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인천, 상주 경우의 수는? 하위스플릿 11위는 누구?

서울, 인천, 상주의 K리그1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K리그1 상위 스플릿 라운드보다는 최종 11위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하위스플릿 속의 경쟁이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가장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이다. 오늘 펼쳐지는 마지막 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서울, 인천, 상주의 운명이 걸려있다. 이미 K리그 하위 스플릿에서 12위는 전남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11위 자리가 결정되지 않아다. 

현재 상주가 승점 37점 40골로 11위, 인천이 승점 39점 52골로 10위, 서울이 승점 40점 40골로 9위에 위치해있다. 오늘 예정된 경기는 서울과 상주의 맞대결 그리고 인천과 전남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솔직히 인천의 입장은 크게 걱정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인천은 언제나 그런것 처럼 잔류 DNA가 살아나면서 상주, 강원, 서울을 이어서 잡아내면서 3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마지막 전남전마저 승리할 경우 홈에서 다시 한번 잔류확정을 이뤄낼 수 있다.

가장 주목이 가는 매치업은 강등 단두대 매치 상주와 서울의 승부이다. 현재 하위스플릿 가장 불리한 입장은 "상주" 이다. 상주의 홈에서 서울과 맞대결을 펼치지만 서울이 상주를 상대로 무승부이상의 승점을 거두어 낸다면 서울은 잔류확정이고 상주 입장에서는 반드시 서울을 잡아내야만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서울이 패배하고 인천이 전남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서울은 11위가 되고 인천 9위, 상주 10위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다. 


서울과 상주의 매치업은 오후 2시 SPOTV2를 통해서 중계예정이고 

인천과 전남의 매치업은 오후 2시 MBC SPORTS+를 통해서 중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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