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격 황제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도전

사격황제 진종오 선수의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금메달을 응원한다.

진종오, 올림픽 혹은 아시안게임을 시청했던 한국 국민이라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50m 공기권총 종목, 2008, 2012, 2016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의 사격 황제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진종오 선수이다. 그런 진종오 선수에게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아직 그의 커리어에 없다. 진종오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으로 딴 메달은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기 때문에 이번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진종오 선수는 금메달을 목표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마지막 아시안게임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는 진종오 선수는 실제로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지 모른다 생각했다. 진종오 선수의 주종목인 50m 공기권총이 다가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종목 제외 되었고, 다음 아시안게임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진종오 선수는 10m 공기권총 한경기에만 출전한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50 m 권총은 이번 대회에서 제외되었고, 10m 공기권총 남녀 혼성팀에서는 선발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사격 황제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번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사격에서 유종의 미로 개인전 "금메달" 이라는 그동안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던 한을 꼭 풀어서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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