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골키퍼 울산 이적? 울산 상주전 관람. 이적료 문제가 남아있다.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김승규 골키퍼가 오늘 열리는 울산과 상주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고 한다. 최근 소속팀 고베를 떠나 다시 울산 현대 리턴을 고려하고 있는 김승규인데, 이렇게 울산 상주전에 직접 관람을 올 줄을 몰랐다. 2일 남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조급한 마음이 생길 것 같은데, 김승규의 이적에 있어서 남아있는 문제는 울산 현대 구단과 고베 구단 사이의 이적료 문제라고 한다.

처음 김승규 골키퍼의 이적설 이슈가 나왔을 때에는 김승규 골키퍼가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자리를 다른 선수들에게 부여하고자 빠르게 김승규의 고베 밖으로의 이적을 진행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이적료를 달라고 말하는 달라진 고베 구단의 입장에 울산 구단이 당황하고 있다고 한다. 연봉이 비싼 김승규 이기 때문에 이 문제만 해결되면 김승규의 울산 리턴이 루머가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김승규 골키퍼는 유스부터 울산 현대 축구팀 라인 현대중 현대고를 거쳐서 울산 현대에서 골키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지난 2016년 일본 고베로 이적해서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는데 이번 시즌 들어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서 선수 입장에서도 굳이 고베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런데 울산 팬들 중에는 김승규의 이적소식을 반기지 않는 이들도 있다. 현재 울산 현대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오승훈 선수의 폼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리그 내에서도 실점률이 낮은 쪽에서 최상위이여서 굳이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김승규의 영입이 필요한지 되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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