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카롱 10개 사건 결국 맞고소 무슨일?


용인 마카롱 10개 사건 결국 맞고소 무슨일?

일전에 용인 마카롱 10개 사건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다. 해당 글의 내용은 손님이 마카롱 10개를 사서 그자리에서 다 먹은것을 조롱하는 사장의 인스타 그리고 그 손님을 저격하는 듯한 인스타 내용이었다. 용인 마카롱 10개 사건은 이제 뉴스화되면서 대중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맞고소까지 간 이번 사건이 무슨일인가 알아보자.

2018/04/16 - [뉴엘의 정보정보/ 핫이슈] - 밀키올리 마카롱 10개 사건 무슨일? 10개 먹은게 잘못?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71279]

그리고 오늘 조선일보에 해당 마카롱 10개 사건과 손님과 사장의 맞고소까지 그리고 그 인터뷰까지 내용이 올라오면서 해당 사건이 이제는 수면위로 떠 오를것 같다. 해당 기사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마카롱 10개를 아니 사실은 11개를 먹은 손님을 저격하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댓글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이부분을 믿지 못하겠다. 해당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장은 손님의 인스타 계정을 차단하고 해당 손님을 저격하는 듯한 댓글을 달았다. 현재 그 손님도 맞고소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캡쳐한 사람을 찾고 있다. 

그리고 조선일보에는 워딩 자체가 "A씨 매장 페이스북에는 악플이 넘쳐났다. 결국 A씨는 10일간 영업(4월16일~26일)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27일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이렇게 나와있는데 이 부분의 경우 해당 사건 이후 문맥상 악플 혹은 악플러들의 공격에 못이겨서 중단한 것 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탈세 혐의로 중단된 것이라 한다 현재 조사중인데 아직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사실이 없다. 

그런데 왜 사장이 손님을 고소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사과하고 끝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진 않았을 것 같은데, 동종업계 사람이 아니냐며 혼자서 추측하고 (사실 해당 손님은 간호사로 밝혀짐) 이후 CCTV를 공개하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찍힌 사진이 공개됨) 개인 신상 공개에 대한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아니 아예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 잊고 자기 돈을 내고 마카롱을 사먹은 것이 그리고 그에 대한 후기를 올린 것이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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