크와 같은 '죽음의 조'에 속한 포르투갈 이다. 덴마크와는 본선 전의 예선전에서 홈과 어웨이에서 모두 이긴 경험이 있어서 낫다고는 하지만 1승을 한다고 쳐도 1승으로는 조별예선을 통과하기에는 안심할 수 없다. 독일 혹은 네덜란드를 넘어야 한다. 조별예선만 통과한다면 포르투갈의 스쿼드와 경기력이라면 4강이상은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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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르투갈은 역시 강팀이지요.
    아마 그날 분위기와 선수들 컨디션이 좌우하지 않을까요.
  2. 호날두가 있으니 당분간은 아주 강력한 팀이될거 같아요.
  3. 정말 죽음의 조네여~
    ㅎㄷㄷ:::
    독일이 요즘 부진하지만 그래도 너무 강팀이라 어찌될지 결과는...
    잘보구 갑니다^^
  4. 포르투갈도 아주 강팀이죠.
  5. 정말 강팀입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6. 흐 ㅋ 포트투갈이라 강하죠 ^^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7. 포르투칼 정말 강팀중 강팀이죠
    주말 잘보내세요
  8. 호날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 ㅎㅎ
    정말 기대가 됩니다~ ^^
  9.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0.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11. 드뎌 기다리던 주말이군요.ㅎㅎ
    편안하게 쉬시고,
    즐거운일 가득한 주말되세요^^
  12. 유로 2012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엘 클라시코] 놓칠수 없는 빅매치 별들의 전쟁 그 관전 포인트

Posted by 뉴엘
2012.04.20 22:3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이번 주말 스페인의 축구팬들뿐 아니라 전 세계의 축구팬들이 TV앞에 모여서 꼭 보는 경기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바로 별들의 전쟁 [엘 클라시코] 입니다.  엘 클라시코 본연의 의미는 " 고전의 승부" 라는 뜻으로 현재는 R.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더비 매치를 이르는 말 입니다. 

이런 별들의 전쟁인 엘 클라시코를 좀 더 흥미롭게 보시는 의미에서 제가 몇가지 관전 포인트를 적겠습니다.


 1.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2차전 그리고 1차전의 패배


양팀 모두 현재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각각 치룬 상태입니다. 두 팀 모두 스페인을 떠나 각각 독일과 영국으로 원정 1차전을 떠나 모두 패배했습니다. 엘 클라시코를 끝내고 각각 3,4일 후에 2차전이 있으므로 두팀에게 이번 경기는 1차전 패배로 인해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두 팀 모두 챔스 2차전을 홈에서 가지기 때문에 꼭 잡아내서 결승전에 오르고 싶어할 것입니다.


 2. 두 골잡이의 대결 [메시 VS 호날두]



현재 리그 득점 순위만을 놓고 판단했을때 메시와 호날두 모두 41골로 동점인 상황입니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통틀어 한 시즌에 두선수가 40골 이상을 기록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리그 득점 3위인 22골의 팔카오와는 정말이지 압도적인 차이입니다. 이렇듯 이 둘은 세기 최고의 라이벌이자 각팀 공격의 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엘클라시코를 메시 VS 호날두 , 호날두 VS 메시 라고 칭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모두 각각 뮌헨과 첼시와의 챔스 경기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엘클라시코를 통해서 이번 시즌 득점왕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는지 다시 한번 축구팬들에게 보여줄 기회라고 생가합니다.


 3. 110년 간의 역대 전적! 86승 46무 86패

 


110년전 1902년 처음 시작된 엘클라시코의 219번째 대결이 바로 22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균형의 추가 그날 깨지려 하고 있습니다. 두팀의 현재 전적으로 볼때 86승 86패로 대등합니다. 가장 최근 있었던 맞대결인 1.26일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도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엘클라시코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이번 엘클라시코 중계는 SkyEN 에서 한국시각으로 22일 새벽 3시에 중계됩니다. 이 치열한 경기의 장소는 바르셀로나의 홈인 캄푸 누 입니다. SkyEN에서는 전날인 21일 오전 6시 부터 엘클라시코 데이라고 해서 지난 엘클라시코 경기들을 다시 보여준다고 합니다. 지난 경기 놓치신 분들은 다시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두 팀의 레전드 라울 그리고 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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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 이야기는 항상 잼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주말동안 평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3. 22일 새벽에는 안 주무시고 경기 보시겠네요.ㅎㅎ
  4. 저두 정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에게 원계관이 돌아갈까? ㅎㅎ
    자주 찾아 뵐께여^^
  5. 하루낸종일 나름 바빠서,,,
    인제야 인사드리네요..ㅠ
    계속 비오던데..ㅠ
    그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뉴엘님 잘보고가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는 더욱 힘내세요^^
  7. 덕분에 몰랐던 내용 잘알고 가네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