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5개의 글

네이마르 최고가 아니라면 완벽한 2인자가되라.

Posted by 뉴엘
2013.08.20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사진 출처 :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퍼옴 (http://www.fcbarcelona.cat/)]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는 언제다 예측이 가능하다. 큰 흐름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 어느 클럽도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항 할만한 전력을 구축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누가 1위를 하는 지는 이 두팀간의 대결이 되는 것이고, 누가 3위를 할지가 또 다른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양팀은 모두 전력 보강을 위해서 영입에 힘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브라질의 희망이라고 불리는 네이마르를 드디어 영입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5,700만 유로이고 바비아웃은 1억 9000만 유로로 어마어마한 가격의 이적이 여름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행에 대해서 시작부터 우려가 따라왔다. 그 이유는 바르셀로나의 터줏대감인 '메시'와 네이마르가 과연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했다.

 

 ●  네이마르 최고가 아니라면 최상의 2인자가되라.

그 우려는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기존의 메시의 파트너였던 즐라탄 혹은 비야의 경우 다른 클럽에서 혼자 톱 포지션을 차지할 만큼 실력이 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의 밑에 묻혀서 빛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르셀로나의 전술은 항상 메시를 중심으로 짜여지고 마무리되기 때문에 즐라탄 비야처럼 골 능력이 있는 선수여도 결국엔 메시를 도울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된는 것이다. 

네이마르도 현재는 그 현상이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레벤테 전만 해도 메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7-0승리를 도왔다. 네이마르도 후반 산체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슈팅을 기록하지는 못했고 경고 한 장만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끝났다. 

네이마르에게 하고 싶은 말은 최고가 아니라면 최상의 2인자가 되라고 말하고 싶다. 같은 팀의 메시를 뛰어넘기에는 아직까지 경험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네이마르에게 그를 넘기위한 능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경기 수가 필요하고 골이 필요한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메시의 옆에서 최고의 조력자인 2인자로 경기를 뛰면서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 네이마르에게는 분명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네이마르의 재능은 화려한 드리블로만 알려져 있지만, 지난 컨페드레이션스 컵에서도 보여졌듯이 그의 슈팅 능력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양발잡이인 그는 어느 위치에서건 슈팅을 가져갈 수 있기에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는 그만큼 큰 부담이 된다. 메시 위주의 공격전술은 바르셀로나의 형태는 상대 팀이라면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네이마르에게 오는 기회가 많을 수도 있다. 수비의 집중이 '메시'에 쏠린다면 그 기회를 노려서 빈틈을 네이마르가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영원한 라이벌인 레알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신성 '이스코'를 데려가면서 호날두의 조력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이스코는 지난 1R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이스코와 네이마르의 이적이 메시+네이마르 VS 호날두+ 이스코의 조합대결로 이어지니 이번 시즌에도 역시 "엘클라시코"는 언제나 기대를 하게 만든다. 과연 메시와 네이마르의 시너지가 엘 클라시코까지 만들어 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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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찜통더위 시원하게 출발하세요
  2.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3. 정말 좋은 정보군요 복받으실 겁니다. ㅎㅎ
  4.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5.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축구는 역시 재미있습니다.
  6. 분명 좋은 기회가 있을꺼예요.그걸 잘 잡아야할텐데 말이죠

바르셀로나 PSG, 메시의 공백이 2차전 포인트이다.

Posted by 뉴엘
2013.04.10 07:30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사진 출처: http://kr.uefa.com/ ©Getty Images]

1차전에서 두번의 무승부와 두번의 승리가 각 4경기에 나왔다. 그리고 무승부 중 한 매치는 PSG와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경기였다. 유벤투스와 뮌헨의 경기 다음으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경기가 바르셀로나와 PSG의 매치업이었다. 오일머니를 등에 지고 좋은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린 PSG는 프랑스리그를 넘어서 이제는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반대로 바르셀로나팀은 거물급 영입보다는 유스팀을 바탕에 두고 좋은 유망주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발전해왔다. 그리고 두 팀은 지난 3일 1차전에서 맞붙었고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 바르셀로나와 PSG 결국엔 우승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PSG는 챔피언스리그를 노리고 만들어진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수들의 라인업을 보면 주전으로 뛰는 11명의 선수들은 그 팀 그대로 빅리그로 가도 충분히 순위권을 물론 리그 우승경쟁까지도 노려볼 만큼 탄탄한 선수구성이다. 그런 선수들이 프랑스리그 우승을 위해서 영입된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프랑스 파리를 연고지로 한다는 것이 상징적이고, 상업적으로 수익도 많이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자국 리그 우승이아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다. FC 포르투와 같은 A조로 시작한 조별리그에서 당당히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만난 발렌시아를 누르고 8강까지 올라간 PSG이다. 그리고 홈에서 만난 바르셀로나를 2:2 무승부로 2차전에 4강행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다시 '유럽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서 절치부심했다. 지난 시즌과 바뀐 멤버는 별로 없지만 감독이 바뀌었다. 펩의 바르셀로나와 빌라노바의 바르셀로나는 같은듯 다른 느낌을 주고 있으며 빌라노바 체재로 시작한 첫 시즌에서 일단 리그에서는 우승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지난 시즌 첼시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4강에서 그 행진을 마친 바르셀로나는 다시 '우승' 을 노리고 있다. 이전 까지의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을 살펴보면 우승-4강-우승-4강이 반복 되었고 이번시즌 저 주기가 확실하다면 '우승' 이 나올 차례가 된다. 

◆ 2차전, 확실히 유리한 쪽은 홈팀인 바르셀로나이다.

지난 1차전에서 PSG는 패배가 아닌 무승부를 얻었고, 바르셀로나는 승리가 아닌 무승부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로써는 홈경기에서 최소한 패배하지만 않는다면 4강행이 손쉽게 다가올 것이다. 비록 1차전에서 메시가 부상을 당하면서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전력에서 메시의 공백을 메꿀 선수는 충분히  존재한다.

지난 주말 마요르카전에서 메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그 자리를 대신해서 세스크가 나섰다 결과적으로 경기는 5:0 대승으로 끝났다. 메시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숨겨져 있던 세스크의 공격 본능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 날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하면서 MOM으로 선정되었다. 다가오는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 공격의 포인트는 세스크를 중심으로 한 FALSE 9일 것이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를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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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셀로나와 PSG의 경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3. 바르셀로나의 멋진 경기 결과 기대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정말 기대가 되는 경기네요~ ^^
    잘 알아 갑니다~
  5. 기대되는 경기인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 축구/야구 영역에 4월 10일 13시부터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운영 정책 상 해당 포스트의 노출 시간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노출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저작권 문제 등이 우려되신다면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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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7. 기대됩니다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바르셀로나, 독보적인 행보 트레블을 다시 노린다.

Posted by 뉴엘
2013.01.15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cbarcelona/]

가히 독보적이다. 바로 라리가의 1위 바르셀로나에 대한 설명이다. 현재 리그 19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성적표는 18승 1무 0패로 12/13시즌이 시작된 이래로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승점 55점인 바르셀로나는 2위인 AT.마드리드와의 승점차이가 벌써 11점 3위인 레알 마드리드와는 18점이나 차이가 난다. 가히 독보적인 질주라고 할 수있다. 

정말 무서운 행진이다. 단 한번의 무승부는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2:2 무승부였고, 현재 2위인 AT.마드리드를 상대로 4:1 승 레알 마드리드를 잡은 말라가를 상대로 원정에서 3:1 승 을 챙기면서 현재 라리가에는 바르셀로나를 잡을 팀이 없어 보일 정도이다. 

★ 다시 한번 트레블에 도전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했던 첫해인 08/09시즌 리그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내면서 스페인클럽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낫고 현재는 다른 클럽팀을 다음 시즌부터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팬들의 걱정속에 부임했던 감독은 "티토 빌라노바" 감독 이었다.

걱정과는 달리 현재 리그에서는 무패로 2위와의 승점차이가 많이 나있는 상태로 우승을 충분히 노려볼만한 상태이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역시 셀틱전 1패를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고,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와 천적관계인 AC밀란이다. 지난 대회에서 밀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챙겼지만, 현재의 밀란은 그때와는 전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이번 주 17일로 예정된 코파 델 레이 8강전 1차전 상대는 지난 주말 원정에서 3:1로 꺽은 말라가이다. 지난 리그경기의 상승세를 이어서 이번 1차전 역시 바르셀로나의 흐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첫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했던 것 처럼, 티토 빌라노바 감독 역시 1군 부임 첫 시즌에 그와 같이 트레블을 달성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빼놓을 수 없는 메시 이야기.

이렇게 꾸준한 선수가 있을까? 하는 정도의 의구심이 들 정도로 기복이 없는 선수이다. 우스겟소리로 메시가 1골만 넣으면 컨디션이 좋지 않나 할정로의 농담을 하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9월 헤타페전 그리고 지난 12월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벤피카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풀타임 출전 뿐만아니라 더 놀라운 점은 경기에서의 골 기록들이다. 

2013년 들어서도 다시 경기마다 연속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로, 현재는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말라가전에서는 1골 2도움을 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한 메시였다. 벌써 시즌 28호 골을 넣으면서 다른 리그 득점 1위들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티토 빌라노바의 감독 지향점중에 하나가 메시의 의존도를 낮춘 바르셀로나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까지는 메시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의존이라기보다는 메시와 함께 만들어가는 팀 플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골뿐만 아니라 어시스트에서도 그리고, 부지런히 뛰는 스타일 역시 팀플레이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듯이, 메시의 축구 인생에서도 바르셀로나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 달성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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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르셀로나 대단한 팀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바르셀로나 하면 메시, 메시하면 바르셀로나
    서로 뗄레야 뗼수가 없는 관계죠 !!!
    최고의 팀입니다~
  3. 반페르시 골 많이 넣는다고 기사화 되었는데 메시에 비하면 새발의 피 같아요. ㅎㅎ 좋은 정보 얻고 가요~^^
  4. 메시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메시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5. 정말 대단한 바로셀로나.. 메시에요^^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6. 당분간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릴곳이 없군요.
  7.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잘 보고갑니다. 대단한 팀이로군요.ㅎㅎ
  9. 너무 대단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10. 역시 바로셀로나 항상 일위를 하죠
  11. 역시 바로셀로나 항상 일위를 하죠
  12. 바르셀로나는 대단한 팀이로군요 역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한동안은 무적체제로 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메시 발롱도르 4연속 수상, 또 다른 신기록을 쓰다.

Posted by 뉴엘
2013.01.08 08:1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FIFA 공식 홈페이지http://www.fifa.com/ballondor]

오늘 새벽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2012 수상식의 영광은 역시 메시에게 돌아갔다. 이번 메시의 수상이 대단한 이유는 '우승 컵'이 없지만 지난 한해 메시의 기록으로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9년부터 매해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전 수상선수인 2008년 호날두는 맨유시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것에, 2007 수상 선수인 카카는 AC밀란 시절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를 했고, 2006년까지 내려가보면 독일 월드컵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주장인 수비수 칸나바로에게 발롱도르의 영광이 돌아갔다. 

같은 후보들 중,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기여를 한 그리고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으로 팀을 유로 4강으로 이끌었던 호날두와 지난 여름 화려한 축구를 보여주면서 스페인을 유로 2012 우승팀으로 이끌었던 유로 2012 MVP에 빛나는 이니에스타 모두 큰 대회의 우승경력이 있다. 그렇게 보면 지난 시즌 큰 대회에서 우승이 없었던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의 메시에게 발롱도르 수상은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 메시의 2012년을 되돌아 보면...

일단 1월 플라티니에 이어서 발롱도르 3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4월 UEFA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포 가동에 추진력을 달았다. 5월 시즌을 마치면서 만든 기록은 50골을 넣으면서 라리가 득점 1위,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 1위, 4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이라는 엄청난 기록이였다. 이후 유로 2012기간에는 메시를 볼 수는 없었지만 2011년 부터 주장을 맡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하면서 팀을 최종예선 1위로 끌어올린 선수이다.

12월 축구 팬들은 메시의 발끝에 주목을 했다. 이유는 '과연 몇 골이나 더 넣을 수 있을까?' 가 그 관심 키워드였다. 뮐러의 한해 최다골인 85골을 40년만에 경신하면서 바르셀로나 그리고 대표팀에서 지난해 총 91골을 넣었던 메시이다. 이것 역시 기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것으로 이번 발롱도르 역시 그렇다. 지난해까지 메시는 3회 수상의 기록이였지만, 이번이 4번째 발롱도르가 되면서, 쿠루이프, 판 바스턴, 플라티니를 넘어서 최초로 4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또 다시 기록이 메시 것이 되었다.

★ 그는 현재 진행형이다. 

메시의 기록을 깰 사람은 아무래도 '메시' 그 자신 밖에는 현재까지 없어 보인다. 87년생인 메시에게 앞으로의 축구인생은 최소 10년은 더 남았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있었던 리그 경기에서도 새해 첫 경기부터 골을 넣으면서 2013년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울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메시가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메시는 자신의 기록보다는 팀을 위해서 뛴다고 말했다. 정말이지 멋진 선수라고 생각한다. 

메시에 대해서 한 선수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모든 위대한 선수들은 사람들의 눈에 탄성의 눈빛을 머금게 만들지만 사실 진실로 특별함이 있어야만 사람들에게 숨을 멎을 정도의 감격을 안겨준다. 이를테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가능해 지는 것 말이다. 메시가 바로 그렇다.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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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시선수 대단합니다.
    해와축구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2. 메시.. 키빼고 모두 부러운 남자...
  3. 역시 메시에요~ 최고^^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4. 정말,,,대단한 선수죠 !!역사에 길이 길이 남지 않을까 싶어요 !
  5. 당분간 메시를 넘을 선수가 없을거 같네요
  6. 오늘도 뉴엘님 축구 소식 잘 보고 갑니다.
  7. 축구를 위해 태어난 사람중에 하나지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같은 선수..ㅎㅎ
    잘 보고갑니다. ^^
  8.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볼때마다 정말 잘한다 잘한다 했는데..
    대단한 선수이긴 합니다.
  10. 축구하나 잘하니...대박선수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호날두 너무 안타까워요 메시에 의해 가려진 케이스 ㅠㅠ
  12. 오늘도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3. 정말 엄청난 선수네요.
    이번해에도 활약 기대됩니다.

휴식기에 들어간 프리메라리라, 전반기를 되돌아보다.

Posted by 뉴엘
2012.12.28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지난주 17라운드를 끝으로 프리메라리가는 내년 1월 첫째주에 시작되는 18라운드까지 휴식기에 들어갔다. 그러타면 17라운드까지의 순위가 프리메라리가의 전반기는 어떠했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예상을 지난 과거를 통해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챔피언스리그 와 유로파리그 에서의 성공

지난 시즌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까지 3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뿐만 아니라, 오일머니로 만들어진 말락티코 말라가까지 4위를 하면서 얻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성공하면서 총 4팀이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그 결과 4팀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바로 '말라가'이다. 임금체불문제로 지난 시즌 부자구단에서 갑자기 돈이 없어 구단 재정적인 문제로 주축 선수들을 다시 되팔아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남아있는 베테랑들과 스페인 유망주들의 활약에 힘입어 AC밀란과 같은 조였던 챔피언스리그 그룹 C에서 3승 3무 무패로 16강행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린 이스코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도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현재 4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17라운드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잡아내는 성과도 이뤄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각각 5위 6위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AT.마드리드와 레벤테 역시 32강에 진출했다. 전 대회 챔피언인 AT.마드리드는 조별예선에서 4승 2패로 32강에 진출했다. AT.마드리드와 레벤테는 각각 32강에서 러시아의 루빈카잔과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를 상다해게된다. AT. 마드리드는 팔카오를 선봉에 세우고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파에서의 활약보다 더 돋보이는 점은 바로 리그에서의 순위이다. 전반기가 끝난 현재 17라운까지의 성적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는 AT.마드리드이다. 시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바르셀로나의 골득실에서 밀린 2위로 같이 무패의 경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홈에서는 이번 시즌 패배한 적이 없는 상황이다. 결정적인 공헌을 한 선수는 바로 '팔카오'이다. 현재 득점 순위 메시에 밀린 2위로 17골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를 재친 상황이다. 심지어 데 포르티보 전에서는 한 경기에 5골을 몰아 넣는 무서움까지 보여준 상황이다. 하지만 AT.마드리드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 바로 1월이다. 골 넣는 괴물이된 팔카오를 노리는 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므로, 겨울 이적시장의 팔카오가 팀을 떠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향후 AT.마드리드의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다.  



◆ 바르셀로나의 초강세, 레알 마드리드의 약세

솔직한 심정으로 의외의 리그 순위이다. AT.마드리드가 치고 올라올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까지 재치면서 2위를 유지 할 줄을 예상을 못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이렇게 독보적인 1위를 할 줄도 예상하지 못했다. 일단 바르셀로나의 전반기를 보면, 16승 1무로 승점 49점 2위와의 차이는 9점 3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차이는 무려 16점이다. 유일했던 무승부는 바로 홈에서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이다. 이런 흐름으로 후반기까지 바르셀로나의 상승이 계속된고 가정하면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세운 승점 100점이라는 대기록도 한시즌만에 갱신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센터백인 푸욜과 피케가 번갈아 가면서 부상을 당하고, 심지어 부상에서 복귀했는데도 다시 부상으로 나가는 수비진에서의 공백이 심했지만, 아스널에서 데려온 송이 그 공백을 나름 잘 수행해주었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수비가 흔들려서 골을 먹히더라고 먹힌 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만들어 갔던것이 바르셀로나이다. 그 중심에 이번 시즌에만 벌써 26골을 넣으면서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50골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메시가 있다. 

반면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하면서 당당히 바르셀로나를 꺾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심상치가 않다. 우승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초라할 뿐이다. 단 2번의 패배만을 기록하면서 우승했던 지난 시즌의 레알이 17라운드가 끝난 현재 벌써 4패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즌 시작과 함께 무승부, 2번의 패배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홈에서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멋지게 역전하면서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분위기가 반전된 그들은 리그에서도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순탄한 시즌을 보내는 듯 했다. 

하지만 A 매치 데이 이후 양 측면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못나오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현재 아르벨로아는 경기장에 다시 복귀했지만 주전 수비수인 마르셀로는 아직까지도 부상에서 복귀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게다가 무리뉴 감독의 이번시즌을 포기한다는 발언으로 선수진과 감독간의 위기가 찾아왓다. 그 영향은 지난 경기였던 말라가전에서 주전 골키퍼인 카시야스가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이 되었고, 팬들과 선수들의 무리뉴 감독에대한 감정의 골은 깊어져만 가는듯 싶다. 이번 휴식기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절대 바르셀로나를 따라 잡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2월 예정되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역시 맨유의 우세를 점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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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로 축구소식 잘 들었어요
    금년 마지막 금요일을 뜻깊게 모내세요~
  2. 잘 보고 갑니다. 눈오는 금욜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잠시의 휴식 후 , 또한번의 대전을 기대하게 되네요^^
  4.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눈오는 금요일 잘보내세요
  5. 그렇군요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
  6.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7. 레알도 약세일때가 있네요 ㄷㄷㄷ;
  8. 프리메라리가 하면 메시죠..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잘 보구 갈께요 ㅎㅎ
    기분좋은 오늘이 되셔요~!!
  10. 좋은 정보 잘 알고 간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11. 축구 소식 잘 보고 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2. 축구 되돌아 보기 잘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3. 축구관련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
  14. 오늘도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5. 오랜만에 축구소식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6. 바르샤는 정말 독보적인거 같아요
  17. 축구소식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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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발 끝에서 전설이 쓰여진다.*메시 84골*신기록 달성 -2골

Posted by 뉴엘
2012.12.04 06: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cbarcelona]


◆ -1 골 게르트 뮐러를 넘을 것인가?

바르셀로나의 해결사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신기록 경신에 2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2일 열린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두골을 몰아 넣으며 팀의 5-1 승리를 견인했다. 이 날의 경기에서도 메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나와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한 바르셀로나만의 공격으로 빌바오를 압도했다. 90%에 육박하는 높은 패스성공률과 팀내 가장 많은 슈팅 수(7회) 중 역시 또 가장 많은 유효슈팅(3회) 를 기록하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메시에 대해 전담마크가 붙으면서 볼을 빼앗기는 적도 많았지만 드리블 돌파 역시 여러차례 성공하면서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메시에게 12월 한달 동안 남은 목표는 바로 게르트 뮐러의 한 해 최다골 경신일 것이다. 2012년 현재까지 1년 동안 축구 경기를 뛰면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독일의 게르트 뮐러였다. 그는 1972년 대표팀과 클럽에서 총 85골을 넣으면서 현재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40년 만에 아르헨티나의 작은 체구의 스트라이커가 그 기록을 깨고 자신이 전설이 되려하고 있다. 

메시는 올해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72골,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12골을 넣으면서, 뮐러의 기록에 1골 뒤진 84골을 넣었다. 앞으로의 메시의 일정과 골 감각을 보면 그 기록을 깨는것은 시간문제이고, 얼마나 뮐러보다 많이 넣느냐의 문제일것으로 예상된다.

◆ 12월에 예정 6경기 그리고 메시의 골감각이 기록경신을 만든다.

바르셀로나는 12월 5일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6차전을 시작으로 12월 9일 베티스와 리그 15라운드, 12월 12일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대회) 코르도바와 1차전, 12월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16라운드, 12월 18일 코르도바와 컵대회 2차전, 12월 22일 비야돌리드와 리그 17라운드 의 총 남은 12월 한 달간 6경기가 남아있다. 거의 4일 간격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메시의 활용도는 극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스페인 국왕컵 역시 16강전이므로 1차전에서는 메시를 활용해서 코르도바에 승리르 따내려 할것이고 16일 있을 AT.마드리드와의 리그경기는 현재 리그 1,2위 싸움으로 리그 우승을 목표로하는 바르셀로나에게는 반드시 잡아야하는 경기이다. 이렇듯 경기일정에서는 메시의 골을 기대할 만한 경기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기록 경신에는 어려움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또 하나 메시의 상승세이다. 현재 리그 14경기 가운데 1경기만을 교체 출전한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선발로 나와서 14경기에서 21골 5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시즌이 채 1/3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볼때 엄청난 기록이다. 지난 시즌 세웠던 리그 50골의 한 시즌 프리메라리가 기록마져 바로 갈아치울 기세이다. 마요르카 전부터 시작해서 현재 5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 중이므로 그의 컨디션을 의심할 필요조차 없어지게 되었다. 

◆ 꾸준한 메시에게 이번 시즌은?

메시의 상승세와 함께 주변의 모든 것들이 메시 효과를 받고 있는것 같다.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14라운드 현재 13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40점을 벌써 달성했고, 2위 AT마드리드와 6점,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차이는 벌써 11점이다. 그리고 셀틱에게 원정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면서 쓴맛을 맛보았지만 챔피언스리그도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이었다. 그래서 이번 벤피카전을 부담없이 치를수 있다.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 역시 16강에 안착하면서 모든 레이스가 좋은 양상을 띄고 있다. 

메시가 주장을 맡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시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 최종예선에서 반환점을 돈 가운데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에도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보일 정도이다. 메시의 큰 소망인 월드컵 우승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이루어질지, 그리고 그 역할의 선봉장으로 메시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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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천재적인 스트라이커이네요
  2. 메시의 플레이 정말 예술이네요
  3. 지금은 메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네요^^
  4.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5. 메시 대단한 선수입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6. 역시메시는 대단해요^^
    오늘도 활짝웃는 좋은하루 되세요^^
  7. 메시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8. 메시는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전설이 되고 있는 느낌...ㅠ.ㅠ
    부럽부럽..
  9. 메시 정말 축구 천재죠 ^^
  10. 역시..메신.. 더 할 말이 없네요 ㅎㅎ
  11. 요즘 정말 최고의 선수인듯 해요~~ ^^
    플레이블 보고 있자니 무슨 게임속의 캐릭 같더라구요..^^
  12. 메시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월드컵 우승만 하면 전설로 남겠네요.
    잘 봤습니다~
  14. 역시 멋진 선수가 아닐까 생각해요.ㅎ
  15. 얼른 2골 넣어서 기록경신 했음 좋겠습니다

펠레를 넘은 메시의 전설은 이제부터다.

Posted by 뉴엘
2012.11.13 07:1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fcbarcelona.com/)]

한국시간으로 12일 레알 마르요카와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메시는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올한해에만 76골 (바르셀로나 소속 64골, 아르헨티나 소속 12골)을 기록하면서 펠레가 가지고 있었던 75골을 넘어섰다. 현재 연말까지는 10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한해 최다 득점에 도전할려는 메시이다. 종전 기록은 '독일의 폭격기'로 알려진 게르트 뮐러의 85골이다. 현재의 메시의 골 득점 페이스대로라면 남은 10경기에서 충분히 기록을 달성하고 오히려 몇 골을 넘어설지가 관심사가 될것으로 보인다. 전설을 넘어서 전설을 쓰려는 메시에 주목해보자.

◆ 바르셀로나의 전설이 될 메시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레알 마르요카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두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4-2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10승 1무로 승승장구 하는 바르셀로나에는 역시 메시의 힘이 컷다. 이런 메시는 앞으로도 바르셀로나의 전설이 될 것이고 그 전설은 이제부터 써지고 있다. 

일단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보유한 기록들은 다양하다. 바르셀로나 통산 최다골인 로드리게스의 232골의 종전기록을 넘어서 현재 270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인 기록이다. 그 다음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은 지난 11/12시즌 73골(리그 37경기 50골, 컵대회 7경기 3골, 챔피언스리그 11경기 14골, 스페인 슈퍼컵 2경기 3골, UEFA 슈퍼컵 1골, 클럽월드컵 2경기 2골)을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총 60경기에서 73골을 기록하며 종전기록인 게르트 뮐러의 67골을 넘어섰다. 67골 속에서도 여러 기록들을 찾을 수 있다. 리그에서 기록한 50골은 호날두의 40골을 10골차이로 따돌리고 득점왕을 따냄과 동시에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14골 속에서는 3가지 기록이 숨어있다. 먼저 14골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4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종전 기록인 플라티니의 3회를 넘어서는 기록이였다. 그 다음으로 14골은 기존의 호세 알파티니가 가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14골 속 레버쿠젠 전에서 혼자 5골을 넣으며 7-1 대승 속에서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5골을 넣은 선수가 되엇다. 앞으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현재 메시가 노리는 기록은 바로 최다 득점이다. 56골의 반 니스텔 루이와 71골의 라울을 따라 잡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현재 54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내년 챔피언스리그 시즌에는 이 기록의 1위역시 메시일 것으로 예상된다.

메시의 진기한 기록들은 보면 최초, 1위, 현재 진행형인 기록들이 많으며 메시가 새로운 기록을 써가면서 축구 역사를 새로쓰고 있다. 앞으로의 메시의 축구인생은 몇년이 더 남을 지 모르겠지만 메시의 전설은 그리고 그를 증명하는 기록들은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


◆ 메시의 기록이 대단한 이유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메시와 호날두 대결에서 단순한 득점에서는 기록상 메시가 호날두를 앞섰지만 그 면모를 한골 한골 보면 호날두의 득점루트는 다양했지만 메시는 대부분이 필드골이였다. 예전부터 지적받던 점이 바로 메시의 헤딩과 프리킥이였다. 드리블 돌파, 패스, 슈팅 타이밍 모든게 완벽했지만 작은 키에서 힘든 헤딩과 일반적인 슈팅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프리킥은 메시의 약점이였다. 

하지만 현재 메시의 플레이를 모면 온 몸이 무기일 뿐만 아니라 경기를 거듭할 수록 프리킥이 정교해지고 있다. 약점이였던 헤딩은 노련한 위치선정으로 작은 키를 극복 하고 골을 만들어 내고있다. 지난 시즌 10골을 머리로 넣었으며 종종 나오는 이런 헤딩은 귀중할때 꼭 위력을 발휘 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모스크바와의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이룰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메시와 현재 기록을 놓고 비교되는 축구계의 전설들은 수십년 전 이야기이다. 뮐러의 최다골 기록역시 1972년 세워진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이야기이다. 이 당시의 축구 시스템과 현대의 축구 시스템은 큰 차이가 있다. 바로 전술이다. 현대 축구에서는 포메이션이 갖춰지면서 압박 축구가 발달했다. 이런 압박축구 열풍속에 수비 조직력은 더욱 단단해 졌고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4백라인 혹은 3백라인을 뚫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엿다. 더욱이 빅리그에서라면 말이다. 

하지만 그 편견을 깬 것이 메시였다. 메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드리블 능력과 돌파 능력을 활용해서 공간을 파고들었고, 최대한 동료(사비, 이니에스타)들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볼이 올 수 있도록 했다. 메시는 볼을 발에 붙이고 다니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아기자기하지만 돌파능력이 뛰어난 엄청난 발재간과 골키퍼보다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상대 수비진과 골키퍼를 농락한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과거의 축구상황과 현대의 축구상황의 차이 속에서 메시의 기록의 진가가 더욱 빛나고 있다.

◆ 메시가 노리는 마지막 목표는?

이런 메시가 아직까지 들어올리지 못한 트로피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바로 월드컵 트로피이다. 메시는 직접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에서 자신의 꿈은 대부분 이뤘지만 단 하나 '월드컵 우승'만을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과 함께 의지르 들어냈다. 현재 남미 최종예선에서 4승 2무 1패로 승점 14점을 쌓으며 반환점을 돌았다. 최종예선에서 1위로 본선행은 무난해 보이지만 그 다음이 문제이다. 

이번 만큼은 라이벌 팀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인 만큼, 선수들의 스쿼드가 남다른 만큼, 메시가 주장을 맡은 만큼 각오가 엄청나다. 과연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메시의 화룡점정이 만들어질지도 그리고 아직 10경기 남은 시점에서 9골을 더 넣어서 뮐러의 한해 통산 최다골 기록을 메시의 기록으로 바꿀수 있을지 메시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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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시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잘 읽고 갑니다~~
  3. 앞으로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당~
    그럼 전 이만 총총~~~~~~~~~^0^
  4. 이미 펠레는 넘었다고 봅니다.
    살아있는 전설 메시....
  5. 메시가 펠레의 한해 골을 능가 했군요. 그러나 그시절의 펠레가 더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6. 메시 정말 축구천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7. 정말 기록을 보아하니 어마어마하네요~
    월드컵까지 이뤄내면 모든걸 달성하는군요 ^^
  8. 메시는 날이갈수록 진화를 하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진화가 계속될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9. 메시가 언젠가부터 괴수(?!)모드를 변신하더니..
    변신 해제를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ㅎㅎ
  10. 완전히 무르익은 듯 합니다. 부상만 조심하면...
  11. 메시는 이미 전설이죠^^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13. 정말 전설적인 선수가 되겠네요
  14. 메시는 이미 전설이지요 ㅎ
    잘 보구 갑니다^^
  15. 아아 정말이지 멋진 선수지요^^
  16.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잘 알구 갑니다 ^^
  17. 너무너무 멋진 선수죠!
    잘보고 갑니다.ㅎ
  18. 메시의 축구가 진정한 창조적 축구죠.. 여기에 미학이 있습니다
  19. 축구 천재 축구황제 좋은 말 다 갖다 붙여도 수긍할 수 있는 선수 같아요.^^
  20. 1년에 85골 넣은 뮐러도 대단하지만,
    세계 축구사의 기록을 야금야금 바꿔나가는 메시가 더 위대하다고 봅니다.
    전 호날두Vs메시 이 대결이 항상 기대됩니다. ^^;
  21. 정말 대단하고 거침없는 선수죠~!!!!
    좋은 소식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A매치 결과 웃은 메시, 우울한 호날두.

Posted by 뉴엘
2012.10.19 07: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http://www.topdrawersoccer.com]

2주간에 걸친 A매치데이가 모두 끝이났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하는 각국의 향방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지만 축구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이제는 다시 소속팀으로 속속 선수들이 돌아가고 있다. 그 중 서로 대조적인 성적표를 들고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두 선수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바르셀로나의 메시이다. 그 간 양선수는 소속팀에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계 정상급 클래스를 보여주었지만 유독 국가대표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면 전혀 다른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국가대표팀에서의 부진은 꼬리표 쳐럼 그들에게 붙어다녔다. 

◆ 큰 경기에 약하다는 호날두와 메시

하지만 그 꼬리표를 먼저 뗀 선수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 였다. 지난 2012 유로 본선에서 조별 리그 2차전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다시 국가대표 징크스를 보여주는가 했던 그가 네덜란드전 2골, 8강 체코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조국 포르투갈의 유로2012 4강행의 주역이였다. 월드컵 유로 같은 큰경기에서 약하다는 징크스를 깨고, 포르투갈의 에이스로, 주장으로 경기를 지배했던 호날두 였다. 

메시에게도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수식어는 계속 붙어다녔다.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는 선수가 월드컵에서 4강안에 들어본 적이 없으며 아르헨티나 대표로 우승을 한 경험은 U-20 월드컵과 2008 베이징 올림픽으로 나이제한이 있는 메이저 대회였다. 메시의 커리어에서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이 없다면 현재까지 기억되는 지난 세대의 축구 레전드들과 비교하기에 레전드들에게 미안할 정도이다. 지난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예선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자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급기야 국가대표 은퇴설까지 나오기도 했었다.

◆ 이번 A매치 두경기에서는 메시는 웃고, 호날두는 울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주장을 맡으면서, 국가대표에서의 메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A매치 두경기에서 우루과이전 2골, 칠레전 1골로 아르헨티나에 2승을 안겨주면서 아르헨티나는 6승 2무 1패로 승점 20점으로 2위 에콰도르에 승점 3점 앞선 1위로 남미 예선 반환점을 돌았다. 

메시의 활약이 빛나는 이유는 우루과이전에서 2골외에도 2번째 이과인의 골이 만들어지는 장면서 시작이 바로 메시였기 때문에다.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디 마리아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주어 4백을 무너트렸고, 디 마리아가 침착하게 이과인에게 크로스를 올렸고 깔끔하게 공격이 성공했다. 그리고 메시의 진가는 3번째 골인 프리킥 장면에서 나왔다. 수비벽이 뛸것으로 예상하고 볼을 인프런트로 감아서 올려차는 것이 아닌 점프를 뛴 수비벽 밑을 노리는 가라앉는 강력한 슛을 차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현재 메시의 폼이 어디까지 올라와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대목 이였다. 

반면에 똑같이 주장으로서 포르투갈을 이끌고 있는 호날두는 이번 2번의 A매치에서 울 수 밖에 없었다. 러시아로 원정을 떠난 포르투갈 대표팀은 기후의 악조건과 인조 잔디라는 변수를 만나서 홈팀 러시아게 선제골을 먹히고, 밀집수비를 뚫지 못해서 1-0 패배를 당했다. 그리고 이어진 북아일랜드와의 4차전은 호날두에게 있어서 A매치 100경기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경기였다. 하지만 러시아 전에 이어서 호날두의 발끝은 침묵을 유지했고 포르투갈은 홈에서 약체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졸전 끝에 1-1 무승부라는 초라한 성젹표를 받았다. 

예전의 경우라면 호날두에게 가는 비난의 화살이 적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주장으로 경기를 뛰고 있으므로 호날두에게도 포르투갈의 이번 예선 성적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그룹 F에서 러시아, 이스라엘에 밀려 3위에 위치한 포르투갈로써는 남은 예선에서 호날두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팀의 월드컵 진출 여부가 갈릴 것으로 생각된다.


★ 끝나지 않는 라이벌 구도 메시 VS 호날두, 호날두 VS 메시

국가대표에서의 대비되는 성적표를 들고 그들이 온 곳은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국가대표 경기에 이어서 그들은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자신의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리고 호날두와 메시와 경쟁하게 될것이다. 현재 메시 호날두 모두 8골로 리그에서 골 공동 1위이다. 

호날두의 레알마드리드는 박주영의 소속팀인 셀타비고를 홈으로 불러 리그 8라운드를 치룬다. 레알마드리드의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된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부터 리그, 대회 포함 5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그 5경기에서 10골을 넣은 호날두는 A매치에서의 부진을 씻기 위해서라도 이번 리그 경기에서 골로써 다시 가라앉은 자신을 응원하는 것이 좋다.

메시는 이번 시즌 개막이후 그라나다전을 제외한다면 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2번의 A매치에서 유지시키고 끌어올린 골 감각을 살려서 약팀인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세계 최고의 두 선수의 경쟁이 더욱 재밌어지는 프리메라리가 이번주 주말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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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기의 대결이었네요 ㅎㅎ
  3. 세기의 대결이었네요 ㅎㅎ
  4.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5. 오늘도 축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6. 메시와 호날두 둘 다 너무 멋진 선수들이죠!
    다음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7.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메시..입니다...ㅎㅎ
  8. 11시쯤 해주면 정말 좋은데~~
    잘보고 갑니다.
  9. 최고의 두 선수들의 활약상이 기대가 됩니다.
  10. 메시... 이름을 들어본 축구선수네요.. 작지만 잘 뛰어(?)다니던 친구!!^^
  11. 신나는 주말을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12. 세기의 관심선수가 온통 메시와호날두인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13. 둘다 멋진 선수입니다.^^~~!!
  14. 이시대에 둘이나 볼수 있다는 건 행복~~ 둘이 또 달라도 넘 달라요
  15. 정말 대단한 선수들!
    잘보고 갑니다.ㅎ
  1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7. 축구 잘 모르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8. 승부의 세계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웃는 사람이 있으면...ㅎㅎ
  19. 앗.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ㅎㅎㅎ
  20. 축구도 내부에도 참 많은일들이 벌어지는군요! ㅎㄷㄷ;
    잘보고 가요! ^^
  21. 8강전 체코가아니라 4강전 체코입니다 8강전이 네덜란드고

캡틴 메시, 이제는 국가대표에서도 맹활약!

Posted by 뉴엘
2012.10.14 08:00 뉴엘의 축구축구/월드컵



◆ '국가대표 징크스'라는 별명까지

리오넬 메시는 지난 시즌 총 73골을 기록하면서 유럽 축구 통산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면서 게르트 뮐러가 기록한 68골을 넘어서는 엄청난 기록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메시를 최고라 인정하지 않는 구실은 바로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이 별로였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레전드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메시는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겨야한다." 라면서 국가대표에서의 성적을 구실로 메시에 대한 평가를 최고의 선수로 인정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만큼의 기량을 국가대표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팬들의 비난은 메시에게로 그 화살이 쏠렸다. 그도 그럴것이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우승컵을 든 대회는 지난 2005년 U-20 월드컵, 2008 베이징 올림픽으로 나이제한이 있는 메이져 대회였다. 월드컵에도 참가했던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5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8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고 심지어 지난 2011년 코파아메리카에서도 역시 8강에서 떨어졌다. 이 당시 코파아메리카 조별예선에서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자 팬들의 비난은 메시에게 쏠렸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회장이 나서서 메시에게 부담을 주기 싫으니 은퇴를 하라고 말할 정도였다. 


◆ 달라지는 '메시'

하지만 올해의 메시는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달라졌다. 어제 아침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아르헨티나는 강호 우루과이를 만나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경기에서 주인공은 바로 2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 이다. 사실상 아르헨티나의 2번째 아게로의 골 역시 메시의 발에서 시작된 것이니 3골 모두 메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전 까지는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니에스타와 사비의 부재라고 생각했다. 메시를 뒤에서 지원해 주는 선수가 없다보니 바르셀로나의 메시와는 스타일이 달랐고,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메시는 자신을 지원해 줄 자원이 없다면 자신이 다른 선수를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면된다. 즉, 아르헨티나에서 프리롤 역활로 플레이 메이커를 맡아서 공격을 지원해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이다.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충격적인 8강 탈락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주장 완장을 건낸 만큼,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보다는 팀을 위해서 더 뛰어야 하므로, 골 욕심도 골 욕심이지만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주는 모습 처럼 어시스트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아르헨티나의 성적은 좋아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루과이 전에서 그 모습이 잘 보여졌다. 경기가 팽팽하던 시점에서 전반 27분 우루과이의 수비 2명을 드리블 돌파로 재치면서 슈팅까지 연결하는 모습은 마치 바르샤의 메시를 보는 듯했고, 국가대표에 와서 폼이 떨어지는 예전의 메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장면이였다. 후반 드어 디 마리아와 2:1 패스를 통해서 선제골을 가볍게 뽑아 냈고, 2번째 골인 아구에로의 골 역시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침투하는 디 마리아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면서 메시-디마리아-아구에로 이어지는 2번에 패스에 우루과이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 였던 3번째 메시의 프리킥 골은 메시의 현재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한계가 궁금할 정도 였다. 수비벽이 점프를 뛸 것을 예상하고 밑으로 깔아찬 공이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간 프리킥 측면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지난시즌이였는데, 요즘 들어 프리킥에서도 골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 준 메시였다. 

◆  메시가 보여준 주장의 품격

이번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장을 맡으면서 지역예선에서는 현재까지 조 1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주장을 맡았기 때문이 아니라면서 겸손한 발언을 했다. 현 감독인 사베아 감독은 메시가 주장을 맡으면서 한 층 성숙했고, 그리고 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캡틴 메시'가 좋은 선택이였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번 멘도사에서의 경기를 위해서 묵었던 호텔에서 메시만을 위해서 스위트 룸을 제공하려 했지만 메시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다른 선수들과 똑같은 방에 묶었다는 점에서 주장으로써 모범을 보이는 품격이 느껴졌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 아르헨티나는 조 1위로 남미지역 예선 반환점을 돌았고, 또한 이번년도에는 A 매치에서 한 해 개인 최다골을 뛰어 넘으면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메시의 활약에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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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시선수 대단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메시 정말 대단한 선수죠
    축구 너무 잘해요
  3. 정말 신출귀몰하더군요, 월드컵 우리랑 붙었을 때.
    그 현란한 몸놀림이라니...
  4. 정말 대단한 메시 입니다
  5. 메시 선수 넘 잘해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선수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6. 아....축구 너무 잘하는 메시입니다~
    언제봐도 메시스러운 골을 터뜨리네요~~
  7. 대단한 선구인가 봅니다.ㅎㅎ

엘 클라시코, 명불허전 메시와 호날두

Posted by 뉴엘
2012.10.08 07:0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메라리가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fcbarcelona.com/)]


◆ '명불 허전' 엘 클라시코

흔히들 프리메라리그를 보는 축구팬들은 신계와 인간계로 나눠 스페인리그의 팀들을 설명하곤한다. 그 신계에 들어가 있는 두팀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이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 왜 그런 별명이 두 팀에 붙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갔다. 이번 222번째 엘클라시코에서는 2:2 무승부가 나면서 끝이났다.  ('2'가 많이 들어가있다.)

경기 초반부터 중원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진행되었다. 점점 분위기는 마드리드쪽으로 기울었고, 전반 19분 라모스의 헤딩슛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23분에 첫 골이 터졌다. 벤제마의 패스를 이어받은 호날두는 왼쪽 측면에서 어려운 각도였지만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키퍼를 무시하고 골을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이로써 엘클라시코에서만 6경기 연속 골을 득점하는 그야말로 바르셀로나 킬러인 호날두의 면목을 볼 수 있었다. 이후 계속되는 마드리드의 공세가 이어졌고, 디 마리아가 문전 앞에서 좋은 슛팅을 날렸지만 골대에 맞으며 추가골에 실패했다.

전반 28분 부상으로 인해서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 루트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수비수 알베스가 이른 시간에 교체되어 나갔고, 마르틴 몬토야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마드리드의 계속되는 공격이 막히자 분위기 바르셀로나쪽으로 넘어왔다. 전반 30분  골대 앞 혼전 상황속에서 볼을 보고 쇄도하던 메시가 침착하게 세컨 볼을 차면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메시의 동점골로 분위기는 완전히 홈팀 바르셀로나의 것이 되었다.그 분위기는 후반전 까지 이어져서 후반 16분에 메시는 자신의 유일한 약점으로 평가받는 프리킥이 절묘하게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역전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메시의 프리킥은 이런 정교함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필드골 외에도 프리킥으로 넣는 골이 많아 지고 있는 메시이다. 

마드리드 역시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순위싸움을 장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인지 선수들은 더 열심히 뛰며 골 찬스를 만들어 내려 했고, 후반 21분 외질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호날두가 동점골에 성공하면서 2-2 균형을 맞췄다. 이후 여러차례의 공격기회가 바르셀로나에게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홈에서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아쉬운 경기였고,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잘 싸운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realmadrid.com/)]

◆ 양 팀 모두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경기였다. 

바르셀로나의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경기였다. 비록 선제골을 마드리에게 내주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다시 끌어오면서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마드리드를 압박했다. 메시의 2-1 역전골 까지 분위기가 좋았지만, 아쉬웠던건 바로 중앙 수비수이다. 전반 초반 디 마리아에게 내어준 문전 앞 슈팅도 올라오는 크로스에대한 상대 공격수 마킹을 잘못했다. 그리고 후반 동점골을 내어주는 상황에서도 물론, 외질의 패스가 훌륭했고 호날두의 침투도 좋았지만, 만약에 수비수가 피케와 푸욜이였다면 하는 아쉬움은 감출 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캄푸누 원정을 와서 침착하게 경기를 잘 치뤘다. 승점차이가 11점으로 날뻔한 것을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어준 호날두 덕분에 다시 8점차이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친 것이 다행이 였다. 아쉬웠던 점은 호날두의 후반 동점골 이후 마드리드에서는 이렇다 할 유효슈팅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점이다. 이번 경기 이전 두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것이 바로 호날두였고, 레알 마드리드의 주 공격루트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호날두가 막히자 딱히 다른 대안을 찾기 못했던 마드리드였다. 

◆ 메시 VS 호날두, 호날두 VS 메시

엘 클라시코 전부터 떠들썩 했던 그들의 라이벌 구도는 오늘 경기에서는 팀의 무승부와 함께 2골씩 넣으며 무승부로 끝이 났다. 현재 AT.마드리드의 팔카오와 함께 메시,호날두 세명의 득점왕 경쟁이 시즌 초반부터 뜨겁다. 1위 팔카오에 밀린 둘은 6골씩으로 공동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라리가의 한 주 간의 휴식기간 동안 각자 조국으로 돌아가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뤄야 하는 두 선수이다. 호날두는 러시아와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메시는 우루과이와 칠레를 상대로 최종예선 일정을 치루게된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둘의 대결은 라리가 뿐만아니라 국가대표에서의 활약도 평가된다. 최근 바르셀로나뿐만아니라 조국 아르헨티나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던 메시와 유로 2012에서 국가대표 주장을 맡으며 팀을 4강까지 이끌었던 호날두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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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완전 박빙이었겠네요
  3. 역시 메시와 호날두네요.
  4. 둘다 정말 외계에서 왔을까요...ㅎㅎ
    잘보국 갑니다~~
  5. 잘 보고가요.
    대단한 선수네요.ㅎㅎ
  6. 정말 최고중의 최고죠 ㅎ
  7. 아무리 봐도 호날두와 메시는 정말 ㅎㄷㄷ 인듯...
  8. 멋진 선수들이죠..ㅎ
    잘보고 갑니다~
  9. 잘보고갑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10.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
  11. 그들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ㅎㅎ
  12. 메시와 호날두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라죠.
    잘 봤습니다~~
  13. 존경이 그냥 나오고야 마는 메시인듯 합니당..ㅠ
  14.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의 시작 되세요~
  15. 저는 메시에 한표요.. ^^.. 잘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 ^^
  16. 멋진 축구선수들이죠
    잘 보고 갑니다
  17. 메시와 호날드의 라이벌 경쟁은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하네요.
  18.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들인듯 하더라구요^^
    • 2012.10.09 01:09
    비밀댓글입니다
  19.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에요... 짱^^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