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 등번호 11번

황희찬 라이프치히 5년계약 등번호 11번 이적료 120억원

오피셜만 기다리고 있던 뉴스 황희찬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의 사진이 게시되었고, 2025년까지 5년 계약, 등번호는 11번이 확정되었습니다. 

해당 이적 기사에서 라이프치히는 당연하게도 지난 시즌 황희찬의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상을 언급했습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40경기에서 16골 22 도움(리그 11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나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고, 반다이크를 통곡시키고 넣었던 리버풀전 골은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나비 케이타, 우파메카노가 이적했던 것처럼 그리고 나비 케이타의 경우 EPL로 다시 넘어갔던 것 처럼 황희찬 역시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 빅클럽 더욱 명문클럽으로 이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우승 경쟁 가능하다.

유럽의 빅리그 이적기사가 여러곳에서 등장했지만 라이프치히 행이 좋아 보이는 이유는 일단 황희찬이 이적한 팀 라이프치히는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팀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주목을 받던 팀입니다. 

17/18시즌 분데스리가 5위, 18/19 시즌 분데스리가 3위, 19/20 시즌 분데스리가 3위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2위 도르트문트와 승점 차이가 단 3점에 불과합니다. 충분히 다음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고 각광받는 감독 나겔스만 밑에서 뛰는 황희찬의 모습이 궁금해 집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주전경쟁을 할까?

사실상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주전 경쟁이기 보다는 오히려 계속해서 주전으로 뛸 것 같습니다. 황희찬이 물려받은 번호 11번의 주인이었던 티모 베르너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황희찬은 그의 대체 자원으로 영입된 것입니다. 즉시 전력감으로 황희찬을 다음시즌부터 사용할 것이 예상되고 투톱이 메인이 되는 팀이기 때문에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을 적극적으로 기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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