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1개의 글

파란색이 어색한 파브레가스의 EPL 복귀

Posted by 뉴엘
2014.07.17 06: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기억속에 파브레가스를 EPL에서 본것은 붉은 유니폼과 대포그림이 붙어있는 아스날에서의 그였다. 아스날 시절 파브레가스는 8년을 몸담으면서 많은 골과 기여을 했고, 팬들도 그런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2011년 여름 원래 친정팀인 유스시절을 보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그의 EPL 생활을 마감되는 듯했다. 하지만 오피셜로 뜬 소식은 파브레가스의 EPL 복귀 그리고 그 팀은 아스날이 아닌 오히려 라이벌 팀인 '첼시' 였다.

◆ 아스날은 그를 원하지 않았다.

협상의 우선권은 오히려 아스날이 먼저 가지고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아스날은 파브레가스를 원하지 않았고, 파브레가스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인터뷰를 했다. 아스날이 자신을 원하지 않았다고, 팬들은 첼시행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하면서 파브레가스의 유니폼을 불태웠지만, 그의 진심이 무었인지는 이번 시즌 첼시와 아스날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막강해지는 첼시의 허리진영, 파브레가스

아스날에서 파브레가스는 팀을 캐리하는 선수로써 경기경기마다 멋진 패스를 보여주며 공격수들에게 알맞은 패스를 넣어주는 선수였다. 이에 지난 시즌 공격수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참담했던 첼시 공격진이 이번에는 과연 살아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역할을 해주는 도움을 파브레가스가 살려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일단 루카쿠는 다른 팀으로 떠날 예정이고, 에투 역시 팀을 떠낫고, 남은 공격수는 토레스 그리고 새롭게 영입된 코스타가 확정적이다.

◆ 무리뉴는 역시 2년차부터?

팬들사이에서 무리뉴가 가는 팀들마다 이런 수식어가 붙는다. "2년차부터?" 무리뉴 감독의 색깔을 그 팀에 입히고나서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면서부터가 2년차의 무리뉴 군단이다. 첼시에서 우승을 할때에도, 인터밀란에서 우승을 할 때에도, 그리고 레알마드리드에서도 무리뉴의 팀은 2년차부터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그리고 그 공식이 이번에도 한번 더 성사가 될지 궁금해진다.

일단 월드컵기간에도 많은 영입이 이뤄젔다. 필리페 루이스, 디에고 코스타, 파브레가스, 그리고 임대에서 복귀하는 선수들까지 아직 이적시장의 문이 닫히지 않았고, 한 정도 남은 EPL 개막전에서 그의 2년차 첼시가 보여줄 새로운 색깔이 역시나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 파브레가스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할지도 기대해볼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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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은 손가락버튼이 안보여서 불편하네요.. 파브레가스기대돼요!

뮌헨 첼시, 미리보는 챔스 결승무대였다.

Posted by 뉴엘
2013.08.31 07:53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오늘 새벽에 있었던 슈퍼컵 대회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우승했다. 지난해 트레블을 달성한 전적이 있는 뮌헨은 이번 시즌에도 트레블이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우승컵 하나를 추가했다. 정규시간 90분까지 1:1 무승부, 연장전 120분 추가시간까지 2:2 무승부, 그렇게 결국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마치 11-12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다시 보는듯 했다. 

● 뮌헨vs첼시, 극적인 승부 속에서 보인 것은?

뮌헨과 첼시의 극적인 승부 속에서 보인 것은 무리뉴와 펩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먼저 무리뉴의 첼시를 보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역습이 상당히 날카로웠다. 예전부터 무리뉴가 지향하던 역습의 첼시가 다시 보이는 듯 했다. 양 날개인 아자르가 확실히 살아났고, 이적생 쉬를레까지 활발한 활동량을 보여주자 뮌헨의 수비진은 이 두명의 미드필더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히나 아자르가 2번의 골장면서 보여준 센스와 플레이는 클래스가 돋보였다. 

다음으로 펩의 뮌헨을 보면 펩이 지향하는 점유율 축구가 경기장에서 나왔다. 경기를 통틀어서 점유율을 보면 7:3 정도로 뮌헨이 압도적으로 점유율을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인지 슈팅갯수도 41개 : 14개 로 약 3배 정도 차이가 낫다. 하지만 뮌헨이 기록한 골은 첼시와 같은 2골이다. 이 점에서 시사하는 바는 또 한번 메시 이야기가 뉴스에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점유율은 높이면서 경기를 가져왔지만 마무리가 해결되지 못하는 갈증이 생긴것이다. 



● 첼시, 더욱 치열한 주전경쟁이 예고된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은 아자르와 쉬를레가 판을 잘 만들어 준것도 있지만 마무리 능력을 보여준 토레스의 재능이 돋보였다. 그 동안 무리뉴 감독이 오고 선발 기회를 계속 잡았지만 골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경쟁자인 에투마저 팀에 합류하게 되어 토레스가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아닐지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에서의 토레스의 움직임은 세게 최고의 팀인 뮌헨을 위협 할 만 햇다. 또 다른 토레스의 경쟁자인 루카쿠는 오늘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축을 하면서 앞으로 주전 경쟁에서 이 점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지켜볼만하다.

또 다른 치열한 라인은 2선 라인이다. 지난 맨유전에서 쉬를레를 원 톱 포지션에 위치시키면서 쉬를레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했지만 그 방법은 어긋난 방법이였다. 오늘 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쉬를레는 준수한 패스성공률을 보여주면서 점점 폼이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였다. 또 에당 아자르가 뮌헨 수비진은 완전히 무너트리면서 아자르-오스카-쉬를레의 2선 라인은 중요한 경기에서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마타는 어떻게 될까? 이번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서 시작한 마타는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하미레스가 퇴장당하면서 교체카드 한 장을 미켈로 쓰면서 하미레즈의 빈 자리를 채우려다 보니 마타를 쓰지 못한 점이 있었다. 다가오는 리그 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예선에서 마타는 뛸 수 있을지 그리고 2선 라인 경쟁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3인은 누구일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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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뮌헨이 결국 우승을 차지했군요^^
  2. 축구는 잘 모르지만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마지막 토레스 사진 ㅋㅋ 엽사네요.
    연장까지 갔으니 장난 아니었겠어요.
    경기는 못 봤지만 포스팅으로 만족합니다.
  4. 잘 보고갑니다.
  5. 뮌헨vs첼시의 관전평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년만의 복귀전 무리뉴의 새로운 색깔이 보였다.

Posted by 뉴엘
2013.08.19 06:54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첼시 공식홈페이지 기사화면 캡쳐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 ]

● 선수비 후역습을 넘어서 '압박'을 입힌 무리뉴의 색깔

전반 6분 기회는 첼시에게 먼저 왔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램파드가 실패하면서 헐시티 입장에서는 큰 위기를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경기 전반의 내용을 반전시키기에는 양팀의 전력차이가 너무나도 극명했다. 0:0의 균형은 전반 13분 오스카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균형이 무너졌다. 왼쪽 측면을 두드리면서 아자르 그리고 케빈 데브루잉 마지막엔 데브루잉이 수비사이로 절묘한 스루패스를 오스카에게 연결해주면서 골이 나왔다. 

첫골이 나온 이후에 헐시티의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 사이 공간이 첼시의 공격진과 미드필더에게 완벽하게 장악당하면서 너무 쉽게 돌파와 전진 패스를 허용했다. 그 상황에서 토레스의 약간은 영리한(?) 다이빙이 주심을 속이면서 파울을 얻어냈고, 이어 프리킥 키커로 나선 램파드가 강력한 슈팅으로 첼시의 2번째 골을 만드어냈다. 

전반전이 끝나도록 헐시티 입장에서는 위협적인 공격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반면에 첼시는 계속해서 헐시티의 수비 진영에서 지속적인 패스를 이용해서 수비진을 붕괴시키며 3번째 골을 넣기 위해서 노력했다. 전반전 첼시 운영의 특이점을 찾자면 "압박"이였다. 공격을 하다가 공을 커트당하면 그 시점부터 다시 공을 얻기위해서 2명 또는 3명이 동시에 모여들면서 압박이 시작된다. 심지어는 최전방의 토레스까지 내려와서 공을 얻기위해서 거침없는 압박을 했다. 무리뉴감독의 지시의 키워드가 "압박"이 아니였을까 생각이된다. 

기존 무리뉴 축구의 스타일은 선수비 후역습이였다. 그것이 잘 나타난 것은 후반전이였다. 무리뉴 감독의 지시는 굳이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고 라인을 전체적으로 내려서 경기템포를 늦춰서 무난하게 후반전을 치루고자 했던 의도로 보였다. 선 수비 후 스피드가 좋은 양측면 윙어들을 이용해서 역습으로 공격을 마무리한다가 포인트였는데, 오늘 전반전에서 보여준 무리뉴의 색깔은 약간 달랐다. 선수비의 과정이 첼시의 수비 진영이 아닌 상대의 수비진영부터 시작되며 후 역습의 과정이 빠른 윙어들 뿐만아니라 중앙에서의 숏패스로 공간을 지배하면서 공격하고 있었다.


[사진 출처: 첼시 공식홈페이지 기사화면 캡쳐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 ]

 

● 램파드의 클래스는 이번 시즌에도 그대로

지난 시즌 후반에 첼시와 관련되 뉴스에서 계속된 내용은 바로 램파드의 이적이였다. 하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는 첼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고, 매 시즌마다 2자리 이상의 골을 넣어주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램파드가 첼시를 떠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이야기였다. 

그 루머는 그렇게 마무리되고 램파드를 아는 무리뉴가 이번 시즌 다시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첫 경기부터 램파드는 선발출전을 하게되었고, 전반전 오스카의 골을 제외한 가장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준 선수는 바로 '램파드' 였다. 헐시티 골키퍼 맥그리거의 선방에 막히면서 골에 실패했지만 다시 찾아온 프리킥 기회에서 장기인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면서 시즌 1호골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좋은 슈팅이 존재했지만 역시나 맥그리거 선방에 막히면서 골에는 실패했다. 

하미레즈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인 4-2-3-1 포메이션에서 '2'에 속해서 공격진의 뒤를 책임지는 패스 조달자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헐시티 입장에서는 후방의 램파드에서 슈팅이 계속해서 나오니 수비라인을 앞당기게 되고 이 현상이 또 다른 찬스로 이어지면서 첼시입장에서는 땡겨진 수비라인 후방을 노릴수 있는 찬스로 연결하면 되는 것이였다. 

램파드가 기록했던 연속 시즌 두자리 골 기록은 이번 시즌에도 충분히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초반 일정이 빡빡한 첼시입장에서는 노련한 램파드가 팀 중원을 효율적으로 이끌어준다면 이번 시즌 첼시의 시작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초반 일정이 약간은 힘들게 시작하는 첼시. 노련함이 필요하다.

첼시의 초반일정은 지난 시즌 유로파를 우승했기 때문에 약간 힘들어졌다. 31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슈퍼컵 일정때문에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를 이번 주중으로 땡겨서 경기를 치루기 때문에 21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말에서는 절대적인 라이벌이자 우승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될 산인 맨유가 기다리고 있다. 퍼거슨감독의 부재로 힘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반페르시의 힘으로 첫 경기에서 스완지를 대파한 맨유였다.

첼시의 스쿼드는 충분히 더블스쿼드가 나오기 때문에 주중의 아스톤 빌라전은 약간 1.5군의 구성이 예상되고 맨유전은 베스트 스쿼드가 예상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0일 예정된 바이에른 뮌헨과의 슈퍼컵 역시 유럽 최강이 이번 목표인 무리뉴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이벌이였던 바르셀로나의 전 감독인 펩을 만나서 서로 새로운 팀으로 만든 자신의 선수진들을 어떻게 경기장에 내보낼지 그리고 그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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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무리뉴 잘 보고 갑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이어지는 월요일입니다.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2. 무리뉴가 새로운 첼시를 만들지 궁금합니다
  3. 첼시의 시원한 축구 내용 알아갑니다. 아무래도 무리뉴 감독의
    복귀전 성공적이였네요

    해외축구는 저도 관심이 있네요
  4. 오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군여~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5.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요^^
  6. 해외축구 소식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7.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맨유와의 대전이 기대됩니다. 멋진 분석 감사합니다!

무리뉴와 첼시의 목표는 EPL을 넘어 유럽최강자이다.

Posted by 뉴엘
2013.08.13 06: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사진 출처: 첼시 공식 홈페이지 화면 http://www.chelseafc.com/first-team]

푸른 유니폼이 잘 어울리던 드록바, 그는 마지막 첼시 경기에서 팀을 위한 골을 넣고 팀을 유럽 최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공교롭게도 그때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이에른 뮌헨이였다. 유럽 챔피언이였던 첼시는 유로파리그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으면서 리그에서도 우승을 놓치고 팬들은 첼시에 등을 돌렸다. 팬들의 의지와 상관없는 감독교체부터 무리한 영입까지 무엇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 무리뉴의 합류, EPL을 정복하러 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첼시는 그 어느 팀보다 EPL에서 강해보이고 다시 한번 유럽챔피언의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고 평가된다. 많은 언론들 역시 이번 시즌을 예상하는 과정에서 1위 후보로 가장 많이 뽑는 팀이 바로  '첼시' 이다. 

이 평가의 뒤에는 첼시의 가장 큰 전력으로 평가되는 감독 '무리뉴'의 합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레알 마드리드와 인터밀란으로 가기전 그가 원래 맡았던 첼시로 다시 복귀한 무리뉴는 이번 시즌 첼시를 유럽 최강의 자리에 올리겠다는 포부를 인터뷰를 통해서 말하기도 했다. 04-05시즌부터 06-07시즌까지 3시즌 동안 첼시를 맡으면서 부임 첫해에는 첼시의 50년만에 리그 우승을 선사하면서 '스페셜 원' 무리뉴의 진가를 확실하게 각인 시켰다. 

그 때와는 스쿼드도 다르지만 무리뉴의 첼시 2기는 더 강해졌다고 생각된다. 무리뉴의 스타일인 선 수비후 빠른 역습의 과정의 전술을 효율적으로 살릴 선수들이 현재 스쿼드에 즐비하다. 일단 중원에서 중계역할을 해줄 아자르와 마타가 이번 무리뉴 첼시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현재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수비수 루이스 역시 딱히 수비수 영입이 없었던 첼시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 루니의 합류의 첼시의 마지막 퍼즐은 완성될까?

현재 첼시의 선수들이 다른 클럽팀으로 이적한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지만 첼시로 온다는 루머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한 명은 바로 현재 EPL 이적시장의 핫 이슈인 '루니'이다. 모예스 감독의 부임 이후 루니는 계속해서 팀을 떠나겟다고 말하지만 막상 실질적인 성과는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다. 그가 이적하겠다고 한 팀은 바로 파랑 유니폼의 첼시이다. 

첼시의 공격수는 뎀바 바, 루카쿠, 토레스까지 넘치는 상황이지만 루니의 영입에 힘을 넣는 이유는 간단하다. 더블 스쿼드를 만들 수 있다면 첼시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상황이다. 리그 우승을 넘어서 리그컵 그리고 다시 유럽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UEFA챔피언스리그까지 다른 리그의 라이벌 팀들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하는 시점에서 쉬얼레 한명으로는 즉시 전력으로 부족함을 느꼇을 것이다. 

선수를 활용하고 성장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무리뉴 감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한 영입을 할 것이고 그 영입생을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는 커질 것이다. 쉬얼레에 이어서 루니까지 영입에 성공한다면 이번 시즌 한 층더 향상된 첼시를 바라보는 팬들은 축구보는 맛이 날 것이다. 첼시는 헐시티를 상대로 이번 주말 EPL 개막전을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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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 첼시를 넘어 결승전 웸블리로 가자. (첼시 스완지 시티 2차전 프리뷰)

Posted by 뉴엘
2013.01.23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s://www.facebook.com/SwanseaCityFC]

 

빡빡한 일정 속 최근 리그 6경기에서는 패배가 없는 팀,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기성용 선수가 속한 스완셀로나 스완지 시티의 이야기이다. 12월 박싱데이 부터 시작 된 죽음의 일정 속에서도 로테이션을 적절하게 가동한 라우드럽 감독의 지략 속에서 잘 버텨내었다. 치열한 중위권 타툼을 하는 과정에서 최근 리그 6경기에서는 2승 4무로 전 경기에서 승점을 쌓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현재 10위 스토크시티와 승점 4점차이로 벌어진 9위에 위치해 있는 스완지 시티이다. 최근 6경기 중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과 같은 팀과도 무승부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성공했던 경기들이였다. 

★ 성공적인 1월을 보내고 있는 스완지 시티 그 마무리는?

리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회에서의 스완지 시티의 모습을 보면 더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일단 FA컵 아스날과의 64강 1차전에서 2:2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선수들이 지쳐있어서  FA컵을 2차전까지 갔지만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쉽게 1: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85분에 터진 골로 스완지 시티 입장에서는 아쉽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스완지시티같은 크지 않은 클럽팀에게는 모든 대회를 섭렵할 수 없다는 점에서 다행이기도 했던 점이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리그 외에도 집중해야할 대회인 리그 컵 '캐피탈 원 컵'에 이미 4강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1차전에서는 집중력이 강했던 스완지가 홈팀이였던 첼시를 압도했다. 이바노비치의 두 번의 실책이 모두 골로 연결되면서 첼시는 무너지고 말았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4:45분 스완지 시티의 홈에서 첼시와 2차전을 가지게 된다. 

★ 스완지 시티가 막아야될 선수는 뎀바 바이다. 

지난 1차전에서도 80분 간을 뛰었던 토레스보다는 교체 투입 되어서 10분가량을 뛰었던 뎀바 바가 오히려 스완지 시티의 수비진에 위협적이였다.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서 첼시에 합류한 뎀바바는 지난 사우스햄튼 전에서는 선발출전하면서 풀타임 소화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뉴캐슬에서부터 보여주었던 골 감각을 보여주었다. 

뎀바 바는 특유의 탄력을 통해서 그리고 189cm라는 장신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력 또한 일품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스완지시티로써는 조심해야될 공격 옵션이다. 게다가 뎀바 바 뒤로는 오스카-마타-아자르 라는 뎀바 바에게 언제든지 킬 패스를 만들어 줄 수있는 선수들이 뒤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위치한 기성용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첼시의 앞선 미드필더를 막아내므로서 첼시 공격을 효율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

★ 스완지의 중원 기성용, 첼시전에서도 부탁한다.

지난 스토크 시티전에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경기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해할 수 없는 평점을 받았다. 이 날 전반전에는 무려 100%에 해당하는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으며 이 중에는 롱패스로 2차례 있었다는 점에서 기성용의 놀라운 패스 감각을 볼 수 있었다. 스토크 시티가 라인을 내리고 2선과 3선 사이를 좁히자, 좌우의 방향을 바꾸는 고리역할을 한 선수가 바로 기성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몇차례 좋은 스루 패스를 전방으로 넣어주면서 촘촘한 수비를 뚫는 역할도 톡톡히 해내었다. 최종적으로는 94%의 패스성공률과 3번의 테클을 기록하면서, 공격과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이였다. 특히 후반 초반 전방 센터서클에서 벤 데이비스에게 찔러 주었던 어시스트는 정말이지 클래스를 보여주는 패스였다. 

첼시는 개인기가 출중하고, 좋은 중거리 슈팅을 가지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많기 때문에 기성용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지난 경기에서 벤치에서 쉬었던 레온 브리튼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성용도 컨디션만 좋다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뎀바 바로 연결되는 패스를 수비 앞선에서 저지하게 된다면 첼시 입장에서는 공격이 안풀리는 답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기성용이 축구 선수로서는 상징적인 웸블리 스타디움에 결승전으로 당당하게 선발 출전하면서 우승하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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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완지시티가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 스완지 시티와 첼시 볼만할 것 같습니다. 해외축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완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4.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
    잘 보고 갑니다 ~
  5.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기성용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활짝웃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해외축구...잘 보고 갑니다.ㅎㅎ
  8. 좋은 정보 잘 알고 간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닷..!!
  10.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선수의
    활약으로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오후부터 쌀쌀해지네요~!
    건강한 오후되세요~!
  12. 첼시를 꼭 넘어서길~~~바랍니다
    요새는 기성용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ㅋㅋ
    즐거운 마무리 되세요
  13. 어찌됐든 우리선수가 무조건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해외축구의 좋은 뉴스 잘 보고갑니다. ^^
  14. 오늘 새벽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ㅠㅠ
  15. 왠지 스온셀로나가 우승할것 같네요..

    이번시즌엔 강팀을 상대해도 안지잖아요!!

    좋은성적을 기대해 봅니다ㅎ
  16. 스완지가 올라가서 브래드포드랑 결승 붙었으면 좋겠네요^^
  17. 기성용 화이팅입니다.^^~!

뎀바 바 데뷔전 데뷔골,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Posted by 뉴엘
2013.01.06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https://www.facebook.com/ChelseaFC/photos_stream]

사우스햄튼과의 FA컵 64강 경기에서 첼시는 5-1로 대승을 만들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를 뽑자면 바로 '뎀바 바'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자 마자 바로 뉴캐슬에서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뎀바 바는 오늘의 경기가 첼시 소속으로의 데뷔전이였다.  첼시는 전반 22분 사우스햄튼의 로드리게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35분 뎀바 바의 동점골이자 데뷔전 데뷔골이 나왔다. 이 후 상승세를 탄 첼시는 모제스(46'), 이바노비치(51'), 뎀바 바(60'), 램파드(81') 의 골 폭풍이 일어나며 사우스 햄튼을 격파했다. 

◆ 뎀바 바, 앞으로의 첼시에서 골 기록 기대된다.

뎀바 바는 세네갈 출신의 스트라이커로 189cm의 장신의 키와 탄탄한 몸에서의 피지컬은 마치 드록바를 연상시키는 듯하다. 오늘의 2골로 보여준 뎀바 바의 득점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상태이다. 지난 시즌 16골을 넣으면서 득점랭킹 6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첼시로 이적전까지의 12-13시즌에서 13골을 넣으면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다. 첼시에 입단과 동시에 단 번에 팀내 득점 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 상태이다. 

먼저, 뎀바 바와 첼시 선수들의 조합이다. 토레스의 경우 후방에서 올라온 패스를 헤딩으로 연결해서 세컨볼을 쇄도하는 동료에게 연결해주는 타입이 아닌 직접 스피드를 이용해서 돌파를 하는 타입이다. 반면 뎀바 바의 경우 장신의 키와 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레스와의 조합뿐만 아니라 첼시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테크니션들이 즐비한 미드필더진과의 호흡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첼시와 뉴캐스을 비교했을때 2선 자원에서의 질적인 측면에서 첼시의 미드필더진은 현재 도움랭킹만 보아도, 도움7개 마타(2위), 6개 아자르(5위)로 앞으로의 첼시에서의 뎀바 바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 토레스와 뎀바 바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다음으로 토레스와의 관계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드록바가 있었기 떄문에 토레스는 그다지 많은 경기를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현재상태에서 볼때 토레스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런방법도 또 하나의 전략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이다. 최근 7경기에서 7골을 넣으면서 지난 시즌보다는 확실히 달라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지만, 첼시의 공격 자원이 토레스밖에 없는 상태이므로, 유난히 경기 수가 많았던 최근의 2달간 토레스는 말 그대로 쉴 틈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뎀바 바의 첼시 합류가 더욱 반가운 것은 오히려 토레스일 수도있다.

토레스가 체력적인 문제로 경기를 쉬더라도, 다른 공격자원이 있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는 좋은 로테이션 자원이 들어온 것이고, 토레스 입장에서는 경쟁자이기에 앞서 자신을 도와주는 파트너가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뎀바 바와 토레스가 동시에 선발출전 한다면, 투톱 체제로 나서게 될텐데, 기존 토레스 원톱체제에서 토레스에게 볼이 많이 가지 않았던 문제는 미드필더진의 문제도, 토레스의 문제도 아닌 원톱이라는 특성상, 그리고 피지컬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토레스의 스타일상 상대 수비수들에게 고립되기가 너무 쉬웠다. 

하지만 투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토레스에게만 쏠리던 수비가 분산되면서 토레스 입장에서는 숨통이 트일 것이다. 게다가 뎀바 바가 토레스에게 건네주는 공중볼경합을 통한 세컨볼 역시 골찬스로 만들기 쉬운 찬스일 것이다. 2012-13 시즌 시작직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한 반페르시 그리고 맨유에서 꾸준한 활약을 해오던 루니는 최근 EPL최고의 투톱으로 인정받으면서 맨유의 막강한 화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상황은 약간 다르지만 뎀바 바의 합류와 토레스의 투톱이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후반기 첼시의 성적과, 이 둘의 골 기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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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뎀바바 관련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 댐바바 선수 첼시로 이전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유로축구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4. 댐바바선수 이전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앞으로 첼시에서 화려한 플레이기대합니다.
    편안한 일요일되세요 ^^
  6. 예술같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래요 ~ ^^
    좋은 하루가 되세요~
  7. 멋진 경기를 보여줬음 좋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좋은 정보 잘 알고 간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9. 뎀바 바 선수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0. 많이 기대되는 선수로군요. 이런 선수 때문에 경기가 더 흥미로워질 듯합니다.^^
  11. 기대가 되네요 ㅎㅎ
    잘 알구 갑니닷 ~!!
  12. 뎀바바 멎진경기 보고 싶네요
    좋은밤 되세요
  13. 뎀바전 내용 잘보고 갑니다.

유벤투스 첼시, 16강행 마지막 한장의 주인공은?

Posted by 뉴엘
2012.12.05 07:41 뉴엘의 축구축구/ 챔피언스리그

[ⓒhttp://kr.uefa.com]

◆ 세리에 A 우승팀도 아닌, 챔피언스리그 디팬딩 챔피언도 아닌 샤흐타르의 16강행 확정

지난 시즌 무패우승으로 세리에 A의 정상의 자리에 다시 오른 유벤투스는 그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챔피언스리그에서 샤흐타르,첼시,노르셸란드와 같은 조에 속하면서 디팬딩 챔피언을 만난 유벤투스는 첼시와 함께 1위 혹은 2위로 손쉽게 16강으로 진출할 것으로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당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재 챔피언스리그 6차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E조의 16강 진출팀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E조의 1위는 3승 1무 1패로 승점 10점을 만들어낸 샤흐타르이고, 뒤이어 2위로 유벤투스가 2승 3무 승점 9점, 3위로 첼시가 2승 1무 2패로 승점 7점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 A 챔피언과 챔피언스리그 디팬딩 챔피언을 재치고 제일 먼저 16강행을 결정지은 것은 돌풍의 주인공인 샤흐타르였다. 

유벤투스의 16강 진출 경우의 수는 결코 유리하지 않다. 샤흐타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조 1위로 16강행을 결정짓지만, 만약에 비긴다면 첼시와 노르셸란의 결과에 따라서, 혹여나 진다면 첼시가 노르셸란을 잡는다면 유벤투스는 승점 9점 첼시는 승점 10점이 되면서 16강 진출팀은 샤흐타르와 첼시가 된다. 

◆ 유벤투스에 필요한 것은 승리 그리고 스트라이커.

유벤투스의 리그에서의 분위기를 본다면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만은 않다. 밀란 형제 인터밀란과 AC밀란에게 패배한것을 빼면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역시 걱정되는 점은 바로 스트라이커의  부재이다. 현재 세리에A의 득점순위를 보면 12골에서부터 6골까지 1위~10위까지 랭크되어 있지만 그 선수들 가운데 유벤투스 소속의 선수는 찾아볼 수 없다. 콸리아렐라와 지오빈코가 3-5-2 라인업에서 최전방 공격라인 답게 각각 6골,5골을 넣어주고는 있지만 그 파괴력은 역시 부족한 모습이다. 지오빈코의 경우 전술의 이해력이나 소화능력이 뛰어나지만 예전 파르마에서 보여주던 득점력이 아직까지는 살아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 샤흐타르전에서도 선발출저이 예상되는 콸리아렐라에 유벤투스는 그 화력을 집중해야한다. 노르셸란,첼시전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골에 성공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골감각을 맛본 스트라이커는 팀의 해결사로 16강행을 이끌지 기대가 된다.

◆ 첼시에게 필요한 것은 토레스 버리기

현재 첼시의 색깔과 모습을 보면 그 틀은 토레스 살리기라는 한정적인 틀 안에서 멈춰있는 느낌이 난다. 물론 토레스가 좋은 선수임에는 반박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의 토레스의 폼을 보면 그 말은 달라진다.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골도 더 넣었지만, 토레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첼시도 역시 부진에 빠졌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3무 3패라는 최악의 성적이 말해주듯 첼시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토레스에게 또 메달릴 것이 아니라, 다른 대체 자원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디 마테오 감독의 경질이 확정된 유벤투스전에서의 아쉬움이 여기서 나타난다. 토레스가 살아나지 못하자 디 마테오 감독은 토레스를 빼고 제로톱 전술로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투입하면서 경기를 이끌어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 상대가 유벤투스였고, 전술적 이해가 아직 선수들의 몸에 덜 베어있는 것 같은 상황적인 아쉬움이 있어서 이 전술을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충분히 다음 노르셸란드 전에서 쓸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한다. 첼시에게 필요한것은 승리뿐만 아니라 많은 골이다. 만약 유벤투스와 승점이 동점이 되었을 경우도 생각해야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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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다 강팀인데 기대 되는군요 ^^
  2. 첼시가 떨어지면 어떤 파장이 일지... 기대됩니다.
  3. 토레스에 대한 집중이 큰가봐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참좋은 선수 인것 같은데요
    기상예보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눈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4. 잘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5. 첼시가 아슬아슬 합니다 ㅎㅎ
    이 경기 보는것도 맛이지요!
  6.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데요~
    잘 봤습니다~~
  7. 축구 자세한 소개 잘 보고 갑니다.
  8. 기대되는군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닷..^^
  9. 흥미진진하겠는데요..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10. 멋진 하루 보내세요~
  11. 개인적으로 첼시를 응원해요^^
    눈이 많이 왔네요. 내일 아침 눈길 조심하세요^^
  12. 첼시가 이기겠죠
  13. 예전에비해..박군이 없어서..ㅠㅠ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당~^^
  14. 첼시가 탈락했군요
  15. 누가 이길지 궁금한데요??ㅎ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EPL 선두경쟁, 미궁속으로 빠지다.

Posted by 뉴엘
2012.11.19 07:0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아스톤 빌라전 골에 성공한 세리히오 아게로 ⓒhttp://www.premierleague.com/]

이번 시즌 EPL의 선두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로 이어지는 3파전의 경재이 될 1위 다툼은 그 예상이 어려울 정도로 미궁 속으로 그 결과가 점점 빠져들고 있는것 같다. 지난 8라운드 이후로 이번 12라운드 까지 세팀 모두 승리를 거둔 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만큼 리그 1,2,3위가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으며 1위 싸움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첼시: 최근 4경기 2무 2패 최악의 성적 문제는 공격진

시즌 초반 QPR전 무승부를 제외하고는 8라운드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무패로 1위를 유지하던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샤흐타르 원정 패배이후 이어지는 9라운드에서 맨유에게 리그에서 지면서 첫 패배의 쓴맛을 맛보았다. 이 후 이어지는 경기에서 겨우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였던 샤흐타르전에서는 다행이 승리를 했지만 스완지,리버풀전 무승부에 이어 가장 최근이였던 12라운드 W.B.A 전에서는 패배하면서 리그 순위는 3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시즌 시작이후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첼시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을까? 에시앙와 메이렐레스의 공백뿐만아니라 램파드의 기량과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과 기복이 심한 미켈때문에 걱정이 되던 수비형 미드필더라인은 현재 미켈-하미레즈 라인으로 안정감을 찾아가고있다. 의심했던 미켈이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하미레즈 역시 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 시즌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더라인을 구축한 첼시에게 문제점은 바로 이 미드필더의 패스를 받은 원 톱 스트라이커들이다. 스터리지는 토레스에게 자리를 밀려 리그 컵 경기 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 기량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리그에서는 안정적으로 기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인 토레스 역시 현재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골 성적을 가지고있기는 하지만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을 볼때 토레스의 지금 성적은 부진한 것이 확실하다.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계속 거론되고 있는 것이 '팔카오'의 영입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인간계 최강으로 알려진 팔카오는 마치 첼시를 떠난 드록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토레스와는 다른 스타일의 공격 스타일을 가진 선수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혹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첼시는 선두를 다시 탈환하기 위해서는 공격진에서의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니가 없으면 이빨빠진 호랑이?

첼시와의 캐피털 원 컵 경기를 제외하면 10월 시작과 함께 11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1라운드까지 챔피언스리그는 물론이고 리그에서 계속해서 승리를 해오던 맨유였다. 하지만 지난 12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1:0으로 패배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전 경기와 노리치 시티전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루니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였다. 최근 루니는 맨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려와 원톱의 반페르시 혹은 치차리토-반페르시의 공격진에 볼을 배급하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조율해오던 역할을 해왔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루니 대신 긱스가 선발 출전했지만 루니의 공백을 메꾸지는 못했다. 

맨유는 주중에 갈라타사라이와 챔피언스리그 5차전이 있지만 16강행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신예들을 대거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루니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13라운드 QPR전 승리로 다시 한번 맨시티와 1위 싸움을 해야한다. 박지성의 올드트레포드 복귀로 기대되는 퀸즈파크와 맨유 경기는 맨유입장에서는 반드시 잡아야되는 승점 3점이 걸린 경기로 전력을 다해서 안심해서는 안되는 경기이다.

■ 맨체스터 시티 : 챔스 부진을 잊게 해준 무패행진인 리그 1위

1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8승 4무로 같이 무패행진 하던 첼시를 넘어서 1위로 다시 도약했다.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죽음의 D조에 속해서 16강 진출에는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마치 지난 시즌의 맨시티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지난 시즌 일찌감치 탈락한 챔피언스리그와 4강까지는 올라갔지만 1군을 쓰지 않았던 릭그 컵 그리고 64강에서 조기 탈락한 FA컵 까지 맨시티는 오직 리그에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이번 시즌에는 먼저 리그 컵 경기에서 탈락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은 힘들어진 상황이고, 남은 경기를 이긴뒤에 상황을 지켜봐야한다.(*수정) 맨시티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위해서 리그 우승과 함께 챔스행 티켓까지 따내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을 것이다. 실바와 나스리의 복귀로 최근 주춤했던 맨시티의 화력이 살아나고 있다. 토트넘전 제코의 결승골을 도왔던 실바의 패스 그리고 아스톤 빌라전 마지막 테베즈의 골을 도운 나스리의 폼으로 볼때 복귀 후 떨어진 폼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만치니 감독의 교체설과 함께 팀의 여러 루머설과 달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역시 리그 최강으로 평가받으며 우승후보 0순위로 점쳐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당장의 영입은 없다고 하는 가운데 만치니 감독이 정말로 명장이라면 현재 데리고 있는 선수들을 적절하게 기용하면서 시도하고 있는 스리백과 발로텔리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그렇다면 이번시즌에도 역시 리그 상위권에서 다른 팀들과 1위를 놓고 다툼하다 우승하는 것 역시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 수정: 맨시티 내용 중 잘못쓴 부분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11/21 : 김민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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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흥미진진하네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3. 흥미롭게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멘체스터가 가장 무난한듯도 보이지만...
    연말이라 다들 풀어졌을지도 몰라요;; ㅎㅎ
  5.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6. 선두는 누가될지 궁금해지네요
  7. 승부가 얽혀야 재미있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8.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9. 결국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박싱데이때 엄청난 열기가 따오르겠군요
    • ㅇㅇ
    • 2012.11.19 12:33 신고
    결국 이번 EPL 12-13 시즌은

    역대급 공격진에 무너지는 수미 맨유와
    역대급 미드진에 부진중인 공격 첼시와
    역대급 스쿼드에 어딘가 아쉬운 맨시의 삼파전
  10. 이번주말에 약간 변화가 있었죠... 역시 축구는 재미있습니다.^^
  11. 웃음나는 한 주를 보내세요!
    잘 알구 갑니다 ^^
  12.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이야 .... 요즘 epl 축구가 점점 더 잼있어 지는데욥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
  14.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 ㅠㅠ
    정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16. 아 축구를 좀더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ㅎㅎ
    그래도 잘 봤어요!
  17. 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8. 맨시티가 계속 흥행으면 좋겠네요 ㅎㅎ
    • 김민수
    • 2012.11.20 22:04 신고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글은 상당히 감사히 읽었습니다. 단, 맨시티는 아직 챔스에서 탈락된 것은 아닙니다. 그럴 확률이야 상당히 높지만. 레알 홈에서 이기고도르트문트 원정 이기면 나머지 경우에 수에 따라
    2위 가능합니다. 그냥 참고로.
    • 김민수
    • 2012.11.20 23:29 신고
    맨시티 챔스 탈락 아님.

첼시 맨유, 명 경기를 망친 심판 판정

Posted by 뉴엘
2012.10.29 06: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홈페이지 캡쳐화면 (http://www.manutd.com/)]

오늘 경기를 정리하자면 1,2위 싸움 답게 매우 치열해던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몸싸움을 통한 중원 싸움부터 시작해서 전반 3분 루이스의 자책골, 전반 12분 반페르시의 추가골 이어지는 전반 종료 직전 44분 마타의 프리킥 골까지 치열했던 공방전이였던 전반의 경기였다.

후반전에 들어가면서 후반 8분 하미레즈의 동점골로 첼시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듯 했지만, 변수가 등장했다. 후반 18분 이바노비치의 레드 카드 퇴장 그리고 5분뒤 경고누적으로 토레스까지 경기장 밖으로 나가며, 퇴장 2명이 퇴장 당했다. 9명이 뛰는 첼시를 상대로 맨유는 오심논란(오프사이드)이 있을법한 골을 만들어 내며 3:2 역전에 성공하면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10년 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기 전반전은 괜찮았지만, 후반전에는 카드가 남발하면서 첼시 맨유의 명경기에 맞지않는 심판의 오심들이 경기 곧곧에 존재했다는 점이다. 

▶ 전반전: 행운이 따른 맨유, 차분해진 첼시

강팀이 맞 붙는 경기에서 선제골을 약간은 어이없게 시작되었다. 전반 3분 문전 앞에서 반페르시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져서 다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는 자책골이 나왔다. 그리고 9분 뒤 하페엘-발렌시아-반페르시로 이어지는 좋은 오른쪽 측면 공격루트가 통하면서 반페르시의 슈팅으로 이어졌고, 이른 시간 맨유의 추가골이 나왔다. 

오늘 존 테리를 대신해서 들어온 케이힐과 루이스의 센터백이 너무 쉽게 반페르시를 놓치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였다. 선제골의 기운을 몰아 붙여 전반 20분까지는 맨유의 분위기였다. 맨유는 이른 시간 나온 2골을 지키면서 경기를 효율적으로 풀어가고자 2선을 내리며 첼시 강력한 미드필더 라인과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며 수비 후 역습을 주 루트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초반의 2골 이후 어수선해진 첼시의 분위기는 다시 차분해 지면서 EPL 득점 2위팀 다운 공격 시도를 보여주면서 슈팅시도를 늘려나갔다. 그 중심에는 마타-아자르 두 콤비가 있었다. 아자르의 문전 앞 돌파를 루니가 테클로 끊어냈고, 좋은 위치에서 가져간 마타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쫒아가는 만회골을 넣으며 전반 후반의 첼시의 분위기를 후반까지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골이 였다.

[ⓒ 첼시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elseafc.com/)]


▶후반전 : 2명의 퇴장 그리고 심판의 오심

전반 막판 마타의 골과 여러번의 슈팅으로 살아난 분위기를 그대로 첼시는 후반전에도 이어갔다. 전반 초반  통했던 양 측면 영과 발렌시아의 측면 돌파는 첼시의 수비에 번번이 포어체킹 당했다. 이에 영과 반페르시는 오히려 중앙으로 올라오다 보니 맨유의 공격은 점점 비효율 적이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발렌시아에게 좋은 크로스 찬스가 왔지만 루이스의 손에 맞고 굴절되며 기회는 무산되었다. 하지만 이에 심판은 휘슬을 불지않고 경기는 이어졌다. 박스 안쪽에서 손에 맞고 굴절된 볼인데, 이를 불지 않은 심판의 판정이 애석하기만 했다.

후반 8분 오스카-마타-오스카로 이어지며 맨유의 양 측면을 흔들었고 마지막 오스카의 크로스가 하미레즈의 머리에 마으며 골로 이어졌다. 후반 17분 움추렸던 맨유의 한번의 역습이 정말 강력했다. 반 페르시-영으로 이어지는 단 한번의 패스로 첼시 수비진을 환벽하게 무너트렸고, 이바노비치는 1:1 찬스를 주지 않기 위해서 파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파울로 이바노비치는 레드카드를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바노비치의 퇴장을 기점으로 양팀 감독들의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한 명이 적은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고자 클레버리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넣어 공격을 보강했고,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은 오스카를 빼고 이바노비치의 자리를 매꾸는 아스필리쿠에타를 경기장에 투입했다. 

후반 23분 페르난도 토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에반스의 테클에 헐리웃 액션을 했기 때문에 받은 옐로우 카드였다. 직접적으로 에반스의 테클에 맞은 토레스이기 떄문에 더 억울했던 판정이다. 디 마테오 감독은 토레스와의 교체를 준비시키던 스터리지를 포기하고 마타를 빼고 버틀란드를 교체 투입하면서 수비를 다시 보강했다. 

하지만 2명이 부족한 첼시에게는 너무나도 큰 공간이 열려 있었다. 골문 앞 박스에서의 수비는 4백 수비진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박스 밖의 수비는 상대적으로 숫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 밖에 없었다. 첼시의 수비진은 사력을 다해서 골문 앞을 막았지만 후반 31분 하파엘의 슈팅이 크로스처럼 에르난데스에게 연결되면서 역전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골을 넣은 치차리토의 위치가 문제가 될만 했다. 하페엘이 슈팅을 차는 순간 첼시의 최전방 수비수 보다 앞선에 있었기 때문이다. 향후 치차리토의 골은 오심문제를 제기하도 될 만한 골이였다. 


▶잃은 첼시, 얻은 맨유

오늘 경기에서 첼시는 잃은 것이 참 많다. 두 명선수의 퇴장으로 다음 리그 라운드인 스완지시티전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있고, 주중에 있을 캐피털 원 컵에서 다시 만날 맨유에게 기선제압을 당했다.향후 일정을 위해서는 주중 컵 경기에서 맨유를 다시 꺽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한다. 

반면 맨유로써는 10년만에 리그에서 첼시를 꺽으며 2위로 올라가며 리그 1위 첼시를 승점 1점 차이로 따라 갔다. 향후 리그 우승권 싸움에서 좋은 위치를 맨시티보다 선점했다. 그리고 첼시를 꺽은 상승세를 이어서 주중에 있을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마져도 오늘의 승리를 바탕으로 맨유는 승리를 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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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경기도 있어야지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도 찍을 수 있고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도 있을거 같아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갑니다. ^^
  3. 이런일이 있었네요~~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4. 헐,,,심판이 이러면,,,아니아니 아니되오 ㅜㅜ
  5. 공정한 심판도 중요하지만, 경기의 맥을 끊는 심판은 좀 그러네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활기찬 출발 하세요.
  6. 첼시와 맨유 정말 흥미진진한 경기였군요.
    경기초반부터 경기후반까지 놓칠 것 하나 없습니다.
    재미난 경기분석 잘 보고 갑니다^^
  7. 선수가 두명이나 퇴장했군요. ㅡ.ㅡ;;
    잘 보고 갑니다.
  8. 심판의 오심이 문제군요
  9. 알찬 하루를 보내셔요!
    아쉬운 부분이네요!
  10. 심판은 항상 공정하고 정확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간답니다.^^
  11.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12. 헛,.. 토레스가 퇴장당했군요..
    스완지 경기에서 볼 수 없다는 게..
    다행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13. 빅매치에 어울리는 심판 배정이 아쉬운 경기였네요.
  14. 심판들도 주의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5. 이번주는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 건강 조심하시고요.

    매일 매일 화이팅 하세요~
  16. 박지성이 맨유를 나오고 난뒤부터는 맨유경기는 안보게 되더라능^^;;;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7. 이런 심판도 있는...
  18. 직접 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네요^^
  19. 요즘은 심판으로인한 문제들이 많네요..ㅠ
  20. 경기는 못봤지만..

    인지도가 있는 두팀에서..

    옥의 티가..

    심판의 판정이였군요...
  21. 정말 짱나는 심판인데요`~~

첼시, 그들의 이유있는 무패 행진

Posted by 뉴엘
2012.10.18 07:30 뉴엘의 축구축구/프리미어리그 (영국)


[ⓒ 첼시 구단 공식홈페이지 (http://www.chelseafc.com)]

지난 7라운드 노리치전 4:1 대승으로 첼시는 시즌 초반 6승 1무라는 엄청난 성적으로 리그 1위를 수성했다. 지난 디팬딩 챔피언 맨시티도 무패이긴 하지만 4승 3무로 첼시보다 무승부가 많다. 그렇다면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했던 첼시가 현재의 첼시의 모습을 만드는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 탄탄한 수비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다수 영입했지만, 이상하게도 수비형 미드필더인 에시앙과, 메이렐레스를 이적시켰다. 그래서 시즌 초반 미켈과 램파드를 중용하면서 더블볼란치를 세웠다. 걱정되는 점음 램파드의 체력과 부상문제였다. 하지만 아스날 전에서는 미켈과 램파드가 아닌 미켈과 하미레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면서 아스날의 카솔라를 완전히 봉쇄하면서 아스날전 승리의 숨은 공신들이였다. 

지난 시즌과 포백 수비수는 큰 라인업 변화가 없다. 콜-테리-루이스-이바노비치로 이어지는 첼시의 포백 수비진은 현재 EPL 최소실점을 만들면서 팀 1위 수성의 큰 요인이 된다. 테리가 부상이나 출전 정지를 당해도 케이힐이라는 든든한 수비수가 서브로 있기 때문에 테리 이후를 대비하는 좋은 자원이다.

◆ EPL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과 토레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들어온 에당 아자르, 빅터 모제스, 오스카, 마린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에당 아자르는 리그에서 2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 "마타" 위주로 이끌어져 갔던 첼시의 공격에 다양성을 부여하면서 더 단단해진 미드필더 라인의 1등 공신이다. 이적생 오스카 역시 중요할때 한 방씩 터트려주며 치열한 공격형 미드필더 주전경쟁을 만들었다. 지난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혼자 2골을 몰아넣었으며, 지난 노리치전과 노르셸란드전에서 MOM으로 선정되었다. 

빅터 모제스와 마린은 돌파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디디에 드록바는 혼자서 수비진을 무너트리며 골찬스를 만드는 선수라면 토레스는 그 성향이 다르다. 팀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수비진을 무너트리고, 그 무너진 공간을 침투하는 스피드가 좋은 선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토레스에게는 수비진을 흔들어줄 공격형 미드필더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아자르 혹은 모제스, 마린이 맡았다. 모제스는 지난 11/12시즌 EPL 돌파 1위에 빛나는 드리블 능력과 돌파 실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후보로써 후반전에 주로 교체출전하지만 일정이 많은 첼시에서는 로테이션때문에 컵경기라던지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로 출전할 기회가 많을 것이다. '독일 메시'라고 불리우는 마린은 프리시즌에는 출전을 했지만 아직까지 리그에서는 출전을 못하고 있어 아쉽다. 그의 능력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검증받은 만큼 시즌 후반 그의 합류가 팀에 큰 도움이될 것이다.

다수의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은 첼시의 공격에서 시사하는 점이 한가지 있다. "토레스 살리기"이다. 2선과 공격적인 측면을 만들면서 그 면목은 젊고어지고 빠르며 강해졌다. 지난 시즌 32경기에 나와 6골을 넣은 토레스는 자신이나 감독, 특히 구단주 입장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적표가 아니였다. 이번 시즌 골을 기록하지 못한다면 현재 팔카오를 영입하려는 구단을 말릴 수 없을 것이고, 토레스의 입지는 좁아질 것이다. 하지만현재까지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면서 좋은 시즌 출발을 하고 있다. 

◆ 챔피언스리그를 넘어 리그 우승까지

지난 시즌에는 유럽 최강자에 자리에 올랐지만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승세라면 챔피언스리그뿐만 아니라 충분히 리그우승도 만들수 있는 스쿼드이며 상승세이다. 이번주 EPL 휴식기를 거치고 만나는 상대는 런던 더비인 토트넘이다. 

휴식기 이후 가지는 첫 경기인 만큼 그전까지의 분위기를 이어 가려면 승리가 필요하다. 또 다른 런던 팀인 아스날을 꺽었던 첼시인 만큼 토트넘전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지, 첼시가 또 승리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 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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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패행진이라 ~ 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 ^^
  3. 첼시,,,너무나도 장점이 많은 팀이고 강한팀죠^^
  4.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5. 올해는 첼시가 우승할까요^^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6. 첼시의 승리 단단한 조직력등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무패행진 정말 멋지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8. 한때는 저도 광적으로 첼시 팬이었죠 ㅋㅋ
  9.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 역시 명분팀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11. 공격과 수비 둘다 잘되니 이길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우리 대표팀도 그래야 할텐데...아쉽네요.
  12. 완전 멋진 팀이죠..ㅎ
    잘보고 갑니다~
  13. 탄탄한 수비진...이라는 한마디에
    부러움이 훅......
    괜히 명문팀이 아닌것 같습니다..
  14. 아 이사람들이 그 말로만 듣던 첼시! ㅎㅎ
  15. 감독이 정말 뛰어난것같아요.
  16.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간답니다!
  17. 약한 수비를 염려했는데 기우였어요.
    잘 읽었어요~^^
  18. 첼시.. 이번에는 정말 일낼듯 합니다.
  19. 무서운 팀입니다. 우승넘볼만 해요
  20. 탄탄한 수비진이 지난 시즌도 그렇고 올 시즌도 그렇고 최고의 장점이죠 ㅎㅎ!!
  21. 스페인의 토레스...좋아하는 선수인데요...
    요즈음은..
    활동이 좋은가요???