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식당 묻지마 폭행사건, 피해자는 전치 7주 식당 폐업까지

시흥동의 한 식당에서 묻지마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제보하고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다름아닌 피해자의 아들이었다. 시흥동에서 홀로 식당을 운영하시는 어머니가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된 상황에서 아들은 얼마나 화나고 슬플까 그 감정을 헤아릴 수 없을 것 같다. 현재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전치 7주의 부상을 입고 트라우마로 인해서 식당을 폐업했다고 한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 사건의 결과이다. 

일단 시흥동 묻지마 폭행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 2월 8일 식당의 마감이 다가온 시간에서 피해자는 식당 마무리를 위해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   CCTV화면을 봐도 피해자는 청소중이고 반대편에 손님 두명이 앉아 있다. 그런데 다짜고짜 피해자에게 다가오더니 묻지마 폭행을 보였다. 피해자 아들이 적은 내용을 보면 가해자들은 식당 뒤에 방이 있냐, 비밀 통로가 있냐라는 이상한 질문을 하고 폭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폭행으로 인해서 피해자는 전치 7주의 부상을 당했고, 그 충격으로 폐업을 했다고 한다.  그 시간 그 장소에 피해자와 함께 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가해자이고 다른 한명은 일행인것 같은데 폭행장면을 보고도 방관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폭행 가해자는 검찰에서 하는 말이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방관하던 사람은 가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사람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다.

술을 먹었다는 이유로 감형이 되고 그 옆에서 폭행을 말리기는 커녕 방관한 사람은 방조죄도 아니고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지 않다. 그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피해자 아들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