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추첨, 오늘 저녁 6시 말레이시아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식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추첨이 오늘 저녁 6시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포트1번에 속해 있고, 5개팀으로 이뤄진 8개조가 편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각 조별 5개팀 중 각조 1위 8팀, 2위 상위 4개팀 총 12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예선은 6개 팀 씩 2팀으로 나눠서 경기를 치루게 되고 각 조의 1,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에 배분된 티켓은 4.5장으로 남은 0.5장은 각조 3위가 플레이오프를 진행하고 다른 0.5장을 가진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 진행을 통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이 결정된다. 

1번 포트에 우리나라가 속해있기에 다른 포트에서 까다로운 팀을 만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2번 포트의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시리아 정도가 어웨이 거리도 있고, 쉽지만은 않은 상대라고 생각한다. 그외 포트 3,4,5번 팀과의 대결에서 고전한다면 우리나라는 2022 월드컵에 나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깔끔하게 조 1위를 하면서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합류하길 응원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바라보면서 영입한 파울로 벤투 감독를 지난해 8월, 4년 6개월의 계약기간으로 우리나라로 데려왔다. 이제 본격적인 카타르 월드컵 대비 체제가 들어갈 것이 예상되는데 아직까지 벤투 감독은 확실한 A팀 외에 다양한 선수들을 체크하기 위해서 K리그를 많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옥석들을 골라내어 최종예선에서는 뚜렸한 원팀, 벤투 감독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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