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해체 아닌 정규앨범 컴백 2월 17일 블룸아이즈

그룹 아이즈원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즈원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이즈원이 탄생한 프로듀스48에서도 조작 정황이 발견되었는데, 실제로 PD픽이 있었다는 것까지 보도가 되었는데, 아이즈원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엑스원이 해체한 것과는 다르게 컴백을 한다는 것이 놀랍다. 아이즈원은 2월 17일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컴백한다는 것이다. 

사실 아이즈원은 지난해 11월 컴백을 준비하고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프로듀스 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컴백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오히려 해체를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그들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즈원 멤버들 중에는 일본인 멤버들이 있고, 일본 측 소속사와도 맺은 계약이 있기 때문에 엑스원과 달리 아이즈원은 해체를 하지 못하고 컴백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엑스원도 해체를 한 마당에 아이즈원은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이라니 놀랍다. 일부 팬들이 아이즈원이 해체를 하기 바라는 이유는 아이즈원 활동이 끝나면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갈 멤버들인데, 굳이 아이즈원 활동을 재게 해서 자신들이 응원하고 좋아하는 멤버가 욕을 먹는 것이 싫어서 그렇다. 

엠넷에서는 지난 1월 아이즈원의 컴백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사태 (조작) 는 소속사들과 아이돌 연습생 및 아티스트들의 잘못이 아니기에 보듬어주길 부탁드린다 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멘트였고, 이미 조작의혹으로 모든 시선이 따갑게 들어갈텐데 어떻게 아이즈원의 컴백을 좋은 쪽으로 봐달라는 것인지 그 의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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