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항, 전북 강원, 대구 서울 K리그1 우승팀과 아챔 진출팀은?

울울산 포항, 전북 강원, 대구 서울 K리그1 마지막 38라운드가 오늘 오후 3시에 동시에 시작한다. 역대급 K리그1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인데, 바로 마지막라운드까지 리그 우승팀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아챔) 진출팀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리그 테이블을 살펴보면, 울산이 승점 79점 70득점으로 리그 1위, 그 뒤로 승점 76점의 전북이 득점 71점으로 2위, 서울 승점 55점 득점 53점, 대구가 승점54점, 포항이 승점53점, 강원이 승점 50점으로 나열되어 있다. 리그 1위, K리그1 우승을 두고 울산과 전북의 순위경쟁, 3위까지 부여되는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서울, 대구, 포항이 싸우는 형세이다. 

세징야, 대구를 살려내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어 낼 수 있을까?

가장 관심이 가는 매치업은 대구와 서울의 아챔 티켓을 두고 맞붙는 대결이다. 대구의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지는 38라운드 대구와 서울의 경기에는 대구는 홈에서 상대를 만난다는 점에서 유리하고 무승부를 거둔다면 득실차 때문에 승점이 같더라도 서울이 3위로, 상대전적에서 서울이 앞서기 때문에 서울의 진출이 확정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우의 수 

위 표를 보게 되면 노란색으로 표시 된 경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다. 포항 역시 산술적으로는 가능한 데 현실에서는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깔려있고, 가장 힘든 것은 골득실차를 줄이기 위해서 울산전에서 다득점이 필요하기에 불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더욱 서울과 대구, 대구와 서울의 마지막 라운드 경기 결과에 이목이 집중 될 수밖에 없다. 이번 시즌 동안의 3번의 서울과 대구의 맞대결에서 모두 2:1 패배를 당했다. 과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반전을 만들어 내면서 홈에서 만원 관중들 앞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구와 서울의 맞대결은 12월 1일 오후 3시 MBC SPORT+를 통해서 중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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