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우 그는 누구인가? 싸이의 친구 성접대 의혹에는 부인

YG에 대한 보도를 연일 이어가고 있는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지목한 인물은 "조 로우" 였다. 조 로우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금융업계 종사자로 처음 뉴스 혹은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동남아계 재력가로 소개되었다. 그런데 "조 로우" 라는 실명이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그가 누구이고 왜 이번 YG사건에 연계되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 로우 성접대 의혹에 관련해서 조 로우는 대변인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 로우는 자신의 친구인 가수 싸이를 통해서 YG 양현석을 만난 것이지 성 접대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고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이트 방송 및 MBC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조 로우 대변인의 말과 너무 상반되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조 로우는 앞서 말한 것 처럼 말레이시아 출신의 금융업자, 재력가이다. 그리고 현재는 인터폴의 수배 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조 로우는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서 약 5조 3천억원의 돈을 비자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이용하려해 인터폴에 수배된 것이다. 이 자금 세탁 스캔들의 경우 비자금의 금액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사건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그런데 그런 조 로우에게 YG의 양현석 대표가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MBC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보도했다. 이후 YG에서는 공식적입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번에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2차로 YG 양현석, 조 로우, 그리고 정마담의 연결고리를 언급하면서 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화제성을 불러왔다.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최측으로 각종 금융 법죄를 도맡아서 해 현재는 12개국의 수사, 국제적 수배자인 조 로우이다.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은 외국인 투자자인 조 로우를 상대로 YG는 투자금을 위해서 접대를 준비했고 조 로우는 자신의 요트가 있는 유럽으로 여성들을 초대했다는 것이다. 그 접대의 진행이 YG 직원을 통해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조 로우가 YG 직원에게 요청하고, YG 직원은 정마담에 요청하고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 것이다. 정마담이라는 강남의 유흥업계 사람들 통해서 여성들을 모집하고, 조 로우를 접대하기 위해서 원정 접대를 떠나는데 이 과정을 준비한 것이 YG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스트레이트 방송의 주장이다. 

현재 MBC 취재 내용의 경우 경찰에 넘겨져서 앞으로 이와 관련해서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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