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11개의 글

박지성 비교되는 맨유시절, 그 때와 변함없다.

Posted by 뉴엘
2012.10.13 07: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퀸즈파크 레인져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qpr.co.uk)]


◆ 비교되는 맨유시절 과소평가 그리고 비난

지난 10일 미국의 전문 스포츠 웹진 '블리쳐 리포트'에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난 前 맨유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만들었고, 당당히 QPR의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 포지션에 그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오늘 또 다시 이 언론은 박지성에 대해서 맨유시절 이야기를 했다. "박지성은 과소평가된 선수들 중 하나이다. 그의 실력과 명성에 비해서 출전시간이 적었다."라면서 맨유시절 박지성에 대해 칭찬과 함께 아쉬움을 들어냈다. 

현재 주장으로 맡고 있는 QPR의 부진이 계속되자 박지성에 대해 언론들의 비난이 쏟아지며 심지어 맨유 시절과 비교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QPR의 미드필더 였던 리 쿡은 "맨유시절만큼 열심히 뛰지 않는다." 라면서 직접적으로 맨유시절과 비교해서 박지성을 비난했다. 

박지성이 7년간의 맨유 시절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서 비교 되지만 변한것은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팀을 위하는 헌신적인 마음, 수비형 윙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든 주인공 답게 수비가담 그리고 공간을 만들어내는 특유의 침투 능력까지 그 당시와 변한것은 팀 동료일 뿐 박지성에게는 아직 변함을 느낄 수 없다. 


◆ 박지성은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

"맨유 시절 만큼 열심히 뛰지 않는다" 라는 리 쿡의 비난에는 동의 할 수 없다. 박지성은 QPR 이적 후 리그와 컵경기에서 한경기도 쉬지 않고 전부 뛰면서 주장으로써 역할을 다 해왔다. 맨유시절이나 현재나 팀에서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에 큰 헌신을 하고 있다. QPR 내에서 5경기 이상 뛴 선수로 비교를 했을때 패스 성공률이 85.7%로 넬슨, 그라네로 앞선 1위이다. 그 중 골로 연결될 찬스가 되는 킬 패스에는 13개로 팀 내 1위 이다.  패배의 위기에 놓인 경기에 있더라 하더라도 끝까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박지성이고 어떻게든 골 찬스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이 박지성이다. 

QPR의 경기를 보면 공수 간격이 너무 벌어 져 있어서 수비시에는 수비 앞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공격시에는 공격수 밑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너무 많이 뛰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도 무시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2경기에서는 체력적인 문제가 보여서 교체되기도 했고, 약간은 주춤한 모습이 보이기도했다. 하지만 단면적인 몇 경기를 놓고 박지성에게 열심히 안뛴다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문제가 되는 점은 박지성의 공격능력이다. 하지만 몇경기 전까지만 해도 박지성은 4-4-2 전술의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수비 부담때문에 쉽게 공격을 하지 못했다. 수비수인 넬슨이 총 인터셉트 횟수가 12회로 박지성은 총 11회로 넬슨 다음 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수비수는 사실상 위치를 지키면서 인터셉트할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볼때 박지성이 중원에서 많이 뛰면서 커팅을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번 W.B.A의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서 맨유 시절부터 보여주었던 활발한 활동량을 기초로한 특유의 공간 창출 능력으로 후방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이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 막바지에는 그라네로의 골을 돕는 리그에서 첫 도움으로 공격포인트까지 올렸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의 포지션 변경과 함께 평가되야 할 것이 공격력이지 지금까지의 박지성의 모습에서 공격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 

◆ 앞으로의 QPR 그리고 박지성은?

앞으로의 박지성에게는 더 큰 위기가 올 것이다. 한 주 간의 EPL휴식기를 가지고 만나는 다음 라운드 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상승세의 두팀인 에버튼과 아스날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많은 휴식 이후에 가지는 경기인 만큼 지난 W.B.A 후반전에 보여주었던 경기의 기억을 살려서 팀의 1승을 위해서 뛰어야 할 것이다. 이번 2경기는 위기인 동시에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위기에 더 강했던 남자, 박지성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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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게 씁씁할단면이죠
    그 기대감으로 못하면 바로 비난을 하는
    씁쓸함ㄴ단면,,ㅜ
  3. 열정 식지않고 계속 화이팅하시길 응원드립니다.
    박지성 화이팅~
  4. 박지성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5.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정말 성실하고 멋진 선수이죠 ~
  6. 넬슨이란 친구가 자신의 수비능력과 비교되니까 그런말을 하나요?
    박지성만큼 공수에 능력있는 선수는 없지요.
  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8. 혼자만 열심히 뛰면 어찌하나요.
    동료들도 같은 호흡으로 뛰어야 하지 않을까~
  9. 박지성 비난의 이유는...... 아마도 100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우리나라는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탓이 가장크고...

    좀 더 객관적으로는 열심히만 뛰는 선수로 기억되는게 큰듯.... 골도 넣긴 하지만... 진짜 박지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잖아요... 결정력이없어요 ㅠ 그게 너무 아수운듯... 한 10년뒤면 결정력까지 갖춘 부지런한 선수가 나오겠죠 ^^
  10.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1. 잘보고 갑니다`
    평온한 주말 되세요~
  12. 박지성은 변함 없이 열심이 하고 있조. 앞으로 힘들어도 잘 견뎌내며 좋은 활약하길 기대해 보렵니다.
  13. 박지성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4. 박지성 잘 됐으면 좋겠어요^^
  15. 박지성 잘 됐으면 좋겠어요^^
  16. 아니 누가 박지성 비난을?
    저도 응원이요!
  17.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QPR이 좀 잘 해주면 좋겠는데...박지성에 대한 분석뉴스 잘 보고 갑니다
  19. 박지성 선수 믿습니다.ㅠㅠ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줬으면 합니다.^^
  20. 너무 급한 언론들....박지성이 안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힘내고,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21. 동료들이 잘 해줘야 할 터인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드디어 다가온 맨체스터 더비 이번시즌 EPL 우승의 향방은?

Posted by 뉴엘
2012.04.30 06:4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우승 경쟁의 마침표를 찍자.



한국시각으로 5월 1일 새벽4시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바로 맨체스터 더비이다. 이번 더비가 여느 맨체스터 더비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EPL우승 클럽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경기 이기 때문이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도르트문트가 우승을 확정했고 스페인의 라리가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영국의 EPL만큼은 가늠하기가 여간 힘들다. 1위인 맨유와 2위인 맨시티 간의 승점차이가 현재 3점차이로 불과 한경기 차이이기 때문이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들은?


1) 맨유 승리시

맨유가 승리 할 경우 승점은 6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며 남은 홈경기인 스완지 시티와 원정경기인 선더랜드전만 남게 되어 무난히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팀 모두 10권 밑의 팀으로 강등권에 속해 있지도 않기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보이지 않는다.

2) 맨시티 승리시

현재 차이를 유지하던 승점 3점차이가 0점이 되며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1위는 맨시티가 된다. 바로 골 득실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맨더비에서 맨유를 6-1로 꺽을 만큼 그들의 화력은 막강하다. 평균 3골이상이 들어가는 거 같다 매 경기마다. 반면 맨유는 1-0경기가 유독 많이 보였다. 골득실에 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맨시티는 맨더비가 끝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바로 뉴캐슬 원정이 바로 다음 일정이기 떄문이다. 뉴캐슬은 현재 4위로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에 걸쳐져 있다. 첼시와 토트넘에 승점 3점차이로 앞서기 때문에 맨시티와의 경기도 그들이 4위 유지를 위해서는 더욱이 홈에서는 놓칠수 없는 경기이다. 맨시티의 우승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3) 두팀이 무승부일때는?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맨유와 맨시티는 각각 승점 1점을 쌓게 되고 승점3점차이는 유지되며 다음라운드를 기다리게된다. 그렇다면 남은 일정이 무난한 맨유쪽에 우승의 확률이 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지성이형 출전시켜주세요. ㅠ_ㅠ


현재 맨유에서 7경기 연속 출전을 못하고 있다. 지성이횽 보고 싶습니다. 이는 맨유가 챔스,FA컵,유로파 등 여러 기타 대회들을 조기에 탈락하는 바람에 로테이션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당시 박지성은 유로파 선발 맴버로 계속 기용되었다. 하지만 유로파의 탈락으로 리그에만 집중하는데에는 로테이션을 굳이 가동하지 않아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 라운드마다 충분한 휴식 시간 때문에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현재 주전 선수들이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큰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단 빅클럽 킬러의 면모를 보여준 박지성 선수라면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교체 출전이라도 시켜주세요 . 영감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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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의 멋진 모습그로 흥분된 활약을 보고 싶군요
  2. 박지성선수가 꼭 나왔으면 한다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세요^^
  3. 요거 되게 기대가많이됩니다 ㅋㅋㅋ
    잘보구가네요 즐거운하루되시길^^
  4. 박지성 화이팅입니다
    4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5. 오 멋진 모습 박지성 보고 싶어집니다
  6.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세요~ ^^
  7. 박군의 활약이 다시 장렬하길 기대하는 1인입니당..으으
  8. 이제 좀있으면 경기 하겠네요. ㅎㅎ
    축구팬들은 엄청 기다려 지겠어요.
  9. 저도 지성이횽 보고싶어요 ㅠㅠ
  10.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11. 5월 1일 완전기대되네요 +_+
    박지성선수의 멋진 모습 볼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12.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박지성의 멋진 골 기대됩니다.
  14. 완전 기대되는 빅매치입니다.
    박지성의 활약 보고 싶어요
  15.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6. 정말 기대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박지성을 오늘밤에 꼭 보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한골도 부탁해요.
  18. 유럽축구 소식이네요.
    요즘 박지성이 뜸하게 출전해서 좀 그렇긴 하네요.
    암튼 방문 감사하구요, 링크추가 구독하고 갑니다.

맨유 선수 집중탐구 1. 톰 클레버리 (Tom Cleverley)

Posted by 뉴엘
2012.03.01 09:5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 manutd.com]



톰 클레버리

"사람들에게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는
박지성을 롤모델로 추천받았다
"


맨유 중원의 희망 톰 클레버리

 


톰 클레버리는 1989년 8월 12일 잉글랜드 출신 선수입니다.
현재 잉글랜드 미드필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것은 2009년입니다.
하지만 이당시 레스터 시티로 임대됩니다.(08/09시즌)

(여기서 주목할점은! 맨유의 정책? 이라고 할수있는 점입니다. 맨유는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서 유망주들은 바로 경기에 뛰지 못하므로 대개 1~2년 임대를 보내서 경험을 쌓게 만듭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웰백,에반스,클레버리가있습니다.)
레스터 시티에서 다시 왓포드로 (09/10시즌)
왓포드에서 다시 위건으로 (10/11시즌) 임대만 3시즌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번 11/12시즌의 개막과 함께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습니다.


 톰 클레버리의 잦은 부상


 돌아온 레전드 폴 스콜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의 중원패스의 핵은 바로 스콜스였습니다. 코너킥에서 튕겨져 나온볼을 왠지 스콜스의 중거리로 들어가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만든 선수도 바로 스콜스 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은퇴한 스콜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로 톰 클레버리의 잦은 부상으로 맨유 미드필더가 부족했기 때문이죠. 작년 볼튼과의 경기에서 케빈 데이비스와 전반 3분에 볼경합도중 무릎부상을 당해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질 못했습니다. 몇라운드

 뒤 복귀를 했지만 또다시 무릎부상이 재발해서 연말까지 쉬기만 했습니다. 이 당시 중원이 무너진 맨유는 첼시에게 3:1 패 , 맨시티에게 홈에서 6:1 패라는 굴욕을 맛보게 됩니다. 그래서 퍼거슨 감독은 시즌 도중에 경험있는 선수가 필요해 스콜스의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불렀던 것입니다.
최근 클레버리는 다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번시즌 맨유 경기에서 클레버리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지난 아약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부상당해 스콜스와 교체되고 실려나갔습니다. 3월 4일 예정으로 복귀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에서는 못 볼것 같네요.^^;;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맨유님.) 


괜히 스콜스의 후계자가 아니다.



이제 부상만 주의한다면 클레버리는 맨유 중원의 핵심선수로 거듭날것입니다. 
아직 어린나이니까요.1989년생.
스콜스하면 따라붙는 수식어는 바로 킬패스중거리슛팅입니다. 
클레버리는 스콜스만큼이나 패스의 정확도면에서 뛰어납니다. 
수비능력 또한 수미는 아니지만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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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은 3.1절이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2. 음 주목할만한 선수인듯하네요 ㅎ
    잘보구갑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 맨유
    • 2012.03.01 11:29 신고
    클레버리 4개월 부상이 아니라 경미한 부상입니다. 곧 복귀할 수 있습니다. 정정해 주십시오.
    • 옙 ㅋㅋ 정정하겠습니다. Mar 4th로 되어있네요. 잘못보았습니다. 제가 ㅎㅎ
  3.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날씨도 많이 풀렸겠다~ 휴일이겠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잘 보구 갑니다..!!
    이제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달도 성과있는 멋진 달 되시기 바랍니다..^^
  5. 잘보고 갑니다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6. 3.1절도 다 끝나가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깨알같은 퍼디난드의 박지성 생일축하! 퍼디난드 초코파이사건까지

Posted by 뉴엘
2012.02.26 16:0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작년 맨유 어웨이 유니폼 런칭 행사에서 박지성,비디치,퍼디난드]


"Happy Brithday Ji Sung Park"


맨유에서 같이 뛰며 우정이 돈독한 리오퍼디난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박지성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구단에서 준비한 생일케이크 사진과 함께 박지성선수의 3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그의 폐는 20살과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원래 박지성선수는 1982년 2월 25일 생이지만 음력으로 생일을 치뤄왔습니다. 하지만 영국엔 음력개념이 없으니 그냥 양력인 25일에 박지성 선수의 생일 축하하는 ^^ "Happy Brithday Ji Sung Park"



 


퍼디난드 하면 초코파이!


사건의 발단을 저 짧은 한문장이 불러일으켰다. 퍼디난드는 박지성선수에게온 초코파이를 다른 선수들과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情으로 퍼디가 먹고싶다는데 가만있지 않았죠. 우리 한국팬들은 바로 퍼디에게도 초코파이는 물론 다른 파이들도 바로 쏘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팬들의 사랑 종결 사진 (3번째에는 올드트래포드가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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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초코파이의 인기는 대단하네요..ㅎㅎㅎ
  2. 박지성 생일이엇군요 ㅎㅎㅎㅎ
    동료들 정말 센스잇는데여 ㅎㅎㅎㅎㅎ
  3. 박지성도 물고기자리였군요~~^^
    저도 2월생...ㅋ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4. 축하해야 되겠네요 ^^ 초코파이에 빵 터졋네요 ㅎㅎㅎ
  5. 퍼드난드 초코파이사건은 좀 유명하죠^^ 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6. 훈훈한 이야기군요.^^
  7. 훈훈한데요 ㅋㅋ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8.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_^

박지성 이젠 맨유에서도 캡틴박! 위엄!

Posted by 뉴엘
2012.02.24 08:4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국가대표에서 주장을 맡으면서 '캡틴 박'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국가 대표를 은퇴하면서 '캡틴박'은 박지성이 아닌 박주영선수에게 넘어갔고
다음주 열리는 쿠웨이트전 주장은 곽태희 선수이죠.

그런데 오늘 새벽 있었던 맨유Vs아약스의 경기에서 선수입장 당시 제일 먼저 주장의 자리에서 입장한 선수는 '박지성'이였습니다. 아마도 단발성으로 그칠것으로 보이지만 자랑스럽습니다. 박지성 선수! 
오늘 경기는 비록 2-1로 졌지만 1차전과 합해 3-2로 맨유가 이겨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출처=Gettyimage]
 

[사진출처=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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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엠비씨 스포츠 방송화면 장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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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소식 들었는데 ㅎㅎㅎ 괜히 제가다 뿌듯하더라구요 ㅎㅎㅎ
  2.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_&
  3. 비록 게임에선 졌지만 주장완장을 차고 뛴 아시아 선수라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ㅎㅎ 예전에도 한번 오해해서 찼던적이 있다고 하던데 ㅋㅋ
    • 맞아요.ㅎㅎ 긱스가 나가면서 다른 선수한테 전하라는 말을 잘못이해해서 박지성선수가 끝까지 차고 뛰는 해프닝이 있었죠.ㅎㅎ
    • 2012.02.25 09:53
    비밀댓글입니다

무너진 중원 맨유의 이적시장 위시리스트 영입희망 후보들

Posted by 뉴엘
2012.02.19 16:4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이번 EPL 11-12시즌도 이제 몇달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곧 여름 이적시장이 활개를 칠텐데요.
과연 맨유에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중원이 불안하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은 가히 붕괴되었습니다. 
 지난 1월까지  나니,안데르손,클레버리,영,플레쳐가 부상으로 빠져 차선의 선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스콜스를 복귀시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2월 현재 저 부상명단중 안데르손과 플레쳐를 빼고 모두 복귀는 했지만 부상 전의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악화된것은 부상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발렌시아와 긱스가 부상을 당한 것입니다. 
이번시즌은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조기 탈락하고 , 리그에서는 맨시티에 2점 뒤진 2위이긴 하지만 FA컵 탈락, 칼링컵 탈락등 이렇다할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아무래도 중원에서의 극심한 부상이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맨유의 중원은 하루도 안심할 날 없는 고난속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스콜스가 그 자리를 지켜줄수 없는 일이고 부상으로 인한 전력누수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실력있는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 첫번째 후보--인터밀란의 베슬레이 스네이더



몇년간 언론에서 여름이적시장이나 겨울이적이상이 되면 맨유는 중원의 보강을 위해서 인테르의 스네이더를 영입할거라는
추측성 기사를썻지만 그 이야기는 매번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스네이더의 공격적 성향이 아무래도 퍼거슨 감독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공격,수비 즉 공수에 모두 뛰어나야합니다. 하지만 스네이더는 공격수라고 할정도의 성향을 가진 공격적인 선수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수비가담이 좋아지긴 했지만 맨유보다는 첼시 맨시티 같은 중원에 훨신더 색이 잘 들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두번째 후보--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



독일 '전차 군단'의 신성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유망주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마리오 괴체입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의 1위팀인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플레이어로 지난 시즌 33경기 6골 11도움으로 우승의 주역이였으며 이번시즌 22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싱력에 골결정력까지 미드필더의 기본이 탄탄한 젊은 선수입니다. 작년 2011년 이탈리아 언론에서 수상하는 상인 골든보이를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상은 21세이하 유럽클럽 소속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마디로 그 해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2011년 마리오 괴체, 2010 마리오 발로텔리,2005 리오넬 메시,2004 웨인 루니 등 현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선수들이 이 상을 차지했죠. 현재 유벤투스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이번 유로 2012가 끝나고 마리오 괴체를 영입할려고 계속해서 도르트문트 구단에 요청중이라고 합니다.


플레이를 직접 보시죠.


 


[출처: http://blog.daum.net/zzasdff/8561811 ]

그 세번째 후보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는 레알의 케디라를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사미 케디라 역시 독일 출신의 선수입니다. 190cm에 육박하는 큰키와 뛰어난 수비능력을 자랑합니다. 지난 2010년 슈트트가르트 소속이였던 사미 케디라는 뢰브감독의 부름을 받고 발락의 대체자로 발락의 뒤를 이를 독일 중원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세계 언론은 물론 독일 내에서도 잘알려지지 않은 선수가 월드컵에서 엄청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케디라는 주로 정확한 패싱과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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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맨유라그런지 위시리스트의 들어간선수들 모두 진짜 뛰어난선수같아요^^정보잘보구갑니다ㅎㅎ
  2. 그나저나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밟아야 볼만한데 요즘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 맞습니다. ㅠㅠ 선발로나오는 경기가 잘 없어서.ㅎㅎ

      그래도 입지가 불안해보이진않습니다.

박지성과 네덜란드..그리고 맨유 입단..

Posted by 뉴엘
2012.02.12 20:36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PSV는 무슨팀인가?


PSV 아인트호벤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연고지를 둔 네덜란드 축구팀입니다. 아인트호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자기기 업체인 필립스사가 후원하는 팀이며 아약스,페예노르트와 함께 빅3로 불렸습니다. 작년 시즌에도 3위를 할정도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SV에서의 3시즌과 히딩크

 


2002월드컵이 끝나고 히딩크는 한국감독직을 내려놓고 고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가 자국 클럽인 PSV의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J리그 교토퍼플상가에서 뛰는 박지성에게 러브콜을 보냅니다. 그리고 교토퍼플상가에서의 생활을 접고 유럽행을 택합니다.

하지만 낯선동양인을 유럽팬들은 달갑게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MBC 스페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 에서 그 당시 상황을 말해주었습니다. 골을 잡게되면 홈팬 어웨이팬 할꺼없이 모두다 야유를 퍼부었고 그는 점점 위축되어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발한 무릎부상을 누르고 더 뛸수 밖에 없었지만 상황은 점점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축구가 하기 싫었고 공이 무서웠다"라며 그 당시 우울했던 심정을 말했습니다. 이에 히딩크 감독은 홈경기에는 일부로 박시성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어웨이 경기때만 출전시켯습니다.

그리고 그가 밝힌 슬럼프의 전환점은 UEFA컵 페루자와의 원정경기에서였다고합니다. 이 날 경기에서 골도 넣고 그 후 홈팬들의 아유는 함성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Song For Park 이라는 응원가또한 생겨납니다. 이 시즌에 박지성선수는 리그 우승과함께 챔피언스리그 4강이라는 큰 업적을 당성합니다.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04/05시즌 아인트호벤은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만났습니다. 이 당시 그 누구도 아인트호벤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1차전은 이탈리아에서 졌지만 2차전 만큼은 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터진 박지성선수의 1골로 한국팬 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FW에 세계적인 선수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습니다.
세브첸코,호나우딩요,박지성,에투,아드리아누 


PSV전에서는, 등번호 7번의 한국인, Park Ji Sung이 신경쓰엿다.

쭉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그는 다른 곳에 나타난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돌파력도 있으며 항상 위험한 존재다

어디서 그런 체력을 손에 넣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정말로 좋은 선수인것같고, 이탈리아 어느팀에서도 통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헌신> 이라고 하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와 타입이 비슷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젠나로 가투소. 챔피언스리그 41차전이 끝난후-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다"

-요한 크루이프. 챔피언스리그 41차전이 끝난후-

 

"올해 돌풍을 일으킨 PSV선수 가운데 박지성과 반 봄멜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임을 증명했다"

-페내리코-
 

"아시아에 저런 괴물이 존재했었나.. 솔직히 지금상태의 PARK때문에.. 카카, 피를로, 가투소, 세브첸코 등의 빅스타들이 대망신을 당하게 생겼다"

- 조니 맥셔드, PSV vs AC밀란과의 챔스 41차전

(영국을 대표하는 해설가)

"도대체 이 귀신을 누가 저지할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박지성은 공수가 완벽한 최고의 미드필더이다.'

-거스 히딩크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뛰어난 활약과 리그 우승 FA컵 우승등
PSV의 키플레이어가된 박지성은 퍼거슨감독의 전화를 받고
영국행 비행기를 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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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찬사가 대단하네요....^^
    지금처럼 잘 하리라 믿습니다. ^^
    • 감사합니다.^^ 박지성선수는 정말 노력의 결과죠
  2. 박지성 맨유입단했을때....
    정말 우리 국민들 엄청 환호했었죠
    요즘 좋은모습 보여주고잇어 다행이에요^^
    • 2012.02.13 20:11
    비밀댓글입니다
  3.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
    날이 많이 흐리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은것 같네요~ ㅎㅎ
    멋진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_^ 오늘 날이 많이 풀려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4. 대단하네요~^^
    • 정말이지 박지성선수는 대단하죠.ㅎㅎ

수아레즈 그는 매너에서도 지고 경기에서도 졌다. [EPL 25R 맨유 vs 리버풀]

Posted by 뉴엘
2012.02.12 00: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오늘 있었던 올드트레포드에서의 25R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로서 잠시나마 맨유는 맨시티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이 리그 선두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에브라와 수아레즈 그리고 퍼디난드


경기 시작전 선수소개후 서로 양팀간에 악수하는 과정에서 오늘의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경기 전 인터뷰부터 '악수'를 두고 말이 많았습니다. 달글리쉬감독은 "수아레즈는 에브라와 악수를 할 것이다." 정작 수아레즈 본인은 "에브라와 절대 악수하지 않겠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말했죠. 그리고 오늘 정말 수아레즈는 에브라의 악수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수아레즈가 맨유의 퍼디난드에게 내민 손을 퍼디난드가 거절했습니다. 여기서도 두팀간의 라이벌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 다소 느린템포의 퍼거슨의 전술


전반전은 다소 맨유가 밀리는 양상이였습니다. 홈팀임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방을 압박하지 않고 느린템포의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맨유의 주특기인 빠른 역습 역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맨유의 전술이였습니다. 마치 바르셀로나의 패싱게임을 보듯이 볼 점유율을 긱스와 스콜스를 중심으로 미드필드진부터 높여갔습니다.
전반전의 키포인트 장면은 45분에 나왔습니다. 또 이 세명이였습니다. 패스를 받은 수아레즈는 개인기로 에브라를 제치고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만들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돌파하는 수아레즈 뒤로 퍼디난드의 테클이 들어왔습니다. 테클이 골을 먼저 건드렸기 때문에 퍼디난드의 테클은 정당했고 파울이 아니였습니다


 



후반전 웨인루니의 연속 2골 그리고 수아레즈


[사진 출처=게티 이미지 코리아]


후반 시작과 동시에 후반 2분 긱스의 코너킥을 논스톱 발리 슛팅으로 리버풀의 닫혀있던 골문을 웨인 루니가 열었습니다. 
두번째 골 역시 웨인루니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이 골은 후반 5분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스피어링의 실수를 틈타 발렌시아가 공을 가로채 골문 앞에 있던 웨인 루니에게 정확한 패스를 이어주었습니다. 루니의 슛은 레이나의 다리 사리를 통과에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급작스럽게 2골을 내리 내준 리버풀은 점점 맨유의 템포에 더욱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초초한 리버풀에비해 맨유는 2골을 앞서고 있기 때문에 패스에 있어서 신중함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달글리쉬 감독은 앤디캐롤과 벨라미를 동시에 출전시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찰리 아담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35분 아담의 크로스를 에반스와 수아레즈 경함에서 빠져나와 퍼디난드의 몸을 맞고 다시 수아레즈 앞으로 떨어집니다. 이 볼을 수아레즈가 놓칠리가 없죠. 그래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후 경기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25R 레즈더비는 끝이 났습니다.


경기가 끝난후...수아레즈와..에브라..


경기가 끝난 직후 중계 카메라는 2골을 넣은 승리의 주역인 웨인 루니를 비쳐주는 것이 아닌 에브라를 화면에 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매치가 레즈더비이기 이전에 그 전 리그경기에서 있었던 수아레즈와 에브라의 첨예한 대립관계때문에 에브라를 비쳐주었던것 같습니다.
경기 시작전 먼저 손을 내민 에브라의 악수를 거절했던 수아레즈 비록 1골을 넣으며 선전했지만 그는 경기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습니다. 에브라는 경기가 끝나고 휘슬이 울리자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좋아했고 바로 퍼디난드에게 가서 안겼습니다. 그 후 조금 위험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에브라가 손을 흔들며 퇴장하는 수아레즈 앞을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양팀의 선수들은 물론 스태프까지 나와 에브라를 저지하고 수아레즈를 에브라와 떼어놓았습니다. 하마터면 또다시 감정이 폭발해서 큰일이 날뻔했습니다.

이번 레즈더비는 맨유의 승리로 이어졌지만 다음 레즈더비가 더욱기대됩니다. 다음 레즈더비역시 수아레즈-에브라 더비가 될지 기대도됩니다. 이상 EPL 25R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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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시간이 없어서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축구는 영 모릅니다.ㅎㅎㅎ
  3. 매너 정말 중요하죠
    그 얼마전에 메시가 관객한테 공차서 욕마니 먹지않았나요!?
    • 네 맞아요. 엘클라시코에서 관객들을 향해 공을 차서 욕을 많이먹었죠.
  4. 잘보고갑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포츠 정신은 쌈 싸먹었나 보내요 ㅎㅎ
    남은 주말시간 편안하세요~
    • 티스토리 운영자
    • 2012.02.13 11:40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맨유 vs 리버풀'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노
    • 2012.02.13 11:51 신고
    각국 각지역 다인종이 섞여 있는 이피엘~ 경기도 경기지만 무튼 보는 재미 남다른 곳!!! ㅎㅎ~

맨유의 유로파리그 32강전 첫경기 아약스 원정

Posted by 뉴엘
2012.02.11 23:01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제공=http://kr.uef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조3위로 탈락해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유로파리그 첫경기에서 만나는 팀은 아약스 입니다. 아약스와 맨유의 공식만남은 1976년 UEFA컵에서 만나서
아약스 홈에서는 1:0으로 맨유가 '패'  그리고 다시 맨유의 홈에선는 2:0으로 맨유가 '승' 즉 1승 1패로 막상막하였습니다.
이제는 35년이라는 새월이 흘렀습니다. 

2월 17일 금요일 새벽 다시 만난다. 맨유 vs 아약스


아약스는 우리나라 축구팬에게는 석현준이 뛰었던 네덜란드 팀이여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리그 우승을 했던 네덜란드의 전통있는 명문 구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리그 6위로 그 위용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이런 아약스가 과연 홈에서 맨유를 만나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첫 우승컵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우승컵이 바로 유로파 리그 우승컵입니다. 맨유는 이번 유로파리그에서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아무래도 유로파리그는 그 수준이 챔피언스리그에 비해 낮습니다. 물론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현재 리그에 더 전념해야합니다. 맨시티와의 승점차이를 겨우 좁혀놨기때문에 한경기 한경기에서 얻어야되는 승점3점이 매우 값집니다. 그러므로 이번 유로파리그의 원정경기는 대부분 유망주를 기용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2강전 UEFA 유로파리그 소집명단을 보면 총 38명으로


 


*골키퍼(GK) : 다비드 데헤아, 토마스 쿠쉬착,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벤 아모스, 샘 존스톤
*수비수(DF) : 파트리스 에브라, 필 존스, 리오 퍼디난드, 조니 에반스, 크리스 스몰링, 네마냐 비디치, 파비우 다 실바, 하파엘 다 실바, 리치 드 라에, 마르닉 베르밀, 마이클 킨, 숀 맥기니, 에세키엘 프라이어스.
*미드필더(MF) : 안데르손, 라이언 긱스, 박지성, 마이클 캐릭, 루이스 나니, 애슐리 영, 폴 스콜스, 톰 클레벌리, 대런 플레처, 안토니오 발렌시아, 폴 포그바, 매튜 제임스, 다비드 페트루치, 라넬 콜.
*공격수(FW) : 마이클 오웬,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대니 웰벡, 윌 킨.
 
기존의 리그 경기에서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았던 생소한 이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경기는 맨유 소속의 나이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주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선수들이 성장해서 제2의 루니, 박지성, 퍼디난드,반데사르 같은 맨유의 키 플레이어로 성장하겠지요. (갑자기 반데신이 보고싶네요.ㅠ_ㅠ) 
이번 유로파리그에서 승리할 경우 "FC 로코모티브 모스코바" 그리고 "아틀레틱 빌바오" 간의 승자와 16강 전에서 만납니다.

박지성 선수의 출전을 기대하며



맨유의 선전 기대합니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의 성향으로 볼때 유망주를 많이 기용한다면 노련한 선수 1~2명은 꼭 넣을 텐데 박지성선수가 선발 출전하길 기대합니다. 잉글랜드에 오기전에 PSV 에서 이미 네덜란드 리그를 경험했던 박지성선수라면 아약스 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쳐보일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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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맨유 첼시 경기 결과 및 리뷰 골 동영상 [EPL 24R 빅매치]

Posted by 뉴엘
2012.02.06 02:57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리그 2위와 4위의 만남 그리고 언제만나도 빅매치로 주목을 받는 EPL 24R 첼시와 맨유 맨유와 첼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헤야 // 하파엘,에반스,퍼디난드,에브라//발렌시아,캐릭,긱스,영//루니,웰백
첼시-체흐//이바노비치,케이힐,루이스,보싱와//말루다,에시앙,메이렐레스//토레스,스터리지,마타



맨유는 4-4-2 로 부상에서 복귀한 루니와 영 그리고 반가운 퍼디난드가 복귀를 했습니다. 올 시즌 맨유 스쿼드의 최상단계로 다시 갖춰지고 있습니다. 반면 첼시는 4-2-3-1으로 토레스를 앞세워 양옆으로는 골 감각이 좋은 마타와 스터리지를 그리고 에시앙과 메이렐레스를 더블 볼란치로 세우며 수비쪽도 견고히 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토레스의 리그 12경기 연속 무득점을 깰수 있겟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선수가 출전할 경우 맨유에서 200번째 경기가 됩니다.

전반 10분 웰벡의 돌파가 있었지만 케이힐의 테클에 막혀 저지당합니다. 하지만 이 테클은 페널티킥을 줘도 무방할 정도의 태클이였지만 주심의 휘슬은 불리지 않았습니다. 전반 15분 가량은 홈팀인 첼시의 강세속에 맨유가 역습을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전반 28분 발렌시아에서 웨인루니로 웨인 루니에서 다시 웰백으로 이어지는듯 했지만 이바노비치의 결정적인 수비로 첼시가 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웨인 루니 입장에서는 욕심부리지 않고 패스를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첼시가 전반 초반부터 수비라인을 당겨서 지속적인 공격을 했는데요.이에 맨유는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를 주로 했습니다. 
전반 30분에는 토레스가 똥침을 하듯이 뒤에서 에반스를 똥침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ㅎㅎ 
전반 35분 다니엘 스터리지가 골을 만들었습니다. 에브라를 제키고 각이 없던 위치에서 크로스를 올리려 했던것이 데헤야-에반스를 맞고 골이 들어갔습니다. 결국 에반스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습니다.

에반스의 안타까운 자살골 입니다. ㅠ_ㅠ 출처 http://www.tvgolo.com/football.php?subaction=showfull&id=1328466707&archive=&start_from=&ucat=40& 
 


เชลซี 1-0 แมนเชสเตอร์ยูไนเต็ด by simaotvgolo12

전반 38분 에슐리 영의 전매특허라고 할수 있는 인사이드 킥이 나왔지만 첼시의 골문은 그리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체흐의 멋진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40분에도 웰백의 결정적인 슈팅역시 체흐의 선방에 또 막히고 맙니다. 정말 슈퍼세이브 입니다. 

전반전은 첼시의 지속적인 공세 그리고 맨유의 역습과 수비 마지막으로 석연찮은 판정으로 정리될수 있겠습니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토레스의 절묘한 크로스를 이어받은 후안 마타가 첼시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후반 1분 퍼디난드가 센터를 비운사이 하파엘이 어쩔수 없이 센터를 맡은사이에 후안마타가 비어있었습니다. 이 마타에게 토레스의 절묘한 패스가 들어가서 논스톱 발리슛의 멋진 골이 만들어졌습니다.

후안 마타의 골 영상입니다. 출처 http://www.tvgolo.com/football.php?subaction=showfull&id=1328466707&archive=&start_from=&ucat=40&


เชลซี 2-0 แมนเชสเตอร์ยูไนเต็ด by simaotvgolo12

 후반 5분 후안 마타의 프리킥기회에서 올린 크로스가 루이스의 헤딩슛이 맨유의 수비수 퍼디난드의 어깨쪽을 맞고 골문 상단으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이 골 이후에 바로 퍼거슨 감독은 에슐리 영과 에르난데스를 교체했습니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에슐리영에게 벅찬 경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반 12분 에브라의 돌파에 뒷발을 거는 테클이 나와 맨유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집니다. 키커로 나선 웨인루니는 완전히 방향을 속이면서 
1골을 따라가면서 3:1 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후반 19분 맨유는 2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공세를 더욱 이여가기 위해서 하파엘을빼고 스콜스를 넣었습니다. 이는 긱스를 오른쪽 측면으로 올리고 발렌시아를 오른쪽 수비로 쓸려는 매우 전술적인 교체였습니다.
 후반 24분 웰백의 돌파를 저지하기위해 건 이바노비치의 테클이 파울로 선언되면서 또 다시 페널티킥이 주어졌습니다. 루니는 또다시 체흐와의 수싸움에 이기며 방향을 완벽하게 속이고 골을 성공시켯습니다. 이로서 3:2의 스코어로 맨유가 다시 쫒아가는 형세가되었습니다.
 3:2 스코어가 된 이유로 보야스 감독은 스터리지를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메우를 교체시켰습니다.  
 후반 39분 긱스의 택배 크로스를 이어받은 골문 바로 앞에서 대기타던 치차리토 사비 에르난데스가 골을 기록하며 3:3 동점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골이 들어가는 순간 0:3에서 3:3을 만들며 그리고 박지성선수가 웰백과 교체되었습니다. 이로서 박지성 선수는 2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맨유맨으로 남을 기록을 세웠습니다.
 
후반 45분엔 후안 마타의 절묘한 프리킥이 골문 상단 으로 빨려들어가는듯 싶엇지만 데헤야의 절묘한 선방으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오늘 경기를 정리하자면 EPL의 새로운 어시스트왕 토레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맨유는 이기기가 힘들구나!
 맨유의 오른쪽인 발렌시아의 침묵, 두번의 페널티킥,두번의 자책골, 맨유의 0:3에서 3:3으로 만드는 집요함! 
그리고 박지성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번째 경기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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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유와 첼시라 와 ㅎㅎㅎ
    재밌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잘보구갑니다~
  2. 박지성 선수 정말 멋지네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3. 경기 재밌었겠네요
    신랑이보면흥분모드가됐을꺼같아요ㅎㅎ
  4. 윽 제컴퓨터에선 동영상이 않뜨네요 ㅠ.ㅠ
    나중에 다시한번 들러서 봐봐야겠어요 기대되네요..!+_+
  5. 박지성 선수 200경기가 자랑스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