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경기 중계 "원 챔피언십 97" 출전, 추성훈 나이는? 3년 7개월만의 복귀

추성훈이 3년 7개월만에 링으로 복귀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오늘 밤 9시 열리는 추성훈의 원 챔피언십 데뷔 무대는 JTBC3 Fox Sport를 통해서 중계될 예정이다. 추성훈의 복귀 경기에 추성훈 나이가 궁금해지는데, 추성훈은 올해 45세로 그가 상대하는 상대 타니는 추성훈보다 20살 어리고 원 챔피언십에서 8승 3패의 기록을 가진 실력자이다. 추성훈 입장에서는 K-1, UFC 경험은 있지만 원챔피언십은 데뷔 무대이다 보니긴장해야하고 오랜만에 복귀경기이기 때문에 더욱 부상에 주의해야 된다. 45세의 나이에 쉽지 않은 도전인데, 추성훈은 정말 꾸준히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최근에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방송을 한 적 있는데, 추성훈은 아내에게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은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다고 인사를 했다. 그 경기가 오늘의 원챔피언십 타니와의 경기였고, 3년 7개월만의 복귀경기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했을 것 같다.

추성훈이 출전하는 원챔피언십은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종합격투기 단체이다. 최근에는 네임드 격투기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열기도 했고, 우리나라 선수들도 많이 포함된 단체이다. 이번 12월에는 우리나라 서울에서의 대회도 앞두고 있어서 오늘의 추성훈의 원 챔피언십 데뷔 경기가 잘 이뤄진다면 다가오는 서울 매치에서도 추성훈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성훈의 오늘 경기 포스터에는 일장기와 태극기가 함께 나와 있는데, 이는 일장기만 표현했던 대회 주체측에 추성훈이 요청을 해서 태극기까지도 추가를 했다는 뒷 이야기가 있었다. 오늘 경기에 앞서서 추성훈 특유의 루틴 동작인 양쪽의 국기를 두드리며 무대에 올라가는 추성훈의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TV를 통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경기를 위해서 하와이, 태국 에서 열심히 훈련을 한 추성훈의 성과가 경기 결과로 나타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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