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태, 박치기 논란 권순태 더비가 되어버린 4강 2차전

권순태 더비가 되어버린 ACL 42차전 경기가 몇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왜 권순태 더비가 되었느냐 하면, 개천절인 103K리그의 수원과 J리그의 가시마 앤틀러스가 ACL 4 1차전에서 맞붙었다. 결과와 상관없이 경기 중 가시마의 골키퍼 권순태가 보여준 비매너 행동, 박치기 논란으로 인해서 권순태 골키퍼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다. 권순태의 무례한 플레이는 퇴장까지 나올 수 있는 플레이였지만 경고에서 끝났다. 경기 직후 권순태는 일절 사과 한마디 없이 경기장을 떠났다고 알려졌고 축구팬들은 이에 더 분노했다.

친정팀인 전북 팬들 역시도 권순태의 행동에 어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했고, 권순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계속 화제가 되었으며, 뉴스에서도 권순태의 행동에 대해서 보도까지 했다. 또 권순태의 경기 후 인터뷰 워딩을, 기사 제목을, “한국팀이라 더 지기 싫었다이렇게 나오니 한국 팬들은 권순태를 더욱 미워하기 시작했다. 경기 직후는 아니지만 임상협 선수에게 사과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미 여론은 등을 돌린 상태였다. 

갑자기 한일전을 물론이고 권순태더비가 되어버린 이번 수원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ACL 42차전 경기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7시 시작된다. 수원 입장에서는 1차전 원정에서 3-2로 패배했기 때문에 비기거나, 지게 되면 결승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만일 수원이 3-2로 승리할 경우 연장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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