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7개의 글

EPL, 13/14시즌 개막 관전 포인트 3가지

Posted by 뉴엘
2013.08.1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분데스리가보다 한 주 늦게 EPL이 드디어 개막을 하게 된다. 아직까지 이적시장의 문이 닫힌 것이 아니라서 섣부른 예측을 하기에는 성급하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 전체적인 흐름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 같기에 EPL이 개막하기에 앞서서 축구팬들에게 참고점이 될만한 EPL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를 몇가지 소개하고자 글을 시작했다. 

● 12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에 주목하자!


[사진: 카디프 시티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화면 캡쳐]

어느덧 12번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개척한 프리미어리그에 12번째 한국인이 도착했다. 그의 이름은 포스트 박지성이란 별명을 가진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이다. 김보경이 소속한 카디프 시티는 지난 시즌 2부리그인 챔피언 쉽에 속했지만 1위를 기록하면서 EPL로 승격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김보경이 카디프 시티의 주전으로 활약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카디프 시티가 승격하면서 우리나라 선수가 속한 더비를 오랜만에 볼 수있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웨일즈의 카디프와 스완지의 대결이다. 기존의 웨일즈 팀 중 EPL 소속은 스완지였다. 하지만 카디프 시티의 합류로 큰 더비 경기이면서 기성용과 김보경의 맞대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이번 시즌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카디프 시티는 EPL 승격과 동시에 공수 가릴것 없이 선수를 영입했지만, 현지 언론에서도 김보경을 예상 베스트 11으로 선정하고 있다. 그 만큼 감독의 신임과 확실한 실력으로 팀에서의 입지가 탄탄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11일 밤 11시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서 선발출전 할것으로 예상되는 김보경의 EPL 데뷔전을 확인해보자.



● 바뀐 감독들 얼만큼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일단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다. 인터밀란과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다시 첼시로 복귀한 '그'이다. 구단주와의 불화설 등 루머가 끊이질 않지만 그의 이번 시즌 목표는 단언컨대 "유럽 챔피언"이다. 기존의 스쿼드를 유지하면서 쉬얼래와 영입, 루카쿠의 복귀,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루니와 데 로시의 이적설 등 첼시의 전력을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시즌을 통해서 보여준 첼시의 모습은 점차 무리뉴 스타일의 축구인 선 수비 후 역습의 깔끔함이 보여지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였다. 이번 시즌 첼시의 가장 큰 라이벌을 뽑자면 맨시티가 아닐까 생각된다.

자연스럽게 맨시티로 넘어가면 만치니가 비판과 함께 경질되면서 '라리가의 전술가'라는 별명을 가진 페예그리니 전 말라가 클럽 감독을 영입해 왔다. 말라가를 맡기 이전에는 레알마드리드 그리고 비야레알을 맡으면서 라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였다. 라리가 시절부터 유연한 전술로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감독의 능력은 이번 시즌 맨시티의 색깔로 다시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 페예그리니 감독은 압박과 패스 그리고 간결함으로 승부를 보겟다고 했다. "패스"를 위주로한 스페인의 티키-타카가 맨시티의 전술에 입혀진다면 어떤 모습일지도 이번 시즌 지켜봐야할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스포츠 뉴스란에 많이보이는 맨유의 모예스 감독이다. 26년만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없는 맨유가 어느 정도까지 순위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간다. 그 역할의 중심에는 모예스 감독의 능력에 달려있다.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로 6년 계약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맨유의 연착륙하나 싶었는데, 이 후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함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프리시즌에서 좋은 경기를 한 경기도 보지 못했고,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도 성공적인 것이 없었다. 게다가 맨유의 또 다른 상징이라고 할 수있는 에이스 '루니'를 라이벌인 첼시에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시즌 3위에만 들어도 성공이라는 모예스 감독에 대한 예상이 과연 맞을지 에버튼 시절 부터 보여주었던 탄탄한 경기력이 과연 맨유에서도 볼 수 있을지 맨유의 경기에 주목해 보자.


[사진: 맨체스터시티 공식홈페이지 (http://www.mcfc.co.uk/news/team-news/2013/july/negredo-signs-for-city)]

● 득점왕 경쟁, 반페르시의 3연속 득점왕? 수아레즈 아니면 새로운 얼굴

득점왕 경쟁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이다. 만약 반페르시가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에 성공한다면 3시즌 연속 득점왕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 기록은 1992년 EPL 출범이후 앨런 시어러(1994년~1997년)와 티에리 앙리(2003년~2006년)에 이어서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성공하는 3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지난 시즌 맨유의 총 86득점 중 26골을 넣으면서 팀 득점의 30%를 차지했다. 이적 첫 시즌 부터 큰 부상 없이 에이스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난 커뮤니티 쉴드에서도 2골을 넣으면서 팀의 20번째 우승을 만들었는데 이번 시즌 그의 3연속 득점왕 기대해 볼만하다.

반페르시에 도전하는 도전자들 역시 만만치가 않다. 일단 3골차로 지난시즌 득점 2위를 차지했던 수아레즈를 뽑을 수 있다. 현재 이적설이 계속 돌고는 있지만 지난 우루과이와 일본전을 앞두고 나온 기사 중에는 수아레즈가 팬들을 위해서 잔류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수아레즈의 선수 생활 목표인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기 위해서는 리버풀에서 수아레즈의 골이 절실하고 그 골을 통해서 승리해야한다. 스스로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 또한 특출난 수아레즈는 이번 시즌에도 충분히 득점왕 후보 0순위라고 할 만 하다. 

새로운 얼굴을 살펴보면 먼저 맨시티로 이번 여름에 이적해온 공격수 네그레도가 있다. 라리가에서 천상계의 메시,호날두,팔카오에 이어 25골로 득점 4위를 기록했던 선수이다. 메시와 호날두의 기록이 특출나서 그렇지 엄청난 실력자로 이번 시즌 맨시티의 최전방을 맡게 되었다. 과연 라리가에서 통한 그의 득점력이 이번 시즌 EPL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도 지켜볼만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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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전포인트 알고 보면 더더욱 재밋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3.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김보경 주목해볼만한 선수네요
    프리미어리그 우리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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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미츄, EPL을 미추어버리게 만들다.

Posted by 뉴엘
2012.12.14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http://www.swanseacity.net/ ]


현재 EPL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지난 시즌 몽펠리에에서 21골을 넣으면서 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아스널의 지루도, 지난 시즌 EPL에서 30골로 득점왕을 차지하고 맨유로 이적해서 역전골의 명수가 된 맨유의 반 페르시도, 5000만 파운드(약 900억)
라는 경의적인 이적료를 자랑하면서 첼시의 원톱으로 있는 토레스도 아닌 올 여름 바예카노에서 불과 200만 파운드 (약 35억)의 이적료로 스완지 시티에 입성한 미구엘 미츄이다. 현재 EPL에서 12골을 넣으면서 당당하게 선두에 올라가있다.

◆ 믿고 쓰는 스페인산?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흔히들 통하는 말로 믿고 쓰는 스페인산이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스페인출신의 선수들은 다른 리그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뽑내면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 예로 스페인에서 EPL로 넘어온 몇몇 선수들이 존재하는데, 아스널의 카솔라, 첼시의 마타, 스완지 시티의 미츄가 있다. 

그 중 미구엘 미추는 저 세명 중 가장 작은 이적료로 잉글랜드에 입성했지만, 현재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리그 시작과 동시에 개막 전부터 2골 1도움, 이후 2경기 한 골씩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주춤하던 미츄는 최근 3경기에서 다시 그 득점력을 살리면서 스완지의 돌풍의 중심에 있다. 특히 인상적이 였던 경기는 아스널 전이다. 

이 날의 경기에서도 역시 미츄는 공격형 미드필더면서 세컨 스트라이커 같은 포지션으로 나와서 공격과 수비에 있어서 수비할때는 큰 키를 활용한 헤딩 클리어링을 그리고 역습시에는 발재간과 빠른 발을 이용해서 스완지 공격 완성에 있어서 꼭지점 역할을 했다. 

◇ 미츄의 기록이 더 대단한 이유는?

그의 슈팅 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총 슈팅 48개로 55개로 11골인 2위 반페르시 64개로 10골을 기록중인 뎀바바 89개로 10골을 기록중인 수아레즈의 여타의 공격수들에 비해서 경기당 슈팅 3개를 기록하면서 최소 슈팅으로 최대의 효율을 기록하고 있다. 

슈팅 뿐만아니라 기록 상에서는 어시스트로 기록된 것이 1개이지만 현재 1.3개의 키 패스를 주었다. 그만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있어서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나 혹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다이어나 파블로를 상대로 좋은 패스도 공급하는 역할까지 하면서 스완지 허리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음 했다. 

◆ 치솟는 몸값 미츄의 결정은?

미츄의 활약이 이어지자 최근 공격 수난에 빠진 리버풀과 아스널 그리고 스페인의 AT.마드리드가 미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수아레즈만으로 지속되고 있는 공격에서 다른 선수들은 1골만을 넣고 있는 상황에서 수아레즈 혼자 10골을 넣고 있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쏠림현상에서 수아레즈만으로는 리버풀의 순위가 올라가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아스널 역시도 지루와 포돌스키 카솔라 까지 영입하면서 공격을 올리는데 열을 올렸는데, 그 결과는 처참했다. 그리고 미츄에게 2골을 경기 직전에 먹히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AT. 마드리드는 팔카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을 이적할것에 대비해서 차선책으로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고 그 목표로 미츄를 지정했다. 35억으로 EPL에 입성한 미츄는 현재 측정되는 몸값만 500억정도이다. 리버풀에서는 150억을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EPL에서 들어와서 적응기간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활약했던 미츄도 있지만, 그를 알아온 라우드럽 감독의 눈도 대단해 보인다. 

앞으로의 미츄가 과연 얼만큼의 골을 더 넣고, 스완지의 상승세를 다시 이끌면서 스완지의 공격의 에이스로 자리잡음 할 수 있을지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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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재미있는글 잘읽고 갑니다
  2. 앵간한 토레스보다 더 받아야 할듯 :3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3. ㅎㅎ 외국선수들은 왜 하나같이 훈남인지 참 ^^;;
    좋은하루 되시구요!
  4. 수백억대의 몸값....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5. 정말 너무 부럽네요
    잘보고갑니다
  6. 정말.. 그저.. 부럽..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ㅎ
  7. 해외축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8.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9. 대나하곤요 잘보고가요
  10.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1. 미츄에 대한 이야기네요.
    수억대의 몸값.. 기대해 봐야 겠는데요..
  12. 글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럽게 보내세요.
  13.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14. 스페인산 축구선수들은 자부심이 대단하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불금되세요^^
  15. 재비있게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16.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EPL 선두경쟁, 미궁속으로 빠지다.

Posted by 뉴엘
2012.11.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아스톤 빌라전 골에 성공한 세리히오 아게로 ⓒhttp://www.premierleague.com/]

이번 시즌 EPL의 선두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로 이어지는 3파전의 경재이 될 1위 다툼은 그 예상이 어려울 정도로 미궁 속으로 그 결과가 점점 빠져들고 있는것 같다. 지난 8라운드 이후로 이번 12라운드 까지 세팀 모두 승리를 거둔 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리그 1,2,3위가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으며 1위 싸움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첼시: 최근 4경기 2무 2패 최악의 성적 문제는 공격진

시즌 초반 QPR전 무승부를 제외하고는 8라운드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로 1위를 유지하던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샤흐타르 원정 패배이후 이어지는 9라운드에서 맨유에게 리그에서 지면서 첫 패배의 쓴맛을 맛보았다. 이 후 이어지는 경기에서 겨우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였던 샤흐타르전에서는 다행이 승리를 했지만 스완지,리버풀전 무승부에 이어 가장 최근이였던 12라운드 W.B.A 전에서는 패배하면서 리그 순위는 3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시즌 시작이후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첼시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을까? 에시앙와 메이렐레스의 공백뿐만아니라 램파드의 기량과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과 기복이 심한 미켈때문에 걱정이 되던 수비형 미드필더라인은 현재 미켈-하미레즈 라인으로 안정감을 찾아가고있다. 의심했던 미켈이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하미레즈 역시 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 시즌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더라인을 구축한 첼시에게 문제점은 바로 이 미드필더의 패스를 받은 원 톱 스트라이커들이다. 스터리지는 토레스에게 자리를 밀려 리그 컵 경기 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 기량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리그에서는 안정적으로 기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인 토레스 역시 현재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골 성적을 가지고있기는 하지만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을 볼때 토레스의 지금 성적은 부진한 것이 확실하다.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계속 거론되고 있는 것이 '팔카오'의 영입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인간계 최강으로 알려진 팔카오는 마치 첼시를 떠난 드록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토레스와는 다른 스타일의 공격 스타일을 가진 선수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혹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첼시는 선두를 다시 탈환하기 위해서는 공격진에서의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니가 없으면 이빨빠진 호랑이?

첼시와의 캐피털 원 컵 경기를 제외하면 10월 시작과 함께 11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1라운드까지 챔피언스리그는 물론이고 리그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해오던 맨유였다. 하지만 지난 12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1:0으로 패배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전 경기와 노리치 시티전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루니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였다. 최근 루니는 맨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려와 원톱의 반페르시 혹은 치차리토-반페르시의 공격진에 볼을 배급하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조율해오던 역할을 해왔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루니 대신 긱스가 선발 출전했지만 루니의 공백을 메꾸지는 못했다. 

맨유는 주중에 갈라타사라이와 챔피언스리그 5차전이 있지만 16강행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신예들을 대거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루니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13라운드 QPR전 승리로 다시 한번 맨시티와 1위 싸움을 해야한다. 박지성의 올드트레포드 복귀로 기대되는 퀸즈파크와 맨유 경기는 맨유입장에서는 반드시 잡아야되는 승점 3점이 걸린 경기로 전력을 다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는 경기이다.

■ 맨체스터 시티 : 챔스 부진을 잊게 해준 무패행진인 리그 1위

1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8승 4무로 같이 무패행진 하던 첼시를 넘어서 1위로 다시 도약했다.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죽음의 D조에 속해서 16강 진출에는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마치 지난 시즌의 맨시티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일찌감치 탈락한 챔피언스리그와 4강까지는 올라갔지만 1군을 쓰지 않았던 릭그 컵 그리고 64강에서 조기 탈락한 FA컵 까지 맨시티는 오직 리그에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이번 시즌에는 먼저 리그 컵 경기에서 탈락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은 힘들어진 상황이고, 남은 경기를 이긴뒤에 상황을 지켜봐야한다.(*수정) 맨시티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위해서 리그 우승과 함께 챔스행 티켓까지 따내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을 것이다. 실바와 나스리의 복귀로 최근 주춤했던 맨시티의 화력이 살아나고 있다. 토트넘전 제코의 결승골을 도왔던 실바의 패스 그리고 아스톤 빌라전 마지막 테베즈의 골을 도운 나스리의 폼으로 볼때 복귀 후 떨어진 폼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만치니 감독의 교체설과 함께 팀의 여러 루머설과 달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역시 리그 최강으로 평가받으며 우승후보 0순위로 점쳐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당장의 영입은 없다고 하는 가운데 만치니 감독이 정말로 명장이라면 현재 데리고 있는 선수들을 적절하게 기용하면서 시도하고 있는 스리백과 발로텔리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렇다면 이번시즌에도 역시 리그 상위권에서 다른 팀들과 1위를 놓고 다툼하다 우승하는 것 역시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 수정: 맨시티 내용 중 잘못쓴 부분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11/21 : 김민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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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흥미진진하네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멘체스터가 가장 무난한듯도 보이지만...
    연말이라 다들 풀어졌을지도 몰라요;; ㅎㅎ
  5.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6. 선두는 누가될지 궁금해지네요
  7. 승부가 얽혀야 재미있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8.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9.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 ㅇㅇ
    • 2012.11.19 12:33 신고
    결국 이번 EPL 12-13 시즌은

    역대급 공격진에 무너지는 수미 맨유와
    역대급 미드진에 부진중인 공격 첼시와
    역대급 스쿼드에 어딘가 아쉬운 맨시의 삼파전
  10. 이번주말에 약간 변화가 있었죠... 역시 축구는 재미있습니다.^^
  11. 웃음나는 한 주를 보내세요!
    잘 알구 갑니다 ^^
  12.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이야 .... 요즘 epl 축구가 점점 더 잼있어 지는데욥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
  14.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 ㅠㅠ
    정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16. 아 축구를 좀더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ㅎㅎ
    그래도 잘 봤어요!
  17. 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8. 맨시티가 계속 흥행으면 좋겠네요 ㅎㅎ
    • 김민수
    • 2012.11.20 22:04 신고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글은 상당히 감사히 읽었습니다. 단, 맨시티는 아직 챔스에서 탈락된 것은 아닙니다. 그럴 확률이야 상당히 높지만. 레알 홈에서 이기고도르트문트 원정 이기면 나머지 경우에 수에 따라
    2위 가능합니다. 그냥 참고로.
    • 김민수
    • 2012.11.20 23:29 신고
    맨시티 챔스 탈락 아님.

박지성-기성용, 강팀을 만나는 그들의 자세

Posted by 뉴엘
2012.10.2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챔피언스리그 3차전도 끝이 났고 다시 리그 경기로 복귀할 때이다. 오는 주말 벌어지는 EPL 리그 9R에서는 빅매치들(맨유 vs 첼시, 에버튼 vs 리버풀)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 역시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박지성과 기성용은 이번 라운드를 어떻게 넘겨야 하고 어떤의미를 지닐건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 : QPR vs 아스널, 기성용: 스완지시티 vs 맨체스터 시티

[ⓒ 퀸즈파크 레인저스 공식 구단 홈페이지(http://www.qpr.co.uk)]

박지성, QPR의 1승을 만드는게 시급하다.

 현재 퀸즈파크는 리그 8경기를 치룬 가운데 3무 5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하며 20개 팀 중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팀 리빌딩을 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리빌딩의 효과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고, 아직까지 1승을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퀸즈파크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현재는 리그 9위로 떨어져 있지만 강팀 아스날(3승 3무 2패 승점 12점)을 만나게 된다.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1:0 패배뿐만 아니라 홈으로 불러드린 샬케를 상대로 2:0 패배로 현재 2연패 중이다. 특히나 샬케와의 홈경기에서는 오히려 원정팀인 샬케에 주도권을 빼았기며 경기는 샬케의 주도였으며 아스날은 유효슈팅이 겨우 1개일 정도로 무뎌진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퀸즈파크 입장에서는 지난 에버튼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서 아스날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지성이 아스날을 만나는 자세는 어떨까?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챙겨보신 분들이라면 박지성의 안면헤딩 슛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2010년 12월 14일 아스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만들어 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11/12 시즌 리그 첫 골 역시 아스날을 상대로 6-1 승리에서 6번째 골을 만들어 내면서 기록했다. 그 만큼 박지성에게 아스날 전은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박지성이 정상적으로 왼쪽 측면에 위치해 출전한다면, 제르비뉴 혹은 아론 램지와 대면하게 되면서 수비하게 될 것이다. 맨유시절 보여준 강팀 킬러의 면모 역시 QPR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근 영국 언론들로 부터 '뛰기만 한다'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주장의 위치까지 비난 받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 아스날전에서는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출전을 하더라도 에버튼 후반전의 경기모습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펼쳐주었으면 좋겠다. 트라오레, 보싱와, 파비우 좋은 수비능력과 오버래핑 능력을 지닌 풀백들이 복귀한 만큼 박지성에게 부여되는 수비적 부담이 시즌 초반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렇기 떄문에 충분히 공격적으로 나서서 공격포인트 기록은 물론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한다.


[ⓒ스완지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swanseacity.net)]


기성용, 상승세를 이어서 맨시티까지!

지난 주말 8라운드 위건전에서 스완지시티는 2-1 승리를 거두어 다시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리그순위에서 10위로 (3승 2무 3패) 초반 2연승 뒤 찾아온 계속되는 패배로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설까지 나돌았던 스완지였다. 

위건전 승리를 바탕으로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 역시 승점을 얻기 위해서 주력을 해야 할 것이다. 스완지 입장에서는 이번 챔피언스리그로 맨시티의 주전들의 체력이 네덜란드 원정을 갔다옴으로 해서 떨어진 것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최근 골 감각이 좋은 제코를 선발로 앞세운 롱볼의 맨시티를 볼 것같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성용의 역할이 중요해 질 수 있다.그가 맨시티를 만나는 자세는 어떻게 되야 할까? 롱볼 플레이에서 중요한건 제코도 맞지만 그 다음 제코가 헤딩으로 연결해주는 두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앙 수비수인 치코와 마찬가지로 187cm인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제코와 몸싸움을 해주어야 하며 기회가 된다면 그 다음의 세컨 볼 연결을 막아 주어야한다.

스완지가 지난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2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얻었지만, 그 과정에서 기성용 만큼은 홀로 팀에서 빛나며 단단하게 허리라인을 지켜왔다. 패스 측면에서는 패스 횟수가 8회인 그로워를 제외한다면 92.5%(273/295)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는 기성용이다. 리그를 옮겨서 데뷔한지 채 2개월밖에 안되는 선수가 이렇게 빠르게 EPL에 적응할 지는 상상도 못했다. 

패스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슈팅시도 측면에서는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경기당 슈팅 시도로 측정했을때 2.6개로 2.5개인 미추보다 앞선 1위로 있다. 아직까지 기성용의 골 소식은 없지만 경기마다 정말로 아쉬운 중거리포를 시도하는 기성용이다. 

후방에서 이렇게 기성용이 중거리를 차면, 공격을 마무리하고 다시 재 정비하는 측면 뿐만아니라. 내려가있는 수비라인을 올릴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꼭 시도 되어야 하는 플레이이다.이번 맨시티전에도 역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되는 기성용이니 만큼, 박지성에 이은 새로운 강팀 킬러라는 별명을 얻어 맨시티를 이기고 다시 스완지의 상승세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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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자랑스런 선수들이죠 ^^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 이번에는 꼭 승리하세요
  4. 박지성과 기성용 멋진 경기를 부탁합니다 ^^
  5.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퀸즈파크가 좀 살아나야 박지성이 날개를 달텐데 말이죠.
    초큼 어려운 경기~ 아스날전에서는 살짝 기대 해 봐야겠습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금욜 즐겁게 보내세요. ^^;
  7. 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9. 박지성과 기성용 활약이 기대됩니다 ^^
  10. 어서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1. 이번에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12. 1승이 필요합니다~~~1승1승1승
    지성이 형도 이만저만 맘고생이 많을텐데
    꼭 1승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13. 자상한 분석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박지성도 빨리 1승을 했으면 좋겠고,
    기성용도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예전 기량을 보여주세요
  15. QPR 1승 소식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박지성이 골 넣었으면 더 좋겠구요~
  16.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닷!
  17. 박지성 선수 힘네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8. 참 박지성을 보는 언론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박지성은 맨유와 마찬가지로 활동성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하고있고
    맨유에서 보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큐피알플레이특성상 박지성은 자신의 임무를 아주 잘 소화하고있어요.
    그런데 수비의 불안으로인한 패배. 자모라 씨세의 삽질. 타랍과 호일렛의 개인플레이 때문에 큐피일이 부진한것인데 이를 박지성의 문제로 돌리는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박지성은 큐피알에서 공격의 핵이 아니잔아요, 중원에서 공수의 균형을 맞춰주고 주장으로서 팀동료들을 컨트롤해주는 역할인데.
    공격에서 제몫을 해주어야할 타랍 호일렛 자모라 씨세가 제역할을 못해주고 수비문제에서 까지 불안을 노출하니...박지성이 마치 주장의 역할을 못해서 팀이 부진다다라고 오해를하니..참...

    박지성의 역할은 에버튼전에 잘 나타났는데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경기에서 수많은 기회를 날려바린 자모라 씨세에게 착임을 물어야 할것같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맞습니다. 정말 ㅠㅠ 아... 요즘 자모라는 세컨볼이라도 만들어주고 하는데... 시세는 정말 답이 안나와요....ㅠ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대로된 공격수 영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9. 좋은일 가득한 주말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20. 항상 보기 좋은 그들이네요 ^^
  21. 박지성선수 아직 1승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위기의 볼튼 이제 이청용은 어떻게되나.

Posted by 뉴엘
2012.05.17 22:2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내리고 우승팀이 정해지고 모든이들의 축하를 받는 반면 강든권이 확정된 팀들은 그 분위기가 정반대로 침울할 수밖에 없다. 강등되는 3팀중에는 우리나라의 자랑인 블루드래곤 이청용선수가 속해있는 볼튼 원더러스가 속해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와 아쉽게 비겨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일단 날벼럭처럼 내려온 소식이 하나 있다. 필 가트사이드 회장은 볼튼 원더러스가 다음시즌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만큼선수들의 연봉을 반으로 깍는다는 내용이다. 회장은 오웬 코일 감독이 다음시즌에는 팀을 1부리그 승격시킬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을 줄일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에 든든한 구단주의 계속적인 지원이 있겠지만 볼튼 입장에서는 당장에 돈을 위해서라도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에서는 남은 선수들과 볼튼의 유소년에서 훈련을 해오던 유망주들을 주축으로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볼튼이 2부리그로 강등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축구팬이나 볼튼팬입장에서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청용의 향후 거취가 궁금할 것이다. 현재 이청용은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이런 것을 예상한 것인지 볼튼의 주장인 케빈 데이비스는 인터뷰에서 무암바와 어린선수인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 이렇게 3명의 선수를 위해서 우리는 잔류했어야 되었다고 아쉬움을 들어냈다.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에 대해 언급한 오웬 코일감독이 아닌 EPL의 감독이 있다. 바로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이다. 그는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오웬 코일은 좋은 감독이다. 하지만 이청용과 홀든같은 선수를 대체하는것은 어렵다." 라며 이청용과 홀든의 공백이 볼튼의 부진으로 이어진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용의 입장에서는 당장에 1부리그에서 뛸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실리를 찾아 가는 것이고 볼튼이 강등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계약이 2013년 까지이니 그의 미래를 위해서 이적하는 것이므로 볼튼팬의 입장에서는 받아 드릴수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서는 이청용이 볼튼에 남았으면 한다. 이청용뿐 아니라 다른 볼튼의 화려한 시즌을 이끌었던 주축선수들이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는 떠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볼튼은 충분히 1부리그로 올라올 수 있는 저력이 잇는 팀이다. 정확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강등이라는 상황만 놓고보면 예전에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2부리그로 강든되었던 유벤투스 역시 약간의 선수들이 이적했지만 델 피에로, 부폰,트레제게,네드베드 등의 주죽선수들은 팀에 남아 팀을 다시 1부리그로 승격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청용 역시 1년을 투자해서 2부리그에서 볼튼에 남아 볼튼의 레전설로 남아 원클럽맨이 되는것도 어떨지 나의 의견이다. 블루드래곤 어느 팀을 가던지 어떠한 선택을 내리던지 이청용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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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쉬워요 ㅠㅠㅠ
    빨리 골 넣는 모습 보고싶다능 ㅠㅠ
  2. 이청용선수도 고민이 많겠네요.
  3. 저도 이청용을 응원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2012.05.18 12:40
    비밀댓글입니다
  4. 부상이 이청용에게나 볼튼에게나 참 어려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네요, 이청룡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5. 노을이두 응원합니다.ㅎㅎ
  6. 이청용이 2부리그에 뛰는건 자존심 상하지만
    섣불리 이적을 하는것 보단 좀더 지켜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7. 현명하게 그리고 본인에게 이로운쪽으로 결정을 해야겠죠.
  8. 이청용선수화이팅입니다

퍼거슨의 후임? "잠재적 대체자는 라이언 긱스?"

Posted by 뉴엘
2012.05.16 13:33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시티의 짜릿한 우승으로 이번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도 잠깐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2위를 기록한 맨유는 아쉽지만 우승을 다음시즌을 기약하며 여름영입시장에서 선수들을 보강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역시 맨유의 수장인 알렉스 퍼거슨의 지도력이 십분 발휘 되었던 시즌이다. 맨시티와 객관적으로 비교했을때 그 면모가 상당히 밀리는 스쿼드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과 FA컵 탈락 유로파리그 탈락까지 무관의 맨유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언론에서는 빠르면 다음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감독질을 내려놓을거라는 예상을 하면서 그 잠재적 대체자로는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를 뽑았다. 

전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1991년 부터 가슴에 맨유를 새기고 단 한번도 그 엠블럼을 바꾼적이 없는 그였다.  맨유의 전통성을 생각하면 라이언 긱스가 맨유의 감독의 상징성을 이어가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맨유에서만 90/91 시즌부터 11/12시즌까지 900경기 이상을 뛰어온 라이언 긱스는 맨유에서 1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등 많은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은퇴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코칭스쿨을 이수하는 긱스는 다른 현직 감독들과 비교했을때 나이가 비슷할 정도이다. 오히려 첼시FC에서 경질되었지만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챔피언을 이룩한 비야스 보야스 감독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그는 리그 20년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히며 상을 수상했다.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92/93 시즌인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이래로 전 시즌에 출전하며 모든 시즌에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이 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현직 축구인은 물론 방송기자, 해설자 등 축구에 관한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동안의 선수생활을 돌이켜보며 " 그저 즐겼을 뿐이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13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만난 점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진 점이다 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의 인연이 라이언긱스가 맨유의 선수로서 22시즌을 뛸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그는 지난 20년의 프리미어 리그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스타일과 비교해 보았을때 리그가 전체적으로 경기 템포가 빨라졌고 더욱 화려해진 기술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20년간 리그를 보아온 그의 말이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이다.


감독이 불러주는한 경기에 뛰고 싶다고 밝힌 그는 아마도 퍼거슨 감독이 은퇴할 시기라고 예상되는 12/13시즌을 마친뒤에 2013년 혹은 2014년을 기점으로 감독이나 코치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경기장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는 긱스 모습이 더 보고싶기도 하지만 정장을 입고 선수들을 이끄는 긱스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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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ㅎ;
    은퇴하면 정말 코치, 감독의 모습도 기대하고 싶네요~
  2. ㅎㅎ잘 보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3. 축구를 잘 보지는 않는데,, 이부분은 저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긱스가 감독... 상상이 안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5. 잘보구 갑니다^^
    긱스가 리더십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잇었는데
    감독 후보에 까지 ㅎㄷㄷ::
    정말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6. 와 정말 긱스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7. 긱스... 말이 더 필요한가요?
    그냥 레전드죠...
    다만 지도자로는... 흠;;;
    리더십은 확실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8. 라이언 긱스 정말 기대되는 선수이고 앞으로의 지도자 이죠
  9. 긱스가 감독을 맡아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10. 긱스 대단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아무쪼로고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11.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2. 두사람의 인연이 깊네요.
    퍼거슨 감독의 뒤를 긱스가 이을까요?
    지켜봐야 겠지요~^^
  13. 긱스는 감독을 해도 엄청난 연봉을 받겠죠? ㅋㅋㅋ
  14. 맨시티가 우승했다고 하더군요.
    퍼거슨도 우승 못할 때도 있어야지요...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1/12 EPL 38R 우승권 강등권 경우의수 총정리!

Posted by 뉴엘
2012.05.13 00:5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우승권 싸움.


일단 EPL은 현재까지 우승팀이 확정되지 않았다. 다른 여타리그는 벌써 일치감치 확정지었는데 EPL만큼은 이번시즌 내내 1위다툼이 유난히 치열했던 시즌이였다. 

1. 맨체스터 시티[1위] 승점 86점 - 잔여경기 1경기 (vs QPR[17위]) 홈 

맨체스터 시티는 홈으로 QPR을 불러드려서 우승 축배를 자축할 예정이다. 이 승부는 아마 38라운드에서 벌어지는 여타의 경기들 중 유난히 치열할 것으로 생각된다. 맨시티가 승리할 경우 맨유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하게된다. 그런데 QPR의 입장도 난처하다 현재 강등권에 있기 때문에 맨시티에서의 승리를 통해 강등권 탈출을 희망하고 있다.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위] 승점 86점 - 잔여경기 1경기 (vs 선덜랜드) 어웨이

맨유는 현재 1위인 맨시티와 승점은 동점이지만 골득실에서 8점 뒤지고 있다. 그러므로 선덜랜드전에서는 무조건 승리를 하고 맨시티와 QPR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만일 자력우승을 원한다면 8점차이 이상으로 선덜랜드를 눌러야 한다.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선덜랜드를 상대하는 맨유로서는 승리가 확실해 보인다.


 강등권 싸움.

현재 20개 EPL팀 중 2부 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된 팀은 2팀이다. 20위 울버햄튼과 19위 블랙번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운명의 티켓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38R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1. 볼튼 원더러스[18위] 승점35점 - 잔여경기 1경기 (vs 스토크 시티) 어웨이

볼튼은 현재 18위로 강등권이 무척이나 위험한 상태이다. 일단 17위인 QPR과의 승점차이가 2점으로 막판 역전의 희망은 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토크 시티와의 38R경기를 일단 이기고 QPR과 맨시티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만일 무승부 혹은 패한다면 볼튼의 2부리그 강등은 확정된다.



2. QPR[17위] 승점 37점- 잔여경기 1경기 (vs맨체스터 시티) 홈

QPR의 입장은 매우 난처하다. 맨시티는 우승을 확정짓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다. QPR이 진다고 무조건 강등되는 것은 아니지만 강등될 확률이 있는 패 보다는 무승부를 위해서 경기를 할 확률이 높다.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


두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의 행복은 공존할 수 없어 보인다. 맨유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QPR이 승리나 무승부를 맨시티와 기록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볼튼의 강등이 확정된다. 
볼튼이 1부리그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맨시티가 QPR을 잡아주기를 바래야 한다.그렇게 되면 볼튼은 1부리그에 잔류하게 되지만 맨유는 우승을 다음 시즌으로 기약해야한다. 

나는 솔직히 이번 시즌 맨유의 스타일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다. ㅠ_ㅠ 예전에 내가 사랑하던 맨유는 사라졌다. 그래서 차라리 맨시티가 우승하고 이청용이 복귀한 볼튼이 1부리그에 잔류했으면 좋겠다. 내일 한국시간으로 11시에 벌어지는 경기결과가 무척이나 기대되고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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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내일 경기가 있군요.

    자 ㄹ보고가요
  2.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3.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4. 축구팬들이라면 요런거 생각해볼수 밖에 없죠 ㅋㅋ 정리를 너무 잘해주신듯 +_+
  5. 내일 경기가 있군요.
    축구팬들은 내일만 기다리겠어요. ㅎㅎ
    • 2012.05.13 23:28
    비밀댓글입니다
  6. 많이 기대되군요
    잘보고 갑니다
  7. 오 관심은 많은데 세세한 내용까지는 몰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8. 어제의 경기 결과는
    그야말로 드라마틱 그 자체더라구요.
    5분에 모든 판도가 확~ㅎㅎ
  9.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하루 보내세요
  10. 정말 잘보구 갑니다^^
    알기쉼게 정리를 너무 잘해놓으신것 같아용^^
  11. 별이 다시 다녀갑니다^^
    이번시즌은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네요...^^
    다음 시즌에 우리 선수들 더욱 응원해야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2. 요즘 박지성은 얼굴보기가 힘들어요.
    출장이 잘 안되네요.

EPL 30R 빅매치 첼시 VS 토트넘 프리뷰

Posted by 뉴엘
2012.03.24 06:5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런던을 두고있는 두팀


한국시간으로 3/24인 오늘 21:45분에 EPL 30R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될 예정이다. 바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이다. 첼시와 토트넘 모두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팀으로 더비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더비이긴 하다. 다만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가 더 유명할 뿐이다.

아스날 이름이 거론되서 말하는 것이지만 현재 EPL 리그 순위를 보게되면 아스날 3위(승점55점), 토트넘 4위(승점54점), 첼시 5위(승점 49점)으로 3위와 5위의 승점차이는 불과 6점으로 맨유와 맨시티의 1위 쟁탈전 못지않게 치열한 막바지 싸움이 예상된다. 

그 이유는 바로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때문이다. EPL의 경우 전시즌 리그 4위까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고 5위는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상승세의 첼시와 꺽이는 토트넘


 첼시는 최근 FA컵,리그,챔피언스리그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승세를 막은것은 바로 맨시티였다. 하지만 맨시티는 워낙 강팀이기 때문에 첼시가 완전히 분위기가 꺾였다고 할 수없다. 최근 있었던 나폴리전은 그야말로 첼시의 저력을 엿볼수 있는 좋은 경기였다. 이번 경기역시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는 점이 첼시로서는 더욱 좋은 상황이다. 

 

그에비해 토트넘은 최근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다. 3월에 들어서 리그경기에서 승리한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진이다. 맨유에게 패한것은 이해를 하겠다. 하지만 에버튼전 패배와 스토크 시티전 무승부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잡았어야만 하는 경기였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이 패배와 무승부로 토트넘은 아스날에서 3위자리를 줄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를 꼭 잡고 남은 EPL리그 일정을 잘 마무리하여 4위 안쪽으로 가능하면 3위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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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기대가 되는 경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화창해졌네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겟습니다^^
  2.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뉴엘님~주말 잘 보내세요^^
  3. ㅎㅎ 축구정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날씨가 무지 춥네요 오늘 ㄷㄷ;;
  4. 3우러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4우러에는 좋아지겠죠

맨유 선수 집중탐구 1. 톰 클레버리 (Tom Cleverley)

Posted by 뉴엘
2012.03.01 09:5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 manutd.com]



톰 클레버리

"사람들에게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는
박지성을 롤모델로 추천받았다
"


맨유 중원의 희망 톰 클레버리

 


톰 클레버리는 1989년 8월 12일 잉글랜드 출신 선수입니다.
현재 잉글랜드 미드필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것은 2009년입니다.
하지만 이당시 레스터 시티로 임대됩니다.(08/09시즌)

(여기서 주목할점은! 맨유의 정책? 이라고 할수있는 점입니다. 맨유는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서 유망주들은 바로 경기에 뛰지 못하므로 대개 1~2년 임대를 보내서 경험을 쌓게 만듭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웰백,에반스,클레버리가있습니다.)
레스터 시티에서 다시 왓포드로 (09/10시즌)
왓포드에서 다시 위건으로 (10/11시즌) 임대만 3시즌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번 11/12시즌의 개막과 함께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습니다.


 톰 클레버리의 잦은 부상


 돌아온 레전드 폴 스콜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의 중원패스의 핵은 바로 스콜스였습니다. 코너킥에서 튕겨져 나온볼을 왠지 스콜스의 중거리로 들어가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만든 선수도 바로 스콜스 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은퇴한 스콜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로 톰 클레버리의 잦은 부상으로 맨유 미드필더가 부족했기 때문이죠. 작년 볼튼과의 경기에서 케빈 데이비스와 전반 3분에 볼경합도중 무릎부상을 당해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질 못했습니다. 몇라운드

 뒤 복귀를 했지만 또다시 무릎부상이 재발해서 연말까지 쉬기만 했습니다. 이 당시 중원이 무너진 맨유는 첼시에게 3:1 패 , 맨시티에게 홈에서 6:1 패라는 굴욕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퍼거슨 감독은 시즌 도중에 경험있는 선수가 필요해 스콜스의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불렀던 것입니다.
최근 클레버리는 다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번시즌 맨유 경기에서 클레버리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지난 아약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부상당해 스콜스와 교체되고 실려나갔습니다. 3월 4일 예정으로 복귀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에서는 못 볼것 같네요.^^;;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맨유님.) 


괜히 스콜스의 후계자가 아니다.



이제 부상만 주의한다면 클레버리는 맨유 중원의 핵심선수로 거듭날것입니다. 
아직 어린나이니까요.1989년생.
스콜스하면 따라붙는 수식어는 바로 킬패스중거리슛팅입니다. 
클레버리는 스콜스만큼이나 패스의 정확도면에서 뛰어납니다. 
수비능력 또한 수미는 아니지만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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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은 3.1절이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2. 음 주목할만한 선수인듯하네요 ㅎ
    잘보구갑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 맨유
    • 2012.03.01 11:29 신고
    클레버리 4개월 부상이 아니라 경미한 부상입니다. 곧 복귀할 수 있습니다. 정정해 주십시오.
    • 옙 ㅋㅋ 정정하겠습니다. Mar 4th로 되어있네요. 잘못보았습니다. 제가 ㅎㅎ
  3.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날씨도 많이 풀렸겠다~ 휴일이겠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잘 보구 갑니다..!!
    이제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달도 성과있는 멋진 달 되시기 바랍니다..^^
  5. 잘보고 갑니다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6. 3.1절도 다 끝나가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깨알같은 퍼디난드의 박지성 생일축하! 퍼디난드 초코파이사건까지

Posted by 뉴엘
2012.02.26 16:0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작년 맨유 어웨이 유니폼 런칭 행사에서 박지성,비디치,퍼디난드]


"Happy Brithday Ji Sung Park"


맨유에서 같이 뛰며 우정이 돈독한 리오퍼디난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박지성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구단에서 준비한 생일케이크 사진과 함께 박지성선수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그의 폐는 20살과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원래 박지성선수는 1982년 2월 25일 생이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치뤄왔습니다. 하지만 영국엔 음력개념이 없으니 그냥 양력인 25일에 박지성 선수의 생일 축하하는 ^^ "Happy Brithday Ji Sung Park"



 


퍼디난드 하면 초코파이!


사건의 발단을 저 짧은 한문장이 불러일으켰다. 퍼디난드는 박지성선수에게온 초코파이를 다른 선수들과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情으로 퍼디가 먹고싶다는데 가만있지 않았죠. 우리 한국팬들은 바로 퍼디에게도 초코파이는 물론 다른 파이들도 바로 쏘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팬들의 사랑 종결 사진 (3번째에는 올드트래포드가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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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초코파이의 인기는 대단하네요..ㅎㅎㅎ
  2. 박지성 생일이엇군요 ㅎㅎㅎㅎ
    동료들 정말 센스잇는데여 ㅎㅎㅎㅎㅎ
  3. 박지성도 물고기자리였군요~~^^
    저도 2월생...ㅋ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4. 축하해야 되겠네요 ^^ 초코파이에 빵 터졋네요 ㅎㅎㅎ
  5. 퍼드난드 초코파이사건은 좀 유명하죠^^ 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6. 훈훈한 이야기군요.^^
  7. 훈훈한데요 ㅋㅋ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8.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