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에스파뇰, 이강인과 우레이는 만날 수 있을까?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 발렌시아는 홈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동시에 축구팬들은 이강인과 우레이가 그라운드위에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국왕컵 8강 2차전에서의 뛰어난 활약 뒤에 1군으로 승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로 계속 명단제외되면서 경기장 위에서 그를 볼 수 없었다. 오늘 에스파뇰과의 경기에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올라간다. 반대편 에스파뇰에는 중국의 에이스 우레이가 존재한다.

지난해 중국 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우레이는 계속해서 유럽이적 링크가 올라왔는데 아시안컵 이후 스페인 에스파뇰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 후 우레이는 22라운드 비야레알 전에 교체출전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했다. 이 경기를 4000만명의 중국인이 시청했다고 하는데 우레이를 향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알려주는 지표였다. 우레이는 다음 23라운드에 등장해서 페널티를 유도할 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중국 리그 득점왕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발렌시아 에스파뇰 경기에 이강인의 출전은 장담 할 수 없지만, 우레이의 경우 교체출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강인의 나이 17살이다. 아직 기회가 많고 앞으로가 더욱 창창한 선수이다. 최근 국왕컵에서 지속적으로 기회를 받은 것도 17살 이제 막 2군에서 콜업된 선수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정말 많은 기회를 받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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