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VS 인천, 강등 위기 VS 잔류왕의 맞대결 승점 6점의 행방은?

제주와 인천의 파이널리그 3번째 경기가 오늘 4시 제주의 홈 구장에서 펼쳐진다. 강등위기의 제주와 잔류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이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패배가 없을 정도로 잔류왕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반면 제주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2무 3패인데, 1승 이후에 2무 3패 게다가 파이널리그 분리 후에 패배, 무승부라는 좋지 않은 분위기다. 그래서 제주는 현재 승점 24점으로 다이렉트 2부리그 강등인 12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래서 제주는 물러설 수 없는 벼랑끝에서 인천을 홈에서 상대하고 인천은 강등권에서 벗어나 있는 10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오늘 제주 원정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선수단의 분위기 그리고 응원팀의 분위기로 생각한다면 인천이 결국에는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따낼 것 같다. 파이널라운드가 시작하고 성남과 수원전에서 인천이 보여준 말도안되는 끈기는 왜 잔류왕 인천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는지 직접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승점을 얻어내면서 잔류의 희망을 끝까지 살려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 역시도 끝까지 벤치를 지키겠다는 말을 함께 하면서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끝날 때까지 집중하자" 라는 수원전 시작전 유상철 감독의 말을 실천이라도하듯 인천은 수원전 경기 막바지에 골에 성공하면서 귀중한 승점 1점에 성공했다. 

인천과 승점 1점차이가 나는 11위 경남의 경우 승점 29점으로 인천과 승점 1점 차이이다. 경남의 경우 홈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한다. 경남이 생각할 수 있는 마지막 강등권 11위를 벗어나는 방법은 인천과의 승점차이를 최대한 좁히고, 마지막 인천과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내는 것이다. 

"할수 있어 인천"

"나의 사랑 인천 FC"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