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11개의 글

EPL, 다음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어떻게 될까?

Posted by 뉴엘
2013.04.05 08: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다가오는 6월은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국에서의 6월은 어떤 이들에게는 준비의 계절 혹은 어떤 이들에게는 좌절의 계절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음 시즌 EPL에서 보게될 그리고 보고싶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을 시작했다. 

◆ 안정권 : 기성용(스완지 시티), 김보경(카디프 시티)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 시티는 현재 9위로 유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위치도 아니고 강등권을 걱정하는 위치도 아닌 그냥 중위권에 속해있다. 이대로 혹은 더 떨어진 순위로 시즌을 마치더라도 스완지 시티는 이번 시즌을 성공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바로 구단 사상 첫  컵 대회 '캐피탈 원 컵'의 우승으로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구단의 수익측면에서도 이익이고, 선수들 입장에서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매력적인 티켓이다. 그런 상황에서 '기성용'은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의 꼭 필요한 선수가 되어서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 시티의 중원의 핵심멤버로 찾아볼 수 있을거 같다. 지금 플레이에 흠집을 잡기는 어렵지만 가끔 나오는 패스미스와 약간의 수비능력 부족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를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인 카디프 시티로 이적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들에게 '?'를 받았던 김보경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들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부리그에서 1위인 카디프 시티는 1부리그 승격이 유력해 보이고 있다. 현재는 김보경이 카디프 시티에서 포지션에 비해 많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부리그에 승격한다면 현재의 플레이로는 만족해서는 안된다. 분명 팀에서는 1부 잔류를 위해서 공격진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그때부터 경쟁은 시작된다. 2부 리그 행을 처음 결정지었을 때 나역시도 좋은 선수가 "왜?" 라는 말부터 나왔다. 하지만 지금의 김보경은 그 "왜"를 "아!"로 바꾸게 만들었다. 2부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그리고 팀동료들과 융합이 충분히 된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이 다음 시즌 기대된다. 

◆ 애매함 : 박주영(아스날) , 지동원(선더랜드)

두 선수 모두 현재 잉글랜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임대로 다른 팀에서 현재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박주영은 스페인의 셀타비고에서 지동원은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각각 경기를 치루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박주영, 지동원 모두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임대로 떠난 이유부터가 아스날과 선더랜드에서 그들의 자리는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떠난 임대에서 박주영은 초반의 기대에 비해서 현재는 바닥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기대를 하는 것이 무안할 정도이다. 그리고 지동원 역시도 겨울에 투입되어 구자철과 함께 지구특공대로 아우크스부르크를 강등권에서 탈출 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우크스부르크는 강등권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더랜드 감독이 바뀐 상황에서 지동원이 복귀를 한다면 EPL에서 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애매하다. 그리고 더 애매한것은 박주영이다. 아스날에서는 이전 부터 박주영을 받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렇다고 셀타 비고에서 그를 잡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것이 아니다. 이적을 생각해야되고, 그 이적팀에 대한 애매함이 박주영을 괴롭힐 것이다.  

◆ 불안함 :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현재 가장 불안한 프리미어리거,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 박지성이다. 맨유에서 퀸즈파크로 이적한 첫 시즌만에 가장 꼭대기에서 가장 바닥으로 내려온 박지성이다. 매년 시즌 막바지만 되면 우승컵을 들어올리던 박지성은 추억 속으로 들어가고, 현재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해야되는 상황이 왔다. 

현재 박지성에대한 코멘트를 달기 보다는 응원하는 것이 나의 영웅 박지성을 위한 일이리고 생각한다. 퀸즈파크는 이제는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고, 1부리그에 남기 위해서는 퀸즈파크가 잘하고 다른 팀들이 강등 경쟁팀을 잡아주는 시나리오가 적절하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잔류를 확정하기 어렵다. 

박지성,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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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주영과 박지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둘 다 좋은 팀에 가면 좋을텐데
  2. 정말 박지성을 응원해야겠네요~ ^^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3. 우리 선수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모두가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6. 어제 기성용 눈에 멍든 기사 나오던데요. 음..
  7. 기성용만 뛰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8.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 축구/야구영역에 4월 6일 11시부터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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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기적, 볼턴과 이청용의 EPL 복귀를 기대한다.

Posted by 뉴엘
2013.03.11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12-13시즌이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나갔고 이제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즌 막바지가 될 수록 팬들의 관심사가 가는 부분은 우승팀 못지 않게 강등되는 팀들이 어느팀일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2부 리그에서 올라오는 승격팀에도 단연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속한 2부리그의 볼턴과 프리미어리그의 강등권에 있는 퀸즈파크가 바로 그런 상황이다. 1부리그인 퀸즈파크는 볼턴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볼턴은 2부리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볼턴 살펴보면 괄목상대할 만큼 성장했다. 지난 시즌 강등이 된 볼턴은 주축선수들을 대부분 떠나 보내고 2부리그에서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팀에 남은 에이스인 이청용은 부상에서 복귀한지 별로 되지 않아 정상 폼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때로는 주전에서 밀려나기도 했다. 

● 힘들었던 시즌 초반 하지만 다시 올라서는 볼턴

그런 상황에서 볼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오언 코일 감독이 해임되고, 이청용의 이적설까지 떠 돌면서 이번 시즌 볼턴의 승격은 불가능해 보였다. 당시 순위 역시 10위권 밖으로 6위까지 주어지는 기회는 잡을 기회 조차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1월 프리미어리그 팀인 선더랜드를 상대로 FA컵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이어진 2차전에서는 2:0 승리를 거두면서 볼턴이 아직 통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지난 2월 9일 번리전을 시작으로 지난 주말 3월 9일 까지 패배가 없고 또한 5연승 중이다. 

승점을 꾸준히 쌓은만큼 순위 역시 승점 54점으로 8위에 위치해있다. 현실적으로 승격 티켓이 주어지는 카디프시티와 왓포드가 위치한 1,2위로는 올라가기 힘들고 플레이 오프를 노려야한다.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기회를 현재 승점 3점차이로 따라 붙은 상태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이청용의 활약이 돋보이기도 한다. 부상에서ㅓ 복귀하자 마자 강등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받아드린 이청용은 이적보다는 팀에 남아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를 했고, 그 말이 점점 현실로 이루어질려고 한다. 2월 부터 시작된 무패경기에서 이청용은 13경기 풀타임 출전을 하고 있고 또한 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 볼턴의 승격과 이청용의 복귀는?

그렇다면 볼턴의 승격은 가능할까? 그리고 이청용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가능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볼턴이 일단 노릴수 있는 최상의 노림수는 최소 6위에 올라갈 승점을 마련하고 플레이-오프에 사활을 걸고 올인을 해야한다. 한국팬들은 그 누구라도 이청용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할 것이다. 볼턴까지 승격에 성공한다면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 퀸즈파크의 박지성과 윤석영,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 볼턴의 이청용까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을 주말동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만약의 경우 볼턴이 승격에 실패한다 하더라고, 현재 이청용의 폼을 봐서는 분명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퍼가 들어오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볼턴이 2부리그로 강등되기전, 그리고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1부리그 팀들의 이적설은 끊임없이 나왔다. 그만큼 이청용의 폼은 살아났고, 충분히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윙어 중 한명이 2부리그에서 경기를 치루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상황이기 떄문에 이번 기회에 볼턴의 승격과 함께 이청용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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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이청용의 복귀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복귀가 꼭 되겠죠. 멋진 시간 되세요
  3. 이청용선수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이청용선수 화이팅입니다..!!
  5. 너무 기대가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기대가 되네요^^
  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일주일되시고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8. 볼턴의 승격과 이청용의 복귀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특히 이청용은 무척 멋진 선수에요!
  9. 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줌(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zum.com의 스포츠허브에 3월 11일 16시에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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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10. 이청용선수 복귀 했으면 좋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
  11. 이청용 선수위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 2013.03.11 22:47
    비밀댓글입니다

이청용 볼턴 잔류, 앞으로 꾸준한 활약이 필요한 이유

Posted by 뉴엘
2013.02.01 09:15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가장 관심이 갔던 한국인 선수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를 갔던 지동원의 행보도 맨체스터 시티와 AC밀란으로 링크가 걸렸던 윤석영도 함부르크의 에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도 아닌 현재 2부리그 볼턴에서 뛰고있는 블루드래곤 '이청용'이였다. 지난 시즌 볼턴이 강등되면 팀의 전력은 떨어졌고 2부리그 강등이후 자신있던 오언 코일 감독은 그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중위권에 멤돌다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현재 볼턴은 24개팀의 2부리그에서 17위에 머물러있다. 이번 시즌 2부리그 탈출이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 2부 리그에서도 강등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이다. 볼턴에서 계속 남아 1부리그 복귀를 노리던 이청용의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는 상황으로 다시 EPL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적만이 답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상황에서 1월 겨울 이적시장은 이청용을 지속적으로 원하는 팀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었던 1월 한달이였다. 

 

◆ 결국, 볼턴에 잔류하게 된 이청용

새해 첫 골을 FA컵 64강에서 선더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으면서 5호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1부 리그 팀을 상대로도 그가 여전히 통하는 카드임을 입증했다. 이 후 스토크시티, 위건, QPR에서 이청용을 원한다는 기사가 더 나아가서는 레딩과 리버풀까지도 링크가 걸렸다. 하지만 이청용 자신은 인터뷰에서 볼턴이 나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고, 자기 자신도 볼턴을 아직까지는 떠날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동원이 독일로 건너가고, 윤석영이 QPR행을 확정지을때 까지 이청용에대한 기사는 유독 루머로만 인식되었다. 윙어 자원을 원하면서 이청용을 영입할 것이라고 영국언론에서 계속해서 보도했던 스토크 시티는 오늘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청용이 있는 오른쪽이 아닌 왼쪽 윙어 '브렉 셰어'를 영입하면서 감독이 원했던 측면자원 보강을 했다. 그렇게 되면서 이청용이 스토크시티로 갈 확률은 희박해졌고 그래로 1월 이적시장의 문이 닫혔다. 

◆ 꾸준한 확약이 필요한 이유, 여름 이적 시장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앞으로의 남은 리그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겨울이 아닌 여름에 다시 2부리그 탈출을 노리는 것이 다음 목표가 될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스카우터들에게 자신의 기량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좋은 소스는 바로 공격포인트이다. 부상복귀 이후 폼을 점점 회복해간 이청용은 현재 5호골을 기록 중이며, 어시스트도 지난 13일 경기에서 처음 기록했다. 이렇게 차근차근 공격포인트를 쌓아가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분명히 이청용을 원하는 팀이 나타날것이다. 

이청용에게 1부리그 링크가 걸린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볼턴이 강등으로 2부리그행이 확정된 시점에서도 이청용을 원하는 팀이 존재했다. 그 당시 심각한 부상에 막 복귀한 시점이였고 이청용이 경기장에서 뛴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청용을 원한것은 바로 그가 그 전 부상 이전에 보여주었던 활약상이 있었기 때문이다.현재는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폼이 많이는 올라왔지만 아직까지도 무릎에 철심을 박고 경기장을 누비고 있는 이청용이다. 현재는 시즌 중이기 때문에 제거하게 된다면 재활기간이 필요한 철심 제거를 시즌 종료 이후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청용의 기량과 재능을 보았을때 2부리그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거친 몸싸움을 주로하고 숏패스 보다는 롱볼위주의 큼직큼직한 축구를 구사하는 2부리그 특성상 빠른발과 발재간으로 1부리그 볼턴시절 아기자기한 축구를 보여주면서 측면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뛰었던 이청용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1부리그의 팀으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여름 이적시장 이적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다른 나라의 리그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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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청룡은 실력에 비해 너무 과소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좋은 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2.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기대를 해봅니다~!
  3.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이청룡 선수의 더 멋진 활략이
    기대 됩니다.
    멋진 실력 보여주세요^^
  5.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닷..!!
  6. 잘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7. 이청룡선수의 좋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스토크 시티, 이청용은 필요한 공격옵션이다.

Posted by 뉴엘
2012.12.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 시즌 안타까운 부상과 팀 성적의 부진 때문에 볼턴은 챔피언쉽 리그인 2부리그로 강등이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 주축선수들은 볼턴을 떠난 가운데 이청용은 볼턴에 남아서 2부리그에서 부상 후  폼을 올리고 있다. 한 때는 위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3골을 넣으면서 볼턴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어제 뉴스에서 깜짝 놀랄만한 제목의 뉴스가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바로 이청용의 1부리그 이적설이다. 이청용에게 러브콜을 보낸 팀은 바로 '스토크 시티'이다. 

원래 이청용이 2부리그로 강등되자 마자 그에게 이적을 제시한 곳은 위건이였다. 그 당시 빅터 모제스의 공백을 이청용의 영입을 통해 막으려 했지만 그때의 볼턴 감독이였던 코일 감독은 이청용의 이적설을 일축하면서 절대 불가를 선언했다. 하지만 현재의 이청용이 있는 볼턴을 맡고 있는 감독은 바뀌었고, 이청용의 폼이 올라온 만큼 현재는 충분히 이적이 성사될것 같다. 현재도 스토크 시티 외에도 다시 위건이 이청용을 노린다는 뉴스가 나올정도로 이청용에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 스토크 시티는 어떤 색깔의 팀일까?

08/09시즌부터 1부리그에 올라온 스토크시티는 그들 만의 선 굵은 전통적인 잉글랜드 축구를 보여주면서 10~15위 사이에서 리그를 마치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색깔은 강한 축구를 보여준는 팀이다. 이들은 일단 피지컬과 높이에서 굉장하다.  두 센터백 후트와 쇼크로스는 각각 191cm, 183cm의 장신 수비수이다. 완벽하게 장악하는 제공권 클리어링과 거친 플레이는 현재 리그에서 13실점으로 최소실점 기록하고 있는 만큼 그 실력에는 의심이 없다. 축구 경기에서는 이기기위해서 골도 필요하지만 그 골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수비력으로 만들어진 최소 실점이다. 이런 매력을 가진 스토크 시티에는 공격에서도 색깔을 보여준다.

최전방에서는 피터 크라우치라는  201cm의 최장신 공격수로서 상대편 수비수를 제공권에서 월등하게 장악하는 선수이다. 단순히 키를 이용한 제공권뿐만 아니라 발재간을 겸비해서, 좋은 슈팅력과 드리블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약점이라면 스피드가 느리다는 것이 단점이다. 일단 공격을 시작하면 롱볼을 통해서 선이 굵은 패스로 몇번에 패스만에 골문 앞으로 진입한다.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에서 양측면으로 그리고 양 측면에서 다시 중앙에 있는 크라우치로 연결되는 크로스가 굉장히 중요하다. 피터 크라우치라면 골결정력에 있어서는 의심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크로스로 그의 위치에 볼을 옮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 스토크 시티에 이청용이 맞는 이유?

먼저 이청용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써의 실력은 볼턴 시절과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전세계 팬들에게 익히 알려져있다. 일단 장점이라면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가진 선수라는 점이다. 스토크 시티는 선수들이 키가 큰 만큼 그만큼 전체적인 스피드가 떨어진다. 이런 환경에서 스피드가 어느정도 빠른 선수가 들어온다면 획일화 되어있는 공격옵션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게 되는 꼴로, 상대하는 상대팀으로써는 상당히 애를 먹을 것이다. 이런 옵션으로 데려온 선수가 페넌트였지만 페넌트의 악동기질이 발동하면서 팀에서 이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역시 이청용 이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리고 일단 스토크 시티가 1부리그 팀이란 점이 이청용에게 꼭 필요한 팀이다. 기회가 주어졋을 때 이적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볼턴에서 볼턴이 1부리그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번 스토크 시티의 이적설이 현실이 된다면 그야말로 이청용도 좋고, 스토크시티도 좋은 상황이 될 것이다. 게다가 2부리그와 1부리그의 스타일 자체가 다르고, 이청용의 스타일인 스피드가 빠른 1부리그에 어울리지 일단 피지컬이 바탕으로 하는 2부리그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정말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스토크 시티와의 협상이라던가 계약이 이루어 진것은 아니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청용을 원하는 팀이 얼마나 될 지도 의구심이든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루머가 나온 스토크 시티 이적설이 이번에는 정말 현실이 되어서 이청용이 다시 1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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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엘님 이창용선수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ㅎㅎ
    잘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투표일 홧팅하세요
  2. 이청용선수 빛을 발해야죠..
    화이팅입니다.
  3. 이청룡을 데리고 가는 팀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필요한 사람이라니 참 멋지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5. 이청용선수와 관련해서 잘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이청용선수의 최근 근황이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7.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스토크로가면 주말이 더욱 풍성해질거 같은데..
    꼭 같으면 하네요^^
  9.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 ㅎㅎ
    잘 알구 갑니닷~!!
  10. 앞으로 이청용 선수 펄펄 날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11.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2. 이청용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이청용선수에 대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청용 상승세, 현재 상황은 전화위복(?)이다.

Posted by 뉴엘
2012.11.14 06:59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2011/2012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볼턴은 5부리그 뉴포트 카운티와 경기를 치뤘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이청용에게 끔찍한 기억을 심어주면서 이 날 이청용을 부상시킨 톰 밀러는 국민 역적이 되었다. 오른쪽 정강이뼈 이중골절 부상으로 11/12시즌 막판인 4월에나 경기장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에이스는 팀을 구하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부상 이전의 폼이 올라오지 않았고, 몸상태도 완전히 회복했다고 볼 수 없었다. 결국 리그 18위로 마무리한 11/12 시즌의 볼턴은 2부리그인 챔피언십으로 떨어졌다.

◆ 2부리그 초반은 힘들었다.

이적을 뒤로 하고 이청용은 스승인 코일 감독 밑에 남아 볼턴을 지켰다. 이 당시 비록 부상으로 인해서 11/12시즌을 거의 뛰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의 볼턴에서의 활약때문에 이청용의 영입을 희망하는 팀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청용은 다시 한번 볼턴에서의 에이스로 거듭나 볼턴 선수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희망했기 때문에 이적을 포기했다.

예상 과는 달리 빠르게 부상 이전의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 2부 리그 초반 5경기는 연속해서 선발 출전하면서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것을 감독은 기대했지만, 그 기대에 못미치는 플레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승점이 중요한 코일 감독은 폼이 떨어진 이청용을 빼고 베스트로 스쿼드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출전시간이 짧아지고 폼을 올리기는 더욱 어려워 졌다. 결국 이청용의 포지션은 경쟁자인 이글스 혹은 스피어링에게 그 자리를 빼았겼다. 이후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 더 나아가 결장까지도 했던 이청용이다.

프리미어리그 시절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에서 볼턴에서 받았던 대우와 2부리그에서의 대우는 천지차이였다. 팬들까지 고개를 돌렸던 이청용의 상태였다. 에이스가 몰락하자 팀은 승리할 수 없었다. 볼턴은 당차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초반 성적은 오히려 2부리그에서도 강등권에 속하며 볼턴을 이끌던 오언 코일 감독은 부진의 이유로 경질되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이청용의 스승인 코일 감독의 경질은 이청용에게 큰 악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했다. 이 때 위기가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출처: 데일리메일(Dailymail.co.uk) <링크>]

◆ 프리드먼 감독 이후 달라진 입지

프리드먼 감독의 부임 이후 제일 관심이 쏠린 측면은 이청용의 입지였다. 프리드먼의 데뷔전 이였던 울버햄튼 전에서는 이청용은 결장했다. 바로 다음 경기였던 미들스브러 전에서는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새로 부임한 감독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비록 팀은 1-2 패했지만 이청용의 골은 빛났다. 이어지는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경기 내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11일 있었던 블랙풀과의 챔피언쉽 16라운드 경기에서는 1-1 상황에서 귀중한 역전골을 넣으며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이글스의 크로스를 받아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슛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3경기 만에 넣은 2호골로 다시 살아나는 골감각을 보여주는 좋은 경기였다. 비록 팀이 2-2로 비기면서 이청용의 골이 빛을 바랬지만 후반전에 교체되어 들어가 15분만에 넣은 골인 만큼 경기의 컨디션이 다음 경기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프리드먼 감독 부임 이후 몇 경기는 선수들의 자신의 전술 이해와, 스타팅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발판이였고,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지난 경기에서의 골로 이청용은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놓은 상태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출전기회를 얻게된다면 다시 한번 팀에 도움이 되는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볼튼의 승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 앞으로의 이청용 그리고 볼턴은?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이청용의 현재 상황에 쓰고 싶다. 나쁜 일(코일 감독의 경질 과 시즌 초반의 부진)이 오히려 현재의 이청용에게는 출전의 기회와 상승세를 가져다 주고 있다. 그 복이 정말 복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년 볼턴을 EPL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이청용이 볼턴의 '에이스'로 경기장에서 퇴장할때면 매 번 홈팬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선수로 도약해야 한다. 

현재 볼턴은 초반 부진과는 다르게 최근 3경기에 1승 2무로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프리더만 감독 체제가 확실하게 잡히기 전인 상황임을 고려했을때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이다. 16라운드를 치룬 가운데 1부리그 승격의 플레이오프 자격이 있는 6위까지는 승점 7점 차이 2위까지는 12점 차이이다. 시즌 중반을 넘지 않은점을 감안 했을때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점수이다. 상대적으로 볼턴보다 순위가 낮고 연패중인 17일 반슬리전, 카디피 시티전에 이어서 다시 한번 시험 무대가 될 중요한 경기인 24일 브링톤과의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통해서 승점 3점씩을 얻어내는 것이 볼턴의 도약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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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시 상승세라는 기사들을 보니 기쁘더군요.
    잘 읽고 가요 뉴엘님~
  3. 내년 프리미어에서 꼭 보길 기대하는 선수
  4. 이청용 정말 열심히 잘해주었으면 합니다
  5. 이청용선수 열심히 뛰는모습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 2012.11.14 08:41
    비밀댓글입니다
  6. 정말 대단한 선수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저는 이청용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최고 라 생각되는 한국 축구선수 입니다.ㅋ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8. 더욱더 멋진 선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해외파들 요즘 축구 정말 잘해내고 있죠
    대단합니다 ㅎ
  10. 더더욱 멋진 선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11. 이청용 선수가 다시 폼을 끌어올리는 건가요?
    볼튼의 순위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모습기대합니다.
  12. 이청용선수에 대한 포스팅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3.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빛을 못보는 친구같습니다.
    이제라도 좀 그 진가를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14. 김보경도 빨리 경기력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근호 입대는 아쉽네요. ㅜㅜ
  15. 이번시즌에서는 이청용선수의 기사가 자주 상단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6. 제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7. 이청룡 화이링 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18. 제발 1부 리그로 이적했으면..ㅠㅠ
  19. 이청용의 살인 미소를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20. 감독이 바뀌면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우리 청용씨에게는 긍정적인 요소가 됐나봅니다..!ㅎ
    화이팅!!

코일 감독 경질, 이청용에겐 악영향.

Posted by 뉴엘
2012.10.10 08: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볼턴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bwfc.co.uk/)]

◆ 날벼락 같은 코일 감독 경질

이란 원정을 떠나 테헤란에 도착한 이청용에게 날벼락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오언 코일 감독의 경질"이 바로 그 내용이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을 영입했던 게리 멕슨 감독의 후임으로 볼턴을 맡아 이청용을 중용하면서 이청용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다. 코일 감독이 추구했던 축구 스타일인 아기자기한 패스축구엔 이청용이 매우 적합한 선수였기 때문이다. 

코일 감독은 누구보다 선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던 감독이였다. 이청용 부상의 경우에도 예외는 없었다. 이청용은 그 당시 볼턴의 에이스로 핵심전력이 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해 볼턴의 전력은 하락했고, 팀 성적역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코일 감독은 팀의 성적보다도 선수의 미래가 먼저라는 이야기와 함께 이청용의 조기복귀를 외치던 소리들을 잠재우고 이청용에게 충분한 치료와 재활 시간을 주었다.

이청용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지 않은 이유도 코일 감독과의 관계도 한 부분이였다고 생각한다. 팀 잔류를 선택한 이청용은 2부 리그에서 7경기를 출전(2경기 서브)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전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부리그에서 볼턴의 현재 성적 역시 매우 좋지 않다. 10경기에서 3승 2무 5패로 18위에 위치해있다. 1부리그에서 강등때문에 밀려온 볼턴이 2부리그에서 강등을 걱정해야되는  위치에 있다. 구단주는 그래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성적부진을 이유로 시즌 도중 감독을 경질하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  코일 감독의 경질이 이청용에게 미칠 여파는?

1. 축구 스타일의 변화 

코일 감독의 축구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잉글랜드의 롱볼 플레이가 아닌 미드필더진부터 짜임새있게 나아가는 패스와 측면 돌파를 이용한 축구를 선호했다. 그렇기에 오른쪽 측면의 패스와 돌파가 좋은 이청용 옵션은 코일감독에게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였다. 하지만 현재 새로운 볼턴 감독 후보로 알려진 '샘 앨런다이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현직감독이며 전형적인 롱볼 축구를 선호하는 사람이다. 이 경우 이청용의 역할이 애매해 진다. 후방에서 올라오는 롱볼을 이청용이 헤딩경합으로 따내기엔 피지컬 차이때문에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스타일 변화가 올 경우 이청용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

2. 이적의 가능성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못했던 요인 중 하나는 코일 감독의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청용이 무사히 부상에서 복귀하고 난 뒤 코일 감독은 인터뷰에서 " 팀을 다시 리빌딩 할것이며, 이적시장에서 이적하는 선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라면서 이청용의 이적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코일 감독이 경질된 현재의 상황에서 이청용은 겨울 이적시장을 노려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면 좋은 선택일 것 같다.

3. 경기 출전의 여부

하지만 위의 '이적의 가능성'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경기력'이다. 부상 복귀 이후 아직까지 이청용에게 부상 이전의 경기력이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에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심지어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코일 감독 입장에선느 정상적인 폼이 아닌 이청용 대신 즉시 전력감으로 기용가능한 스피어링 혹은 이글스를 기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감독이 바뀐 이후에도 이런 현상이 계속될것이라 생각된다. 시즌 도중 팀을 맡은 시점에서 모험보다는 안정을 택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직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는 이청용의 팀내 입지는 축소될 것이고, 이적은 꿈도 꾸기 힘들 것이다. 

◆ 그렇다면 이청용 부활의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번 이란전에서의 이청용의 출전 여부이다. 일단 최강희 감독은 일주일간의 훈련을 통해서 이청용의 경기감각을 살펴본뒤 손흥민과 고민해서 출전시킬 예정이라 밝힌바 있다. 이청용은 이 기회를 놓지지 말고 이란전에 출전해서 공격포인트가 아니더라도 좋은 경기 감각을 보여준느 것이 팀내 입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위 조건이 성립된 후 혹은 이청용의 경기력이 살아난 뒤 이적에 관한 생각이다. 겨울 이적시장으로 노려서 이적을 하게된다면 EPL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청용의 기량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올지는 미지수이지만, 가능하면 선발출전이 보장되는 리그 혹은 팀으로 갔으면 좋겠다. 굳이 EPL,라리가 같은 빅리그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타 리그에서 경험을 올리고 기량을 회복한 뒤 다시 EPL을 원하면 복귀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http://www.thestar.com]

아직 까지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전 전반전 종료직전 이청용의 골을 잊지 못한다. 골 세레모니로 유니폼의 태극마크에 키스를 하던 이청용을 잊지 못한다. 다시 부활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블루드래곤 이청용을 응원한다. 이번 이란전 출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한다! 이란전에서 멋진 골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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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청용이 마음고생안했으면좋겠네요 화이팅,,
  3. 이청용이 꼭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뉴엘님의 그런 마음도 느껴지네요
  4.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보구 갑니다..!!
  5. 이청용 선수의 멋진 활약 응원하겠습니다.ㅋㅋ
  6. 좋은 해설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7.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이번 이란전이 이청용에게 중요한 경기가 되겠네요
  9. 멋진 활약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1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평온한 오후 되세요~
  11. 이청용선수 화이팅입니다~~
  12.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13. 좋은 팀으로 가서 맘껏 활약했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 에스나라
    • 2012.10.10 20:33 신고
    이청용 선수 잘됫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ㅋㅋ
  14. 청용이가 부상한번 입더니.. 힘든가 보네..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6. 아 개인적으로 코일 감독님 호감이였는데,
    아쉽네요..
  17. 이청용선수 활약 기대해보아도 되겠죠^^
  18. 이청룡 다른 팀에서도 탐내지 않나요?
    어쩌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19. 이청룡...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
  20. 이청용 선수 하루 빨리 기량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청용 이적설] 이청용은 떠나야한다. 다시가자 1부리그

Posted by 뉴엘
2012.08.27 15:4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지난 2011년 프리시즌 도중에 당한 테클로 시즌 전체를 날리고 재활에만 힘썻던 이청용이다. 그 당시 코일감독부터 볼턴 관계자 모두가 이청용에게 관심과 집중 그리고 지원을 해주었다. 결국 시즌 막바지에 2경기를 출전하는것에 그치고 그렇게 이청용의 11/12시즌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에게 청천병력같은 현실이 눈앞에 나타났다. 팀 볼턴이 강등당해 2부리그로 간 것이였다. 잉글랜드 2부리그를 한 번이라도 보신분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1부리그와 너무 확연히 다르다.심지어 볼턴이 1부리그에서 보여주었던 플레이는 전혀 볼수 없고 롱패스 위주의 큰 축구를 하고있었다.  이청용이 2부리그에서 머물기에는 너무 선수의 자질이 아깝다.
선수인생의 미래가 걱정된다.

 그렇다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이청용은 2부 챔피언십이 개막한 후 3경기연속 출전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경기를 지켜본 스카우터가 있는데 바로 '위건'의 관계자드이다. 위건은 지난 7월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이청용에게 이적을 제안했다. 그 당시 한화로 5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아무래도 전 시즌에서 이청용을 본 것이 고작 2경기에 불구하고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에게 큰 돈을 제시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위건 측에서 준비한 이적료는 한화로 126억, 두배 이상의 몸값이 뛰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이청용의 3경기를 지켜보면서 이청용이 부상이전의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꼇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이청용선수의 2부리그 경기를 지켜보면 몸이 가볍고 예전의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왜 이청용을 원하는가?

이유는 간단했다. 첼시로 이적한 빅터 모세스의 공백이 위건 입장에서는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지난시즌 위건에서 9득점 6도움을 기록한 모세스는 이번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첼시의 이적생으로 위건을 떠나갔다. 위건 입장에서는 다음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거가기 위해서는 경험있는 선수를 기용할 수 밖에서 없다. 그래서 이청용이 필요한 것이다. 


 변수는 오언 코일감독과 이청용의 마음

오언 코일 감독은 이적시장이 시작될 때부터 "이청용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변함없는 신뢰를 보이면서 이청용이 팀에 남아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이청용의 마음이다. 이청용이 부상을 당했을때 구단 측에서는 엄청난 지원을 해주었다.팀의 에이스인 이청용이 하루 빨리 복귀해서 팀 성적을 끌어올려주기를 바랄뿐이였다. 볼턴은 이청용에게 엄청난 관심과 지원을 해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야된다. 2부리그에서 1년 뛰고 승격을 하는 것과 1부리그에서 뛰는 것은 엄청난 차이이다. 현재 볼턴의 성적인 1승1무1패로 보았을때 2부리그에서 승격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트 기사의 베플에서 본 문장인데, 정말 구단에서 챙겨준게 미안해서 못떠나면 하그리브스는 맨유에 뼈를 묻어야된다.

이청용 선수 이제 다시 1부리그로 떠나서 양박쌍용 날개를 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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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건으로 루머가 떴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결국 안갈것 같지만...
  2.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3. 이청용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4. 이청용 선수 너무 아까운 선수입니다.
    장래를 위해서 뉴엘님의 말씀대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5. 이청용선수도 고민이 많겠어요.
    흠...현명한 판단하길 바랍니다.
  6. 주위 사람들과 협의해서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네요.^^

위기의 볼튼 이제 이청용은 어떻게되나.

Posted by 뉴엘
2012.05.17 22:22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을 내리고 우승팀이 정해지고 모든이들의 축하를 받는 반면 강든권이 확정된 팀들은 그 분위기가 정반대로 침울할 수밖에 없다. 강등되는 3팀중에는 우리나라의 자랑인 블루드래곤 이청용선수가 속해있는 볼튼 원더러스가 속해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와 아쉽게 비겨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일단 날벼럭처럼 내려온 소식이 하나 있다. 필 가트사이드 회장은 볼튼 원더러스가 다음시즌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만큼선수들의 연봉을 반으로 깍는다는 내용이다. 회장은 오웬 코일 감독이 다음시즌에는 팀을 1부리그 승격시킬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을 줄일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에 든든한 구단주의 계속적인 지원이 있겠지만 볼튼 입장에서는 당장에 돈을 위해서라도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부리그에서는 남은 선수들과 볼튼의 유소년에서 훈련을 해오던 유망주들을 주축으로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볼튼이 2부리그로 강등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축구팬이나 볼튼팬입장에서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청용의 향후 거취가 궁금할 것이다. 현재 이청용은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이런 것을 예상한 것인지 볼튼의 주장인 케빈 데이비스는 인터뷰에서 무암바와 어린선수인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 이렇게 3명의 선수를 위해서 우리는 잔류했어야 되었다고 아쉬움을 들어냈다.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에 대해 언급한 오웬 코일감독이 아닌 EPL의 감독이 있다. 바로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이다. 그는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오웬 코일은 좋은 감독이다. 하지만 이청용과 홀든같은 선수를 대체하는것은 어렵다." 라며 이청용과 홀든의 공백이 볼튼의 부진으로 이어진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용의 입장에서는 당장에 1부리그에서 뛸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실리를 찾아 가는 것이고 볼튼이 강등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계약이 2013년 까지이니 그의 미래를 위해서 이적하는 것이므로 볼튼팬의 입장에서는 받아 드릴수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서는 이청용이 볼튼에 남았으면 한다. 이청용뿐 아니라 다른 볼튼의 화려한 시즌을 이끌었던 주축선수들이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는 떠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볼튼은 충분히 1부리그로 올라올 수 있는 저력이 잇는 팀이다. 정확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강등이라는 상황만 놓고보면 예전에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2부리그로 강든되었던 유벤투스 역시 약간의 선수들이 이적했지만 델 피에로, 부폰,트레제게,네드베드 등의 주죽선수들은 팀에 남아 팀을 다시 1부리그로 승격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청용 역시 1년을 투자해서 2부리그에서 볼튼에 남아 볼튼의 레전설로 남아 원클럽맨이 되는것도 어떨지 나의 의견이다. 블루드래곤 어느 팀을 가던지 어떠한 선택을 내리던지 이청용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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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쉬워요 ㅠㅠㅠ
    빨리 골 넣는 모습 보고싶다능 ㅠㅠ
  2. 이청용선수도 고민이 많겠네요.
  3. 저도 이청용을 응원합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2012.05.18 12:40
    비밀댓글입니다
  4. 부상이 이청용에게나 볼튼에게나 참 어려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네요, 이청룡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5. 노을이두 응원합니다.ㅎㅎ
  6. 이청용이 2부리그에 뛰는건 자존심 상하지만
    섣불리 이적을 하는것 보단 좀더 지켜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7. 현명하게 그리고 본인에게 이로운쪽으로 결정을 해야겠죠.
  8. 이청용선수화이팅입니다

볼튼의 이청용 이번 시즌 출전하지 마라.

Posted by 뉴엘
2012.05.01 00:5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이제 길고 길었던 EPL 11/12시즌도 이제 각팀당 평균 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이 시점이 되면 주목할 점은 양 끝이다 우승팀 즉 1위가 누구냐 하는 것과 하위 3팀 즉 강등되는 팀이 누구냐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두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속해있는 팀이 1위와 강등권에 있다. 1위인 맨유는 조금뒤에 있을 맨시티와의 맨더비에서 사실상 우승이 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문제는 강등권인 볼튼에 속해있는 이청용 선수이다. 


 


지난 프리시즌 당시 경기도중 상대의 깊은 테클에 정강이뼈가 부러지며 시즌아웃 통보를 받은 이청용선수였다.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하는 사진도 지난 1월에 볼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그리고 지난주 볼튼의 1군 선수 명단에 드디어 이청용 선수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그리 달갑지많은 않다. 원래 예상 시나리오라면은 리저브팀의 경기에 참가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경기감각을 찾은 뒤 복귀할 계획으로 보였지만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군 경기에 이청용 선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볼튼의 수장인 코일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이청용이 복귀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것과 경기에 뛰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그의 선수생활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섣불리 그를 경기에 투입할 생각은 없다." 이런 발언을 한 배경은 이청용선수가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했고 경기를 뛰어서 혹시라도 부상이 다시 생긴다면 그 뒤의 이청용선수의 선수 미래에 큰 영향이 되기 때문이다. 그의 팀동료인 수비수 리켓츠 역시 인터뷰에서 이청용선수의 부상회복을 축하하면서도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꼇다. 그 역시도 비슷한 부상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상회복뒤 복귀하는 것에대한 걱정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볼튼의 남은 일정은 2경기는 홈경기이고 1경기는 원정이다. 현재 18위에 있긴 하지만 17위와 승점은 동일하고 16,15위 와도 불과 승점 3점차이로 한경기 차이이다. 그러므로 볼튼의 팬들은 이청용의 복귀를 간절히 원한다. 그의 등장만으로 팀의 전력이 한껏올라가고 전술또한 다양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이청용선수의 복귀는 코일 감독의 말처럼 쉽게 내려져서는 안되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당장의 승점을 위해서 선수의 생명을 깍아먹는 것은 감독으로서도 할 수 없는 일일테고 이청용선수의 팬으로서도 안되는 일이다. 최고의 몸상태가 남은 경기 전까지 돌아온다면 좋겟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리해서 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청용 선수의 축구인생은 불과  전반 시작 킥오프에 불과하다. 볼튼이 이청용선수 없이도 잔류했으면 좋겠고 잔류를 못한다 하더라도 이청용선수의 본인 의지에 따라서 2부리그에서 경험을 쌓을 수도 있고 아니면 EPL잔류 팀으로 이적을 할 수 있는 경우 수도 존재한다. 아무튼 나는 이청용선수를 응원한다. 그리고 볼튼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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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부상만 아니면 올해에도 어김없는 활약을 보였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3.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5월달이 이제 막 시작되었네요~
    많은것을 얻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
  4. 이청용선수 부상을 당했었군요. 몰랐네요.
    얼른 나아서 멋진 경기 펼쳐주면 좋겠네요.
  5.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다음 시즌에 나오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6. 선수를 생각하는 마음 좋은데요^^
    5월의 시작이네요^^ 5월도 힘내는 한달 되세요^^
  7. 정말 부상이 없어야해요
    화이팅!!!
  8. 이청용 화~이~팅 입니다.
  9. 어제는 새로운 한주,
    오늘은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네요!
    5월달도 화이팅 하셔서,
    아자아자하는 한달 되시길 바랄께요^^
  10. 뉴엘님 잘 계시네요 ㅎㅎ 편안한 한주 되세요~^^
  11. 잘 보고가요.
    이청용을 응원합니다.ㅎㅎ

    행복한 오월되세요
  12. 응원합니다!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이번달도 성과있는 알~찬 달 보내시기 바래요..^^
  13. 잘나아서 멋진경기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4. 몸상태도 안좋은데 운동하는 사람이 무리했다 더 큰 부상을 불러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이청용선수 빨리 회복하고 좋은 경기 보여주기를 기도합니다
  16. 저도 이청용선수를 응원합니당~~~아자~^0^
  17. 충분한 회복이 우선이겠네요.
    선수나 감독 모두 선수의 장래를 생각하는 결정이 되어야 겠군요.
  18. 차라리 안뛰는 것이 좋겠군요.
    5월 한달 즐겁게 보내세요.^^
  19. 볼튼의 이청용 부상으로 출전이 되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20. 이청용선수 화이팅....
    잘은모르지만 오면 새로운 소식 알고 갑니다..
    5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21. 축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박지성 그는 변하지 않을뿐, 박지성과 국가대표들

Posted by 뉴엘
2012.01.24 14:0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127617

대한민국 국가대표! 프리미어리거! 하지만 학생이란 호칭을 제일 좋아한다는(?) 박지성 선수!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박지성선수의 선발 경기를 놓지지 않기 위해 새벽시간에도 TV나 컴퓨터를 켜서 박지성선수의 경기를 보신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맨유에 05/06 시즌부터 현재 11/12시즌 까지 맨유의 중앙을 지켜왔죠.

항상 맨유맨인 박지성와 우리 국가대표들의 만남을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이라는 자부심으로 국가대표에서는 동료지만 소속 크럽팀의 유니폼을 입었을때는 어쩔수없이 서로의 팀을 이겨야하는 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한국인 해외파 끼리의 만남의 사진을볼때마다 항상 마음속으로 뿌듯합니다. 


1.박지성 과 김동진

2008 유러피안 슈퍼컵에서 만난 박지성(맨유)과 김동진(제니트) 




2.  박지성과 이동국

2007년 3월 20일 맨유와 미들스브러의 FA컵 8강 재경기에서
경기장에 나란히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잘지내냐. 오늘 경기 열심히 하자" 라는 말을 주고 받았다고합니다. 



3. 박지성과 설기현

2007년 3월 FA컵 16강전에서 맨유와 레딩과의 경기입니다.
설기현선수의 돌파를 저지하고 박지성선수의 드리블을 설기현 선수가 파울로 끊는 등 자주 충돌했었습니다. 

 


 


4. 박지성과 조원희

2009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 두 프리미어리거간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맨유와 위건의 경기였는데요, 두 선수 모두 전후반 90분 풀타임경기를 소화했습니다. 

 

 


5. 박지성과 이청용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은 2010년 9월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청용선수는 박지성선수에게 이런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 지성 형이 왜 우리까지 잡냐고 농담했으며 나중에는 수고했다고 " 





 6. 박지성과 박주호
 

FC바젤 소속인 박주호 선수와 박지성 선수간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가 있었죠. 작년 9월 박지성 선수가 올드트래포드에서 있었던 경기에 교체 출전하면서 두 선수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죠.

 


7. 박지성과 지동원

지난해 11월 선덜랜드의 선수가 갑작스럽게 전반 5분에 부상을 당해 일찍 교체 줄전한 지동원 선수 그로써 코리안 더비가 한번더 성사 되었습니다. 이 경기후 박지성 선수가 지동원선수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8. 박지성과 박주영

아스날에서 드디어 ㅠ 벤치를 벗어나 EPL리그에 데뷔한 박주영선수 그 경기가 바로 맨유와의 대결이였습니다.
경기후 카메라에 잡히는 두선수의 모습을 보고 매우 짠했습니다. 지난캡틴Park과 현재의 캡틴Park 

 

 


9. 마지막으로 아껴둔 사진 한장. 박지성과 이영표
 

때는 2006년 박지성선수는 맨유에 입단한지 얼마 안되 출전횟수도 적고 그 짧은 출전횟수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반면 이영표 선수는 토트넘에서 거의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이영표 선수가 가진 공을 스틸해서 박지성선수가 동료인 루니에게 패스를 했고 이 패스가 어시스트가 되며
박지성 선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 이영표 선수는 실점을 했습니다.

박지성선수는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자기때문에 토트넘팬들은 이영표선수를 야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골이 들어가고 센터 서클로 돌아가면서 찍힌 사진 한장. 잊을 수가 없습니다. 


 



PSV아인트 호벤 시절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선수 
그리고 한국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선수 
감사합니다.  







1호 프리미어리거로써 후배선수들을 위해 그 기반을 다지고, 
맨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 박지성 선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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