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드루와 개그맨 김철민 개 구충제 펜벤다졸로 폐암 치료

MBN 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에 개그맨 김철민씨가 오늘 출연합니다. 김철민씨는 폐암 투병 중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했던 것으로 화제를 불러왔고, 이후에 개 구충제로 폐암이 호전되어서 더욱 놀라운 소식을 전해준 적 있습니다. 오늘은 MBN의 전국민 드루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개그맨 김철민 그리고 개구충제 펜벤다졸

개그맨 김철민씨는 대학로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을 해오던 개그맨이자 가수였습니다. 그런데 2019년 말에 갑자기 폐암 선고를 받으면서 희망이 없는줄 알았지만 김철민씨는 작은 가능성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폐암 치료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철민씨의 개 구충제 펜벤다졸 치료일지를 보면 폐암 선고 이후 9월에 펜벤다졸을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7주차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혈액검사 결과 정상이 나왔다 간수치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나오면서 희망의 불씨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뇌 MRI 결과도 정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종양의 크기가 4.25cm에서 3.61cm까지 줄어들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김철민씨는 폐암치료에 있어서 폐암 치료제인 항암제 타그리소와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동시에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그리소는 매일 복용하고 펜벤다졸을 일주일에 3번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이번에는 간에 전이 되었던 암이 4군데 였는데, 현재 3군데가 사라진 상황이라고 전해왔다. 폐암 환자들 넘어서는 암을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 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면서 자신도 힘들지만 더욱 많은 긍정의 에너지와 희망의 힘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김철민씨를 오늘 방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철민씨의 인터뷰에서 희망을 얻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가면 동료 개그맨 윤효상씨와 함께 버스킹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그리고 그 공연으로 얻은 기부금액을 또 좋은 일에 사용한 이력이 과거 방송을 통해서 나온 적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일을 해오던 김철민씨가 이번에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서 이번 방송에 나왔습니다. 선공개 영상을 보면 개그맨 김철민씨는 자신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그리고 폐암과 싸워내면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고 그 노래를 오늘 방송에서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공개 영상에는 짧게 나왔지만 다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고, 남은 항암치료도 잘 끝내서 다시 밝은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벽돌위해서 기타를 잡고 노래하는 김철민씨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