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FC서울 재부임 위기의 팀 구원할까?

욘스 최용수 감독이 위기의 팀 FC서울의 감독으로 다시 부임했다. FC서울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서 최용수 감독의 선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다시 돌아온 최감독은 오는 20일 제주와의 K리그 33라운드 경기부터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21년까지 3년 계약을 한 FC서울과 최용수 감독인데, 과연 최용수감독을 소방수로 불러드린 FC서울은 현재의 위기를 타파하고 다시 도약하는 팀으로 변모할 수 있을까? 

FC서울에서 최용수 감독은 레전드 감독으로 남았고, FC서울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감독으로 기억된다. 최용수 감독이 처음으로 서울의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에도 서울은 위기의 팀이었고, 이전 감독 황보관 감독을 대신해서 최용수 감독은 감독대행을 맡았고, 5경기에서 4승 1무라는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내면서 부진 속의 서울을 다른 팀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정식 FC 서울 감독으로 부임해서 2016년도까지 최용수 감독은 서울 감독직을 맡으면서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최용수 감독이 떠나고, 현재 서울은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한 상태로 강등이 위험한 지경이다. 꼴찌 인천과 승점 차이는 불과 5점, 최악의 상황의 서울은 9위 랭크되어 있다. 또한, 최근 9경기에서 3승 6패로 승리가 없는 서울은 1승을 통한 분위기 반전과 하위 스플릿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위기를 다시 헤쳐나가기 위해서 프런트의 해결책은 욘스, 최용수 감독의 재부임이었다. 과연 최용수 감독은 2011년 감독대행 시절처럼 위기의 서울을 다시 빛나는 최전성기의 서울로 변모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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