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프랑스 리그1 보르도 이적 확정, EPL 진출이 최종 목표

대한민국 국가대표 대표 공격수 황의조의 프랑스 리그 보르도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위 사진은 보르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나오는 황의조의 이적 소식을 담은 내용이다. 황의조가 이적하는 보르도는 프랑스 리그1 소속의 팀으로 지난 시즌을 리그 14위로 마무리했다. 그 순위에서 더 큰 문제는 "득점" 이 너무 저조하다는 것이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 총 38 경기에서 34골을 넣으면서 공격 전력 보강을 위해서 황의조 영입에 적극적이였고, 황의조가 속한 감바 오사카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고, 황의조 본인이 유럽행에 대한 의지가 강고했기에 이번 보르도 행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한다. 

성남 일화에서 성남FC 그리고 이적한 감바 오사카에서 지난해 황의조는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해를 보냈다. 감바 오사카의 강등을 막아냈고, 리그에서만 16골 리그컵에서 5골을 넣으면서 총 21골을 시즌에 넣었고, 참가한 아시안게임에서는 우승을 이뤄냈다. 황의조는 감바 오사카에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J리그에 머무를 수도 있었고,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중국이나 중동으로 넘어가서 선수생활을 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유럽행 도전을 에이전트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황의조의 최종 목표는 바로 EPL 진출이라고 한다.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1 보르도에서 잘 적응해서 최종적으로는 선수의 목표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수 황의조로 뛰는 모습이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투톱의 공격수 황의조와 손흥민이 EPL에서 맞대결 하게 된다면 축구팬들은 정말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 같다. 

감바 오사카 구단으로부터 환대한 작별인사를 선물받은 황의조는 잠시 국내에 귀국해 있는 상태로 곧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서 프랑스 보르도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황의조는 2년 동안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 준 감바 오사카 축구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감바 오사카와 자신에 대한 응원을 부탁하는 글을 남겼다. 앞으로 프랑스 리그1 소속의 보르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게 될 황의조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기다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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