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 2차 감염 발생, 성신여대입구 CGV 영업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6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자(중국 우한 거주자)의 지인으로 현재 서울대병원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이송되어 격리되어 있다. 해당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 보고가 나오면서 "성신여대CGV"가 현재 영업 중단 된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성신여대입구CGV에 예매를 위해서 들어가보면 모든 영화의 스케쥴표가 닫혀있고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아직까지 CGV측에서는 공식입장문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영업 중단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실제로 진행되는 일이고 앞으로 진행 될 일인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 

호텔 뉴브

하지만 더이상의 확산을 막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는 예방 차원에서 해당 영화관의 출입을 막고 영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옳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이번 6번째 확진자를 만든 3번째 확진자가 묵은 호텔뉴브가 이미 영업중단 된 뉴스가 나온 적 있다. 다음달 2일까지 호텔뉴브는 새로운 예약을 받지 않고 모든 예약자들에게 취소 수수료 없이 이미 진행한 예약을 취소해주고 있다. 

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이 너무 많고 3번째 확진자의 진술이 번복되어서 앞으로 능동감시를 통해서 드러나는 2차 감염 피해자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는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2차 감염자인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설 연휴기간 동안 딸 부부와 접촉을 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알려졌고, 딸 부부 역시도 질병관리본부의 능동감시 대상자가 되었다. 3차 감염의 위협까지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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